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ASMR] 추억의 문방구 아줌마 Rol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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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ต.ค. 2024
  • 장소제공해주신 장충문구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어려우시겠지만 문 닫지 않고 오래 우리 곁에 남아주시기를 소망해봅니다.
    *BGM
    Automatic Love - Siix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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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8K

  • @구구운계란
    @구구운계란 4 ปีที่แล้ว +24067

    오늘꺼는 뭔가 생각이 많아지게 아련해..
    진짜 저때는 지우개똥으로도 행복했는데 지금은 스트레스로 똥 안나와 슬프다..

    • @김도연-z1f
      @김도연-z1f 4 ปีที่แล้ว +12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비ㅜㅜㅜ ㅋㅋ

    • @soso5139
      @soso5139 4 ปีที่แล้ว +198

      ㅠㅠ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 @한솔-t3v
      @한솔-t3v 4 ปีที่แล้ว +785

      고정해두신거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진짜 똥도 안나옴 똥으로 행복했던게 언제인지

    • @jihyoungkim8776
      @jihyoungkim8776 4 ปีที่แล้ว +995

      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똥안나옴->스트레스

    • @doitodoit
      @doitodoit 4 ปีที่แล้ว +97

      ㅋㅋㅋㅋㅋㅋㅋ이게 뭔소리야

  • @hgj6451
    @hgj6451 4 ปีที่แล้ว +16383

    제일문구 아줌마 보고싶다... 초1때 문구사에 미술용품중에 스템프 비슷한걸 가져가야됐었는데 다팔리고없었나 문구사에는 애들도 많고 정신없어서 어린마음에 울면서 아줌마한테 말하고 결국 그냥 없는채로 학교왔는데 아줌마가 미술수업시간 전에 고구마랑 감자 깎아서 별모양 하트모양 스템프를 만들어오셨다...덕분에 별탈없이 미술시간을 보냈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뭐라고 그렇게까지 자식처럼 대해주셨나싶다.. 보고싶다 아줌마 ㅠ

    • @햅삐-r3z
      @햅삐-r3z 4 ปีที่แล้ว +3258

      우와 진짜 다정해ㅠㅠㅠㅠㅠ
      지금 그분 뭐하고 계실까요? ㅠㅠ

    • @20danchu
      @20danchu 4 ปีที่แล้ว +2822

      와.. 아주머니도 짠한 마음에 고구마 깎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셨겠지.. 정말 내가 감사하네요.

    • @꾸똥티
      @꾸똥티 4 ปีที่แล้ว +596

      감동 ㅠ

    • @Muzi_cat
      @Muzi_cat 4 ปีที่แล้ว +340

      헐 ㅠㅠㅠㅠㅠ

    • @sophia0305.
      @sophia0305. 4 ปีที่แล้ว +522

      그분께 박수보냅니다~👏👏👏

  • @새우-x8v
    @새우-x8v 4 ปีที่แล้ว +7901

    어릴 때 동네에 있던 문구집 가면 주인아저씨 항상 친절하게 웃으시면서 뭐 줄까~? 허허허 하셨는데 성인되어서 가니까 친절하게 웃는 모습 그대로 어서오세요 뭐 필요하세요? 하고 나한테 존댓말 쓰시는거 보고 세월의 흐름을 느꼈다. 너무 이상하고 뭉클한 느낌이었음

    • @user-op6fp8qk6o
      @user-op6fp8qk6o 4 ปีที่แล้ว +555

      @@onewon4372 헐 알아보신 거 완전 감동ㅇ이네요....

    • @오늘의교훈-b8u
      @오늘의교훈-b8u 4 ปีที่แล้ว +316

      그때로 돌아가고싶다ㅜㅜ그때처럼 반말해주세여 아저씨...흑...ㅜㅜ문방구 업계포상....ㅜㅜㅜㅜ흑흑ㅜㅜㅜㅠ

    • @merong123
      @merong123 4 ปีที่แล้ว +3

      ㅠㅠ

    • @brentonnho4119
      @brentonnho4119 4 ปีที่แล้ว +2

      1,000번째 좋아요는 나의 것

    • @fromsarang
      @fromsarang 3 ปีที่แล้ว +10

      뭉클하네요 ㅠㅠ

  • @rose-daddy
    @rose-daddy 4 ปีที่แล้ว +7171

    8년전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몇번의 자살시도 끝에 살아났어요. 친한 친구가 저를 웃겨주겠다고 대학로에 드립걸즈를 보여주러 데려갔어요. 그날 한참 웃으면서 울었어요. 무대를 보고 나왓는데 정말 운명같이 강유미씨랑 안영미씨가 나오더라구요. 수줍은 마음에 사진 한번만 찍어달라고 했는데 친절하게 찍어주시더라구요. 그때 너무 감사했어요. 너무 재밌어서 많이 웃었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아마 제 스스로 한심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많이 웃고 울었던 날 강유미씨와 안영미씨 덕분에 잘 견뎌내고 지금껏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 @이현주-c7q
      @이현주-c7q 4 ปีที่แล้ว +453

      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 @붉고깊은피의강
      @붉고깊은피의강 4 ปีที่แล้ว +489

      유미 언니가 이 댓글 보시면 정말 기뻐하실 것 같네요. 😀😍

    • @angelieelee3266
      @angelieelee3266 4 ปีที่แล้ว +321

      좋은 친구가 옆에 있으니 반은 성공하셨네요 ㅎㅎ 항상 행복하세요.

    • @이여름-z9o
      @이여름-z9o 4 ปีที่แล้ว +160

      늘 행복할수는 없겠지만.... 앞으론 힘내서 넘어갈 수 있는 언덕만 있는 길을 걸으시길 바라요

    • @하람쥐
      @하람쥐 4 ปีที่แล้ว +91

      행복하세요 당신은 귀한사람입니다

  • @유길선-r1w
    @유길선-r1w 3 ปีที่แล้ว +5422

    장충문구 주인임니다 추억를 간직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네요 지금도 장충문구
    점을 운영하고 있씀니다 어린시절를
    간직하고있는 추억에 문구점 놀러오세요

    • @나겔스만사랑해
      @나겔스만사랑해 2 ปีที่แล้ว +17

      옴..?

    • @프리미엄-w3w
      @프리미엄-w3w 2 ปีที่แล้ว +3

      @@usez698 잼민아 그따구로 살지말자.

    • @user-lucky20132
      @user-lucky20132 2 ปีที่แล้ว +14

      @@usez698 가입일은 뭔ㅋㅋ

    • @이도연-t5e
      @이도연-t5e 2 ปีที่แล้ว +306

      @@user-ob4sh9cv6j 나이 어리지 않은 분들도 조금씩 틀리니까 그냥 넘어갑시당

    • @뇽-s5c
      @뇽-s5c 2 ปีที่แล้ว +340

      @@user-ob4sh9cv6j ㄴㄴ 맞춤법 저렇게 틀리시는 분들은 타자 같은 거 잘 안 해보신 나이 많으신 분들

  • @Maiqnzu22
    @Maiqnzu22 4 ปีที่แล้ว +7357

    진짜 옛날에 책이나 준비물 안들고오면 식은땀 졸라났는데... 선생님 지나갈때마다 공책피는척하고 ㅋㅋㅋㅋㅋㅋ수학책 수학익힘책인척 놔두고 ㅋㅋㅅㅂ

    • @키티-i3b
      @키티-i3b 4 ปีที่แล้ว +363

      와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ㄹㅇ

    • @최윤호-h1r
      @최윤호-h1r 4 ปีที่แล้ว +263

      아 공책피는척 하는거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pj4ju4su3b
      @user-pj4ju4su3b 4 ปีที่แล้ว +231

      와 수학익힘책이라는것도 있었지... 추억이가

    • @시바-t5r
      @시바-t5r 4 ปีที่แล้ว +264

      아존나ㅜ개공감 수학책은 맨날 사라지는데 익힘책은 그대로임ㅋㅋㅋㅋ

    • @김와우-z1f
      @김와우-z1f 4 ปีที่แล้ว +10

      국룰이네 ㅋㅋㅋㅋㅋ

  • @또뜌또뜌
    @또뜌또뜌 4 ปีที่แล้ว +5077

    크레파스는 55색.
    은색 금색은 아껴서 써야함ㅋㅋㅋㅋㅋㅋㅋ

    • @Sharon-rb8es
      @Sharon-rb8es 4 ปีที่แล้ว +586

      너무 아껴쓰다가 나중에 결국 금색 은색만 새것처럼 남아있던 기억나네요 ㅎㅎㅎ

    • @Miluju__tebe
      @Miluju__tebe 4 ปีที่แล้ว +96

      금색 은색ㅋㅋㅋ 아 추억돋아요 😂😂 그때가 좋았다

    • @liillliilllilll
      @liillliilllilll 4 ปีที่แล้ว +210

      결국 안 쓴 채로 끝나는... ㅠㅠ 아끼다 똥 되기 갑

    • @0103_
      @0103_ 4 ปีที่แล้ว +85

      난 아껴쓰다가 공주그림은 은색,금색,핑크,보라로
      했는데ㅋㅋㅋㅋㅋㅋ

    • @dantebene
      @dantebene 4 ปีที่แล้ว +8

      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국룰

  • @ddlkeekkkm
    @ddlkeekkkm 4 ปีที่แล้ว +6077

    예전에는 문방구 아저씨들이 어~ 그래~ 뭐줄까~ 잘가~이러샸는데 20대인 지금 문방구 갔다가 계산하고 나오는데 아저씨가 안녕히가세요~ 하는거 듣고 뭔가 울컥했음...

    • @메이블린-q6b
      @메이블린-q6b 3 ปีที่แล้ว +799

      아.... 맞아요...ㅠㅠㅠㅠㅠㅠ 내가 어른이지 깨닫는 순간ㅠㅠㅠㅠ

    • @수족냉증-v8z
      @수족냉증-v8z 3 ปีที่แล้ว +926

      어렸을땐 엄청 젊으셨는데 나중에 우연히 보니까 흰머리 많아지신것도 ...

    • @찌니수-p9d
      @찌니수-p9d 3 ปีที่แล้ว +41

      ㅠㅠ아

    • @초코초코-m5c
      @초코초코-m5c 3 ปีที่แล้ว +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으공감해요..너무

    • @강현지-z8h
      @강현지-z8h 3 ปีที่แล้ว +27

      슬프네…

  • @Sol_-_
    @Sol_-_ 3 ปีที่แล้ว +403

    3:00 이런 고급 슬라임이 아니라 젖병 모양 병에 초록색 액체괴물이여야 하는데.. 컵라면 스티커 붙여진 작은 통에 있는 면발이랑..

