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금성 월성이 다 중국 강소성, 절강성에 있습니다. 금성을 금릉이라고도 불렸던 남경:난징입니다. 월성은 절강성 닝뽀:영파입니다. 현재도 남경이 금성으로 불렸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금도 우리처럼 젓갈 발효음식을 먹고 일찌기 장개석도 김구를 만나 조상이 동이족이라고 이야기 했었다지요. 金城-三国吴时在丹阳郡江乘县所修筑，东晋时南琅邪郡郡治。有桓温“金城柳”之典故 月城 (招宝山)，中国浙江省宁波市镇海区招宝山上的一处防御性城池，为全国重点文物保护单位
수년전 인터넷신문에서 절강(浙江)지방에 관한 기행문 같은 글을 잠깐 봤는데 영파(寧波) 주민들의 방언이 sov어순이고, 단어들도 한국의 어느 지방 사투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북경 사람들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달라서 방언보다는 외국어라고 해야 맞겠죠. 중국학계는 강소성과 절강성 일대의 방언을 강절화(江浙話 통칭 오방언)로 분류합니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언어가 소주화(蘇州話)였으나 상해시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상해화(上海話)가 강절화 중 최대 방언이 됩니다. 상해화와 절강의 항주화(杭州話) 영파화(寧波話)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데 오방언에 속하는 여러 방언 중 소주화가 가장 친근감 있고 부드럽게 들린다고 합니다. 영파 사람들이 하는 말 듣기 싫어서(?) 차라리 소주(蘇州)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말을 듣겠다는 그런 속담이 있다고 하네요. 한족들이 듣기에도 소주화가 상당히 부드럽게 들리는 모양. 중국의 방언중 알아듣기 힘든 방언 shanghaicrab.tistory.com/8791257 중국어의 방언 shanghaicrab.tistory.com/10221546
영파보다 상해에 월성을 세우는 것이 남경(금릉,금성)과 더 가깝고 주변에 태호太湖 무호芜湖 등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어 수운이 원활할 것 같은데... 중국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상해는 주나라 때 바다 밑이었고 한나라 때 장강의 토사가 쌓이면서 크고 작은 섬들이 형성되었으나 소금기가 많은 건지 생수도 부족하고 그저 이름 없는 어촌에 불과(손권의 오나라가 상해를 세웠다는 설이 있음) 당나라 때 광동지방에 발달된 무역항들이 있어 상해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10세기경 송나라가 상해를 무역항으로 삼았다?? 상해를 항구도시로 발전시킨 왕조가 과연 송나라인지 의문...979년 오대십국 마지막 할거정권 북한北漢의 도읍인 진양(산서성 태원)을 함락했고, 내킨 김에 연운16주도 탈환하려 거란과 전쟁을 벌였다가 크게 타격을 입었죠. 전란으로 군사비가 소모되었고, 태조(조광윤)와 태종(조광의)의 형제상속문제로 왕족이 숙청되고 불안정한 시기에 바다에 관심을 가질만한 여유가 있었을까. 936년(오대십국의 후당이 멸망한 해)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해운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해의 잠재력을 내다보고 기항지로 삼았을지 모릅니다. 항만 건설은 대공사이긴 하지만 지방호족이나 권문세족이 관세 혜택을 바라고 개인비용을 부담할 수도... 신라시대에 상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영파에 월성을 세울 만한 이유가 이해됩니다. 영파의 앞바다(항주만)에 주산군도가 있어 해로의 요충지라 할 수 있고 남쪽은 태주台州, 서쪽은 소흥紹興과 접하는데 절강성은 곡창지대이므로 식량안보를 위해 확실히 장악할 필요가 있겠죠. 신라 헌덕왕 때 백성들이 흉년으로 절동浙東(절강성 동부지역)에 구걸하러 갔다는 기록이 있어요.
@@hyeoksimonoh 예전에 남경 토박이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다가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이라는 단어가 남경 토박이 단어와 한국어의 단어가 발음이 똑같아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영파시 앞의 주산군도에는 심청전 이야기도 우리와 똑같이 전해지고 있죠. 이런 파편들을 모으다 보면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이렇듯 진실이 명확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초,중,고,대학교에서는 왜곡된 식민사관으로 짜집기된 가짜 역사를 달달달 외워가며 시험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책보고님 같은 분이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를 편찬하게 되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간절히 기원하며 전국민이 우리 역사의 올바른 진실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영상보며 배워가며 독서도 꾸준히 하는중입니다 현재는 단재 신채호선생 평전을 보는중입니다 부족한것도 많고 봐야할책도 많습니다 책보고님이 소개해주신 좋은책들도 봐야하고ㅎ 많이는 못봐도 꾸준히 독서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좋은자료 올려주시는 책보고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황제헌원은 화하족이 아닌 동이족입니다. 당시 구리배달국의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 중원(황하강 유역), 양자강 유역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이었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의 강역과 거의 일치합니다.) 구리배달국의 수도는 원래 신시(백두산 근처)였지만 치우천황이 요하 쪽으로 천도했구요 치우천황 이후에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데 그전에는 하나였죠. 구리배달국의 수도는 신시였지만 지방정권이 여러곳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큰 곳이 황하강 유역이구요, 그곳을 다스리던 지도자가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등이죠. 지방정권의 왕은 환웅가 사람이 다스렸습니다. 즉 황제헌원도 환웅의 아들들중 한사람이라는 뜻이죠. 헌원과 치우는 서로 배다른 형제지간입니다. 그러므로 둘은 모두 동이족일 뿐 아니라 형제지간이고 환웅의 아들입니다. 결국 둘 사이의 10년 전쟁인 탁록전쟁은 형제끼리의 권력싸움일 뿐이고 탁록전쟁의 결과 나라가 둘로 쪼개진 것이고 요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쪽지역과 황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서쪽지역으로 나뉜 것입니다. 요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쪽지역이 고조선으로 국호를 바꾸고 삼국시대>고려>조선...을 거쳐 현재의 대한민국이 된 것이고... 황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서쪽지역이 하>은>주>춘추전국...등을 거쳐 현재의 중국이 된 것입니다. 다만... 화하족이 중원의 지배자가 된 것은 주나라 때부터입니다. 은나라 까지는 동이족이 다스렸는데 은나라 주왕의 실정으로 망하고 주나라가 중원을 차지하게 되죠. 당시 은나라의 지배계급은 모두 고조선으로 망명을 갑니다. 망명세력을 이끈 사람이 은나라 재상이었던 "기자"라는 사람이구요. 그사람이 고조선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단군을 몰아내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는데 그게 바로 기자조선이구요. 좌우지간 은나라의 멸망으로 동이족은 중원땅을 잃습니다. 대부분 고조선으로 이주하니까요. 동남아 계열 민족인 화하족은 원래 서쪽 산간지대에서 농사(화전농)짓고 살던 민족입니다. 먹고사는데 급급한 그들에게 문화가 있을리 없고 나라도 이루지 못하고 부족단위로 살던것을 동이족인 염제신농, 황제헌원 등이 홍익인간 정신에 입각하여 문화를 전수해주고 나라를 세우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가 생기는데 주나라에 통합됩니다. 주나라는 처음에 은나라의 속국 같은 것이었는데 은나라 주왕의 실정이 이어지고 나라가 쇄약해지니까 걍 먹어버린 것이죠. 그때부터 중원을 화하족이 차지한 것이고 동이족은 밀려난 것입니다.
한국인의 뿌리는 실크로드와 궤를 같이 함.. 실크 자체를 우리 동이인이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수출했는데.. 이것조차 훔쳐감.. 문자도 나침반도 종이도 활자도 다 우리가 만든 것이다.. 종이만드는 법에서 김도 파생되었음.. 활자도 중국은 통판만 있지만 우리는 목활자도 있고.. 그래서 금속활자가 가능해짐..
보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렷을 적 할아버지로부터 제주 양씨 시조인 양을라가 고조선과 같은 시기에 나라를 세웠다 라고 배웠는데 항상 제주도에서 고조선과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중국 북부 제주라고 해석하면 바로 연관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친척으로 제주 고씨가 있으니 친하게 지내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겨보니, 고구리의 고씨와도 연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제 뿌리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가지고 '족보가 이상하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동안의 의문이 오늘 눈녹듯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제 사고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는 날이 올 때까지 책보고님 좀 더 힘써주십시오. 화이팅!
