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에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서 일 몰입을 너무 방해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이어폰 꽂을때가 있어요ㅠㅠ 솔직히 업무전화도 받아야하고 돌아가는 상황에 기민하게 반응하려면 이어폰을 꽂지 않아야하는데 정치이야기, 다섯달 전에도, 한달 전에도 그제도 어제도 했던 똑같은 이야기, 영양가 하나도 없고 쓸모도 없는 스몰톡이야기…. 스몰톡 좋아하고 필요하지만 적당히 해야하는데 스몰톡 자체가 주업무인 사람들이 있는데다가 한창 집중하고있을때 꼭 말시켜서ㅠㅠ업무시간에 이어폰 꽂는게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가끔씩 도저히 못 참겠을 때 한쪽 귀에만 꽂아버립니다😂
저는 생각하고 머리를써야할때는 클래식 음악을 작게 틀어두고 일을한지 20년가까이되네요! 그리고 단순한 회사업무할때는 경쾌한음악을 작게 틀어두거나 주위가 산만할때는 이어폰을 꼽고 일을합니다! 좋은말씀이지만 각자 조금다름이 있는것 같아요 ^^ 늘 강연잘듣고 있어요! 참고될만한것들이 있네요!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데... 나는 에어팟 구매 전에는 회사에서 잔실수가 많았고 문제는 그 잔실수를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는거? 그런데 에어팟 구매하고 착용하고 좋아하는 노래 듣거나 이미 봤던 영상 틀어서 사운드만이라도 들으면서 일하면서 잔실수가 많이 사라졌음. 내가 그 노래나 영상의 사운드에서 안정감을 얻는다고 해야하나? 그게 나에게는 업무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이었음.
글을 적는 일.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글을 적는 일을 할 때 음악을 들으면 저 같은 경우는 확실히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드로잉을 하거나 주로 창작을 하는 작업을 할 때는 음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음악에 따라서 감성적으로 표현이 되거나 더 차갑게 표현이 되서, 작업물의 분위기에 맞게 음악의 장르도 맞춰 들으며 제작을 하고 있죠.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르겠지만요 ㅎㅎ
C와 D 둘 중 선택 문제 중 1:38:20초에 "C를 선X택할 분 한분도 안계시죠? 다 D를 선택할겁니다. 그런데 전에 A와 B 문제에서는 다 A를 선택하셨는데, 이번 C와 D는 사실 저번 A와 B에서 딸 확률을 똑같이 89%를 줄인거니 그럼 D가 아니라 C를 선택했어야 했다" 이러셨는데... 확률을 똑같이 89%씩을 줄인거에 불과하니 같은 선택을 해야한다? 그건 아니지, A를 선택한 이유는 잃을 확률이 0%라는 특수한 조건으로 해놓아서 선택한건데, 확률을 조정해 그 조건이 사라져 버렸는데 무슨 확률 깍은 량은 똑같으니 역시 A를 선택해야해...
공장에서 기계 정비하는 단순작업할 때는 솔직히 음악을 듣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시간도 잘 갔고 디자인 작업하던 때에는 가만히 있으면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던 때에 영감을 노래에서 받았고 현재 가게에서 가게 문닫기 전에 마무리 할 때 듣는 음악이 제일 좋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업종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얘기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Charming4 공장이라고 무조건 위험한 기계만 있지 않습니다. 물론 뭔갈 자르고 끼우는 등의 기계는 위험하겠지만 기계가 박스를 포장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거라 저같은 경우에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기계였고 야간에 일해서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했었습니다.
단순노동이나 집중이 그렇게 필요 없을때는 음악이 릴렉스하게하고 능률도 오르게 하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방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로 처음 요구사항분석이나 설계할때는 음악없을 때가 더 능률이 좋고 실제 컴퓨터 코딩할때는 음악을 들을때 더 능률이 오르더군요.
자소서나 보고서 같은 글을 작성할 때는 음악이 되레 거슬림. 차라리 빗소리나 불멍사운드 같은 백색소음이 좋았음. 근데 코딩이나 일러스트 작업을 할 때는 어느 정도의 음악이 도움 됐습니다 주변의 때래래랭 하는 전화소리 들으면서 작업하는 것에 비하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집중 도움 됨
이건 전적으로 우리나라 노동에 비효율성에 대한 이야기나 다름 없음. 하루에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 빨리 끝내면 집에 갈 수 있다. 라는 전제가 붙으면 음악은 집에서 들으면 되지.. 그런데 우리는 일을 빨리 끝내면 어차피 퇴근시간때 까지 뭔갈 해야 함.. 그런데 그 시간에 자기개발을 할수 있냐 개인시간으로 쓸 수 있냐? 그건 또 아님. 업무를 보며 멀티플레이를 한다?? 그건 노동환경에 맞춰 그렇게 쓰는게 더 낫다고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임.. 이게 사회초년차때는 일 빨리 끝내고 뭐 도와드릴거 없나요? 방송하면서 돌아다녔는데.. 회사에서 뛰어나다란 소릴 들을 수도 있지만 입만터는 양아치들한테 이용만 당할 확률이 높음. 바쁘면 ㅅㅂ 일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름. 멀티플레이를 한다?? 회사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무능력자가 아닌이상 이유가 있는것임
내용은 안보고 화면만 보고 글을 씁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3~4가지를 동시에 해야 업무 효율이 높아요 옆에 뭘 틀어놔야 집중이 되는게 아니라 업무 이외의 정보를 갖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도 저의 업무적 성과는 상위인데 제가 평균범위 밖일지라도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영상보고 말할께요
51:26 이게 왜 가짜 확실성임? 4개 전부 교환 하는 사람은 많고 3+1이면 3개 교체로 인한 +1로 결국 4개 교환인데? 이게 뭐가 가짜라는 거임? 가짜는 어디에도 없는데? (물론 업체는 1개의 공짜 타아어 가격을 3개의 타이어 가격에 반영했겠지만) 그리고 저 3+1 광고의 진짜 핵심은 1~2개 교환 하러 온 사람 꼬득여서 3개가격으로 전부 교환하게끔 만드는 광고인데 51:56 가짜라서 좋은게 아니라 공짜라서 좋은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이 광고의 포인트는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멀티태스킹 접근으로 이어폰꽂으면 능률떨어진다 분석이 의미있나 싶네요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어폰 꽂는 이유는 있겠죠 힘들 때 일 즐겁게 하고자 노동가를 불렀던 때도 있었던 것처럼 육체적노동이든 정신적노동이든 본인이 음악들으면서 할 때 업무퀄 측면에 피해만 안줬다면 효과본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인.. 공장 일 하는데 늘 이어폰 한쪽 낀채로 일하고 노래 틀어놓고 업무에 따라서 귀마개 대신으로 양쪽 다 꼈다가 빼기도 하면서 일 한지 4년이 되어가는데 노래를 듣느라고 집중을 못해서 일을 망친 적은 거의 없음. 내게 필요한건 아주 약간의 지루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채워줄 스트레스 완충제라서 되려 절단기의 소음이나 차량 엔진들 소리 등등 공장 소음을 그대로 고막으로 받아내고 있는게 더 힘들더라.
