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말하시는게 다 맞는 말인데 그렇다고해서 키워드만 딸랑 써놓고 안 외워가면 큰일납니다. 달달달 외울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어떤 질문에서 어떤 대답을 할 것인지는 반드시 알고 가야합니다. 그걸 문장으로 적어서 그 문장대로 말하진 못하더라도 대략적으로 비슷하게는 해야합니다. 뒤에 붙는 조사같은 것만 달라지는 것이지 기본 문장 틀은 잡고 가야 키워드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키워드를 알더라도 횡설수설하게 될 겁니다. 면접은 1. 질문 기출본을 주변 사람이나, 현직자 통해서 알아낸다. 2. 답변 달아놓는다. 3. 키워드에 체크한다. 형광펜으로 표시해도 좋고, 한글쓰시면 그 글자만 다르게 표시하시면 되고 4. 기본적으로 답변을 외우되, 완벽하게 외울 필요 없고 어느정도만 외운다. 5. 실제로 방에서 정장입고 앞에 보고 실제랑 똑같이 키워드 떠올리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6. 이걸 녹음해서 이상한 점이 없는지 체크한다. 7. 면접 전 날까지도 계속 연습한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운칠기삼이라고 해도 붙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근데 막상 그런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인사담당자들은.. 자기회사가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일로 이슈가 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는 거짓말에 임기응변에 약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기자들에게 이야기하는 회장님이나 임원들에게는 찍소리 못함.... 또 내부징계도 약하게 잡음..ㅋㅎ 기업인사담당자 출신 강사들이 하는 공통된 얘기.. 인사채용에 정답은 없다..ㅋㅎ
그냥 이런거 필요없어요. 면접때는 긴장하지말고. 자만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세요. 그냥 질문에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것 답하시고 궁금한점있다면 물어보시되 예의는 지키시구요. 항상 밝게 웃으세요. 그러면 채용될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면접을 앞두고계신분들께 면접시 가장 중요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절대 부담갖지마세요. 면접관들도 때로는 면접을 봤던 사람들입니다. 누구는 이런말을 해서 안좋게 평가하기도하고 누구는 좋게평가하기도 합니다. 천편일률적인 내용은 그냥 보고 그렇구나 넘기시고 면접때 가장 중요한건 밝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럼 면접자리에서 목소리 기어들어가고 자신없어 보이는 사람을 1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모든 장점을 끄집어 내서 뽑아줘야 하나요?? 외향적인 성격을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나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줘야하는 중요한 면접자리에서 내성적으로 쪼글아 들어 있으니 자신감 없어 보여서 안뽑는겁니다. 막말로 장차관 및 고위간부들이 기자들앞에서 기죽어서 눈 제대로 못맞추고 할말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거려봐요. 국민들이 가만히 있나
직원으로서 별로인 인간 ~) 조원들을 격려한 스토리 나열 입사하면 하면 안되는 행동 떨고 하는모습 이런 지원자 더 좋아함 압박받아 엉뚱한 답변 확신서지않음 정확한 질문에 답하기 답변준비에 너무 오래걸림 안됌 생각할시간을 버는공식을 답변공식을 활용하여 답변을 만들어가는것 답변을 흐리게하지않기 직접 녹음 준비한거 그대로 읽는거 워드대로 답변함 떨어짐 높낮이가없고 영혼없어서 진실되지않아보임 열정없네 형식적이야 나를 보여주지않는 숨기거나 감추는 꾸미거나 감추는 답변
사람들 존나 웃기네. 난 충분히 도움이 되었는데 당연한 얘기라는 둥.. 당연한 얘기면 좀 적용해서 붙어...니들이 말하는 당연한 얘기는 정말 여러 방향으로 널렸고,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거고 저 선생님은 그 방향을 짧은 시간이지만 잡아준건데... 환멸나니까 니들은 니들이 아는 그 당연한 지식으로 사세요
이런 강의 보면 취준생 입장에서 정말 힘빠집니다 .. 간절하고 급박한 마음으로 뭐라도 하나 배우려고 강의 들어왓는데, 너무 당연한 얘기를 가지고 장황하게 늘어놓으시네요. 자기계발서 책이랑 뭐가 다릅니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집중력을 높이고 공부량을 늘리면 시험에 붙을 수 있다. 이런 당연하고 일차원적인 얘기를 후.. 실망하고 갑니다
솔직히 강의하신 내용 님도 알고 저도 알고 이 영상 보러 들어오신 분들 다 알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저걸 정말 면접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은 많을까요? 저는 저 내용들 다 알고있어도 실제로 면접장 들어가면 너무 떨려서 제가 답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제 평소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나오게 되요. 그래도 강의 해주신 분은 차근차근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올려주신건데 이걸 꼭 당연하고 일차원적인 얘기라고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나요? 그럼 님은 어떤 내용을 원하시고 이 영상 보러오신건가요?
