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제 자아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남들은 졸업식이 대목이라 좋다는데 전 돈보다 스트레스를 훨씬 더 받습니다. 그 많은 학부모들을 상대하고 맞춰줄 생각에 전화 소리 들으면 심장이 덜컥합니다. 시달렸던 기억들이 쌓여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할까요? 선생님 책이랑 영상을 토대로 그들이 모두 나 자신인것을 알고 자아의 구분에서 벗어나서 본성으로 사랑한다 이 생각으로 노력하지만 계속해서 예전같은 마음이 밀려오는 건 ㅜㅜ 그냥 반복만이 답일까요? 인류를 위해 공헌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야하나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고 일하는데 의미와 보람을 찾고 싶습니다.
자아로 노력을 할수록 상호의존성의 법칙에 따라 정반대의 현실이 나타납니다. 자기탐구를 통해 삶의 주체를 자아에서 본성으로 옮기면 저절로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인류에 공헌하는 일이 됩니다. 네이버 멘탈리셋 카페와 자탐 LIVE의 도움을 받으면 자탐 방법 및 실천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yeagoogim 보통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지 못하더라고요. 선생님은 남을 바라보는 눈이 본인을 투영한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지요. 평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사람들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사람들이 틀렸다고 느끼시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런분들은 대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죠. 완벽주의에 자신을 옭아메고 자신이만든 우물안에 갇혀서 헤어나오지 못하니까요. 사실 그 누구보다 연약하고 무지한 사람입니다. 우주안에 사람이라는 존재 70억중에 하나. 인간이란것은 특별하기도 하지만 우주안에서보면 먼지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유전자를 가지고, 다른 시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젓가락질을 못해도 밥은 잘먹는데 그모습이 불편해보이면 젓가락질하는 정해진 사회규범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도 좌우가 나뉘고 좌성향은 논리보다는 감정적이고 우성향은 감정보다는 논리로 치우치죠. 모든것에 균형이 있고. 어느한쪽으로 치우침은 반대방향으로 이끌리어 가게 됩니다. 제가 누구를 가르칠 수준은 못되지만. 선생님의 상황이 안타까워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의 사랑을 이세상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내몸과같이 사랑함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시작되지 않습니다. 지금 짊어지고 있는 짐들을. 살포시 내려놓고 가만히 관찰해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다보면. 어떠한 문제든지 드라마일 뿐이니까요.
@@도메인-g5i내용을 읽고나니 제 이야기인것 같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다보니 자주 부딪히는데요 하지 않았으면 하는 습관들을 부탁을 해도 남이 밥을 먹든말든 수시로 트림을 하고 이를 쑤시고 밥그릇을 박박긁고 남들한테는 한없이 너그럽지만 가족 앞에서는 소리치고 밥상을 뒤엎고 사과도 할 줄 모르고 자신이 책임질 일들은 방관하고 떠넘기고 그냥 모든게 가정에서는 자신이 내키는 대로 다 하고 아무 일 없는듯 두리뭉실한 태도로 사는것 또한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남편이 싫은걸까요? 평생 풀리지 않는 숙제인것 같아 남편과 떨어져 사는것을 고민 하고 있어서요
자탐 LIVE 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인류 최초로 밝힌 우주의 원리와 법칙, 자기탐구 방법과 실천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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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는말은 완전히 틀린것이네요 ..근래들어서 ..오래전부터 내려오던 잘못된 명언가 속담등이 ..전부다 틀렸음을 알게됩니다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라 이것도 완전히 정반대로 알고 살아왔네요 😂
이 영상에서 말하는것이 절대적인 정답인가요 !? 😮
삶의 주체가 자아이면 칭찬은 고래도 죽게 하고, 본성이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삶의 주체가 자아이냐 아니면 본성이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자아인지 본성인지에 따라서 결과가 다릅니다 감사합니다 ❤❤@@mentalreset2022
@눈꽃-m9v 오! 눈을 뜨셨네요. 응원합니다. 🤣👏👏👏
관련이 있는지 모르겟지만 헬스장에서 트레이너 쌤이 잘한다고 칭찬 할때마다 이상하게 근육에 힘이 쭉 빠지더라구요 이제 그만해도 되겟다 싶은 그런느낌이 들어서… 그래서 칭찬하지 마시고 더더더 힘내라고 차라리 격려를 해달라고 합니다
자기탐구를 통해 생각을 탐구해 보세요. 그러면 자아의 작동기제를 알 수 있습니다. 즉, 지금의 현실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본성에서의 칭찬이 진정한 칭찬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본성에서 칭찬합니다. 👏👏👏❤️
이제껏 잘못알고 살았네요 😅😅😅
그래서 저의마음과 달리 반대현실이 일어나서억울할수밖에없었네요~~ 아~~
세상에는 억울한 일은 없습니다. 일어날 일이 일어났을 뿐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칭찬에도 적용이 되는군요! 저는 칭찬을받으면 습관적으로 마음에서 거부감이 올라와요. 난그런사람이 아닌데?? 하면서요😂
현상계는 상호의존성, 상호침투성, 끌어당김성의 법칙으로 운영됩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칭찬을 많이 했는데
뜨악입니다
삶의 주체가 자아로 칭찬을 하는 것이 칭찬을 하지 않는 것보다 좋지만, 현실은 반드시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한번 과거를 되돌아 보세요. 그러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책을 읽었는데도 모르겠어요 본성에대해 쉽게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예를들어주세요
멘탈상담 영상들을 들어보세요. 또한 네이버 카페에 글을 읽어 보세요. 마지막으로 자탐 Live는 실제 자탐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니 도움을 받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제 자아는 사람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꽃집을 운영하고 있는데 남들은 졸업식이 대목이라 좋다는데 전 돈보다 스트레스를 훨씬 더 받습니다.
