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19년.20년 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아서 30m 이상 깊은곳만 다녀서 핸들을 길게 바꿔놓고 올해 9월1일 시즌첫날 수심 낮은곳 가는게 뻔한데 핸들짧게 교정을 안하고 갔네요. 핸들이 길다보니 반경이 너무 넓어서 오른쪽에서 조금 움직여서 반경좀 줄이냐고 같이 움직였어요. 에피소드는 1일 너울성 파도 때문에 오전에 쭈꾸미 잡기 힘들다가 오후 3시쯤 풍랑주의보 해제되고 쭈꾸미 잘나오는곳 가니 빨리 내리고 빨리 올리다보니 핸들 반동도 그렇고 돌리는 팔도 힘들었습니다. 가만있는 오른쪽이라도 조금 도와준게 영상에는 정신없이 나왔네요. 저도 쭈꾸미낚시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8년동안 매년 2회이상씩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초보티나 나네요.
네 맞습니다. 일단 쉬지않고 빠르든 느리든 지속적으로 감아 올리는게 중요하죠. 수중영상 촬영해보니 빠지는 경우는 바늘위쪽에 있다가 떨어질때 바늘 밖으로 떨어질때가 빠지는 경우이고 나머지는 쉬지만 않으면 절대 떨어질일 없습니다. 간혹 다리 끝자락 끊어질때 빼곤 거의 배위까지 올라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시간도 없고 무거운 채비에 빨리 올리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다른 로드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보통 주꾸미.갑오징어.한치등 두족류 낚시대는 초릿대를 재외한 나머지는 헤비대이구요. 초릿대 부분만 쏠리드나.티타늄 사용합니다. 초리대 휨세는 3:7보다는 2:8 낚시대가 좋습니다. 초릿대를 죄외한 나머지 부분은 거의 휘지않는다고 보시면되요. 그래야 입질을 바로 알수있거든요. 로드는 길수록 편하고 짧을수록 감도가 좋습니다. 로드길이를 4가지 있는데 152cm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147cm~182 사용합니다.) 길수록 갑오징어. 짧을수록 주꾸미에 유리해요.
끝보기할때 봉돌은 옆사람 피해 가지않을 정도의 추를 이용하시면 되세요.(라인이 바닥과 수직이 되는 무게의 추를 사용하셔야 옆조사님께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운용방법은 추가 최대한 바닥에 오래 머무르고 있어야 주꾸미가 잘 올라탑니다. 그후 배가 오르락 내리락 왕복운동을 하게되고 초릿대의 끝은 배가 내려갈때는 낚시대가 펴지고 올라갈때는 휘어지게 됩니다. 주꾸미가 에기에 올라타게되면 배가 위로 올라갈때는 초릿대의 끝이 더많이 휘어지고 내려갈때도 휘어져있습니다. 이유는 에기에 주꾸미가 올라타면 에기의 부피가 넓어져서 물저항을 많이 받아서 입니다. 그래서 라인 굵기는 0.8호 정도가 적당하고 봉돌은 물때와 조류흐름에 맞춰 쓰시면 될것같아요. 둥근 봉돌은 주꾸미가 봉돌에 잘 올라타서 헛챔질 많이하게되니 가급적이면 긴 막대형 봉돌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예전에 멀미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는 멀미 졸업해서 멀미약 없이도 괜찮습니다. 사실 멀미 안하는줄 알고 작년에 장인어른 제주갈치 조업 따라갔다가 저세상 끝까지 구경갔다오고 21일동안 약먹으면서 배탔더니 멀미가 없어졌어요. 제주바다는 동.남.서 바다와는 완전 다른 바다에요. 멀미로 고생하셨다니제주 바다낚시는 삼가해 주세요.^^
일본 멀미약 아네론 이라는 알약이 있는데 진짜 배멀미 직빵 입니다... 저도 배멀미 안하는줄 알고 탔다가 낚시 초반에 멀미와서 그냥 선실에 누워서 포기할까 하는데 옆에 지인이 먹어보라고 줘서 먹었는데 10분정도 지난 후부터 바로 낚시 시작 지금도 선상 하면 무조건 챙겨 갑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잘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도 올려주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올해는 동해쪽 방어낚시 때문에 주꾸미낚시 예약을 안했습니다.
동해.서해 낚시를 너무 자주다니면 혼날것 같아서요. 저도 아쉽습니다.
쭈꾸미 낚시 다녀오셨군요 ~~
올핸 뭐가 바쁜지 낚시도 잘 못 다니는데...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릴링시 오른손은 고정시키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감아야 고기가 잘 빠지지 않습니다.