위키백과건은 우리에겐 상당히 불편한 진실이지만 어쩌면 당연한 것 이고 터질 것 이 터진 것 이라 보면 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이죠 결과적으로 우리는 학자가 아니기에 지식을 습득하는 것 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만 보고 공부할 필요없이 다양하게 읽고 가장 합리적인 내용을 추려 다양하게 접목하고 응용시켜 해석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반면에 그들은 제한적인 방식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사고 자체가 고립되어 있으므로 그들이 주장하는 것에 추가적인 부분과 해설이 대동소이한 부분은 인정할 수 있을지라도 그 틀을 완전히 부수는 것 에는 절대 동의하지 못한다는 것 이죠 그것이 그들의 알량한 고집인 겁니다. 우리야 비워내고 덜어내어 완전히 버리면 그뿐이지만 그들은 절대 그럴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오랜시간 썩어 문드러진 반도사관이 이제서야 탈바꿈하여 제대로 된 역사관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아무런 혼란도 아무런 염증과 고통이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면 말이 안돼는 것 일 겁니다. 몇번에 발악이 있을 것 이고 힘 있는 그들이 결국 우리의 이런 문제를 참소하여 결국 이 채널이 폭파되는 수준에도 이를 수 있게 되겠지요 하지만 결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저들의 잘못을 고치려 한다면 그들은 절대 필사적으로 대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에겐 생존의 게임이니까요 그들은 절대 대국적 희생을 모릅니다. 자신들의 안위만 중요할 뿐 이죠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이 싸움에서 우리가 질 수 없는 이유는 이 계기가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크게 뒤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계획은 내부의 적폐와의 싸움에 치중하기 보다 외부에 널리 알리는 것 이 더 실용적이라 보여집니다. 큰 국가를 상대로 오늘날 형편없이 작아진 우리 국가가 승기를 거머쥐기 위해선 외부의 더 많은 친구를 두고 이를 널리 알려야 그를 결정할 수 있는 최종 결정권자 역시 그런 발언권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밉보이는 이 순간이야 말로 가장 좋은 기회니까요
자신의 뿌리가 당연 중국인이 아니기때문에 자신의 성이 현재의 중국땅이 기원이라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죠. 과거에 그 땅이 우리 선조의 땅이라고 생각을 바꾸면 쉽게 해결되는데요. 안씨의 본이 죽산이거나 순흥인데 중국 후베이에도 죽산현이 있고 순흥의 별호를 죽계라고 했는데 죽계현이 죽산현 바로 옆에 있는게 우연일가요?
나라의 근간은 역사와 사람, 문화는 잎과 열매이겠지요. 물론 비중이 다른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간이 흔들리면 현재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언젠간 무너지겠지요. 다른 곳에 흡수 되거나 동화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잃어 버립니다. 그렇기에 역사의 가치는 미뤄 짐작 할 수 없는, 그 나라의 숨결이요 생명줄입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기록하고 제대로 보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선조의 과오와 미덕은 후대의 지혜의 보고로 남을 것이기에...
중국은 열등감이라기 보단 동북공정을 완수해야 하는 야욕인 것 이고 열등감은 일본이 갖고 있는 것 이죠 없었다면 몰랐을 일 을 하나 둘 갖고 나면 버릇이 나빠지고 결국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자신의 뜻대로 안돼면 어깃장을 놓아서라도 그가 잘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단순한 이유가 있는 것 이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같은 생각인 겁니다. 중국이 박살나는건 이른 시기에 망동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본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건 전범국가라는 타이틀 때문이지요 다만 우리나라는 전범국가도 국제적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 기회가 오겠지만 정작 우리는 그 큰 떡을 먹을 줄 모른다는 것 이죠 줘야 할놈 에게 줘야 하는데 정작 받을 놈이 영 시원치 않으면 주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 줄 이유가 없는 것 이 되는거죠 역사가 이래서 중요한 겁니다. 만일 누군가가 이 문제에 헷갈려 하고 있거나 혹은 우리나라는 한반도를 벗어나 본적이 없다고 확고한 주장을 하는 이를 만나시거든 우리가 대륙에 국가가 있음으로 인해 우리가 국제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조건과 그로 인한 막대한 국가적 이익을 먼저 생각해 보라고 접근 방식을 다르게 바꿔야 할 겁니다. 어짜피 그에게 입 아프게 긴 시간을 할애해 봐야 또 동문서답 처럼 환빠 이야기가 나올테니까요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요나라도 황실이 고구려 황족의 혈통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 또한 고구려의 계승을 자처했죠. 요나라와 고려의 전쟁, 후에 몽골제국이 고려를 그렇게 침공한 것도 어떻게 보면 누가 더 고구려의 정당한 계승자인가를 두고 다툰 것 또한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모두 고구려란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누가 더 가까운 적통인가를 두고요.
전 "신"씨인데 아마 저희 집안이랑 비슷 하실듯 하네요. 신라말, 고려초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넘어온 집안들이 많아요. 저희집안은 "월주"에서 넘어왔으니 아마 오씨는 "오나라"지역에서 넘어오신듯... 오월 동주 라잖아요....ㅋㅋㅋ 아마도 같이 넘어 오신듯....오와 월은 옆동네랍니다. 월나라"구천"이 조상이니 오나라지역에서 넘어 오신듯... 중국인이 넘어 온게 아니라 결국 동이족 한국인들이 한반도로 넘어 온거네요...
@@lacanngo3749 손권의 동오가 아닌 전대 오나라 로써 마지막 군주 부차(합려의 아들)로 부터 오씨가 파생된 듯 합니다. 부차의 딸 오부인이 손씨와 혼인하여 그 자손으로 부터 손책 과 손권이 나왔다 했으니까요 지리적으로도 강동지역이니 신라와 이웃해 있었습니다. 손권의 동오 때문에 신라의 변방국인 이주 와 단주 지역이 등장하게 되지요 (이주는 오늘날 대만 이라 칭 합니다만...) 손권이 장강(양자강)을 건너 형주에서 관운장의 목을 베어 죽였다는 기록이 있지 않습니까 다만 동오는 기술력이 너무 부족하여 강을 건널 도하기술이 매우 빈약하였습니다. 따라서 장강을 몰래 건널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백의(신라군)의 도하 기술력을 이용해 장강을 건너 형주에 이르러 관우의 목을 베었다 라고 하지요 전대 오나라 명군 합려의 무덤이 강소성 소주(쑤저우)시 오현 호구산에 위치해 있다고 하였으니 바로 동이족의 영토 입니다.
우리의 국명은 태양의 고대어 < ᄀᆞᄅᆞ > 로 시작되어 치우천황 부터 지금까지 만세일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즉 태양족 입니다. < ᄀᆞᄅᆞ >의 고대음은 가라(加羅), 고리(古離), 구리(九黎), 구려(句黎), 고려(高麗), KOREA 등으로 변천된 음차표기 입니다. ᄀᆞᄅᆞ > 가라의 음가를 표기하는 문자의 국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商) 은(殷) 한(韓 :한국, 삼한) 조(朝 :조선) 낙/락(樂 :낙랑) 갈(鞨 : 말갈) 예/훼(濊) 맥(貃,貉) 왜(倭 ) 당(唐) 위(魏) 오(吳) 금(金) 청(靑) 계(契 :거란) 연(燕) 요(遼) 등 위의 국명은 '가라'의 어원을 가진 음차표기의 문자들 입니다. 우리의 기초어 태양을 상징하는 '가라/카라'의 국명을 사용한 지배자그룹 또는 다수의 민족은 우리와 친연성이 매우깊은 동이(東夷), 불을 처음 사용한 북적(北狄), 곰족에 밀려 서쪽으로 넘어간 서융(西戎 :白虎)족으로 추정됩니다. 가라가 태양이 되는 소리의 변천은 {가라>카라>하라>해(태양)} 입니다. ᄀᆞᄅᆞ > 가라의 뜻에는 태양(日), 크다(大, 高), 신(神) 등의 뜻도 있습니다. 본 내용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초입니다.
@@pabelshin 옛날엔 한자 교육을 받아서, 웬만한 글자는 다 읽고 쓰셨을테고, 한자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기에 그런 연구에도 그나마 쉽게 다가갔을수도 있었을듯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 교육이 등한시되고, 한글만 쓰다보니, 한자에 대한 거부감부터 표현을 하는 듯 합니다. 자연스레 고문헌에 대해 거리감을 갖게되고.. 눈앞에 두고 봐도 아는 한자는 없게 되고.. 역사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 성씨가 대부분 대륙에서 왔는데, 그것은 바로 원래 대륙에서 나라를 이루고 살던 동이족이 이동해서 그런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은 동이족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뿌리를 부정하고 허공에 뜬상태로 대체 어디로 가려고 하는것인지, 통탄스럽습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땅에서 솟고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심도있는 질문을 하면 그들은 듣기 꺼려하고 동문서답을 하지요 그러니 중국에게 누차 동북공정의 기회를 주고 또한 일본이 얕잡아 보고 비웃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간과하고 있고 어떤 큰 것을 놓치고 있는지 이미 양국의 행동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에도 눈치 의심도 못하고 있지요 눈치를 챘다 하더라도 그게 자신의 이득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테니 속 시끄럽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 하지도 않을 겁니다. 이런 것이 이 땅에서 두번 다시 그 씨가 들어나지 못하게 처단해야할 적폐 입니다.
