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내ㅜㅜ) 10배 가까이 차이 나는 딸 윤아와 엄마 혜련의 소비 내역🧾 | 영수증 시즌2 [국민 영수증] | KBS Joy 2110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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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1
- 딸은 7천원, 엄마는 80만원..?!
10배 가까이 차이나는 모녀의 영수증 분석!
영수증 안에 답이 있다! 영수증 시즌2 #국민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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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적게 쓰는건 맞지만, 조혜련씨 소비와 비교할건 아니죠. 딸은 20대 초반 공부하는 편입준비생이고, 엄마는 사회생활 왕성한 연예인인데...특별히 못쓸걸 쓰거나 필요없는걸 쓴건 없어보임.
힘든 집안도 아니고, 엄마가 항상 티비에 출연하고 누구나 아는 연예인인데, 20대 초반의 딸이 티셔츠 한장에 7,000원 쓰는것만 봐도 얼마나 검소한지 알 수가 있음 ㅎㅎ
아 진짜 나는 반성해야겠다..
일본어, 중국어, 대학원...끊임없이 배우는 건 진짜 알아줘야함
마져요 배우는건 좋죠 다만 일어배워서 일본방송가서 헛소리하고 이상한소리해서 우리나라 망신좀 안시켰음 좋겠어요
@@mg-ss7fx 조국에 망신을 주기 위해 배우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누구나 실수는 하잖아요. 그 이후로도 꾸준히 비슷한 언행을 했다면 모를까 본인도 뼈져리게 자신의 무지를 느꼈고 너무 후회하고 죄송하다고, 그래서 더 열심히 공부해왔고 그 반증으로 비슷한 실수는 그 이후로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십여년도 더 지난일 가지고 아직까지 머리채 잡는 건 비난을 위한 비난으로 보이네요
@@mg-ss7fx 그거 날조로 밝혀진지 오래됐습니다
@@hanekds6119 마자요 공감합니당 그나저나 글 잘 쓰셨어요!
딸이 왜 똑똑한가 했더니
엄마.머리닮은듯.
조혜련이 좋은환경에서 배우고 자랐으면
진짜 엄청나게 대단했을거같다
딸도 속이깊고 ..편의점 3,500원도시락
진짜 슬프다ㅜ 도시락중에 제일저렴한거..
뭔가 짠해.ㅠ
윤아가 참 괜찮은 아이더라
마음 고생 많이 한 것 같던데 힘내길
난 혜련언니만큼 열심히 산적이 없기에 언니는 깔수없다. ㅋㅋㅋ 다만 윤아 정말 착하다 ㅜㅜ 엄마가 번돈 얼마나 아까우면 저렇게 아껴쓸까. ㅜㅜ 자기가 벌어야 좀 편하게 쓸수 있으려나. 마음씀씀이가 정말 착하네
난 엄카 받으면 미친듯이 긁고댕길거같은데...ㅠㅠ 윤아 참 절약정신이 강하구나...
조혜련님 재혼하시고 예전보다 얼굴도 더 좋아지시고 안정되신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영수증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윤아 너무 착하다,, 진짜 너무 기특해서 밥 한 끼 사주고 싶네,, 그리고 혜련언니 나이랑 능력 정도면 엄청 과소비라고 생각은 안해요~ 이번에 영수증에 나왔으니까 줄일 건 줄이면서 계획적으로 쓰시지 않을까 싶네요~^^
편입 학원 다니는건가? ㅠㅠ 편입 학원 학원비땜에 저도 스스로 움츠려들어서 김밥만 먹고 그랬는데.. 윤아도 편입 꼭 성공 하길 !! 🤍🤍
따님이 엄마 돈쓰는게 미안한걸수도 있지만 공부할때는 진짜 돈 안쓰게돼요 메뉴 고민하는거에 에너지 쏟기 싫어서 익숙하고 가까운곳에서 먹게되니 분식집, 편의점에 가게되더라고요 하루종일 앉아있으니 배부르게 먹는거도 부담스럽고요ㅠ
나이 들어서도 조혜련씨처럼 끊임없이 배우고 살아야 우울증도 안오고 좋을거같네요.
딸이 혼자 철들고 잘나서 엄마고생 공감하고 저렇게 엄마 배려해주지 않습니다. 조혜련씨가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키웠단 뜻이겠지요. 옛날부터 말이 많아 선입견이 좀 있었는데 묵묵히 자신의 길을 밟아 나가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보면서 오해란걸 느끼네요. 더 잘되셨음 좋겠네요
여기서 본것중 조혜련 딸이 가장 알뜰한 소비함
엄마가 조혜련인데 딸이 저렇게 조금쓰네요 와..스벅 한번을 안가고 빽다방 아마스빈 싼데 가고..!