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19년.20년 갈때마다 날씨가 안좋아서 30m 이상 깊은곳만 다녀서 핸들을 길게 바꿔놓고
올해 9월1일 시즌첫날 수심 낮은곳 가는게 뻔한데 핸들짧게 교정을 안하고 갔네요.
핸들이 길다보니 반경이 너무 넓어서 오른쪽에서 조금 움직여서 반경좀 줄이냐고 같이 움직였어요.
에피소드는 1일 너울성 파도 때문에 오전에
쭈꾸미 잡기 힘들다가 오후 3시쯤 풍랑주의보
해제되고 쭈꾸미 잘나오는곳 가니 빨리 내리고
빨리 올리다보니 핸들 반동도 그렇고 돌리는 팔도 힘들었습니다. 가만있는 오른쪽이라도
조금 도와준게 영상에는 정신없이 나왔네요.
저도 쭈꾸미낚시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8년동안 매년 2회이상씩 다니고 있는데 아직도
초보티나 나네요.
@@EOZANG 누구나 1년에 한두번가면 다음년도되면 다잊어먹고 제자리걸음 인거죠..몸을 격하게 쓰게되면 종일낚시하는데 몸살납니다ㅎ 허나 기본기를 철처히 몸에베면 자동으로 안정적 덜피곤 이겠지요^^
항상 어복 충만하세요!!
빨리감은 이유는요. 시간이 얼마 없었어요.
9월1일 풍랑주의보 때문에 3시까지 천수만에서 낚시하고 풍랑주의보 해제후 3시 40분부터 원산도 주변 주꾸미 낚시했거든요.
천수만에서 7시간동안 주꾸미 잡은양보다
원산도주변에서 2시간동안 주꾸미 잡은양이
더 많아요. 너무 못잡아서 빨리 가라앉도록 봉돌도 무겁게쓰고 나름 정신없이 낚시했습니다.
@@sidwood252 삼치낚시는 훅에 미늘이있자나요 ㅡㅡ 두족류는 문어님 말이맞아요
네 맞습니다.
일단 쉬지않고 빠르든 느리든 지속적으로 감아 올리는게 중요하죠.
수중영상 촬영해보니 빠지는 경우는 바늘위쪽에 있다가 떨어질때 바늘 밖으로 떨어질때가 빠지는 경우이고 나머지는 쉬지만 않으면 절대 떨어질일 없습니다. 간혹 다리 끝자락 끊어질때 빼곤 거의 배위까지 올라옵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시간도 없고 무거운 채비에
빨리 올리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쭈깅 182, 157 사용하신다고 하셨는데 휨새나 강도가 궁금합니다. 캔서티오션522 혹은 다른 로드랑 휨새 비교하면 어느정도 인가요?
다른 로드는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보통 주꾸미.갑오징어.한치등 두족류 낚시대는 초릿대를 재외한 나머지는 헤비대이구요.
초릿대 부분만 쏠리드나.티타늄 사용합니다.
초리대 휨세는 3:7보다는 2:8 낚시대가 좋습니다.
초릿대를 죄외한 나머지 부분은 거의 휘지않는다고 보시면되요. 그래야 입질을 바로 알수있거든요.
로드는 길수록 편하고 짧을수록 감도가 좋습니다. 로드길이를 4가지 있는데 152cm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147cm~182 사용합니다.)
길수록 갑오징어. 짧을수록 주꾸미에 유리해요.
너무신기하네요 근데 끝보기는 바닥네붙혀서게속 흔드는건가요 아니면 조금 띠우면서해야하는건가요
저는 조금 오래하다보니 개인스킬 생긴건데요.
설명드리자면 봉돌이 길잖아요. 봉돌이 뜨지않게 하시고 누웠다 일어났다를 반복하시고 옆사람 방해 안될정도로 최대한 스테이해주세요.
주꾸미는 한자리에 오래있을수록 주꾸미가 올라탈 확률이 높습니다.
끝자리가 가장좋아요.
릴링 박력있네요 ㅋㅋ
와 릴링 어질어질 하네요...
꼬마루어님 저번영상에서도 낚시대 여쭤봤었는데 좀 더 상세히 알려주실수있을까요?ㅎ
무게감 낚시할때 사용한 낚시대는 n.s다크호스 쭈깅 182 모덜이구요.
끝보기 낚시할때 사용한 낚시대는 n.s 쭈깅 157 입니다.
안녕하세요 끝보기 할때 봉돌은 어케운영하나요? 통통 바닥 끌고가는건가요?
끝보기할때 봉돌은 옆사람 피해 가지않을 정도의 추를 이용하시면 되세요.(라인이 바닥과 수직이 되는 무게의 추를 사용하셔야 옆조사님께
피해를 주지않습니다.)
운용방법은 추가 최대한 바닥에 오래 머무르고
있어야 주꾸미가 잘 올라탑니다.
