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텔이 감당하지 못한 수요를 amd가 나눠먹은 것처럼, 지금 엔비디아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를 amd가 나눠먹고 있다는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음. 과거에는 인텔이 직접 반도체를 제조했기 때문에 생산능력의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인텔이 소화하지 못한 수요를 amd가 받아먹을 수 있었던 거임. 그런데 오늘날 엔비디아는 어차피 팹리스이고, tsmc 등 파운드리에 위탁생산을 함. 엔비디아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거는 있을 수 없다는 말임. 그렇기 때문에 매출성장 곡선에 한계가 없어서 주가가 폭발한 거임. 그럼이도 "엔비디아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라는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님. 조금 더 특정지어 말하자면 "엔비디아가 감당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수요"인 거임. 엔비디아는 고성능 위주, 마진을 많이 남겨먹을 수 있는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데 어느 산업에서나 그렇듯 하이엔드가 아니라 가성비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있음. AMD는 그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일 뿐임. 즉, 엔비디아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라기보다는 '엔비디아가 전략적으로 집중하지 않는 시장'을 AMD가 공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10대부터 컴조립을 해오던 386,486,586세대인 저는 인텔만 쓰다가 2년전 조립시에는 AMD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길래 라이젠이라는 CPU를 써봤는데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옛날에는 싸이릭스 CPU도 써봤는데, 나중에 조용히 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 AMD가 128비트씨피유를 먼저 맹글기를 기원합니다!
128비트 CPU는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든다고 봐야겠죠 아! 안만든건 아니고 상용화를 안한다는게 맞겠네요 거두절미하고 못만든다가 아니라 대중적인 필요성이 적어서 안만든다가 맞습니다 더 진보된 기술들을 개발 해 놓고도 현실적인 문제로 상용화가 안되는것들이 꽤 됩니다 또한 연구개발비용의 회수를 위해 경쟁적이지 않으면 상용화를 늦추기도 하지요
라데온 그래픽카드도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현재 7천번대까지 나왔는데 6천번대부터 드라이버 최적화 좋고 성능과 발열 좋아요. 저도 7800xt 사용하고있는데 매우 대만족입니다. 아드레날린 소프트웨어가 아주 편리함. 언더볼팅,오버,각종 그래픽 설정,업데이트등 너무 편하고 최적화 잘되어있음.
90년대 중후반쯤에 AMD, Cyrix, VIA 각각 한번씩은 조립해서 써 봤습니다. 그 중 AMD 는 쓸만했는데, Cyrix 하고 VIA 는 정말 싸서 써본 것이네요. 성격이 워낙 반골기질이라.... 용산 많이 뒤지고 다녔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 조립해 줄 땐 무조건 인텔이었네요
98년에 돈 없으면 인텔 대신 싸이릭스, AMD 이런거 쓴다는 인식 있었는데,, 한 때 페넘x 955 (돈 없어서...ㅠ)에 신세 많이 졌었습니다 항상 잘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는데 이정도로 잘 될줄은 몰랐네요.. 이제 쉬지말고 좀 5천번대 나올 때 처럼 달려주세요 9천번대 나온거 보고 실망 많이 했습니다 ㅠ
펜티엄 프레스캇이 발열이 심해서 프레스핫이라고 불렸지요. 당시 프레스캇에 램버스램을 붙여서 cpu, 메인보드, 램간 대역폭을 맞춰 병목현상을 없애서 성능 극대화를 노렸지만 램버스램가격이 일반메모리보다 4-5배가 넘었고 램버스만큼의 성능은 아니였지만 성능을 대폭올린 ddr ram이 상용화되면서 인텔도 램버스를 손절하고 ddr램시대에 맞게 프레스캇도 버리고 다시만든게 펜티엄 노스우드입니다. 노스우드가 나오면서 인텔은 다시 시장의 지배자로 20여년을 군림했었죠.
마지막 5분 광고를 위한 50분의 험한 말ㅋㅋ
난 시청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어
그래서 암드 그래픽카드로 스타를 한다는 거지?
광고 영상이라도 영상 올라온 게 어디
감사합니다🎉
진짜 유튜버가 개 혜자직업이긴 함
AMD(korea)가 간다효에게 광고를 주다니 개15졌습니다!
