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규현에게 최고의 감동을 선사해 준 순수 그 자체의 무대🎻 68호 가수의 '미운오리새끼'｜싱어게인3｜JTBC 231130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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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พ. 2025
- 01:00 68호 가수 - 미운오리새끼
#싱어게인3 #미운오리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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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프로그램은?
【싱어게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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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온더블럭] 40살에 만난 인생곡 〈나는 반딧불〉⭐ 노숙자 황가람에서 빛나는 별 같은 가수가 되기까지..](http://i.ytimg.com/vi/1fr0S98xs24/mqdefault.jpg)
![[Full version] Suhyun's version of 'For Lovers Who Hesitate' ｜😭 The Last Page of Begin Again Korea](/img/n.gif)
선공이었던 66호님이 여러 퍼포먼스에 극찬까지 받은 상황에서 정말 잔잔하게 기타 하나로 노래하시는데, 무려 무반주인 구간에서도 소름돋게 하는 능력이... 보통이 아닌 분이네요…
그 무반주 구간이 최고였어요.. 기타 소리가 몰입에서 빠져나오게 만들었다는.. 목소리 최고네요..
곱배기네요 아주.. ㅠ
68호 = 여자 하림 순수+소울 +깨끗+밸런스 표면상으로 화려하지 않은 6각형 레벨 야구로 치면 타율 2위 3위 여러번찍고 올해 타격왕 찍은 통산형 3할 2푼 타자 손아섭 축구로 치면 굳은일 도맏고 미들진 엄청난 활동량으로 피를로 지워버린 박지성
@@riolee1930❤
저도 무반주에서 울컥했는데.. 너무 좋은 가수가 될거같아요
가끔 생각이 나네요
리진이 노래하는
미운오리색끼..
정말로 정말로
좋아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것이 아닌 감정을 전달할 줄 안다는 게 진짜 실력이다.. 나도 모르게 68호 음악에 빠져들어서 눈물이 나고 가사를 이렇게 잘 표현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당신은 여러 사람들에게 힘을 줬습니다
진짜 딱 맞는 말씀이예요
68호 노래는
듣다보면 왜 울컥 울컥 하는지
이유를 몰겠어요
@@shadow-sw2cd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허무함 공허함을 그 누구보다도 어떤 기교없이 목소리 하나로 표현하는게 마치 “너 잘못 아니야 그럴 수 있어 나도 그런 감정 느낄 때가 있었어.”라고 말하는 것 같아 자꾸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정말로 감정을 공감하게끔 만들고 우리에게 힘을 줬습니다.
기타 하나들고 하니까 저번시즌 현규님과 또 다른 절절함을 잘 전달하는 가수가 이분인듯
아니 ㅋㅋㅋ 진짜 68호가 선공이었으면 이해하겠는데 ㅋㅋㅋ
좋나 신나게 만든 66호 공연 이후의
노래인데도..
진짜 조울증 환자마냥 펑펑 움
이거 나만 울었냐 진짜?
나진짜 의아해서 그래
68호님...대학가요제 참가자 같은 비주얼에 요즘 흔하지 않은 90년대풍 정통발라드 느낌의 진정성있는 보컬..너무 듣기좋다~~~
걸그룹이 대세인 요즘 이런 감성으로 노래하는 어린 소녀가 더 사랑스러운건 뭘까 😂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싱어게인3끝나면 이노래 제일 기억남을듯... 매일 듣게 되는 노래.
백지영 심사위원 말이 완전 와닿았음
진짜 꾸미거나 숨기는게 아닌.. 순수함에서 전해지는 감정
뭔 순수 노래에 기술이 들어갓으니
그런거지
발성 목소리 등등 순수하게 부르면 동요 불러야지
저게 동요 창법이가?ㅋㅋ
@@inthecar2706감정이 순수하다고 순수하게 부른게 아니라
@@inthecar2706 한글 읽고 해석하는 법 부터 배우고 오셔 문해력 망했네
@@inthecar2706ㅋㅋ..그저..