애당초 순혈 화족은 오스트로네시안계(태국,필리핀,베트남등과 같은애들) 인종 입니다. 걔네 언어,풍습,얼굴구조 등 다 남방입니다. 그런애들이 이씨,임씨,장씨등 이런 성을 처음부터 썻을리가 없죠.. 한민족 조상들이 먼저 사용하다가 대륙에 퍼진거지.. 한푸나 이런것도 그런거 인듯..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에 같혀서 올바른 우리역사를 외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우리의 성씨가 중국에서 왔다면 중국은 옛 우리 조상님들의 땅인거라고 생각하고요 현재 중국의 고대 역사 자체가 모두 우리역사인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현재의 중국은 방계가족들인셈이고요...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고 있기에 역사문화전통 등등 모두 계승했고 보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신라 경주 김씨 시조가 김알지=김일제 같은 동일인물 투후김일제 입니다 김일제는 흉노족 입니다.진나라를 멸망시킨 흉노족..그야말로 대국 이였습니다..휴도왕의 아들 이였던 김일제 .반란이 일어나 한나라의 포로가됨.이후 한무제를 죽이려 했던 인물 망하루로 부터 김알지가 구해줌 한무제가 투후 라는 작위를 줌 김일제가 다스렸던 투국인 투성 금성 유적지는 산동성..그곳에 아직도 김일제의 후손 김씨들이 정착고 있습니다 김일제 후손 세력들이 가야를 거쳐 들어온 이주 세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라 김유신이 선조는 김해김씨 김수로왕 입니다 김수로왕의 뿌리는 흉노의 후예이구요
그나마 피가 덜 섞여서 단일 민족 이라 말하는거죠. 현재의 중국을 봐요. 잡탕 민족 이지. 다른 나라들을 잘 봐요. 우리처럼 다른 피가 덜 섞인 나라 있나. 하다 못해 일본도 고구려.신라.백제.가야 .신석기인 등 우리 민족과 그일본에 살던 토속인 조몬인. 아이누족과 남중국인.동남 아시아인들과의 짬뽕 이죠.
황제 헌원은 서방 서방 동이족이고, 동방 동이족 한민족이죠. 그리고 저의 선조는 시조가 소호금천씨이고, 투후 김일제 이고, 중시조가 김 장자 유자 입니다. 찾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대륙에서 기원 한거죠.. 하은주 이전에 요순 시대가 있었고, 더 이전은 마고시대가 있어요... 연구 많이 필요해요...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다 보면 많은 역사서나 자료들이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기도 하고 서로 어긋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보면 스어떤 자료들이 서로 강하게 연결되는지ㅜ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우리가 배운 지식으로 새로 발견된 자료들을 설명하다 보면 자가당착에 빠질 수 있겠다 싶습니다.
소전씨가 유웅국의 군주여서 그의 아들인 공손헌원이 유웅씨에 속한다고도 합니다. 일설에 유웅(有熊)의 약칭으로 융(戎)자를 썼을 가능성이 있고(회흘족의 후예인 위구르족은 무함마드와 발음이 비슷한 馬자를 성씨로 사용. 명나라 영락제의 환관 정화는 후이족. 본명이 마삼보馬三保, 馬三寶) 헌원은 융적(戎狄 서융과 북적)의 선조이며 중앙아시아에서 전차기술을 가지고 온 군사집단의 지도자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헌원(軒轅)을 표기한 한자의 부수인 車가 두 개? 이두전차?? 그래서 춘추전국시대의 병거(兵車)를 융거(戎車)라고도 불렀던 걸까. 요동군벌 공손연은 헌원의 후예라는 걸 스스로 인식한 건지 연나라를 세우고 연호를 소한(紹漢 한나라를 계승한다)으로 정했고, 15만 대군을 편성해 중원으로 진격하려고 했었죠.(공손연은 대업에 실패했지만 흉노 출신 유연은 호한胡漢을 세우고 서진西晋을 멸망시키게 됩니다) 주나라의 지배층이 황인종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백인종이며 이두전차보다 발달된 사두전차를 보유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주(周) 왕조는 돌궐혈통인가? shanghaicrab.tistory.com/16153502 주(周)나라의 전차(戰車) shanghaicrab.tistory.com/16154510
치우와 헌원은 3번의 전투를 벌여 두번의 전투는 치우가 이겼으나...치우가 헌원을 살려주고 헌원이 충성서약을 했으나 또다시 배신하여 마지막 전투를 헌원이 이긴걸로 알고있고...헌원이 이길수있었던것도 정상적이지 않은 내부배신자의 도움으로 알고있음...원래 헌원은 치우의 지배를 받는 지금의 도지사 정도였던걸로 생각됨
일본이 백제의 다른 이름임... 백제를 일본이라고도 불렀음....태양의 제국인 부여의 왕족 성씨가 해씨였고 후손인 백제가 부여씨라고 부르며, 해씨의 나라 라고 해서 백제를 해의 나라의 본원 이라는 의미에서 일본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중국 사서에 있다고 함. 그래서 일본은 왜를 일컷는게 아니고 백제의 다른 이름으로 백제라고도 하고 일본이라고도 함... 그래서 일본왕도 자신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저 당시 왜와 구분된 일본은 백제가 따로 적혀있다고 한다면 해씨의 본원국인 부여를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고구려 백제 신라 초기에는 부여국이 남아 있었으니까요...
30:30 최崔 出自姜姓 (최씨는 강씨에서 나왔다) "최"씨가 최치원의 기록을 통해 북경지역(고조선 낙랑지역 부근)에서 온 고조선의 유민인것은 알고있었지만, 강씨에서 나온 성씨인건 처음 알았네요. 최씨가 염제신농씨의 후손인 강씨 성씨에서 파생되어 나온 성씨라니.... 차이나 기록에 저런기록이 다 있었네요. 놀랍습니다.
![문무왕비문의 비밀 / 2편 왜 흉노匈奴의 후예라고 밝혔나 [역사실험] KBS 2008.11.29 방송](http://i.ytimg.com/vi/96cQCblUkvg/mqdefault.jpg)
![문무왕비문의 비밀 / 2편 왜 흉노匈奴의 후예라고 밝혔나 [역사실험] KBS 2008.11.29 방송](/img/tr.png)
![เปิด อาณาจักร หมื่นล้าน "สาระตั้ม" l [Nickynachat]](http://i.ytimg.com/vi/3XE0nPF4YkQ/mqdefault.jpg)
신라의 금성 월성이 다 중국 강소성, 절강성에 있습니다.
금성을 금릉이라고도 불렸던 남경:난징입니다. 월성은 절강성 닝뽀:영파입니다. 현재도 남경이 금성으로 불렸던 기록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지금도 우리처럼 젓갈 발효음식을 먹고 일찌기 장개석도 김구를 만나 조상이 동이족이라고 이야기 했었다지요.
金城-三国吴时在丹阳郡江乘县所修筑，东晋时南琅邪郡郡治。有桓温“金城柳”之典故
月城 (招宝山)，中国浙江省宁波市镇海区招宝山上的一处防御性城池，为全国重点文物保护单位
수년전 인터넷신문에서 절강(浙江)지방에 관한 기행문 같은 글을 잠깐 봤는데 영파(寧波) 주민들의 방언이 sov어순이고, 단어들도 한국의 어느 지방 사투리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북경 사람들도 못 알아들을 정도로 달라서 방언보다는 외국어라고 해야 맞겠죠.
중국학계는 강소성과 절강성 일대의 방언을 강절화(江浙話 통칭 오방언)로 분류합니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언어가 소주화(蘇州話)였으나 상해시의 경제력이 커지면서 상해화(上海話)가 강절화 중 최대 방언이 됩니다.
상해화와 절강의 항주화(杭州話) 영파화(寧波話)는 서로 비슷한 점이 많다는데 오방언에 속하는 여러 방언 중 소주화가 가장 친근감 있고 부드럽게 들린다고 합니다. 영파 사람들이 하는 말 듣기 싫어서(?) 차라리 소주(蘇州) 사람들이 서로 다투는 말을 듣겠다는 그런 속담이 있다고 하네요. 한족들이 듣기에도 소주화가 상당히 부드럽게 들리는 모양.
중국의 방언중 알아듣기 힘든 방언 shanghaicrab.tistory.com/8791257
중국어의 방언 shanghaicrab.tistory.com/10221546
영파보다 상해에 월성을 세우는 것이 남경(금릉,금성)과 더 가깝고 주변에 태호太湖 무호芜湖 등 크고 작은 호수들이 있어 수운이 원활할 것 같은데...