무언가를 들으면서 일을 하는 편이 더 집중이 잘 된다고 하시는 분들. 그건 틀린 체험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던 일에 몰입을 하다 보면 , 어떠한 소리를 틀어놓아도 들리지 않게 되는 순간이 오죠. 물론 그 정도로 집중이 가능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지만요. 하지만 , 집중력을 '그 이상으로' 뽑아내기 위해서는 아무 잡음이 없는 무음 상태가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는 조건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럼 노래를 들으면서 최대의 집중력을 뽑을 순 없을까?" 저는 방법을 바꾸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든 '여러 정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 그건 옛날 얘기죠. 멀티테스킹이란게 가능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시대의 이야기. 사실은 , 여러 정보를 아주 빠르게 '1개씩만' 순서대로 처리하고 있을 뿐인데 말이예요. 소리를 들으면서, 뭔가를 보면서, 손을 움직이면서, 입도 움직인다. 이 모든게 아주 빠르게 1개씩 처리되고 있을 뿐 , 동시에 가능한 행동이 아니란 거죠. 양손을 각자 동시에 다른 묵찌빠(가위바위보)를 순서대로 빠르게 내는게 쉽게 가능한가요? 머릿속에서 2가지 생각을 동시에 가능하던가요? 눈이 2개라도 2가지를 따로따로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적이 있던가요? 모든 감각이 1개에만 집중하게 되어있음을 쉽게 깨우칠 수 있으실거예요. 다른 걸 예로 들면 날카로운 돌을 밟은것 같은 아픔을 느낄때 어떠한 생명체든 비명소리를 냅니다. 인간을 예로 들면 아야!!아!! 하고 말이죠. 이렇게 비명소리를 냄으로써 통증만을 온전히 느끼지 않고, 감각 신경계를 소리내고 듣는 것에도 사용함으로써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현상이죠. 그로인해, 통증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게 완화시키려는 행위인데, 이걸로도 알 수 있듯이 아픔을 느낄때도 더 자극이 큰쪽에 집중을 하여 느끼게 되고 비명소리로 그걸 줄일 수 있으며 , 일을 하며 노래를 들을때에도 한쪽에 집중력이 치우쳐지긴 하지만 , 서로 완화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효율을 분산시키게 되는거죠. 노래를 들으면서도 일에 집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1개씩 처리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까 집중력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이 증가한 상태에 돌입한 것이고 , 결국 다른 한쪽은 아예 완화된 것 처럼 착각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노래를 들으면서도 일에 집중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호르몬이 증가한 상태여서 전두엽과 후두엽이 평소보다 더 활발히 깨어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상태까지 오면 이제 더이상 노래를 안들어도 집중하는데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때부터 노래를 듣지 않고 일에만 몰두한다면 위에서 질문을 던졌던 , 노래를 들으면서 최대의 집중력을 뽑는 방법이 성사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노래를 안듣게 되긴 했지만 더이상 노래가 귀에 안들어올 정도로 집중력이 높아졌다면 들을 필요가 없는 상태니까 차라리 그땐 노래를 안들어도 되겠구나? 라고 의식하여 스스로 노래를 끄고 일에만 전념한다면 분명히 노래를 계속 틀어 놓았을 때 보다 더욱 집중력이 상승되어 , 더욱 일처리 능력이 빨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평소대로 노래를 들으며 일을 한다 > 이 방법으로 집중력을 상승시킨다 (노래와 일 두가지중 노래보다 일에 집중 시키게 하는 단계죠. 위에서 통증 완화를 위해 비명소리에 집중시킨다는 비유를 했듯이) 이제 더 이상 노래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일에 집중이 잘된다? 그럼 그때부터 노래는 꺼버리는 걸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인슈타인은 하루에 3km 가까이 매일 산책을 하며 생각에 잠겼다곤 해요. 분명 그 시대에 산책은 낮은 소음이 존재할 뿐 , 바람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무음의 산책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작가들은 샤워나 목욕탕에서 많은 생각과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들 입을 모아 말합니다. 단순한 물 흐르는 소리 외엔 들리지 않는 무음에 가까운 장소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소리 없이 그냥 이어폰을 꽂거나 아주 낮은 음량으로 소곤소곤 듣는 것 정도는 집중력에 치명타를 가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하지만 뇌를 해석하는데에 에너지를 쏟게 만드는 '언어'가 포함된 노래를 듣는 다거나 , 청각에 자극이 클 정도로 소리가 다소 클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아예 듣지 않을 때' 보다 더 집중력이 저하 된 상태가 될 것 입니다. 집중력의 크기와 량이 얼마 만큼 필요한가에 따라 각자 만족도도 다르겠지만 '잡음' 이란 1개씩 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인류에겐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존재인건 사실입니다.
익숙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외의 모든 소음이 차단이 되고 타인과의 거리감을 유지 시켜준다고 봅니다, 오히려 집중을 할 때 온갖 잡음과 대화 소리를 들리는 환경에선 오히려 음악을 들으며 집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작은 시계 초침 소리가 더 거슬려서 침실엔 아날로그 시계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나 수면용 유튜브영상을 틀어놓고 잡니다. 틀어두면 잠을 더 편하게 자거든요.
무슨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대체로 음악을 듣는게 그냥 하는거보다 낫다. 왜냐하면 음악을 듣든 유튜브를 틀든 귀에 이어폰을 꽂음으로서 주변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잖아? 심리학자 입장에선 비효율적이겠지만 주변을 차단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태로 컴퓨터만 보고있는게 업무를 하는덴 크게 도움이 됨. 물론 급박하게 돌아가는 공사판, 상사랑 소통을 자주하는 직종 이런데선 이어폰 꽂으면 즉시 소통이 안되니 안꽂는게 맞겠지
기계설계업무를 하는데... 사무실애서 도면치려고 집중하고있으면... 잡소리...다른 사람통화소리...걸어다니는소리...문닫는소리 ..등등 듣다보면 생각정리하는데 방해되서 5년 전부터 이어폰 끼고 일하고 있는데 ... 물론 다소 집중이 덜되는건 있지만 아예안끼고 일하면 주위환경에 신경쓰여서 도면이 안쳐져서... 그냥 뭐라도 들으면서 합니다... 오히려 뭔가 들으면서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심리학은... 사실 말장난이고, 착각과 착시를 이용한 눈속임이고 마음 속임이다. 심리학이 사악한 것은.... 인간의 가장 예민하거나 혹은 가장 약한 마음이나 감정을 가지고, 말로 장난질을 친다는 것이다. 듣고 있을 땐.... 그래서 모든 것이 분명해진 것 같고, 공감이 가고, 뭔가 시원해진 것 같고, 뭔가 해결된 것 같은데.................. 돌아서 나와 내 일상으로 돌아가면........... 전혀 달라진 것도, 달라질 것도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철학이나 다름없는 허상이요 신기루다. 재미 삼아 듣고 앞을 보며 살아라.