@@inthecar2706⁰⁰⁰0😅😅😅😊😊
내기준으로 싱어게인123 통털어서 최고의 무대다
어릴때 혼자 있었던
위로받고 싶은데 표현할 수 없었던
어릴때의 쓸쓸했던
내면의 아이를 다시 보는 것 같음.
정말 좋은 무대였다.
댓글 너무 공감해요. 유독 진정성이 느껴졌던 이유는 본인이 겪었던 시간이 녹아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진짜 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네...몇번이나 듣고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가사 전달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됨..마냥 젊어서 저 순수함이 좋다 이거보단 저 가수님이 주는 감동이라는게 확실히 있는 거 같음
이가수 천재임 음색,감정,가사전달 강력한 우승후보로 오랜만에 아주 뛰어난 스타성과 실력을 갗춘 신인가수탄생 한것 같음
우리 집사람 최애가 68호인데 오늘 피곤하다고 일찍 주무셔서 나 혼자 보다가 68호 노래하는데 내가 눈물을 흘리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적은 처음이다 68호는 천재다
와 진짜 부를때마다 싸이감성 미쳤네... 그 시대때 나왔으면 도토리 쓸어 담았을 감성이다
외모도 다람쥐같이 귀여움
@@이아무개-e1oㅋㅋ
아저씨…..
@@배고팡-z9j 아저씨면 왜? 안돼?
@@hkim6082 그러니까요. 자기는 나이를 안 먹고 영원히 청춘으로 남는다고 착각하는 듯하네요. 제발 댓 달지 말고 그 시간에 한 자라도 더 익히시길!
보고 울었어요.. 누가 노래부르는거보고 거의 운적없는데 내 불안한 상황을 대신해서 노래부르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감정이 이입됐네요. 68호님은 노래를 그냥 잘부르는게 아니고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데 탁월하신것 같아요. 몇번이고 다시 들으러오겠네요. 선곡도 너무 좋네요.
이번 싱어게인3는 1이랑 비등비등할 정도로 레전드 시즌이라고 생각함
참가자마다 다 개성이 뚜렸한데 심지어 소름도 돋은 가수분들도 몇몇 있음 진짜 미쳐 돌아버리겠네👍
전 시즌1보다 3이더 좋아보이네요 특히 기타 고수들이 마니 참석한것과 여성 보컬들이 눈이뛰네요
1에 누구 있었지? ... 기억이 안나는 이유가 몇호 몇호 일케 부르니 기억이 안됨
@@kirosk07이승윤, 이무진
@@남나쁘지아나 그렇게 느끼는건 그때는 처음보는 방송이니깐 더 와닿는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영화도 1이 더 재미있었다고 느끼는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방 가보면 이승윤 임팩트는 아무도 못 넘을듯...
음색이 여자 김광석냄새가 풀풀나고 노래를 타고가는 시인같은 천재성도 지닌것 같음 다음무대를 기달리게 하는 음색과 감정전달 기대하게 만듬
이 분 기존 분위기나 노래들은 전혀 결이 다른데
실력은 물론이고 방송 컨셉까지 잘 잡으신 듯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진짜 화려함 없이도 기타와 보컬만으로 명무대를 만들 수도 있구나. 이걸 실감한 무대. 그리고 그걸 뚝심 있게 밀어붙인 68호님께도 존경과 박수를. 덧붙여 해당 곡 첫소절이 특히나 가사전달이 어려울 법도 한데 딕션은 재능이라고 하더라도 말할 수 없는 전달력이 너무 압도적이랄까요. 은근 얕봤던 이들마저 뒤돌아보게 만드는 재능... 노래에 한때 상처받았던 어른들을 기대고 싶게 담아내는 미친 능력을 가지고 계세요. 나이가 진짜 사기네요. 선곡 센스도 뛰어나서 짜증나 ㅋㅋㅋㅋ
혹시 누가 이겼어요?
처음에 4대4로 동률 나왔는데 심사위원 상의로 68호님이 이겼습니다!
