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은 아 진심 공감 ... 티안내던 애들도 점점 티를 내더라구요 아프면 신경질적이고 ... 하악거리구... 다 관심을 달라는 거 같아요 나 아파요 배고파요 사람은 대화을 할 수 있지만 동물은 못 그러니 행동으로 그만큼 아이들(동물들) 한테도 의사표현 할 수 있는 친구 가족이 생겨서 말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들이 엄마한테 반찬투정 용돈투정 하듯이
그거 본능인듯 옛날에 완전 아기고양이 범백걸려서 혼자 헉헉거리고 차도에 위험하길래 구해서 바로 병원데려가서 한참 입원치료다받고 처음 우리집에 들어온날 그렇게 경계했던애가 갸르릉거리더니 내손을 잡아서 자꾸 지배에 끌어다놔둠 쓰담아달라고. 그후로 날 엄마처럼 따르길래 나도 모르는 새에 애묘인다되버림
캡틴 고양이들은 사람 손을 물었을 때의 말랑말랑함을 실리콘 장난감보다 더 말랑말랑해서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사람이 손을 훅 빼거나 크게 흔들거나 아얏!하는 큰 소리를 내면 그걸 장난감이라고 받아들이고 주인과 장난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아마 아리집사님의 영상에서 보듯이 아리가 물때마다 그렇게 재밌게 반응해주니 아리가 장난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구용. 근데 아리가 심하게 물지는 않을거에요 아마 ㅎㅎ 고양이들은 서로 물기 장난을 치면서 크는데 형제 부모와 어느정도 시간을 보낸 고양이라면 어느정도의 세기로 물어야 안아픈지 알게 되거든요 ㅎㅎ
냥이들 배고프지 말고 배고파서 아무거나 먹다 큰일나지 말라고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 맛있는 맘마와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아늑한 집이 있는 행복한 공간 올겨울은 작년보다 더 추울거라는데 길냥이들 걱정입니다 올겨울도 무사히 잘 보내야 할텐데 개똥이는 정말 좋은분 만나서 아늑한 집에서 살수있어서 다행이에요 관찰남님 만난것이 개똥이에겐 행운 인거 같습니다
손을 좋은 놀이 상대로 인식해서 저렇게 손을 대면 반응하는 것 같아요. 낚시대나 장난감으로 격하게 놀아 주셔야 나중에 성묘가 되어서도 손을 물거나 하면서 장난치지 않는답니다. 애정을 갈구하는 입양 전 모습이 짠하고 예쁘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족의 일원이 됐다는 자신감? 당당해진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입양전 : 밥주는 고마운 사람
입양후 : 밥
그래 니말이 맞아 닉넴대로 당신말이 맞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님 말이 맞네요
ㄴㄴ 입양후 : 밥주는 만만한 사람
그래 니말이 맞아
그래 니말이 맞아 입양후: 냥이밥
입양후에 굉장히 안정감이 느껴지고 집사님 볼 때 마다 반갑고 장난치고 싶어서 근질 근질 하네요 먹고 사는 일에 걱정 없으니 맨날 장난만 치는 것 ㅋㅋㅋ
역시 사람이든 고양이든 먹고 사는 일에 지장이 없어야 하는 군요ㅜㅜㅋㅋㅋ
장난으로 포장하네ㅋㅋ
@@이재후-i1i ㅇㅈ 그냥 서열정리 해버린것 같은데
사냥 당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 여기 댓글들 너무해ㅠ ㅋㅋㅋㅋㅌㅌㅌㅌ
사랑받기위해서 애썼는데 입양되고나서 어떤모습이어도 사랑받는다는걸 알게된게 아닐까요ㅎㅎ 개똥이 어떤 모습이어도 귀여워요
꼬리별 흑 이 댓글 넘모 좋아요ㅠㅠㅠㅠㅠ
꼬리별 정말 개똥이가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너무 가슴에 와닿는 말이예요..
