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 에 귀한종을 세워주심을감사드립니다 주님 목사님 건강 지켜주옵소서 선교한국 복음통일 을 위해 앞장서 일하실수있도록 주님 능력에손으로 지켜주옵소서 목사님을통해 이나라모든심령들이 주님 영접하고 주님예배하고 주님만 찬앙하는 이나라 이 민족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나라 지켜주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셔요! !!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찬메이~ 주 할~ 렐~루야 찬메이주 위대하신 우리 예수님! 이승만 광장에서 전광훈 목사님을 통해서 이승만 대통령을 만났고 우리 위대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우리 예수님을 교회안에서만 계시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다스리시는 훌륭한 정치가 이십니다 한국과 세계를 하나님이 다스리시기를 이승만 광장에서 출발합시다 위대하신 우리 애국성도님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전광훈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이 좁다, 세계를 달라 하여라." 그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었네요. 목사님,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다시 뵙는 그날까지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1/28)"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영혼 구원을 위해 앞장서신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찬양 메들리로 힘을 얻고 수시로 듣습니다 다른 분의 찬양과는 달리 전광훈 목사님의 찬양에는 귀신을 쫓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안정되고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
♡+주예수의 아버지! 전세계에서 전목사님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주세요! 2022. 2.22 제 고향 대구에서 열리는 집회에는 어제 부산에 열렸던 집회에 곱으로 성도들이 모이게 성령님 불바다를 이루어주세요! 전목사님의 기도 다 이루어지게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듣고 있음 없던 힘이 절로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찬송 넘 좋아요. 저는 아침마다 운동할때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난걸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집회 주일 연합예배 8월15일 부터 항상 참석 합니다. 늘뒤에서 목사님께 기도와 함께 응원합니다.작년 저에게 가장큰 축복은 목사님을 만나게 된것이라고 주님께 고백합니다.
![[전광훈 목사 찬양] 보혈 찬송 메들리ㅣ1시간 연속 찬양](http://i.ytimg.com/vi/SHrZyuwEDtM/mqdefault.jpg)
![[전광훈 목사 찬양] 보혈 찬송 메들리ㅣ1시간 연속 찬양](/img/tr.png)
![[서미영 사모 - 기도를 돕는 반주] 라마나욧_하늘권세](http://i.ytimg.com/vi/A2R-oWk7ziU/mqdefault.jpg)
![주님의 보좌로 깊이들어가 기도줄을 잡을 수 있은 찬양곡 [서미영 사모] 라마나욧](/img/n.gif)
할렐루야!!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전광훈목사님 통해 민족비젼 받고 함께 동참함이 내생애 최고의 복입니다!! 목사님 사모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예수한국 복음통일 선교한국 마라나타 !!~♡
할레루야아멘
전광훈목사님건강하세요목사님기도제목들
주님은아십니다
반드시이루어집니다
목사님 오늘도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목사님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옵소서 아멘 ❤❤❤❤❤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전광훈목사님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이 나라 대한민국 에
귀한종을 세워주심을감사드립니다
주님 목사님 건강 지켜주옵소서
선교한국 복음통일 을 위해
앞장서 일하실수있도록
주님 능력에손으로 지켜주옵소서
목사님을통해 이나라모든심령들이
주님 영접하고 주님예배하고
주님만 찬앙하는 이나라
이 민족되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나라 지켜주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셔요! !!
늘 기도합니다
목사님,너무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이순간도 눈물이 복바칩니다
주여! 우리목사님 계신 곳이 라마나욧이 되게 하시고 보혈로 덮어 주시옵소서
전광훈목사님..운동할때..최고..최고입니다 👍👍👍👍👍
하나님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찬메이~ 주
할~ 렐~루야
찬메이주
위대하신
우리 예수님!