    • @백은영-c1u
      @백은영-c1u 2 ปีที่แล้ว +42

      마카롱 모양 치젤몬… 클리어 슬라임 인척하는 젤몬…

    • @베이스인간베인
      @베이스인간베인 ปีที่แล้ว +4

      맞아요ㅠㅠ

    • @candicecloset81
      @candicecloset81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슬라임 분리됐고 다 녹음ㅋㅋ

  • @lluuccyyy
    @lluuccyyy 4 ปีที่แล้ว +8933

    학교가는길에 준비물 사러 문방구 들어가면 문방구 할아부지가 "몇학년이야?" 하셔서 "3학년이여" 하면 도화지 쇽 뽑아서 주시던거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둥글게 말아서 고무줄로 말아주던거!

    • @Humpback-q5g
      @Humpback-q5g 4 ปีที่แล้ว +234

      홀 ㅠㅠㅠㅠㅠㅠㅠ 추억.......

    • @o_zvv
      @o_zvv 4 ปีที่แล้ว +1513

      마쟈 학년별로 준비물 뭔지 다 알고있고 ㅠ 그런 정보 어디서 알고 준비하시는지 너무 신기했어요

    • @1.8-x6g
      @1.8-x6g 4 ปีที่แล้ว +78

      유뚬 짬빱쓰..👍🏻🙀...

    • @1.8-x6g
      @1.8-x6g 4 ปีที่แล้ว +285

      돌돌 말아서 노란 고무줄로 말아주던거ㅠㅠㅜㅜㅜ

    • @YSCh01-xj8vz
      @YSCh01-xj8vz 4 ปีที่แล้ว +20

      그러게요ㅎㅎ 추억돋네요

  • @뿡빵-r8u
    @뿡빵-r8u 4 ปีที่แล้ว +4663

    명색이 그래도 asmr 인데 이제 소근거릴 생각조차 없는게 웃음포인트ㅋㅋㅋㅋㅋㅋㅋㅋ

    • @hhiixxnnjj
      @hhiixxnnjj 4 ปีที่แล้ว +2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잠들뻔했다가 육성으로 낄낄대면서 다시 깼어ㅓ요ㅋㅋㅋㅋㅋㅋㅋ

    • @그림-w2y
      @그림-w2y 4 ปีที่แล้ว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uuuiuwiwy
      @guuuiuwiwy 4 ปีที่แล้ว +126

      그게 뽀인트ㅋㅋㅋㅋ⭐
      근데 또 중간중간 팅글은 개쩜ㅠㅠ

    • @어머저거뭐야
      @어머저거뭐야 4 ปีที่แล้ว +58

      근데 잠은 잘 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

    • @yongjooyoo8945
      @yongjooyoo8945 4 ปีที่แล้ว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

  • @찌니수-p9d
    @찌니수-p9d 3 ปีที่แล้ว +2707

    이혼하고 혼자 애들 키우면서 가끔 사라지고싶을때 울적해질때
    아니 매일밤에 애들재워놓고 봐요
    시간가는지도 모르겠고
    위로받고..웃고..
    채널유지해주시구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유미님은 마음씨 따듯하고
    타인의 마음을 읽는 사람이네요

    • @지은지은튜브
      @지은지은튜브 2 ปีที่แล้ว +68

      언니 힘내요 ㅜㅜ

    • @jjinggggg
      @jjinggggg 2 ปีที่แล้ว +58

      힘내세요~!아이들 잘클거에요.

    • @지은지은튜브
      @지은지은튜브 2 ปีที่แล้ว +64

      @@임재1 그렇네요. 오빠.. 힘내요 ㅠㅠ

    • @뇽-s5c
      @뇽-s5c 2 ปีที่แล้ว +22

      @@임재1 닉넴이 수찌니인거보면 여자맞눈거같은뎅

    • @Ryonyony_asmr
      @Ryonyony_asmr 2 ปีที่แล้ว +5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성이름-x5g9c
    @성이름-x5g9c 4 ปีที่แล้ว +719

    오늘영상은 눈물난다.....문방구 아주머님들도 나중에 찾아갔을때 공간 장소는 그대로인데 연로해지는 모습 보면 마음한켠이 찡하더라고요.....

    • @강유라-q5z
      @강유라-q5z 4 ปีที่แล้ว +43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진짜 많이 야윈모습에 물건 사고 돌아나올때 눈물나더라고요...작은 동네라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들렸을땐 친할아버지 돌아가신것 같이 울어버렸네요..ㅠ

    • @향기-o7b
      @향기-o7b 4 ปีที่แล้ว +12

      맞아요 .. 예전엔 학교 놀러다니니마니 별명으로 놀리셨는데 많이 연로하신 모습에 슬퍼짐..

    • @김민서-x7b
      @김민서-x7b 4 ปีที่แล้ว +10

      초등학교 2학년, 겨우 1년 반 다니고 전학가서 그리 오래 보지도 않은 학교 앞 문방구를 중학교 2-3학년쯤에 다시 들렸는데 내가 정말 많이 크고 변했는데도 아주머니가 알아보셔서 좀 감동이었다.. 심지어 우리 오빠 안부까지 묻더라 그걸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ㅠㅠ

    • @지구정복한달
      @지구정복한달 4 ปีที่แล้ว +4

      심지어 저희집은 아예 사라지고 문방구 앞에 있던 작은 슈퍼도 다 없어졌더라구요...

    • @소윤-z6j
      @소윤-z6j 4 ปีที่แล้ว +4

      전 지금 중2인데여,,, 저번에 동생이 초등학생이라 동생 기다리면서 오랜만에 초닥교 앞 문방구 2군데를 갔는데 아줌마 아저씨가 저 다 가억하시더라고요 ㅠㅜㅜㅋㅋ 건너편에 분식점도 있는데 오랜만이라구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제가 맨날 먹던 것도 기억해주셔서 눙물광광 났어요,,,

  • @기이묘리이잉
    @기이묘리이잉 4 ปีที่แล้ว +4115

    난 구몬쌤 존버탐

    • @아롱-e7e
      @아롱-e7e 4 ปีที่แล้ว +17

      ㅆㅇㅈ

    • @shiningo8386
      @shiningo8386 4 ปีที่แล้ว +1

      22222

    • @인연은-o9i
      @인연은-o9i 4 ปีที่แล้ว +63

      시발 나만 구몬말고 다른거 했냐

    • @0103_
      @0103_ 4 ปีที่แล้ว +55

      난 구몬말고 재능 빨간펜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 @같이가요-l8t
      @같이가요-l8t 4 ปีที่แล้ว +91

      난 눈높이만 7년 다님

  • @joy-4345
    @joy-4345 4 ปีที่แล้ว +967

    시작 하자마자 바로 내가 초딩으로 돌아간 기분....
    첫마디가 "뭐줄까?" 부터 ㄹㅇ 진짜 ㅇㄱㄹㅇ

    • @fall-ve4yf
      @fall-ve4yf 4 ปีที่แล้ว +10

      와 ㅇㅈ 난 앉아서 티비 보고있는거부터 소름돋았음

  • @lovej3189
    @lovej3189 3 ปีที่แล้ว +554

    초등학교 3-5학년 때 부모님이 문구점을 하셨었음.
    문구점만으로는 가계를 운영하기가 벅차서 문구점 앞에서 오뎅도 팔고, 닭꼬치도 팔았었음... 애들은 문구점 딸이라고 부러워했는데 사실 가질 수 있는 건 별로 없었음ㅠ 그때가 제일 가난했던 것 같다... 급식비랑 핸드폰비 매 달 밀렸던 때가 딱 그 시기ㅜ
    그래도 문구점 저 방 안에서 학교 숙제도 하고, 엄마가 삶아온 감자도 먹고, 동생이랑 꽁냥꽁냥 색칠놀이 하던 시간이 참 소중함.. 되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음.
    다니던 교회 근처에 문구점을 냈어서, 학교 끝나고 오면 교회 친구들이 다 우리집 문구점에 와있어서 막 게임기 두드리면서 게임도 했었는데ㅠ 나루토 게임이랑 손펌프 게임이었음. 아직도 기억남ㅎㅎ
    그러다 주변에 큰 문구점.. 뭔가 현대식 문구점이 생겨서, 우리 문구점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았음. 내가 그 문구점을 얼마나 싫어했는지ㅋㅋㅋ 근데 그 문구점도 몇 년 못 가고 문 닫았었지...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교회 동생이 “누나! 문구점 이제 안해? 왜 닫았어?” 라고, 정말 순진하게 물었을 때 너무나 창피하고 당혹스러웠던 기억.. 그리고 그걸 창피해하는 내 모습이 초라해보였었지ㅜㅜ
    그래도 이제는 볼 수 없는 ‘문구점 딸’이어 봤다는 게 자랑스럽다ㅋㅋ

    • @헤헤헤-q6h
      @헤헤헤-q6h 2 ปีที่แล้ว +7

      @@Hungry_Hydra 왜 어려서 그런거지

    • @wrcd18fr
      @wrcd18fr 2 ปีที่แล้ว

      @@maeiltaeyangyeongsangolligi 시암붘ㅋㅋㅋㅋㅋㅌ 뭘 고친거얔ㅋㅋㅋㅋㅋ

    • @이보현-x6w
      @이보현-x6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오~~ 제일 부러운게 슈퍼랑 문방구집 친구들이였죠~
      근데 제친구네 집도 슈퍼를 했었다는데 그때가 제일 힘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전에 문방구나 슈퍼같은 곳에는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따뜻함과 좋은 추억이 많은데 부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newks3043
    @newks3043 4 ปีที่แล้ว +4541

    국딩때 문구점한 울엄마 아빠 생각이 나네요 ㅎ 헤어스타일도 존똑 ㅠㅠ 그때는 문방구집 딸이라고 친구들도 부러워했었는데 ,, 가정이 힘들어서 장난감은 만져보지도 못하고 물건들어오는 족족 팔아야 하는 형편.. 그때는 인기있는 완구를 도매해오려면 비인기 제품도 몇 개 가져오는 조건으로 정해진 수량만큼만 가져오셨다네요, 그래서 미미인형이나 요술봉 같은 것도 그림의 떡이었네요 ㅎㅎ
    빛갚고 한창 돈들어올 때 지나서 갑자기 터진 IMF와 마트가 생기면서 문방구 수요가 드물어져 중2되던 해에 문방구는 문을 닫았어요. 정리하기 전 아부지께서 갖고 싶은 거 하나 고르라고 하셔서 엄청 좋아하며 처음으로 챙긴 50색 수채화 색연필 . 아직도 갖고있어요 ㅎㅎ 그때 아부지 엄마 기분은 어땠을까요?
    유미님 영상을 보니 아련하게 생각나네요^^ 네가족 저렇게 생긴 문구 뒤 창문도 없는 쪽방에서 속닥복닥 지내던 기억, 1994년 그 무더위 열대야에 자다가 자식 더워 죽었을까봐 무서웠다는 그말이 생각납니다. 두 분 다 새 일터에서 열심히 일하시며 환갑을 넘기셨네요, 엄마 아부지 그 세월을 정말 존경합니다.
    그때 기억 떠올리게 해준 강유미님 정말정말 고마워요 :)

    • @이보라-i3b
      @이보라-i3b 4 ปีที่แล้ว +147

      부모님 존경합니다

    • @holajisun
      @holajisun 4 ปีที่แล้ว +214

      저울어요ㅠㅠㅠㅠㅠ

    • @MaYa-_-INFP
      @MaYa-_-INFP 4 ปีที่แล้ว +339

      아효ㅠㅠㅠㅠ글 정말 감질나게 잘 쓰시네요
      아주 막힘없이 쭉 읽어내렸어요.