꼬리별 실제로 유기아이들이 입양되고 나면 갑자기 아프기시작해요 아파도 사랑해준다는 믿음이생겨서 숨겼던 아픔을 드러내서요 ㅠㅠ
이 댓글 너무 좋아요
최고은 아 진심 공감 ... 티안내던 애들도 점점 티를 내더라구요 아프면 신경질적이고 ... 하악거리구... 다 관심을 달라는 거 같아요 나 아파요 배고파요 사람은 대화을 할 수 있지만 동물은 못 그러니 행동으로 그만큼 아이들(동물들) 한테도 의사표현 할 수 있는 친구 가족이 생겨서 말 하는게 아닐까요 우리들이 엄마한테 반찬투정 용돈투정 하듯이
캔따개가 캔을 안따고 소중이를 따버렸으니 빡칠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 드립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 ㅆㅅㅌㅊ
뭘 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umpas711 땅콩두개ㅠㅠ
ㅠㅜ 수술이 가히 필수라는데 고자가 죈다니 너무한다 ㅠ
ㅠㅠㅠ 초반 격렬한 그르릉 ㅠㅠㅜ 쓰다듬어달라고 격한 부딪힘ㅠㅠㅠㅠ발톱으로 옷 걸어서 팔 땡기기 ㅠㅠㅠ 아유 똑똑하기도 하지ㅠㅠ 뒷부분은 깨발랄 ㅠㅠㅠㅠ 개똥이 넌 왜 안이쁜부분이없니?
2:42 도망갈때 한숨쉬는거 왜이리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레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도 길냥이 주워 키웠었는데 처음엔 애교부리고 막 하다가 일주일 후부터 집주인 행세를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
개똥이 컴백 기념으로 옛날영상 돌려보는중 ㅎ
나도 ㅋㅋ 오가나 카걸터지고 다시 초심으로
ㄴㄷㄴㄷㄴ
명절 시작 기념 개똥 영상시청이요~
이젠 잡힌물고기...아니 찰남님...ㅋㅋㅋㅋㅋ
Love Lee ㅋㅋ
🤣🤣🤣🤣🤣
오예 700번째 좋아영
ㅋㅋㅋ
우와 팔잡아끄는거봐 ㅠㅠㅠ
이노을 이뻐해달라냥 집사
이노을 졸귀
우리 개도 저러는데 ..^^
만지는 걸 허락하겠다냥 그러는 거겠죠 ㅎㅎ
그거 본능인듯 옛날에 완전 아기고양이 범백걸려서 혼자 헉헉거리고 차도에 위험하길래 구해서 바로 병원데려가서 한참 입원치료다받고 처음 우리집에 들어온날 그렇게 경계했던애가 갸르릉거리더니 내손을 잡아서 자꾸 지배에 끌어다놔둠 쓰담아달라고. 그후로 날 엄마처럼 따르길래 나도 모르는 새에 애묘인다되버림
이불 긁는 거요.. 이불 속에 다리 세우고 텐트처럼 공간 만들어달라는 거에요. 낮에 어두운 곳에 있고 싶은데 집사가 있으니 같이 있고 싶기는 하고.. 해줘보면 집사 발뒤꿈치에 피가 안 통하고 허리가 아픈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르륵.. ㅠㅠ
음... 저러다가 우리 예전고양이는 오줌쌌던데...
저거긁는거 냄새날때 긁던데ㅋㅋㅋㅋ냄새나는곳 덮을라고
@@개이득-q7p ㅋㅋㅋㅋㅋㅋㅋ주인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 사람마다 다르다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빡공계정-k9f 긁는게 아니고 휘적거리지 않았나요?
@@가닥-h5p 침대위에 이불을 슥슥슥 거리길래 가봤는데 오줌싸고 슥슥슥(모래로 덮는행동)했어요
입양전:전 불상한 냥냥이에용..