중국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상해는 주나라 때 바다 밑이었고 한나라 때 장강의 토사가 쌓이면서 크고 작은 섬들이 형성되었으나 소금기가 많은 건지 생수도 부족하고 그저 이름 없는 어촌에 불과(손권의 오나라가 상해를 세웠다는 설이 있음) 당나라 때 광동지방에 발달된 무역항들이 있어 상해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었다? 10세기경 송나라가 상해를 무역항으로 삼았다??
상해를 항구도시로 발전시킨 왕조가 과연 송나라인지 의문...979년 오대십국 마지막 할거정권 북한北漢의 도읍인 진양(산서성 태원)을 함락했고, 내킨 김에 연운16주도 탈환하려 거란과 전쟁을 벌였다가 크게 타격을 입었죠. 전란으로 군사비가 소모되었고, 태조(조광윤)와 태종(조광의)의 형제상속문제로 왕족이 숙청되고 불안정한 시기에 바다에 관심을 가질만한 여유가 있었을까.
936년(오대십국의 후당이 멸망한 해) 후삼국을 통일한 고려는 해운력을 보유하고 있어 상해의 잠재력을 내다보고 기항지로 삼았을지 모릅니다. 항만 건설은 대공사이긴 하지만 지방호족이나 권문세족이 관세 혜택을 바라고 개인비용을 부담할 수도...
신라시대에 상해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영파에 월성을 세울 만한 이유가 이해됩니다. 영파의 앞바다(항주만)에 주산군도가 있어 해로의 요충지라 할 수 있고 남쪽은 태주台州, 서쪽은 소흥紹興과 접하는데 절강성은 곡창지대이므로 식량안보를 위해 확실히 장악할 필요가 있겠죠.
신라 헌덕왕 때 백성들이 흉년으로 절동浙東(절강성 동부지역)에 구걸하러 갔다는 기록이 있어요.
@@hyeoksimonoh 예전에 남경 토박이 사람을 만나서 대화하다가 남자의 성기를 뜻하는 *이라는 단어가 남경 토박이 단어와 한국어의 단어가 발음이 똑같아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영파시 앞의 주산군도에는 심청전 이야기도 우리와 똑같이 전해지고 있죠. 이런 파편들을 모으다 보면 같은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timeacu5277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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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록에 다 나와있는데도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은 부정을 한다는게 통탄스럽네요.
양심없는 식민사학자들.
진정한 학자분들이 다시 조사해서 제대로 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려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엄청스리 공감합니다
수구적폐들이 이나라의 기득권이라는게
그 문제점이죠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듕국 짜요 짜요!"
운동을 많이하고 주체를 빼앗긴 특등머저리 정치권, 44.4% 인민 동무들을 어떻게 처리를 하는가가 관건인듯 합니다
처단해야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근거없는 얼빠진 가짜역사. 사회생활 중에 알게 된 사료를 바탕으로한 진짜역사.
국민 모두가 진짜역사 알게되는 그날까지 책보고님이 이끌어 주시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한 뜻으로 함께 합시다.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솔직히? 우리나라는 중국의 변방으로? 한민족입니다,!!!현재의 우리나라 시조들은 다? 거짓뿌렁이로 근거가 전혀없어요,!❤❤❤그리고, 조선말? 대한제국시절에도 전국민들의 90 이상이 성씨가 없었다는것은 당시 외국의 선교사들의 증건를 보아도 틀림없고요,???❤각 집들의 족보도 종이보세요.!!! 100년 이상된 족보가 세상에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우리집가문은 양반이니라 하는것은 허무맹랑한 거짓이지요???😢 뭘 알고까분어라,!!!!우린다 중국놈? 핏줄이다,❤❤❤❤❤❤❤❤❤❤
우리의 뿌리를 밝히고 고구리의 '다물' 겨레의 혼 (정신) 즉 적어도 옛 할아버지의 땅을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설이 아닌 역사서와 교과서에서도 되찾아 진짜를 가르치는 자랑스런 어버이가 되고 싶습니다. 동참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아 지금 1년여 공부가 된 시점에 영상을 다시 보니 전율이 돋아오릅니다.
낙랑이 낙양
(음차)이다! 감동입니다 구리국의 아사달이 조양이다.서안에 있다. 그럼
서안의 피라미드형 고분은 구리국의 황제들의 묘들일수 밖에 없겠네요.
훌륭한 어버이네요 ㅋㅋ
늘 궁금했던 문제인데 정말 참신한 발굴입니다.
첨엔 책만보고 우기는분 였는지 알았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유물하고 유적 일식등 없어진 사료하고 조작한 사료들을 밝히고 더이상 환빠소리 안듣고 가르치시고 인정받을수 있을겁니다
우리의역사는
환단고기
고서부터시작됩니다
환빠라는
의식을가르치는것도일제가만들어노은토템인거죠
환다고서를보면 삼성기.열왕기상.하 천천히 읽다보시면 아시게될겁니다
진실은 일본족속 황실지하 서고에
우리의모든게 묻혀있다고 합니다.
감출수있는좋은곳은
등잔밑이어두운곳이니깐요
역사를 연구하는 또 다른 방법이 하나 추가되는군요.
족보를 연구해서 삼국사를 밝히다니~~
정말 놀납습니다.
님의 영상을 보면 볼수록 이제 중세, 고대사에 대해 획신이 듭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면서 "좋아요/댓글" 마구마구 누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책보고님~!!!
오늘도 감쏴합니다~♡
이번 책은 그림도 많아 자세하고 이해도 빠를듯 하겠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와~ 정말 기가막힙니다 우리의 성씨가 중국에서 유래한게 아니라 성씨들의 시조가 동이의 땅에 살고있었으니 그게 당연한일 이었던건데..
동이족땅이 중국땅
그러니 중국땅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원래 동이족땅은 한반도가 아님
김씨는 흉노족이고 그들이 사는 마을은 금성
신라 수도가 경주이고 옛지명은 금성
이렇듯 진실이 명확한데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의 초,중,고,대학교에서는 왜곡된 식민사관으로 짜집기된 가짜 역사를 달달달 외워가며 시험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책보고님 같은 분이 대한민국의 역사교과서를 편찬하게 되는 날이 하루빨리 다가오길 간절히 기원하며 전국민이 우리 역사의 올바른 진실을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황금제왕국
덕분에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돈지불하지 않고 눈 아프게 장시간 책을 안봐도 책보고님 덕에 재미 있게 역사 알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책보고 최고다~~~!!!
🇰🇷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유익한 지식 얻어갑니다. 감사드려요^^
영상보며 배워가며 독서도 꾸준히
하는중입니다 현재는 단재 신채호선생
평전을 보는중입니다 부족한것도 많고
봐야할책도 많습니다 책보고님이
소개해주신 좋은책들도 봐야하고ㅎ
많이는 못봐도 꾸준히 독서할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좋은자료 올려주시는
책보고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신채효 벌갱이 아니냐? 평양발불온삐라 를 역사로 오해하여 까오리빵즈 되지말어라
황제헌원은 화하족이 아닌 동이족입니다.
당시 구리배달국의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 중원(황하강 유역), 양자강 유역까지 아우르는 대제국이었습니다.
(님이 주장하시는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의 강역과 거의 일치합니다.)
구리배달국의 수도는 원래 신시(백두산 근처)였지만 치우천황이 요하 쪽으로 천도했구요 치우천황 이후에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데 그전에는 하나였죠.
구리배달국의 수도는 신시였지만 지방정권이 여러곳 존재하는데 그중 가장 큰 곳이 황하강 유역이구요, 그곳을 다스리던 지도자가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 등이죠.
지방정권의 왕은 환웅가 사람이 다스렸습니다.
즉 황제헌원도 환웅의 아들들중 한사람이라는 뜻이죠.
헌원과 치우는 서로 배다른 형제지간입니다.
그러므로 둘은 모두 동이족일 뿐 아니라 형제지간이고 환웅의 아들입니다.
결국 둘 사이의 10년 전쟁인 탁록전쟁은 형제끼리의 권력싸움일 뿐이고 탁록전쟁의 결과 나라가 둘로 쪼개진 것이고 요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쪽지역과 황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서쪽지역으로 나뉜 것입니다.
요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동쪽지역이 고조선으로 국호를 바꾸고 삼국시대>고려>조선...을 거쳐 현재의 대한민국이 된 것이고...
황하강 유역을 중심으로 하는 서쪽지역이 하>은>주>춘추전국...등을 거쳐 현재의 중국이 된 것입니다.
다만...
화하족이 중원의 지배자가 된 것은 주나라 때부터입니다.
은나라 까지는 동이족이 다스렸는데 은나라 주왕의 실정으로 망하고 주나라가 중원을 차지하게 되죠.
당시 은나라의 지배계급은 모두 고조선으로 망명을 갑니다.