    • @vivido9807
      @vivido9807 4 ปีที่แล้ว +60

      왜때문에 나 울죠?ㅜㅜ

    • @yoliday
      @yoliday 4 ปีที่แล้ว +34

      아이고 너무 뭉클하네요 ㅠㅠ

  • @harrystyles5815
    @harrystyles5815 4 ปีที่แล้ว +2217

    그 학교앞 문구점 특유의 퀘퀘한 냄새 그립다..그 종이박스?같은 먼지냄샌데 암튼 다들 뭔지 rgrg........?

    • @ipanema-l5v
      @ipanema-l5v 4 ปีที่แล้ว +120

      맞아요ㅋㅋㅋ약간 물먹은 종이박스 냄새 같은거 ㅋㅋㅋ

    • @이지민-t6r
      @이지민-t6r 4 ปีที่แล้ว +75

      박재벌 비오고 난다음에 바닥에 깔려진 젖은 종이박스,, 추억이다

    • @fenderya
      @fenderya 4 ปีที่แล้ว +58

      종이박스 먼지 냄새ㅠㅠ!! 새공책 냄새랑 불량식품 단내하고 고무냄새ㅎ 멜로디언 스티커가 왜 슬프죠…흑ㅎㅠ

    • @WESTWINTERMOON
      @WESTWINTERMOON 4 ปีที่แล้ว +2

      @@Cjfto_ 불 좀 꺼줄래? 내 램좀 보게
      이 램에....내 모든 내 마음을 담을수있을까?

    • @와랄라-b3b
      @와랄라-b3b 4 ปีที่แล้ว +1

      댓글로만 구독자 163명찍기 163명ㅊㅊ

  • @느느느느-g1q
    @느느느느-g1q 4 ปีที่แล้ว +1070

    이쯤되면 23아이덴티티 한국버전이 아닌가 싶음

    • @헬로우시드니-s5e
      @헬로우시드니-s5e 4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kimsuhyeok
      @kimsuhyeok 4 ปีที่แล้ว +25

      강유미의 30가지 그림자

    • @rc7508
      @rc7508 4 ปีที่แล้ว +3

      ㅋㅋㅌ 역시 희극인도 배우죠 ㅋㅋ

  • @bebetter1475
    @bebetter1475 ปีที่แล้ว +110

    몇년 전에 이미 20대 중후반이 되어 친언니랑... 다녔던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 들렀는데, 계산하니까 이 학교 다녔던 학생맞지? 하고 알아보시더라고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15년이 넘게 지났는데...
    언제나 같이 계셨던 아저씨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주머니혼자서 운영하고 계신단 이야기 전해듣고 서로 안고 울컥했어요
    지나간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장소와 시간이 있다는 게 감사합니다. 돌아갈 순 없지만 나에게도 그런 시절이 있었지 회상하는 것이 삶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껏 사먹을 수 있는 불량식품, 정말 탐났던 각종 필통과 슬리퍼, 장난감... 종이작두로 큰 종이를 작게 잘라주시던 소리... 오백원 천원에도 세상을 가진듯 행복했던 때가 그립습니다.
    그리구... 남양주 금곡초 성은문구 짱짱😊

  • @이지-v7z2x
    @이지-v7z2x 4 ปีที่แล้ว +2372

    진짜 문구점은 문구점 들어가자마자 아줌마 아저씨한테 가면 "몇 반~?" 하고 물어보시고 6반이요~ 하고 대답하면 그 날 준비물 바로 챙겨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하지 않아도 아신다..

    • @댕댕이율이
      @댕댕이율이 4 ปีที่แล้ว +19

      맞아유 ㅋㅋ케

    • @newks3043
      @newks3043 4 ปีที่แล้ว +167

      울아부지 문구하셨는데 ㅎ 저랑 동생 가정통신문이랑 학년별로 친한 학생들 하나씩 만들어서 가정통신문 복사하시고 그랬어요 ㅎ

    • @9oa681
      @9oa681 4 ปีที่แล้ว +15

      이거 진심 현실반영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굿

    • @Haaaaa-yyy
      @Haaaaa-yyy 4 ปีที่แล้ว +20

      와 이거 진짜 ㅇㅈ 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ㅌ어? 그것도 있었어요? 하면섴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당^_^ 했던 기억이 ㅜㅜㅜ후ㅜㅜㅜ

    • @user-jp6tk1mr9y
      @user-jp6tk1mr9y 4 ปีที่แล้ว +4

      new k s 가정통신문 복사개추억

  • @junbinkun
    @junbinkun 4 ปีที่แล้ว +742

    티비본다고 안나오는 설정부터 완벽 그 자체임 📺

    • @MAY-is8sw
      @MAY-is8sw 4 ปีที่แล้ว +7

      ㄹㅇ 대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ookie-o4p
      @cookie-o4p 4 ปีที่แล้ว +33

      이 와중에 티비보면서 웃는연기 진짜 자연스러움..

    • @mom-zi7mh
      @mom-zi7mh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습카트
      @엄습카트 3 ปีที่แล้ว

      ㅋㅋㅋㅋ안나오는

  • @딸기말망했어미안엄마
    @딸기말망했어미안엄마 4 ปีที่แล้ว +7596

    연예인 섭외하는 유튜버는 봤어도 문방구 섭외하는 유튜버는 첨봐요,,,

    • @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
      @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 4 ปีที่แล้ว +34

      문방구는 섭외라고 안해요

    • @user-mc6dq4om4v
      @user-mc6dq4om4v 4 ปีที่แล้ว +895

      그냥 드립이지 뭘 또 그렇게 진지하게들..

    • @김견우-q8l
      @김견우-q8l 4 ปีที่แล้ว +519

      @@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 장소도 섭외라는 말 쓰는데요

    • @user-mc6dq4om4v
      @user-mc6dq4om4v 4 ปีที่แล้ว +11

      @@간장게장-p6c 아뇨 아뇨 죄송하실건 없죵!

    • @벌꿀오소리-q6y
      @벌꿀오소리-q6y 4 ปีที่แล้ว +64

      @@테일러스위프트스위프 장소도 섭외라는 말 쓰는데요

  • @sugarpremium4547
    @sugarpremium4547 ปีที่แล้ว +74

    진짜 초딩때 가던 문방구 동창애들이랑 술마시다가 내친김에 가볼까 해서 다같이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 문방구가 제가살던 동네에서 제일 늦게 문을 닫아가지고 11시였나 그전까지 저녁에 술 후딱먹고 문방구 애들이랑 다같이 가는데 진짜 옛날 하교할때 그모습이 이제 서로서로 직업을 갖고 각자 갈길을 가고 있는 모습이라 참 뭉클했는데 그 문방구는 열려있었고 20년 이란 세월을 무시한듯 그대로였고... 사장님은 나와 친구들을 기억했음... 벌써 근 20년이 넘어갔냐고... 거기에 들어간 이상 우리는 어른이 아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초등학생들 처럼 여기저기 구경하고 마치 시간여행을 한 기분이였음 지금도 그 문방구는 있고 가끔씩 생각이 나더라..

  • @김씨-y1j
    @김씨-y1j 4 ปีที่แล้ว +791

    강유미의 연기력은 어디까지 일까? 조만간 오랜만에 반찬싸들고와서 잔소리하는 엄마로 눈물바다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진짜 배우로서 희극인으로서 존경합니다ㅠㅠ

    • @yeom-h1s
      @yeom-h1s 4 ปีที่แล้ว +19

      이거네요 ㅠㅠㅠ 유미님 이거 부탁드려요 ㅜㅜ ..!!!

    • @미니티브
      @미니티브 4 ปีที่แล้ว +8

      저도 이거 추천ㄴ

    • @라라크항
      @라라크항 4 ปีที่แล้ว +1

      이거 쯔알ㄴ ㅕ님이 하신건데ㅋㅋ

    • @dbxbqmslrspdla
      @dbxbqmslrspdla 4 ปีที่แล้ว +2

      이거 ㄹㅇㅠㅠㅠㅠㅠ 딸 자취방 와서 잔소리하는 그런걸루..

    • @runawhys
      @runawhys 4 ปีที่แล้ว +2

      벌써 눈물이... 엄마!!ㅜ

  • @user-pw7rz7zp4y
    @user-pw7rz7zp4y 4 ปีที่แล้ว +1393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때 물건 훔친 애들 그런거 그냥 다 알아도 눈감아 주신듯. 초딩때 같은반 꾸질꾸질하고 안씻어서 냄새나는 남자애 있었는데 맨날 물건 훔친거 자랑했었음. 이제보니 문방구 어머님이 그냥 눈감아주신거같다. 다 보였을텐데

    • @데빌-x5e
      @데빌-x5e 4 ปีที่แล้ว +173

      ㄹㅇ 그런 애들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개 때리는 게 답이었는데 예전엔 그냥 우와~이런 식 아니면 헐 그래도 되는 거야? 이랬던 게 좀 후회..

    • @0103_
      @0103_ 3 ปีที่แล้ว +20

      @@데빌-x5e ㅇㅈ그때 머리통 좀 빡시게 때릴걸...

    • @1등급꽃게
      @1등급꽃게 3 ปีที่แล้ว +14

      @@데빌-x5e 아 진짜... 그때 야 이래도 돼...? 이러기만 했는데 그 때 진짜 말렸어아 했는데...

    • @hackhip
      @hackhip 3 ปีที่แล้ว +111

      저도 그런 적 있음
      바로 옆에서 누가 지 등으로 가린다음에 불량식품들 소매 사이에 넣고 훔치는 거 봐서
      아저씨한테 몰래 가서 꼰질렀는데 아저씨가 그냥 조용히 손가락으로 쉿 이러시다가 그 훔친 애가 나가니깐
      "괜찮아 괜찮아 나도 알아 에휴 어린애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면 ... "
      이러면서 오히려 맘 아파 하심..
      울 학교 문방구 아져씨가 최고였다...

