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c9y시골 어르신들이 개 아프다고 병원 오는것도 정말 인식 많이 바뀐거죠. 겨우 20년전만 해도 당연했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마당개의 인식에서 반려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 반영된 거일텐데 이러면 안된다, 생각이 짧다 보다는 시골개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있다는 것과 생명에대해 어르신들이 아끼는 마음을 조금더 알아주시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강상규 수의사님 초등학교(국민학교) 같은 반이었어서 너무 반갑네요. 성이 ‘강’씨여서 ‘강아지’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영상처럼 예의바르고 착했어요. 18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베테랑 수의사겠지요. 병원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걸 보면서 도시에서 작은 반려동물 진료하면서 지낼법도 한데 사명감이 남다르다는 생각도 들었고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끝까지 시골 동물들의 수호자가 되어주길!!!
부자 수의사 두분 유퀴즈에 출연했으면 좋겠어요 어르신들에게 너무 따뜻하게 베풀어주시네요
강아지 박스에 보자기까지 또 머리는 빼야된다는거에 되게 웃기면서도 아끼고 사랑하는맘이 보이네요
이런 천사표 수의사님은 처음 봅니다 ❤😂 할무니가 소즁하게 보자기에 싸들고 온 댕댕이 보는 순간 울컥했어요 ㅠㅠㅠㅠ
할머니의 사랑이 느껴지고
수의사님도 그런 할머님마음을 알아주시니
요즘같은 세상에 마음의 힐링약이네요..♡♡♡
두 분 수의사 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최고의 수의사 드십시오
복 많이받으세요😊
정말 훌륭하신 부자 수의사분들이네요
이런 분들이 계셔 세상은 살 만한 것이겠죠 존경합니다
요즘 비싼 유모차 탄 강아지들 보다가 박스타고 온 강아지보니 왜이리 정이가는걸까
이런곳을 지원 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촌해서 저 동물병원에 올 10월 길냥이들 중성화수술했는데
아이들에게 해 주시는 치료가 정성스러워 너무 고마웠었는데
역시 이런분이셨군요
멋진 부자셨구나!!
오~~~!!😄
초심 잃지 않으시고 한결 같으시다니 너무 존경스럽네요
여기어디예요?
유퀴즈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Odrey-jny홍성 강영석 동물병원
상자에 넣어서 보자기에 싸서 데리고 오신게 너무 사랑하는게 느껴지네요
홍성 우리동네 수의사님.. 자전거 타는거 좋아하시고 여전히 따뜻하신 분..
존경을 받으실만 하네요. 그걸 따라주시는 아드님도 대단하고요.부자가 인생의 든든한 동반자 같으시네요. 훌륭한 수의사로 남아 주세요
애기 눈빛이 너무 예쁘다 저렇게 유난히 사람같은 눈망울 가진 강아지들 있음... 이뻐라
❤😅
😅😅😅😅😅😅😅😅😅😅😅😅😅😅😅😅😅😅😅😅😅
그쵸
우리몽실이가 그랬어요
보고싶다 우리이쁜몽실이😢
아고 순딩이네요.. 아가야 아푸지마라 ㅠㅠ
0:38 주사 맞기전에 침 꼴깍 삼키는거 왤케 기엽짘ㅋㅋㅋㅋ
우리 딸 수의학과 3학년인데 공유했어요.. 이런 따뜻한 수의사가 되어주기를~
니 딸 내가 가질게
이렇게 고운 마음씨를 가지신 어머니 아래서 자랐으니 분명 좋은 수의사가 되실거 같아요ㅎㅎ
어머님만봐도딸을알수있겠네요
어머님이렇게좋으신분인데
딸은안봐도됭
훌륭한수의사될거같네요
부모님 마인드가 멋지세요
ㅉㅉ
병원비 비싸다고 그냥 돌아가는 할머니들 욕하면 안되는게 본인 아플땐 병원비 아깝다고 병원도 안가시고 그나마 약이나 사드시면 다행인데 애기들은 겨우 밥 좀 안먹는다고 힘든 몸 이끌고 병원 데려가시는거...ㅠㅠ
그러면 생명을 키우면 안되는거에요
아드님이 생각이 좀 짧았던 것 같네요
@@박정권-c9y댓글 막 싸지르는 니 생각이 더 짧음
@@박정권-c9y시골 어르신들이 개 아프다고 병원 오는것도 정말 인식 많이 바뀐거죠. 겨우 20년전만 해도 당연했던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마당개의 인식에서 반려로 바뀌어 가는 모습이 반영된 거일텐데 이러면 안된다, 생각이 짧다 보다는 시골개의 삶이 조금씩 바뀌어 가고있다는 것과 생명에대해 어르신들이 아끼는 마음을 조금더 알아주시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요?
