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좋아하는여자는 남자친구가 있는가부지ㅋㅋ 그런여자는 보통 오래사귄 남자친구있음ㅋ 아니면 그 여자가 니보다 외모나 매력면에서 이성들에게 레벨이높거나 ( 모델 연예인 아닌이상 일반여자가 키크다고해서 사람들이 무조건 이쁘다고 생각안함. 성형수술빨 NO 화장 덕지덕지빨 NO 마찬가지로 이쁜거아님.) 여자는 좀 째깐하고 아담하고 체구 작아도되ㅋ (애교도많고 강아지같이 귀엽잖아ㅎ 예를들어 아이유~) 여자는 살도 보.기.좋.게.오.동.통.있어도되 (뚱뚱은 안됨ㅎ) 넌 무슨말인지모르겠지만 밤일을 생각해서ㅎ 근데 남자는 안되ㅋㅋ 키 작더라도 박재범같은 스타일아니면 용납안됨ㅋㅋㅋ 농담으로 하는말이아니라 사.우.나.가.서.씻.을.때.전.신.거.울.앞.에.서.서 얼굴도 꼼꼼히 보고 피부도 꼼꼼히 보고 몸매도 꼼꼼히 보고 외모도 성격도 마인드도 그냥 모든면에서 니랑 어울릴만한 여자를찾아서사겨 그리고 그사람과 결혼해
근데 슬픈건 남자들 중 상당수는 이 여자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는데다 실수할까봐 무서워서 여자가 한발짝 먼저 다가가도 실수로 쳐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그리고 많은 수의 여자는 자신이 먼저 다가갔음에도 실수던 고의던 쳐내는 남자에게 어지간하면 다시 기회를 주지 않음 ㅋㅋ 보고 듣고 겪은 일임...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을 때 내가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였나 싶을정도로 다가갔던적이 있는데 사귀고 나서는 그 남자가 절 더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좋아해줘서 고맙다구요 지금은 자기가 날 더 좋아하는거같다구요ㅎㅎ 마주치면 식사했냐 매번 물어봤더니 만날때마다 서로 대화가 진전되고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무냐뮤-n4k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먼저 선톡을 할때도 있고 요즘은 그분이 선톡을 많이 하시는데 사적인 대화는 잘 없고 그냥 이런저런 공통관심사 얘기를 거의 하거든요 근데 대부분 항상 여자쪽에서 먼저 마무리 짓더라구요 그 이유가 님같은 이유이면 좋겠네요 저도 저런 이유로 먼저 대화를 마무리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ㅇㅈ 밀당이니 뭐니 그런 거 안 해주면 좋겠음 ... 좋으면 좋은 거지 왜 밀어내지..? 그리고 자존심 따지면서 상대방은 잘해주길 기대하는 사람이 제일 별로임.. 암튼 난 밀당이니 뭐니 그런 거 싫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해주면 좋겠음 .. 나도 밀당 같은 거 안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표현하고 별로인 사람은 연락도 엄청 늦게 보고 대답을 정성스레 해주는 스타일도 아닌데 상대방은 온갖 헷갈리게 표현할 수 있는 건 다 하고...ㅋㅋ 난 그냥 밀당이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관심 없는 사람이면 표현 해주세요~!! 여러 사람 애매하게 어장치지 마시구요 ㅠㅠㅠ
여러모로 찔리는 영상이었습니다... "난 관심있지만 나한테 관심없어서 관심 티냈다가 괜히 멀어지면 어떡하지? 괜히 내가 부담스럽게 해서 멀어지게 할거같은데...싫어 그건." 여자가 관심표현 하나도 없을땐 이런 생각으로 티 안내려고 노력하곤 하죠. ㅠㅠㅠㅠ... 다가와 주세요! 사실 다가와 주기만 하면 거의 멍머이가 돼요!! 오히려 아싸라비야죠!!
하아...포기해야겠어요... 역시 저한테 관심이 없는게 맞네요...메신저로 말 걸면 잘만 대답해주고 도와달라는거 다 해주고 농담도 하면서 직접 자리에 가서 말을 걸면 시선이 모니터를 떠나지 않아요 ㅜㅜ 얼굴도 안 보고 할말만 딱딱하는데 이제 더 이상 들이대고 싶지도 않고 들이대기도 지쳐요. 잘 먹고 잘 살아라. 나도 이제 그만 포기하고 다른 사람 찾아볼란다
솔직히, 사랑은 본능의 영역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이 나한테 진짜 관심이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 척을 하는건지는 본인이 더 잘 알지않나요? 아닌걸 알면서도 혹시나 싶어서, 희망 갖고 싶으니까. 아니면, 이미 확신을 갖고 있지만 한번 더 확증 받고 싶으니까. 남들한테 물어보는거지ㅋㅋ
저역시 다른 이성들한테는 자연스럽고 따스하게 대하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자꾸 굳는 자신이 싫어 10일전 결국 티를 냈네요. 그 결과가 욕먹는 등 최악은 피했으나 어색어색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후회가 남지 않네요. 그 사람 앞에서도 본연의 나 자신으로 여유있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 이성들한테는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자꾸 굳고 무겁게 말하는 자신이 싫어 10일전 결국 간접적으로 티를 냈네요. 그 후 서로 조금 어색어색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후회가 남지 않네요. 그 사람 앞에서도 본연의 나 자신으로 여유있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이 영상들이 또 왜뜨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이런영상들 볼때마다 또 느끼는건 항상 그 남자들이 여자입장이였던거같고 내가 남자입장이였던거같다는거ㅋㅋ 나 남자야뭐야ㅋㅋㅋ 마지막에 한말중에 관심없는척 밀당 질투유발을 하면 그사람과의 연애는 시작도 못할것이다 이말 100%공감
예시는 공감이 진짜 전혀 안 가긴 하지만 좋은 영상이네요 다가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번으로 포기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에 집중하는 분일 수 있고 진짜 부끄러워하는 분도 있어요, 모니터에서 시선은 못 떼지만 조금은 고장나는 그런 사람들도 있읍니다 ㅎㅎ 여튼 순수해보이는 분이라면 2번 정도만 더 시도하고 포기해도 안 늦더라.. 라는 이야깁니당
좋은 말로 포장하니 짝사랑이지 상대방은 내 마음도, 어쩌면 존재 조차도 모르는데 혼자서 계속 감정 소모하고 있는 것만큼 영양가 없는 일이 또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 존재를 알리고, 솔직한 감정을 어떻게든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좋게 끝나지 않더라도 미련이 남지 않지요. 그리고 서로 호감 있는 상태인데 남한테 관심 없는척 하는거 한명이라도 계속 그러고 있으면 호감 있던 사람도 결국에 오만 정이고 감정이고 다 떨어집니다. 표현 안하고 맘 숨긴게 화근이고 잘못이니 보낸 사람도 아쉬워 할 것 없고, 지쳐 떠난 상대방을 원망할 이유도 전혀 없는데 물 들어올때 실컷 밀어놓고 떠나간 사람 저주하고 있는 이상한 경우도 봤네요. 잔인한 말이지만 정말로 마음이 떠나면 말이죠. 상대가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뭐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는 헬창분에겐 어떻게 다가가나요ㅠㅠ 몰래 쳐다보다가 자꾸 눈 마주치고, 한번은 용기내서 눈마주쳤을때 가볍게 목 인사 했더니 👀당황하시고.. ㅋㅋㅋㅋ 그 후로는 먼가 인사 못 하겠더라구요ㅠㅠ 운동하는데 쳐다보는게 헬스장매너 아니라고해서 필사적으로 안보려고 노력중이에여ㅜㅜ 가끔 운동시간 겹치고 운동루틴도 겹쳐서 주위에 있게되면 혼자 의식해서 고개도 못 들어욬ㅋㅋ큐ㅠㅠㅠ 이제와서 다시 인사하면 받아줄까여ㅠㅠㅠㅠㅠ엉엉엉 짝사랑은 암살이다....ㅋㅋㅋ큐ㅠㅠㅠ
4년 짝사랑인데 말 한마디를 안 해봤어 나 진짜 걔 이름만 들어도 좋은데 자꾸 눈이 마주쳐 근데 자리 바꾸고 맨 뒷자리인데 생각보다 더더더더 걔를 좋아하는애가 많더라....걔가 쳐다보는 방향이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신경쓰이고 짜증나.....나는 포기하기 싫은데 걔가 누굴 좋아하는건지..
