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브이로그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산젠인을 가보지는 않았어요 근처에 있긴한데 입구만 보고 지나쳤습니다. 제가 오하라를 알게 된건 로지Rosie 유튜브를 봤거든요 이분 영상 중에 호센인과 산젠인 비교해놓은게 있어요 링크는 th-cam.com/video/bdToOTsMUzU/w-d-xo.html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슷할 것 같아서 그나마 호센인이 큰 나무가 있대서 그곳만 갔거든요 오후 일정도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도 없기도 하고... 무튼 한적한 여유를 즐기기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제가 벚꽃(오하라는 벚꽃 명소는 아님), 한여름, 단풍 시즌 모두 오하라 가봤는데.. 조금만 더 일찍 일정 시작해서 두 곳 다 가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시간도 안걸리고... 둘 다 멋진 곳입니다. 참고로 호센인 액자정원 사람 없을 때 혼자 보려고 오사카에서 새벽 첫 전철 타고 와서 오하라에 8시30분쯤 도착해본 1인 입니다..(오픈시간 9시)
좋댓구알
세료료칸 점심이네요.. 오래전이지만 미슐랭도 했었던 곳입니다.. 숙박도 해봤는데 굳!! 입니다
아 미슐랭도 했었던 곳이네요~ 기회가 된다면 숙박도 해봐야겠네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젠인,호센인 둘 다 볼만한가요? 하나만 본다면 뭐가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먼저 제 브이로그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산젠인을 가보지는 않았어요 근처에 있긴한데 입구만 보고 지나쳤습니다. 제가 오하라를 알게 된건 로지Rosie 유튜브를 봤거든요 이분 영상 중에 호센인과 산젠인 비교해놓은게 있어요 링크는 th-cam.com/video/bdToOTsMUzU/w-d-xo.html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비슷할 것 같아서 그나마 호센인이 큰 나무가 있대서 그곳만 갔거든요 오후 일정도 있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도 없기도 하고... 무튼 한적한 여유를 즐기기엔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제가 벚꽃(오하라는 벚꽃 명소는 아님), 한여름, 단풍 시즌 모두 오하라 가봤는데.. 조금만 더 일찍 일정 시작해서 두 곳 다 가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시간도 안걸리고... 둘 다 멋진 곳입니다.
참고로 호센인 액자정원 사람 없을 때 혼자 보려고 오사카에서 새벽 첫 전철 타고 와서 오하라에 8시30분쯤 도착해본 1인 입니다..(오픈시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