3:33 자꾸만 내가 보여"서" 부분에 진성에서 가성으로 살짝 올리는 부분이 진짜 킬포에요.. 목소리ㅠㅠㅠ
정확히맞는말씀
근데 진짜 신기한게 감성으로 이렇게 칭찬받는 이 가수 leejean 이라는 이름으로 노래 냈던 가수인데 엄청 팝적인 노래를 주로 하던 분이고 그런 음악도 너무 잘함
싱어게인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줄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68호의 무대를 보고서 68호도 66호같음 무대를 할 수 있다한 백지영님 진짜 음잘알이신 듯!
맞아요 팝 진짜 잘하심... 현지인 발음에다 리듬감이 엄청나던데 백지영님 아시는 거보고 혼자 무한번 끄덕였어요
와
68호가 18살 어린나이에 례젼드가수들 가사전달과 감정전달 내공을 보여준다는것이 대단하고 두번째는 레젼드급 25호가수와 66호가수 뒤이어 불리도 멘탈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공을 그대로 보여줄수 있는것은 천재성이 엿보이고 있었음
66호가 68호를 라이벌전으로 끌여들인것은 같은팀으로 뚜엣에서 68호가 더 부각되고 뛰어난 실력을 보여줘서 개인전 라이벌전에서 자신이 더 뛰어남을 보여주기위해 선정 했지만 멘탈과 음색의 개성과 천재성을 뛰어넘지는 못했음
진짜 화려함을 이긴 순수함의 절정체였어요 백지영님 말에 얼마나 고개를 끄덕거렸어요
노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온갖 기교와 화려한 무대도 진실성 있고 사람 감정을 건드리는 목소리는 못이긴다
그니까요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만그런게아녔군요
ㅂ
나도 모르게 들으면서 눈물이....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감동을 주는 가수는 정말 대단한 사람
공감… 가창력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 자체가 사람에게 주는 감동이 무지막지한 가수 같음…
ㅇㅇ 임재범 여러분급이었음
눈이 참 노래처럼 깨끗하고 맑다.. 오래오래 저 깨끗함을 잃지 않고 노래해주길
동감100
어려서 그럼
쌍수를 안해서 그런듯~
18살 고등학생에게, 이리 큰 위로를 받을 줄이야.
고맙습니다. 양리진님.
진짜 스며든다는게 딱이네.. 막 감동이 확 몰려오고 이런게 없는데 그냥 듣다보니까 어느순간 저사람 감성에 젖어가는 느낌
노래 초반에 ”안녕 작은 오리야 제발 부탁이야 내 앞에서 울지 말아줘“라는 가사가 귀에 들어오더라고요 68호 가수님께서 외로웠던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라고 하셔서 더 공감이 갔어요 저 가사 듣자마자 눈물을 흘렸네요 마치 어린 시절의 눈물을 참아야했던 때가 생각이 나요 비틀비틀거렸고 위태로웠지만 68호님께서 들려주신 노래 덕분에 그 비틀거림과 외로움들에게 위로가 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하필 우승 후보 둘이 붙어서;; 이 프로그램 방송 시간이 늦밤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해서 감성 돋기 겁나 좋은 시간인데 노래로 저렇게 건드려버리면 할 말이 없음 어케 10대가 저런 감성으로 노래를 하냐 얘도 미친 재능임 그리고 백지영 말처럼 진짜 할 수 있다면 68호가 66호가 하는거, 66호가 68호가 하는거 해서 본인들의 능력을 증명해줬으면 좋겠음
저는 66호는 잘했다 68호는 놀랍다였네요 저도 눈물이 찔끔했어요..정말 신기한 친구네요~
자기가 얼마나 노래를 잘하는지 모르는 참가자가 젤 무서운거같아요. 자기 삘로 뱉어내는 목소리들이 다 새거같아요 누구를 따라한다는 느낌이 없네요
이런 무대에서는 오로지 이야기전달하는것에 100프로 집중하는것이 불가능에 가까운데 68호님은 그 집중력에서 확실히 천재적인 사람입니다. 소리를 내기보다는 본인이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무대입니다.
되게 희안 한게 유일하게 싱어게인 3에서 계속 와서 찾아듣는다.
와 1절 끝나자말자 양쪽 눈에 눈물이.. 낼 모레 마흔 아저씨가…….