존나 하남자 아님..? 걍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 개답답함,, 솔직히 나는 관심이 생길랑말랑 한데 저지랄하고있으면 걍 정털림,, 차라리 뭐 연애시장에서 낮은? 사람이 다티낸다?? 차라리 그사람이 덜 계산적이고 용기있어보여서 낫지 이건뭐 어쩌자는거ㅋㅋ 지도 확신을 줘야 뭘 할거아니냐.. 뒤에서 연락은 잘하고 다같이 있을 때 다른 남자애랑 말만해도 질투하고 꼽주고 ㅂㅅ인가 근데 걍 이런 애 말고도 ㅈㄴ 답답한새끼들 많이봄 그래서 이런점을 알고 공략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걍 오히려 정털림 외모나 인기는 있을지 몰라도 걍 성격,행동이 개하남자 어떻게든 계산하고 수동적이고 비싼척 구는게 보임,, 그래서 좈카 같잖음 그래봤자 똑같은 사람인데 지가 뭔데…?? 남들눈에는 좀 괜찮아보일 수도 있는데 내눈엔 걍 외모 좀 되거나 뭐인기 재력 좀 되도 걍 사람은 사람이고 사랑은 둘이서 하는거지 남들 부러움 대상을 만나는게 아니잖;; 이영상 의도랑은 다르겠지만 이런 남자는 걍 웬만하면 안만났으면 좋겠음.. 지가 관심있는 여자한테도 계산때리고 못다다가는 남자가 남자냐 물론 여자가 더 좋아하면 다가가는게 맞지만 웬만하면 남자도 관심있는여자한테 저딴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음 솔직한 남자보다 더 멋없음
정말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네요... 이전 만남에서 겪었던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그 사람과 헤어지고 2년이나 지났지만 예쁜 여자를 봐도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다시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새롭게 일하게 된 곳에서 남들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은 분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일까 호기심과 관심이 있었는데 어떤 사건으로 인한 그 사람의 어른스러운 모습과 행동으로 겉잡을수 없을만큼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어요. 외모가 아닌 행동만으로요... 그 사람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그냥 친절한건지 참 답답했어요ㅠ다가가고 싶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도 되고 일하는 곳에 지장도 주고 싶지 않고요 근데 이번 영상보고 용기 한번 내볼려구요ㅎㅎ 그 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던없던 제가 많이 좋아하니까 솔직하게 표현해볼까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이제 거의3년동안 학교에서도 밥같이먹고 쉬는시간에도 같이 있고 따로만나서도 놀고 진짜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처음에는 친구 그이상도 아니었는데 좋아하게된건 1년정도 된거같아요 저만큼 계속붙어있는 여자애는 없는데 좀 친해서 가끔 연락하고 인사하고 그러는게 질투나고 미칠거같고 남자사귄 경험이라곤 중학교시절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서 사귄거 몇번밖에없어서 고백해본적도 없고 지금도 걔랑 학교안갈때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만나는데 제가 티를 하나도 안냈어서 말꺼내기도 무섭고 말했다가 친구잃을까봐 힘든들어요 매일매일 짝사랑노래같은거나 들으면서 이런영상보고 지금 고2라서 할것도 많은데 이런고민이나 하고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하..
모임에서 만난 남자에게서 은근한 호감표현을 느꼈고 저는 남친이 있던 상황이라 모른척했어요. 어느날 모임사람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다가 취객시비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를 보호하며 막아서면서 큰일로 번지지 않아서 감사함의 표시로 식사제안했는데 바로 콜하고 선물도 주고 친절 베풀면서 다가오더라구요. 그날 저에게 남친이 있는걸 알았고 그후로도 모임멤버로 잘 지냈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제가 그남자에게 모임에서 직접만나면 친근한것 같은데 텍스트에서는 되게 딱딱하고 냉정한 사람같다며 말했더니 그날 술자리 후 집가는 택시에서 서운해하지말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가 우리를 만나게 하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며 톡을 보냈더라구요.. 그후로 예전같지 않게 대면대면... 그렇다고 완전 선긋는건 아니고...가끔 안부 톡하면 답장 오고 모임에서 보면 은근 저를 신경쓰는것 같으면서도 다른사람들과 같이 대하고..제가 부탁하면 못 이기는 척 들어주기도 하는...뭐 그런 상황이에요. 저는 그때 남친과 거의 이별수순을 밟고 있던 상태였고 현재는 헤어진 상태입니다. 저도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는데 노골적으로 그 사람에게 이별을 어필하기도 그렇고..그렇다고 모임사람들에게 이별을 자랑인듯 말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그 남자에게 다가갈 방법 없을까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모임도 없어서 못 보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자주 했던편도 아니라... 참고로 제가 연상입니다. 그분은 B형중에 B형이며 츤데레스타일...
연락하고 만나세요. 처음은 이별의 아픔을 느끼는것처럼..슬픈티를 내시고..그담에 몇번 더 만나면서 계속 웃는 모습을 늘여가세요. 그리고 그 남자가 주인아님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세요. 그러면 특별한 사람이 된것 같은 감정이 들고 뭐 더 깊게 빠지고 그러는거니깡.. 뭐 어쨌거나 특별한 사람인것처럼 노골적으로 말을 해도 적당히만 하면 되니까요!
그 분과 잘 되셨나요?궁금하네요~ 저는.. 모임자리서 본 연하남이 첨 봤을때 맘에 들었는데, 폰 케이스가 커플사진이라 애인이 있는걸로 느꼈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지만 못다가 가겠더라구요.. 그렇게 모임자리서만 3번정도 본것같은데.. 친해지고싶다는 마음 갖는것도 버리고 포기해야하는게 맞을까요? 헤어지고 나한테 기회가오길 바라지만.. 그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구... 연락처도 모르고.. 방법이 없어 답답하네요,,
@@날날-q8t 아뇨~잘 안됐어요~ 모임에서 뜨문뜨문 봤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자주 못 보다가 남자분이 직장 지방 발령이 나서...처음엔 아쉬움도 있고 미련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닥...사람의 감정은 좋은 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더니 맞는것 같아요. 오히려 썸,연애 욕심없이 힘빼고 만나는 남자 사람들과 주말에 데이트인듯 데이트 아닌 편한 사이로 지내면서 상처받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냥 친한사이로 지내세요~ 지금 연인과 계속 갈거란 보장이 어딨어요?그러다 날날님과 좋은관계로 발전할수도 있구요~~
댓글보니 관심 있는데 차갑게 굴거나 하는 여자들 있는 듯 한데 진짜 남자 입장에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음. 나 싫어하나? 생각 들고 상식적으로 여자애한테 다가가서 뭔가를 했는데 표정이 굳는다거나 남자가 보기에 썩은 표정 짓고 있으면 내게 관심1도 없고 오히려 싫어하나란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상식이라고 봄. 제발 너무 반대로 하다 인연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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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am.com/video/VQmLFRXCqL4/w-d-xo.html'
73
연애는 암살이 아니다 들켜야 시작한다
암살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그러네요 ㅠㅠ
ㅎㅎㅎㅎ 👍
개웃곀ㅋㅋㅋㅋㅋ
ㅈ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당신이 좋아하는사람이 당신을 좋아하는일은
살면서 충분히 여러번 일어날수 있는일.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감정은
비슷해보여도 엄연히 다른것.
