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당신의 사랑의 내게 Your Love is my Light (성기영) 생활성가/CCM/가스펠 - Ex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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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พ.ย. 2024
- (Instrumental)
Your Love is My Light
당신의 사랑은 내게
가스펠 Piano/Violin Cover
성기영 작사작곡
성기영 아가빠는 현대 한국 가톨릭 성가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사제를 위한 기도"가 있다. 그녀는 한국 가톨릭 성가의 발전에 기여하며, 특히 사제들을 위한 기도곡을 작사, 작곡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가사
당신의 사랑은 내게
캄캄한 밤에도 빛을 주고
당신의 사랑은 지친 내 영혼
따뜻이 감싸 주네
찬미와 사랑의 노래
내 입술 사이로 흘러나와
벅찬 기쁨과 감사의 눈물
당신 앞에 흘리네
거센 비바람 휘몰아치는 세상
그 어느 곳도 두렵지 않네
항상 당신의 크신 사랑
나와 함께 하시니 우-
당신의 사랑은 내게
캄캄한 밤에도 빛을 주고
당신의 사랑은 지친 내 영혼
따뜻이 감싸 주네
벅찬 기쁨과 감사의 눈물
당신 앞에 흘리네( jesus)
이 세상 하나뿐인 우-
영원한 사랑이여 우
Lyrics
The Lord, who is really good,
My Lord, who is invaluable,
Lord is always near me, so I have no fear.
When my soul is tired,
and my mind is disappointed,
"Be in my arms" my Lord said me.
I will depend on You alone,
O Lord, in the world like wilderness.
O, Lord, please, lead me to make me strong.
and to live in Your Love.
I'll depend on You alone, O Lord, forever
I will depend on You alone,
O Lord, in the world like wilderness.
O, Lord, please, lead me to make me strong.
and to live in Your Love.
I'll depend on You alone, O Lord, forever
#묵상채널 #차수한세 #chasuhance
#가톨릭음악
#묵상음악
#가스펠
주님의 은총속에서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 보름달 🌕 같이 꽉찬 한가위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젤라자매님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소서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오늘은 추석날 입니당
이 아침을 맞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계신곳에서는 어떠신지--
맘으로만이라도 해피한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차수한세님!!감사합니다
평안하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마리아자매님
한가위가 되었나요?
여긴 주중의 시작인
평범한 월욜 저녁입니다. ㅎ
송편과 토란국이 그립네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한가위 명절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수산나 자매님과 세실리아 자매님께
그리고 차수한세님 채널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가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바오로형제님
한가위를 맞아
행복한 시간 되시고
주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즐거운 한가위가 되길 기도합니다
❤❤❤
날마다.주님사랑의
새상.모든이들이.함께.기도하는.마음.
사랑입니다.감사합니다.차수한세님.^♡^
추석명절을.보내는
마음.편안한.쉼입니다.애들은.다왔다가고.ㅎ.허전함과.함께
외로운.생각을.가져봅니다,
당신의.사랑은.내게
참좋은곡이군요.두분
께.감사드려요~
분주하고 북적이는 명절을 보내시고는 한편으로는 식구들이 떠났을때 외로운 마음이 드시는군요.
그래도 함께 할 수 있는 식구가 있음은 축복이지요.
❤❤❤
.차수한세님.오늘.하루
내내.비님이.오시네요
모임갈려고.준비중입니다.
다녀와서.뵈요,
하느님감사합니다
두분감사합니다.좋은
성가주시고.오늘도.
두분.행복하서요~
지친영혼을 따뜻하게
감싸 주시는 주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은 추석입니다
새볔에 일어나
햅쌀로 밥지어
상차려 기도하고
비번이 바뀌어 못올까 내새끼 현관문도 잠시 열어주고 마음의
위안이지만 평소
좋아하던거 차려놓고 에미가
있으면 눈물 흘리고. 앉아 있어
못먹을까 안방에
들어와 차수 한세님의 성가음악 듣고 있네요
다음부터는 이사간집 오라고
비번도 아들이 해논거 그대로 해놓고 다음엔
이사간집으로
오거라 하고 기도
하고 ᆢ
두분 거기서도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제푸념 들어 주시고 ᆢ
고맙습니다
세실리아 자매님!!
아드님 평소 좋아하는거 차려 놓고
비번 바꾸지 않는 다는 말씀에
울컥합니다 물론이죠 엄마로써 할수있는 최대한의 맘이고 위로지요
그렇더라도 세실 자매님께서도
잘 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야 합니다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시길 멀리
대구에서 빌게요🙏
@@내일은맑음-u8l
자매님 늘 감사
드립니다
얼굴도 모르는분께서
같은 신자라는 이유로
요래 위안을 받습니다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실리아자매님
햅쌀로 밥 짓고
좋아하는 음식에
비번 바꾸면 못들어올까
옛날 그대로 같은 번호를
쓰는 엄마의 배려와 사랑에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또한 자매님을 꼬옥 안아주시길
기도합니다 🙏
새 터에서 새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이제부터는 씩씩하고
기쁘게 지내세요 🧡
@@hancecil
아직은 이집인데
담주에 가요
들어올사람이
도배 한다고 비번
가르쳐 달라해
쉬운걸로 바꾸니
아이가 못올가봐
현관문 잠시 열어
놨드랬지요
이사가는집은 여기서
쓰던거 아들이 설정해논거 그대로
해놓고 다음부터는
그리로 오라고 울며
기도했지요
참으로 명절은 힘드네요
늘 감사 드립니다
@@cecilia9538
아픈 명절은 이제
올해가 마지막인걸로...
기도하겠습니다 🙏
Laudetur Jesus Christus et Maria Immaculata
LG
Guten Abend Neos
Die Liebe des Herrn umarmt unsere müden Seelen.
Amen 🙏🧡
Heute ist ein traditionelles Fest in unserem Land. Ich lebe in Kanada, deshalb kann ich nicht mit meiner Familie zusammen sein. Heute vermisse ich meine Familie.
❤❤❤
@@hancecil Amen
@@susancha1481 ... ja Familie ist Funda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