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마지막날 난 사과나무를 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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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 #악어의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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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새봄 #새봄추
마을 고쳐두는거 너무 보기좋았어요 ㅠㅠㅠ
내 최고의 힐링물이야 ㅠㅠㅠㅠ
그냥 지나가면서 악놀 연계로 한두 번씩 봤는데 이번 영상 보고 구독누르고가용
봄추누나 진짜 너무 멋있아ㅓ요 보면서 감동했쟈너 ㅜㅜㅜ
세봄님은 천사야
새봄님 영상 오늘 처음 보게 됐는데...그 선한 마음이 너무 감동적이다..
이게 뭐라고 감동적이냐ㅜㅠㅠ 잼민이 나쁜것들 이 재밌는 걸 자기들끼리만 하다닝ㅠㅠ ㅋㅋㅠㅠ
이게 진정한 태산이지 무슨일이생기더라도 행복한추억을위해 끝까지 자리 지켜주는 태산새봄 멋있다 !!!
ㅠㅠ 진짜 대단하십니다요
잘보고 갑니당 덕분에 가슴 따듯해졌네요
그래서 사과 나 무 중에 뭘 심으셧나요
사람이 멋있다 진짜
마지막 약탈로 다들 허탈 했을텐데 집 고쳐진거 보면 얼마나 감동일까 ㅠㅠ
태산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심 그리고 인류존속을 위한 헌신까지…
서새봄 리스팩!!!!
인류의 존속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개복어는 알고 있었다..
ㅠㅠ 새봄님 가끔 생각나면 유튜브 보러 오는데 이번 영상 너무 귀엽고 따숩다..
이병건씨 마크보면서 마냥 웃기만하다가
이거보고 맘이 너무 따뜻해진다
그냥 사람이 선해 눈물나겄어
완벽한 대척점
절대선과 절대악
좋다 따뜻하다~
진짜 게임 서버는 유저가 만들어가는거다
악놀1이 대박이였지
너무 감동이다 💞💞💞💞
ㅠㅠ먼가 감동이다 멋있다~!
다른 스트리머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ㄹㅇ 세기말에 부서져가는 마을보며 그러겠거니 했지만서도 좀 착잡했는데 그걸 재건할 생각한 새봄추...영상보니 몽글몽글하니 힐링됨 너무 따뜻한 영상이다
보면서 저까지 울컥하네요..역시 새봄추
사실 마크 커스텀 서버는 인공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넣고 의미를 부여해서 사람들에게 플레이 동기를 선사하는 맛이 있징.. 근데 이번처럼 갑자기 세기말이 돼버리면 사람들이 부여된 의미를 상실하기 때문에, 갈피를 못잡고 플레이 의지를 상실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긴 해. 의미란게 그것의 기반이 유지되는걸 상정해야하니까.
근데 새봄추는 기본적으로 자기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갈 줄 아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당.. 어찌보면 그게 마크의 본질이기도 하지. 개발자가 만든 스토리보다는 유저가 의미없는 것들을 깎고 쌓으면서 자기만의 의미와 추억들을 만드는게 마크니까.
단순히 착하기만 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진짜 남다르다..
세기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 잘봤습니다 ㅜㅜ 이런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
딱히 서새봄님의 영상도 악어의 놀이터 컨텐츠도 보지 않았던 사람인데, 우연히 본 이 영상을 통해 새봄님이 얼마나 대단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인지 알게되네요. 비슷한 또래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 고맙다냥
웃음과 감동의 수미쌍관... 태산 그 자체ㅠㅠ
잘 봤습니다 !
스타 실력뿐이 아니라 마음까지도 태산이시네요. 잘 봤습니다. :)
새봄추 ㅜㅜ 너무 마음씨가 착하자너.. 역시 인류의 존속을 생각하는....모시깽
악놀 서버 종료된다는 소식 듣고 상심해있을 때 마을에서 약탈 소동까지 일어나서 뭔가 3주간 쌓아둔 추억이 다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었음. 대부분의 스트리머들 또한 그 현타로 접속을 안 하는 순간에 서새봄, 서넹 이런 분들이 서버에 들어와서 마을 재건하고 나중에 들어와서 그거 보고 감동받는 스트리머들 보면서 고작 게임이지만 나까지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었음. 내 인생 최고의 인방 컨텐츠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시켜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전함.
이렇게 재건했던 사실 처음 알았는데 진짜 마음 따뜻해짐... 새봄추 최고야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의 새봄추~ 칭찬해.
세상의 종말이 왔지만 다시돌아올 사람들을 위해 재건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라는 내용의 애니..아니 실화자너??
눔물나..
잼잼마을 생각나네요 그때 참 재미나게 봤었는데 악어마을 정주행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보면서 눈 앞에 물이 일렁이는 걸 도저히 감출 수 없었습니다.
새봄추 때문에 마무리가 더 잘된것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졌다..
뫄붕이인데 마뫄짱 집이 접속도 안했는데 털렸다는 사실을 듣고 뭔가 허했어요.. 마뫄님이 좋아하는 새봄님이 다시 집 지어주셔서 더 따듯하고 이뻐보였어요. 마뫄님이 이쁜집에서 완 할수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새봄님🙏
원래 사람이 선하다는 건 알았는데 이번 컨텐츠 보면서 느낀 게 진짜 사람이 착함 이 사람
진정한 의미의 '눈나'...
새봄추는 태산이라ㅎㅎㅎㅎ
새봄님이 러스트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마지막까지 인간을 믿을것인가 완전 흑화해 버릴 것인가..
Thx to upload It
I like it 😂
다리다쳐서 3개월 쉬었는데
악어의 놀이터 우연히 보게됐고
새봄님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악놀서버 종료하고 다음날 없고 복귀했는데 괜히 찡하네요ㅎㅎ
악놀 최고의 감동 힐링영상 😊😊😊
마음씨가 매우 곱다 이것이 태산
그저 빛!!!