그후 배가 오르락 내리락 왕복운동을 하게되고
초릿대의 끝은 배가 내려갈때는 낚시대가 펴지고 올라갈때는 휘어지게 됩니다.
주꾸미가 에기에 올라타게되면 배가 위로 올라갈때는 초릿대의 끝이 더많이 휘어지고 내려갈때도 휘어져있습니다. 이유는 에기에 주꾸미가
올라타면 에기의 부피가 넓어져서 물저항을
많이 받아서 입니다.
그래서 라인 굵기는 0.8호 정도가 적당하고 봉돌은 물때와 조류흐름에 맞춰 쓰시면 될것같아요. 둥근 봉돌은 주꾸미가 봉돌에 잘 올라타서
헛챔질 많이하게되니 가급적이면 긴 막대형 봉돌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작년에 주꾸미 낚시를 처음 해봤어요 ㅎㅎ
멀미 때문에 다시 도전하기가 힘들더라구요 ㅜㅜ
저도 예전에 멀미 고생 많이 했는데 이제는
멀미 졸업해서 멀미약 없이도 괜찮습니다.
사실 멀미 안하는줄 알고 작년에 장인어른
제주갈치 조업 따라갔다가 저세상 끝까지
구경갔다오고 21일동안 약먹으면서 배탔더니
멀미가 없어졌어요. 제주바다는 동.남.서 바다와는 완전 다른 바다에요. 멀미로 고생하셨다니제주 바다낚시는 삼가해 주세요.^^
@@EOZANG 멀미로 저세상 끝을 보셨다는 말씀 깊이 공감 가네요 ㅜㅜ
고생 많이 하셨군요. ㅠㅠ
그래도 한번 이겨놓으면 다음에는 할만해요.
멀미는 많이타서 익숙해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아요. 비오는데 안전낚시 하세요.
일본 멀미약 아네론 이라는 알약이 있는데 진짜 배멀미 직빵 입니다...
저도 배멀미 안하는줄 알고 탔다가 낚시 초반에 멀미와서 그냥 선실에 누워서 포기할까 하는데 옆에 지인이 먹어보라고 줘서 먹었는데 10분정도 지난 후부터 바로 낚시 시작
지금도 선상 하면 무조건 챙겨 갑니다
멀미가 진행된 상태에서 멀미가 없어지면 대단한 멀미약 인데요.
멀미 있으신분들 드시면 좋을것 같네요.
혹시 낚시대랑 릴 어떤거 쓰시는거에요?
로드는 저렴한 n.s 쭈깅로드 사용했구요. (하이퍼쭈깅 둘중 하나입니다.)
릴은 다이와 루키나 사용했습니다.
예전에는 아무거나 사용해서 몰랐는데 릴은 다이와 코우가ic 150 릴 사용하시면
편할것 같아요. 수심측정도 되고 부드럽고 좋더라구요.
로드는 저렴한것부터 비싼것까지 있는데 저렴하다고 못잡는건 아니지만
비쌀수록 좋은건 사실입니다.
잘잡으시네요 참고해서 200수 도전~^^
200백수는 2년차라면 거뜬합니다.
400백수 기원합니다!
끝보기할때도봉돌이바닥에닿나요?
주꾸미가 뻘속이나 돌등 숨는걸 좋아해서 완전 바닥에 살아요.
봉돌이 바닥에 닿아야 주꾸미 만날 확률이 높아요.
끝보기요 어떤분은 봉돌을 한뼘정도 띄워서 하는거라고하고 어떤분은 봉돌이 바닥을 살살 긁을정도로 하는거라는데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주꾸미는 기본적으로 유영하는 어류가 아닙니다.
에기가 바닥에 있는게 기본이구요.
2단 채비 할때에 25cm위에 에기 추가합니다.
봉돌은 어떤걸 쓰셔도 좋은데 둥근봉돌은
피하시는게 좋아요. 가끔 주꾸미가 봉돌에 붙어서 헛챔질을 유발시켜요.(특히 야광 둥근봉돌)
야광 봉돌이 효과는 더 좋습니다.
한뼘 위쪽에 에기를 고정시키는 이유는
갑오징어가 25cm 위치에서 가장 잘잡혀요.
갑오징어 낚시할때 한뼘 위쪽에 띄워서 고정합니다.
그리고 2단 채비는 주꾸미 갑오징어 둘다 노릴때 사용하는 방법이구요.
아무래도 물 저항이나 무게감등 예민한 낚시 하실때에는 봉돌에 에기한개 직결이 속전속결에
가장 좋구요.
조금 둔해도 끝보기 낚시 하실때에는 에기위에 에기
2단채비도 좋습니다.
