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몇 년동안 들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처음엔 머리로만 이해가 되고 마음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자꾸 이전 업식대로 돌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수련을 하다보니 마음에서 우러나와 이해가 되는 부분도 늘어나고, 이전 업식이 일어나는 것도 옛날보다 적게 일어나 과거의 저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5:47 마지막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 살면서 힘들때, 괴로울때...등등 그런 상황에서 장점을 찾기보다는 단점만 좋지 않은 면만 보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도 장점이 있다"는 말씀에, 아~ !!!! 부정적인 시선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자각하지 못했는데...🙏🙏🙏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 습관이라는게 배어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는 그럴 때 이불 깔아놓고 108배 하면서 '뜻대로 흘러가길 믿습니다'라고 기도하기도 하고 팔굽혀 펴기 15개를 쉬기않고 후다닥 해서 팔이 마비되는 고통을 느끼면서 '또 습관이 나오면 이 고통을 또 느끼게 해주겠다' 고 다짐합니다 언젠가 우리 마음이 평안해지는 날이 오겠죠?
오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아버지께서 정말 폭력적이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적 할머니께서 아버지께 싫은말씀을 하시면 시벌좃같이,니미좃같이를 하시는 광경을 보면서 자라왔습니다. 식사하시면서 저의 어머니의 유방을 어린 저희가 보는 앞에서도 서스럼없이도 만지시고 그걸보며 뭐하는거냐고 대들었다가 정말 많이 맞아도 봤습니다.. 그래서 많이 반항도하고 가출도하고 나쁜행동으로 전과가 정말 많이 쌓였고 변변한 직업도없이 34년을 살아왔습니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그 분노를 건전하게 표출하지 못하고 저에게 독이될줄 몰르고 천지분간 못한 제 잘못을 반성하고 저에게 피해를 받았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버지를 증오하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만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용서하고, 저의 지난 나쁜 과오를 이제 그만 끊고 있는 현실 그대로 법사님 말씀 틈틈히 보면서 마음 공부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 밥도 맛있게 잘 잡수시고 , 돈도 많이 버셔서 재미진곳도 많이 다니시고 ,우리 모두 성불합시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분을 만나네요... 싫은것은 싫은건데 왜 반항을한다고 제 삶까지 갉아 먹었을까 하고 후회합니다 왜 미련하게 제가 잘못 선택해서 나쁘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후회를 할까요...? 저도 지금까지 잘 살아온 삶도 아니지만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아버지만 뵈면 울화통이 땅속부터 가슴까지 올라오면서 이가 갈리네요... 사람들 삶도 짐승처럼 서로 물어 뜯고 뜯는 삶과 같네요...
Jong-oh Kim 제변명일수도있습니다만 폭력적인아버지밑에있어서 그런지 학창시절 싸움도그렇고 엄청 폭력적이었습니다. 분노조절도못하고 또 나중에는 조울증에 심리적으로 대인기피까지왔었어요 지금 30살 바보가된것처럼 남한테 아쉬운소릴못해요 이전에 폭력으로 상처준 업 때문인가봐요..
자식들 통제 못하면 부모로써 그건 끝이야! 라고 이모랑 통화하는거 듣고 엄청 충격받았는데 그때가 20대 중반.... 가정주부로 통제할 대상이 통치할 대상이 자식밖에ㅜ없어서 그냥 마냥 자기생각만 주입하고 안되면 극하게 분노하더라구요. 사랑아닙니다. 사랑도 있지만 통제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요.
살다보니 인간 자체가 공해더라구요. 미세먼지 같은 존재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급적 멀리하고 털어내고 깨끗이 닦아내야 합니다. 그들은 1급 발암물질이거든요. 상대해봤자 나만 힘들고 괴롭고 손해 입니다.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로 부터 벗어나세요. 손절 하십시오. 내 삶에 1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들입니다. 한국인들은 집단주의 속성이 너무 강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선진국 국민 수준에 도달 하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2600년전의 부처님의 가르침을 현세에 그대로 전달해주시는 이시대의 살아계신 부처님이십니다.
내탓을 하면 나만 바뀌면 되지만 남탓을하면 세상을 바꿔야되기때문에 불가능하다.. 내가 바뀌겠습니다~💕
이늙은이댓글에공감합니다내가잘못됐는지모르고살았군요
공감 합니다
.
