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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이번에는 동대문에 결혼식 때 쓸 옷을 사러 갔어요~!
거기 수유실이 사적으로는 충격적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전부 이렇게 되어있는 것은 아니고 한국은 비교적 수유실이 많고, 아이를 동반하기에는 상냥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今回は東大門に結婚式で使う洋服を買いに行きました〜！
そこの授乳室が私的には衝撃的でびっくりしました…
全部がこうなっている訳ではなくて韓国は比較的授乳室が多いし、子連れには優しいと感じています( ´ ▽ ` )
韓国のリアルや日韓夫婦の日常、美容整形のお話などなどこれからお届けして行きたいと思います！
한국의 리얼이나 한일 부부의 일상, 미용성형의 이야기등등등 앞으로 전해드리고싶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는 모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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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も観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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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生活 #日韓夫婦 #国際カップル #子連れ再婚 #AYAKOREA
#한국생활 #한일부부 #국제커플 #재혼 #다문화가족
あげなくていいよは酷いですパパさん。
気にしてないじゃなくて
気にしますよ。
誰も気にしないではなくて、丸見えは私が嫌!!!って思いますね……
この違和感は自意識過剰なのかな..って考えてましたが、やっぱり自分が嫌なら嫌ですよね🥲
수유실에 가림막이나 커튼이 없는 건 놀랍네요 이건 아야상 뿐만 아니라 모든 엄마들도 같은 반응일 것 같아요 과민반응이 아니고 당연한 거죠
아무도 안보고 아무도 신경 안쓴다는 건 '정상'적인 남자의 생각인 거고, 당사자인 여자의 입장에선 당연히 신경 쓰이는 게 맞겠죠.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세상이니까 조금이라도 조심하는 게 당연히 좋겠죠. 사람들이 다 나준이 아빠처럼 정상적이진 않단 것도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미혼의 남자지만...... 남자가 이렇게 말하는게 불편하실수있겠지만....
사업하다보면 수유실이 건물에 있어야할때가 있어서...
남자인 제가 처음에봤을때도 당황해서 알아본 내용입니다.
수유실 창문은 수유실에서 수유할때는 수유가리개를 사용해야한다고 생각하시면되고
그게 아니면 창문이랑 돌아서서 하던가.... (그래서 저는 수유가리개를 비치해놨었는데 3번이나 사라졌다는게 마음이 아픔)
창문이 존재해야하는 이유를 제가 알아보니
창문도 없는상태에서 어떤 이상한사람이 갑자기 들어닥치면 아이를 가지고 협박할수도 있어서 엄마가 진짜 무방비 상태가됩니다.
그래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어쩔수없는 판단이라고 하고 밀폐된 공간의 엄마와 아이는 진짜진짜 위험할수있습니다.
이 영상에서 이러한 부분까지 언급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게 너무 아쉽네요 ㅠ
그리고 아무리 수유가리개가 있더라도 수유실이 없으면 길거리나 음식점에서 수유가리개로 수유하기는 민망하다고 합니다!
제가 여자가 아니고 엄마가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민망하다고 하네요!
창문이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든가 알아보든가 입터는 건 예술이여
수유실이 보이는건 저도 너무 충격이네요.. 왜 안이 보이게 만든건지 이해할수가없네요😓 나나 한국말 엄청늘었네요 기특해라😊
수유실에 창문은 최악의 상황에서 정말 필요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아이와 엄마는 진짜진짜 위험합니다!
이상한사람이 쳐다본다? 이상한사람이 밀폐된공간에 쳐들어와서 아이의 목숨을 담보로해서 협박한다?
수유실에 창문이 없을때 이러한 사고가 있었으며 수유실에서도 수유가리개하고 수유를 하면됩니다.