다른건 인정해줄 수 있지만 결과 다른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하지 못함 과정을 인정해주고 존중해 줄 수 있지만 결과가 이를 뒷받쳐 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일을 해야됨 그래서 한명은 루팡이거나 미달인 사람이 소통조차 안하니까 문제인거지 나도 어려서 부터 공부 하면서 노래도 듣고 그랬기에 그런 걸로 태클 안거는 사람이지만 맨날 노래만 들으면서 중간중간 카톡 누구보다 열심히 하면서 일하는 팀원이 들어 왔는데 일만 잘하면 상관 없어서 뒀더니 첫날에는 계속 토론하다가 지 맘에 안드는지 자리도 바꾸고 에어팟 꼽고 카톡하면서 일하더라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에 어긋날 정도의 일의 분량 밖에 못함 그래도 그거라도 해오는게 얼마야 했는데 나중에 검토해보니 일이 뒤죽박죽에 지맘대로 일을 수정하면서 하고 있음 일의 퀄리티가 이렇게 등락이 심하면 어떻게 그 사람을 믿고 그 사람이랑 협력을 하겠음 그래서 니 맘대로 바꾸지 말고 소통을 하라고 하는데 듣질 않으니 내가 1단계 하고 있고 이미 끝났다고 하는데 지가 같은거 찾아 놓고 내가 하나 더 찾았다고 생색내기 하고 있더라 최소한 일이 진행되는 방향은 이해하면서 협력이 되어야 하는데 대화하기 싫고 그냥 마이웨이 일하겠다는데 좋게 보이지가 않음 꼭 이런애들이 다른 팀이랑 비교하면서 다른 팀은 진행비를 얼마 썻다더라 다른 팀은 퇴근시간이 언제드라 꼭 비교질함 팀장 입장에서 ㄹㅇ 욕나옴 어떻게든 꿀만 빨겠다는 마인드라 좋게 보이지가 않음 물론, 결과도 준수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 하는 놈이 진짜 꼰대지 되려 자기 권리 찾을 줄 아는 거니까 한편으로 멋지게 보일 수 도 있음 근데 결과좀.... 제대로 가져와 하... 그 팀원이랑 언제까지 일해야하는걸까
규칙은 '모음뒤에홀수' 엿습니다 홀수 뒤에 자음이오든 모음이든 상관이 없는거죠 '모음이면 홀수이다' 와 '홀수이면 모음이다' 는 같지 않습니다 3과 J 의 경우 무엇이 오든 규칙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3의 경우 모음이면 규칙과 동일, 자음이면 정의된 내용없음) 4의 경우에는 모음이오면 규칙과 위배되는 상황입니다
누구나 무엇이든 절대적인거는 없읍니다 방송은 항상 머든지 절대적인것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방송이 매우 위험한거에여 일하면서 물론 직종에 따라 틀리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일능률도 올라가고 시간도 잘가고 지루 하지가 않아여 그리고 일을하다보면 어느순간에 내가 음악을 듣고잇는지도 못느낍니다 음악을 듣는다고 일을 못한다는건 어불성설이져 본인만의 주장이져
저는 뭐 남들 앞에서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일할 정도의 깡은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한번 해보고 싶네요. 왜냐하면 무언가를 할 때 주위에서 음악이 들린다는 것 자체가 한 편의 뮤지컬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상황에 맞는 적절한 BGM이 나오면 마치 제가 뮤지컬 장르의 한 캐릭터가 된 것 같기도 하고요. 그 상황을 즐기며 삶을 긍정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어폰을 끼는건 옆사람이나 다른사람의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반복적인 일을 할 때나 밤에 일하다 보면 너무 졸려요. 이럴 때 이어폰 끼고 일하면 잠도 안오고
오히려 신나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집중력이나 암기를 필요로 하는 공부를 할 때는
신경쓰이겠지만 일하는 사람들에겐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들으면서 공부하면 외부 소음에서 차단이 됨 그만큼 다른데 정신 팔리는게 줄어듬
음악의 특정 리듬을 따라하다보면 내가 그 리듬에 맞춰 움직이게 됨
그러다가 음악 소리까지 안 들리고 집중됨
행복의 크기보다 행복의 빈도가 중요하다.
정말 감동적이고 마음에 와닿네요 행복의 빈도를 높여 잘 살아야겠네요
일열심히 하려고 음악듣는거 아니고 일하기 싫어서 듣는거에요 적당한 수준의 퀄리티의 일만 하면 되는데 최대의 집중력으로 계속 일하면 힘들거든요
그래서 님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거에요
@@seyounglee-y3n평가질 오지노 ㅋㅋ
이런 신박한 변명은 처음듣네
ㅈㄴ솔직해
일이 쉬워서 집중하기 힘든 듯
이 글귀가 떠오릅니다.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늘 모든것들이 무의식적으로 내 몸안에 있으니까
무엇이 소중함인지 모를정도로 친숙하니까
소중함을 알기 위해선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는걸
교수님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헐 대박!!
직장 내에 말이 너무 많은 사람이 있어서 일 몰입을 너무 방해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이어폰 꽂을때가 있어요ㅠㅠ
솔직히 업무전화도 받아야하고 돌아가는 상황에 기민하게 반응하려면 이어폰을 꽂지 않아야하는데 정치이야기, 다섯달 전에도, 한달 전에도 그제도 어제도 했던 똑같은 이야기, 영양가 하나도 없고 쓸모도 없는 스몰톡이야기…. 스몰톡 좋아하고 필요하지만 적당히 해야하는데 스몰톡 자체가 주업무인 사람들이 있는데다가 한창 집중하고있을때 꼭 말시켜서ㅠㅠ업무시간에 이어폰 꽂는게 예의에 어긋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가끔씩 도저히 못 참겠을 때 한쪽 귀에만 꽂아버립니다😂
저에게는 이럴땐 이어폰을 꽂는 편이 훨씬 더 집중이 잘 되더군요!
이어폰을 꽂음으로써 쓸모없는 말 거는 걸 미연에 차단하고 일에 집중하면 무슨 노래가 나오는지 자각도 없어요!
어쩔때는 텐션 떨어질때 노래 한두곡 듣고 일하면 능률이 오르기두 하구요!
맞아요…진짜 신세한탄 진짜 개듣기싫어요. 한숨 푹푹 쉬고. 처음에 검토 잘 안하고 이제와서 하면서 한숨 푹푹~ 그냥 그때 검토하고 완벽은 아니더라도 완벽에 가깝게 해놓으면 검토할때 짜증 안날텐데 그때 안해놓고 다 고치면서 하~ 후~ 인생 피곤하다~
업무에 대해서 뿐만아니라 어떤 사안에 좀 더 깊이 사색하고 생각하며 하고픈 것을 알아가는 것이 자기개발에 진일보되는 방법인데 너무 옆에서 끝없는 잡담.잡기.스몰토크로 청취.리액션을 요청해오는 사람에 대해 한쪽만 이어폰을 꼽을때도 있죠!
그럴수도 있지만,
힘들어 더 열심히 일하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일종에 노동요랄까?
세상에는 하기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들이 대부분이니까요.