근데 당신이 만난 이성들 아무에게나
당신이 사랑이라고 느끼거나 사랑해..라고
말하지않는 아무에게나 사랑을 말하지않고
사랑을 느끼지않는베이스가 당신 몸속깊히
전제조건으로 깔려있는사람이라면
당.신.눈.에.차.는. 당신이 그사람이너무좋고
이상형과같은 찐사랑이 찾아왔을때
당신이 사랑하는 그사람이 당신을 사랑하는건
기.적
인정이요
인정..
디카프리오가 날 좋아해준다고..? 사랑해 씨발..
인정이요...
팩트 : 서로 다른사람이 서로를 좋아하는건 기적이다. 좋아하면 들이대보십쇼. 혹시 알아요? 그 사람도 지금부터 호감이 생길지
때를 놓쳤어요..1년 반쯤 전에 절 좋아한다 했는데 고백은 서로 못하고 있고 제가 선톡하면 바로바로 칼답 했는데..이제는 늦은것 같군요..ㅎㅎ
ㅋㅋㅋ 네 다음 일방적 설렘, 착각
@@유하-c3z6v ?미쳤니?
10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대
도끼가 없는데 뭘 어쩌라고
진짜 ㅇㅈ.. 상대방이 절 좋아하는걸 제가 눈치챘는데 자꾸 신경쓰이게되고 계속 처다보게되니까 저도 모르게 호감이 생기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도 같은 맘인걸 알리려고 살짝씩 티를 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ㅎㅎ
그냥 연애 자체가 기적임.. 내가 조아하는 여자는 날 안조아하고 내 스타일 아닌 여자는 내가 좋다그러고.. 항상 이거의 반복이어서 이젠 지쳤음. 그냥 연애 안할라고요.
니가 좋아하는여자는 남자친구가 있는가부지ㅋㅋ
그런여자는 보통 오래사귄 남자친구있음ㅋ
아니면 그 여자가 니보다
외모나 매력면에서 이성들에게 레벨이높거나
( 모델 연예인 아닌이상
일반여자가 키크다고해서 사람들이 무조건 이쁘다고 생각안함.
성형수술빨 NO 화장 덕지덕지빨 NO
마찬가지로 이쁜거아님.)
여자는 좀 째깐하고 아담하고 체구 작아도되ㅋ
(애교도많고 강아지같이 귀엽잖아ㅎ
예를들어 아이유~)
여자는 살도 보.기.좋.게.오.동.통.있어도되
(뚱뚱은 안됨ㅎ)
넌 무슨말인지모르겠지만 밤일을 생각해서ㅎ
근데 남자는 안되ㅋㅋ
키 작더라도 박재범같은 스타일아니면
용납안됨ㅋㅋㅋ
농담으로 하는말이아니라
사.우.나.가.서.씻.을.때.전.신.거.울.앞.에.서.서
얼굴도 꼼꼼히 보고 피부도 꼼꼼히 보고
몸매도 꼼꼼히 보고
외모도 성격도 마인드도 그냥 모든면에서
니랑 어울릴만한 여자를찾아서사겨
그리고 그사람과 결혼해
@@우리사랑은기적 띄어쓰기랑 맞춤법 지키고 연애해보자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님 의견도 일리가 있네요
진짜 이거 ㅋㅋㅋㅋ나 좋다는 사람은 별로고 내가 좋은 사람은 진전이 안돼
@@우리사랑은기적 ㅋㅋㅋㅋㅋ 싸이월드에서 튀어나왔냐
그걸 몰라서 못 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나한테 관심이 없을까봐 무서워서 못 하는거지 ..
쌉인정
그게 왜 무서울까... 관심 표현했는데 상대방이 관심 없다고 하면 마음정리하고 다른 사람 찾으면 되는거잖아 어려운건가
아님 마는거죠. 호감없는 남자가 계속 찔러보고 주변을 맴돌면 좋아하는거 티는 티대로 나고 호감은 더 떨어지더라구요.
@@mks3997 같은 회사, 모임등 난처한 경우...
진심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임 넘 무서움
엄청난 긴장감에 나답지 않아져서 어찌 다가갈지 방법을 모르겠음.
관심 표현하는게 오히려 갑임...난 니가 좋다 넌 어때? 이렇게 선택권을 상대방에게 넘겨서 상대방이 무슨 선택을 하던 니가 그렇게 한다고 결정한거다? 나중에 딴소리 하지마 이렇게 됨
이거지 딱이거
스물 중반쯤 되면 이게 맞다. 결과가 나오고 결과를 받아들이면 더 아쉬울게 없거든
와 멋지다
머이따 ..
나 이번에 고백했는데 상대가 관심있는 표현 다했는데
다음날 모르쇠로 일관해서
한마디 따끔하게 하고 끝내버림
아쉬운거 하나도 없고 속이후련하다
내가 갑임
???: 그러니까...제가...이제...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ㅅㅂㅋㄱ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ㄲ
아니 그런거 쓰지 마세요 너무 슬프잖아요 ㅠㅠ
찬호빵... ㅜ
자존감 존나 낮네
아이고 안쓰러.. 자존감 정말 낮네요 마치 저처럼 ㅠㅠ
나는 오히려 좋아하는 남자생기면
진짜 관심 1도없게 구는데...
눈길 안주고 대화 끊으려고
차갑게 말하고 자리피하고..
만나는 상황자체를 안만듦..
그냥 맘속에 간직하는..
이런 성향의 사람은 나뿐인가
진짜이상하다
@@Sjjdjisiii777 ㅋㅋㅋㅋㅋㅋ닉네임이랑 잘어울리누
공감..ㅎ 슬슬 좋아지기 시작하면 눈도 안마주치고 일부러 자리자체를 피함 ㅋㅋ차갑게 대하고 말걸어도 진짜 대답만함 ㅋㅋㅋ들키고 싶지도 않고 그냥 혼자 짝사랑만 하고싶음 그사람이 내가 좋다고 하면 급 마음식음..
헐.. 저만 직진인가요? 맨날 말걸고..?
혹시 ISFP 이십니까?
하는말 다 맞음 차일까봐 지인들한테 소문날까봐
ㅋㅋ
ㄹㅇ
난 이분영상이 좋은게 남자도 여자랑 크게 다르지 않다는걸 잘 알려주기때문
사바사이긴 하지만 보통 남자가 맘에드는 여자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 여자는 소극적이란 인식이 있는데 그걸 깨뜨리는게 이분영상의 포인트라고 생각함
'사랑에 있어서 남녀는 크게 다르지 않다.' 이것만 알면 남자를 오해해서 놓칠 일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영상의 핵심 철학을 짚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daylightshow ㅅ
👏 👏
남자는 운동잘하는여자 싫어해요?
@@Y_53.911 아니요 싫어하지 않아요ㅋㅋ 혹시남자가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취미생활로 서로 운동을 같이 할 수있으니 더욱 좋을 것 같아요!
1:40 존나 찔렸다 진짜..
저두......
ㅈ...저도
핰ㅋㅋ.....눈물이..
저두여......
ㄴ ㅏ 도...
상대가 관심없는척 하는것처럼 느껴진다면
내가 좋아해서 그렇게 보이는거 혹은
상대의 나에 대한 관심이 애매하거나
이 둘중 하나일 확률이 90프로 이상임. 현실에선, 참고하셈
하 참 진짜 왜 티를 안내?!??!!? 티 안내면 내가 어케 알고 다가가냐고!!!!!! 라고 할 남자가 있었음 좋겟다 도륵.......