무작정 비판하고 불만가지지말고 한번더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日本にはたくさん綺麗な授乳室が多いので、動画の授乳室にはびっくりです😂
私だったら絶対入りたくない…
誰も観てないからとか、そういう問題ではないですよね💦
なんかこの授乳室だけみて、日本のはー韓国のはーって比較してるの面白い。日本の地方でも綺麗じゃない授乳室たくさんありますよ。。狭い上、お手洗いと一緒のところたくさんあるし。。
저도 이부분은 남편분말에 조금 실망했어요 ㅜㅜ
@@unka2007 でも流石に異性も歩いてるところに窓ありで存在してる授乳室は一つたりとも存在しないと思います。
パパさんは自分の大事なところあそこで丸出しできるってことだよね？
まぁ男と女は違うか。
저도 아야카님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절대 과민 반응이 아니고 창문을 만들었으면 밖에서 안 보이게 해야맞죠. 상처 받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나준이에게 지나가면서 한마디씩 하는 건 나준이가 예뻐서 그러는거지 추워보여서 하는 건 아닐거에요. 한국에서는 다른 사람의 아이라도 예쁘다는 표현을 자주 하거든요. 나준이가 냠냠 소리내면서 먹는 거 보면 애교가 많은 성격인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따뜻한 가족 영상이라 보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애 둘 키우면서 안이 다 보이는 수유실은 처음 보네요 ㅡㅡ 아주머니 흉내내는 나나짱 너무 귀여워요 억양까지 한국말 많이 늘었네요^^
내가 이제까지 봤던 수유실은 창문이 없었는데...다른 용도로 쓰던 곳을 급하게 수유실로 만든 것 같네요.
보면 보를수록 무리다 이 👨🏻 . 사람마음이 뭐라고 생각하냐싶음. 그냥 사람이도 아니고 사랑할 사람인데 __
저는 나나짱 팬입니다❣️
授乳室が外から丸見えにはビックリしました。防犯？の意味が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ナナちゃんが言うように内側にカーテンがあっても･･･と思いました。私のすむ地域の商業施設に後から出来た授乳室は磨りガラスになってます。
パパさんが「見る人は変態しかいないよ」のひと言、笑っちゃいましたが、あやさんよく怒らなかったなーと思いました。
やっぱり韓国と日本では違いが色々ありますね〜授乳室とか結婚式のお洋服とかうちは親戚の結婚式に娘にはドレス着せてあげたな
今回はナジュンくんのウマウマ♪が可愛いかったです
授乳室に窓があるのはビックリですね！丸見えだから授乳ケープしててもちょっとあげにくいですよね💦
今回もかわいいナナちゃんとナジュンくんに癒されました♡♡♡
素敵な動画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운이 나쁘게도 저곳이 조금 특별한 곳입니다. 다른 곳은 대부분 저렇지 않아요.
기존에 수유실이 없는 건물이었는데 수유실 설치 기준이 생기면서 제대로 알아지도 못하고 기준만 충족 시킬려고 대충 만든것 같습니다.
저렇게 만들 바이엔 없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아야님 입장에선 당연히 걱정이 될 수 밖에 없으니 과민반응 한다고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授乳室は衝撃でした、お母さんが安心できないですよね(゜ロ゜)
수유실
당장 고쳐야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수유실에 칸막이가 없다는게 저로서도 충격입니다
여기는 수도권과는 엄청 먼거리의 지방의 대도시이지만, 여기서도 대형마트나 백화점, 시장 등과 같은
공공장소에 가면 수유실이 있지만, 이렇게 유리로 창문을 만들어놓은 경우는 없고, 전부 밀실로 되어있고,
내부 시설도 정말로 잘되어있는데, 이런 경우는 저도 처음보는데, 좀 생소하기는 하네요.....