@@kimran001111
@@kimran00동의합니다~^^
돈에 미친 수의사가 판치는세상에 참 귀한영상
1:23 못해도 10년은 된 영상일텐데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하시는거 보면 어떤 수의사일지 딱 느낌오쥬👍
2006년 방송이네용
@@우그웨이-s3u거의 20년..😮
저시절에 반려동물이라는표현을 썼다는건 업청난거임
수의사님. 존경 존경합니다.
하늘의 축복 만땅 받으셔요
멋진 부자 수의사십니다.
아드님도 아버님따라 훌륭한 의사 선생님 되실거라 확신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선생님 할머니 택시까지 잡아서 태워보내시는거보고 울컥했네요 너무고맙네요
차비도 내주시고😂
아버님은 이제 연세가 80이 넘으셨겠네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수의사님 얼굴이
선하니 착해 보이셔요
진심 동물을 사랑하는
수의사님 이세요
대대로 가정에
복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
맘이 따뜻해 지는
영상 입니다
복 받으세요…
피를뽑는데 강아지가 저렇게 순둥할수있나요ㅋ
뽑고나서도 가만엎드려있는게 너무 귀여워요~~
며칠못먹어서 기운이없는듯요 .예쁘게생겼네요
개에게 닭뼈를 주면 큰일난다는걸 시골 어르신들은 모르실터.
강아지도 너무 순하고 예쁘고 할머니의 자애로움도 넣치시고
수의사님 동물사랑하는 마음 넘치시니 복많이 받으세요.
개에게 닭뼈주면 안된다는건
어르신들이 더 잘아셔요
저어르신이 실수하신듯
@@대단해요-v4x전혀
따뜻한수의사 나두저기가서 우리애 진료받고싶다
복많이받으세요
세상엔 사람의 탈을 쓴.. 천사님들도 계시는구나...
좋은 부모님보고 자라셨으니 그 인성 어디가겠어요? 넘나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보자기에 쌓여 온 강아지 졸귀~
10년전 우리초코 이병원에서
중성화수술 했었어요..
입구보자마자 딱 기억나네
우리초코는 11살나이로 6개월전에 좋은곳으로 갔답니다ㅠㅠ이젠 홍성에 살지는 않지만 추억돋네요
상호가 뭐지요?
@@진돗개별이 홍성 강영석동물병원
보자기 속에 말랑순딩 인절미가 들어있네 ㅋㅋ
아버지 와 아들 두분 존경
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좋은일하셔서 대대로 축복받으세요!!
십여년전의 방송이라 아버님 연세가 이제 많아지셨을거예요~ 아들 의사님과 아버님
두분 늘 건강하세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멋진 수의사가 되실거라 믿어요♡
저런분들이 잘 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실수를나무라지않고 아버지께서 아들을 도와주시는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할머니 강아지 넘 귀여우셔요
보자기에 싸서데리고 온것이
정말 정감이가요
우와~이런 수의사님 계시다니
진정한 의사다 돈과 무관한~
존경스럽 두 부자 의사님들
난 이런분들을 보면 너무 감동스런삶을 사시는거라 눈물이난다. 이런삶을 사는이분 너무 훌륭하디ㅡ. 나라를구하는것보다 생활속의.이런분이 훌륭한분이라고본다.
상규씨가 아버지 계신 시골집으로 내려간 이유를 알겠네요.ㅎ
아들을 바라보는 아버지 눈에 꿀이 흘러요.
수의사 선생님 꼭 번창하시길..