이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꿈을 이루고 살거나 누구나 익사이팅한 삶을 사는 게 아니니까요
저는 생각하고 머리를써야할때는 클래식 음악을 작게 틀어두고 일을한지 20년가까이되네요! 그리고 단순한 회사업무할때는 경쾌한음악을 작게 틀어두거나 주위가 산만할때는 이어폰을 꼽고 일을합니다! 좋은말씀이지만 각자 조금다름이 있는것 같아요 ^^ 늘 강연잘듣고 있어요! 참고될만한것들이 있네요!
맞아요~
귀로는 듣고 눈과 손만이 필요한 일을 할때는 훨씬 능률적이예요~^~
멀티태스킹에 관련된 음악 듣기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가는 음악을 말합니다
회사내 부녀회가 작동할 때에는 차라리 이어폰 끼고 음악 듣는 척하는 게 편할 때도 있음. 굳이 끼고 싶지 않을 때, 뭘 틀어놔야 집중하는 게 아니고, 뭘 틀어놓은 척하기...
사람마다 얼마나 다른데... 나는 에어팟 구매 전에는 회사에서 잔실수가 많았고 문제는 그 잔실수를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인지하지 못했다는거? 그런데 에어팟 구매하고 착용하고 좋아하는 노래 듣거나 이미 봤던 영상 틀어서 사운드만이라도 들으면서 일하면서 잔실수가 많이 사라졌음. 내가 그 노래나 영상의 사운드에서 안정감을 얻는다고 해야하나? 그게 나에게는 업무적으로 굉장히 긍정적이었음.
이영상을 들으며 일하고 있는 저도 집중력 높아져 좋네요.
매일 지루한일을 하느라 이런 영상이든 뭐든 귀로는 들으며 일하다보면 힘들지않게 시간도 잘가고 지루하고
힘든줄도 모르니 집중력 높아지는거네요~^^
혹시 ADD 있으세요?
혹여나 그날 업무의 효울이 20%가 떨어지더라도, 개인이 지속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오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느냐가 또 다른 업무의 효율의 척도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내가 지속 가능 하려고 효율 20프로를 포기 하는 직원은 선호하지 않겠죠. 직원 평균 보다 20프로 저조하다면.다르게 말하면 남들보다 취약하다는거죠. 때때로 그럴수는 있지요
이런 영상 자체도 일할때 이어폰끼고 일하면서 듣습니다
여기 한명 추가
@@joblack5000 저도요~
저도요
저도요
이어폰 끼는게 효율적이지 않다고 하면 유튜버들 밥줄 반이 깎이는거지
이어폰으로 노래 들으며 일 할때, 단순 업무는 노래가 들리지만 좀만 머리 써야하면 노래의 장르가 뭔지도 모를만큼 집중이 됨.
그냥 이어폰 끼고 노래 듣는건 일정한 강도의 소음에 적응시켜 주변 소리(전화 대화) 등에 흐름이 끊기는걸 방지하는덴 확실히 도움 됨
동감 입니다. 기타 주변 다른 소음 때문에 이어폰 끼는경우가 많네요~~
무식한 분 ㅎㅎ
그만큼 집중력이 없다는 반증 무식님
@@std3786 유튜브에 시비 안걸면 심심하신 친구없는 분
@@mmmmm8536 감솨^^행복한 한해되세여
@@std3786 네 님두
글을 적는 일. 무언가를 설명하려고 글을 적는 일을 할 때 음악을 들으면 저 같은 경우는 확실히 집중력이 떨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드로잉을 하거나 주로 창작을 하는 작업을 할 때는 음악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음악에 따라서 감성적으로 표현이 되거나 더 차갑게 표현이 되서, 작업물의 분위기에 맞게 음악의 장르도 맞춰 들으며 제작을 하고 있죠.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르겠지만요 ㅎㅎ
아 저도 그래서 스피커 끄고 싶은데 다른 분들은 켜놔야 키보드 소리 안들린다고 하셔서ㅠㅠ 귀마개 끼고 작업하네유..
@@M.R.cheeky 최상의 집중을 원하시면 고요하게 작업하시는게 맞으신거고 즐겁게 하고싶으시면 음악틀면서 하면 됩니당
그림 그릴때도 집중하면 음악 안들려요. 또는 방해되구요. 감정이 치우치게 되서요
C와 D 둘 중 선택 문제 중 1:38:20초에 "C를 선X택할 분 한분도 안계시죠? 다 D를 선택할겁니다.
그런데 전에 A와 B 문제에서는 다 A를 선택하셨는데, 이번 C와 D는 사실 저번 A와 B에서 딸 확률을 똑같이 89%를 줄인거니 그럼 D가 아니라 C를 선택했어야 했다" 이러셨는데...
확률을 똑같이 89%씩을 줄인거에 불과하니 같은 선택을 해야한다? 그건 아니지,
A를 선택한 이유는 잃을 확률이 0%라는 특수한 조건으로 해놓아서 선택한건데, 확률을 조정해 그 조건이 사라져 버렸는데 무슨 확률 깍은 량은 똑같으니 역시 A를 선택해야해...
본인 생각이 다 맞기엔 인간은 다름이 있다.
공부할때 잡생각에 드는 에너지량을 음악 듣는데 할당시키고,
방해요인을 줄이기 위해 가사가 없고, 템포가 심장박동수에 유사한 음악, 볼륨도 주변 소음과 비슷하게 맞추면 괜찮을듯
아 하긴 가사있는 곡 들으면 집중이 노래에 되드라구요!!
음악 안들어서 아예 하기 싫은 거랑 음악 좀 들어서 효율 떨어지더라도 하는 거랑 뭐가 낫겠냐고
결론은 지잡대
다음생을 노려보는거??
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 제대로 안 되어서 다시하는 낭패로 하기 싫은 걸 두 번 할 수도 있다는..
단순노동 or 공장일은 노래들으면서 해도되는수준
그외. 노래들으면 방해됨
@@dododoong-d6j 현장에서 노래들으면서 못하게하는 이유가 안전사고 때문에 그러는건데;;
이어폰 끼는것과 안끼는 것은 확실히 차이가 크다. 일에도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업종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을듯 하다. 단순노무 업종에겐 이어폰 안의 소리가 많이 유익하기도 하다
이게맞지.
노래들어야 더 잘된다고 반박하는애들이 딱 단순노동하는부류.
여기댓글에도 많이보임.
@@dododoong-d6j ㅋㅋ 원래 무슨일이든 익숙해지면 단순노동처럼 하게 됨 ㅋㅋ 뉴비나 일못하는 애들이 매일매일이 집중과 스트레스의 연속이지
@@jaylee7249 그건 딱 그 정도의 단순 노동일 뿐임. 끊임없이 머리 써야 하는 직장에서 이어폰 끼고 해봐라. 6시까지 일 했을 때 업무 처리량 현저히 차이 난다.
@@jaylee7249 그런 단순 노동도 수동적으로 하는 사람과 능동적으로 하는 사람과의 디테일과 속도 확장성 면에서 차이가 벌어지게 되어 있음.