    • @진한-y1z
      @진한-y1z 3 ปีที่แล้ว +3

      @@hackhip 꼰질렀 ㅋㅋㅋㅋ 왜케 귀엽지

  • @soosooggang
    @soosooggang 4 ปีที่แล้ว +750

    어렸을땐 100원짜리 풍선껌하나 사서 손에쥐고 집가는길에 입에넣고 먹으면 그렇게 행복했는데..
    500원용돈받으면 이것저것 먹고싶은거 골라서 꼭 흰비닐봉투에 담아주셔서 거기에 담아서 막집에 걸어갔었는데
    웃긴데 슬퍼요ㅠㅠ.. 풍선껌 하나 아이스크림하나에 하교길이 즐거웠던 내어린시절이 그립다.
    그땐 욕심없이 모든것이 행복했는데
    이걸 보니 잊었던 옛날 어린시절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래 뭘그렇게 아둥바둥 가지려고 사니..
    풍선껌하나로도 행복했던 어린시절처럼 그냥 행복하게살자 이런생각이드네요.
    고맙습니다.

    • @gattojjang
      @gattojjang 4 ปีที่แล้ว +11

      맞아요. 전 아직도 선명하게 떡볶기 200원어치 먹고 행복해하던게ㅜ생각나네요

    • @BORI_CHUNG
      @BORI_CHUNG 4 ปีที่แล้ว +4

      만두 소세지 100원 200원하구... 한개먹으면 아쉽구...

    • @runawhys
      @runawhys 4 ปีที่แล้ว +4

      맞아요...어릴땐 100원짜리 불량식품 하나에도 행복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뭘 위해 사는지 ㅎㅎ 소중한게 뭔지 다시금 돌아보게 됐어용.

    • @지구정복한달
      @지구정복한달 4 ปีที่แล้ว +2

      사람마다 역시 기억하는 시절이 다 다른가봐요. 왕따에 가정사에 너무 어린 저에게 그 누구도 몇년동안 사랑 한번 주지 않았던 시절이라 집에 들어가는 것도 학교에 가는 것도 무서워서 문방구에 갔다가 떡볶이집에 갔다가 이것저것 사서 정자에 앉아서 그거 다 먹을 때까지 집에 안들어갔는데 말이죠. 그래서 더 슬프네요 ㅜㅜ

    • @솜이-m9o
      @솜이-m9o 4 ปีที่แล้ว +2

      @@지구정복한달 다 다른 어린시절 환경에서 어린
      나이에 힘들게 보내신 만큼 지금도 앞으로도
      행복을 보상 받으시리라 생각되어요
      푹 주무시고 맛난것도 드시고 소소한 행복도
      느끼시는 일상이 되시길요

  • @skdbs0428
    @skdbs0428 ปีที่แล้ว +101

    asmr 들을때는 보통 화면 안보고 소리만 듣는데 이분 영상은 화면도 열심히 봄ㅋㅋㅋㅋㅋ

    • @Arc_1130
      @Arc_1130 ปีที่แล้ว +2

      공감 ㅋㅋ

  • @우리-d4v
    @우리-d4v 4 ปีที่แล้ว +704

    문구점특유의그냄새가있는데 영상만봐도 그냄새나는거같음ㅋㅋㅋㅋㅋ

    • @Z_KOREA
      @Z_KOREA 4 ปีที่แล้ว +15

      달고 짜고 쓴게 골골루 한데 섞여 꾸리꾸리한 냄새.
      .. 중독성 max

    • @Z_KOREA
      @Z_KOREA 4 ปีที่แล้ว +27

      그 중에 가장은 새거 냄새

    • @양히피
      @양히피 4 ปีที่แล้ว +4

      지우개냄새,고무공냄새,책냄새 등등...

    • @daisytr2341
      @daisytr2341 4 ปีที่แล้ว +10

      맞아 공책? 냄새

    • @wg12i
      @wg12i 4 ปีที่แล้ว +3

      물감냄새?

  • @기린예고고혜미
    @기린예고고혜미 4 ปีที่แล้ว +423

    1:23 처음부터 너무 공감되는게 꼭 문구점 뒤에 작은 방이 연결되어있어서 우와 저긴 되게 집 같다 생각했는데ㅋㅋㅋ...그리고 꼭 초등학생인 나는 안 보는 막장 아침 드라마 같은거 항상 틀어져있고... 가끔 가면 문구점 아줌마 친구분들 와서 수다 떨고계심

    • @기린예고고혜미
      @기린예고고혜미 4 ปีที่แล้ว +11

      J 아예 집에서 문방구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문방구 뒷방에 집 처럼 장판 깔고 티비 넣어서 쉬시는 분들도 계셨고 유미님이 촬영하시는 곳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 @lucky-b3i
    @lucky-b3i 4 ปีที่แล้ว +1017

    와 자꾸 유미언니 asmr만 보니까 이제 스토리 없고 안웃긴 asmr은 못보겠어......

    • @정아영-b2t
      @정아영-b2t 4 ปีที่แล้ว +9

      유미님 큰그림.....자꾸 이러시면 너무나 오예

    • @아야-i7d
      @아야-i7d 4 ปีที่แล้ว

      저도 유미 언니 amsr 아니면 이제 재미가 없어요..

    • @뜨끈한순대국
      @뜨끈한순대국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러면 스토리도 있고 웃긴 조재원의 브라질리언 왁싱 asmr(?) 추천드립니다

  • @mohanayo
    @mohanayo ปีที่แล้ว +16

    문방구 구경하면서 바스락 거리는 소리들이 너무 잠이 잘와서 매일 봄.. 다른 전문적인 ASMR보다 훨씬 잠이 잘옴ㅠㅠㅠ 길게 듣고 싶다…

  • @mshdjekxkdbs
    @mshdjekxkdbs 4 ปีที่แล้ว +832

    1:42 티비보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8:21 아줌마 옷 ㅋㅋㅋ 팔부분 망사 ㅋㅋㅋ미치겠넼ㅋㅋ

    • @cofls3
      @cofls3 2 ปีที่แล้ว

      와 작년에 보고 다시 보러 왔는데
      다시 봐도 또 웃겨욬ㅋㅌㅌㅌㅌㅋㅋㅌㅋㅋㅊㅋㅋ

  • @ghghh224
    @ghghh224 4 ปีที่แล้ว +475

    문구류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 시절 문방구 아주머니가 참 부러웠지ㅎㅎ 아트박스와는 다른 감성이 있었는데ㅠㅠ

    • @안경-l1l
      @안경-l1l 4 ปีที่แล้ว +22

      서예나 과학상자하는 날 있으면 그 날 아침에 문방구에 줄서고 막 그랬는데 ㅠㅠ 추억

    • @소희-o7z
      @소희-o7z 3 ปีที่แล้ว +3

      그당시 문방구 손녀딸이 나랑 또래였는데 그렇게 부러웠음 맨날 슬러쉬 꺼내서 친구랑 노나먹고 ㅋㅋㅋ..

  • @거실-h6w
    @거실-h6w 4 ปีที่แล้ว +736

    아 썸네일 보자마자 며칠 전에 유퀴즈에서 본 어느 초등학교 앞에 문방구 주인 할머님이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국의 문방구 아주머니의 포인트를 캐치해버린 당신,,, 어디까지 발전할겨 유미캉,,,,,

    • @6unohahya
      @6unohahya 4 ปีที่แล้ว +21

      몇일 ㄴㄴ 며칠

  • @이동주-y8j7i
    @이동주-y8j7i 2 ปีที่แล้ว +14

    신발끈 묶어주는 거 너무 슬프다. 그땐 신발끈 묶는게 너무 어려워서 몇번이나 주의깊게 살펴봐도 어떻게 묶는건지 외우기가 힘들었음. 끈을 묶을 줄 몰라서 신발 안에 끈을 넣어서 감추거나, 끈이 짧아질때까지 계속 묶어서 헐렁헐렁하지만 않게 엉킨 이상한 매듭을 지었음. 그럴때마다 어른들이 풀어진 신발끈을 질질 끌고다니는 나를 보면 끈 풀어졌다고 메라고 하고. 묶을 줄 모른다 하면 한쪽 무릎 꿇어서 메주고. 잘 보라고 하면서 이손으로 이 줄 잡고 이손으로 이줄 잡고 한번묶고 고리를 만든다음에 이 사이로 넣으라고 … 그러면서 짤막한 인생 조언이나 몇살이냐 몇학년이냐 이름 동네 물어보고. 모르는 사람인데도 신발끈 때문에 그렇게 빠르고 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된다는 점이 그 나이일 때의 나도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쿨하게 손인사 하면서 가는 어른들은 나보고 나중에 보면 인사하고 다니라고 했는데 뭔가 학교에서는 인기없고 선생님한테 맨날 혼나는 학생인데 이사람은 내 신발끈도 묶어주고 어깨피고 고개 들면서 다니라고 어린애가 왜그렇게 축쳐져있냐고 하면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내 편이 생겼다는 생각 혹은 착각이 들었음. 지금은 신발끈 매듭을 리본으로 간단하게 묶어서 쉽게 매지만, 그때는 그게 너무 어려웠음. 너무 쉬운건데도 초등학생의 나의 눈과 머리에는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음. 신발끈을 못 메서 창피했는데 학교에서부터 집까지 온바닥을 쓸면서 온 신발끈을 메준 어른들이 있어서 내가 넘어지지 않고 걸을 수 있었던 것 같음. 내 신발끈을 힘있게 묶어주는 어른의 손길은 한편으로는 너무 꽉껴서 아팠지만 한편으로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느껴져서 친척같은 기분이 들었음.

  • @yeon_0506
    @yeon_0506 4 ปีที่แล้ว +1578

    2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슬기-f6y4y
      @김슬기-f6y4y 4 ปีที่แล้ว +4

      ㅋㅋㅋㅋ

    • @사용자-c7t
      @사용자-c7t 3 ปีที่แล้ว +29

      아진짴ㅋㅋㅋㅋㅋㅋ무한반복중

    • @메엥-r5j
      @메엥-r5j 3 ปีที่แล้ว +8

      개웃겨 진짜 ㅋㅌㅌㅋ

    • @고서연-n8u
      @고서연-n8u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obbluie
      @bobbluie 3 ปีที่แล้ว +136

      21:42 짧은 정적 후에 ...누구세요? 하는게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smr8218
    @asmr8218 4 ปีที่แล้ว +1461

    문구점 아주머니.. 잘계시죠?? 초등학교 졸업했지만 아주가끔씩 문구점에 가면 엇!! 너 00이 맞지? 하고 기억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는데 ㅠㅠㅠㅠㅠㅠ

    • @돼훵돤괌좌
      @돼훵돤괌좌 4 ปีที่แล้ว +17

      뭐야.... 나만 이름 틀려...?