입양후:야 사료내놔
ㅋㅋㅋ
이래서 고양이 안키우고 강아지키움
@@wk1366 고양이랑 강아지랑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건데ㅠㅠ
@@이일음 마자요!고양이는 튕길줄 아는 여자같고 강아지는 대놓고 좋아한다는 적극적인 남자같아요
@@뿱-g1r 전 남자니까 강아지를 키우겠습니다.
가족이 된 걸 아는 거겠죠ㅎㅎ
개똥이가 어리광 부려도 다 받아주시니 개똥이 원래 성격이 나오는듯ㅋㅋ
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ㅋ달려와서 다리 ㅋㄱㅋㄱㅋ때리고가는거봐 ㅋㄱㅋㄱㅋㄱㅋㅋ 너무 사랑스럽다
저거맞아보면좀아파욬ㅋ
입양전이 심각하게 귀엽네요 예뻐해달라구ㅠㅠ 지금은ㅋㅋㅋㅋ매맞는집사님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최상위권자가 어머님이라는 걸 인지했기 때문에 격하됨.
입양 후 찰남님이 개똥이에게 맞는 이유는 개똥이의 소중한 땅콩을 가져가셨기 때문이죠 ㅋㅋㅋㅋㅋㅋ
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콩
앞부분 처음 영상 봤을 때는 정말 애교가 많은 애구나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보니 맛있는 밥도 남기고 무릎에 올라와서 쓰다듬어 달라고 하는 거 보니 내보내지 말아달라는 말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그래도 지금은 맘놓고 개기면서? 사는 거 보니 좋아요~ㅋㅋ
알았어 안만질게 (쭈굴) ㅋㅋㅋㅋㅋㅋ 아 찰남님이랑 개똥이 둘이 너무 찰똥궁합..❤️
그만큼 아기가 맘이 편하고 자기꺼처럼 생각해서 그런듯 그전에는 뭐든지 눈치만보다가....😽💖😅~.~
관찰남님 : 아얏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얏! 아얏!....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 애교쟁이 애기네요^^ 너무 집사님 좋아하는 거 같아요^^
찰남님도 입양 전후가 달라지신거 아시죠? ㅋㅋ 개똥이 진짜 귀엽네요♡♡♡♡
ㅋㅋ한번만져보자 만져볼께ㅋㅋㅋ애절모드ㅋㅋ알았어 안만질께ㅋㅋㅋㅋㅋ
냥이들은 사람을 에너지로 인식한단 말이 있더라고요 감정이야말로 에너지 그 자체이니 사랑을 베풀다 갈구하게된 관찰남님의 마음을 들킨듯합니다~
2:40 ㅋㅋㅋㅋㅋㅋ탄식 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의 웃음지뢰입니다
역시 개똥이 똑똑해.. 본능적으로 캔따개를 알아보고 꼬시고있어..
아니 50이라고 알고있는데
그렇게 고양이 평균아이큐는 미궁속에 빠지고
황해지 사실 내가 더 똑똑함
황해지 사실 고양이 아이큐는 1200이여서 4차원으로 빠르게 말하는 걸 우리가 3차원이여서 못듣고 있는 거임!(???)
그래서 고양이 아이큐가 몇이죠
어릴때 고양이를 10년 가까이 키워봐서 아는데 고양이가 자신은 가족이라고 판할때만 하는 행동들이 많이 보이네요!
역시 개똥이 넘나 똑똑한냥이 ㅋㅋ 집안의 진정한 실세가 어머님이란걸 잘 알고 어머님에게 만큼은 한없이 낮은 냥이가 되어 집안의 2인자가 되는 냥이 ㅋㅋㅋㅋ
R호무 진짜 애완동물들 위계질서 파악하는 건 알아줘야 함..
고양이 어릴 때부터 손 안물게 교육해주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금 제 냥이님처럼 지금도아ㅏ아프디고그만좀물어라쫌으ㅏㅏ그만하아ㅏ도
흔한 냥덕 ㅋㅋㅋ헉시 아리집사님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리는 왜이렇게 물죠?
