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에서 릿지비행을 잘 활용하는 방법 [] 정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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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para.k
    @para.k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패러글라이딩이 스포츠 중 몰입 중독성이 강한이유 th-cam.com/video/mrrCVK2zWKg/w-d-xo.html

  • @area2886
    @area2886 ปีที่แล้ว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para.k
      @para.k  ปีที่แล้ว +1

      시청 감사드립니다^^

  • @우가파이어
    @우가파이어 ปีที่แล้ว

    구독중인 초짜입니다.
    유튭보면 비행영상은 많은데 초짜들을 위한 비행장비 설명이나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예를들어 산줄이나 라이저역활 같은거 등등
    기초적인 부분위주로 올려주셨으면 하는
    부탁드리며 열심히 구독할게요
    감사요

    • @para.k
      @para.k  ปีที่แล้ว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

  • @아름다운세상-b6o
    @아름다운세상-b6o ปีที่แล้ว

    잘 보고 있어요

    • @para.k
      @para.k  ปีที่แล้ว

      응원 감사드립니다 ^-^

  • @HwangSimOn
    @HwangSimOn ปีที่แล้ว +1

    릿지비행에서 제대로 상승을 노리고 빠르게 고도를 획득하려면 몇가지 요령이야 있죠!!ㅋ
    근데 그보다 주의할 점이 더욱 크다고 봅니다.
    사족을 달자면, 바람이 애매하게 약한 날…
    릿지비행은 6-7부 이상에서 더이상 붙이지 않는 편이 좋다고 봐요.
    7-8부에서 안되면 차라리 그라운드로 곧장 공략해서 써멀을 노리는 편이 확율이 좋더라는거.
    왜냐면, 릿지의 상승존은 벤추리존이 가장 좋은데, 그 벤추리 존은 8부이상에서 가장 활성화 되거덩요. 그렇다면 그 이하에서는 릿지보다는 써멀을 노리면서 6-7부 상공을 지나고 없으면 곧장 그라운드 상공 즈음에서 수직으로 상승되는 써멀을 보다 높은 고도에서 노려보는게 유리한거죠.
    그리고, 이게 안전과도 직결되는게 산에 붙어 있으면 나중에 착륙할때가 없어요. 넉넉하게 벌판으로 가서 착륙장을 미리 확보해두자는 취지와도 같은 맥락이고…
    안전과 비행의 퀄리티를 모두 잡는 주의점이라고나 할까??
    냉주 이걸로 영상 한번 만들어 봐!ㅋ

    • @para.k
      @para.k  ปีที่แล้ว

      지형과 바람의세기와
      풍향과 태양에 따라 너무
      다른상황들을 겪은뒤로는
      답을 못내리겠더라고요
      여러방법중 하나가 될 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잘모르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