망명세력을 이끈 사람이 은나라 재상이었던 "기자"라는 사람이구요.
그사람이 고조선에서 쿠데타를 일으켜 단군을 몰아내고 새로운 왕조를 세우는데 그게 바로 기자조선이구요.
좌우지간 은나라의 멸망으로 동이족은 중원땅을 잃습니다.
대부분 고조선으로 이주하니까요.
동남아 계열 민족인 화하족은 원래 서쪽 산간지대에서 농사(화전농)짓고 살던 민족입니다.
먹고사는데 급급한 그들에게 문화가 있을리 없고 나라도 이루지 못하고 부족단위로 살던것을 동이족인 염제신농, 황제헌원 등이 홍익인간 정신에 입각하여 문화를 전수해주고 나라를 세우게 도와줍니다.
그래서 여러 나라가 생기는데 주나라에 통합됩니다.
주나라는 처음에 은나라의 속국 같은 것이었는데 은나라 주왕의 실정이 이어지고 나라가 쇄약해지니까 걍 먹어버린 것이죠.
그때부터 중원을 화하족이 차지한 것이고 동이족은 밀려난 것입니다.
동이족들끼리의 세력다툼이죠
제가 알고 있는 내용과 같네요 ㅎㅎ예전 역사배울때 선생님이 중국은 주나라 말고는 중국 역사로는 인정을 안했다고 말씀을 하곤하셨는데.... 단순히 유물이 발굴되지 않아서 인지? 아님 고도의 조작인지? 항상 궁금하네요 ㅎㅎ
화하족은 가상민족이죠.. 애초 한족과 화하족은 없습니다. 그것을 진실인 마냥 떠드는 국가는 지금 자칭 중국 장꼬르드 입니다.. 사마천의 사기가 안그래도 사기성이 짙은 책인데 그것을 베베 꼬아서 새로 각색해 만든게 지금의 사마천의 사기입니다..
사마천의 사기와 산해경 에 보면, 황제 헌원의 벼슬이 "운사" 라고 정확히 나옵니다. 운사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환웅이 대리고 내려온 3재상, 풍백, 운사, 우사 중에 한명이죠.
다시말해, 헌원이 원래 환웅의 신하 였는데, 반란을 일으켰다는 거죠.
근세역사만보아도 송원금청나라화하족이다스린나라는없습니다. 서쪽은화하족동쪽이동이족이다스린걸로되있습니다서쪽에살던민족도지도층은전부북방의유목민족입니다. 유목민족끼이의헤게모니입니다 수나라당나라전부신라와형제지간입니다 그리고우리와싸운소위오랑캐들은다같은단군의후손인형제민족입니다. 중국은단한번도화하족이나라를다스린적이없습니다.
한국인의 뿌리는 실크로드와 궤를 같이 함.. 실크 자체를 우리 동이인이 개발하고 발전시키고 수출했는데.. 이것조차 훔쳐감.. 문자도 나침반도 종이도 활자도 다 우리가 만든 것이다.. 종이만드는 법에서 김도 파생되었음.. 활자도 중국은 통판만 있지만 우리는 목활자도 있고.. 그래서 금속활자가 가능해짐..
덧붙여 금속 활자를 우리 나라가 독일에게 전수 해주지 않았다면 지식의 보급이 늦어서 서양에게 산업 혁명을 일으킬 힘을 주지 못했을 것이다
@@salt8172 그래서 우리는천조국의 후손
단군의후손들이지요
염제신농 태호복희씨등등
다우리 시초죠
@@salt8172 수리기술
농업기술등등
하늘에신들이 땅에와서가르쳐줌
국뽕도 지나치면 독이됩니다
보다가 소름이 돋았습니다.
어렷을 적 할아버지로부터 제주 양씨 시조인 양을라가 고조선과 같은 시기에 나라를 세웠다 라고 배웠는데
항상 제주도에서 고조선과 어떻게 연관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중국 북부 제주라고 해석하면 바로 연관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또한 친척으로 제주 고씨가 있으니 친하게 지내라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되새겨보니, 고구리의 고씨와도 연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제 뿌리에 대해 항상 의문을 가지고 '족보가 이상하다.' 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동안의 의문이 오늘 눈녹듯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제 사고의 틀을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제대로 된 역사를 배우는 날이 올 때까지 책보고님 좀 더 힘써주십시오. 화이팅!
제주 양씨는 양주 문명에서 왔다고 보여집니다. 일본의 야요이인이 양쯔강에서 왔다고 주장하잖아요. 양씨도 바다를 통해 공주가 제주도에 상륙했다고 생각함. 양씨들 보면 남방계가 많습니다. 양주 문명 모습을 보면 중국과 많이 다르고요.
위키백과건은 우리에겐 상당히 불편한 진실이지만 어쩌면 당연한 것 이고 터질 것 이 터진 것 이라 보면 됩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 이죠 결과적으로 우리는 학자가 아니기에 지식을 습득하는 것 에 제한이 없습니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만 보고 공부할 필요없이 다양하게 읽고 가장 합리적인 내용을 추려 다양하게 접목하고 응용시켜
해석할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있습니다. 반면에 그들은 제한적인 방식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사고 자체가 고립되어 있으므로
그들이 주장하는 것에 추가적인 부분과 해설이 대동소이한 부분은 인정할 수 있을지라도 그 틀을 완전히 부수는 것 에는
절대 동의하지 못한다는 것 이죠 그것이 그들의 알량한 고집인 겁니다. 우리야 비워내고 덜어내어 완전히 버리면 그뿐이지만
그들은 절대 그럴 수 없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요
결국 오랜시간 썩어 문드러진 반도사관이 이제서야 탈바꿈하여 제대로 된 역사관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점에서
아무런 혼란도 아무런 염증과 고통이 없이 자연스럽게 넘어간다면 말이 안돼는 것 일 겁니다. 몇번에 발악이 있을 것 이고
힘 있는 그들이 결국 우리의 이런 문제를 참소하여 결국 이 채널이 폭파되는 수준에도 이를 수 있게 되겠지요
하지만 결코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저들의 잘못을 고치려 한다면 그들은 절대 필사적으로 대항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들에겐 생존의 게임이니까요
그들은 절대 대국적 희생을 모릅니다. 자신들의 안위만 중요할 뿐 이죠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럼에도 이 싸움에서 우리가 질 수 없는 이유는 이 계기가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크게 뒤 바꿀 수 있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계획은 내부의 적폐와의 싸움에 치중하기 보다 외부에 널리 알리는 것 이 더 실용적이라 보여집니다.
큰 국가를 상대로 오늘날 형편없이 작아진 우리 국가가 승기를 거머쥐기 위해선 외부의 더 많은 친구를 두고 이를 널리 알려야
그를 결정할 수 있는 최종 결정권자 역시 그런 발언권을 결코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밉보이는 이 순간이야 말로 가장 좋은 기회니까요
자신의 뿌리가 당연 중국인이 아니기때문에 자신의 성이 현재의 중국땅이 기원이라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죠.
과거에 그 땅이 우리 선조의 땅이라고 생각을 바꾸면 쉽게 해결되는데요.
안씨의 본이 죽산이거나 순흥인데 중국 후베이에도 죽산현이 있고 순흥의 별호를 죽계라고 했는데 죽계현이 죽산현 바로 옆에 있는게 우연일가요?
지금은 콩글리쉬 쓰니까 나중엔 영어도 지들꺼라 할기세네 ㅋㅋㅋㅋ
구독자 4만명이 넘었네요 축하합니다. 조회수도 좋고요 더욱 성장하는 채널되길 수고하셨씁니다.
정말 역사 이해에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좋은정보 양식이되는지식 여러가지궁금증해소... 기타 얻어가는게 만은곳, 책보고,
역사에 눈을 뜨게하다😊
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띵
너무나 재미있습니다. 쉽게 간결하고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감사합니다
나라의 근간은 역사와 사람, 문화는 잎과 열매이겠지요. 물론 비중이 다른 많은 것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근간이 흔들리면 현재를 지탱할 수 없습니다.
언젠간 무너지겠지요. 다른 곳에 흡수 되거나 동화 되어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잃어 버립니다.
그렇기에 역사의 가치는 미뤄 짐작 할 수 없는, 그 나라의 숨결이요 생명줄입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기록하고 제대로 보존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선조의 과오와 미덕은 후대의 지혜의 보고로
남을 것이기에...
동감합니다!
알기쉽게 설명해주시니 재밋게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잘시청하고 있읍니다 우리옛역사를 정리해서 책을 내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족보를 통해 많은 분들이 관심갖고 역사를 제대로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슈퍼챗 응원! 가즈아~~영상아 퍼져라!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하게 잘공부하고갑니다~~^^
성씨의뿌리를 한데묶어 책자를 어렵게 펴내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저가 부족해 이해하는데 부진해서 두번째 듣습니다
선생님의 열의에 항상 지지합니다
이렇게도 알수있군요..또하나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우리 역사의 왜곡이 왜 생겨야만 했나 하는 물음이 하나둘 이해됩니다.