마을 이장 그 자체ㅠㅠ
매일 한번씩 다시 보는데도 매번 감동이야 ㅠㅠ
이번영상은 눈물난다.... 뭐지?...
아 따뜻해 너무좋은 힐링 고생하셨습니다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라는 말을 지금까지 공감조차 못했었는데 새봄추 영상을 보고 조금이나마 어떤 뜻으로 나온 말인지 알 거 같아요.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고 갑니다
먼가 내가 다 울컥함ㅜㅡㅜ 제발 시즌2빨리빨리
볼때는 걍 꿀잼컨텐츠였는데 편집을 너무 감동적이게 했자너 😢 눈물난다
정말 눈물흘리면서 봤네요 최고다 새봄추!
집도 마을회관으로 내어주고
재건사업도 하시는거 보면
딱 마을이장이시네 ㅎ
세기말 모두가 떠나간 마을을 언젠가 돌아올 사람들을 위해서 재건하다니 이게 낭만이지
한바탕 전쟁뒤에 이런 사람도 있어서 낭만 지렷다
마음이 따뜻해져~
눈물이 ㅠㅠ
조금 눈물 나왔을지도..
이영상은 마음이너무 따뜻해진다..
진짜 나는 언니가 정말 좋아요
진짜 완분위기였는데 서넹님이랑 새봄님이 재건사업하시는거보고 너무 감동이였음
섭종 공지날 약탈 터지고 -완- 분위기 찐하게 났을정도로 서버가 허전했었는데
봄추 서넹 재건 사업으로 이야기가 다시 이어지는 느낌이 나서 좋았음.
마지막에 감사 푯말에 갬동이😢
새봄추 덕에 맘이 따뜻해졌어~~
이야 진짜 감동적이다
맘씨도 그렇고 복구된 분들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너무 좋다
진짜 사람이 너무 진국이다! 새봄님 마크보면서 힐링 많이했어요~
여기서 소름 돋는게 얼마나선행이면 뒤에서 서버 관리하던도트린님이나타나셔서...
요즘 악어의 놀이터 스트리머별로 계속 보고있는데 새봄추 영상은 낭만과 감동이 모두 있다..
마지막 마을 재건은 진짜 너무 감동적이네 반응도 그렇고 ㅠㅠ
진짜...새봄추 고트다.....
마뫄님 진짜 좋아하시네 😊
이때 진짜 오랫동안 재건하셔서 시간날때마다 들어가서 봄.
ㅠㅠㅠㅠㅠㅠ태산 새봄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보고나면...구독할 수 밖에 없잖아..계속 보고싶어졌잖아..
태산새봄 멋있는 사람이군요 감동실화
훈훈한 마무리였네요.
와...웃으며 지나가던 떡밥이 이렇게 매듭 지을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태산 봄추!
" 어머니 "
이런 일이 있었던 건 몰랐네.. 복구하고 더 이쁘게 내부도 꾸며주신 거 보고 새봄추 정성이 보였습니다... 사람들 다시 돌아와서 집 보고 놀랐을 때랑, 감사 인사 남긴 거 보고 저도 눈물이 찔끔 났네요.. 역시 새봄추야!
우리 새봄냥이가.. 모두의 현타를 막았구나..
새봄님이 마을을 재건한것과 사람들이 다시 들어온게 연관성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서버 종료 공지 이후 약탈의 과정이나 갑작스런 서버종료 인해서 스트리머와 시청자들의 약간은 허했던 마음을 힐링해줬던것은 마을 재건 프로젝트가 큰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실시간으로 보면서 정말 힐링 많이 됐어요🎉
아 세기말에 이랬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동접 2명 ㄷㄷㄷㄷ
따뜻하다...
눈물나
마음이 진짜 이쁘시네요
복구 노력 덕분에 더 기분 좋게 끝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너무 따뜻하자나~
악놀 서버 재밌었는데 너무 아쉽다 악어님 고생하시는것도 보고 그러니 예휴~ 그래도 새봄님이랑 서냉님 운영자분들 덕에 막날에 살아났어
마음이 너무 이뻐요❤
진짜 악놀도 재밌었지만 마지막까지 재건하구 하는 새봄추를보니 너무 마음이 따뜻해져서 눈물이났서...ㅠ😢😊 앞으로도 새봄추 화이팅!!
실시간 방송에서는 진짜 세기말의 재건 분위기였어요... 보는 사람들이 다 힐링받았던 그 날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코끝이 찡하네요 ㅠㅠ 코쓱..
마크 속에서까지 하우스 플리퍼를... ㄷㄷ
마을건축이랑 봄서트 보면서 마음이 따듯해졌어요 태산의 그 위대함 다시금 느끼고 갑니다
진짜 새봄추는 전설이다…
기분따스한 영상이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새봄츄😊
어쩌면 마을회관도 포기한 게 아니었고 그냥 모두에게 사랑을 주려는 태산의 거대한 계획 속에 한 부분이었을지도 태산마마 당신은 대체...
이게 힐링이지ㅋㅋ
빛봄추... 이게 진짜 태산새봄의 태산같은 마음씨인가.... 악놀 영상보면서 짠하고 감동받는건 처음이네요..새봄추 채고야!
괜히 태산이 아니다.
허어....진짜 사람이 어케 이래..넘 말앙말랑해..퓨어해
야방에서 남들이 보던말던 방종송 크게 불러주는 모습에서도 느꼈고 곧 섭종할 마크인데도 마을 재건하는 모습 보면서도 느낀건... 때봄츄는 마냥 착한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진짜 강한 사람이란 거야. 반해버리겠어.... 진짜 매력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