주소찍어..
난 내가 이 말이 하고싶어 미치겠어요ㅎㅎ
뭔데 귀엽죠? 😉
데이라잇 쇼 😆😉
@@Dkwjsiiiaiwi 이열
서로 좋아하는 남녀는 기적같은 일이다.
마저
미혼일때 실컷 들이대요.뭐가 무서워요.결혼하고 나면 이상형 나타나도 암껏도 못해요.들이댈수 있을때 열심히 들이대세요
wtf
ㅋㅋㅋㅋ댓까지 완벽
찐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차여요 ㅠㅠ.
@@강아지누룽지향 땡큐 넥스트ㅋㅋㅋㅋ 차이면 좀 어때용
근데 이런거 있음 관심 1도 없다가 누군가가 날 좋아해준다는 느낌이 확 들면 나도 관심이 생기면서 마음이
생김..
팩트ㅋㅋ
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항상 이래왔음ㅋㅋㅋㅋ 스스로 먼저 누군가가 끌려서 좋아해본건 7살 때가 마지막임ㅋㅋㅋㅋㅋ
근데 슬픈건 남자들 중 상당수는 이 여자가 진심인지 아닌지 모르는데다 실수할까봐 무서워서 여자가 한발짝 먼저 다가가도 실수로 쳐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그리고 많은 수의 여자는 자신이 먼저 다가갔음에도 실수던 고의던 쳐내는 남자에게 어지간하면 다시 기회를 주지 않음 ㅋㅋ 보고 듣고 겪은 일임...
@빙빈 되서X 돼서O
@빙빈 ㄹㅇ ㅠ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100%
@빙빈 근데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리고 반대로 남자가 저리 여자에게 행동해와도 똑같은 상황은 만들어지기 마련 같아욤..
며칠전에 고백햇는데 일시적인 감정일 거라면서 차엿어요 ..
관심없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말 붙이는게 잘 되는데 말이죠 ㅎㅎ
그래서 표현에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원래 그런거임ㅋ 초딩 아닌이상
그사람에게 관심이 없으니까
말도 아무렇지않게걸고
장난도 아무렇지않게치고 그런거임
한마디로 넌 내게 아무것도아니다..ㅋ
본인마음을 잘 알아야됨.
관심은 곧 호감(언제든 사라질수있는감정)
속마음이 주체가안되고 설레이고
볼때마다좋고 보면떨리고
같이살고싶다는생각마저들면 좋아하는감정.
그마음에 + 헌신 배려 가족같은끈끈함
의리 신뢰가 더해지면 사랑.
@@우리사랑은기적 크게 공감하고 갑니다.
그러다 관심 없는 잘생긴 남자가 좋다고 함.. (이런거 소용없음 안끌리는 이상) 내가 좋아하는 남자는 안잘생겼는데 매력 발산 못하고 긴장하느라 잘안됌ㅜㅜ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저도 맘에 드는 남자가 생겼을 때 내가 이렇게 적극적인 여자였나 싶을정도로 다가갔던적이 있는데
사귀고 나서는 그 남자가 절 더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좋아해줘서 고맙다구요 지금은 자기가 날 더 좋아하는거같다구요ㅎㅎ 마주치면 식사했냐 매번 물어봤더니 만날때마다 서로 대화가 진전되고 가까워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짜 다 맞는말인데 말투가 너무 독특하셔서 자꾸 웃음이나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톡했는데 단답으로 좋은저녁보내라고 한 관심남 잘가슈
쿨하게 놓아주세요! 깨끗이 비워내야 채울 수 있는 법이니까요 😉
읽씹은 아니셔서 다행이네요..전 지침..
@@나무냐뮤-n4k 저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먼저 선톡을 할때도 있고 요즘은 그분이 선톡을 많이 하시는데 사적인 대화는 잘 없고 그냥 이런저런 공통관심사 얘기를 거의 하거든요 근데 대부분 항상 여자쪽에서 먼저 마무리 짓더라구요 그 이유가 님같은 이유이면 좋겠네요 저도 저런 이유로 먼저 대화를 마무리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나무냐뮤-n4k 써주신 답글들 다 잘봤습니다 .. 정성스럽게 말해주셔서 조금은 기분이 좋네요 .. 감사합니다 .
@@나무냐뮤-n4k 사실 한가지만 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가 이분을 좋아하게 된지 4개월이 다되가는데 그동안에 크고 작은 일들이 있고 저혼자 의미부여하고 서운한 일들이 생기고 하면서 아 짝사랑 너무힘들다 그만해야겠다 이러고 그 여자분한테 차갑게 대하고 거리두면 그 여자분도 느낄건데 알면서도 또 다가오고 또 제가 다가가면 부담스러워하는거 같고 이런 상황이 4~5번 있었던거 같거든요 그분이 밀당한다는 느낌은 아니였어요
제가 차갑게 대하고 거리두는 것때문에 기분이 안좋아 보였는지 요즘 무슨일 있냐고 안좋은일 있냐고 물어보고 ..답답하네요
마지막으로 제생각은 이 여자분은 제가 좋아하는걸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모른다면 ...음......ㅋㅋ 잘모르겠네요
일단은 알거라 생각합니다 아는데 저런거면 여지를 줬다고 생각하는데 나무나뮤님 생각은 어떠세요
우리 오빠는 정말로 관심이 없는 거였구나 척이 아니었어,,.,,,,,.,,....,,..,,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겅감,,
남자에게 먼저 말을 붙여 보는 것
남자에게 선톡을 보내보는 것
남자에게 뭘 좀 도와 달라고 부탁해보는 것
학원에서 교재를 나누어줘서 확인 했다구 이름,싸인을 두번이나 해야하는데 볼펜없어서,.그분이들구잏어서..제가 제꺼두 대신 같이 써달라니 이름이 뭐냐구 묻구 해줬어용ㅎ
굳이왜
ㅇㅈ 밀당이니 뭐니 그런 거 안 해주면 좋겠음 ... 좋으면 좋은 거지 왜 밀어내지..? 그리고 자존심 따지면서 상대방은 잘해주길 기대하는 사람이 제일 별로임.. 암튼 난 밀당이니 뭐니 그런 거 싫고 좋으면 좋다고 표현해주면 좋겠음 .. 나도 밀당 같은 거 안 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확실히 표현하고 별로인 사람은 연락도 엄청 늦게 보고 대답을 정성스레 해주는 스타일도 아닌데 상대방은 온갖 헷갈리게 표현할 수 있는 건 다 하고...ㅋㅋ 난 그냥 밀당이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싫더라구요.. 관심 없는 사람이면 표현 해주세요~!! 여러 사람 애매하게 어장치지 마시구요 ㅠㅠㅠ
자존심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상황상 연애를 할수 없기 때문인경우도 있어요..ㅆ..
공감...!
맞아요.. 주로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 사이 장래가 불확실한 시기의 책임감 있는 남성들이 관심 없는 척 애매한 행동을 보이죠.
틀림없이 관심은 있고, 자꾸 마음이 가는데 본인 상황이 아닌 거예요..
ㄹㅇ.. 내 스타일이신 분을 매일 보는데 다가갈 수도 없고 다가가서도 안되는 이 상황 빨리 끝났으면
근데 좋아하면 상황을 극복해서라도 연애하려 함... 누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상황때문에 놓치고 싶겠음?
공감...미친공감ㅋㅋ
내가 걔를 신경쓰고 있어서 이런 걸 검색해서 영상 찾아보는 내 모습이 킹받아…
나한테 누가 관심 없는척 하는건가..??
는 착각..
띳퐐 ㅠ ㅠ 따흑
팩트는 마음을 감추는 남자는 먼저 다가가는 경우가 어어어어엄처어어어엉 느리거나 많이읍다...