개~~~~~~~~~~~15졌습니다~
개에에에에에에~~~15 졌습니다~~
크으으읔 주모오~ 샷다 내려
우리 메기가 이정도야 ㅇㅇ
씹오졌다
궁금한데 AMD가 왜 메기한테 광고를...?
피자스쿨도아니고;;
39:06 악! 화면에서 빛이!
빛사수
AMD는 '리사수 박사'로 시작해서 '리사수 누나'로 끝나는 기업이죠.
리사~~쑤!
리사수 박사님이 썸네일에 있길래 불도저처럼 달려왔습니다!
여기서 뵈니 더 반가워요 도레님 ㅎ
리사수 누나 좀더 힘내줘~~
와 찐이다
불도저는 안되오.....
도져는 밀려요
허걱 도레님께서 오셨네요. 정말 반갑네요.
근데 진짜 불도저는 안되요.
AMD 영상에 불자는 금칙어입니다..ㅋㅋ
지금 컴퓨터구조 공부하고잇는 학과생인데 설명 깔끔하시네요. 물론 저흰 좀 더 세부적인구조를 배우느라 어렵긴한데 설명을 들어보니 열심히 조사하신 티가 납니다. 유익하고 재밌었습니다
어려운 걸 쉽게 잘 설명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광고 인정합니다
3년 전부터 AMD팬인데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인텔이 감당하지 못한 수요를 amd가 나눠먹은 것처럼, 지금 엔비디아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를 amd가 나눠먹고 있다는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음. 과거에는 인텔이 직접 반도체를 제조했기 때문에 생산능력의 한계가 있었음. 그래서 인텔이 소화하지 못한 수요를 amd가 받아먹을 수 있었던 거임. 그런데 오늘날 엔비디아는 어차피 팹리스이고, tsmc 등 파운드리에 위탁생산을 함. 엔비디아가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다는 거는 있을 수 없다는 말임. 그렇기 때문에 매출성장 곡선에 한계가 없어서 주가가 폭발한 거임. 그럼이도 "엔비디아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라는 말 자체가 틀린 건 아님. 조금 더 특정지어 말하자면 "엔비디아가 감당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수요"인 거임. 엔비디아는 고성능 위주, 마진을 많이 남겨먹을 수 있는 제품에 집중하고 있는데 어느 산업에서나 그렇듯 하이엔드가 아니라 가성비 모델을 원하는 소비자들도 있음. AMD는 그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는 것일 뿐임. 즉, 엔비디아가 감당하지 못하는 수요'라기보다는 '엔비디아가 전략적으로 집중하지 않는 시장'을 AMD가 공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AMD는 딱 두 가지만 알면된다.
1. 라이젠은(CPU APU는) 믿고 사도된다.
2. 라데온은(GPU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거르면된다.
라이젠 👍
라데온 🤮
@dawn19-19모르겟음 인텔 15세데도 말아먹을 예정이라....
코인붐때 글카가격올라서
유일하게 안오른모델이rx6650xt길레 구매해서 쓰는데 지금까지 아무문제없고 암드의 아드레날린은 최고급 기술력이다 믿고쓰자 라데온
@@Handling-3000angle 6000시리즈는 좋습니다. 단지 그 전이랑.. 7천시리즈가 그다지라서. (6800 쓰는중)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걸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라데온을 조금더 싸게 삽니다.. ㅎㅎㅎㅎ 라데온 가성비 무지 좋은데..
한시간 후딱가네 역시 메기형❤
45:48
??? : "아크... 만든다고....."
생방때 좀 정신 없었는대 엄청깔끔하게 정리했네 굿굿👍🏻👍🏻👍🏻
애슬론때부터 아주 좋아라 하는중입니다. ㅎ 불도저 다음꺼임 투반1055T도 썼습죠.ㅎㅎ
재미지네요 전 (amd 라이젠9) 7950x3d 사용중입니다
리사수! 아름다울 미!
10대부터 컴조립을 해오던 386,486,586세대인 저는 인텔만 쓰다가 2년전 조립시에는 AMD를 추천하는 사람이 많길래 라이젠이라는 CPU를 써봤는데 문제없이 잘 돌아가네요. 옛날에는 싸이릭스 CPU도 써봤는데, 나중에 조용히 사라진 것 같아요. 앞으로 AMD가 128비트씨피유를 먼저 맹글기를 기원합니다!