말은쉽지만인내 내공이 없으면힘들지요
출근준비할 때마다 법륜스님 동영상 보면서 마음을 다스립니다. 법륜스님 오래오래 좋은 말씀 듣고 싶어요
법륜스님...제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주신...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법륜스님...항상 건강잘챙기시고요...기도드리겠습니다...^^
남의 일에 신경쓰거나 간섭해서 내괴로움이 생긴다면..이것은 내가 나를 괴롭히는 일이 되는 것임을 알아차리기..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모든 내괴로움이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내중심 생각일뿐 사실이 아님을 자각하기.. 마음공부를 하게 되면 깨닫게 됨..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관심무상과 일체개고.
기독교인 이지만 ,인성의 도야 만큼은 법륜스님의 말씀에서 정말 많이 배웁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자연이다
범륜스님 말씀감사합니다
진정한 크리스챤이시네요ᆢ
저두요 ㅎㅎ
기독교인 보다는 자연인이 최고~
스님 덕분에 고정관념이 많이 깨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남으로 인해 내가 힘들지 말라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고 좋은면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말씀 살아가면서 너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많이 웃고 많이 공감하고
정말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됩니다 ^^
고맙습니다
주어진 조건을 원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나무처럼 들풀처럼 내가 맞춰가며 내 삶을 아름답게 가꾸기♡ 왜냐하면 상대를 바꿀 수 없기에,,,, 이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스님 법문 들으면 행복해요^^
맞아요
행복해용
정말 쉽진 않아요 ㅜㅜ....그래도 남이 어떻든 나를 돌아보라는 말씀이 늘 귀에 맴돌어요 감사해여 ㅜㅜ
남을 바꾸려하지 말고 내가나를 먼저(마인드를) 바꾸는게 편하고 좋은 길이라는 말씀같아요. 새겨 듣겠습니다.
스님 여긴 광주광역시인데 언제쯤 손님 뵐 수 있을까요 광주 오시면 가서 스님 말씀 듣고 싶습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아침에만 3강의 들었습니다^^언제나 스님 법문은 너무 훈훈하고 좋으네요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씀을 너무 잘해주시는거 같아요어쩔때는 운적도 있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셔서 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몇 년동안 들으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처음엔 머리로만 이해가 되고 마음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았었는데 자꾸 이전 업식대로 돌아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매일매일 수련을 하다보니 마음에서 우러나와 이해가 되는 부분도 늘어나고, 이전 업식이 일어나는 것도 옛날보다 적게 일어나 과거의 저보다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가. 외로워서. 남일 에. 참견 하는것 같아요
남편이랑 자식들을
좋아만 하고
사랑은 이제그만 할래요~
끔찍히 사랑하니
매사에 간섭 잔소리 습관처럼 해대고
살고 있었네요
바보같이 멍청하게 쪼다처럼~~
다 내려놓고 옆집아들 옆집남편처럼
관망만하고 칭찬만 했드니
천국속에 살고 있습니다~~~
스님~
존경하는 범륜스님~
세상을 밝게 해주시는 스님은~
나의 신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더욱더 건강하시어서~
어리석은 우리들을 지켜주소서~~~
이제야 사람이됐습니다
5:47
마지막 말씀이 귓가에 맴돈다.
살면서 힘들때, 괴로울때...등등
그런 상황에서 장점을 찾기보다는
단점만 좋지 않은 면만 보게 되는데,
"어떤 경우에도 장점이 있다"는
말씀에, 아~ !!!!
부정적인 시선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구나!
자각하지 못했는데...🙏🙏🙏
큰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범부중생의 어리석은 삶의 나침반이십니다. 참~~귀하신 분!
삶을 득도하신 생불 같습니다~♥
매일 스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오늘도 근심걱정 없이 내려 놓고 행복 하겠습니다.
스님 말씀처럼 사는게 왜이리 힘들까요..들을땐 나두 그래야지 하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생각 습관이라는게 배어있어서 그런가봐요 저는 그럴 때 이불 깔아놓고 108배 하면서 '뜻대로 흘러가길 믿습니다'라고 기도하기도 하고 팔굽혀 펴기 15개를 쉬기않고 후다닥 해서 팔이 마비되는 고통을 느끼면서 '또 습관이 나오면 이 고통을 또 느끼게 해주겠다' 고 다짐합니다 언젠가 우리 마음이 평안해지는 날이 오겠죠?
반야심경 금강경 해석 공부를 너무너무 오래 하고있는데 정말 어려워요 ㅡ스님 강의는 저 몸과 같이 생활하 하고 있으니 남편을 향한 자잘못 마음이 어느 순간 저 한테로 돌리게 되는걸 느끼는 순간 저 자신이 놀랫습니다 그 덕분에 늘 행복 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법륜스님 접하고
살며 가장큰 배움을 받고이씀니다..
출가할수도 있을듯 ㅎㅎ
오늘두 스님 덕분입니다!!!
오늘두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두 스님 희망입니다!!!
