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도 개쩔고 국화차 한 잔에 담겼던 의미 < 너무 좋아요............................................................................................... 아이완 집 제발 없애지 말아 주라 줘 ㅠ ㅠㅠ ㅠㅠㅠㅠ
진짜 이번 이벤 풀 더빙에, 예쁜 이벤 맵에, NPC 상호작용까지 진짜 세세하게 정성을 들인 티가 확나더라구요... 오랜만에 이벤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스샷도 그냥 찍어었는데 화보집 하나가 좌르륵 나옵니다... 항상 기대 이상인 BGM, NPC들 디자인은 어떻고 성우 님들은 또 어떻구요... 다시 한번더 말하는 거지만 진짜 이번 이벤 엄청 잘 즐기고 있어요!!
이번 이벤트 진짜 너무 좋았어요. 역대 할로윈 이벤트들도 다 신경은 많이쓴편이었고 4형제나 라그린네 벨리사 다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 애들은 그냥 최고예요 ㅠㅠ 스토리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결국 하다 찔끔해서 울었다고요ㅠㅠㅠㅠ 주제의식부터 설정, 맵이며 오브젝트며 대사 하나하나, 진행과정까지 정말 세심하게 해뒀더라구요. 브금이야 뭐 언제나 마비노기는 항상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아 매일 짧게짧게 할 수 있는것도 정말 좋았어요. 딱 요즘 스피디함도 잘 반영하면서도 예전처럼 너무 뺑뺑 굴리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급하지도 않게 스토리 정말 잘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스토리 한번 더 보고싶은데 너무 아쉽게 느껴지지만 다시 못해서 더 마음에 남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정말 오랫만에 엔딩크레딧까지 전부 보며 여운을 음미하고 배웅했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Song is very beautiful I haven't been feeling well, but this playlist help me feel better than I ever had Thank you Nexon for bringing such a nice piece to the world
중요한 사실, 클라이언트 로그인을 막아버린지 6년이 지났고 더 이상 OST를 클라이언트 로딩창에서 들을 수 없다. 이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어서 유저들은 새로운 OST가 나올 때마다 편하게 감상할 수 없고 유튜브에 올려놓은걸 따로 찾아 듣는 형편이다. 게임 OST를 인게임에서 못듣고 유튜브에서 들어야하는 상황을 내가 당연시여겨야하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불만족스럽다.
![[마비노기] MASTERPIECE CHAPTER7 아포칼립스 OST](http://i.ytimg.com/vi/CV3VCqly6yk/mqdefault.jpg)
![[마비노기] MASTERPIECE CHAPTER7 아포칼립스 OST](/img/tr.png)
![[마비노기] 20주년 오케스트라 콘서트 별을 위하여 음원 1부 미리듣기](http://i.ytimg.com/vi/nofNCXCQGIc/mqdefault.jpg)
새삼스럽지만 OST 한곡으로 이렇게 18년째 편곡하는것도 대단한것 같네요 ㄷㄷ
그만큼 명곡이란거제~
진짜 이벤트마다 어레인지내줘서 기쁜 밀레시안
이번에 마비노기 신경쓴것도 많고 너무 신나보여서 좋음 ㅋㅋㅋ덩달아 신나짐
이번 스토리도 개쩔고 국화차 한 잔에 담겼던 의미 < 너무 좋아요............................................................................................... 아이완 집 제발 없애지 말아 주라 줘 ㅠ ㅠㅠ ㅠㅠㅠㅠ
진짜 이번 이벤 풀 더빙에, 예쁜 이벤 맵에, NPC 상호작용까지 진짜 세세하게 정성을 들인 티가 확나더라구요... 오랜만에 이벤 너무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스샷도 그냥 찍어었는데 화보집 하나가 좌르륵 나옵니다... 항상 기대 이상인 BGM, NPC들 디자인은 어떻고 성우 님들은 또 어떻구요... 다시 한번더 말하는 거지만 진짜 이번 이벤 엄청 잘 즐기고 있어요!!
이번 이벤트 진짜 너무 좋았어요.
역대 할로윈 이벤트들도 다 신경은 많이쓴편이었고 4형제나 라그린네 벨리사 다 좋아하긴 하지만 이번 애들은 그냥 최고예요 ㅠㅠ
스토리 정말정말 너무 좋았어요. 결국 하다 찔끔해서 울었다고요ㅠㅠㅠㅠ
주제의식부터 설정, 맵이며 오브젝트며 대사 하나하나, 진행과정까지 정말 세심하게 해뒀더라구요.
브금이야 뭐 언제나 마비노기는 항상 탑티어라고 생각합니다.
아 매일 짧게짧게 할 수 있는것도 정말 좋았어요.
딱 요즘 스피디함도 잘 반영하면서도 예전처럼 너무 뺑뺑 굴리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급하지도 않게 스토리 정말 잘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스토리 한번 더 보고싶은데 너무 아쉽게 느껴지지만 다시 못해서 더 마음에 남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정말 오랫만에 엔딩크레딧까지 전부 보며 여운을 음미하고 배웅했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마비노기 요즘 일 잘하네
이번 삼하인 진짜 질질 짜면서 플레이했어요,,,, 마비노기 최고 진짜...ㅠㅠㅠㅠ
헐 이번 편곡 너무 취향이라 잠이 확 깨버림
예전 챕터 개편 시 나오던 메인영상들 유툽에 다 올려주세요 ㅜ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가 들려주던 전설이런거나 이리아대륙 열렸을 때 그 웅장한 거나..
