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3년차, 그래서 돈은 언제 버는거에요? 초보사장의 현실적인 현실/ 소량제작 / 뉴욕에서 스몰 브랜드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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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ก.ค. 2023
  • 안녕하세요,
    이제 벌써 블루미어도 사업 3년차인데요, 요즘은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들이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항상 반복적인 일과 일상이라 블루미어와 일한나 모두에게 새로운 것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사업은 기다리고 버티는 거라고 많이들 말씀해주시지만, 그냥 이렇게 끝없이 버티고 있는게 맞는건지 생각이 들어요. 또한, 지금 고민들이 작년과 똑같다는 것이 좀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아직 내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보다 많이 성장하지 못했다고도 느껴 속상하기도 하구요. 이래저래 구구절절이 많은 영상이 될 것 같아요.
    그럼 모두 홧팅입니다!! :)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laymee.
    @layme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한나님 저도 딱 3년차인 요즘 같은고민을 했어요 ^^ 돈은 버는거 같은데 왜 남는건 없지??ㅎㅎ 그래도 거부기처럼이지만 성장은 하고 있으니 오래오래 열심히 해야겠죠? 혹시 일본시장정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
    오늘도 화이팅

  • @Ddddhbb
    @Ddddhb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나님. 저두 3년차인데요! 너무 공감되는 영상이에요.. 그리구 재고부담이 되어서ㅠㅠ 전 점점 신상제작이 두려워져요...ㅠㅠ

  • @mhi4
    @mhi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진짜 너무 공감가는 영상이에요ㅎㅎ... 벌어다놓은 건 요만큼인데 재제작하면 이만~큼 돈이 나가는 것 같고 ㅋㅋㅋ 오늘도 일기에 숨만 쉬어도 돈이다. 라고 썼는데 비즈니스 유지만 하는 것도 돈이 많이 든다는 말 보고 너무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 @userbigsmile
    @userbigsmile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도 진짜 구멍가게 같은 스마트스토어 운영 중인데 저도 추가 제작을 하면서 이게 돈이 되는 건지… 싶고 다른 제품 하나는 블랭킷처럼 회전율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너무 느려서 이제 추가 제작 안 하고 그냥 포기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신제품을 또 내서 여러 제품을 살 수 있는 옵션을 더 줘서 객단가를 높여야 할지 그냥 스토어 접고 다른 것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맨날 고민해요 ㅠㅠ 그런데 한나님은 얼마나 더 고민이 되실지…! 잘 하고 계시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1인 사업은 다 고민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 @user-kj9cc4ek8z
    @user-kj9cc4ek8z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자체제작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주문 들어온 만큼만 제작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 판매가 될지 안될지 모르는 수량들을 한꺼번에 제작해야 하다보니...😢😢 만든 재고들을 무조건 다 팔거나, 아니면 제작단가를 낮추고 판매가를 높여서 마진을 많이 남기거나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제일 어렵죠ㅠㅠ 제가 지금 잘 되고 있는 쇼핑몰 대표님의 영상을 본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옷을 판매했었는데 그때는 잘 안됐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되게 놀랐었는데요! 타겟이 명확하게 있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타겟이 명확해도 타겟의 범위가 너무 좁으면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그 분도 그 이후에는 본인이 좋아하는 스타일보다 소비자분들이 어느정도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로 판매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 부분이 되게 기억에 남았어서 한번 말씀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