싸이릭스를 써보신 분이 계시다니.. 저는 K6 3d now 써봤었는데..
싸이릭스가 아마 인수되서 비아에 들어갔을 거에요
128비트 CPU는 못만드는게 아니라 안만든다고 봐야겠죠
아! 안만든건 아니고 상용화를 안한다는게 맞겠네요
거두절미하고 못만든다가 아니라 대중적인 필요성이 적어서 안만든다가 맞습니다
더 진보된 기술들을 개발 해 놓고도 현실적인 문제로 상용화가 안되는것들이 꽤 됩니다
또한 연구개발비용의 회수를 위해 경쟁적이지 않으면 상용화를 늦추기도 하지요
@@레빌가즈남작 128비트면 메모리 주소랑 명령어 주소도 커질텐데 전혀 필요가 없죠.
지금 추세가 CISC에서 RISC로 점점 변하구요.
오~~ 감축드립니다!!!
세계적인 기업의 광고를!!! 대단하네요!!!
암드빠는 행복합니다~
AMD 광고 경축 간다효❤🎉
주식 사고 싶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ㅋㅋ
아 나도 이생각하고 있었는데 😂 간다효믿고 구매할까요? ㅎㅎ
엔비디아 젠슨황도 해주세요
애슬론 만들때 알파칩 알파 CPU 기술 들어가서 만든거 아닌가요?
AMD 역사는 거의 몰랐는데 강제주입 개꿀👍
Amd 화이팅😊😊
광고????!??!!!?!? 미쳤네🎉🎉🎉 형 축하해!!! 드디어 용났구나🔥🔥🔥
34:55 신의한수
인텔도 arc라고 해서 외장글카 만드러용... 아무도 안사서 문제죠 ㅋㅋㅋ
그래서 내장에 넣었음
인텔 아크A380ㅋㅋㅋ... 아마 대부분은 모르실 그 글카...
@@a_it_Sit8비행기인줄
부천에 예전 삼성반도체 공장... 페어차일드가 인수 운영 했었죠
기업해체된 뒤론 가보질 못했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
썬더버드 때부터 amd만 고집하고 쓰고 있는데 참 많이 발전했죠 ㅎ
지금 부천 사업장은 온세미컨덕터가 인수 했습니다.
@@김수관-c7p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좋은 영상 및 정보 감사합니다.
AMD는 전설아닌 레전드지! 소리질러! 빛!사!수!
지금 경기도 부천에 있는 On반도체 자리가 원래 예전에 페어차일드 반도체 생산공장이었음
인텔코리아도 우리 간형한테 광고좀 주세요
41:13 양뒤메 개 15졌습니다
양뒤메 ㅇㅈ
2020년 근처를 기준으로
어느순간 가성비의 인텔 성능의 암드라는 농담아닌 농담이 나오기 시작했지 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2:19 코어 시리즈,코어 2시리즈
41:22 개구라 15졌네
8비트 시절 basic 배우러 학원 다니던 초딩시절이 기억나네요
Amd에서는 vega 있지않았나용??
23:18 90년대 AMD 알고 있었고 써본 1인 입니다 ㅎㅎ 영상에 나온 K5,K6 두개다 써봤고 지금도 가지고(?) 있습니다.. 덤으로 사이릭스 CPU도 써봤고 그것도 가지고 있구요 ㅋㅋ
메기 공부 많이 했네
k6써봤음!
2004년에 처음 사용해본 AMD셈프론...그떄당시에도 가성비가 좋았던걸로 기억 나네요
캬 우리메기 광고 축카폭카
에엠디AMD 선생님들 복 많이 받으셔
2002년도에 인텔 쓰다가 amd 바톤2500+ 로 바꿨는데 그렇게 조용할수가 없엇음
42:50 솔더링 없어지고 발열 심해지고 한마디로 옆그레이드 역사지
오늘도 사랑합니다.
31:50
간다효 최고다
연기력 호소력
이 맛에 보는.
한국전쟁을 도와준 🇪🇹에티오피아 역사와 정치구조 그리고 내전과 부족간 갈등원인 리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오. 이걸 이럽게 쉽게 설명하는 건 간다효만 가능하다. 주식 사러 가야겠다.