스토리 다 하고 여운남아서 찾아왔어요 듣자마자 찡해지네요ㅠㅠ
마비노기 명절: 할로윈
설날때도 스토리내줭...
저는 개인적으로 2013년 할로윈 브금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ㅠㅠ
길드원들도 하나둘씩 알게되고 추억이 많은 그때의 기억 ㅠㅠ
삼하인 이벤트는 노래를 남기고, 밀레시안은 좋아요를 남긴다
힘들겠지만 큰이벤트때마다 더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더빙있어서 스토리 끝까지 스킵안하고 다봤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번 이벤트 완전 감동 그자체였던 이벤트였네요 ㅠㅠ 이벤트는 아니였지만 메인퀘 번외편이였던 아스콘도 슬펐던 내용이였는데 이런 스타일 스토리 좋은듯용
저번 신기단부터 정리해서 올려줘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일 잘한다!
이번 이벤트 최고였습니다
하필 할로윈 이벤트 막바지쯤에 시작해서 즐기지도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ㅠ 마비노기는 할로윈이 가장 재밌는 이벤트 시즌이라면서여.....?
이번 삼하인 너무좋아 너무기대돼
이번 할로윈 스토리 정말 재밌게 봤어요
Song is very beautiful
I haven't been feeling well,
but this playlist help me feel better than I ever had
Thank you Nexon for bringing such a nice piece to the world
ost들은 기가 맥히게 잘만들어.. 합지 만들다 급 현타와서 노래 듣는데 노래 진짜 좋다..
이번 여름부터 시작한 밀레인데 어레인지 음악 넘우 좋아요 매일매일 들어요.. 왜 진작 이 게임을 하지 않았을까요ㅠㅠㅜ 지나간 이벤트는 돌아오지 않네요
기절 너무 좋아
울면서 했습니다.....재밌었어요..
기본적으로 멜로디가 좋아서 어떤걸로 리믹스하든 다 잘어울려서 좋은거같음
음악맛집.. 이번 할로윈이벤트 스토리도 넘 좋았습니다
이벤트 진행하면서 "설마..설마.." 하면서 뿌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국화차 들으면서 또 뿌엥ㅠㅠㅋㅋㅋㅋㅋㅋ
이거진짜 너무좋았음,...스토리 통수맞고 얼얼해서 눈물나옴..
마비노기 OST는 전설이다!
이번 이벤트 너무 좋았습니다 마비 운영진 화이팅!갓겜!
너무 좋아요 ㅠㅠㅠ
이번 삼하인 이벤트 성우님들 풀더빙 하셨던데.... 더빙 비하인드 영상을.... 올려주신다면 넥슨이 있는 방향을 향하여 절하겠습니다.... 🙇♀️🙇♀️🙏🙏 왜 성우님들이 누군지 안알려주시는거에요....
개인적으로 삼하인 2악장이 최애곡
넥슨이 진짜 브금하나는 기똥차게 잘뽑는건 인정..!
편곡 하는게 이제 소재가 떨어저갈텐데 매해 감사히 잘듣고 있어요
Very great tracks! all of them :)
브금도 개쥬아요 와
마비 음악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OST 내서 판매좀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이벤트추첨 이런거 말고 판매요ㅠㅠㅠㅠ
역시 ost 맛집 넥슨
따로따로......주십쇼.......
와 드디어 공식이 밀레시안의 니즈를
와..
마비 명절 어예
할로윈은 ㄹㅇ 거르면 안됨 어느순간부터 메인스트림이랑 연계가되서 ㅂㄷㅂㄷ
真好听。 爱你们米莱西安~
19:03 여기추억이군
하필 이벤할때 군대 훈련소가서 못한 나.....
젠짱!!!!!!!!! 다음에 다시할수만 있다면......
와 한곡으로 이렇겤ㅋㅋㅋ
알룬 연주하신 분 누군지 궁금합니다 ㅠㅠ
이거때문에 공식사이트가서 종료된이벤트하나하나 열어보는중
마비노기2랑 모바일은 언제쯤 ㅜ
월몽이 젤 맘에듬
음반.. 음반을 주세요.............
빛경훈 각입니다
어떻게 보면 스토리면에서는 메이플보다 나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1등인가
중요한 사실, 클라이언트 로그인을 막아버린지 6년이 지났고 더 이상 OST를 클라이언트 로딩창에서 들을 수 없다. 이에 대한 어떠한 조치도 없어서 유저들은 새로운 OST가 나올 때마다 편하게 감상할 수 없고 유튜브에 올려놓은걸 따로 찾아 듣는 형편이다. 게임 OST를 인게임에서 못듣고 유튜브에서 들어야하는 상황을 내가 당연시여겨야하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불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