병원인테리어보구 딱 원장님생각햇는데 방송에 나오셧엇군요 좋은일진짜 많이하시는 원장님이신데ㅎㅎ 반갑네요
험한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따뜻한 마음을가지신 분이 계신다는것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훌륭하신부자이십니다~^
여기 진짜 의사선생님 친절하세요....홍성에 엄마랑 강쥐랑 놀러갔었는데 지나가다가 동물병원 발견해서 발톱만 자르러 들어갔었는데 다른 동물병원들은 발톱 자르는 비용 항상 삼천원 냈어서 당연히 결제하려고 했는데 발톱만 자르는데 뭘 돈 받냐고 하시면서 거절....ㅠㅠ
안녕하세요
강원도 홍성에 있는 동물병원 인가요?🥹
진짜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
주변분들 여기 동물병원 이용해주심 좋겠네요.
@@우주-b7i 충남 홍성같아요. 사투리 들어보니. 강원도에 있는 건 횡성입니다. 횡성, 홍성 헷갈리죠. 옛날엔 우편물이 자주 잘못가기도 했다고^^
자막에 충남 홍성이라고 나와 있군요@@lux_h6581
@@우주-b7i 홍성하면 충남이지..강원도가 왜 나오냐?
아버님 너무좋으신분 이네요 아들은 어쩜 아버님을 그대로 닮아서 착하고 인정스러운지. 감동입니다 복받으실겁니다
앞으로 쭈욱 동물병원 번창하시길요😊😊
이런 수의사님은 부자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충남홍성 우리시골이네요 홍성에 가축병원 넘감사합니다 아들과아버지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시골에도 강아지병원 잇다는게 넘좋아유 수고들허셔유
부럽다 저런 부친이 계신다는것이 참따뜻한 아버지 시네요
우리 아들은 태어나서 2달만에 아버지 돌아 가시고 엄마밑에 커서 부친계시는 친구가 부러운가 보던데
두분 내내 건강하세요 좋은일 많이 하시고요🎉🎉
다들 서울에서 강아지 고양이만 보려 하시던대 너무나 멋진 부자 입니다!! 부럽습니다!! 휼륭한신분들 입니다!!!
이런분들이 정말 수의사지~~
존경합니다^^
부자가 머리도 좋고 사이도 좋고.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수의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할머니 이제 닭뼈같으거 주지 마셔요 ㅎ 애기강아지 할머니 잘키우세요 ❤❤❤
송아지 출산 도와주시는거 보다가 왠지 모르게 눈물이 쏟아졌어요.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쉽게 삶을
포기하는 일도 없기를. 너무 대단하세요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이런게 행복이죠 영상을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아버님도 존경스럽고 아드님이신 멋진 수의사님
감동입니다 대대로 복 받으실거에요
멋진인생을 사시는분들이시네ㆍ이런분들이 세상을 빛나게 하시는분들 !!!
지금 봐도 가슴 뭉클합니다.
두 분같으신 수의사님이 많아 더 따사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와우 정말따뜻한 아버지와아들 힐링하고갑니다.
요즈음 동물병원 한번가면 기본 수십만원 깨지는데. . . 저 분들은참 좋으신 분이시네요
수의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입니다.
동물과,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저런 분의 수의사님들이 많이 계시면 좋겠네요....
훌륭한 부모아래 훌륭한 아들❤
아버지 너무나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아드님도 아버지처럼 훌륭하세요~
가족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빕니다❤❤❤
행복한가족,
대통령 부럽지 않은
멋진 가족 건강조심하세요.
착한 수의사님 경제력 있는분은 이런분 병원찾아 가입시더 처음보네요 천사네 반려견과 동물을 소중히 하는분 복많이 받으세요 !!!!!
강아쥐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할머니 외롭지 않게 아프지마러 😊😊
18년 전 영상이라..ㅠㅠ
강상규 수의사님 초등학교(국민학교) 같은 반이었어서 너무 반갑네요. 성이 ‘강’씨여서 ‘강아지’라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도 영상처럼 예의바르고 착했어요. 18년전 영상이니 지금은 베테랑 수의사겠지요. 병원이 그자리에 그대로 있는걸 보면서 도시에서 작은 반려동물 진료하면서 지낼법도 한데 사명감이 남다르다는 생각도 들었고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끝까지 시골 동물들의 수호자가 되어주길!!!