이승만 광장에서
전광훈 목사님을
통해서
이승만 대통령을
만났고
우리 위대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한국 교회는
그동안 우리
예수님을
교회안에서만
계시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다스리시는
훌륭한 정치가 이십니다
한국과 세계를
하나님이 다스리시기를
이승만 광장에서
출발합시다
위대하신
우리 애국성도님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영의 아버지 계셔서 맘편하게 신앙생활 합니다 의지됩니다 영원이 있음을믿고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을 굳게 믿고 믿음지키며 목사님 끝까지 믿고 응원합니다 찬양과 ❤ ❤ 함께
성령충만한 찬양과 말씀으로 매일 양식 삼아 살아갑니다.세인들이 비난하고 조롱해도 전목사님은 주님의 기름부은 종이십니다.기도하고 응원합니다ㅠ
목사님 눈물이나요 청년처럼 건강하셔야 자유통일 이루시고 이번선거에서 이백석이상 할수있습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목사님~~ 속히 나오기를 기도 합니다~~ 이 찬양 들으며 힘내고 끝까지 주님 따라 갑니다~~^^
전광훈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이 좁다, 세계를 달라 하여라." 그 예언의 말씀이 성취되었네요.
목사님,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서 다시 뵙는 그날까지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 11/28)"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 수호와 영혼 구원을 위해 앞장서신 선지자 전광훈 목사님, 목사님은 진짜 목사님이십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정말이시대에 귀하신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찬양 은혜충만 성령충만 받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사모님 건강하세요~♡♡♡
곽순옥
전광훈목사님 감사하합니다 애국운동으로 국민을 깨우시고 찬송으로 은혜받게 ㅣ해주시고 희마을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암치료중인더, 목사님 말씀과 찬송이 큰힘이되고 위로가 됩니다 전광훈 목사님힘찬 찬송의 모든 병마는 녹질거라는 믿음과 희망이 생깁니다 이런좋은 찬송을 들을수 있는 기회을 주신 하나님게 감사드리고 전광훈목사님좋은 찬송감사함니다
아멘 아멘 매일틀어놓고 청소해요 마귀가 싹 청소되요 얼마나 영감이 넘치고 은혜되는지 애국도 최고 사모님반주도 최고 ㅡ존경하고 사랑합니다목사님👍👍😍😍
영숙님 처럼 저도 이시간
부터 생애 끝나는날
까지 보혈찬송 듣는중 천국까지
쭉 ~~~~~~~~~ ^^ 아무리 눈 크게떠도 현시대 암흑 속에 갇힌 이세상 오직 하나님만 나의 꿈이요 소망이
되시니 할렐루야 !!!!!!
웃음을 찿게하신 하나님
의 자녀 난세의 선각자 전광훈 목사님 믿음하나로 똘똘뭉친 소망
친목 권사 집사 친구들 지금처럼 천국의소망을 두고 하나님 품에 안길
그날까지 승리합시다
~ ^^ ♡♡♡♡♡♡♡♡
맞습니다
춤추며 청소기 돌리며
마귀 싸악 싸~악
맞아요ㅡ저도 이찬양 들으며 청소해야겠어요ㅡ원수아귀 모두 물러 갈줄 믿어요♡♡
목사님 찬양너무 은혜됩니다 건강하게 하루 빨리 석방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박인순-d3f 어머 제이름을 어케 아세요 제가 최영숙이거든요 ㅎ신기해요 오늘은 지난주에 막내 딸이 패혈증으로 아파 입원중이라 너무 우울해서 이찬양 트니 힘이 나네요 주님 막내딸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기같은 전광훈목사님
반드시 목사님통해
선교한국 복음통일
이룰것입니다.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찬송이 울려퍼지는 곳마다
병든 개인 가정 교회 그리고 몸담고계신 모든일에 치유의 역사가 있으시길 축원합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설교와 찬양듣고 매일매일 힘내고 있어요 목사닝 속히 나오시길 건강힌시길 기도합니다. 지금 사랑제일교회 장로님 성도들까지 구속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다 보고계십니다 목사님 건강이 제일이니 언능 뵈옵길 고대합니다.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찬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수한국 복음통일 선교한국 ~ 🙏
은혜스러운찬양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요
축복합니다
전광훈 목사님 사랑하고❤존경합니다👍이시대의 선지자 이십니다🙏목사님 힘내세요👏👏👏
전목사님 찬양들으며 항상 은혜받고 있습니다 목사님늘 강건하시어 무지한 백성들을 일깨워 주시고 공산정권 하에 아무도 앞서 나서지않을때 몸 사리지않고 나라위해 앞장서 주시니 고맙고 존경을 드립니다
아멘아멘
전광훈 목사님
건강 지켜 주십시요
아멘⛪🐑🌈🌈🌈
전광훈 선지자님 멧세지를 통해서 첫사랑을 회복중입니다 주님 남은여생 주님의기쁜자녀가 되고싶어요 다스려주소서
보기도 아까우신 목사님 너무나 존경합니다
아..진짜 좋다..너무 좋다 미치겠다 목소리 너무 좋다..목사님이 세상에서 젤루 귀엽고 잘생겼어요..도데체 하나님이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실까요.