우리 모두 매일매일 나아지구~
모든 면에서 자유롭길!!!🙏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스님 설법듣고있음 너무나 행복합니다 힘든하루가 너무나 힐링되며 고맙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제 인생을 바꾼 분
감사합니다
제.인생을 바꾼 분
정말행복합니다 스님법문 듣고있으면 근심걱정 다 잊어져요
법륜스님 돌이 되고싶네요 소나무가 되고싶네요 다람쥐가 되고싶네요 인간이 돌보다 못하다니 ㅎㅎ 남일에 간섭만 안한다면 우리는 이미 천국이죠
법륜스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법륜 스님의 지혜 가득 귀한 말씀들. 들을적 마다, 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늘 잘듣고 있습니다 🍀🌻🙏❤
항상 귀감으로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
감사합니다믈로그를토해서가끔 접했지만법문을 보면서 제고민도 해결이 났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십시요
내인생을 바꾼 스님! 감사합니다 !!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말씀듣고
요즘에는 많이
웃고 살아 갑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법룬스님 말흠들으면서 매일 사는데 도움이되고
많은걸래러놓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오래도록건강하시길빌어요
법륜스님 법문 너무 재미있어요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만족과 여유는 스스로 만드는것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도 닦은 님은 도사님???스님은 도인
나는 속세 보통 사람...
듣고 느끼고 깨우치며 행복하게 살수있다면 무얼 더 바라리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삶에 위안이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님 덕분에 잠을청할수가 있겠습니다.
내가좋다...내가좋다
고맙습니다~스님법문듣고.행복하게.지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블로그를토해서가끔 접했지만법문을 보면서 제고민도 해결이 났읍니다 감사기도 드리겠읍니다
교사인데 스님 말씀 명심하고 살아요.
스님말씀 듣고나서
인생 고민이 조금씩 눈녹듯 하기 시작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스님너무좋은말씀이예요.인생을다시살아야겠어요
오늘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정말 영광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아버지께서 정말 폭력적이셨습니다.
할머니께서 살아 계실적 할머니께서 아버지께 싫은말씀을 하시면 시벌좃같이,니미좃같이를 하시는 광경을 보면서 자라왔습니다.
식사하시면서 저의 어머니의 유방을 어린 저희가 보는 앞에서도 서스럼없이도 만지시고 그걸보며 뭐하는거냐고 대들었다가 정말 많이 맞아도 봤습니다..
그래서 많이 반항도하고 가출도하고 나쁜행동으로 전과가 정말 많이 쌓였고 변변한 직업도없이 34년을 살아왔습니다..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그 분노를 건전하게 표출하지 못하고 저에게 독이될줄 몰르고 천지분간 못한 제 잘못을 반성하고 저에게 피해를 받았던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동안 아버지를 증오하고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 그만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용서하고, 저의 지난 나쁜 과오를
이제 그만 끊고 있는 현실 그대로 법사님 말씀 틈틈히 보면서 마음 공부를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 밥도 맛있게 잘 잡수시고 , 돈도 많이 버셔서 재미진곳도 많이 다니시고 ,우리 모두 성불합시다!
저희아버지와 거의 같은 성향이시네요 ..
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용서하지 못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법륜스님말씀에 동감하지만
저는 싫은건 싫고 버틸수없는건 놔버린것과 같습니다.
물론 책임 없이는 하지 않습니다.
저와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분을 만나네요...
싫은것은 싫은건데 왜 반항을한다고 제 삶까지 갉아 먹었을까 하고 후회합니다
왜 미련하게 제가 잘못 선택해서 나쁘게 살아왔는데 이제와서 후회를 할까요...?
저도 지금까지 잘 살아온 삶도 아니지만 용서해야지 하면서도 아버지만 뵈면 울화통이
땅속부터 가슴까지 올라오면서 이가 갈리네요...
사람들 삶도 짐승처럼 서로 물어 뜯고 뜯는 삶과 같네요...
Jong-oh Kim 제변명일수도있습니다만
폭력적인아버지밑에있어서 그런지 학창시절 싸움도그렇고 엄청 폭력적이었습니다. 분노조절도못하고
또 나중에는 조울증에 심리적으로 대인기피까지왔었어요
지금 30살 바보가된것처럼
남한테 아쉬운소릴못해요
이전에 폭력으로 상처준 업 때문인가봐요..