편입 준비하면 굉장히 주눅드는 시기라서.. 돈도 돈이지만 따뜻한 말로 많이 응원해주세요~
내 딸이라고 생각하니 코끝이 찡하다. 내 돈 쓴다고 눈치보며 김밥이랑 편의점 도시락 사먹으면서 공부한다고 하면 눈물날 듯ㅠㅠ
조혜련씨 멋있어요!
저도 저희 엄마가 잘놀고 잘먹으면 오히려 걱정없이 내 할일에 집중할수 있을거 같아요
모든 엄마들이 갱년기를 힘들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윤아 20대 초반 또래에 비교해도 진짜 적게 쓰긴하네요ㅋㅋ되게 검소하고 착한듯…저는 편입준비할때 엄카 받아서 펑펑 썼던거 같은데ㅠㅜㅋㅋ
국민영수증 너무 재밌어요 ㅎㅎ 게스트 마다 어쩜 이리 찰떡호흡이죠 ㅎㅎ 조혜련씨 응원합니다!
박영진씨 말 잘하시네요 지인보다 따님을ㅠ
이거죠
전 오히려 자녀한테 올인하지 않는 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잘 쓰고 잘 배우면서 사는 거 같아 보기 좋네요.
차라리 용돈으로 주세요. 카드로 주면 엄마 눈치보느라 맘대로 못사먹어요. 내 돈이 아니고 남의 돈이란 생각이 들어서ㅋㅋ
골프 비용 조금만 줄여도 딸한테 넉넉하게 용돈 줄 수 있곘네요 ㅋㅋㅋ
진짜 맞아요 용돈이면 팍팍쓰는데 카드는 눈치보여서 못써요..
돈을 팍팍 쓸 생각을 하면 안되죠...
@@user-pk1co2om1h 그 팍팍이 아니라 편의점도시락은 아니어도 백반집에서 밥은 먹을수있다는 뜻이에요
@@user-uu6gn9tw5m 아 네 그건 인정. 개인적으로 부모도 자식한테 기대면서 과한 용돈 바라면 안되고, 반대로 자식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살고 있어서요..
@@user-pk1co2om1h 딸 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시간 부족하니까 도와주겠다 하신 거잖아요.
우리같은 일반 사람들하고는 다르죠. 조혜련씨 본인도 말하시잖아요. 자기 욕먹이는 거라고.
20살 넘어가면 스스로 알아서 해야한다 하는데, 요즘 세상에 그게 쉽나요?
부모가 지원해주기 어려우면 어쩔 수 없이 스스로 힘으로 사는거고, 조혜련씨처럼 능력 있는 부모 뒀으면 용돈 좀 바라는게 뭐가 문젠지 전 모르겠네요.
딸 입장에선 엄마 돈을 막 쓰고 싶진 않은 거임,,, 나도 엄카 쓸 때 진짜 돈 없을 때나 꼭 필요하고 사고 싶은 거만 씀
버는게 충분하면 골프 줄이는건 선택인 것 같고.. 카드 내역이 다 엄마한테 가면 눈치 보여서 맘 놓고 쓰기 힘들어요.
원래도 검소한 편인것 같은데 카드말고 용돈을 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딸의 마음에 마음이 찡하네요
아이고 ㅜㅜ 진짜 딸한테 옷몇벌 사주시고 커피쿠폰 선물하시는게 좋을듯.
윤아가 너무 착하다 ㅠㅠ 딸잘키웟네요 ~
조혜련님과 울언니들 케미도 좋고 너무 재밋어요 ㅋㅋㅋㅋ 역시 개그우먼!!
조혜련씨 딸 윤아의 마인드를 조혜련씨 남동생이 배우면 좋겠네요 아직 사람되려면 멀었던데. .
딸이 돈을 적게 쓰는게 아무래도 공부중이고, 카드라 그런거 같아요. 용돈으로 주면 내가 알아서 잘 쓸 수 있는데 카드면 내역도 가고 풀어지면 막쓸까봐 그런듯.. 한달에 오만원 밖에 안썼다고 겨울 옷 사랬는데 못쓰겠음..
조혜련이 사랑 받는 가정에서, 학구열 높은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교수 내지는 학자였을 거 같음.