내 마음을 들키도록 해줘야 함. 어릴땐
자존심 상해서 먼저 고백하는건 싫었는데
이젠 내가 한발짝 다가가는건 어렵지 않은거 같아요. 이전에 표현 못했던 시간들이 아쉬워요
여러모로 찔리는 영상이었습니다... "난 관심있지만 나한테 관심없어서 관심 티냈다가 괜히 멀어지면 어떡하지? 괜히 내가 부담스럽게 해서 멀어지게 할거같은데...싫어 그건." 여자가 관심표현 하나도 없을땐 이런 생각으로 티 안내려고 노력하곤 하죠. ㅠㅠㅠㅠ... 다가와 주세요! 사실 다가와 주기만 하면 거의 멍머이가 돼요!! 오히려 아싸라비야죠!!
여자도 그런듯해요...ㅜㅜ
제가 지금 그래요.. 티 안내려고 엄청 노력중인데 힘드네요..ㅠ 너무설레가지고
@@윤찌-e6s 티 안내다가 떠나갔네요..어느정동 티내세요 후회해요 ㅠ
그냥 현실적인 조건, 환경이 안맞아서요 어차피 끝은 안되는걸로 정해져있는데 굳이 좋게 행동을 할 필욘없죠
관심이 있어도 관심없는 척을 하는 이유가 끝을 알아서이다...염세주의자가 별건가 이런 게 염세주의자지 ㅋㅋ ...이런 채널은 왜 오는거야 ㅎ
아 소름이다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영상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ㅠㅠ
완벽한 타이밍!! 😆
저두 적절한 타이밍이었다는...ㅋㅋ
ㅏㅍ파ㅏ파ㅏㅌㅊ차ㅏㅏ차찿
저도 관심있는 남자에 저희 관심을 표현한 적이 있어요. 그때는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껬지만 후회는 안해요.
좋아하는것도아니고 사랑하는것도아닌데
언제든 사라질수있는감정인 고작 관심정도에 자신감마저 필요할일이니ㅋㅋ 찐따냐?ㅋ
니마음부터 제대로 파악해 무슨감정인지를.
@@우리사랑은기적 이분은 다른데에서도 이러더니, 여기서도 이러시네.
@@우리사랑은기적 소시오패스 주제에 다정한 닉네임 갖추지 마
선톡도 했는데 길게 안이어지는거보면 아닌가부다~~ㅎㅎ 쿨하게 보내줘야지 하는데 감정이 그게 잘 안되네요 아휴 보고싶다ㅏ!!!! 자꾸 제게 보여준 행동이 호의가 아닌 호감이였을거라 믿고싶어요 잔잔한 호수에 돌맹이 던져놓고 사라졌어요ㅠㅠ힝구
😭😭
ㅠㅠ
지금 딱 제 마음이에요,,,
하아...포기해야겠어요... 역시 저한테 관심이 없는게 맞네요...메신저로 말 걸면 잘만 대답해주고 도와달라는거 다 해주고 농담도 하면서 직접 자리에 가서 말을 걸면 시선이 모니터를 떠나지 않아요 ㅜㅜ 얼굴도 안 보고 할말만 딱딱하는데 이제 더 이상 들이대고 싶지도 않고 들이대기도 지쳐요. 잘 먹고 잘 살아라. 나도 이제 그만 포기하고 다른 사람 찾아볼란다
고생하셨어요..
그런 놈 손절하고 다른 좋은 사람 만나세요
그냥 주변 사람 눈치 보는거 아닐까요? 사석에서 둘이 만나보셨는지...
아 저랑 비슷.... 어떻게 됐나요??
예시가 구체적이고 괜찮네요. 한 발짝 다가서라고 했다고, 진짜 몸을 들이미는 사람도 있거든요. 심리적 거리를 줄여야하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선톡, 먼저 안부를 묻는 등 사소한 것에 남자 맘이 심쿵하죠. 거창할 필요가 없죠 :)
맞습니다. 바짓가랑이를 잡는 게 아니라 한 발짝 다가가는 것 😉
솔직히, 사랑은 본능의 영역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지만, 대부분의 경우 상대방이 나한테 진짜 관심이 없는건지, 관심이 없는 척을 하는건지는 본인이 더 잘 알지않나요? 아닌걸 알면서도 혹시나 싶어서, 희망 갖고 싶으니까. 아니면, 이미 확신을 갖고 있지만 한번 더 확증 받고 싶으니까. 남들한테 물어보는거지ㅋㅋ
맞음여 ㅠ
공감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자존심 챙기고 상처받기 두려워 하면 아무것도 안되더라구요 상처받고 자존심 조금 내려놓는게 나중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데이라잇님☺️☺️
맞아요 후회가 없이 사는 게 가장 현명한 것 같아요 😉
저역시 다른 이성들한테는 자연스럽고 따스하게 대하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자꾸 굳는 자신이 싫어 10일전 결국 티를 냈네요. 그 결과가 욕먹는 등 최악은 피했으나 어색어색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후회가 남지 않네요. 그 사람 앞에서도 본연의 나 자신으로 여유있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난 내가 한발짝 다가가는것 조차 못 하겠다
다가가는것도 못 하면서 혼자 상처 받는 나도 내가 한심하다고
사랑에도 가끔은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자주 필요하더라고요 🤣🤣
@@daylightsho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용히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다른 이성들한테는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지만 가깝고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자꾸 굳고 무겁게 말하는 자신이 싫어 10일전 결국 간접적으로 티를 냈네요. 그 후 서로 조금 어색어색하게 되어서 아쉽지만 후회가 남지 않네요. 그 사람 앞에서도 본연의 나 자신으로 여유있게 지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이라잇님은 항상 일관성있게 말씀하셔서 좋아요 다른 사람 마음에 상처주지도 않으면서 자기감정에 솔직해지라는 방식의 조언이 늘 와닿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제가 신경 쓰는 부분을 캐치하시고 또 언급해주신 고마운 한별님 😆
ㅋㅋㅋㅋㅋㅋ이 영상들이 또 왜뜨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이런영상들 볼때마다 또 느끼는건
항상 그 남자들이 여자입장이였던거같고
내가 남자입장이였던거같다는거ㅋㅋ
나 남자야뭐야ㅋㅋㅋ
마지막에 한말중에
관심없는척 밀당 질투유발을 하면
그사람과의 연애는 시작도 못할것이다
이말 100%공감
연애보다 중요한게 자유임. 을이 되면 힘듬
그사람이 날좋아하는지 알수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소심한 성격이면 부탁을해보고, 적극적인 성격이면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연락처를 안다면 식사약속잡기
요새는 밀당 지나갔다. 확실하게 표현하고 아니면빠져야쥐
ㄹㅇ
예시는 공감이 진짜 전혀 안 가긴 하지만 좋은 영상이네요
다가가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한번으로 포기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일에 집중하는 분일 수 있고 진짜 부끄러워하는 분도 있어요, 모니터에서 시선은 못 떼지만 조금은 고장나는 그런 사람들도 있읍니다 ㅎㅎ
여튼 순수해보이는 분이라면 2번 정도만 더 시도하고 포기해도 안 늦더라.. 라는 이야깁니당
5:49 이 말 ...제 경험담입니다ㅠㅠ진짜 관심없는척, 밀당 했더니 연애는 커녕 끝났어요. 근데 다시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되돌려볼려구요...안되면 저도 포기할려구요.
그런건 사귀고나서 해야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속이 울렁거리는건 너무 좋아해서 인가요 아님 몸이 싫다고 하는 걸까요
둘더요
라고 모쏠이 말했습니다.
긴장해서!
저 어제 용기내서 고백하니까 성공했어요. 다들 용기 내서 고백하고 힘내요
축하해요~ 예쁜사랑하세요🥰
오래가세용!