ㅠㅠ 넘 많이 울었다ㆍ
밀렸던 숙제를 한꺼 번에 하듯이~
쓰러질까봐 참았던 울음~
아직도 가득찬 내가슴속 저 밑 슬픔ㆍ
백지영 심사의원 심사 잘하더라구요 ~진가를 알아보고 제대로 평가하는 분 맞는듯!!68호를 아름다움으로 비유하시고~완전 와닿는 비유였슴
4:4 두번 나왔을 때도 백지영 윤종신 항상
갈렸는데.. 저는 백지영이 설득력있었어요 ㅎ
첨듣는노래로 사람을 몰입시켜벌이네 진짜가수다
진짜 우리나라 노래 잘부르는 사람 너무 많다!
흥이 많은 우리민족이라 그래요~~~^^
팩트임👍🏻
5000년 역사에 우리를 정의하는 문장
“춤추고 노래하는걸 즐기는 활 잘쏘는 민족”
어느새
어른이 된 내가
그 어린시절 힘든 나를 보듬는 ...
그 상태로 노래가 끝나 먹먹한 느낌
그런데 위로받는 느낌
68호님은 진짜 우승감이다 저건 미친거야 ㄷㄷ..
중독성 진짜 미쳤어요…갑자기 일상생활하다가 무의식 도중에 이 노래가 갑자기 딱 떠오르는 게 신기하더라구요 그만큼 인상 깊었나 봐요.. 머리에 콕콕 좋은 노래로 박혔네요 68호 님 응원할게요 :-)
제가 몇일내내 그래서 어떤노래였는지 찾으러 왔는데 저랑 같은 생각이셔서 놀랬어요.... 이노래 제목도 모르는데 혼자 흥얼흥얼요....음...아....
이 분 정말 노래에 확 꽂힐 정도로 노래 구성도 음색이 돋보이고 감정이 잘 살도록 무대를 꾸며주신 듯.....진짜 마음이 아려오는 노래...🌟
진짜 대박.. 68호님 이번 무대 역대급 좋았습니다.... 그 미운오리 모습이 저도 모르게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구요ㅠㅠ 가사 전달력이 정말 최고십니다..ㅠㅠㅠ
68호님은 잘한다는 차원을 뛰어넘어서 뭔가 듣는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위로해주는 특유의 마성의 목소리예요~
들을수록 빠져드네요🫰
솔직히 오늘 무대들 중에 이게 최고로 좋았다. 싱어게인2에서 김소연의 무대들이 제일 좋았었다. 그런데 이 소녀를 보면서 김소연이 떠오른다. 김소연도 최종 2위를 했지. 이 소녀도 상위 입상하길 바란다.
김소연 노래도 정말 좋았는데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김소연이 주목을 받냐 니 생각이지 그냥... 패자부활전으로 계속 올렸지만 대중은 안찾자나 ㅋㅋㅋ
이번 참가자중 최애임 노래 스타일이 너무 내 스타일
대한민국 오디션 수준 미쳤다.
모든 사람이 아마 나는 왜 이럴까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자책했던 순간이 있지 않을까요 자존감이 최악으로 떨어지고 모든 자신감을 상실했을 때..
그냥 노래 듣자마자 그 때 나의 그 어린시절이 생각나서 울어버렸네요
정말 노래 너무 잘 부른다 ㅠㅠ
노래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 66호 못이길줄 알았는데 68호 노래 듣자마자 마음이 움직였다
눈물이 왜 흐르는지 어렸을적 나의모습을 봤나
몸이 안좋아서 누워있는 데
누군가의 목소리가 귓가에서 맴돌아서 찾아보니
이 노래였습니다.
TV에서 단 한 번 본 노래인데...
무반주에 나에게만 들리는
울림의 여운이 가시지 않네요
진짜 가사가 68호님이 부르는데..제가 사람들에게 너무 데이고 힘들어서 사람만나는걸 너무 두려워했고 힘들어서 매일 혼자 술먹으면서 내가 못나서 그런거라고 자책하면서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힘들었을때 감정을 위로 받는거 같아요..잘이겨냈다고 나는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너무 좋다...