조혜련씨 따님 윤아씨 검소한 생활태도가 존경스럽네요. 다만 건강을 생각해서 김밥이나 도시락보단 조금 더 영양가 있는걸 먹어야 건강하고 힘이나고 공부에 집중도 잘될거같아요.. 건강 상할까 염려되네요. 하시는 공부에 좋은 결과 달성하길 기원하고, 검소한건 좋지만 몸 상하지 않고 행복하게 든든한 식사를 하길 바래요🙏
조혜련님의 밝은에너지에 힘을 얻는1일입니다♡♥︎♡♡
보통의 엄마와 딸 같구만 윤아가 유난히 저 나이대치고 소박한거고 그걸 왜 조혜련씨의 소비와 비교하시는지? 나이 50 넘어서도 부지런히 사시고 열정가지고 끊임없이 배우는 모습이 오히려 모범이되고 배울점 많다고 생각이 듦. 소비하시는것도 보니까 사치도 아니고 본인 취미, 주변인 챙기기구만 윤아한테 카드안준것도 아니고 ㅋㅋ 다른 제 3자가 왈가왈부 하는거 눈살 찌푸려짐
이미 정상에 올라갔음에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딸아들이 자립적으로 사는 모습에 대단하고 여러모로 존경스럽습니다
아 진짜 배꼽 잡고 웃었네요 😂😂
계속 배우시는게 너무 멋있어요!!
우주가 벌써 입대를 ㅋㅋㅋ 세월빠르네용^^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조혜련씨 가끔 밉상이긴 하지만 끊임없는 노력이 꾸준한 활동할 수 있는거 같네요
애들이 정말 잘컸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으로만 보기엔 조혜련씨는 에너지 넘치고 열정의 아이콘이지만 .. 배려와 섬세함이 부족하여 본의 아니겠지만 가까운 사람들을 굉장히 외롭게 할것같아보였음
왜 그런지 … 딸아이의 영수증내역에도 외로움이 느껴짐 (엄마에게 최소한만 의지하려는듯한….) 쨘~함
딸아들은 만원 안넘늠게 웃기고 조혜련은 수박킬러였다는거에 다시 리스펙하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숙씨도 캠핑 하느라 소비지출이 많지 않나요? 김숙씨 영수증도 분석해주세요~
조혜련님 멋지십니다 ~계속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이 참 좋네요~~~
조혜련님 멋져요♡ 자주봐요♡
우리 윤아라면 충분히 아끼고도 남지~윤아 한국 들어왔구나~편입시험준비 잘 하고~항상 응원할게♡♡♡
뭐 길게 설명 안 해도 알만한 집(?)에서 태어나서 초년운이 그래서 그렇지(그래도 본인 능력으로 성적만 보는 한양대 연영과 출신)어린 시절부터 하고 싶어하는 공부로 에너지 풀고 제대로 써폿 해줬다면 초년부터 공부쪽으로도 분명 날렸을 거임.
지금도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하면서 훗날 교육자 꿈도 키우고 본인이 잘하는 연예인으로 일해서 가장으로 돈 벌어야하니까(행사가서 트롯 불러야 하니까 레슨도 받고) 2개 다 병행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저 집에 한 명 빼고 다들 본인 스스로 일어나서 자기 몫하고 살던데..
딸도 공부잘하고 야물딱진게 엄마 닮아서.
하튼 여러 오해 사건으로 미운털 박힌거 좀 안타깝기도 함.
시즌3 언제 나오나..최애프로그램인뎅...ㅎ
딸은 커피도 스벅 같은 프렌차이즈도아니고
저렴한 소상공인커피숍 다니네ㅎㅎㅎ
내가 직접 번 돈으로 쓰는걸 누가 뭐라하나ㅎㅎ
딸이 자기 돈 아닌것 아니까 현명하고 착한거지, 짠할것 까진 없는 것 같은데~
윤아가 엄마 닮았네~~똑똑해
g헐 조혜련님 오랫만!!! 대박스
이편 진짜 잼썼음ㅋㅋ ㅜㅜ
나도 대학생때 자취 시작하면서 엄카 받았는데, 마트를 가 본 적이 없으니 어쩜 그렇게 다 비싸던지... 술을 안 마시니 친구들이랑도 커피나 먹고.. 반찬을 별로 안 가려서 맨날 계란만 먹었더니.. 방학때 집에 갔는데 고기가 맛이 없었다... 하도 고기를 안 먹어서ㅋㅋㅋ
아고 조혜련님 따님이 더 안타깝네요 ㅠㅠ. 저는 고1초2 둔 엄마입니다. 가족 챙기시길 조심스레 조언드립니다.