우리나라 문화가 귀여운 아기가 지나다면 아주머니들이 귀엽다고 한마디씩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준이의 경우도 그런 경우일듯 하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가족끼리 나와서
즐기는 모습이 너무 화목한 가정을 보는듯 해서 나의 마음까지도 흐뭇하네요.....^^
모든게 처음은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빠는 처음해보는거라 많이 당황하신듯하네요. 서로 아껴주며 조금 다르게 생각해보면 이해 못할것도 없네요. 솔직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旦那さんもうちょい言い方が
あると思う
離乳室でも何か投げやりだし
もうめんどくさいて思ってる言い方だった
일본며느리 아들 모유수육을 하기가 참 어렵네요 아들 우유를 그때그때 먹여야하는데
아무도 안보고 신경안쓰는게 문제가 아닌거 같아요. 그 보이는 창앞에 쓰레기통이 있다는건 사람이 가까이 갈수있다는건데.. 그쪽에 보이는 창을둔건 잘못된게 아닌가 싶으네요. 볼려고 보는게 아니라 시선이 그냥 그 창으로도 갈수있기에 본의아니게 수유중인분과 시선이 마주칠수도 있으니 충분히 신경 쓰일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나 한국어 발음이 완전 한국인 다됐네요. 날이갈수록 우와~~!!!
ナナちゃん 店員さんのマネで
すらすらと韓国語話してるの凄いぃー🥰 そこだけ 見直してしまいました。 流石だねぇ〜
상가내의 수유실은 청소년이나 일반인들의 탈선 장소로 활용되거나 노숙자들의 쉼터로 활용되며 범죄 노출을 예방하고자 일부러 안이 보이게끔 만든거 같습니다. 설계 미스는 아닌듯 보여요. 근데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 입장에서는 아무도 안본다고는해도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는건 맞는거 같네요.
日本だと、他人の結婚式でも子供はドレスを着るのが普通ですよね。ナナちゃんがドレス着てるの見てみたかったです。
楽しみにしてました❤🎉
12분30초쯤 나나한국말이 엄청 자연스러워졌네요. 대단합니다 나나ㅎ
"좋겠다" 는 아이 입장에서 하는 말 입니다
보통 엄마의 사랑을 많이 받는 모습에 아이 입장에서 좋겠네 행복 하겠네 등등 엄마 칭찬 입니다
엄마한테 아이 행복하겠어요 또는 아기 사랑받고 있네요 라고 할수없고 이상 하잖아요
그래서 애둘러 아이 입장에서 엄마를 칭찬 하는 겁니다
1번일세
행복.또행복하세요♡♡♡
授乳室、防犯上の理由かなぁと思いましたが開けるなら上じゃなくて窓を下にして欲しいですね😂
旦那さんがフォローするでもなく、早くしてきなよって他人事なことに私なら怒ってしまうなぁと思いました。旦那さんはそこにトイレがあったらその中で用をたせるのでしょうかね...授乳ってすごくプライベートなことだと思います。旦那さんは例え見慣れていたとしても配慮してあげてもいいのでは？せめて隠れるように背中を向けて立っててあげるとか。
旦那さんほんとに말투が🐶빡쳐すぎるいつもwwww
誰も見てないとかいう問題ではない😌안된다니까 바보야 그 말 하기 전에 먼저 님이 “이런 느낌이 좋을걸~?” 하면 되는데 징쨔 빡치게 하시네여 남편 분…ㅋ 아무도 안본단 그런 소리도 아니고 ㅋ
나나는 엄마 아빠에게 감사해야. 이유는 나중에 나이 들면 알게 됨 ㅎㅎ
韓国が大好きなので、いろんな情報が知れて嬉しいです。🤩
がんばってください。
아무도 안보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런 개념없는 수유실 고쳐야죠.
이런가게 절대 아이데리고 못가겠네요.
パパさんの『バカなの？』って凄いイヤです。
優しいのはアヤカさんや💕
前に防犯で窓あるのはわかるけど後ろはそりゃ無いだろって思った💦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할께요 ㅎㅎ
あの授乳室は衝撃ですね。
どの女性も嫌がると思います。
カーテン必要だね
열악한 수유실이네요. 그게 법으로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해서 기준만 지킨듯 싶네요.
아마 창문이 있는 건 사용자가 있음을 반드시 외부에서 알게 해야 한다네요.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고요.
편좀들어 주지. 그게 머라고.
착한 아빠 되세요.
항상 행복하고 복에 복된 삶 영위하시길 기원합니다...나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행복하게 크기를 기도드립니다
ナジュンのアムアム顔と声が可愛すぎる❤❤
お世話してるナナちゃんも❤
結婚式動画も待ってまーす😊
사람들이 말하는 "아이 춥겠다" 란 표현은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되어 있었을거여요.