군대 제대하고 애슬론 베니스 3200 샀었죠 당시 인텔 프레스캇 발열이 너무 심해서 안샀습니다
감사합니다☺️간다효님
90년대에 amd 386 cpu 썼고요.
2000년대에는 amd duron 쓰다가 보드랑 시퓨 다 불에 타고 다신 안 썼어요.
그러다 워낙 좋아져서 지금은 5600 쓰고 있어요.
오늘도 수면에 필요한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다효 잘~~~나가네 이열~
40:37 zen아키텍쳐,라이젠
라데온 그래픽카드도 지금은 아주 좋습니다. 현재 7천번대까지 나왔는데 6천번대부터 드라이버 최적화 좋고 성능과 발열 좋아요. 저도 7800xt 사용하고있는데 매우 대만족입니다. 아드레날린 소프트웨어가 아주 편리함. 언더볼팅,오버,각종 그래픽 설정,업데이트등 너무 편하고 최적화 잘되어있음.
리사수 픽ㄷㄷ
8비트때 부터 컴퓨터분해/청소/코딩으로 pc를시작해 386-486시절은
사이릭스 amd 인텔 골고루 조립해 쓰면서 amd 계속 응원했습니다.
옵테론때 처럼 서버시장도 제자리에 있는 인텔을 넘어섰으면 하네요.
저는 AMD 좋아 합니다.
1999년 데스크탑 조립PC AMD 애슬론 CPU를
사용한 PC를 사용했고요. 지금은 2020년에
구입한 ASUS AMD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
25:45 셀레기(사무용에 안들어감)
클럭으로 90년대 2000년초반까지 경쟁하다가
Amd의혁신으로 2010년대부터는 코어경쟁 ㅋ
25:42
셀러론ㅋㅋㅋㅋㅋ
갤럭시 A 시리즈 같은 녀석
j 시리즈임. a 는 상급임
33:44 코어 i시리즈
최근 북한 동향이 수상하던데 관련 영상 부탁합니다~
AMD CPU를 쓴지 벌써 12년이 됐네요. 페넘2 때는 헤카를 데네브로 코어부활시키는 재미가 있었고 fx8120 불도저는 오버클럭하는 재미로...ㅎ
Xilinx는 1위 FPGA 업체인데 인텔이 FPGA 업체 altera를 먼저 인수함 2015년도에 라이젠으로 자금 어느 정도 확보한 AMD가 무리해서 xilinx를 인수한게 잘한것 같아요.
90년대 중후반쯤에 AMD, Cyrix, VIA 각각 한번씩은 조립해서 써 봤습니다. 그 중 AMD 는 쓸만했는데, Cyrix 하고 VIA 는 정말 싸서 써본 것이네요.
성격이 워낙 반골기질이라.... 용산 많이 뒤지고 다녔습니다.
물론 주변사람들 조립해 줄 땐 무조건 인텔이었네요
아키텍쳐 전환기부터 최근까지 프로그램 설치폴더안에 두가지 버전이 들어있기도 했음
x86 / x64 (또는 amd64)
아직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만들어지는 프로그램들은 구분하기도 함
리싸 수 누님보고 질럿처럼 달려왔습니다
오~ 이승원에 월드시사에도 나오네~~^^ 간다효.
당근표 LG 노트북쓰는데 AMD 달려있음 8코어 개좋음..
영상보다가 살짝 아쉬운게 불도저 이후에 그래도 나름 쓸만한 CPU였던 XP 씨리즈가 있었는데 언급이 없어서 아쉽네요...APU 말고도 나름 가성비시장으로 XP 씨리즈도 쓸만했었는데...(물론 다 써봄....ㅎㅎ)
리사수 눈나의 손가락 사이가 작아질수록 저는 행복해졌습니다
효 광고 추카해 ㄱ🎉😂
AMD 레고르 데네브 쓰다 인텔 750으로 갈아탔다 . (진짜 엄청나게 일찍출시한)샌디2500으로 넘어가면서 신세계를 맛봤고
데네브/투반의 기대를 가지고 태어난 불도저로 인해
샌디 2500을 거의10년을 썼습니다 ㅋㅋㅋ
간담효 굿이다. 굿이야~
AMD 👍👍👍👍👍👍👍
Amd는 승리합니다🎉
요새 인텔이 예전같지 않아서.... 솔직히 cpu는 라이젠쓰는사람이 꽤 많아진게 사실
開拾悟知內曜(개십오지내요) : 깨달음을 거저 줍도록 문을 열어준 공은 안으로도 숨겨도 빛나도다~
불도저 나오기 전까지 스타코어의 변신놀이가 빠져있어서 아쉽네요... acc보드에서의 헤네브 칼네브 칼카 라나푸스 라네브 죠반... ㅋㅋ
1990년대 Intel,amd 외의 꽤 유명한 cpu 회사가 있었습니다
Cyrix.