부족한데서 완전해지실꺼예요^^
어른들의 부족함으로 수고많으셨어요
꼭 행복하세요~~
우연히 읽고 가슴이 아픕니다 부친도 그렇게 살고싶었던것은 아닐겁니다..(어리석음이..있겠지만..)지금까지 여러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는 그런 환경이었다는건 어쩔수없지만 자신을 탓하지말고 자신을 더 많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다른이가 만드는 것 아니네~🎶
이 영상에 계신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스님.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엄마는 아직두 자식들에 간섭이
심합니다.자식들을 소유믈로 흔드려 합니다.그래서 엄마 얼굴 목소리 조차 듣고 싶지 않습니다.
블쌍 하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럴때 마다
자식들을 아주 통치 하려 합니다
히틀러도 아니고 북한 통치자도 아니고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전 인연을 끊었습니다...아내와 제 딸을위해서..
자식들 통제 못하면 부모로써 그건 끝이야! 라고 이모랑 통화하는거 듣고 엄청 충격받았는데 그때가 20대 중반....
가정주부로 통제할 대상이 통치할 대상이 자식밖에ㅜ없어서 그냥 마냥 자기생각만 주입하고 안되면 극하게 분노하더라구요.
사랑아닙니다. 사랑도 있지만 통제하고싶은 마음이 더 커요.
멀리 떠나 살고
정신적, 경제적 독립을 하세요
한편으로는 어머니 목소리 들을수있는것만으로 좋으신겁니다
어떤 경우에도 장점이 있다💛긍정해요💚좋은면을 봐요^^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법문 감사합니다.
인정과 단절보다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나를 만들어 자아실현 합시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무지해서 자신을 괴롭혔습니다.
지금이라도 나를 행복할 수 있도록 배우면서 실천을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남 탓하며 남을 고치고 바꾸려고드는 습관이 저에게도 있습니다
스님 말씀 잘 새기어 상대를 먼저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명언 감사해요😊
내삶의 스승 법륜스님^^
잘 새겨듣겠습니다.
스님법문 참재미있게 듣게뎁니다~
옆에있는사람뎀에 속을끌리지 말아야
네가 좋다 ^^네가편하다^^
큭ㅋㅋ😄
내가 행복해야 한다^^행복하세요💒
스님 존경합니다
감사해요스님♡♡♡♡♡
ㅅ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씀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 남편이 성질낼때 속으로 성질더내세요~ 아고잘하네~~ 해야겠어요 ^^
잘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진정한 현명함이다.
스님..말씀 감사해요^^
정말 공감가는 말씁입니다~!!! 남을 바꾸려 하는 것 보다 내가 바꾸는 것이 쉽다~### 도시농부 해미마마 힐링하러오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랑이미워죽겠어서 스님말씀듣고있어요
미워하지마세요..그건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어요
@@무구-p3s 안녕하세요
팩트입니까? 피가 산성으로 바뀌다는 것 말입니다.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네
나는 정말 행복하다네
나는 정말 감사하다네
나는 정말 삶이 즐겁다네
나는 정말 존귀하다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오래 지켜주세요♡♡♡♡♡♡♡
감사합ㄴ;다스님
살다보니 인간 자체가 공해더라구요. 미세먼지 같은 존재들이 너무 많습니다. 가급적 멀리하고 털어내고 깨끗이 닦아내야 합니다. 그들은 1급 발암물질이거든요.
상대해봤자 나만 힘들고 괴롭고 손해 입니다. 나를 피곤하게 만드는 것들로 부터 벗어나세요. 손절 하십시오.
내 삶에 1도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들입니다.
한국인들은 집단주의 속성이 너무 강하고 남의 눈치를 많이 보기 때문에 선진국 국민 수준에 도달 하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그냥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세요. 어차피 구제불능인 중생들이니 말이죠.
오늘도 자양분을 먹습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바꾸는 말씀을 늘 잘 듣고있습니다
내문제의해답을찾아서 감사해요
남도 좋고 나도 좋은 길
나를 바꾸겠습니다~
절대 남을 이해시키려면 안돼는 것 같다 그리고 먼저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말고 남에 얘기를 먼저 들어야 한다 그래야
명심해야하는데자꾸까먹네요.
감사힙니다
모든 것들은 이미 누구나 자기 마음 속안에 다 들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는데요.
그것을 잘 꺼내 쓰는 기술법은
깊습니다.
진리 따라 지혜는 지성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해지지요?
*^.^*
하....그렇네요...
감사요..
감사합니다 😊
네네~알겠습니다^^
모든 음식에 회개해야 한다고 설교를 들은 적이 있었어요. 술도 적당히 마시면 가끔은 삶에 지친 우리 중생들에게 위로가 되기도 하겠죠. 다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그냥 있는 그데로 바라 보는게 낫겠네요 상대방 또한 자존심이 있는데
멋있어 짱이야 고러ㅗㅠ퉈ㅗㅓㅓㅗ오로욜효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