목소리도, 호흡 소리도, 감성도...
선곡 미쳤고 편곡 기막히고 끝음처리 오졌다. 특별해보이지 않았는데, 2시즌 김소연처럼 거듭될수록 조금씩 조금씩 드러나는 매력이 대단하다.
싱어게인 참가자들 다 뛰어난 실력이시지만 유독 68호가수님 노래만 들으면 소름이 돋아요.. 꼭 우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우승까진 절대 못보내요.ㅋㅋ 돈좀 빨아야...ㅎㅎ
벌써부터 이런 실력이 있는데.. 경력이 쌓이면 어떻게 될지...
진짜 68호님이 부르는 그 미운오리가 그림이 그려지면서 마음이 울컥하더라고요.. 진짜 노래듣는데 이미지가 형상되게하는 가수는 68호님이 처음이었어요.. 그만큼 가사 전달력이 미치신것 같아요ㅠㅠ 꼭 콘서트나 그런곳에서 노래들으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응원해요 진짜ㅠㅠㅠㅠㅠ
진정성 있고 호소력 깊은 68호님 무대 너무 감동이었어요. 나도 모르게 숨 안쉬고 보다가 눈물까지 흘렸어요. 이런 잔잔하고 스며드는 68호님 무대 계속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
인간의 목소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진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에 내 최애 무대였음 ㅠㅠㅠㅠㅠㅠㅠ
무반주 편곡이 탁월했어요. 주로 한두마디 후 악기가 들어오는데 이렇게 오래 끌고가니 마음이 조마조마 해지면서 더 집중하게 되네요.
화장 하나도 안한 얼굴 그대로 부르는 노래도 진.짜. 순수 그 자체❤ 멋지넹
내최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마음을 차분히 정리하고 싶을 때 한번씩 찾아 듣게 되네요..
들을수록 더 빠지는 목소리.. 몇 번을 울컥했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좋습니다.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참 착한 68호 66호의 눈물을 톡닥이는 모습 66호는 자신을 이기기 위해 경연을 했는데
어떤 기교없이 목소리 하나로 첫소절부터 몰입되게 하는 깊은톤과 그 감정선을 끝까지 갖고 가는 전달력은 최고네요^^
아…진짜 엄청 울었넿
나한테 얘기같다…내가 너무 듣고 싶었던 말들을 해주네. 누군가에게 말해달라고 히기엔 민망한 말들을 노래 가사를 통햎들으니까 나 힘들었구나를 알게되네…
노래듣고 잘 안우는데 68호님 이야기를 듣는데 내가 제일 힘들고 외로웠을 때가 떠오르면서 눈물이 났다. 우리는 모두 그런 시절이 있고 항상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 68호에 스며든것 같다. 더 앞으로 살면서 힘들때마다 찾아 듣고 싶은 가수
열번이상 내리 반복해서 보다가 원곡 god 노래를 듣고 다시 와서 몇번 더 듣다가 1라운드 영상 들어보고 다시 또 듣고 있어요,,, 이게 무슨 일이죠?? 맥주까지마시면서 들으면 멈출수가 없어요.. 와,, 그리고 무반주가 진짜 무반주 맞아요??? 어떻게 이런 분위기가 나지…..
68호야 나 너랑 동갑인데, 너가 부른 blackbird 들은 뒤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제발 계속 노래해줘
와 무반주로 노래할 때 소름 쫙 돋았다.. 소름 돋는 무대는 정말 쉽지 않은데 진짜 잘한다
느끼게 하는게 아나라 스며들게 한다.........스며든 노래를 어떡하지...감동입니다
왜 그랬을까
68호 노래를 듣다가
슬프지 않았음에도
눈물이 흐른다
내 깊은 곳
어딘가 숨겨져 있는
감정이
노래를 잘 한다가 아니라
이건 영혼의 문제
이런 가수는 못만들어 숨은 보석 찾은거지 백지영심사위원말에 너무 공감했음 놀랍다 vs 아름답다 난 고민도 안하고 아름답다였음
18세의 감성이 이 정도라니... 들으면서 울컥 했습니다. 정말 아름답고도 슬픈 곡이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백지영 가수님 진정어린 평가 너무 좋네요....사랑스럽네요...