딸이 소비을 잘하시지 않고 아껴쓰는 편 인가봐요
나두 나이들면 저렇게살고싶다 열심히ㅋㅋ
공부도하고, 하고싶은거하면서 ㅎㅎ
재밌어요
괜히 개그맨이 아니네 ㅎㅎㅎ 영수증마저 웃기당
지금까지 영수증 영상중에 제일 웃겼어요 ㅎㅎ
나두 엄카 받음 엄마가 극대노할때까지 쓸듯
혁신적인 파격적인의 뜻 ㅋㅋㅋㅋ
카드내역 다 엄마한테 보고되는데 맘놓고 쓸 수가 없죠
노래를 넘 잘해서 깜짝놀랐네ㅋ 아나까나 이런거드다강ㅋ
형제들한테 사는거좋음~~
난 왠지 조혜련이 안쓰러워 행복했음 좋겠다
머가안스러울까
자기목적갖고
자기만즐기면될사람같은데ᆢ
체력이정말부럽다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웃겨
덧글에서 조혜련씨 싫어하는분 있는거보고 깜짝놀랬네; 저는 완전 호감이거든요. 사람바이사람이구나..
비호감ᆢ많음ᆢ
여러가지사건ᆢ많음
우리나라 로또는 여러명 당첨자가 나오죠 있을 수 없죠
나올수있는 조합수 중 여기서 여기까지는 네가 여기서 여기까지는 내가 이런 식으로
나올 수 있는 조합수를 모조리 사면 여러명의 당첨자 나올수 있겠죠
외국의 부도직전 기업이 나올수있는 조합수 중 몇십 퍼센트를 사서 당첨된 적이 있다고봤습니다
골프연습장 한달에 한번가도..필드갈 실력이 유지 되는구나..
조혜련씨 본인이 열심히 벌어서 쓰는 건데..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뽑으신 거 같아요.
조혜련씨가 낭비하고 계시다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ㅓ.. 배고프겠다..
엄마랑 남동생말고 딸 챙기세요...
와 우주 오랫만이다ㅋㅋㅋㅋ어디선가 되게 재밌다고 생각하며 봤던것 같은데 군대갔구나...
윤아야 ...ㅡㅜㅜ
와 근데 진짜 적게쓰긴한다.. 나도 나름적게쓴다고 생각했는데 충격.. 요즘도 옷하나에 만원아래인게 있구나
딸의 소비를 이제서 안 건 많이 섭섭해 할 수있겠네요
난. 딸 카드주면 알아서. 쓰게했는데
윤아야 먹는거는 아끼지마 에휴
혜련 누님 지금까지 번 것만 굴려도 안정적이지 않나요? ㅎㅎ
남동생 엄마 많이 도와줬대요 ;;;
근데 저 코멘트 본인이 다는건 줄 알았는데 누가 달아주는 건가보다 하나도 모르시네 ㅋㅋㅋㅋㅋ
윤아보다 초4우리딸이 5배는 쓰는듯ᆢㅡㅡ휴
윤아가 정말 검소하네요…
영수증 이제왜안하나요?넘재밋는데ㅠㅠ
우리딸 이제 중3인데 윤아처럼 검소했으면 내가 아껴 쓰라고 잔소리 해도 용돈도 주면 얼마 안 있어서 다 쓰고 세배돈도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다 씀ㅠ 나나 아빠나 절약 하려고 노력 하는데 왜 그러는지
저도 그런데 이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는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골프 한번 입문 하면, 라면을 먹더라도 골프는 친다.
맞는 말씀입니다...
와..진짜 근데 열심히 사신다. 조혜련씨 막 쓰는 스타일 아니신것 같은뎁..?? 딸은 좀 더 쓰세용ㅎㅎㅎ 조
3개국어인데 뭘 더 배우는거야 ㅋㅋ
딱딱한 분위기에
외국인한테 통역개그쳐서 웃겼더니
안될 계약도 성사되면
삼성에서도 탐낼 인재겠구만.
골프도 많이 올라서. 필드한번 30만원
연예인이 어떻게 저정도도 안써…
아껴서 공부하면서 아마 열심히 저축을 하지않을까요 사회초년생이면 보통 이죠 이상한거 아닙니다.