    • @yj3147
      @yj3147 4 ปีที่แล้ว +35

      저는 제가 성인되어서 들렀을때 기억하시는거보고 조금 많이 놀랬음....

    • @yung-yung
      @yung-yung 4 ปีที่แล้ว +4

      난 문구점말고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이름 기억해주셨는데 ㅠㅠㅜㅜ 보고싶다

    • @률루-q7s
      @률루-q7s 4 ปีที่แล้ว

      @@yj3147 돼돼돼돼

    • @user-lf6hg7qh1e
      @user-lf6hg7qh1e 4 ปีที่แล้ว

      서연 와 저도 ㅠㅠ 분식님 사장님이 딸이라고 불러주시면서 막 해주셨는데 ㅠㅠ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4 ปีที่แล้ว +500

    학교앞 문방구 아줌마 아들하고 싸웠는데 다음날 부터 출입 거부당함. 도박꾼이 강원랜드 거부당한것처럼 손이 벌벌 떨림..

    • @남효정이
      @남효정이 4 ปีที่แล้ว +14

      ㅋㅋㅋㅋㅋㅋㅋ 아개웃겨 진짜

    • @佐久早-v8z
      @佐久早-v8z 4 ปีที่แล้ว +4

      미친ㅋㅋ

    • @soohs3312
      @soohs3312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

    • @slee8601
      @slee8601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

    • @user-eh5ge8rf4l
      @user-eh5ge8rf4l 4 ปีที่แล้ว +5

      비유봨ㅋㅋㅌ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리언니-s4x
    @보리언니-s4x ปีที่แล้ว +264

    2:06 구슬 만지작
    2:21 콩주머니 포장지 만지작
    2:30 칼라풍선 만지작
    2:56 슬라임 포장지 만지작
    3:25 슬라임 통 탭핑
    3:32 지우개 포장지 만지작
    4:42 물총 포장지 만지작
    5:05 리코더 만지작
    5:12 붓 만지작
    5:27 라벨 스티커 만지작
    5:45 카드 포장지 만지작
    6:03 쫀디기 만지작
    6:30 콜라볼 만지작
    9:24 소고 탭핑
    11:27 멜로디언 탭핑
    12:09 55색 크레파스 탭핑
    13:18 연필깎기 탭핑
    16:02 물감 탭핑
    16:36 수채화 물감 박스탭핑
    17:21 주판 만지작
    18:20 금성각도기 탭핑
    19:24 아폴로 만지작
    20:28 추잉껌 포장지 만지작
    20:46 콜라볼 탬핑
    22:01 쫀디기 만지작
    22:38 22:48 23:21 스노우 버블껌 탭핑
    24:03 사이다볼 탭핑
    24:45 칼라풍선 포장뜯기

    • @송민희-p7m
      @송민희-p7m ปีที่แล้ว +9

      13:18 연필깍기탭핑은요??

    • @보리언니-s4x
      @보리언니-s4x ปีที่แล้ว +3

      @@송민희-p7m 수정 했습니다 ! 감사해요

    • @uembdargee
      @uembdargee ปีที่แล้ว +4

      크레파스만 듣는중,,ㅋㅋㅋ 느므 좋다

    • @바보키린
      @바보키린 ปีที่แล้ว +3

      @@보리언니-s4x 팡팡파라파라팡팡팡 없나요ㅋㅋ

    • @aprlcjswo8303
      @aprlcjswo830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이렇게 다 만지작들을 정리하다니 너무 귀여웡

  • @최오리-l3k
    @최오리-l3k 4 ปีที่แล้ว +212

    초등학생 키 작은 거 배려해서 허리 숙여서 눈 맞춰주는 거 너무 좋다 세심해

  • @딮퍌
    @딮퍌 4 ปีที่แล้ว +471

    요즘엔 저런 문구점 다 사라졌다 ㅠ ㅠ
    반 애들 대부분 비슷비슷한 노트랑 필기구들 가지고 다녔던 시절이 있었는데 ... 그리워라

    • @늘배우미
      @늘배우미 4 ปีที่แล้ว +1

      아직 있더라구요

    • @Sshh1234d
      @Sshh1234d 4 ปีที่แล้ว +2

      @@늘배우미 있긴 있는데 옛날만큼 많이 가진 않는거 같아요.

    • @xxx-dh4em
      @xxx-dh4em 4 ปีที่แล้ว +8

      초등학생때 준비물 사려고 문구점 가면 몇학년이냐고 물어보고 바로 꺼내주셨는데😂 옛날생각 난다

    • @엄습카트
      @엄습카트 3 ปีที่แล้ว +1

      아트박스야이제..

    • @박모씨-x1j
      @박모씨-x1j 2 ปีที่แล้ว +5

      요즘은 다이소도 있고 마트에서 문구를 팔고 인터넷으로도 다 구입할 수 있어서 등등이라 그런가봐요ㅠ 문구점에서만 사는 그런 맛이 있는데

  • @du3522
    @du3522 4 ปีที่แล้ว +353

    언니 인생을 도대체 몇번째 사시는 거예요

  • @user-gy2vy9wb5e
    @user-gy2vy9wb5e 2 ปีที่แล้ว +51

    다녔던 초등학교 앞 문방구가 얼마전에 없어지고 엄청 비싼 소품샵이 들어왔는데… 되게 복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ㅜ 이렇게라도 그때 문방구 감성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 @해송2조수아
    @해송2조수아 4 ปีที่แล้ว +673

    아니 근데 너무 정감가는 국민학교 이런 말 쓰다 플렉스도 쓰시고 대체 어느 세대인거죠...?혼란스럽다...

    • @alter_eeego
      @alter_eeego 4 ปีที่แล้ว +3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한나-c9y
    @이한나-c9y 3 ปีที่แล้ว +250

    7:50 어릴 때 문방구에서 주인아주머니가 물건 찾아주실 때 나는 비닐 소리가 너무 좋는데😆 뭔가 멋져보였달까... 약간 해리포터에 나오는 지팡이 가게 같은 느낌이에요 ㅋㅋㅋ 나만을 위한 맞춤 제안

  • @cute_oE
    @cute_oE 4 ปีที่แล้ว +521

    불량식품 하나로 반애들 옹기종기 모여서 나눠먹던거 생각난다
    진짜 돌이켜보면 그 시절이 제일 행복했어..
    콜라 볼 진짜 하루에 한 개씩 사먹었었는데

    • @dxnbi.47_
      @dxnbi.47_ 3 ปีที่แล้ว +15

      콜라, 소다 맛 캔디로 병원놀이 하는 거 국룰

    • @alcuTsk
      @alcuTsk 3 ปีที่แล้ว

      @@dxnbi.47_ㅋㅋㅆㅇㅈ

    • @정범식-t2y
      @정범식-t2y 6 วันที่ผ่านมา

      즐겁고 낭만이 있었는데 그립네요...

  • @현다-k7x
    @현다-k7x 2 ปีที่แล้ว +36

    어렸을 때 봤던 영화를 보면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대요 시청하시는 분들도 옛날 감성 생각하면서 보셔서 시끄럽지만 마음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는 거 같네요 히히

  • @이닥-r8d
    @이닥-r8d 4 ปีที่แล้ว +409

    하.. 애들 생일파티 가기전 필수코스였지..
    그땐 2천원짜리 꾸러기펜시문구세트 하나 사면 그안에 연필 한다스랑 돌돌이지우개랑 이것저것 참 많이들어있었는데.. 문제는 애들 다 문방구에서 비슷한선물사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햄짱몇
      @햄짱몇 4 ปีที่แล้ว +12

      ㅇㅈ 나문구세트만5개받음

    • @유월-k8b
      @유월-k8b 4 ปีที่แล้ว +5

      도장세트도 있었는뎈ㅋㅋㅋㅋ 도장만 바꿔끼울수있는거ㅋㅋ

    • @이닥-r8d
      @이닥-r8d 4 ปีที่แล้ว +26

      ㅋㅋㅋㅋㅋ필통에 게임기달린거.. 핑퐁이랑 물속에든 고리 막대에끼우기..
      100원주고 판때기에서 종이하나 뜯어서 상품받아가는거...당시 나에겐 도박이었다구..

    • @지구정복한달
      @지구정복한달 4 ปีที่แล้ว +7

      난 그 버튼 누르면 물 속에 들어있는 링(?)같은거 맞춰 끼우는 게임기...

    • @이닥-r8d
      @이닥-r8d 4 ปีที่แล้ว +1

      @@햄짱몇 간혹가다 만원짜리 문구세트 사오는 애들 생파 프리패스상

  • @DANA-xz6ec
    @DANA-xz6ec 4 ปีที่แล้ว +312

    이거보는데 왜눈물이나는지 모르겠다 나이먹으니까 주책이다 ㅠㅠ그냥 그때가 그립다......

    • @user-jj3sj2xd2l
      @user-jj3sj2xd2l 4 ปีที่แล้ว

      @@이원영-p3c ?

    • @냠냠-s1n
      @냠냠-s1n 4 ปีที่แล้ว +7

      오... 자기혼자 66개의 댓글을 달고
      자기혼자 66개의 댓글을 지우고갔네 ㅋㅋㅋ

  • @여름-s6v
    @여름-s6v 4 ปีที่แล้ว +459

    학교 앞 문방구에서 친구들이랑 아이스크림 나눠먹으면서 집에 가던 길, 그땐 뭐가 그리 행복하고 즐거웠을까요.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어놀던 날들이 내게도 있었는데 .. 지친 퇴근길 내일은 오늘보다 낫겠지...라고 위안 아닌 위안도 해보구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건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시간이 조금만 느리게 갔어도 좋았을걸 싶어요. 더불어 우리 엄마, 아빠의 시간도요.
    덕분에 추억여행도 하고 몽글몽글해졌네요. 감사해요.