오 어쩜 ㅡ마음표현 사이다예요 목사님 보고싶어 미치겠어요 ㅎ
ㄱ
목사님.최고.
찬양은혜힘남닏
춤추이절절로나요
보혈 매들리 짱이야 전광훈목사님 하루속희 감옥
에서 나오셰서 같이 찬양하
며 말씀듣기을 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전광훈목사님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도 찬양하고 춤추면 마음에 평강주시는 찬양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이요 목사님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다시뵐날 기다립니다♡♡♡♡♡♡♡...........🌈🌈🌈👍👍👍👍👍👍👍
전광훈목사 님 찬양으로 널리널리 퍼져라 퍼져라 퍼져라
지구촌 끝까지 퍼져라
오디오로 드르시라
생명 끝까지 싸우세요 싸우세요 싸우세요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아멘아멘 목사은혜충만
성령충만감사합니다
목사님
찬양
은혜스런
찬양듣고싶어
찾아듣습니다~~
할렐루야
주님함께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주여
간절히기도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찬양이.은혜스럼내요~이찬양이온세상이.가득가득체워질길받람니다^^^감사합니다
전광훈목사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준영인데요
목사님 찬양은 눈물이 나다가도 웃음이 나요. 위대한 주의 종과 동시대에 살수 있어 영광이요 은혜입니다.
늘 강건하소서♡♡♡
앗싸~목사님부르면 어떤찬송도 다뽕짝~~
힘이 납니당!!
이시대에 진정으로 필요하신분!!
은혜로운 찬양
지구 반대쪽 에서
하나님께 함께 찬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난신자도
아닌데 말도못해받는데 하느님 이렇게 목사님 버리려 하십니까 도와주세요 평화 진실 공정
어느 가수보다 멋지십니다
전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지 춤추실거 같아요 ♥
소년같은 전광훈목사님 건강하세요.
은혜로운 찬양~~~듣고듣고또듣고
감사합니다
소리높혀찬양하라~~^^
목사님 목소리 힘을주는 선지자~~!
항상 들어도 좋아요~~^^♥
오래오래 사셔서,빛을밝혀주세요~~😍🥰
전광훈 목사님 애국자 이십니다 최고의 목회자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이시대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화이팅 눈물납니다 대한민국을 살리시고 계십니다 ♡♡ 대한민국에서 전광훈 목사님 영웅이십니다 어느 누구도 할수없는 애국을 하고 계십니다 침묵하는 가짜목사들 심판받게 될것이다
아멘
대통령 입후보등록하세요
30 년간 교회 다녀지만 우리교회 목사님 자기교회만 신경 전광훈 목사님 애국 자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그래고 두분 사랑합니다.