정말 추워보여서 그렇다기보다... 얼마간은 춥겠다는 의미를 가지면서.. "아.. 아이 귀엽네" 라는 표현을 그렇게 했을거여요. ^^
밖이 훤하게 보이는 수유실은 잘못된거 같아요.
가족영상을 보는 동안 내가 같이 행복해서 웃고있었네요 행복하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본다라는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남편이 편안들어줘서 누가 아내님을 지켜주지..?
수유고 뭐고 나나 봐서 반가워요!
남편분 너무 말투가 무뚝뚝하신거같아요 ㅠㅠ 본 성격은 착하신거같은데,말투가 그래서 시청자에게
오해를 살수있을것같아요..!
한줌의 재가 되어도 희생하겠지. 우린 알고있다 .아빠 화이팅! ㅎㅎ
중이병 걸리지말고 지금처럼 예쁘게 잘자라거라.. 꼬맹이 소녀 동생 보는눈이 넘 이쁘다 ^^
행복 하세요
ソウル在住です！
こんな授乳室初めて見ました🫢
これは授乳出来なさそうですね、、、
子供服は南大門がお店が多いですよ☺️
前から思ってたけど旦那さん相手の気持ち考えずに発言すること多い。
それなw
日本人は女性を男尊女卑を徹底的に行なったから女性が高い感度で空気を読むという察する文化が進化したが、韓国では女性が強すぎて女性も殴り返すのである程度は強めに結婚後は男性がいうのは当たり前なんだぞ。
사람들이 아기한테 많은 관심을 보이는게 우리나라는 일본이나 서양처럼 개인주의가 강한 나라와는 달리 공동체 주의가 강한 나라였어서 그 정서 때문에 그래요 가끔 과도한 참견이나 오지랖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수유실이라곤 지하철 수유실만봐서 그런가 저렇게 생긴건 또 첨보네요.
대충 간이칸막이로 만든 간이수유실인것 같은데 창?은 밖에서 감시할 목적인건 확실해보이는데 그게 수유를 감시한다기보단 다른 불상사같은걸 감시하려는 이유라고 봅니다.
저런 인적드문곳에 간이룸같은것 설치하면 꼭 학생들이 모여서 담배피거나 나쁜짓을 많이하거든요
そうそう自分もビックリしたんですけど妻わ全然恥ずかしくもないしこれが当たり前だよって言われました(笑)❣️日本でわあり得ないですよね丸見えわ🤣♥️
나나 양이 나준이를 키우는군아 ㅎㅎ 이븐 천사 나나
ななは韓国語がすっかり韓国人、、すごい
나나식구들너무행복해보인다😊
전혀 과민반응 아닙니다. 진짜 무개념 수유실이네요
20년전만해도 그 위세가 대단했던 밀리오레인데 이제 시설도 낡은거 보니 옛 영광을 되찾기는 힘들어보이네요
특별히 도매옷 같은걸 구하시는게 아니라면 동대문보단 차라리 아야님 사시는곳과도 가까워보이는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의 아울렛(현대 마리오 등)을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나는 점점 스타일리쉬해지고, 나준이는 무럭무럭자라고 조금있으면 걷겠겠네요, 아빠의 나레이션 너무좋아요~. 넘매력적인엄마라 나나아빠는 복터졌네요
넘건강한 가족입니다^^
来月赤ちゃん連れて韓国の旦那さんの実家に行くんですが韓国の授乳室ちょうど気になってたので見れて良かったです💦
授乳室に窓...カーテンもなし...