  • @명재이-p6e
    @명재이-p6e 2 ปีที่แล้ว +23

    와... 진짜 asmr으로서도 추억회상으로도 최곱니다 넘 소중한 영상 ㅠㅠ

  • @ssuaya
    @ssuaya 4 ปีที่แล้ว +667

    옛날에 문구점 가면 아저씨가 맨날 100원짜리도 백만원 그켔는데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 @똥글똥글똘똘이
      @똥글똥글똘똘이 3 ปีที่แล้ว +135

      아즈씨이~ 제가 백만원이 어디써역~!! 😲😲

    • @kimwan92
      @kimwan92 3 ปีที่แล้ว +75

      흐이이이익~!~! 소리 내면 아저씨가 뿌듯한 표정으로 거스름돈 오백만원~~~이러면서 주셨는데

    • @우리엄마-m1j
      @우리엄마-m1j 3 ปีที่แล้ว +26

      백만냥 이라고도 함ㅋㅋㅋㅋㅋ

    • @aegis3540
      @aegis3540 3 ปีที่แล้ว +5

      맨날 천원 천만원~! 이랬는데 들을때마다 깜짝 놀랬지

    • @땃쥐-d1z
      @땃쥐-d1z 3 ปีที่แล้ว +21

      반응 안해주면 서운해하심 꼭 흐익!!! 이런거나 너무 비싸여ㅠ 이런 반응 해줘야함 그럼 ㄹㅇ 뿌듯해하심

  • @최오리-l3k
    @최오리-l3k 4 ปีที่แล้ว +1483

    ???: 근대 아줌마는 왜 작꾸 물건을 손가락그로 뚜들겨오?

    • @김윤범-y2r
      @김윤범-y2r 4 ปีที่แล้ว +55

      ???:나 사실 s취향이야(두구두구두구(하앍))

    • @녕-l1y
      @녕-l1y 4 ปีที่แล้ว +14

      @@김윤범-y2r 미쳤냐고 ㅋㄱㅎㅋㅋㄹㅋㄱㅋㅅㅋㅋㅋㅋㄱㅋ

    • @바보-w6f
      @바보-w6f 4 ปีที่แล้ว +2

      johann Sebastian Bach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최상욱-w9q
      @최상욱-w9q 4 ปีที่แล้ว +3

      @@김윤범-y2r 속옷?
      속옷을 찾고있다고? 하앍🔞🔞

    • @0103_
      @0103_ 3 ปีที่แล้ว +2

      @@최상욱-w9q 니가 더 ㅁㅊ놈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 @김루피-y4s
    @김루피-y4s 4 ปีที่แล้ว +282

    아주머니..저 아직도 기억해요
    제가 잠자리체 달라고했는데 아주머니가
    파리채 주셨잖아요..

    • @amdre4159
      @amdre4159 4 ปีที่แล้ว +3

      앜ㅋㅋㅋㅋㅋㅋㅋ

    • @Laonzena-jisu94
      @Laonzena-jisu94 4 ปีที่แล้ว +2

      아놬ㅋㅋㅋㅋ순간 상상됨

    • @user-rc1jo4eh3y
      @user-rc1jo4eh3y 4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돼훵돤괌좌
      @돼훵돤괌좌 4 ปีที่แล้ว +1

      이게모얔ㅋㅋㅋㅋ

    • @sirundea
      @sirundea 4 ปีที่แล้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학교않가
    @학교않가 ปีที่แล้ว +63

    수학시간에 각도기 필요해서 삼천원 손에 꼭쥐고 가서 봤는데
    없길래 물어봤더니 아주머니도 손이 안닿으시는데 괜찮다해도 굳이 꺼내주시겠다면서 자신이 누워있는 쇼파 신발신고 올라가서 꺼내주시고 돈도 안받으시던 아주머니…
    보고싶다

  • @샤랍샤랍아샤랍
    @샤랍샤랍아샤랍 4 ปีที่แล้ว +380

    난 이게 왜 이렇게 슬프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흐엉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 @lost5433
      @lost5433 4 ปีที่แล้ว +5

      저두요...

    • @아로미-f8m
      @아로미-f8m 4 ปีที่แล้ว +2

      츄ㅠㅠㅠㅠㅠㅠ

    • @Miles_Link
      @Miles_Link 4 ปีที่แล้ว

      자체 격리로 인한 우울증 입니다.ㅋ

    • @hirrrer3491
      @hirrrer3491 4 ปีที่แล้ว

      저도요. 그냥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 @별똥별-l6p
    @별똥별-l6p 4 ปีที่แล้ว +287

    주책맞게 이거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저땐 부모님이 다 사주는걸로 당연한걸로 알았는데 이제 내가 커서 돈벌어보니 너무 힘드네 ..
    여름되면 아빠가 끝나고 오는길에 아이스크림 한개씩 먹고 오라고 돈내주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 그시절 그곳 너무 그립다 ...
    아무것도 생각안해도 행복했던 그 시절

    • @영감의온천
      @영감의온천 4 ปีที่แล้ว +4

      85-95

    • @star_boksu
      @star_boksu 4 ปีที่แล้ว

      아무생각없이 댓글보며 웃다가 울컥하네요. 정말 그립습니다

  • @사탕-u3w
    @사탕-u3w 4 ปีที่แล้ว +2207

    어릴때 학교앞 문방구 아줌마가 진짜 신기했던게
    학교준비물 사러들가면 학년이랑 반물어보시고 'n학년n반이여'하고 답하면
    알아서 슥슥 준비물꺼내오셨음..ㅋㅋㅋㅋㅋㅋ

    • @이우-o8p
      @이우-o8p 4 ปีที่แล้ว +127

      그게 학교 학년 별로 필요한 준비물을 다 푸린트해서 오더라고요 저희 문구점은

    • @굳이그걸
      @굳이그걸 4 ปีที่แล้ว +86

      그정도면 학교랑 짜고치는 장사아녀요?ㅋㅋㅋㅋㅋ

    • @imhuman04
      @imhuman04 3 ปีที่แล้ว +133

      @@굳이그걸 그이유가 초등학생 애들이 아침에 준비물을 사거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 아는거지

    • @junghj8474
      @junghj8474 3 ปีที่แล้ว

      여러명이 사면 알아야지 등신##아닌이상 알겠다

    • @yejilee4449
      @yejilee4449 2 ปีที่แล้ว +60

      그 시간표 넘기는 단골애들이 따로있엇음

  • @쀼-x9k
    @쀼-x9k 2 ปีที่แล้ว +17

    와 진짜 그때의 그 감성이 다들어가 있어 ㅜㅜㅋㅋㅋ 뭔가 슬프다 ㅜ 진짜 초1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순수했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ㅜ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

  • @김민정-y2z7g
    @김민정-y2z7g 4 ปีที่แล้ว +686

    솔직히 이 asmr은 자러 들어오는게 아님 ㅋㅋㅋ 오늘은 또 어떤 땡큐우 와 킬링포인트가 있나 궁금해서 들어오는거 ㅋㅋㅋㅋㅋㅋ ㄹㅇ 잠 다깸 웃느라 ㅋㅋ.. 유미안냐 사랑해여 ... ㄹㅇ 다시봐도 안질린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 ㅠㅠ 매일 찍어줘요 .. 절대 한편만 볼 수 없어 다른것도 봐야함 !!!!!! 한번도 못본사람은 있어도 절대 한번도 본사람은 없음 ㅇㅇ 중독이야 매일 찾아와 출췍 !

    • @lzxv7928
      @lzxv7928 4 ปีที่แล้ว +2

      ㅇㅈㄱㅋㅋㅋㅋㅋㅋ

    • @현-q5f
      @현-q5f 4 ปีที่แล้ว +7

      근데 소리도 너무 좋아서 보다가 잠들 때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upJup2
      @JupJup2 4 ปีที่แล้ว +2

      현. ㅇㅇㅇㅇㄹㅇㅋㅋ

    • @runawhys
      @runawhys 4 ปีที่แล้ว +3

      눈 똥그랑게 뜨고 끝까지 다봄 ㅋ 늦잠 ㅋ 지각 ㅋ

    • @김민정-y2z7g
      @김민정-y2z7g 4 ปีที่แล้ว +6

      ㅇㅈ... 진짜 그 땡큐우 는 잊을 수 가 없었음 .. 특유의 그 표정과 하 ...... 끊을 수 없어 마약 asmr ..

  • @넋-e5b
    @넋-e5b 4 ปีที่แล้ว +304

    일찐영상도 그렇고 유미언니 연기력이랑 대상 관찰능력이 디게 좋은거같아요..말투, 톤 다 어디선가 살면서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느낌이라 신기하구

  • @묵-m4v
    @묵-m4v 4 ปีที่แล้ว +940

    가끔 아저씨 계실 때도 있는데 꼭 가격 이상하게 말씀하심 ㅋㅋㅋㅋㅋㅋ 오백원인데 오백만원~~~ 천원인데 천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 사람 한 번도 못 봄 사실 웃으라고 하는 소리도 아님

    • @김정희-j4e1g
      @김정희-j4e1g 4 ปีที่แล้ว +157

      더불어 오백냥 천냥도 있음다ㅋㅋ

    • @애옹-r1k
      @애옹-r1k 4 ปีที่แล้ว +157

      ㅁㅊㅋㅋㅋㅋㅋㅋ이거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 건 꼭 아저씨임

    • @rang2dayo
      @rang2dayo 4 ปีที่แล้ว +2

      어앀ㄱㅋㅋㅋㄱㅋㄱㄱㄱㄱㄱ

    • @앵-e7h
      @앵-e7h 4 ปีที่แล้ว +13

      어제 문구점 아줌마가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모 저 고딩이라구요 ㅠㅠ

    • @케이크먹는징징이
      @케이크먹는징징이 4 ปีที่แล้ว

      우리집 근처 세탁소 아저씨?

  • @user-oc8ty9so6o
    @user-oc8ty9so6o 2 ปีที่แล้ว +110

    부모님과 함께 우리의 경제관념 형성에 의도치않게 도움주시고 추억을 싼 가격에 팔아주신 문방구 아저씨 아주머니들..모두 감사합니다ㅠㅠ

  • @이랑-v9y
    @이랑-v9y 4 ปีที่แล้ว +396

    진짜 연기 잘 하신다...하도 말해서 입아프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이젠 츤데레 문방구 아주머니까지 소화해내시는 그녀...리스펙
    +홈쇼핑 컨셉 하셔도 진짜 잘 하시겠다ㅋㅋㅋ
    물건 팔기 만렙ㅋㅋㅋㅋ

  • @조민주-p6l
    @조민주-p6l 4 ปีที่แล้ว +568

    21:48 ㅋㅋㅋㅋㅋㅋㅋㅋ촬영하시는분 웃음참느라 힘들어하시는데요ㅋㅋㅋ

    • @imhuman04
      @imhuman04 3 ปีที่แล้ว +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끆끆 거리시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iya2772
    @jiya2772 4 ปีที่แล้ว +444