그 많은 학부모들을 상대하고 맞춰줄 생각에 전화 소리 들으면 심장이 덜컥합니다. 시달렸던 기억들이 쌓여 스트레스가 밀려옵니다.
어떤 마음으로 일해야할까요? 선생님 책이랑 영상을 토대로 그들이 모두 나 자신인것을 알고 자아의 구분에서 벗어나서 본성으로 사랑한다 이 생각으로 노력하지만
계속해서 예전같은 마음이 밀려오는 건 ㅜㅜ 그냥 반복만이 답일까요?
인류를 위해 공헌한다는 마음으로 일해야하나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싶고 일하는데 의미와 보람을 찾고 싶습니다.
자아로 노력을 할수록 상호의존성의 법칙에 따라 정반대의 현실이 나타납니다.
자기탐구를 통해 삶의 주체를 자아에서 본성으로 옮기면 저절로 스트레스는 사라지고 인류에 공헌하는 일이 됩니다.
네이버 멘탈리셋 카페와 자탐 LIVE의 도움을 받으면 자탐 방법 및 실천 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본인을 사랑하시는지 먼저 궁금하네요.
@@도메인-g5i 네 사랑합니다. 그게 관련이 있을까요?
@@yeagoogim 보통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사랑하지 못하더라고요. 선생님은 남을 바라보는 눈이 본인을 투영한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지요. 평소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사람들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다른사람들이 틀렸다고 느끼시는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그런분들은 대게 자신을 사랑하지 않죠. 완벽주의에 자신을 옭아메고 자신이만든 우물안에 갇혀서 헤어나오지 못하니까요. 사실 그 누구보다 연약하고 무지한 사람입니다.
우주안에 사람이라는 존재 70억중에 하나. 인간이란것은 특별하기도 하지만 우주안에서보면 먼지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보이는 모든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환경에서, 다른유전자를 가지고, 다른 시각을 갖고 살아갑니다. 젓가락질을 못해도 밥은 잘먹는데 그모습이 불편해보이면 젓가락질하는 정해진 사회규범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치적으로도 좌우가 나뉘고 좌성향은 논리보다는 감정적이고 우성향은 감정보다는 논리로 치우치죠.
모든것에 균형이 있고. 어느한쪽으로 치우침은 반대방향으로 이끌리어 가게 됩니다.
제가 누구를 가르칠 수준은 못되지만. 선생님의 상황이 안타까워 댓글을 남깁니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예수의 사랑을 이세상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내몸과같이 사랑함은. 나를 사랑하지 않고 시작되지 않습니다.
지금 짊어지고 있는 짐들을. 살포시 내려놓고 가만히 관찰해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관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다보면. 어떠한 문제든지 드라마일 뿐이니까요.
@@도메인-g5i내용을 읽고나니 제 이야기인것 같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저는 남편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 마음에 안들다보니 자주 부딪히는데요 하지 않았으면 하는
습관들을 부탁을 해도 남이 밥을 먹든말든 수시로 트림을 하고 이를 쑤시고 밥그릇을 박박긁고 남들한테는 한없이 너그럽지만 가족 앞에서는 소리치고 밥상을 뒤엎고 사과도 할 줄 모르고 자신이 책임질 일들은 방관하고 떠넘기고 그냥 모든게 가정에서는 자신이 내키는 대로 다 하고 아무 일 없는듯 두리뭉실한 태도로 사는것 또한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서 남편이 싫은걸까요?
평생 풀리지 않는 숙제인것 같아
남편과 떨어져 사는것을 고민 하고
있어서요
칭찬을 미끼로 가스라이팅 을한결과인거인가요?
삶의 주체가 자아로 칭찬하면 상호의존성의 법칙에 따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에궁 칭찬을 많이했을때도 정반대로 일어나는 현실이있었는데 설명감사합니다
결국 나 자신이 얼마나 본성에 있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군여 자아는 반대로 만들어내고
맞아요. 정답은 자기탐구를 통해 삶의 주체를 자아에서 본성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아하
오호
좋은것과 나쁜것이 동시에 작용하니까~
칭찬을하면 해서 좋을 때가 잇고
칭찬을 안하면 안해서 좋을 때가 잇는건데~
무조건 칭찬이 좋다고만 생각해서 천지도 모르고 칭찬만 해대는게 문제라는건가요?
삶의 주체가 자아이면 칭찬을 해도 문제이고 칭찬을 하지 않아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삶의 주체가 본성이면 칭찬을 해도 좋고 칭찬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이것이 인위와 무위의 차이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