전광훈목사님 뒤에는 기도하시는 서미영사모님이 계셨기에 오늘의 귀한 전광훈목사님을 우리곁에 계셔서 행복합니다.건강하세요
전광훈목사님 교회성도분들도 대단함니다
순교신앙으로 목사님을 따라 아멘으로 나가자나요
정말 목사님 성도분들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1. 모든 만민들아
2. 마지막 날에 10:13
3. 세상만사 살피니 19:37
4. 주님의 손길 23:32
5.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 32:27
6. 세상에 귀한 것 많아도 42:55
목사님 존경합니다.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건강 하셔야합니다 💖💕💗💓
전광훈목사님!!!
은혜스러운 찬송입니다!
이땅의 하나님의 사명을 다~하시고 천국가셔도
이~찬송 널리 퍼져서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토록 함깨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고생이많습니다 오늘도화이팅요 ~~^^🤗🤗🤗🤗🤗🤗🤗🤗🤗🤗🤗🤗🤗🤗
전광훈목사님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빨리 석방되셔서 가족의품으로 돌아오세요
목사님 감옥가신후 끝까지 강단에서 절규하는 조나단목사님감사합니다
전광훈목사님 확실히 서미영사모님 반주소리처럼 영혼에 울림이 있는 영적찬송이쉽니다👍👍👍
전광훈목사님 찬양에 눈물납니다~옥중에서 언능나오셔서 주님주신 사명감당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당♥
목사님 이새벽에
목사님 찬양들으니
눈물이 납니자 주님이
이나라를 위해 전광훈
목사님을 임재하신것
분명하십니다 우리목사님
같은 사역자분이 많아야 하는데 내가볼때 좌파
목사님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어찌해야 하며
줗습니까 목사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함게 하소서 아멘
👏👏👏👏👏👏👏👏👏👏
희안한것은목사님찬양들으면신바라이나고추이저로나오고웃으이나와요주니의크시능력이지요목련꼿을보면목사니얼굴이떠오라요그라서목련꼿을한참처다봅니다
❤❤❤
매일매일 하루를
시작할때마다 듣고
함께 찬양하며
힘내어서 살아갑니다♡
목사님!!♡
((항상♧응원합니다♧))
그립습니다♡
ㅎㅎ 진짜 목사님 노래도 잘부르시네여~
어느 뽕짝 가수보다 더~신나게
어느 복음 가수보다 더~은혜롭게
잘 부르시고 은혜를주니~
감사합니다~♡
전 광훈 목사님 너무 너무 은혜가 되네요 최고 최고 ❤❤❤ ㅡㅡ^^👍👍👍👍👍👍👍😂😂😂😂😂😂😂
사랑하는 전광훈목사님
이시대의 진정한 선지자요 애국자 이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주의 종 인것을 느낍니다...감사합니다 주님🙏
목사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찬양 메들리로 힘을 얻고 수시로 듣습니다 다른 분의 찬양과는 달리 전광훈 목사님의 찬양에는 귀신을 쫓는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안정되고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고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
기름부음 넘치는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전광훈목사님화이팅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찬양이 넘'은혜스럽고. 신이나고 즐겁습니다
목사님 나라를위에목숨받쳐 수고하심에감사드림니다 주님 목사님건강주시고 낮에는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지켜주옵소서
전광훈.선지자님.감옥에서.하나님께서.쇠철장을.굿.열어.주실줄.믿습니다.
선지자님조금만.기다려주십시요...하나님이보호하고.계십니다
할레루야.아멘.전광훈.선지자님.
사랑합니다
이시대의 선지자되시는 전광훈목사님!! 건강하셔야합니다 전목사님과 서미영사모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7
목사님 아멘
성령의 나타남 으로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하옵소서~~~ 목사님의 찬양 함께따라부르면 집에서혼자 부흥회 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약간 특이하신데 이상하게 은혜가되고 전심이 느껴져요^^
순진하시고 지혜롭고 때로 엉뚱하시고 웃기시고 익살스럽고~~또
용감하시고 확실한 푯대가 있으시고 요즘 목사님땜에 위로받습니다♡♡
Jeonghwa Koh 목사님의 그 진심을 그 중심을 주님이 보시고 아신다는 것!!!