誰得？何故？頭の中にハテナがいっぱいです😓
しかし旦那さんが見張ってるから大丈夫とか言う事もなくじゃああげないでって言うの私ならブチギレ案件ですよ笑
韓国は駅にも個室の授乳中があったり不便は無かったんですけど、東大門のはびっくりでした😣💦
やっぱり男(うちの旦那だけかもですが😅)は敏感じゃないのかもしれないですね( ᐪ꒳ᐪ )
授乳室やばすぎでしょ。逆にここであげれる人の神経怖い。すごいとかじゃなくて怖い。そして旦那さんの発言も怖い
들어가서 딴짓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러는거 같긴 한데 아마 저 상가에는 애초에 따로 수유실을 만들지 못해서 임시로 만들다 보니 저렇게 만든듯 하네요. 나준이 많이 컸네... ㅎㅎㅎ 나나 왜 자꾸 눈을 비비는지...눈썹이 찌르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되긴 하네요.
수유실에 창문 달아놓은게 이상한데...저런곳은 없어요. 분명 수유실이라고 하지만 수유실로 이용안되고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듯...미치지 않고서는 누가 저기서 수유 하겠냐구요?
그러게요 수유실에 밖에서 안을 볼수있는 창문이 있다니 의아하네요
모유 수유하시는분들이 없기때문에 창문에 커튼이 없는것 같아요.!
안전사고 때문일수도 있고. ㅎㅎ
좋은영상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나준이 노래도 잘하고..ㅎㅎ
❤❤❤
나준이와 나나를 위한 아동복은 남대문 시장을 추천드려요. 아동복 전문상가가 많이 있어요.
귀엽네요..^^
안이 비어 있는지 아닌지 밖에서 확인하기 위한 방식일 수 있긴 합니다. 다만 화장실 처럼 사용시 문에 별도의 잠금장치로 사용 여부를 표기하면서 가림막으로 안에서 가릴 수 있게 하거나 입장시 자동으로 문이 잠기면 밖에서 불투명해서 보이지 않게 바뀌는 식으로 되는 케이스도 있을듯. 투명 화장실인데 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면 불투명해지는 그런 느낌. 물론 이 경우는 그런게 아닌거 같습니다만. 또 하나 원래 목적이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도 간혹 있을 수 있어서... 남녀 간의 애정행각 같은 ㅋ 수유실 설치를 정해진 규정에 맞춰 구비는 했지만 사용자 배려가 부족한 곳도 일부 있긴 하겠죠.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 하기 위해서가 가장 클거라 봅니다. 창문이 있더라도 한쪽만 있고 등진 상태로 사용하고 수유 시작시 의상 탈의나 종료시 의상을 단정히 할때 돌아 보지 마라는 문구가 있다면 가림막이 없더라도 이용하기 어렵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도 안봐 가 아니라
隠してあげたらいいやん旦那さん
ほんまに冷たく感じちゃう
奥さんが優しいから余計に😢😢
誰も見ないから大丈夫とかじゃなくて、見なかったとしても、ちょっと難しいですよね
아무도 안보는게 중요한게 아닌데ㅠㅠ 저런 수유실이라면 저라도 싫을 것 같아요🥺 남편분 말투가 조금 차가워보이네요ㅠ
ナジュンもナナちゃんも決まってる✨️✨️
パパもうちょい考えてあげて💦案やけど上着で窓を隠すとか…😅
そんな授乳室は良くないから使わなくて良いけどね💦
행복한모습보니가
보기좋아요
가족분들항상건강하세요
나준이 많이 컸네요 동생을 챙겨주는 나나짱 너무 의젓하네요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즐겁게 음식먹고 차한잔 하면 이게 행복 아니겠습니까 4식구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旦那さん、面白い😂
もし、縁があれば、大阪に来てみてください。みーんな、話しかけてくれますは❤笑っ
大阪もフランクで声掛けてくれる方多そうですねദ്ദി˶ｰ̀֊ｰ́ )
あげないでいいでしょはダメよ😭おっぱいはナジュンの主食ですから❗️みんなに優しくです❗️良いことも悪いことも自分に返ってきますからね😊
수유실에 창문이 보인다는게 충격이네요.설계 미스인가???