주꾸미 기본채비 정리하자면...
1)봉돌+에기 바닥 직결채비(속전속결 주꾸미채비)
2)봉돌+에기+간섭 받지않는 바로위에 2단채비
3)봉돌+에기+25cm위쪽에 에기고정 2단채비
( 주꾸미+갑오지어 채비)
고맙습니다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낚시대릴 추천해주세요 ㅠ
제일 중요한건 낚시대 길이가 중요해요.
짧으면 감도가 좋고 길면 편하구요.
반다로 짧으면 불편하고 길면 감도가 떨어져요.
제가 146부터 186까지 여러대 써봤는데
152cm가 가장 좋아요.
그리고 낚시대는 비쌀수록 가볍고 감도가 좋아져요. 너무 싼 낚시대보다는 10만원 초반 낚시대라면 좋을것 같구요.
국산 낚시대는 JS컴퍼니 낚시대가 가장 좋은것
같아요.
끝보기 낚시 할때는 바닥에서 살짝 띄워서 운용 하나욤?
봉돌이 바닥에서 뜨면 주꾸미가 올라타기 힘들어요.
배가 생각보다 빠르게 이동하기 때문에 바닥에서
끌려다닐 정도로 라인조절 하시면서 낚시하시면 됩니다. 고패질은 따로 안하셔도 파도 때문에 자동
고패질 되면서 끝보기 낚시가 가능해 집니다.
@@EOZANG 감사합니다^^~
릴링하는데 오른손도 바쁘시네요 피로감두배..
핸들을 롱핸들로 바꾸고 빨리 감으려니 회전반경이 멀어서 오른손도 좀 도와주려고 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와서 핸들을 좀 짧게 수정했습니다. ㅎㅎ
오른손 환장하긋네ㅜㅜ
배멀미걱정~~
저는 멀미 졸업해서 멀미 안해요.
릴감는게 정신없네요 ㅋㅋ
1초가 아쉬운지라. . .
1마리라도 더잡으려고 좌핸으로 정신없이 감으니까 정신이 없네요.
저렇게 흔들어야 무게감을 느끼나?
어떻게 잡던 자기 방식대로 하면되구요.
초릿대 휨새로 낚시하는것보다 살짝 들어서 무게감 느끼면서 잡는게 조금더 빨라요.
초보분들이 이영상 보면....흠..... 너무 릴링이 지저분하네요.... 핸들간격이라기보다는 오른손 릴 파지법도 잘못됬고...그러니 흔들리지요^^
오른손잡이가 좌핸을 고속으로 감으려고 하니 좀 힘들어서 우측버트도 반대로 움직여서 그래요. 영상보면 불편해보이긴 하지만 최대한 빨리 감다보니 그게 최선이에요. 낚시하고있는 본인이 편한게 최선아닐까요?
@@EOZANG 파지법이라는것은 투핑거 쓰리핑거 포핑거라는것이 정해져있습니다. 마치 쇼크리더 묶는법이 있듯이.....생홯낚시에 대해 정보를 주는 유튜버라면 초보조사님들을 위해서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EOZANG아니면 어깨견착볍을 잘 하신다면 로드가 흔들릴 수가 없습니다!^^
저렇게 안흔들고 텐션만 잡고 있어도 무게감 다 느끼는데~~
무게감이 그냥 느껴 지신다니 고수이시군요.
저는 혼자배운거라 살짝 들어주는게 무게감이 더 빨리 전달 되더라구요.
낚시엔 정답도 없고 결과만 좋으면 되죠.
다음주 낚시갈때 도전해 보겠습니다.
@@EOZANG 저렇게 흔드시는분들 몇번 봤는데 저게 잘못 흔들면 배는 움직이고조류는 밀리고 할때 쭈꾸미가 건드릴때 벗어 나는 경우가 있어요~봉돌이 바닥을 항상 스치 듯이 텐션을 줘야 해요
봉돌을 들지는 않고 텐션만 유지 하고 있어요.
봉돌 들게되면 옆 조사님과 서로 엉키잖아요.
저도 올해 8년차에요. 어설퍼 보여도 거의 상위권이에요.
@@EOZANG 10년 넘었네요 선단 항상 상위권요
그쵸 5년이상 되면 대충해도 쭈꾸미가 막나오죠.ㅎㅎ 댓글보고 고수의 숨결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2차로 오천항 나폴리 배타는데요.
좋은 배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내년에 알려주신배 타볼께요.
왜이리 흔드세요?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작년에 수심 30m권 낚시했었는데 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핸들을 롱핸들에 가장끝에 연결했는데 회전반경이 넓어서 오른손도 좀 도와주려고 했는데 영상보니 정신없네요.
그래서 집에와서 핸들 간격조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