0:49 등장부터 레전드 … 그냥 이 장면부터 66호가 기억이 안남 66vs68 은 취향인거 같긴 한데 난 확실히 이쪽인듯
담담하고 솔직하고 아름답다
심장을 뚫고 온몸에 혈관을 타고들어온 68호님의 노래는 바로 음악 그 자체였다.
완벽하다는 말로도 테크닉이라는 말로도 트렌디라는 말로도 음악성이라는 말도도 감히 평가하거나 해석해낼 수 없는.
음악 그 자체였다.
68호님을 알게되어 신께 감사드립니다.
기타소리없이 그냥 맨 목소리만으로 부르던 그 부분이 전 제일 좋았어요
진짜 지금 이런 순수한맛
꾸준히 유지해주시길 ..너무잘들었어요,
3라운드에서 유일하게 계속듣는무대..ㅜ
타고난 싱송라이신듯.. 투표순위도 높던데 이대로 간다면 탑 3안에 드실거같음!
듣다가 갑자기 나도모르게 눈물난무대는 처음임
펑.펑 울었다. 이유는 모르겠어.
갱년기여 어머니
약먹어라
꼽주는 댓글들이 유난임. 걍 냅둬라
그정도는 아닌듯;;
뭐야 대댓글 왜케 삐딱해
68호님 노래 듣는데 그냥 눈물이 흘렀어요 백지영님 심사평에 극공감이요ㅠㅠ
와 편곡 미쳤고 음색 사기다…..
요즘 감정이 메말랐는데 68호분 노래듣고 엉엉 울고 스트레스도 풀렸네용
제일 좋았어요 다른 무대는 한번으로 족했는데 이분 무대만 무한반복
이무진과 이승윤 ... 둘다 잘됬쟎아.. 68호 목소리엔 답답함이 없네.. 둘중 안보여준게 있을까 하면 68호일듯..
나 왜 이분이 왜케 이뻐보이죠?
많이 안꾸몄는데 저 정도면 꾸미면 엄청 더 이쁠 듯요 ㅎㅎ
그야 이쁘니까요..
제일좋았어요..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 남
솔직히 이게 가수지이ㅜㅜ 정말 목소리 감정 그냥 모든게 다 너무 좋아
너무 순수 하시고 진정성이 있고 백지영 선생님 말씀처럼 기교 없이 있는 모습 그대로 감동을 줍니다..변치 마시고 계속 노래 해 주세요❤
진짜 노래에 스며들게 만드는 음색….꾸미지 않고 순수한데 그게 너무 매력있는 음색이 됨..최고👍
음악을알지못하는 난 헤미메탈과 락을 뛰어넘는 정말 엄청난 느낌을 받는건뭐지 티브이로 그냥좋다해서 음향좋은 헤드셋을 끼고 듣는지금 정말 놀랍다 ,,,,,,
이노래는 진짜 레전드다 ㅋ 소수빈이 사실상 모든면에서 1위고... 가장 가수로 빨리 유명해질 가수는 신해솔이고... 좋은 노래받으면 가장크게 성공할 가수는 68호라 생각한다
그리고 56호는 신해솔에게 졌지만
언젠간 자기 알을 깨고 우리를 놀라게할 것 이다
68호는 감정전달이 가장 깊게 돼기 때문에 좋은 작곡가만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진심 노래듣고 운적 처음인데.. 너무 이 사람의 진심이 가득 담겨있어서 그런듯..
듣다가 눈물날뻔했다 진짜로
내가 뭔가 보다가 눈물을 흘린적이 1번도 없다.. 드라마던 음악이던 프로그램이던 평생에서 합쳐서..
근데 이번 노래는 듣다가 뭔가 울컥해서 울뻔..
여백을 채우는 가수는 흔치 않다. 아직 미숙하지만 어마어마한 포텐이 숨겨진 가수
49호와 함께 제일 좋은분.. 음색 너무좋음
진짜 지독할정도로 노래해서 너무 멋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