아무리 무는게 애정표현이라고 하지만 주인 입장에서 무는게 좋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관심 많이 받는 크림히어로즈 고양이들은 하나도 안물고 걔네들이 비정상인가 ㅎ
캡틴 아리는 이미 집사의손을 장난감이라고 인식했기때문이죠ㅜㅜ
캡틴 고양이들은 사람 손을 물었을 때의 말랑말랑함을 실리콘 장난감보다 더 말랑말랑해서 좋아하는데 그때마다 사람이 손을 훅 빼거나 크게 흔들거나 아얏!하는 큰 소리를 내면 그걸 장난감이라고 받아들이고 주인과 장난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에요. 아마 아리집사님의 영상에서 보듯이 아리가 물때마다 그렇게 재밌게 반응해주니 아리가 장난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같구용. 근데 아리가 심하게 물지는 않을거에요 아마 ㅎㅎ 고양이들은 서로 물기 장난을 치면서 크는데 형제 부모와 어느정도 시간을 보낸 고양이라면 어느정도의 세기로 물어야 안아픈지 알게 되거든요 ㅎㅎ
좋아요가 99개라 안누룰수가 없다
너무 이쁘당 ㅠㅠ 애교가 만렙이네요 ㅠㅠ 등따숩고 배부르니까 장난칠 여유도 생기고 너무 귀요미 ^^ 한창 청소년기라 혈기가 왕성한거 같네요 아~~이뽀라 😘😘
개똥이 가 집사님 엄청 좋아하네요
골골송 과 무릅양인데다 같이 놀자하고 에너지 넘쳐서 짱입니다
맨투맨은 20대 옷인데 바지는 40대 옷.... 나이가늠 불가능ㅋㅋㅋㅋ
Hyeonji Kim 이불 60대ㅋㅋㅋ
아기상어뚜루루뚜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상어뚜루루뚜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습니닼ㅋㅋㅋ
슬리퍼 10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들 배고프지 말고 배고파서 아무거나 먹다 큰일나지 말라고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 맛있는 맘마와 추운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수 있는 아늑한 집이 있는 행복한 공간 올겨울은
작년보다 더 추울거라는데 길냥이들 걱정입니다 올겨울도 무사히 잘 보내야
할텐데 개똥이는 정말 좋은분 만나서 아늑한 집에서 살수있어서 다행이에요
관찰남님 만난것이 개똥이에겐 행운
인거 같습니다
찰남씨의 아야 모음집
아 관찰남 당신 진짜웃겨
어머님은 안 때리는 걸 보니 개똥이가 사회생활을 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관찰남님이 개똥이보다 서열 낮은 건가요 ㅠㅠ
김미경 어머님>개똥이>>>관찰남님인듯
어장관리하는거 같아요. ㅎㅎ 잡힌 물고기에게 먹이는 주지 않는다 ㅎㅎ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ㅃ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관찰남님 영상 중 최애....😂😂
입양전에는 바깥세상이 많이 무서웠는지 집사님품에 꼬옥~앉네요.
개똥이 버림받은 악몽꾸지않게 잘키워주세요!^^
행복한 생활을 하는 개똥이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 행복 바이러스 팍팍
이쁘고 영리한 묘를 입양하신듯,,
우와 귀여워...♥
눈이 초롱초롱 빛나는거봐..♥♥♥
헐...초반부터 심쿵....첨부터 관찰남님을 좋아했네!!!!!