ㅜ친하지 않아서 못해요 부끄럽고
잉 전 . 맘표현잘안하는스타일인데 내가좋아하는사람한테는 정말 마음이 헷갈릴때 잘 모를때 다가가보는것도 좋은거같아요. 아님말고 기면 좋은거고 ㅋㅋ
맞아요 그래야 상대의 마음이 확실히 보이니까요 😉
잉!
다들 자존심 버리고 상처 받을 각오를 하고 다가가야 이루어진다는데.. 난 그냥 그럴 바엔 자존심 지키고 연애 안 하고 말지 이런 생각이 자꾸 들어서ㅠ ㅋㅋ..
상처받을 걱정 안해요 왜냐하면 상처줄 남자도 없거든요!
...
....
왜 가치가 높냐면 아가리를 처닫고있어도 될만큼 잘생겨서 그런거임ㅋㅋ
ㅇㅈ ㅋㅋㅋㅋㅋ 자기 잘생긴건 알아서
그거 생각나네 초딩때 전학갔는데 전학가자마자 여자애가 주말에 시간있으면 분식집으로와줘 이런식으로 편지?줬는데 그때 떡볶이 싫어해서 안나갔음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너무해ㅠㅠㅠㅠ
당신은 한 여자의 인생을 밟아버렸어ㅠㅠㅠ
@돌멩이 안
또라이네ㅋㅋㅋ 분식집에 떡볶이만 파냐?
분식집이 어느음식점보다도
얼마나 음식종류가많은데ㅋㅋㅋㅋㅋ
누가 초딩 아니랄까봐ㅋ
그래서 지금도 떡볶이 싫어하니?ㅋㅋ
ㅋㅋㅋㅋ 스레기네
모르겠다 금사빠인 나는 좋아하면 직진ㅋㅋㅋ 밀당없음ㅋㅋㅋ
문제는 상대방들이 잘안믿어줌ㅜㅜ
진짜 좋아하는거 맞냐고ㅜ
🤣🤣
그게 진짜 좆같은 남자들의 이중성임 밀당하면 하는대로 좆같고 다가오면 다가오는대로 진심아닌것같이 느껴지고
귀여웡ㅋㅋㅋ
아이거나도공감 ㅠㅠ 남자친구가 데이고 여자에 신뢰가 없어서 제가 적극적이니 당황하고 잘못믿더라고여ㅠ 두달동안 긴 썸타다 지금 일년째 만나고있네요
ㄹㅇ....;;
한발짝 먼저 다가가 안심시켜 주는 것. 그 이후에도 관심없는 척을 한다면 그건 관심이 없는게 맞다. 먼저 다가가보라.
호감이 가는사람이 생겨서 다가가고싶지만.. 톡대답이 텀이길면 별관심이없는거겠죠..?
다가가고싶어도 뭘 어떻게해야지 부담스럽지않고 거절하지 않을지 걱정되서 쉽지가 않네요ㅠ
헉ㅜㅜ 원래 폰을 잘 안 보는 사람도 있어요!
완전 덥석 사귀고 싶은 남자 있었는데 그때 취준할 때라 하루 2번 폰 봄ㅜㅜ
아침에 일어날 때랑 자기전.....ㅎㅎ;;
저는 현대여성이니까 저 좋다는 남자말구 제가 좋아하는 남자를 쟁취할래요💕💕💕
💕💕💕
응원해요!
그게 바른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쪽만 너무 좋아하면 성립할 수 없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ㅋㅋ여기에 하트박는거보고 이채널 손절
맞아요 밀당 잘못하면 영영 끝입니다 ㅠㅠ
이게 진리죠 😉
좋아하는애가 저한테 말걸었다가 제가 실수로 씹어서 그뒤로 쫑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맞네요
카톡을 하고 싶은데 전혀 엮이는 부분이 없으면 어떡하죠? 친하지도 않고 걔도 내성적이고 저도 내성적인 데다가 느낌이 그냥 같은 반 앤데 사귀는 거까진 안 바라고 친해지고 싶어요
하 진짜 이분이 제일 최고임 진짜 사랑해요 연애박사야 ㄹㅇ ㅠㅠㅠㅠ
+짝사랑 성공했습니다 ..
부러버여 ㅠㅠ
어떻게 성공했어요???
상대방이 지인한테 내가 불편하다고 했다함ㅜ 그 이후론 안부연락도 안하려고 노력 중
어흑 맘아파요
에고ㅜㅜㅜ
ㅠㅠ
아니 나 너무 소극적이고 말도 못해서 문젠데 진짜ㅋㅋ 전번도 없고 나랑 다른반이여서 말걸기도 더 무서운데.. 정말 말걸어보는거 연습해야겠다
좋은 말로 포장하니 짝사랑이지 상대방은 내 마음도, 어쩌면 존재 조차도 모르는데 혼자서 계속 감정 소모하고 있는 것만큼 영양가 없는 일이 또 있을까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내 존재를 알리고, 솔직한 감정을 어떻게든 표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좋게 끝나지 않더라도 미련이 남지 않지요.
그리고 서로 호감 있는 상태인데 남한테 관심 없는척 하는거 한명이라도 계속 그러고 있으면 호감 있던 사람도 결국에 오만 정이고 감정이고 다 떨어집니다.
표현 안하고 맘 숨긴게 화근이고 잘못이니 보낸 사람도 아쉬워 할 것 없고, 지쳐 떠난 상대방을 원망할 이유도 전혀 없는데
물 들어올때 실컷 밀어놓고 떠나간 사람 저주하고 있는 이상한 경우도 봤네요.
잔인한 말이지만 정말로 마음이 떠나면 말이죠. 상대가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뭐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운동 열~~~심히 하시는 헬창분에겐 어떻게 다가가나요ㅠㅠ
몰래 쳐다보다가 자꾸 눈 마주치고, 한번은 용기내서 눈마주쳤을때 가볍게 목 인사 했더니 👀당황하시고.. ㅋㅋㅋㅋ 그 후로는 먼가 인사 못 하겠더라구요ㅠㅠ 운동하는데 쳐다보는게 헬스장매너 아니라고해서 필사적으로 안보려고 노력중이에여ㅜㅜ
가끔 운동시간 겹치고 운동루틴도 겹쳐서 주위에 있게되면 혼자 의식해서 고개도 못 들어욬ㅋㅋ큐ㅠㅠㅠ
이제와서 다시 인사하면 받아줄까여ㅠㅠㅠㅠㅠ엉엉엉 짝사랑은 암살이다....ㅋㅋㅋ큐ㅠㅠㅠ
운동할 때 쳐다보세요~ 계속 눈인사 하시고 티를 내야 함
그냥 혹시 몇살인지 여쭤보면 실례일까요?? 하고 물어봐야 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ㅠ 요 ❤
내가 진짜 이런 영상을 진지하게 볼줄이야...하지만 너무 좋아해ㅜㅠㅠㅠ
사랑해 사랑한다고! 너 좋아한다고!!@! 나름 표현 다 했는데 어!!! 모르는거냐고 모른척 하냐고!!! 흑흑 ㅠㅠ감정소모 좀 심한거같아서 천천히 포기해가는 중인데 진짜 넘 지친다 ㅋㅋㅋ혼자 불피우고 혼자 꺼지고...혼자 지랄하는거 한심해 너무 ...나.....
한 발짝 다가가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쿨하게 보내주시길! 😉
나도ᆢ
징징이 ㄴㄴ
4년 짝사랑인데 말 한마디를 안 해봤어 나 진짜 걔 이름만 들어도 좋은데 자꾸 눈이 마주쳐 근데 자리 바꾸고 맨 뒷자리인데 생각보다 더더더더 걔를 좋아하는애가 많더라....걔가 쳐다보는 방향이 어디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신경쓰이고 짜증나.....나는 포기하기 싫은데 걔가 누굴 좋아하는건지..