직종에 따라 다른데 ? 나는 디자이너 인데 사람들 전화받는 소리 기계식 키보드( 사무실에서 이것좀 안썼음 좋겠다) 그런거 땜에 집중이 안됨. 이어폰 끼는 순간 골방에 들어간 느낌 . 창작하는덴 엄청 도움이됨
이 형도 사람이라 완벽 할 수는 없다
특히 말을 쥰내 많이하면 오류와 모순이 지속적으로 발생될 수 밖에 없음
똑같은 이야기도 상황에 따라 다르니 꼬투리 잡으면 솔까 노답임
고로 이 형은 맞는말도 있고 틀린말도 있고 내 생각과 같은 말도 있고 다른말도 있음
이어폰 꽂고 회사에 앉아있는 와중에 이 영상을 발견한게 레전드네..
다 듣고 내린 결론 : 주변에서 하도 전화업무들이 많아서 이어폰 꼽고 하는게 집중이 더 잘됨
저랑 비슷하네요~~ 주변 전화소리랑 자기 자리에 가만히 못있는 사람이 근처에 앉아 있으면 진짜 이어폰 필수~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귀로 아무것도 안들림~
공장에서 기계 정비하는 단순작업할 때는 솔직히 음악을 듣는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시간도 잘 갔고
디자인 작업하던 때에는 가만히 있으면 아이디어도 안 떠오르던 때에 영감을 노래에서 받았고
현재 가게에서 가게 문닫기 전에 마무리 할 때 듣는 음악이 제일 좋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업종마다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얘기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냥 저아저씨 사고가 편협함
공장 기계 만질 때 노래듣는건 집중력 저하로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안전불감증
자영업 마무리나 아이디어를 위한 휴식 때 노래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집안일 때도 노래들으면서 하면 능률은 안좋지만 스트레스도 안 받고 시간 잘 가니까
@@Charming4 공장이라고 무조건 위험한 기계만 있지 않습니다.
물론 뭔갈 자르고 끼우는 등의 기계는 위험하겠지만 기계가 박스를 포장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거라 저같은 경우에는 전혀 위험하지 않은 기계였고 야간에 일해서 사무실에서 이어폰을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했었습니다.
단순노동이나 집중이 그렇게 필요 없을때는 음악이 릴렉스하게하고 능률도 오르게 하지만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곳에서는 방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로 처음 요구사항분석이나 설계할때는 음악없을 때가 더 능률이 좋고
실제 컴퓨터 코딩할때는 음악을 들을때 더 능률이 오르더군요.
@@chun_Y 그럼 그 조건을달았어야지 일반적으로 공장은 위험
자소서나 보고서 같은 글을 작성할 때는 음악이 되레 거슬림. 차라리 빗소리나 불멍사운드 같은 백색소음이 좋았음.
근데 코딩이나 일러스트 작업을 할 때는 어느 정도의 음악이 도움 됐습니다
주변의 때래래랭 하는 전화소리 들으면서 작업하는 것에 비하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집중 도움 됨
반복적인 지루한일 할때 음악들으려고 하는것입니다. 진짜 집중해야하는 일이라면. 음악이 안들리거나 방해됨
이건 전적으로 우리나라 노동에 비효율성에 대한 이야기나 다름 없음. 하루에 해야할 일이 정해져 있다. 빨리 끝내면 집에 갈 수 있다. 라는 전제가 붙으면 음악은 집에서 들으면 되지.. 그런데 우리는 일을 빨리 끝내면 어차피 퇴근시간때 까지 뭔갈 해야 함.. 그런데 그 시간에 자기개발을 할수 있냐 개인시간으로 쓸 수 있냐? 그건 또 아님. 업무를 보며 멀티플레이를 한다?? 그건 노동환경에 맞춰 그렇게 쓰는게 더 낫다고 스스로 판단했기 때문임.. 이게 사회초년차때는 일 빨리 끝내고 뭐 도와드릴거 없나요? 방송하면서 돌아다녔는데.. 회사에서 뛰어나다란 소릴 들을 수도 있지만 입만터는 양아치들한테 이용만 당할 확률이 높음. 바쁘면 ㅅㅂ 일하는데 시간가는 줄 모름. 멀티플레이를 한다?? 회사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무능력자가 아닌이상 이유가 있는것임
자기계발
@@myungholee8536 국립국어원에서 계발과 개발은 동의어로 본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첫번째 문제에서. 모음뒤에는 홀수가 있다는 규칙이 있다 (모음이 있는 카드를 찾아라), "모음이 있는 카드를을 찾아라"는 말을 해줘야 A, D카드를 확인하면 되지요.
저분 말이 마음에 안들면, 저분보다 성공해서 말하면 된다.
사장님께서 이걸보고 가르침을 받으셨는지 일할때 음악도 라디오도 못틀게하네요...
백퍼 집중은 힘듬
인정~
3:12:42
내용은 안보고 화면만 보고 글을 씁니다만
개인적으로 저는 3~4가지를 동시에 해야 업무 효율이 높아요
옆에 뭘 틀어놔야 집중이 되는게 아니라
업무 이외의 정보를 갖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도 저의 업무적 성과는 상위인데
제가 평균범위 밖일지라도
무시당한다는 느낌은
영상보고 말할께요
51:26 이게 왜 가짜 확실성임? 4개 전부 교환 하는 사람은 많고 3+1이면 3개 교체로 인한 +1로 결국 4개 교환인데? 이게 뭐가 가짜라는 거임? 가짜는 어디에도 없는데? (물론 업체는 1개의 공짜 타아어 가격을 3개의 타이어 가격에 반영했겠지만) 그리고 저 3+1 광고의 진짜 핵심은 1~2개 교환 하러 온 사람 꼬득여서 3개가격으로 전부 교환하게끔 만드는 광고인데 51:56 가짜라서 좋은게 아니라 공짜라서 좋은거라고 봐야하지 않나 이 광고의 포인트는
서로 다르다는걸 인정하는것
쉽고도 어려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니까 멀티태스킹 접근으로 이어폰꽂으면 능률떨어진다 분석이 의미있나 싶네요 당연한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이어폰 꽂는 이유는 있겠죠
힘들 때 일 즐겁게 하고자 노동가를 불렀던 때도 있었던 것처럼
육체적노동이든 정신적노동이든 본인이 음악들으면서 할 때 업무퀄 측면에 피해만 안줬다면 효과본거라고 생각합니다
22:56
단순업무는 음악들으면서 하는데 지겨운 업무에 도움이되요 물론 머리쓰는 업무는 안듣긴하죠 ㅎㅎ
본인.. 공장 일 하는데 늘 이어폰 한쪽 낀채로 일하고 노래 틀어놓고 업무에 따라서 귀마개 대신으로 양쪽 다 꼈다가 빼기도 하면서 일 한지 4년이 되어가는데 노래를 듣느라고 집중을 못해서 일을 망친 적은 거의 없음.
내게 필요한건 아주 약간의 지루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채워줄 스트레스 완충제라서 되려 절단기의 소음이나 차량 엔진들 소리 등등 공장 소음을 그대로 고막으로 받아내고 있는게 더 힘들더라.