고양이는 너무좋아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 이군요 집사님을 넘 좋아하는것 같에요 이뿌네요👍👍👍
이름: 개똥 ,직업: 배우, 취미: 집사괴롭힘ㅋㅋㅋㅋㅋ 개똥이 기여엉
찰남님영상 진짜 오랜만에보는데 입양전과 후가 바껴야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 너무이쁘네요
아마 전생에 개똥이는 관집사님 아들이셨을듯요...알아보니 꾹꾹이를 어떤고양이는 1년에 한번도 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고양이로서는 최고의 애정표현이라는데 입양순간부터 개똥이 마음도 많이 좋았나보네요 훈훈 ㅎㅎ
밥주는 고마운 사람
밥주는 사람
밥주는 거
밥줘
밥
손으로 놀아주시면 안돼요ㅎㅎ손을 장난감이라고 생각하고 물었을때 소리내는 등의 찰남님 반응들이 너무 재밌어서 더 더 문답니당
서다은 저도 이생각했지만 하도 불편러 거리는 분들이 많아서 전 댓글 안달려고했는대
님 글참 이쁘게 써두셨네요 ㅎㅎ
서다은 ㅇㅏ 그래서 아리님이.....ㅇㅏㅎㅏ
運営者変えなさ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 생각한 게 아니네요
아리....아리가 그래서....
아리 집사님 이 댓글 보셔야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문직이같넼ㅋㅋㅋㅋ세상 골골송과 꾹꾹이를 달고다니다가 입양하자마자 원래 즈그집인냥 뻔뻔하게 굴더니 웬만해서는 꾹꾹이도안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똥이 정말 마니 컷네요!
아, 아니 마니 길어졌네요ㅋㅋㅋㅋㅋ
뽀둥 무민귀여워요
우왕 쓰다듬어 달라고 팔 끌어 당기는거 넘나 사랑스럽다 ㅜㅜㅜ
근데 입양 후에는 ㅋㅋㅋㅋㅋㅋㅋ
'집사, 귀찮으니 만지지 말라냥'
...그래도 귀여워...♥
입양 전후 달라진 점이라면 찰남님 하고 의사소통이 서로 더 잘 된다는 점입니다ㅋ😂🤣
고양이가 너무 좋아서 꾹꾹이하고.. 유기묘한테 너무 좋은일 많이하시네요 감기걸렸다고 약도 주시고 좋은분이신거같아서 광고스킵안했어요 유튜브수익도 좋은일이 쓰실것같아요 좋은하루보내세여
개똥: 집사야 원래 화장실 드갈때랑 나올때 다른그양ㅋㅋ
아놔 ㅋㅋㅋㅋㅋㅋ 왜이리 빵터짐 전 후 너무 좋아 관찰남님 이런 컨텐츠 넘 좋네요 ㅎㅎㅎㅎㅎ
ㅋㅋㅋㅋ내심 더 좋아하고 있을거예요 상심 마시길
개똥아 너는 행복한아이야 진짜 집사님한테 감사감사해야데이
응 아니야
day??
ᅢ2ᄆ 사투리
김용용이 초딩 꺼지삼 시비충 오지네
고양이조하 고양이가 행복한지 아닌지를 왜저분이결정하죠? 표면적으로 맞는소리라도 다시생각해볼만한 주제같습니다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살다보면 ㅋㅋㅋ
조잠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놀랍군뇨 ❤️❤️
입양전 애교 쩐다...
개똥이가 팔 끌어내릴때 너무 귀여웠는데 말이죠 관찰남님과 어머님이 잘 돌봐주셔서 더 귀엽고 건강해져서 너무 좋네요:-)
알람뜨자마자 바로 달려왔또요
이 동영상 20번 보는데 볼때마다 귀엽네요 ㅋㅋ
쓰다듬어달라고 옷소매 잡아끄는거 졸귀 ..
이름을 개똥이라고 지으셔서 그런듯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현웃터짐
개똥이 하는 행동 진짜 귀여워요. 치고 도망가는거 ㅋㅋ
치즈는 아직 소식없나봐요?너무 보구싶어요ㅡㅡ
ㅎㅎ 이불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애교쟁이에서 집사킬러가 되어버린 개똥이,,,👍
수아와구름이 살려드릴갑쇼?
온몸으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냥이♡♡♡♡♡♡
잡은고기에게는 밥을 안주는 개똥.. 그와중에 집안의 실세는 기똥차게 아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
와 고양이가 .. 쓰다듬어 달라고 손짓하네.. 귀엽네요 관찰남님 먼가 .. 푸근한 인상일 거 같은데;;
옆집 고양이를 닮아가네요 ㅋㅋ 물기도 하고 발로 차고 ㅋㅋ 맨날 밥도 많이 주는데 뭐가 불만인지 ㅋㅋ
김영길 미드아리 말씀하시는건가요? ㅋ
말하지않아도 알아요
피비린내..