힝ㅠㅠ 힘내..
1.먼저 말 걸어
2.먼저 선톡해
3.뭘 해달라고 부탁해
이건 남자가 다가갈때도
마찬가진듯 ㅎㅎ
ㅠ
존나 하남자 아님..? 걍 좋아하면 좋아하는거지.. 개답답함,, 솔직히 나는 관심이 생길랑말랑 한데 저지랄하고있으면 걍 정털림,, 차라리 뭐 연애시장에서 낮은? 사람이 다티낸다?? 차라리 그사람이 덜 계산적이고 용기있어보여서 낫지 이건뭐 어쩌자는거ㅋㅋ 지도 확신을 줘야 뭘 할거아니냐.. 뒤에서 연락은 잘하고 다같이 있을 때 다른 남자애랑 말만해도 질투하고 꼽주고 ㅂㅅ인가 근데 걍 이런 애 말고도 ㅈㄴ 답답한새끼들 많이봄 그래서 이런점을 알고 공략해서 만나는게 아니라 걍 오히려 정털림 외모나 인기는 있을지 몰라도 걍 성격,행동이 개하남자 어떻게든 계산하고 수동적이고 비싼척 구는게 보임,, 그래서 좈카 같잖음 그래봤자 똑같은 사람인데 지가 뭔데…?? 남들눈에는 좀 괜찮아보일 수도 있는데 내눈엔 걍 외모 좀 되거나 뭐인기 재력 좀 되도 걍 사람은 사람이고 사랑은 둘이서 하는거지 남들 부러움 대상을 만나는게 아니잖;; 이영상 의도랑은 다르겠지만 이런 남자는 걍 웬만하면 안만났으면 좋겠음.. 지가 관심있는 여자한테도 계산때리고 못다다가는 남자가 남자냐 물론 여자가 더 좋아하면 다가가는게 맞지만 웬만하면 남자도 관심있는여자한테 저딴 행동은 안했으면 좋겠음 솔직한 남자보다 더 멋없음
이런애들이 있음 막상 내 진심을 보여주면 좀 질려하는? 이미 클리어 했다고 생각하는 부류
그런 애들은 정복욕이있어서 모른척해야 안달남 내 속마음을 알려주면 안됨 하...귀찮
아뇨 너무 좋아하는데 내 고백이 이 관계를 끊을까 두려워서 고백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은 척 하는 겁니다.
그남자에게 먼저다가가려고 인사하려고 가까이갔는데 눈을피하고 딴짓하는데 저한테 마음없는거 맞죠? ㅋㅋㅋ 제가 부담스럽나봐요 포기할랍니다
그 남자애가 눈을 어케 피했나요 ㅈㄴ부끄러워 하면서? 아니면 걍 무표정? 딴짓하는건 부끄러워하눈거 같은데
부끄러워서 그럴수도 있어서 너무 좋아서 ㅋ
정말 마음에 와닿는 영상이네요...
이전 만남에서 겪었던 극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그 사람과 헤어지고 2년이나 지났지만 예쁜 여자를 봐도 아무 생각도 들지 않고 다시 여자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새롭게 일하게 된 곳에서 남들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은 분을 보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일까 호기심과 관심이 있었는데
어떤 사건으로 인한 그 사람의 어른스러운 모습과 행동으로 겉잡을수 없을만큼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됐어요. 외모가 아닌 행동만으로요...
그 사람도 저에게 관심이 있는건지 그냥 친절한건지 참 답답했어요ㅠ다가가고 싶지만
부담스러워 할까봐 걱정도 되고 일하는 곳에 지장도 주고 싶지 않고요
근데 이번 영상보고 용기 한번 내볼려구요ㅎㅎ
그 사람이 저에게 관심이 있던없던 제가 많이 좋아하니까 솔직하게 표현해볼까 합니다
좋은 인연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먼저 짝남한테 선톡해서 몇개월째 거의 하루도 안끊기고 연락하고 지내는데 이건 그냥 친구관계인걸까요..? 주변 애들은 관심없으면 연락이 금방 끝날텐데 몇개월째 연락하는거면 서로 호감있는거 아니냐고 하긴 하던데 과연 뭘까요...
대화내용이 중요하죠....근데 어케됬어여?
@@츄-u8v 그냥 아직도 꾸준히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ㅎ
원래 저번주에 만날려고 했는데 코로나가 심각해지면서 약속을 다음으로 취소해버려서 너무 슬퍼요ㅠ
그때 고백을 해볼까도 했는데,, 시작도 못해보고 끝난기분이네요
@@호랑호랑이-y3y 어디서만났고 어케알게됬는진모르지만....너무 질질끄는건 안조아용 ㅠㅜ
@@츄-u8v 사실 저도 확실하게 정리하고 싶은데.. 그친구가 재수를 하고 있어서 섣불리 고백해서 그 친구 학업에 영향을 주로 싶지 않아서 망설여지네요ㅠ
@@호랑호랑이-y3y 그럼 시험후 하는게 맞는듯하네여
남자로서 말하자면 상대가 날 좋아한다는 심증이 거~~~의 없어서 그러는 거,,!!
헉 그렇군여…?!
뭐든지 과하면 안좋아요.
밀당은 적당히 해야됩니다.
남자들은 단순해요.
부부사이에서도 밀당이 필요하다?
물론 연애하는것처럼 결혼생활 하는것도 좋지만.. 가족이란 쓸데없는 자존심은 부리지않는게 좋아요
ㄹㅇ밀당만하던 관ㅇ리자가있었는데
결국 제가내려놓았어요
눈빛으로초롱초롱보냈는데
다음날 아무반응 없으셔서
사실뉴페가오기도했어서
이젠 쉽게접을수있을꺼같아요
밀당 너무과했음ㅋ
초반엔 말도 잘 걸 수 있었고 리액션도 잘 나왔는데 감정이 점점 커지니까 전에 말 한번 뚝딱인걸로 너무 긴장돼서 말이 이상하게 나올까봐 말을 더이상 못붙이겠음 눈물나네
말 꼭 붙여보세요. 꼭이요. 뚝딱거려도 되요. 좋아하면 누구든 뚝딱거리고 긴장합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그러니까 꼭 말 붙여보세요. 말이 이상하게 나와 상관없어요. 꼭 말거세요. 절대 놓지마세요.
남자가 답텀이 3~4시간인데 제가 답장을 세네시간보다 더 늦게 하면 바로 답장이 와요 😭😭 이거 어장인가용?? ㅠㅠㅠ
ㅇㄷ
네
네
어장임. 바로 하는건 물고기 떠나갈까봐 강약조절 하는거 or 그 순간에 심심한거
ㅇㄷ
보면서 짝남 생각하고 시뮬레이션 돌리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뛰어요 ㅋㅋㅋㅋ 이래서 말이나 제대로 걸 수 잇을련지
진짜.. 눈마주치면 심장쿵내려앉고.. 걔가 말 걸면 그냥 삐걱삐걱 말도못함
그래서 좋은 결과 있었나요오..?
처음엔 나한태 관심이 있구나..?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관심 없어보여요 이건 그냥 관심이 없는거겠죠..?