영상보다 어릴적에 intel, amd 말고 초록색의 cpu 뭔가 있었는데 하다가 찾아보니 cyrix였네요.
우효효효호호호 간다효 올라왓자너
유익함
486시절 amd dx, sx 시리즈를 모르다니........ 콘솔에 납품도 리사수박사님 작품이죠. 그공로로 ceo가 되고요. 이후 콘솔납품하면서 연명하며 칼갈아 만든게 라이젠이고요.
45:50부터 시작. ㅎ
이젠 하이엔드 메인보드가 시퓨보다 비싸요 😢
관련 미국 주식 있을까요??
@@kkamnyangkkamnyang반도체시장은 이미 전부 과대평가되어있는거같아서 저라면 주식 안할래요
광고계의 발더스 게이트 3네
퀄리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구만
썬더버드 애슬론 극 오버 땡긴후 계속 AMD만 쓰는중...아제나, FX때는 좀 많이 거시기 하긴했죠 ㅋㅋㅋ 그땐 암드 망하는줄 알았는데 개같이 부활
AMD 라이젠9 사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ㅎㅎ 라이젠 만세!!
Amd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좀더 고심하고 좀더 알아보고 7600x3d로 샀어야했는데 14세대 사고 얼마전까지 컴터 킬수가 없었다 공랭에서 수냉으로 바꿔도 한여름에 방안에 난로 키고 있는거 같아
64비트 준비라기보다
CPU 성능에 비해 램 용량 인식을 4G밖에 인식을 못하고 성능에도 한계가 있으니까 일정 클럭 이상 올릴 여건이 안 되니까 64비트로 바꾼거뿐 그 이후로 멀티코어로 바꾸고
OS에서도 성능을 바꿀때가 된거고
슈카메기로 전향하나해서 들어왓더니 광고였네 역시 자네야! 15졌습니다!
팔병장을 라이젠으로 만든 리사수와 잘나가던 인텔 보잉 이마트를 이렇게 만든 CEO를 보면 역량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었죠 ㅋㅋ
라데온과 인텔 아크가 잘해줘서 엔비디아 견제좀 해주면 좋을텐데
26:35 코어부활이됬던 전설.....
98년에 돈 없으면 인텔 대신 싸이릭스, AMD 이런거 쓴다는 인식 있었는데,, 한 때 페넘x 955 (돈 없어서...ㅠ)에 신세 많이 졌었습니다 항상 잘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 했었는데 이정도로 잘 될줄은 몰랐네요.. 이제 쉬지말고 좀 5천번대 나올 때 처럼 달려주세요 9천번대 나온거 보고 실망 많이 했습니다 ㅠ
펜티엄 프레스캇이 발열이 심해서 프레스핫이라고 불렸지요. 당시 프레스캇에 램버스램을 붙여서 cpu, 메인보드, 램간 대역폭을 맞춰 병목현상을 없애서 성능 극대화를 노렸지만 램버스램가격이 일반메모리보다 4-5배가 넘었고 램버스만큼의 성능은 아니였지만 성능을 대폭올린 ddr ram이 상용화되면서 인텔도 램버스를 손절하고 ddr램시대에 맞게 프레스캇도 버리고 다시만든게 펜티엄 노스우드입니다. 노스우드가 나오면서 인텔은 다시 시장의 지배자로 20여년을 군림했었죠.
조금 떨어.부족하더라도 내구성 발열없으면 최고임
45:46 정확히는 인텔도 아크 시리즈라고 외장그래픽카드 있었음 하지만 처참한 가성비로 소리없이 묻혀버림
90년대 Cyrix 6x86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가상비 c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