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신명, 흥이 배어있는 우리악기 아쟁/ 박대성명인 아쟁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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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ต.ค. 2024
  • 박대성 선생은 아쟁산조의 창시자인 한일섭 제1세대 제자로 2009년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박대성류 아쟁산조 예능보유자’로 지정되었다.
    오늘날 산조를 분위기에 따라 자유자재로 즉흥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아주 드문 사람 중 한사람으로 음악적 표현뿐 아니라 활대를 다루는 방법이 섬세하고 독특하여 성음이 진부하지 않고 깨끗하면서도 깔끔하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박미영-n9b
    @박미영-n9b 3 ปีที่แล้ว +1

    정말 너무 섬세하고 깔끔하고 애절하며, 아름답습니다~~

  • @바이칼호수-u7v
    @바이칼호수-u7v 3 ปีที่แล้ว +2

    얼씨구~~~!
    좋다,,,
    잘한다~~!
    우리 소리는 하늘도. 땅도 감동한다,,,!

  • @박기남-f6l
    @박기남-f6l ปีที่แล้ว +1

    아쟁이라는 민중의 한이 깃든 악기이다

  • @opcktcjk3076
    @opcktcjk3076 3 ปีที่แล้ว +1

    인간문화재분이시군요
    아쟁도 여러종류가있네요
    아주좋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