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sthetics on Full Zirconia Cases with Easy On Stain Kits by Bruce Choi, C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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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김찬동-l7s
    @김찬동-l7s 2 ปีที่แล้ว

    최범진소장님 감사합니다^^

  • @콕스엘
    @콕스엘 2 ปีที่แล้ว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정은경-q1o
    @정은경-q1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지온 검스테인 잘쓰고있는데 동영상과 동일한 색으로 진행을 했는데 처음에는 잘나왔는데 이번에 또 진행을 해봤는데 색이 연해요 붉은 느낌이 안들고 핑크느낌이 강한데 혹시나해서 고온에사 한번더 구워봤는데도 역시나 그대로네요 왜구런가요?

  • @josunggil4881
    @josunggil4881 2 ปีที่แล้ว

    thanks!

  • @28_exocad
    @28_exocad ปีที่แล้ว

    이지온 검 스테인을 두께감 있게 올렸는데 크랙이 계속 가는데 이유가 뭘까요?

    • @3DBioCAD
      @3DBioCAD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검스테인 대신 빌드업 전용으로 나온 스트럭처를 사용해보셨나요?
      Doctus Global의 최범진(Dr. Bruce Choi) 이사님께 직접 여쭤보고 아래에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 공유드립니다:
      1. 소성 후 두께부분을 확인해보세요.
      저희 이지온 검 스테인을 사용하면서, 우선 약간 두꺼운 부분에 크랙이 생긴다면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사용 두께 정확히는 소성후 두깨 부분이 두껍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지르크라운에 올렸던 최대 두께는 대략 1.5mm 입니다. 그 범주에서는 크랙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단, 그 이상이 된다면 현재 미국 제품인 미요의 권장 두께를 훨씬 넘는 부분이며 이 부분은 이미 제품에 대한 사전 분석이 끝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소성 스케줄을 확인해보세요.
      두번재 원인으로 의심되는 부분은 소성 스케쥴 부분입니다. 특히, 분당 상승온도 그리고 쿨링 조건입니다.
      지르코니아라는 재료의 특성상 낮은 열전도성 관계로 천천히 열을 올리고, 정말 천천히 쿨링 스테이지를 가야 합니다. 두께가 그리 두껍지 않은 스테인과 글레이징의 경우는 이런 부분에서 지르와 글라스 두 상이한 재료의 동시팽창 동시수축이 가능하지만 쿨링 조건이 실온(약 25도, 섭씨)과의 갭이 크다면 그 열충격은 고스란히 글라스(스테인)가 받게 됩니다.

    • @28_exocad
      @28_exocad ปีที่แล้ว

      @@3DBioCAD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