중국과 일본의 열등감이 빚어낸 이 엄청난 왜곡을 우리 스스로 인정하는 꼴이라니..
참 안타깝고 분하네요
핵심을 꼭 찝어셨네요. 열등감 입니다.
중국은 열등감이라기 보단 동북공정을 완수해야 하는 야욕인 것 이고
열등감은 일본이 갖고 있는 것 이죠
없었다면 몰랐을 일 을 하나 둘 갖고 나면
버릇이 나빠지고 결국 욕심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자신의 뜻대로 안돼면 어깃장을 놓아서라도
그가 잘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단순한 이유가 있는 것 이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같은 생각인 겁니다. 중국이 박살나는건 이른 시기에 망동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일본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건 전범국가라는 타이틀 때문이지요
다만 우리나라는 전범국가도 국제적 문제를 일으킨적이 없기 때문에 언제든 기회가 오겠지만
정작 우리는 그 큰 떡을 먹을 줄 모른다는 것 이죠
줘야 할놈 에게 줘야 하는데 정작 받을 놈이 영 시원치 않으면 주고 싶은 사람 입장에서
줄 이유가 없는 것 이 되는거죠 역사가 이래서 중요한 겁니다.
만일 누군가가 이 문제에 헷갈려 하고 있거나 혹은 우리나라는 한반도를 벗어나 본적이 없다고 확고한
주장을 하는 이를 만나시거든 우리가 대륙에 국가가 있음으로 인해 우리가 국제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조건과
그로 인한 막대한 국가적 이익을 먼저 생각해 보라고 접근 방식을 다르게 바꿔야 할 겁니다.
어짜피 그에게 입 아프게 긴 시간을 할애해 봐야 또 동문서답 처럼 환빠 이야기가 나올테니까요
ㅋㅋㅋ 중국 한족 성씨를 베낀것이랑 중국 성씨들이 조상이였다는것이랑 완전 무관하지. 원래 한반도는 성씨가 없었는데, 신라고구려 백제 때 중국 한자 성씨들을 베끼게 된것임. 고구려의 원래 성씨들은 중국성씨를 베낀 고씨같은 성 빼고는 진모, 을지등 북방민족 성씨들을 갖고 있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보면 원래 고구려 백제 신라인들 이름만 봐도, 음차를 한자로 옮긴것인게 명확하지. 그러나 세월이 흘러, 음차가 밖뀌어지니, 본래 고유의 뜻을 잊어버리게 되지. 음차로 표기한 한자 뜻 은 아무의미가 없어졌 음. 예를들어 신라의 이사부, 혁게세, 등등 고구려의 창조리, 명림답부, 등등 . 중국문화에 영향을 받아, 원래 순수 한국말들은 손실되거나 욕이되버리고 말았지. 가령 새끼는 그냥 자녀라는 뜻이였을 것임. 그러나 중국문화를 숭상하고, 고대 한반도 어는 글모르는 평민들의 상스러운어로 전락되어 욕이되버린것임. 자신들의 고대 조상들을 망각하고, 중국성씨를 모방한다음, 중국조상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우겨대는 인간들보면, 정말 중국이 실행하는 동북공정은 울고갈 짓이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할때, 고구려나 만주는 중국에 편입된 역사로 치지, 고주몽이나 아골타 누르 하치를 한족으로 표기하지 않고, 고구려인 여진족 만주족으로 표기한다. 과학이 발달하여 기독교에서 우기던 성경의 신화들의 거짓이 들통나고 있음에도, 아직도 성경얘기들이 진리라고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는것쳐럼, 머지 않아 유전자 역사가 밝혀 져서 실제 한국인 조상들이 누구 였는지가 과학적으로 입증될날이 멀지 않았다. 그러나 그후에도 책보고 같은 역사조작가들은 아니라고 자신의 거짓 종교를 진리라고 맹신할것이 명백함.
15~20년전,
대전 중고서점에서 ~
구입했던 책이네요 ~!!!
책보고님 영상 최고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요나라도 황실이 고구려 황족의 혈통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 또한 고구려의 계승을 자처했죠. 요나라와 고려의 전쟁, 후에 몽골제국이 고려를 그렇게 침공한 것도 어떻게 보면 누가 더 고구려의 정당한 계승자인가를 두고 다툰 것 또한 있지 않나 싶습니다. 모두 고구려란 한 뿌리에서 나왔지만 누가 더 가까운 적통인가를 두고요.
여담으로 저는 오씨인데, 조상이 고려시대 분이시더라고요..다음번엔 고려시대의 여러 유물, 내용들도 많이 볼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ㅎㅎ
전 "신"씨인데 아마 저희 집안이랑 비슷 하실듯 하네요.
신라말, 고려초에 중국에서 한반도로 넘어온 집안들이 많아요.
저희집안은 "월주"에서 넘어왔으니 아마 오씨는 "오나라"지역에서 넘어오신듯...
오월 동주 라잖아요....ㅋㅋㅋ
아마도 같이 넘어 오신듯....오와 월은 옆동네랍니다.
월나라"구천"이 조상이니 오나라지역에서 넘어 오신듯...
중국인이 넘어 온게 아니라 결국 동이족 한국인들이 한반도로 넘어 온거네요...
@@pabelshin 답글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오나라 오씨 입니다. 근데 아직도 오나라가 무슨시대의 위치가 어딘지 헷갈리더라고요.. 그럴린 없겠지만 처음엔 손권의 오나라를 뜻하는건가 싶기도했고, 이제는 유연제노오월 그 시대때의 오인가 긴가민가하고있는 요즘입니다...ㅋㅋ
@@lacanngo3749 손권의 동오가 아닌 전대 오나라 로써 마지막 군주 부차(합려의 아들)로 부터 오씨가 파생된 듯 합니다.
부차의 딸 오부인이 손씨와 혼인하여 그 자손으로 부터 손책 과 손권이 나왔다 했으니까요
지리적으로도 강동지역이니 신라와 이웃해 있었습니다.
손권의 동오 때문에 신라의 변방국인 이주 와 단주 지역이 등장하게 되지요 (이주는 오늘날 대만 이라 칭 합니다만...)
손권이 장강(양자강)을 건너 형주에서 관운장의 목을 베어 죽였다는 기록이 있지 않습니까
다만 동오는 기술력이 너무 부족하여 강을 건널 도하기술이 매우 빈약하였습니다. 따라서 장강을 몰래 건널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백의(신라군)의 도하 기술력을 이용해 장강을 건너 형주에 이르러 관우의 목을 베었다 라고 하지요
전대 오나라 명군 합려의 무덤이 강소성 소주(쑤저우)시 오현 호구산에 위치해 있다고 하였으니 바로 동이족의 영토 입니다.
@@pabelshin중국은 청나라로부터 어부지리로 겨우독립한 이제백년좀넘은나라입니다그러면 그전의왕조는과연중국의왕조일까요?전혀아닙니다. 중원의역사는동이족(삼황오제가다한국인동이족)으로시작되었고 마지막청나라까지 모두동이족과그방계형제들이다스려왔습니다.금나라청날의황제는김씨의한국인원나라는같은동이족의방계형제몽구리가통치하다못해지시황제마저도김씨한국인 만리장성을보면 고구려식장성이고 진시황의토기병마도 전차가고구려전차라는고증이나왔고 황릉을더발굴할께있는데이유없이더이상하지않고있다합니다 보나마나더발굴해보았자동이의유물이나올테니 파고싶어도 못파고있는것입니다.
@@lacanngo3749 그래서 한반도에 베트남 사람 유전자하고 한국인 유전자하고 많이 겹치나봐요 ㅋ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주윤발님
볼때마다 이름때매 즐겁게 웃게되요
진짜 주윤발일까 ㅎ
댓글 자주 달아주세요~~^^
늘 감사합니다ㅎ
화하족의 출발점이 얼마나 서쪽인지는 주나라 수도를 보면 알 수 있음..
@@죽을거같다 이상한 성조를쓰는 같은민족 베트남계통 같긴하네요
화하족의 출발점은 남쪽입니다 지금의 미얀마 라오스 태국 베트남 지역
@@오픈마켓-t7l 북방 유목민족이 중원을 차지하고 농사가 힘들어 동남아에서 수입한 노예들 입니다.
@@무풍-f6w 역사는 반복된다는 면에서 보면 매우 합당한 해석입니다. 오늘날 선진국에서 제3세계 노동자 수입한다는 ....
땅은 빼앗겨도 역사는 빼앗길 수 없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찬성합니다
영상 고맙습니다.