전목사님 찬양과반주는하나입니다
전목사님찬양은성령님이 밀어주는것을 느낍니다
그레서 버스나전철타고갈때 듣고가다보면 정신이 맑아지고 경쾌해집니다
주님께감사 입니다
전광훈목사님 목소리만들어도 눈물납니다.
주님 우리 전광훈목사님 목숨과 건강을 지켜 주옵소서
@jaedon yoon 재둔아 빤스가 어떼서?
넌 빤스도 못입냐
? 또라이 짓이 부끄럽지도 않니?
멍청아 넌 말귀도 못 알아 듣냐 ‥빤스란‥순종을 의미한거지 ‥
물에 빠져 죽으라
넌 살 가치가 없다
인간이기를 포기 했냐
@jaedon yoon 주의 사랑하는종을 욕했어니 회개안하면 너부터 out 되겠땅
매력만점 전광훈목사님 이다 이 빙신아
뜨거운 성령의 충만함이 찬송의 음성에서 그대로 나타난 찬양을 들으니 함께 은혜충만함을 느낍니다.
신 나고 힘이 팍!팍! 납니다~~~~~할렐루야~~~~
전목사님,최고이십니다!행복합니다!
♡+주예수의 아버지! 전세계에서 전목사님보다 더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주세요! 2022. 2.22 제 고향 대구에서 열리는 집회에는 어제 부산에 열렸던 집회에 곱으로 성도들이 모이게 성령님 불바다를 이루어주세요! 전목사님의 기도 다 이루어지게 함께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할렐루야아멘
아침을찬양들으면서
시작합니다
목사님구속. ''' ''왜
주님은아십니다
건강한모습으로만나요
목사님!!~ 주님의 사역 꼭 성공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과 안위를 지켜달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ㅡ찬송가를 트롯트처럼 부르시네요ㅡ허스키한 보이스가 은혜스럽습니다ㅡ
우연히 들어왔는데 목사님 젊은모습사진이네요ㅡ
밤에 잘때마다 듣겠습니다ㅡ
감사합니다ㅡ
우리 중보팀서도 목사님기도 하고있습니다 찬양들을때 우울했다가도 어깨춤이절로납니다
할레루야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앞뒤가같으시고 덩직하시고 머리돌리지않으시는 순수함의 주님의영과 부르심과사명에대한 전진과돌파의기름부음 저도 받기를기도합니다임마누엘
전목사님 멋저😎
사랑하고 존경합니다.전광훈목사님!
사이비 목사
여자들판에 남자들이 끼대돌고 염병들을 했는데 전광훈목사는 공화당인데!
기미가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선전이 나오네?
사람 환장하겠네!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이 잘하네?
찬양이
이렇게
기쁨과 감사
권능이 충만할 수가
하나님께는
영광영광영광
할렐루야! !
전광훈목사님을 새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뽕짝 리듬에 찬송가를 실어도 이리 은혜스럽다는것이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대한민국을 위해 보내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 참으로 멋지세요
은혜가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하루종일들어도 은혜가 넘쳐요 찬양구수하고 자꾸빠져들어요 실제로 딱한번 광화문에서 뵈어는데요 성령이 정말강타하는 은혜로운찬양감사 합니다
가식이없고 생명바쳐 주님 사랑하신 그진실된모습이 언제 들어도 설교도 찬양도 은혜가 위로가 됩니다 빨리 보고 싶습니다
내소원 이루는날 속히오리라
ㅎㅎ 지금은 넘 기쁜맘으로 목사님 찬양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전 광훈목사님 찬양 들으면 마음이 시원하고 담력이 생깁니다
부디 강건하시어.오래 뵙게 해주세요
맞아요~~ 전광훈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답답한 마음이 뻥뚤리네요 오늘 이정권 탄앞으로 경찰서에 조사받으셔서 마음이 답답했었는~~데
👨⚖👩🔧🙏🙏🙏🙏🙏🙏🙏🙏🙏🙏🙏🙏🙏🙏🙏🙏🙏🙏🙏🙏🙏🙏🙏🙏🙏🙏🙏🙏🙏🙏🙏🙏🙏🙏🙏🙏🙏🙏🙏🙏🙏🙏🙏🙏🙏🙏🙏
전목사님 찬양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목사님 찬양너무좋아요 계속듣고싶습니다 찬양 최고 👍 이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겼습니다
목사님 찬양은 비억수같이 오는 오늘 우울함 저만치
으쓱으쓱 온몸이 흔들흔들
백번 천번을 들어도 질리지도 않고 신나요
목사님 항상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아멘아멘 ㅡㅡㅡㅡㅡ
목사님 안녕하세요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이예요 늘몸건강하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 죄송합니다
목사님 나라위서요 늘사랑해줘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사님 내가요
목사님 한데요 나중에요편치할께요
목사님 힘내세요. 하트입니다
^~^
은혜로운 찬양 힘이 됩니다.