이제 거의3년동안 학교에서도 밥같이먹고 쉬는시간에도 같이 있고 따로만나서도 놀고 진짜 친한 남자애가 있는데 처음에는 친구 그이상도 아니었는데 좋아하게된건 1년정도 된거같아요 저만큼 계속붙어있는 여자애는 없는데 좀 친해서 가끔 연락하고 인사하고 그러는게 질투나고 미칠거같고 남자사귄 경험이라곤 중학교시절 상대방이 먼저 다가와서 사귄거 몇번밖에없어서 고백해본적도 없고 지금도 걔랑 학교안갈때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만나는데 제가 티를 하나도 안냈어서 말꺼내기도 무섭고 말했다가 친구잃을까봐 힘든들어요 매일매일 짝사랑노래같은거나 들으면서 이런영상보고 지금 고2라서 할것도 많은데 이런고민이나 하고있는 제가 너무 바보같아요 하..
내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다른 여자한테 뺏기거나 만약 고백 할 수 없는 상황이 온다면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한 내가 후회스럽고 비참할 것 같아요
남자들은 진짜 못생긴거 아니면 왠만하면 다 받아주는 편이에여 용기를 가지세요
짝사랑하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음. 나한테 너무 과분한거같아서, 못생기고 잘하는거 하나없이 키만 큰 내가 좋아해도 될까싶어서 모르겠다 그냥 난 연애 평생 못할거같다
선톡 보내보고...애교도 은근슬쩍 하고...그러는데...계속 읽씹...이제 너를 진짜 잊어야 할까...근데 너가 계속 생각나....미안해...
관심없는척은 부부 사이에서도 합니다
확실한 내사람이란걸 확인했어도 합니다
마져 사귀는 사이에서도 밀당 다 하는데
내가 언제이런 댓글을 달았지?
@@성이름-q4q4h ㅋㅋㅋ모하세요ㅋㅋ
데이라잇 님 목소리가 우리아빠가 책읽어 줬을 때 듣던 목소리랑 비슷해서 추억팔이 된다...
계속 표현하다 상처받을까봐 두려워서 마음 접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위로 받았어요..! 저는 좀 더 기다렸다가 다시 다가가볼래요☺️
모임에서 만난 남자에게서 은근한 호감표현을 느꼈고 저는 남친이 있던 상황이라 모른척했어요. 어느날 모임사람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다가 취객시비가 있었는데 그 남자가 저를 보호하며 막아서면서 큰일로 번지지 않아서 감사함의 표시로 식사제안했는데 바로 콜하고 선물도 주고 친절 베풀면서 다가오더라구요. 그날 저에게 남친이 있는걸 알았고 그후로도 모임멤버로 잘 지냈는데 어느날 술자리에서 제가 그남자에게 모임에서 직접만나면 친근한것 같은데 텍스트에서는 되게 딱딱하고 냉정한 사람같다며 말했더니 그날 술자리 후 집가는 택시에서 서운해하지말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가 우리를 만나게 하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며 톡을 보냈더라구요.. 그후로 예전같지 않게 대면대면... 그렇다고 완전 선긋는건 아니고...가끔 안부 톡하면 답장 오고 모임에서 보면 은근 저를 신경쓰는것 같으면서도 다른사람들과 같이 대하고..제가 부탁하면 못 이기는 척 들어주기도 하는...뭐 그런 상황이에요. 저는 그때 남친과 거의 이별수순을 밟고 있던 상태였고 현재는 헤어진 상태입니다. 저도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는데 노골적으로 그 사람에게 이별을 어필하기도 그렇고..그렇다고 모임사람들에게 이별을 자랑인듯 말하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그 남자에게 다가갈 방법 없을까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모임도 없어서 못 보고 개인적으로 연락을 자주 했던편도 아니라... 참고로 제가 연상입니다. 그분은 B형중에 B형이며 츤데레스타일...
연락하고 만나세요. 처음은 이별의 아픔을 느끼는것처럼..슬픈티를 내시고..그담에 몇번 더 만나면서 계속 웃는 모습을 늘여가세요. 그리고 그 남자가 주인아님을 행복하게 만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세요. 그러면 특별한 사람이 된것 같은 감정이 들고 뭐 더 깊게 빠지고 그러는거니깡.. 뭐 어쨌거나 특별한 사람인것처럼 노골적으로 말을 해도 적당히만 하면 되니까요!
아 그리고 절대 이별후 환승하는것처럼은 보이지마세요.
그 분과 잘 되셨나요?궁금하네요~
저는.. 모임자리서 본 연하남이 첨 봤을때 맘에 들었는데, 폰 케이스가 커플사진이라 애인이 있는걸로 느꼈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지만 못다가 가겠더라구요.. 그렇게 모임자리서만 3번정도 본것같은데.. 친해지고싶다는 마음 갖는것도 버리고 포기해야하는게 맞을까요? 헤어지고 나한테 기회가오길 바라지만.. 그런 기회가 올지도 모르겠구... 연락처도 모르고.. 방법이 없어 답답하네요,,
@@날날-q8t 아뇨~잘 안됐어요~ 모임에서 뜨문뜨문 봤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자주 못 보다가 남자분이 직장 지방 발령이 나서...처음엔 아쉬움도 있고 미련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닥...사람의 감정은 좋은 감정이든 나쁜감정이든 시간이 지나면 변한다더니 맞는것 같아요. 오히려 썸,연애 욕심없이 힘빼고 만나는 남자 사람들과 주말에 데이트인듯 데이트 아닌 편한 사이로 지내면서 상처받지 않고 잘 지내고 있어요~~
그냥 친한사이로 지내세요~ 지금 연인과 계속 갈거란 보장이 어딨어요?그러다 날날님과 좋은관계로 발전할수도 있구요~~
@@주인아-u1f 네에.. 친한사이로 지내고싶은데.. 애인이 있는 사람이다 생각하니 연락처도 못물어보겠구.. 괜히 친근하게 못하겠더라구요. 친해질 기회가 잘 안생겨요 ㅜ.ㅜ 모임에서만 볼수있는데..그애가 주야 교대근무라 2주에 한번 볼수있을까 말까고, 모임이 안열리면 그 마저도 없구요..그래서 안타깝네요~
난 겉은 안그래보이는데 엄청 내향인이라 누굴 좋아하기까지 시간도 오래걸리고 맘여는데도 오래걸림 근데 그사람이 좋다하면 올인임 😆 아~~ 진짜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건 기적같은 일이야 ~~ 🫣🤭😍
진짜말한마디한마디가지금까지본이런영상들중에제일후벼팟음...ㅜㅜ진짜ㅋㅋ
상처와 자존심때문에 못다가가는 것도 있고 만약 좋은 관계가 이뤄진다면 그 이후를 확신하기 어려워서 못다가가는 것같아요ㅜ 자존감이랑 연관있으려나
댓글보니 관심 있는데 차갑게 굴거나 하는 여자들 있는 듯 한데 진짜 남자 입장에서는 도무지 알 수가 없음. 나 싫어하나? 생각 들고 상식적으로 여자애한테 다가가서 뭔가를 했는데 표정이 굳는다거나 남자가 보기에 썩은 표정 짓고 있으면 내게 관심1도 없고 오히려 싫어하나란 생각이 드는 게 당연한 상식이라고 봄. 제발 너무 반대로 하다 인연 놓치지 마시길.
항상 책 읽어주듯이 얘기해주셔서 마음깊게 와닿아요
대답도 잘하고 얘기도 잘 해주는데 눈을 안 마주쳐줘요...
정말 용기내서 맘 표현했는데 결과는 부담스럽다는 말과 카톡 차단이네요.. 그냥 혼자 살래요
엥 다른 사람 ㄱ ㄱ 하면되쥬 화이팅
파이팅!!
ㅠㅠㅠㅠ
어려워요 어려워용 연애 제일 어려워 ㅠㅠ
😭😭
5:29 와😭뭔가 여기서 딱 와닿고 마음이 가네요
관심이 없단거였구나... 오키...
5:24 맞아요! 직접 확인해보는 방법이 역시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오늘도 너무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확인하지 않고 혼자 상상만하면 아무 것도 확실해지지 않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