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품님 방송을 듣다보니 한 20년 전 냉면집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이나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냉면을 먹고 있는데 한 손님이 안하무인처럼 종업원에게 하대를 하며 식당 내에서 큰 소리로 쌍소리를 하며 난 리를 쳐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보다못한 사장님이 손님 앞에 놓인 냉면 그릇을 뺏으면서 "손님은 왕인 게 맞지만 식당에서도 손님을 거절한 권리가 있습니다. 나가시오!!!" 손님 개거품을 물었지만 여러 손님의 싸늘한 시선에 개꼬리 감추듯하며 식당을 나가버리더군요. 상호존중과 예의가 한 가정에서부터 사회 여러 구석까지 필요합니다. 특히나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는 서로가 조심스러운 언행과 행동이 더욱 요구가 됩니다. 비난과 비평을 구분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시품님의견에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시품님 방송 듣는사람중에는 잠들기전에 오늘 있었던 소식을 듣기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렇습니다 다른방송과 중복된다고 걱정하지마세요^^
동감합니다
멋쟁이 시품님 항상 건강하세요 ❤
음악소리에 맞춰 옥수수 뜯는 모습 너무 정겨웠습니다. 구수한 방송 잘볼게요.
나이가 들수록 겸손해야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이롭습니다
시품님처음시작할때몆월몆일을얘기해주면안될까요
상상만으로도 행복지수 10000000000000000000~~~
검찰들이 정치를 하니 검찰역은 사라졌네요
시품님 방송을 듣다보니 한 20년 전 냉면집에서 일어난 일이 생각이나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냉면을 먹고 있는데 한 손님이 안하무인처럼 종업원에게 하대를 하며 식당 내에서 큰 소리로 쌍소리를 하며 난 리를 쳐대고 있었습니다. 그때 보다못한 사장님이 손님 앞에 놓인 냉면 그릇을 뺏으면서 "손님은 왕인 게 맞지만 식당에서도 손님을 거절한 권리가 있습니다. 나가시오!!!"
손님 개거품을 물었지만 여러 손님의 싸늘한 시선에 개꼬리 감추듯하며 식당을 나가버리더군요.
상호존중과 예의가 한 가정에서부터 사회 여러 구석까지 필요합니다. 특히나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는 서로가 조심스러운 언행과 행동이 더욱 요구가 됩니다.
비난과 비평을 구분하는 것도 필요하구요.
김어준은. 싸가지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