우리의 국명은 태양의 고대어 < ᄀᆞᄅᆞ > 로 시작되어 치우천황 부터 지금까지 만세일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즉 태양족 입니다.
< ᄀᆞᄅᆞ >의 고대음은 가라(加羅), 고리(古離), 구리(九黎), 구려(句黎), 고려(高麗), KOREA 등으로 변천된 음차표기 입니다.
ᄀᆞᄅᆞ > 가라의 음가를 표기하는 문자의 국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상(商) 은(殷) 한(韓 :한국, 삼한) 조(朝 :조선) 낙/락(樂 :낙랑) 갈(鞨 : 말갈) 예/훼(濊) 맥(貃,貉) 왜(倭 ) 당(唐) 위(魏) 오(吳) 금(金) 청(靑)
계(契 :거란) 연(燕) 요(遼) 등
위의 국명은 '가라'의 어원을 가진 음차표기의 문자들 입니다. 우리의 기초어 태양을 상징하는 '가라/카라'의 국명을 사용한 지배자그룹 또는 다수의
민족은 우리와 친연성이 매우깊은 동이(東夷), 불을 처음 사용한 북적(北狄), 곰족에 밀려 서쪽으로 넘어간 서융(西戎 :白虎)족으로 추정됩니다.
가라가 태양이 되는 소리의 변천은 {가라>카라>하라>해(태양)} 입니다.
ᄀᆞᄅᆞ > 가라의 뜻에는 태양(日), 크다(大, 高), 신(神) 등의 뜻도 있습니다.
본 내용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최초입니다.
좀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상연정-r8l 가라의 어원이 태양이 되는 소리의 변천과정 입니다.
1. 가라의 'ㄱ' 무성음화 되어 'ㅋ' 카라
2. 카라의 어두 'ㅋ' 마찰음화 되어 'ㅎ' 하라
3. 하라의 뒤에 오는 중복모음 'ㅏ'의 생략으로 하+ㄹ
4. 하 +ㄹ 어말 'ㄹ'이 'ㅣ'로 변하여 하 + ㅣ> 해(태양)가 되는 소리의 흐름입니다
문자의 음성부호를 설명하기에는 지면이 부족합니다.
九夷 = 九黎 = 槁離 = 高離 = 藁離 = 句麗 = 高句麗 = 高麗
항상 감사드려요!! ^^
경주 정 (월성 정) 씨라서 신라역사를 공부하다가 책보고님 영상까지 오게됐어요. 한 편 한 편이 흥미진진합니다. 뿌리를 찾아가는 기부운
오늘도 잘 봤습니다.
소장 가치 있는 책이네요.
물론, 25년전 책이라 절판되어서 구매할 순 없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 사명감 가지고 연구하신분들이 많았던것 같아요.
요즘은 그냥 토착화 되어 버린듯....바꿀 생각도 없고.
@@pabelshin 옛날엔 한자 교육을 받아서, 웬만한 글자는 다 읽고 쓰셨을테고, 한자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기에 그런 연구에도 그나마 쉽게 다가갔을수도 있었을듯 합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그 교육이 등한시되고, 한글만 쓰다보니, 한자에 대한 거부감부터 표현을 하는 듯 합니다. 자연스레 고문헌에 대해 거리감을 갖게되고.. 눈앞에 두고 봐도 아는 한자는 없게 되고.. 역사와는 점점 더 멀어지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not_easy. 다 의도적으로 한자교육을 배제한것이 아닐런지요
@@stevenlee4988 큰 그림에서 문화말살이지요.
@@not_easy. 1971년그당시중학교2학년땐데 그때정부에서 한문이중국글이라고 폐지를시켜서한문배울기회를놓쳐버렸습니다 신문을읽고싶어서 한문이한글사이에끼어있으면 대략짐작으로 신문을읽다가 형상으로뜻을이해하게되었지만 쓰지는못합니다 역사가일본에의하여망가져서생긴웃지못할사실입니다. 한문은한글과마찬가지로우리의글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잘봤습니다
교학사 국정교과서로 공부하던 세대인데, 드시어 역사에 눈을 뜬 것만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제 성씨도 족보가 고려에서 시작되는게 이상했습니다.
우리나라 성씨가 대부분 대륙에서 왔는데, 그것은 바로 원래 대륙에서 나라를 이루고 살던 동이족이 이동해서 그런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 식민사학자들은 동이족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뿌리를 부정하고 허공에 뜬상태로 대체 어디로 가려고 하는것인지, 통탄스럽습니다~
옳은 말씀 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땅에서 솟고 하늘에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심도있는 질문을 하면 그들은 듣기 꺼려하고 동문서답을 하지요 그러니 중국에게 누차 동북공정의 기회를 주고
또한 일본이 얕잡아 보고 비웃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무엇을 간과하고 있고 어떤 큰 것을 놓치고 있는지 이미 양국의 행동에서 여실히 보여주고 있음에도
눈치 의심도 못하고 있지요 눈치를 챘다 하더라도 그게 자신의 이득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테니 속 시끄럽게
긁어 부스럼을 만들려 하지도 않을 겁니다. 이런 것이 이 땅에서 두번 다시 그 씨가 들어나지 못하게 처단해야할 적폐 입니다.
애당초 순혈 화족은 오스트로네시안계(태국,필리핀,베트남등과 같은애들) 인종 입니다. 걔네 언어,풍습,얼굴구조 등 다 남방입니다. 그런애들이 이씨,임씨,장씨등 이런 성을 처음부터 썻을리가 없죠.. 한민족 조상들이 먼저 사용하다가 대륙에 퍼진거지.. 한푸나 이런것도 그런거 인듯..
유럽연합 처럼 동이연합이 만들어지는 날을 기대해 봅니다. 초대 의장국은 대한민국~~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마무리 비지엠도 듣기 좋네용 ㅋ
잘보고갑니다.
고생많으십니다 ~😘
와...가야가 대륙이었다니 정말 충격적이네요
말이 되는 것이 가야는 철기로 유명한 국가이고
철광과 금광이 유명한데 현 한반도 실정을 보세요
지하자원이 넘쳐나나요?
아니잖아요 ㅋㅋ
일제가 만들어 놓은 식민사관에 같혀서 올바른 우리역사를 외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하게도 우리의 성씨가 중국에서 왔다면 중국은 옛 우리 조상님들의 땅인거라고 생각하고요
현재 중국의 고대 역사 자체가 모두 우리역사인셈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현재의 중국은 방계가족들인셈이고요...
우리가 장자권을 가지고 있기에 역사문화전통 등등 모두 계승했고 보존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내 자신이 경주 김씨인데 관심을 갖지않을수 없어 시청대기중.
가야김씨 얘기만 하고 신라김씨 얘기는 안하니 반쪽짜리 설명임.
@@lilac7023 가야와 옆 동네였던 신라가 결국 통일했으니 그냥 자부심을 가지시면 됩니다.
@@lilac7023 소호금천씨의 후손이 김수로, 김알지라고 영상에 언급하고 있네요.. 21:40
신라 경주 김씨 시조가 김알지=김일제 같은 동일인물 투후김일제 입니다 김일제는 흉노족 입니다.진나라를 멸망시킨 흉노족..그야말로 대국 이였습니다..휴도왕의 아들 이였던 김일제 .반란이 일어나 한나라의 포로가됨.이후 한무제를 죽이려 했던 인물 망하루로 부터 김알지가 구해줌 한무제가 투후 라는 작위를 줌
김일제가 다스렸던 투국인 투성 금성 유적지는 산동성..그곳에 아직도 김일제의 후손 김씨들이 정착고 있습니다 김일제 후손 세력들이 가야를 거쳐 들어온 이주 세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라 김유신이 선조는 김해김씨 김수로왕 입니다 김수로왕의 뿌리는 흉노의 후예이구요
@@the야채 투후 김일제의 장자가 신라 김알지로 이어졌고 차자가 가야 김수로 계통.
책보고 우리역사히스토리 두 방송 처음 접했을 때에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생각했는데 산동반도 강의할 때부터 유심히 보면서 이해하고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 방송들이 진실임을
그리고 젝 연구해 보니 일본에도 묘족과 맥족 예족에게서도 현씨들이 있어서 깜놀! 그들은 치후의 후예라 했음! 치후의 후손이 성씨를 현씨라 했다 증언 함!
경주왕릉들 탄소연대 측정을 할수 있다면 윤곽이 나올텐데요..
역시 한국의 뿌리는 중국본토 동이족에서 시작되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신라육촌이 있는 곳에 정나라가 있는것도 연결이 되네요.
5제는 물론 3황도 모두 동이라고 들었는데... 헌원과 치우의 전쟁은 사실 '동족상잔'이라는... 화하족(개인적으로 실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이란 애들이 받들 인물이 딱히 없으니 헌원을 가져다 자기 시조라고 구라 친다고 하던데... 책보고님 생각이 궁금하네요~
통일임정부 초대 통일대통령 시성 김두기 시인입니다!