    작은 손바닥에 동전 여러 개 움켜쥐고 오락기 앞에서 서성이던 날들이 생각나네요ㅠㅠ얼려놓은 쥬시쿨 나무막대로 긁긁하던 것듀,,😭

    • @treewndi
      @treewndi 4 ปีที่แล้ว +16

      쥬시쿨 나무 막대기로 긁는 건 찐ㄹㅇ,,

    • @rhd8769
      @rhd8769 4 ปีที่แล้ว +3

      나무막대 크

    • @user-rc1jo4eh3y
      @user-rc1jo4eh3y 4 ปีที่แล้ว +5

      쥬시쿨 얼려놓은거...ㄹㅇ 그거랑 쥬시쿨 비슷하게 생긴 콜라맛이랑 어떤 맛...그거 징짜 맛있었는데ㅜㅠㅠ

    • @syddyd2580
      @syddyd2580 4 ปีที่แล้ว +3

      동년배ㅠㅠㅠㅠㅠ😅😅그립네요ㅠㅠ

    • @paullapo4288
      @paullapo4288 4 ปีที่แล้ว +15

      아미노쿨... 저만 아는거에요??
      안 터진 쥬시쿨 찾다가 손 끈적해지고 ㅋㅋ

  • @루스나비
    @루스나비 3 ปีที่แล้ว +57

    여상 다니던 이모의 주판 두개를 롤러스케이트로 타던 국딩때의 추억이 생각나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네요~ㅎㅎ
    유미님 정말 최고~^^

  • @merong123
    @merong123 4 ปีที่แล้ว +1000

    물건을 고르는게 아니라 훔치려고 만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yunja110
      @hyunja110 3 ปีที่แล้ว +2

      ㄹㅇㅋㅋ

    • @최상욱-w9q
      @최상욱-w9q 3 ปีที่แล้ว +8

      눈치보며 스을쩍 만지고 무심한듯 톡 던지고 ㅋㅋ

    • @김태원-e6x
      @김태원-e6x 3 ปีที่แล้ว +8

      옛날에 많이 해봤는데 문방구아줌마가 뒤에 눈있다고 함 ㅋㅋ

    • @baptol4174
      @baptol4174 2 ปีที่แล้ว +2

      뭐하나 터트리고 모른척 ㅋㅋㅋ

  • @ABCDE_98765
    @ABCDE_98765 4 ปีที่แล้ว +252

    점점 asmr 이 아니라 그냥 단편 드라마 같음ㅋㅋㅋㅋ

  • @now4036
    @now4036 4 ปีที่แล้ว +193

    와 문구점 냄새...
    이건 미쳤다

  • @user-fv7rj4ms8y
    @user-fv7rj4ms8y 3 ปีที่แล้ว +9

    저는 없는 집 자식이었는데도 갖고 싶던 신품 2단 자석 필통을 떡하니 외상으로 사가지고는 얼마씩 돈 생기는 대로 갚아서 완불했던 기억이 있네요.너무너무 예쁘고 고급진 필통을 맘씨 좋은 문방구 아주머니 덕택에 무탈하게 한번 누려봤었네요.40년 지났네요.믿고 외상 주셨던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 @파오-d3c
    @파오-d3c 4 ปีที่แล้ว +693

    9:00 뭐? 소리를 듣고싶다고? 이게 무슨소리야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

    • @세젤귀남승빈
      @세젤귀남승빈 3 ปีที่แล้ว +2

      ㄲㅋㅋㄱㅋㄱㄱㄱㄲㅋㄲ

    • @queena-8333
      @queena-8333 3 ปีที่แล้ว +6

      소고가 소고짘ㅋㅋㅋㅋㅋ

    • @Mark_wife_82
      @Mark_wife_82 3 ปีที่แล้ว +5

      뭐? 도 아니고 읭? 이거야서 ㅋㅋㅋㅋㅋㅋ

  • @isfp4751
    @isfp4751 4 ปีที่แล้ว +584

    크레파스에 은색 금색있으면 끝남ㅋㅋ

    • @박한별-k1p
      @박한별-k1p 3 ปีที่แล้ว +3

      아 ㅎㅇㅈㅋㅋㅋㅋㅋㅋ

    • @ph4592
      @ph4592 2 ปีที่แล้ว

      에메랄드녹색 심홍색

  • @오카즈-i4k
    @오카즈-i4k 4 ปีที่แล้ว +42

    초등학생 때 학교 후문 바로 앞에 있던 오래되고 작은 문방구 하나 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께서 같이 하셨었다 그 문방구 자주 갔었는데 어느날 내가 색깔있는 샤프심 보고 신기해 하니깐 할아버지께서 샤프심 한통을 주시더니 그 뒤로도 날 기억 하신건지 그 문구점 가면 가끔씩 색깔 있는 샤프심을 나한테 한통씩 주셨다 지우개도 주시고 항상 사람좋은 미소로 웃으시면서 하나씩 챙겨주셨던 기억이 있다 중학교 올라가서 문구점 더 크고 좋은 곳 생겨서 단골도 거기로 옮기게 되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시던 문방구엔 거의 안가다시피 했는데 어느날 그 문방구가 문을 며칠을 닫더라..그리고 애들한테 전해들은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진짜 갑자기 할아버지께서 나한테 웃으시면서 샤프심 챙겨주시던거랑 우리 예뻐하시던거랑 중학교 올라가면서 그 문방구 발 끊은것도 갑자기 막 후회되고 그러면서 애들끼리 안타까워했었는데...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어요ㅠㅠㅠㅠ

  • @박정심-w1z
    @박정심-w1z 2 ปีที่แล้ว +25

    강유미님~~
    왜케 웃긴지~~
    힘들고 지친데 유미님 영상하나하나 보면서 뒤로 자빠질 만큼 공강되면서 웃음을 참을수가 없네요.
    항상 응원 합니다.

  • @nevrem-4868
    @nevrem-4868 4 ปีที่แล้ว +259

    시발첨에뒤돌아잇는거부터일단겜끝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디테일해ㅋㅋ

  • @Jhgtf654
    @Jhgtf654 4 ปีที่แล้ว +837

    지우개 훔치는 아이가 네일을 뒤집어지게 했네요 ㅋㅋㅋㅋㅋ

    • @moonjung2320
      @moonjung2320 4 ปีที่แล้ว +22

      미챸ㅋㅋㅋ뒤집어졐ㅋㅋㅋㅋㅋ

    • @jim6140
      @jim6140 4 ปีที่แล้ว +4

      hh mokjh 뒤집어지겤ㅋㅋㅋㅋㅋㅋㅋ

    • @0무무
      @0무무 4 ปีที่แล้ว +33

      7:20 ㅋㅋㅋㅋ 뒤집어진 네일 문방구아줌마도 하고계시네요

    • @나부유와아둥이
      @나부유와아둥이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마잨ㅋㅋㅋㅋㅋㅋㅋ나도그생각함

    • @나부유와아둥이
      @나부유와아둥이 4 ปีที่แล้ว +4

      NISSI 네일을 화려하게 오지게 했다는 겁니다 여기나오는 상황을봣을땐 애가 초등학생일텐데말이죵 ㅎㅎ

  • @몽블랑-q7j
    @몽블랑-q7j 4 ปีที่แล้ว +365

    유미님 사실 3:55 자꾸 돌아다봐요.....ㅠㅠㅠㅜ 진짜 요즘 으른이가 된 뒤로 작은 실수만 해도 큰호통이 기본 옵션이 된 세상에
    예전 어린 시절 이런 따뜻한 가르침과 큰 포용력이 있던 때를 생각하니 마구마구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ㅠㅠㅠㅠㅠ.........

    • @소원-g9f
      @소원-g9f 4 ปีที่แล้ว +16

      저도요ㅠㅠ 너무 짠하고.. 괜히 뭉클

    • @소잉-p8o
      @소잉-p8o 4 ปีที่แล้ว +1

  • @Evelyn-rc1sg
    @Evelyn-rc1sg 2 ปีที่แล้ว +9

    초딩때..우리 학교 근처 문방구 아주머니 맨날 귀찮다 귀찮다 하시면서 누구보다 열정적이게 봐주셨던 분.. 보고싶네요.. 언제 한번 학교 끝나고 엄미가 회사 땜에 늦게 데리러 오실때 문방구에서 아주머니와 아이스크림 먹으며 수디 떨던게 기억 나네요..

  • @김군-w6j
    @김군-w6j 4 ปีที่แล้ว +478

    백상예술대상이 유투브를 포함할 수 있다면 여자 예능상은 내년 무조건 누나인데 ㅠ

  • @랄랄라쥬
    @랄랄라쥬 4 ปีที่แล้ว +331

    와 진짜 초등학교때생각난다...
    요즘 애들은 이런거 모르겠지ㅠㅡ 안타까워
    천원만 가지고있어도 부자였는데
    학교앞에 문방구 분식집딸려있어서 피카츄 들고 매일 문방고 구경하러가고
    불량식품 세네개씩 사먹고..
    그 가루뭍혀진 구슬껌이랑 하트반반초콜렛이랑 쿨피스얼린거 막대기로 벅벅긁어먹으면서 뽑기해서 그 팔에 촥하면 달라붙는 자석팔찌 득템하고 ㅠ
    행복이엇다다ㅏ..

    • @용용용용용-o1n
      @용용용용용-o1n 4 ปีที่แล้ว

      헐 ㅠㅠ진짜 너무 추억돋는다 흑흑

    • @user-sp9rs1ji5s
      @user-sp9rs1ji5s 4 ปีที่แล้ว +5

      아 ㄹㅇ 인정 ㅋㅋㅋㅋ 초딩때 교회에서 천원 용돈 받은 거 가지고 존나 신나서 불량식품 백원짜리 10개 사서 비닐봉다리에 그득 채워왔다가 엄마한테 혼나고.....ㅜㅜ

    • @솔-w4m
      @솔-w4m 4 ปีที่แล้ว +5

      저 현재 중2인데 다 공감돼요 ㅋㅋㅋㅋㅋ구슬껌만 모르겠고 저도 다 해보고, 다 봐온것들...요즘도 애들 다 천 원으로 불량식품 사먹고 그럴걸요?

    • @선바는술을잘마시-j6m
      @선바는술을잘마시-j6m 4 ปีที่แล้ว +1

      저 초딩인데 아직 있어요!! 그그 핱트반반이랑 쿨피스는 없는데 암튼

    • @고구마맛줄
      @고구마맛줄 4 ปีที่แล้ว +3

      요즘애들도 다 자기만의 추억있어요

  • @유한결-d7z
    @유한결-d7z 4 ปีที่แล้ว +116

    이 언니 물 들어오는 김에 노 젓는거 너무 보기 조타 진짜 이 언니 보는 낙에 사라요ㅠㅠㅠ 더 많이 올려주세요우ㅠㅠ

  • @김기령-z3i
    @김기령-z3i 2 ปีที่แล้ว +7

    저때 갬성은 뭔가 정리되어 있지만 정리되지않은듯한 진열에 꼭... 꼬찔꼬찔 때가 묻어있어야 한다
    상품이 꼬질꼬질하다는게 아니라 진열대나 담은 종이상자가 뭔가... 깨꿋하면 안됨... 헌책방같은 느낌?
    진짜 문방구 들어가면 세상 다 가진것 같고 재밌고 그랬는데... 눈물나네...

