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된다면 젊은이들의 노동을 담보하지 않고 지속해서 엄청난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것 처럼 모든것은 우리의 고정된 생각이 억울한 세월을 보내는 것 입니다. 세상에는 억울한 나라 억울한 조상이 많습니다. 그중에 노예제도가 있고 그중에 노동이 있고 그중에 매로 법으로 다스림이 있고 전쟁이 있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매일 해가 뜨고 지는것 입니다. 그것은 해가 뜨고지나 우리의 마음도 해가 뜨고 지는듯 모두가 고정 불변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누가 묶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우리가 스스로의 법에 묶여있는 것입니다.
문광스님께서 귀중한 강설을 해주시고 매우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무병장수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어디에서 보니까 고봉정상의 소식을 여쭈시니 대사님께서 위를 척 쳐다보시고 밑바닥의 소식을 여쭈시니 아래를 척 쳐다보셨다고 합니다 남전큰스님과 석두스님의 대화는 그것과 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청원행사 대사님께서 발을 내보이신것은 아무래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곽 밖으로 발을 내보이신 그것과는 좀 다른 경우인거 같기도 합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무딘 도끼도 물질이니 물질보다 정신을 닦아라 하고 모든일에 급진적으로 나아가지 말라하고 꾸준히 도를 닦아라 그뜻 아닐까요? 도끼를 주면 갈아서 강하게 썼을 것입니다. 왜냐면 말을 안듣는 사람은 성실함이 없고 위태하기 때문에 행동함에 부단한 노력과 인내로 꾸준히 나아가고 일의 시작 한걸음을 뜻하며 늘 두려워하고 조심하라는 뜻이 아닐까요?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각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고집 아집이 강하여 그 법을깨기가 어렵습니다. 그 자기법 때문에 죽고 살고를 스스로 다스립니다.스스로의 영을 사랑하지 않는것 입니다. 스스로 고통을 만들고 짓고 깨고 하는것 입니다. 본래는 이런것이 하나도 없는것 입니다. 열사람 다 자신들의 고집 때문에 싸웁니다.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남자는 그여자가 바람이 났다고 괴롭히는 병이 생기는것 과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묶어두는 이유와 남자가 여자가 묶어두는 이유는 매우 하찮은 생각이며 데이트 폭력은 가장 낮은 수준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회의 형태가 우리의 수준이며 도가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알게됩니다. 스스로 돌고 돌아 편해야 하는 시대를 만들어 온 지구의 고통이 음양의 잘못된 이치에 들어있는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억울함이 많습니다. 니체가 이러한 말을 하고 있으며 지금쯤 그러한 시대가 올것을 예상 하였습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_()()()_
문광스님,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은 바다와같은 지혜가 자신에게 이미 모두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30년이 십년이 되고 십년이 오년이 되고 삼년이 되고 일년이 되고 하는것 입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스님 넘 감사드립니다. 두손모음.
🙏🙏🙏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옴제세제야 도미니 도제삿다야 훔바탁~항마 감사합니다
문광큰스님 존경 합니다
귀의불양족존
귀의법이욕존
귀의승중중존
마하반야바라밀 __()()()__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찿아보는
재미로 사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문광스님, 감사합니다 🙏🙏🙏
문광스님의 선문염송 법문을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기다렸습니다
불.법.승.
문광스님.법문인연에 깊이감사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나무 관세움보살 나무관세움보살 나무관세움보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시청합니다
통일이 된다면 젊은이들의 노동을 담보하지 않고 지속해서 엄청난 돈을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것 처럼 모든것은 우리의 고정된 생각이 억울한 세월을 보내는 것 입니다.
세상에는 억울한 나라 억울한 조상이 많습니다.
그중에 노예제도가 있고 그중에 노동이 있고 그중에 매로 법으로 다스림이 있고 전쟁이 있고 또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매일 해가 뜨고 지는것 입니다.
그것은 해가 뜨고지나 우리의 마음도 해가 뜨고 지는듯 모두가 고정 불변하고 있었습니다.
마음은 누가 묶을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저 우리가 스스로의 법에 묶여있는 것입니다.
깨윘다 여인을~~!! 헐^^
스님 감사합니다.
다음회가 몹시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
문광스님 ᆢ
감사한마음가득합니다~~
저도 귀담아 듣습니다.
스님 가지고 계신 도끼가 좋습니다
문광스님께서 귀중한 강설을 해주시고 매우 노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무병장수하십시오 나무아미타불 어디에서 보니까 고봉정상의 소식을 여쭈시니 대사님께서 위를 척 쳐다보시고 밑바닥의 소식을 여쭈시니 아래를 척 쳐다보셨다고 합니다 남전큰스님과 석두스님의 대화는 그것과 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청원행사 대사님께서 발을 내보이신것은 아무래도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곽 밖으로 발을 내보이신 그것과는 좀 다른 경우인거 같기도 합니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불신충만어법게 보현일체중생전 수연부감미부주 이항처차보리좌 마하반야바라밀 __()()()__
돌부자 수일촉 기다려집니다
무딘 도끼도 물질이니 물질보다 정신을 닦아라 하고 모든일에 급진적으로 나아가지 말라하고 꾸준히 도를 닦아라 그뜻 아닐까요?
도끼를 주면 갈아서 강하게 썼을 것입니다. 왜냐면 말을 안듣는 사람은 성실함이 없고 위태하기 때문에 행동함에 부단한 노력과 인내로 꾸준히 나아가고 일의 시작 한걸음을 뜻하며
늘 두려워하고 조심하라는 뜻이 아닐까요?
통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각자가 아무리 노력해도 스스로 고집 아집이 강하여 그 법을깨기가 어렵습니다.
그 자기법 때문에 죽고 살고를 스스로 다스립니다.스스로의 영을 사랑하지 않는것 입니다.
스스로 고통을 만들고 짓고 깨고 하는것 입니다.
본래는 이런것이 하나도 없는것 입니다.
열사람 다 자신들의 고집 때문에 싸웁니다.
아무런 일을 하지 않아도 남자는 그여자가 바람이 났다고 괴롭히는 병이 생기는것 과 같습니다.
여자가 남자를 묶어두는 이유와 남자가 여자가 묶어두는 이유는 매우 하찮은 생각이며 데이트 폭력은 가장 낮은 수준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사회의 형태가 우리의 수준이며 도가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알게됩니다.
스스로 돌고 돌아 편해야 하는 시대를 만들어 온 지구의 고통이 음양의 잘못된 이치에 들어있는것을 바꾸어야 합니다.
세상에는 억울함이 많습니다.
니체가 이러한 말을 하고 있으며 지금쯤 그러한 시대가 올것을 예상 하였습니다.
다리가 아프니 다리를펴야지
저는혼자 다리를쭉피고선을합니다 100분씩합니다(()()()
태극기휘날리며
앞으로앞으로
🙏🙏🙏
스님
삼배올립니다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