하루종일들어도찬양말씀질리지가않아요희안하내요하나니의크신능력이지요
아침마다 목사님찬송들으며 출근합니다
힘이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께서는 진심으로 하나님 을 섬기시는 성직자이십니다
유트브특강 설교로통하여 큰은혜받았읍니다 이시대에 이렇게ㆍ큰선지자를보내주셔서
하나님게 감사드립니다
건강잘지켜시어 예수한국 복음통일 이루어주시길 소원하고 기도하겠읍니다
목사님 찬양들으면 힘이 저절로납니다목사님 힘내세요 반드시예수한국 복음통일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악의세력은 주님능력으로. 곧 무너집니다 믿음이 이깁니다
전광훈목사님을 만나게 해 주심에 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선지자 대한민국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가시는 전광훈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전목사님 찬양만 들어도 은혜중만 받습니다
80 년만에 들어보는 은혜의 찬송, 은혜의 말씀, 이세대의 귀한 종 하나님의 선지자--하나님 감사함니다
99
목사님날마다보혈.찬송으로은혜받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우리 귀하신 전광훈 목사님 어디에 계셨다가 이제 나타나셨나요. 갈급한 영혼에 주님의 생수를 공급해주시니 뭐라 감사드려야 할지. 모양만 거룩하고 능력없어 숨만 깔닥깔닥 쉬고 있던 한국교회에 주께서 애국운동을 통해 마지막 살아날 기회를 주시고 계십니다.
구치소 따뜻한가?
우리 전광훈목사님 보고싶어요ㅡ주님 우리 목사님
석방시켜 주세여ㅡ아버지여~~~
@@안중남자 웃기고 노네 젊은 사람인가본데 ‥ 할매가 한소리하마 회개해라 하나님의 종에게 치욕스런말마는게 아이다
전목사님의찬양과설교는들으면들을수록우리영혼이살아나는기적이일어나고영적영이일어나고마귀가물레갑니다하나님하늘나라소망을가지게합니다세예루살렘천년왕국반드시입성할때까지승리하게하여주실줄믿습니다아멘아멘할럴루야복음통일이루어주시고이민족꼭구원하여주소서영안이열리게하여주소서하늘소망같게하소서예수이름으로승리하게하소서양광받어소서아엔
보혈찬송 메들리로.귀한 은혜받습니다.말씀도 좋으시지만
찬양이 .최고의반주와 너무 화음이
잘됩니다
전세계 하나밖에 없는 보혈찬송
메들리입니다
선지자전광훈목사님찬양감사함니다
하나님 전광훈목님을 함께함을 믿씀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끝까지 하나님 나라 이루워가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림니다~~
목사님 보혈의 찬송으로 성령으로힘이솟아납니다성령충만받습니다부디건강하셰요.♡♡♡
@@박영희-d8x9c공감합니다 아멘할렐루야
할렐루야
목사님 응원합니다
목사님 건강위해서 기도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목사님을 알지못하고 험담만 하는사람들 목사님에 중심을 알아봐라..이세상에 이 귀한분 다시는 없다...