양심없는 수의사만 보다가 ᆢ훈훈하네요
동물병원 바가지 정말 넘 심해서 반려견 키우기 힘듭니다 정말 제도적으로 바뀌어야 됩니다
정겨운 부자지간이
넘 화목한 가정이군요
복 많이받는 가정이
되소서 ㅡ
농촌 멋진수의사가 있다는게 존경합니다
힐링 영상이네요... 수의사님 지금도 행복하고 건강하신거죠?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이분은 근황 안 궁금해도 당연히 잘 되셨을듯.
진짜 복 많이 받으실겁니데이 ㅎ
?😅
35:59 36
옛날에도 몇번 본 장면인데 ㅋㅋㅋㅋ 볼때마다 박스속 갱얼지 너무 얌전해
진짜 명문가
토끼집사에요
저런분들이 찐 수의사네요..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도시에 수의사분들 ㅠ 다 그렇진 않겠지만.. 너무 돈으로만 보는듯해서...... ㅠ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해요❤❤❤❤❤❤
아버지 인성닮아 아드님 넘 멋진 마음자리를 가지셨군요. 보는 내내 감동 또, 감동이었어요. 아내도 투정없이 훌륭하시고 맑고 향기롭게 그 자리 꼭, 지켜주세요❤
박스에 담아온거봐ㅠㅠ귀여워
정말감사드립니다~^~선생님에 진료보는 아가들은 복받은 아가들이며 앞으로 선생님에병원 번창하실거에요 아주 조심스럽계. 진료보시는 선생님 마음이 너무좋으셔서 저희들 맘 토한 한결 편안해짐니다 감사드립니다~^^~~
수의사님
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수의사님 복 받으셔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집세를받는 이유가 있어요.
놀지 말라고 그런것 같네요.
보증금도 없이 월새만 받으니 다행 이네요.
나도 길냥이들데리고가서 중성화 시키고싶다 정말고맙고 따뜻하신 귀한부자십니다 복많이받으시고 번창하세요~
젊은 수의사님 대단하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택시까지
할머님에게 친절에 감격해서 앞으로 제일가는
수의사로 번창하길 바래요
요즘 보기 드문 삼대 가족모두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보자기에 싼 강쥐 ㅋ ㅋ
할머니 강아지 이뻐하는 맘이 보여요
수의사님 어디선가 하시겠죠
건강히 지내시길...
감동입니다. 아버님,아드님감사합니다❤❤
0:40 강아지 혼자 팔에 줄묶고 주사 맞기전에 침 한번 꿀꺽 삼키는거 귀여워❤ 기특하다 혼자서도 잘하고
감사한. 수의사님. 축복. 받으셔요
세상에나 저런분들도 계셨네 복받으실 겁니다 존경스럽네요
이런 의사분이 더더 잘되셔야해요~~~~
아드님~~넘 잘 키우셨어요~~^^
언제까지 사명감 있는 선생님 되셔용~~^^
세상에진심으로 동물들을사랑하시는 수의사시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입니다 ❤❤❤
복받을 부자지간이
네요~~
인생 잘 사시는것 같아요~~ 두아들의 부모로서 부럽기도하고
존경스럽습니다~ 😂❤
순하게 생겼네
강아지가 순둥순둥^^
수의사님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강아쥐 너무이쁘고 순하네요
감사합니다 동물들 도와줘서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말 마음따뜻한 수의사부자시군요 감동입니다
요즘세상에 이런 부자가 있다니 감동입니다.
강아지를 살리지못해 저리마음아파하시는거보니 저도 마음이 좋지않네요 근데 살리고싶어하시는 마음과노력이 있었잔아요 그거면 잘하신겁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2:28 저박스가 편한가부다 너무얌전히 쏙들어가서눕네
두원장님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강아지 소들 진짜 순하다!
아들 참 잘 키우셨네요.
수의사 어르신과 아드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부자가 넘멋지십니다❤❤
몇번을 보게 되는 아름다운 삶 같아요 정말 존경합니다
수의사님 올해 49세시겠네요,,, 18년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