님의 노고에 감탄과 찬사를 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우리의 뿌리는 대륙이다.
늘 충격적인 사실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엘리트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고위층에 자라 잡고 있는 ..
뿌라 깊은 친일세력들의 후예들의 부와 지위의 대물림 속에서...
고착화된 우리사회 국만의식을...
통쾌하게 부셔버리는 ...
책보고님 영상 ...
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친일 친중 다 한통속입니다
굳이 친일 찾으며 욕할 필요 없어요
고등학교때 50대 국사 쌤이 단군이 한명이 아니고 47분이었다 눈물을 글썽거리었읍니다
우리가 착각하는게 있는데 우린 단일민족이 아닙니다. 즉 초강대국 신라는 다민족국가였습니다.
그나마 피가 덜 섞여서 단일 민족 이라 말하는거죠.
현재의 중국을 봐요. 잡탕 민족 이지. 다른 나라들을 잘 봐요.
우리처럼 다른 피가 덜 섞인 나라 있나. 하다 못해 일본도 고구려.신라.백제.가야 .신석기인 등 우리 민족과 그일본에 살던 토속인 조몬인. 아이누족과 남중국인.동남 아시아인들과의 짬뽕 이죠.
@@seungjinlee9476 한족은 가짜민족 입니다. 그리고 덧글 감사합니다.
@@seungjinlee9476 자칭 중국 장꼬르드가 아니길 빕니다.
@@kor1213 너야 말로 칭궈노 가 아니길...
뿌리는 같은 민족들임 만주족 옛여진족 도래인 몽골 인디언은 동족이고 지나빼고 뿌리는같은 민족!
고맙읍니다 ᆢ
영상 속 탁록지전시의도에 탁록의 왼쪽에 있는 산이 태행산이라고 써 있습니다.
황제 헌원은 서방 서방 동이족이고, 동방 동이족 한민족이죠.
그리고 저의 선조는 시조가 소호금천씨이고, 투후 김일제 이고, 중시조가 김 장자 유자 입니다.
찾아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대륙에서 기원 한거죠..
하은주 이전에 요순 시대가 있었고, 더 이전은 마고시대가 있어요... 연구 많이 필요해요...
와, 진실도 높고도 높아 모든 것을 꿰뚫어 보고 서로 통하네! 고맙습니다.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멋진 소설이 나오면 좋겠네요.
어치피 그들은 환타지라고 말할 터이니.
뇌가 정말 좋아할터인데...
池氏鴻史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역시 성씨의 시조를 기록한 책입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리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나라의 시황제 는 이름이 왕정입니다.
왕검의 자손으로서 진한(진조선) 의 나라이름 진을 이어 받았읍니다.
발해가 대진국이라 칭한 것과 같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유튜브 영상을 검색하다 보면 많은 역사서나 자료들이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기도 하고 서로 어긋나는 내용들도 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보면 스어떤 자료들이 서로 강하게 연결되는지ㅜ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우리가 배운 지식으로 새로 발견된 자료들을 설명하다 보면 자가당착에 빠질 수 있겠다 싶습니다.
중국 왕조가 신라왕, 백제왕에게 내린
낙랑대왕, 대방대왕의 작위가 설명해
주네요..
산서성 김가장에서 왕망때 산동반도
중국왕조는 단하나의왕조도중국인운영한왕조가없습니다. 소위중국왕조의지배계급은전부북방의동이족과그방계형제들입니다. 근래왕조만보아도송원명청중에 명나라황제와청나라황제는김씨의한국인. 진시황제도김씨의동이족한국인입니다(김씨입니다)금문의대가김재섭선생님연구참조. 만리장성은고구려식의장성.
중국의 동북공정 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사학자들의 절대적인 연구와
발표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침묵 하고있는 모습이 개탄스럽다 !
우리 민족 고대 성씨 발원지민 봐도
우리민족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대륙 지도가 나오네
공부하면서 들던 모든 의문이 중국 동부를 중심으로 빗대어보니 모든게 들어 맞는다. 소름 끼칠수가...
철모르는황제가치우천황을어떻게이기겟는가?칼을만들어도쇠보다더좋은칼이없으텐데그리고황제는하화족이아니라동이족이다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래서 김교각 스님이 안후이성에서 나타나는 것과도 맥이 닿네요.
소전씨가 유웅국의 군주여서 그의 아들인 공손헌원이 유웅씨에 속한다고도 합니다. 일설에 유웅(有熊)의 약칭으로 융(戎)자를 썼을 가능성이 있고(회흘족의 후예인 위구르족은 무함마드와 발음이 비슷한 馬자를 성씨로 사용. 명나라 영락제의 환관 정화는 후이족. 본명이 마삼보馬三保, 馬三寶) 헌원은 융적(戎狄 서융과 북적)의 선조이며 중앙아시아에서 전차기술을 가지고 온 군사집단의 지도자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헌원(軒轅)을 표기한 한자의 부수인 車가 두 개? 이두전차?? 그래서 춘추전국시대의 병거(兵車)를 융거(戎車)라고도 불렀던 걸까.
요동군벌 공손연은 헌원의 후예라는 걸 스스로 인식한 건지 연나라를 세우고 연호를 소한(紹漢 한나라를 계승한다)으로 정했고, 15만 대군을 편성해 중원으로 진격하려고 했었죠.(공손연은 대업에 실패했지만 흉노 출신 유연은 호한胡漢을 세우고 서진西晋을 멸망시키게 됩니다)
주나라의 지배층이 황인종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백인종이며 이두전차보다 발달된 사두전차를 보유했다는 설도 있더군요.
주(周) 왕조는 돌궐혈통인가? shanghaicrab.tistory.com/16153502
주(周)나라의 전차(戰車) shanghaicrab.tistory.com/16154510
사마천의 사기와 산해경 에 보면, 황제 헌원의 벼슬이 "운사" 라고 정확히 나옵니다. 운사 어디서 많이 들어봤죠? 환웅이 대리고 내려온 3재상, 풍백, 운사, 우사 중에 한명이죠. 다시말해, 헌원이 원래 환웅의 신하 였는데, 반란을 일으켰다는 거죠.
👍👍👍
치우와 헌원은 3번의 전투를 벌여 두번의 전투는 치우가 이겼으나...치우가 헌원을 살려주고 헌원이 충성서약을 했으나 또다시 배신하여 마지막 전투를 헌원이 이긴걸로 알고있고...헌원이 이길수있었던것도 정상적이지 않은 내부배신자의 도움으로 알고있음...원래 헌원은 치우의 지배를 받는 지금의 도지사 정도였던걸로 생각됨
어라, 신기허네..!!
8:27 책 넘어가면서 보이는 저 문양 완전 태극기 네요.
가운데 원형 태극문양에 건곤감리가 있는데 8방으로 되어있는...
우리 동의족이 장자이자 정통 왕족의 계보를 그대로 이어온 민족이지요
일단 게임이나 애니로 책보고님 가르치신내용으로 나오면 좋은데요
일본이 백제의 다른 이름임... 백제를 일본이라고도 불렀음....태양의 제국인 부여의 왕족 성씨가 해씨였고 후손인 백제가 부여씨라고 부르며, 해씨의 나라 라고 해서 백제를 해의 나라의 본원 이라는 의미에서 일본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중국 사서에 있다고 함. 그래서 일본은 왜를 일컷는게 아니고 백제의 다른 이름으로 백제라고도 하고 일본이라고도 함... 그래서 일본왕도 자신은 백제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이고요... 저 당시 왜와 구분된 일본은 백제가 따로 적혀있다고 한다면 해씨의 본원국인 부여를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고구려 백제 신라 초기에는 부여국이 남아 있었으니까요...
이런기록 있었네요 그동안 우리후대들 돈없고 히없어 그냥 당했어 역사 거짓말 못해요 꼭 밝혀지기를
30:30 최崔 出自姜姓 (최씨는 강씨에서 나왔다)
"최"씨가 최치원의 기록을 통해 북경지역(고조선 낙랑지역 부근)에서 온 고조선의 유민인것은 알고있었지만, 강씨에서 나온 성씨인건 처음 알았네요.
최씨가 염제신농씨의 후손인 강씨 성씨에서 파생되어 나온 성씨라니....
차이나 기록에 저런기록이 다 있었네요. 놀랍습니다.
낙랑은 북경지역아닙니다 낙랑군은 낙양근처며 이후 석가장 근처로 이동됩니다
@@booksbogo 답변감사합니다. 더 안쪽부터 시작되었군요
넵 그렇습니다 책보고영상140여개들 시청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환단고기에도 강씨에서파생된성씨가많은데 그중의하나가 최씨라고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