단순노동직은 그래도 됩니다. 저분은 단순노동직에대해 다르다라고 얘기하지않은것은 방송에서 그렇게했다간 직업귀천나누는거로 보일까봐서입니다.😊
공장일 단순하니 그렇쥬. 지루해서 그래요
머리쓰는 일 할때는 집중력 깨집니다. 생각해 보세요. 기획재무회계일 처리하는데 음악듣고 하겠나요? 일효율 좋을까요? 기획서 글 쓸때, 음악 들을까요? 바로비로 암기와 산출해야하는 작업중일때 음악들을까요?
@@Space-gw3yj 공장 일이라고 했는데.. 머리는 잘 쓰셔도 눈은 안좋으신가 봅니다?
잘 보고 듣고 있어요.
1:30:00
마음이 따뜻해 지는 강의군요..좋았습니다...
김경일 교수님~ 스스로 엘리트주의에 빠지신 듯 하네요. 청소부라고 해서 이해 수준이 낮을 거라는 생각, 그리고 ‘나보다 못한 사람’이라는 표현도 잘못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요?
음 택배기산데요. 몸에 베어서 그런지, 음악들으면서 합니다.
골전도 이어폰으로, 사람들 말도 들어야하고, 전화도 받아야되고, 배송도 해야되고, 전화도 해야되고, 운전도 해야하고 할게 너무 많아요.
말씀에.. 가장 중요한 식사와 휴식이 빠졌군요 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
@@hickenc2187 식사와 휴식은 개인마다 성향이긴합니다. 전 따로, 챙기는편은 아니고, 차를타고 다음 배송지로 이동할때가 제 휴식시간인거고, 식사는 배가 고프면, 편의점 도시락이나 김밥같은거로 대충 떼우는편입니다.
말씀하시는게 어릴적 학교 다닐때 교육용 테이프 파러 오시는 분이랑 같은 스킬을 쓰고 계신거 같음 😂😂😂
단순업무시에는.음악이.매우 도움이되나 집중해야하거나.논리적인 글쓰기나 수학등을.해야할때는.집중생태로의.몰입이 어렵더군요
케바케인지... 아닌지는.잘 모르겠네요
100퍼 공감합니다 인간이면 비슷하죠 말씀하신 그대로임
ㅎㅎ일하면서 듣고있었는데 이게 딱 뜨네요;;뜨끔
3:10:10
현장 소음에 귀 먹는거보단 음악 들으며 일하는게 백번 좋다
말만하는 깐족이들보단 음악이 좋다
그래이거죠 말많은 깐족이들 때문에 이어폰 껴요
귀마게 주자나요.
귀 않좋아집니다.
다르다를 '틀리다'로 잘못말하는 것만 봐도 우리 인식의 한계를 잘 보여주지
아 갑자기 이게 알고리즘에 떴는데 snl 맑은 눈의 광인에게 너무나 필요한 영상이다 ㅋㅋㅋㅋㅋ
ㅏ... 독서실에서 공부할라구 이어폰 꽂곸ㅋㅋㅋㅋ유튜브 틀어서 노래 찾고 있는데 이 영상을....마주해버렸네
음악을 틀어 놓는다는거에 의미를 너무 크게 두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음악은 틀어만 놓지 집중해서 듣지 않는 저같은 사람은 좀 의외네요 주변 잡소리를 안 듣기 위해서 노래를 틀어 놓는건데
그리고,재미있고 감동있는 강의 좋았습니다..
문제에 답을 듣기 위해 3세간 넘게 듣도록 해놓다니....
출퇴근 마다 라디오 듣고 다녔는데 이젠 선생님 강의 찾아 듣습니다
배우는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컴퓨터 유튜브 틀어 놓고 책을 읽으면 비효율적이라는 걸 알지만 100%효율로 1시간 하는 것 보다 80%로 2시간 하는게 나으니
그냥 집중에서 하는 다른 사람과는 효율이 몇배 차이나는지도 고민해봐야 할것 같아요.
일 하면서 자꾸 잡 생각 해서 오히려 귀 막고 뭔가 듣고 있으면 주변 신경도 안 쓰이고 더 집중하게 되요 물론 속도는 떨어지지만 실수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무언가를 들으면서 일을 하는 편이 더 집중이 잘 된다고 하시는 분들.
그건 틀린 체험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던 일에 몰입을 하다 보면 , 어떠한 소리를 틀어놓아도 들리지 않게 되는 순간이 오죠.
물론 그 정도로 집중이 가능한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얘기지만요.
하지만 , 집중력을 '그 이상으로' 뽑아내기 위해서는
아무 잡음이 없는 무음 상태가 최대의 효율을 발휘 할 수 있는 조건인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럼 노래를 들으면서 최대의 집중력을 뽑을 순 없을까?"
저는 방법을 바꾸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누구든 '여러 정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 그건 옛날 얘기죠. 멀티테스킹이란게 가능하다고 착각하고 있었던 시대의 이야기.
사실은 , 여러 정보를 아주 빠르게 '1개씩만' 순서대로 처리하고 있을 뿐인데 말이예요.
소리를 들으면서, 뭔가를 보면서, 손을 움직이면서, 입도 움직인다. 이 모든게 아주 빠르게 1개씩 처리되고 있을 뿐 , 동시에 가능한 행동이 아니란 거죠.
양손을 각자 동시에 다른 묵찌빠(가위바위보)를 순서대로 빠르게 내는게 쉽게 가능한가요?
머릿속에서 2가지 생각을 동시에 가능하던가요? 눈이 2개라도 2가지를 따로따로 동시에 볼 수 있었던 적이 있던가요? 모든 감각이 1개에만 집중하게 되어있음을 쉽게 깨우칠 수 있으실거예요.
다른 걸 예로 들면
날카로운 돌을 밟은것 같은 아픔을 느낄때 어떠한 생명체든 비명소리를 냅니다.
인간을 예로 들면 아야!!아!! 하고 말이죠. 이렇게 비명소리를 냄으로써 통증만을 온전히 느끼지 않고, 감각 신경계를 소리내고 듣는 것에도 사용함으로써 집중력을 분산시키는 현상이죠.
그로인해, 통증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게 완화시키려는 행위인데, 이걸로도 알 수 있듯이
아픔을 느낄때도 더 자극이 큰쪽에 집중을 하여 느끼게 되고 비명소리로 그걸 줄일 수 있으며 ,
일을 하며 노래를 들을때에도 한쪽에 집중력이 치우쳐지긴 하지만 , 서로 완화하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효율을 분산시키게 되는거죠.
노래를 들으면서도 일에 집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 1개씩 처리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상황이 지속되다 보니까
집중력을 상승시키는 호르몬이 증가한 상태에 돌입한 것이고 , 결국 다른 한쪽은 아예 완화된 것 처럼 착각하게 되는거죠.
