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 2》 솔직한 후기

[@Alchol-w7k]

7:17 페드로 파스칼..이분 참 특징이 있고 멋있으시죠…
참고로 만달로리안1,2 시리즈는 재밌으니까 꼭 보세요!!!

[@user-gggyb02b]

편집 자체가 재미있네요 굳굳

[@CL-js8sx]

나도 재미 있게 봤음
나이든 공주님 너무 분위기 있어 보이던데

[@천사s1d]

엄청 재밌게 봤어요
어떻게 글케 재밌게 만들어요 ㅠ

[@그만3]

항상 자기전에 잘 보고 있습니다

[@이랑-t2i]

명작과 망작을 떠나서
극중 루시우스의 어머니 역할배우의 권력은 백성의손에 있어야된다는 대사가 기억에 남을뿐

[@동그리아빠-t1k]

기대만큼 대작은 아님 ᆢ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김창우-t2v]

난 기대 안하고 봤는데 기대이하였씀~

[@user-SingandYul]

난 재밌기만 하던데 ㅋㅋ

[@tbg8816]

13:33 여담이지만 맨손 기준이라면 은가누가 백명이 아니라 백만명이여도 코황 앞에선 전부 빈대떡일 뿐입니다..

[@pfdking2842]

개쓰레기 수준은 아님 보통 속편이 혹평을 받는 이유는 1편이 대작이기때문 ...
스콧형제 감독들의 덴젤워싱턴의 연기력은 미친건 확실함
하지만 1편보다 볼거리는 풍부하게 만든듯 하지만 1편에 검투사 스러운 액션이 살짝 부족하니하니 한 느낌이 드는건 확실함
가족의 죽음을 복수의 명분으로 가져가는것도 옛날에야 몰입해서 봤지만 지금은 살짝 진부하고 흔한너낌이랄까 ~
요즘 하도 망작이 많아서 이정도면 꼬ㅐ괜 ~

[@모드리치-q8f]

마크리누스는 모로코계 무어인 (아랍인+베르베르인 혼혈인)이라고 합니다

[@user-bg4hb2bj2m]

요즘 자꾸 오랜된 명작에 이름만 빌려 흥행 버스 타려는게 많이 보이네요

[@오소리0902]

공감합니다

[@janghannae]

빌런 (페드로) 왕좌의 게임에서 머리터진 배우ㅠㅠ

[@harvestmark3972]

솔직히 개재밌는데

[@weareyoung870]

1편이 100이었다면 2편은 20점 주고 싶네요~

[@darrickryu187]

일편의 기대감 생각하고 봤다가 빌런들이 좀 너무 맥이 빠진다고 해야하나

[@우오우-o1k]

재미는 있었는데 중반부터 전개가 너무 작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완성도면에서 마니 아쉬웠음 ㅜㅜ

[@crispyboy01]

덴절 워싱턴을 죽이면 안됐지... 바닥부터 올라온 리얼 정치가 그 자첸데 책사로라도 써야했음ㅋㅋㅋㅋㅋ
주인공보다 정치 훨씬 잘할것같더디ㅋㅋㅋㅋㅋ

[@eisjshaieonw]

야망이 너무 크고 언제 또 배신할지 모르도 잔혹한 애 쓰면 혁명의 의미가 없음

[@Jj-nz8ro]

주연이 동내 아저씨 느낌

[@hwangcheese7]

주인공이 잉팩트없고 조연같았어요

[@0708HAN]

소비자가 저질이 됐으니

[@풍성다리털]

평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