태보마스터 ㄷㄷ
딸좀 챙겨라 김밥 먹이지말고 집밥 먹겨야지 진짜
자취중이고 성인이고 카드까지 쥐어졌는데 뭘 챙겨. 니나 잘해
표정이 수준미달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조나웃겨미치겟닼ㄱㄱㅋㄱㅋㄱㄱㄱㅋㅋㄱㄱㄱㄱㅋㄱㅋㄱ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ㅋ너는 줄마음이 없엇엌ㅋㅋㅋ
아 윤아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상이다
머릿속에 딸이 없네...
엄마가 딸이 저렇게 최소한만 쓰는걸 몰랐다..? 카드값 내역만 한번만 들여다봐도 알았을텐데.. 자기 인생이 너무 중요해서 딸한테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네요ㅠㅠ
진짜 모를수있어요...
카드내역일일히 확인 안하는사람 많거든요ㅠ
더군다나 요즘은 이메일로 명세서 받아서..
저도 200마넌 나오면 그냥 그만큼썻으니 나오겠거니 하고 내역 확인안해요.
난 이댓글에 공감. 영수증 보면서 이제야 알았다는 것도 딸한테 관심이 적었다는 거로 보임.
하다못해 평상시 톡이나 전화로 오늘 점심 뭐먹었어~? 라고만 물어봐도 알았을텐데.
@@hpdam10000 저도 저 혼자 쓰는건 확인 안하지만.. 만약 제가 아이가 있고 떨어져 사는 아이가 제 카드를 같이 쓴다면... 뭐 잘 챙겨 먹고 다니나 확인할 것 같아요..
한두푼 쓰는 일반 가정도 아니고 몇십씩 훅훅 쓰는 연예인 집안인데 카드내역서를 하나하나 왜 보고 있죠..? 연예인 집안은 세금도 세무사한테 다 맡기는데.
@@user-vj4pu3tj1c 그러니까요ㅎㅎ 아이고 남의 집 딸 걱정은 왜이렇게 하는지
알아서 행복하게 잘 살꺼고
오히려 이런 댓글이 더 안좋은 영향 주는 것 같아요^^ 엄마 딸 행복하게 살게 좀 내버려두세요
놀란다... 댓글 엄마 카드 박박 긁고 다닌대... 지들이 뭔데 엄마 카드를 박박 긁고 다녀?? 양심 어디감?? 엄마한테 받는 용돈을 당연시 하는 건 좀 재수없는데??
낳았으면 그정돈 해야하는거 아님? 하다못해 반려동물한테도 끝까지 책임지라 하는 시대에?
@@user-kw2ek2dq4j 낳았으면 카드 박박 긁고 다니게 줘야된다고요??? 언감생심... 좀 아닌 듯 하네요ㅡ 케어는 당연히 해야죠 부모로서. 눈치 없이 엄마 용돈 쓰고 싶다는 표현은 아닌 거 같아요. 경제적 자원자에게 눈치 보며 용돈받고 써야해요.
@@user-pk1co2om1h 그정도 지원도 못할 거면 애를 낳질 말아야죠ㅋㅋ 스스로 자립 할 수 있을 때까진 도와주는 게 부모가 할 일인데요.
@@user-pk1co2om1h 아 물론 부모의 능력 범위 내에서. 능력 밖의 일은 어쩔수 없지만, 솔직히 그정도 능력도 안되면서 애 낳는건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user-kw2ek2dq4j 그렇게 생각하는 건 부모로서 자유인데. 저는 경제적 지원을 받는 대상에 대한 것을 말한 겁니다.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부모 또는 자녀에게 지원을 받을 땐 눈치보며 아껴써야 한다구요.
근데 본인은 눈치 안 줬다고 생각하겠지만, 이미 본인 행동, 말투에서 부터 다른 사람이 눈치보게끔 굴어요. 덜 쓴걸로 왜 화를 내요? 칭찬을 해주고, 조금 더 써도 된다고 예쁜 말 해주면 되는걸... 남들이야 눈치 잠깐 보고 그냥 바이바이하면 되지만 가족인 딸 아들은 계속 같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계속 눈치를 더 볼 수 밖에 없어요. 진짜로 딸 아들을 위한다면 위한다는 말로 걱정된다는 말로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말고 다 져주세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는거 그냥 부모 욕심 채우는 겁니다. 뭐가 부족한 집안이라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도 아닌데. 아이들이 눈치 보면서 사는 게 조금 안타깝네요. 자식한테는 백 번 져주고 천 번 져줘도 돼요. 그거 진짜 지는 거 아니에요 이기는거지. 그냥 지나가는 제3자의 오지랖입니다.
딸 너무 검소하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