아멘 ㆍ아멘 정말 귀한목사님 이십니다 ㆍ🙏👍💯💯
1세기에 딱한분 전광훈목사님 (선지자님이시지요)
전광훈목사 찬양? 을 들으면? 아파트 방송은 전기공사 방송이 나온다네!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과 천주교계와 불교계와 청도교계의 지도자들아!
한덕수국무총리는 총리를 하는디? 5.60세대들의 장기요양보험으로 노인복지를 하는 여자들은 대상자들이 어르신들이고 장애인들라고 하더니 짓밟고 염병들을 하는디? 국가 유공자가 어쩌구저쩌구 연설을 하는디? 연설인지? 거시기인지? 에라 모르겠다!
전장연은 왜 기재부에서 예산을 승낙?경청을 안할걸까요? 기생충으로 교육기관의 학생들과 사회복지기관에 대상자들과 종교계의 좌파계나 우파계나 중립의 정치목사들과 앱으로 돈벌이들을 허벌나게 할때 맘카페들과 그들의 남편들은 청소부 아주머니들을 어떻게 했을까요?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목사님은 감옥에계시고 악한문재인은교회를 탄압하고 목사님 찬양들으니 눈물이납니다 우리주님 전광훈목사님 석방해주시옵소서 광화문연합예배 그립습니다 목사님 겅강하시고 다시뵈옵기를기도드립니다~~
전광훈 목사님 주님께서 늘함께하시니 걱정 없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네요. . .
목사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부드러운 찬양속에 예수님의 사랑이 넘쳐요
감사합니다
아침출근길에 들으면 하루가 성령충만으로 가득합니다
전광훈목사님이 안수하는 느낌이 들어요
온몸이 춤을 춥니다
모두들 느껴보세요
오늘도 우리가 이겼습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사이비 목사
@@주님의십자가-p2v 사기꾼입니다 절대도와주지마세요
목사님찬양은헤받습니다~유튜브로뵙고요즘시국선언하시는거지지하고응원하고있습니다♥♥♥♥♥
할레루야아멘전광훈
목사님뵙고싶어요
아시지요아시지요
아시지요우리들에소원
목사님속히나오게해주
실줄믿고감사기도합니다🙏🙏
찬양듣는데
얼마나눈물이
나는지요ᆢ
목사님!건강하세요
하늘도 춤추게 하는 찬송
아침 눈 뜨자마자 항상 듣는 보혈찬송 하루를 기분좋게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사랑으로 사랑 합니다 성령과 진리안에서 거룩한 진리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혼육 축복 하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아멘
위대한 전광훈목사님 난세의 영웅이십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르지어다 ( 스가랴9장9절) 상반절 말씀 아멘
호흡이 있는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 시편150편6절) 아멘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듣고 있음 없던 힘이 절로납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찬송 넘 좋아요.
저는 아침마다 운동할때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목사님과 같은 시대에 태어난걸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집회 주일 연합예배 8월15일 부터 항상 참석 합니다. 늘뒤에서 목사님께 기도와 함께 응원합니다.작년 저에게 가장큰 축복은 목사님을 만나게 된것이라고 주님께 고백합니다.
전광훈 목사님 찬송가 무척 은혜롭고
성령 충만 충만 짱입니다 ^^
목사님 소리만들어도 너무너무 은혜가됩니다 감기기침이 오래가서 드문드문 참석하고 위해서 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전광훈목사님 건강기도드립니다 애국열사 국민이 함께합니다 화이팅입니다!!!
1@@디클레어-t3m
전광훈 목사님
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지켜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전광훈목사님세상에서찬양제일잘하세요귀엽고잘생기시고최고에요말씀도역사이래최고은혜스러우세요목사님찬양들으면춤이나와요말씀들으면충만해져요다른목사님과차이가나요능력이있어요하레루야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