[하루 한 장] 에스겔23장_오홀라, 오홀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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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 2019. 7. 12 (금) [하루 한 장]
“오홀라, 오홀리바” (겔23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에스겔 23장은 이스라엘의 모습을
행음하는 두 자매의 죄악을 통해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 나타냅니다
이렇게 말씀하실 수 밖에 없는 것은
우리의 수준이 그것 밖에 안 되는
저급한 상태라서 그렇습니다
분명 22장에서 십계명의 율법으로
설명하셨지만 알아듣지도 못하고
또 범죄하고 방황하기 때문입니다
오헬은 장막이란 뜻이고
오홀라는 그녀의 장막,
오홀리바는 그 안에 내 장막이
있다는 아주 좋은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이름을 가진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이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애굽과
앗수르, 바벨론과 행음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권위를 땅에
곤두박질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아닌 다른 보호자를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나님만 우리의 보호자이십니다
그분 안에 평강이 있습니다
오늘도 주님만 바라봅니다.
내가 맘을 내어주고 좋아한 세상 것들이 내게 보응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그 죄의 보응 담당할 길 없는 연약한 나로 하여금 예수 십자가 사랑 알게하신 유일한 우리 보호자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감사하며 찬양합니다.여전히 지금도 내가 범하는 죄의 멍에를 지어주시는 내 피난처 보호자 예수님만 감사하며 따라갑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온전히주만바라보는 이하루되게하소서
하나님하실일을기대하며하나님께소망을둡니다
나의힘이되신여호와여
내가주님을사랑합니다
주님홀로큰영광받으소서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죄악을 담당하기까지의 어리석은 나를 포기치 않으시고 내 유일한 보호자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예배의 은혜 누리도록 끝까지 사랑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신실하신 주님 찬양합니다.오직 주님의 평강과 소망 기쁨 자유 그 은혜가운데 머물며 주님만 바라고 의지하며 주의 풍성하신 사랑을 전하며 살게 하옵소서 아멘!
많은 은혜가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참 감사함니다.
아멘
아멘ㅎㅎ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를 고발하여주셔서 하나님만이 여호와 나의보호자임을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아멘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같이 내가 이 땅에서 음란을 그치게 한즉 모든 여인이 정신이 깨어 너희 음행을 본받지 아니하리라 그들이 너희 음란으로 너희에게 보응한즉 너희가 모든 우상을 위하던 죄를 담당할지라 내가 주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시니라(겔23:48~49) 아멘!!
아멘 하나님아버지 만 잘 섬길수있게하소서 목사님 수고많으셨읍니다
이세대는 자신의 남은 때를 살다가 가면된다. 세상은 다 없어져도 삼위일체하나님만 그자리에 있다. 심판과 구원은 삼위일체하나님만 하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뜻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만 이루어진다.
30년 40년 피에 취해 마지막 기적과 은혜를 져버리고, 예수그리스도안에 하나되는것을 택하지 않고 살인을 택한
마귀의 일을 하고있는 사람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심판으로 멸할것이요.
마귀와 함께하는 악인도 멸할것이며,
예수그리스도 오실때까지 방관하는 사람들도 멸할것이요.
예수님이 인간의 몸을입고 이땅에 오셨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가 되셨을때,
이미 게임은 끝났다.
우리는 우리의 머리이신 예수그리스도만 따라가면된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한국은 복지가 있으니까 전국민 압류방지 통장 통과시키고, 무료급식소 필요한곳에 더짓고, 나라가 없어질때까지 나라에서 관리하고,
전국군에있는 자활시설 있는 군마다 숙소짓고, 복지에 맡기고 나가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닿았지만 마귀에 의해서 무너진 다른나라에도 예수님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안에 살수있게 회복되어야하고, 복지를 만들어야하고, 성부하나님만 닿은나라에, 예수님을전하고, 예수그리스도안에 하나 될수있게 전해야한다.
(이상한 능력으로 마귀의 일을 하는 사람들로인해 더 쓸수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