今5ヶ月の赤ちゃんいますが、ケープしててもあの窓付きの授乳室は無理です😱何故あんな部屋を授乳室と呼ぶのかすら疑問に…粉ミルクあげる人用なんですかね…
授乳室綺麗な所はめちゃくちゃ綺麗ですね❣ タイもデパートは同じような感じです✾ローカルだと授乳室自体ないです。
ななちゃんがせんべいあげてる姿可愛すぎて癒やされました✾ナジュンくん服すごく似合っていてカッコイイです❢
日本にはダンボールの授乳室で話題になってますよね。。
수유실에서 각 종 범죄들이나 연인들 애정행각을 방지하고자 창문을 만들어 놓은 것 아닐까 싶어요.
나나 나준이 귀여워요ㅎㅎ 무럭무럭 자라라^~^
이상한 장소로 악용되지 않도록 해 놓은듯 ㅋ
한국인인 제가 봐도 밖에서 안이 보이는 수유실 구조는 매우 부적절하고 불안정해보입니다. 그렇게 지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커튼이라도 진짜 달아주면 좋겠어요!!!
번데기라니 나나얔ㅋㅋㅋㅋㅋㅋㅋㅋ
プリンを食べたいときはスタバがいいみたいです。（瓶いりで1個売りされてるみたいです。）韓国にいるユーチューバーの方の動画でいってました❀
旦那さん、、誰も見ないとかそうゆう問題じゃ無いですよ、、デリカシー無さすぎて、、もっと奥さんの事考えてあげてちょっと今回の発言は反省した方が良いかと思います。
나준이 무러무럭 크네~ 곧 있으면 나나가 못 들을거 같네 ㅎㅎ 수유실은내부에 커튼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훔쳐보면 범죄라 생각해서 대부분 한국 사람은 안보긴 할거에요..ㅎㅎ
기관에서 시켜서 억지로 만든 티가 나네요
다이소에 가서 반투명 시트지 하나만 사서 붙이면 되는데~ (그걸 안한다규?)
그리고 사용하는분들이 있으면 분명 클레임 들어갔을건데
사용하는사람이 거의 없다는 말이겠죠(낮은 출산율+ 저조한 쇼핑몰 방문율)
요즘은 곳곳에 대형아울렛과 지하쇼핑상가들이 더 많고 활성화되어서~
동대문은 아재갬성~ 힙하진 못해도 트랜드 따라갑시다 ㅎㅎ
옷사러. 동대문까지. 가시다니
안양역에. 엔터6라고. 있어요
엄청. 큽니다^^
창문이 있는이유는 밀폐된 공간이라서 혹시 나쁜사람들이 그안에서 위험한 짓을 할까봐서 이지 않나??보통 수유한다고 들여다 보는 사람은 없으니까..조금 외진곳은 일부러 커텐을 안다는경우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수유실 내부가 보이는 건 비정상적인게 맞습니다.
과민반응 하시는 게 아니에요.
당연히 안을 훔쳐보는 사람이 변태이고, 나쁜 행동입니다만
지나가면서 자연스레 눈이 갈 수도 있으니까요.
오히려 남편 분의 반응이 좋지 않습니다.
누군가 본다는 게 아니라, 왜 안이 보이게 되어있지 라는 불안감과
사생활 영역을 보인다는 수치심의 문제인데, 그렇게 밀어붙이시면 안됩니다.
아 저 수유실 창문... 저도 집사람 한테 들은 이야기 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밖에서 모유수유를 하는분들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집 밖에서는 모유대신 분유를 먹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곳은 아이 기저귀를 가는 분들이 절대다수가 이용을 하고 안이 보이는건 혹시모를 안전사고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흐엉 가족끼리 아껴주는모습이 부럽네엉
밥먹다가 번데기에 뿜었어요ㅋㅋ
성대모사 장인 나나 ㅋㅋㅋ
좋은 지적입니다~ 잘못된 시설이나 관행은 고쳐야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있는 거죠~ 나뿐건 out~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범죄예방 일수도 있긴한데 보통 그러면 커텐이라도 있을텐데 잘모르겠네용.
우리 나나가 동생 나준이을 엄마보다 더 잘 챙기고 있는 모습을 볼때마다 정말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제 가슴이 뜨거워 지고 우리 나나짱 나준짱 정말 해복하고 건강하고 항상 아름다운 미래만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