0:15 꼬꾹이 ㅋㅋㅋㅋㅋㅋ
개똥이 너무 귀여워요~♥♥♥
넌 내 땅콩을 뺏아갔어 퍼벅
쩝 원래 그래여 등따시고배부르니까 막나가자는거져 ㅠㅠ 울 막내가 딱 개똥이같아여
개똥이는 그래도 꾹꾹이해주잖아요!!!!
관집사님 배불렀엉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
결과적으로 전도 지금도 관찰남님 좋아하는 개똥이ㅋㅋ
개똥이 너무 좋아..😻😻💖
개똥이 아깽이때 손으로 많이 놀아주셨나봐요ㅎ-ㅎ
정말 냥이와 함께하는 인생은 행복이네요!
입양전: 밥도 주고 스담스담도 해주고 신이다냥~😼
입양후: 내가 신이다냥~밥이나 달라옹 닝겐아~😾
관찰남님 영상 오랜만에 보는데 결국 냥이를 입양하셨군요!ㅋㅋ 아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 좋은 집사 찾아서 행복할거같아요
점점 관찰남님께 본색을 들어내는 개똥쓰...ㅋㅋㅋ
한숨쉬는게 왤케 웃기짘ㅋㅋㅋㅋ 귀여우심
정말 요물냥냥이네여
입영전 : 고마운 사람
입양후 : 집사
손을 좋은 놀이 상대로 인식해서 저렇게 손을 대면 반응하는 것 같아요. 낚시대나 장난감으로 격하게 놀아 주셔야 나중에 성묘가 되어서도 손을 물거나 하면서 장난치지 않는답니다. 애정을 갈구하는 입양 전 모습이 짠하고 예쁘고 그랬는데 지금은 가족의 일원이 됐다는 자신감? 당당해진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개웃기넼ㅋㅋㅋ 한번만만져볼게! 아 안만져 암만져 ㅋㅋㅋ
캣초딩 키운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ㅋㅋㅋ
개똥이 넘 귀엽네요^^
그전에는 불안해하다가 이제는 편하니까 믿어서 그러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관찰남님 입양후에 냥이한테 맞고 사는군요!! 냥이랑 눈싸움할때 절대 지면 안됩니다. 집사인생 행복하지만 고달픈데, 더 힘들어져여
좋아서 장난치는거같은데
인연인가 봅니다. 개똥이가 관찰남님을 너무너무 정말정말 사랑하는 게 눈에 보여요. 한 순간의 선택이 개똥이의 인생을 바꿔놨네요. 행복하길 바라요.
전: 밥주는 착한사람
후: 밥주는 착한집사
애기가 집사 손을 장난감? 정도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어렸을때 인식을 빨리 바꿔줘야 할거 같아요~~ 다 커서도 저러면 손에 구멍 납니다ㅜㅜ
영화 제목 : 아리를 보았다.
장르 : 스릴러
shin young jang 올해중에 개봉
아리가 거기서 왜나왘ㅋㅋㅋㅋ
굳이 아리가 아니라 애기때 손으로 잘못 놀아준 모든 집사들은 만지다가 물리죠 ㅋㅋㅋㅋㅋ
뭔가 고양이한테 물리는걸보면 따아악!!!!!하는소리가 들려야만할것같아
개소리를보면짖는개 ㅋㅋ아리나오는 영상 보면 집사님이 ㄱㅋㅋ 별로 안아픈것도 따악~소리 내면서 아픈 시늉해서 종종 뭐지 할때 있음
정말 좋은분이십니다
개똥이: 걸려 들었군...훗
앙칼진 매력의 긴개똥씨..
만져달라고 관찰님 팔을 끌어당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들 너무 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