하지만, 노래를 들으면서도 일에 집중 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런 호르몬이 증가한 상태여서
전두엽과 후두엽이 평소보다 더 활발히 깨어나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이 상태까지 오면 이제 더이상 노래를 안들어도 집중하는데에 문제가 없을 거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그때부터 노래를 듣지 않고 일에만 몰두한다면
위에서 질문을 던졌던 , 노래를 들으면서 최대의 집중력을 뽑는 방법이 성사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결과적으로 노래를 안듣게 되긴 했지만
더이상 노래가 귀에 안들어올 정도로 집중력이 높아졌다면
들을 필요가 없는 상태니까
차라리 그땐
노래를 안들어도 되겠구나? 라고 의식하여 스스로 노래를 끄고 일에만 전념한다면
분명히 노래를 계속 틀어 놓았을 때 보다
더욱 집중력이 상승되어 , 더욱 일처리 능력이 빨라지는 경험을 하게 되실거라고 믿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평소대로 노래를 들으며 일을 한다 > 이 방법으로 집중력을 상승시킨다 (노래와 일 두가지중 노래보다 일에 집중 시키게 하는 단계죠. 위에서 통증 완화를 위해 비명소리에 집중시킨다는 비유를 했듯이)
이제 더 이상 노래가 들리지 않을 정도로 일에 집중이 잘된다? 그럼 그때부터 노래는 꺼버리는 걸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인슈타인은 하루에 3km 가까이 매일 산책을 하며 생각에 잠겼다곤 해요.
분명 그 시대에 산책은 낮은 소음이 존재할 뿐 , 바람소리밖에 들리지 않는 무음의 산책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많은 작가들은 샤워나 목욕탕에서 많은 생각과 창작 아이디어가 떠오른다고들 입을 모아 말합니다.
단순한 물 흐르는 소리 외엔 들리지 않는 무음에 가까운 장소이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해요.
소리 없이 그냥 이어폰을 꽂거나
아주 낮은 음량으로 소곤소곤 듣는 것 정도는 집중력에 치명타를 가하기는 어렵다고 봐요.
하지만 뇌를 해석하는데에 에너지를 쏟게 만드는 '언어'가 포함된 노래를 듣는 다거나 , 청각에 자극이 클 정도로 소리가 다소 클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아예 듣지 않을 때' 보다 더 집중력이 저하 된 상태가 될 것 입니다.
집중력의 크기와 량이 얼마 만큼 필요한가에 따라 각자 만족도도 다르겠지만
'잡음' 이란 1개씩 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인류에겐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존재인건 사실입니다.
옆에 자꾸 신경쓰이게 일하는 직원 목소리 듣기 싫어서 끼는거지
익숙한 음악을 들으면서 그 외의 모든 소음이 차단이 되고 타인과의 거리감을 유지 시켜준다고 봅니다,
오히려 집중을 할 때 온갖 잡음과 대화 소리를 들리는 환경에선 오히려 음악을 들으며 집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저는 작은 시계 초침 소리가 더 거슬려서 침실엔 아날로그 시계를 없앴습니다.
그리고 잔잔한 음악이나 수면용 유튜브영상을 틀어놓고 잡니다. 틀어두면 잠을 더 편하게 자거든요.
무슨 업무를 하느냐에 따라 다르긴 한데 대체로 음악을 듣는게 그냥 하는거보다 낫다. 왜냐하면 음악을 듣든 유튜브를 틀든 귀에 이어폰을 꽂음으로서 주변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잖아? 심리학자 입장에선 비효율적이겠지만 주변을 차단하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는 상태로 컴퓨터만 보고있는게 업무를 하는덴 크게 도움이 됨.
물론 급박하게 돌아가는 공사판, 상사랑 소통을 자주하는 직종 이런데선 이어폰 꽂으면 즉시 소통이 안되니 안꽂는게 맞겠지
창의적인 일을 할 땐 음악 듣는 거 좋은 거 같음. 과몰입하게 한다 해야 하나... 비장한 작업을 할 땐 마피마 보스 bgm이나 오페라 틀고 감성적인 작업을 해야 할 땐 잔잔한 클래식이나 사극 ost... 통통 튈 때는 재즈나 jpop 딱 좋은 거 같음 ㅋㅋ
기계설계업무를 하는데...
사무실애서 도면치려고 집중하고있으면...
잡소리...다른 사람통화소리...걸어다니는소리...문닫는소리 ..등등
듣다보면 생각정리하는데 방해되서 5년 전부터 이어폰 끼고 일하고 있는데 ...
물론 다소 집중이 덜되는건 있지만 아예안끼고 일하면 주위환경에 신경쓰여서 도면이 안쳐져서...
그냥 뭐라도 들으면서 합니다...
오히려 뭔가 들으면서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어차피 할 사람은 집중하려고 틀어놓고, 집중 모드 돌입하면 들리지도 않음. 마치 물리적 벽이 없을 때, 만드는 효과. 어차피
하기 싫어서 틀어놓은 사람은 그나마 주변에 피해는 안줄 수 있음.
세상의 심리학은... 사실 말장난이고, 착각과 착시를 이용한 눈속임이고 마음 속임이다.
심리학이 사악한 것은.... 인간의 가장 예민하거나 혹은 가장 약한 마음이나 감정을 가지고, 말로 장난질을 친다는 것이다.
듣고 있을 땐.... 그래서 모든 것이 분명해진 것 같고, 공감이 가고, 뭔가 시원해진 것 같고, 뭔가 해결된 것 같은데..................
돌아서 나와 내 일상으로 돌아가면........... 전혀 달라진 것도, 달라질 것도 없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철학이나 다름없는 허상이요 신기루다.
재미 삼아 듣고 앞을 보며 살아라.
이미 연구에서 업무환경을 최적화 하고 일을 하면 효율이 극대화 되는 직종이 많고 그중 코로나 이후 재택근무하던 직종들중 상당수는 직장보다 재택근무가 효율성이 더 높았다고 하더라.
님의 카더라를 빼고 변인통제 시키고 실험한 실제 결과는 정반대임.
@@구토기어 그럼 근거를 대던가? 카더라고 비판 할거면 근거른 대야지?