  • @윤재민-i7k
    @윤재민-i7k 4 ปีที่แล้ว +918

    초 2학년때 문방구 이모한테 준비물을 어떻게 다 알아요? 했는데
    이모가 사실 이모가 귀신이거든 했던거 기억난다 ㅋㅋ

    • @최서영-h8m
      @최서영-h8m 4 ปีที่แล้ว +93

      윤재민 사실 그날 애들이 집중적으로 그 준비물만 사가는 건뎈ㅋㅋㅋㅋ나도 그랬음ㅋㅋㅋㅋㅋㅋ

    • @인절미-j5x
      @인절미-j5x 3 ปีที่แล้ว +40

      @@최서영-h8m ㄴㄴ 1학년부터 6학년까지납품 업체가 시간표 복사해서 아는거에요 미리 준비해야하니까 문방구 아들이였습니다

    • @seldahanne3764
      @seldahanne3764 3 ปีที่แล้ว +14

      @@인절미-j5x 우리동네 문방구는 걍 한두명이 아침에 색종이 사가기만해도 바로 학교 준비물이니?하고 앞에 한박스 내놓고 팔음

    • @깽-c3j
      @깽-c3j 3 ปีที่แล้ว +13

      나는 내가 문방구 문 열기 전부터 문 앞에서서 기다리고 해서 문방구 아저씨가 날 알았는데 내가 젤 첫타로 갔고 우리 학교 주변에 문방구가 거기 밖에 없어서 준비물 챙겨가야 하는 날에는 8시 40분 쯤이면 문방구가 터지는데 나는 이제 좀 미리미리 사가는 스타일이라 하교 하자 마자 바로 사러 가면 거기 아저씨가 물건 들어놓으셨음 ㅋㅋㅋ ‘어~ 00아 이번에 준비물은 단소라고~? 아 5학년만~‘ 이러시고 내가 동생 손 잡고 간날에는 오늘은 1학년이 준비물이 있구나~ 아아 깍두기 노트 3개씩~ 이러셨는데 그립쓰..

  • @콩-p3x7h
    @콩-p3x7h 4 ปีที่แล้ว +266

    5:36 깨알 젤리슈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윰언니 디테일 진짜 오진다ㅋㅋㅋㅋ너무웃겨

    • @솜사탕무무
      @솜사탕무무 4 ปีที่แล้ว +10

      "슈즈"를 "쥬스"로 봐서
      '도데체 젤리쥬스가 어딨다는거야..."
      이랬던 나님...

    • @미니-z9e
      @미니-z9e 4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욱겨

    • @좌야
      @좌야 3 ปีที่แล้ว +1

      손목에 머리끈 디테일 ㄷㄷ

  • @유진-h3o
    @유진-h3o 4 ปีที่แล้ว +148

    천장에 무조건 축구공 농구공 걸려있어야 함
    참고로 축구공 색은 알록달록 해야함

    • @미채0v0
      @미채0v0 4 ปีที่แล้ว +1

      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만져보지도 못하고 쳐다만 봤었는데...

    • @유진-h3o
      @유진-h3o 4 ปีที่แล้ว +5

      @@미채0v0 인정 꼭 산다고 할 때만 아줌마 아저씨가 미니 사다리 타고 꺼내주심

    • @juhyeog563
      @juhyeog563 4 ปีที่แล้ว +5

      그리고 그물망에 플라스틱 돼지 저금통도 있어야 함

    • @helpmeplz587
      @helpmeplz587 4 ปีที่แล้ว

      22:00 저기 뒤에 약간 탱탱볼 같은 공 있음

  • @오늘도어제처럼-g5n
    @오늘도어제처럼-g5n 3 ปีที่แล้ว +5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그 시절 문방구 아주머니 아저씨가 초딩이었던 우리를 같이 키워주신 것 같다. 요즘엔 학용품도 거의 학교에서 나눠주고 그래서 폐업들 많이하시는 것 같은데 마음 아프네요 ㅜㅜ 그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parkmyeongja
    @parkmyeongja 4 ปีที่แล้ว +179

    불량식품 진짜 추억 ... 초등학교때 맨날 학교끝나고 친구들이랑 그 우유팩에 콜라맛 머시깽이 얼린거 아이스크림 막대기같은 나무로 퍼먹었는데 ..

    • @user-je7fp6xw1q
      @user-je7fp6xw1q 4 ปีที่แล้ว +12

      헐 맞아요ㅠㅠㅠㅠ 막 가루껌?? 사먹고 휘파람껌도 사먹고ㅋㅋㅋㅋ

    • @renoir_
      @renoir_ 4 ปีที่แล้ว +10

      쿨피스 복숭아맛같은거 얼려둔거 꿀맛ㅠㅠㅠㅠㅠㅠ

  • @그러게-m2q
    @그러게-m2q 4 ปีที่แล้ว +363

    멜로디언 케이스 설명이며 제대로 흑우잡으려고 싸바싸바하는 모습이며 푸드코너 소개하는 모습이며
    이 아줌마...낯설지가 않아
    엄마따라간 명품관에서 본거같기도...

    • @이지연-g4i
      @이지연-g4i 4 ปีที่แล้ว +9

      ㄹㅇ 토트며 숄더며 ㅋㅋㅋ 9살 아이한테까지 영업하시는

    • @SeungFew
      @SeungFew 4 ปีที่แล้ว +8

      따님이래요 명품관에서 일하는 분이

    • @강강-i1w
      @강강-i1w 4 ปีที่แล้ว +4

      13:25 태세전환 모먼트

  • @cooollllla
    @cooollllla ปีที่แล้ว +18

    초딩 막학년인가.... 동네 문방구가 사라지고 학교 한구석에 교구실? 이라는 게 들어왔을 때가 생각난다... 그때 단지 내에 문방구가 두 개 정도 있었었는데, 그 교구실을 다녀올 때마다 문방구 두 개 모두 사라졌다는 현실이 어린 나이에도 엄청 씁쓸했던 기억이 난다... 요즘은 저런 문방구를 찾아볼 수 없다는 게 무척 아쉽기도 하고. 내 어린시절 추억 대부분이 문방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백 원 주면 음료수도 사먹었었는데.

  • @붐붐-m3u
    @붐붐-m3u 4 ปีที่แล้ว +111

    옛날 감성이고 복고 느낌이 있지만 세련되고 힙하다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영상이다..

  • @Zzxxha
    @Zzxxha 4 ปีที่แล้ว +612

    16:04 이 말투 어디서 많이 들어봣다했더니 ㅋㅋㅋㅋ 분장실 강선생 그 말투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yjeong4065
      @yjeong4065 3 ปีที่แล้ว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ainsong99
      @dainsong99 3 ปีที่แล้ว +2

      댓글 내리다 몬베베 보여서 답글 달아여,,, 반가워요,,

    • @Zzxxha
      @Zzxxha 3 ปีที่แล้ว

      @@dainsong99 ㅋㅋㅋㅋㅋ😻😻

  • @밍지-t6f
    @밍지-t6f 4 ปีที่แล้ว +61

    아물건 만지는 거 너무 좋다ㅠㅠ... 역대급이네유 ㅜㅜㅜ

  • @풍원부원군
    @풍원부원군 3 ปีที่แล้ว +78

    그 시절 문방구 아줌마는 직업이 상인이었지만 훈훈한 정이 있었고, 인생의 의미를 조금씩 일깨워 주던 좋은 선생님이었다.

  • @qhmit
    @qhmit 4 ปีที่แล้ว +236

    평소에는 잔잔한 미소와 목소리로 우아함 뿜뿜이다가 재등록 기간 다가오면 기쎄지는 필라테스 요가 실장&원장님 해주세요

    • @블랑프레페
      @블랑프레페 4 ปีที่แล้ว +1

      하하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okidokisingjoh
      @dokidokisingjoh 4 ปีที่แล้ว +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단호해지고 아이라인도 진해지는 느낌ㅋㅋㅋㅋ@@회원님~ 정말 요새 너무 좋아지셨어요^^하는데 기 개빨림ㅋㅋㅋ재등록할건데도 기빨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yongtique5684
    @nyongtique5684 4 ปีที่แล้ว +554

    문방구에서 지우개 새로 산 날 친구가 지우개 안 가져왔다고 조금만 잘라달라길래 주기 아까워서 안 잘리는척했더니 이빨로 물어서 잘라감.. ㅠ 잘사니

    • @시쨩-n6j
      @시쨩-n6j 4 ปีที่แล้ว +28

      아 개웃겨옄ㅋㅋㅋㅋㅜㅜ

    • @daedubeolre
      @daedubeolre 4 ปีที่แล้ว +43

      ㅁㅊ놈이넼ㅋㄲㅋㄱㄲㅋㄱㅋㄱ

    • @user-ec6fo4pw1o
      @user-ec6fo4pw1o 4 ปีที่แล้ว +1

      아개웃겨

    • @돌체라떼-h4l
      @돌체라떼-h4l 4 ปีที่แล้ว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뭘해도 잘될분일듯 ㅋㅋㅋ

    • @pought
      @pought 4 ปีที่แล้ว +3

      ㅐ개웃기넽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사니

  • @sangboorah
    @sangboorah 4 ปีที่แล้ว +122

    주머니에 지우개 넣은거 봤다고 할 때 어린마음 배려해서 값을 내고 가져가야한다고 말하는 부분에서 뭉클해졌어요.
    진짜 멋있는 어른인 것 같아요👍

  • @khaki-g4s
    @khaki-g4s 3 ปีที่แล้ว +18

    그와중에 문방구 아줌마 너무 잘표현함
    꼭 문방구에 훔쳐가는애들 있고, 눈 개빨라서 훔치다 다걸림

  • @JAWGGOCKCHWEY
    @JAWGGOCKCHWEY 4 ปีที่แล้ว +320

    진짜 오진다 ㄹㅇ 이정도면 전국민 강유미설 기사나야 하는거 아닌가 진짜

    • @amibition
      @amibition 4 ปีที่แล้ว +8

      Yumi yourself :)

    • @소윤-z6j
      @소윤-z6j 4 ปีที่แล้ว +1

      혜올리브 유미 유얼셀프 ㅋㅋㅋㅋㅎㅋㄹㄹㅋㄹㅋㄹㅋㄹㄹㅋㅌㅋㅎㅎㅋㅋ

    • @babybirb
      @babybirb 4 ปีที่แล้ว

      원댓이랑 대댓 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WGGOCKCHWEY
      @JAWGGOCKCHWEY 4 ปีที่แล้ว

      @@amibiti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시발 미춌나봨ㅋㅋ큐ㅠㅠㅠ나죽어 ㄹㅇ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