유럽은 그럴 것 같은데, 한국은 아닌사람이 훨씬 많을 것 같음
저는 그반대의 기사를 읽은적이 있었네요 뭐가 진짜인지...흠
바쁠때는 빠른 숨가뿐 음악 틀면 업무속도도 올라가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전문가는 반복과 연습 뿐아니라 직업을 대하는 "태도"임....직업윤리와 태도가 전문가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데 그걸 빼먹으심 ㅠㅠㅠ
바로 그말입니다!! 난 집중잘돼~~~가 아니라. 공적인 일 공적인 장소 공적인 입장 구분정도는 해야는거 아닌가 말임다
30:30
다른건 인정해줄 수 있지만 결과 다른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정하지 못함
과정을 인정해주고 존중해 줄 수 있지만 결과가 이를 뒷받쳐 주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일을 해야됨 그래서 한명은 루팡이거나 미달인 사람이 소통조차 안하니까 문제인거지
나도 어려서 부터 공부 하면서 노래도 듣고 그랬기에 그런 걸로 태클 안거는 사람이지만
맨날 노래만 들으면서 중간중간 카톡 누구보다 열심히 하면서 일하는 팀원이 들어 왔는데
일만 잘하면 상관 없어서 뒀더니 첫날에는 계속 토론하다가 지 맘에 안드는지 자리도 바꾸고 에어팟 꼽고 카톡하면서 일하더라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에 어긋날 정도의 일의 분량 밖에 못함
그래도 그거라도 해오는게 얼마야 했는데 나중에 검토해보니 일이 뒤죽박죽에 지맘대로 일을 수정하면서 하고 있음
일의 퀄리티가 이렇게 등락이 심하면 어떻게 그 사람을 믿고 그 사람이랑 협력을 하겠음
그래서 니 맘대로 바꾸지 말고 소통을 하라고 하는데 듣질 않으니
내가 1단계 하고 있고 이미 끝났다고 하는데 지가 같은거 찾아 놓고 내가 하나 더 찾았다고 생색내기 하고 있더라
최소한 일이 진행되는 방향은 이해하면서 협력이 되어야 하는데 대화하기 싫고 그냥 마이웨이 일하겠다는데 좋게 보이지가 않음
꼭 이런애들이 다른 팀이랑 비교하면서 다른 팀은 진행비를 얼마 썻다더라 다른 팀은 퇴근시간이 언제드라 꼭 비교질함 팀장 입장에서 ㄹㅇ 욕나옴
어떻게든 꿀만 빨겠다는 마인드라 좋게 보이지가 않음
물론, 결과도 준수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어 하는 놈이 진짜 꼰대지
되려 자기 권리 찾을 줄 아는 거니까 한편으로 멋지게 보일 수 도 있음
근데 결과좀.... 제대로 가져와
하... 그 팀원이랑 언제까지 일해야하는걸까
할일은 넘쳐나는데, 효율 떨어질거 알면서도 너무 쓸데없는 말을 계속 쉴틈없이, 눈치없이 시키는 동료때문에 전 이어폰 꽂습니다
옆에 통화소리 대화 키보드 소리 정말 방해되죠. 저도 조용한 음악틀어놓고 몰두해서 일해야 일 잘됩니다. 다른 분들도 그게 더 일이 잘 된다고 다들 그렇게 일합니다. 어떤 음악이 나오는지는 기억도 안나요 그냥 분위기만 기억날 뿐입니다.
교수님의 6년전 강의군요..ㅋㅋ
누가 능률 좋자고 귀에 머 꽂고일하나
걍 듣고싶으니깐 듣는거지 어차피 일하다보면 나오는소리 들리지도 않음
노래듣는건 그냥 초반에 리듬감? 흥?에 기대서 착수하게 하는 원동력인거고 몰입단계 들어가면 플레이리스트 다돌아가도록 노랫소리 하나도 안들림. 노래 안들렸다는 사실 자체가 집중 성공했다는 방증이 되어주기도 함
용건없는 안부전화...
상대에게는 계속 받고있는데,
제 자신은 그게 왜 안되는걸까요....
옆에서 보고있어도 행동으로 안옮겨지네요.
하기 싫은 일 할때 집중하면 넘 힘들어서 유튜브 보면서 함 ㅋㅋ
첫번째 카드 규칙은 A.B카드가 맞습니다. 왜냐면 규칙이 모음에 홀수가 무조건 이란 규칙은 A. 3을 확인해야죠. 두번째 미성년자와 논리구조가 같지 않습니다. 3뒤에 자음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규칙은 '모음뒤에홀수' 엿습니다
홀수 뒤에 자음이오든 모음이든 상관이 없는거죠
'모음이면 홀수이다' 와 '홀수이면 모음이다' 는 같지 않습니다
3과 J 의 경우 무엇이 오든 규칙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3의 경우 모음이면 규칙과 동일, 자음이면 정의된 내용없음)
4의 경우에는 모음이오면 규칙과 위배되는 상황입니다
나는 옆자리 앞자리사람 신경 쓰이는 타입이라 음악들으면 집중잘됨
산만해서 그런거 같습미다
예를 들어 설명해주니깐 이해가 쏙쏙되네요...
누구나 무엇이든 절대적인거는 없읍니다 방송은 항상 머든지 절대적인것처럼 말합니다 그래서 방송이 매우 위험한거에여 일하면서 물론 직종에 따라 틀리지만 음악을 들으면서 하면 일능률도 올라가고 시간도 잘가고 지루 하지가 않아여 그리고 일을하다보면 어느순간에 내가 음악을 듣고잇는지도 못느낍니다 음악을 듣는다고 일을 못한다는건 어불성설이져 본인만의 주장이져
일반화오류.. 유럽주급아닙니다..어느나라인지요?
1:05 선진국 기준 유럽은 한국 2주치 월급을 1주마다 받는 다는 게 함정... (한국도 선진국이니까 선진국이랑 비교함)
저는 뭐 남들 앞에서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일할 정도의 깡은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한번 해보고 싶네요.
왜냐하면 무언가를 할 때 주위에서 음악이 들린다는 것 자체가 한 편의 뮤지컬 영화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상황에 맞는 적절한 BGM이 나오면 마치 제가 뮤지컬 장르의 한 캐릭터가 된 것 같기도 하고요.
그 상황을 즐기며 삶을 긍정적으로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반복적이고 단순한 일을 하는 일은 들으면서 일하는거 이해하는데 생각해야 하는 일은 뭐 들으면서 일 절대 못함..
반복작업을 할때면 쏟아져 내리는 졸음을 피하기 위해 노래듣던게 습관이 되서 끊지 못하는중..
맞아요
전 가끔 이어폰 끼웁니다.
근데 노래는 안들어요.
그저 옆자리에서 소리지르면서 통화하는 부장이 있거든요....
그래서 걍 그때만 노이즈캔슬링만 활성화 해놓습니다.
딴건 다~~~~둘째치고!!
공사구분조차 안되는 것을 개성이라 우기는 아집에 놀라울 뿐.
박사님 안녕하세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데이트폭력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와 거북선.. 속았다
나도 이어폰 꽂고있음 주위가 더 산만해지는 느낌ᆢ
하지만 끼고있지만 신경안써고 집중안하고 있을때가 더 있을때도 있음
그건 다른 곳에 집중하고 있는거임
송길영과 맞장토론이 필요합니다
나의 관점이 아니라 상대의 관점으로 바라 보는 것도 중요 한데 쉽지 않은 것은 사실 인듯요..
저희 회사사람들은 대부분 이어폰 꽂고 일하는데
기계소리가 너무 커서 하루종일 그소리듣다가 퇴근시간쯤 되면 뭔가 공허감? 그런게 온다 그러더라구요
업무도 다들 분업화에 개인화 되있어서 대화가 없기도하고,,
부장님이 저를 무시하고 하대하는 분위기라서 차분하고 따뜻한 음악이라도 들으면서 마인드 컨트롤해요ㅜ
현명하시네요 화이팅!
이분은 너무 이론적으로 확률성이 있는 일들에서 70대30이면 70이 진실이라 믿는 분인듯;;; 설명 좋긴한데 너무 강요하는 것 같다..... 양자역학적으로 보면 ㅅ ㅔ상은 이분 말씀의 기저에 깔린 뉴턴 역학의 법칙처럼 흘러가는 세상은 아님......
26:00
외부소음 막을려고 이어폰 꼽는거임.
전문가풀이 이제 끝물인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코딩할때 노래를 듣습니다. 잘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