도움 정말 많이됬습니다.. 엊그제 면접봤을때의 면접관님과 많이 닮으셔서 피드백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와 처음 1분 부터 충격이다 능수능란하게 답변대처 못해서 정말 힘든데 그니마 위로가? 되네요 ㅜㅠㅠ그래도 말하기연습도 하러갑니다
설명 너무 잘 들었습니다
완벽한 강의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답변잘한다는게 거짓되고 과장해서 포장한다는걸 말하는듯.
저도 인턴면접볼때 면접관이 그회사 제품 관련해서 전공적으로 아냐고 물어봤는데 어떤 과목에서 다룬적있는데 얕게만 배웠다고 답했고 면접관이 인상쓰면서 얕게? 라고 말하고 질문 넘겨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합격했어요.
나중에 물어보니 다른지원자들 질문하면 자기가 다아는것처럼 말하는데 정작 알지도못하고 그래서 다떨어뜨렸다고 하더군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질문 이해하는게 젤 힘듬 ㅋㅋㅋㅋ 특히 뜬금없는 질문하면 대부분은 횡설수설하게 되잇다 이게 한두번은 봐주는데 계속 이러면 무조건 탈락이지 이게 사람이 멍청해서 그런게 아니라 면접장의 무거운 분위기에 정신을 놓게 되서 그럼
ㅇㅈ
정확하네요 공기업 면접관님들이 마음을 정확히 말해주고있어요
이게 뭐 당연한거다 이러는데 저것을 잘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혼자 잘난거x 겸손하고 인정하는 태도
-질문 이해 잘하기..!!
-답변 준비에 걸리는 시간 너무 길면x
>>네. 질문 따라말하고(시간 벌기)>>결론
-자신감 뿜뿜하기(위축x) 답변 끝 흐리기 주의
-형식적인 답변x 외우지말기(키워드만)
-열정가지기
만두형 정리해줘서 고마워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당연한 얘기라도 막상 현장에서는 잘 안된다. 항상 무의식 속에 넣고 넣고 넣어야한다. 잘때 이거 틀고 자라
@@kkkkkkk577 ㅋㅋㅋㅋㅋ
👍👍
자소서는 요즈음 모든 담당자들이 힘들어도 잘 읽는다고 하니간 제대로 거를거 같은데 면접은 진심 타이밍 운빨이다.
면접의 바이블 처럼 계속 챙겨봤지만 실행에 옮겨지지는 못했습니다 ㅠㅠ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제발 합격해랏
실행에 옮기기기 힘들죠ㅠㅠ 많이 긴장하셨었나봐요!! 결과는 잘 나왔나요?? 저는 오늘 면접 봤는데 긴장되네요 많이.. ㅜㅜ
와... 정확히 찝어주시네여.. 답번을 워드로 쳐서 외워서 가면 좀 더 안떨릴까 하는 마음에 100점짜리 식 답변으로 다 로봇처럼 했던게 티 가 많이 났던 모양입니다.. 좀 더 그냥 인간답게 면접을 준비 해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 외워서 갈 뻔 했는데 ..
사실 외국계도 외향적인사람 선호합니다
우리나라야 겸손과 자기반성강하고 말이적은게 미덕이지요 외국계보면서 느낀건 활기차게 말하면서 키워드는 유지하며 경험과 특정한 상황을 예시와 사실 베이스로 자랑인듯 자랑아닌듯 얘기하면좋아요...
ㄹㅇ 팩트네
동영상 덕분에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 잘하는 사람 존나 잘 붙는데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은 특별히 주인없는 회사다보니 사기업이 추구하는 인재상하고는 다르지 모나거나 티는 사람은 기피하는 거지...
광탈만 하는 사람인데.... 맞는게 뭐가 있을까 보고 있네요ㅋㅋ
이분이 말하시는게 다 맞는 말인데 그렇다고해서 키워드만 딸랑 써놓고 안 외워가면 큰일납니다. 달달달 외울 필요는 없지만 본인이 어떤 질문에서 어떤 대답을 할 것인지는 반드시 알고 가야합니다. 그걸 문장으로 적어서 그 문장대로 말하진 못하더라도 대략적으로 비슷하게는 해야합니다. 뒤에 붙는 조사같은 것만 달라지는 것이지 기본 문장 틀은 잡고 가야 키워드를 떠올렸을 때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렇지 않으면 키워드를 알더라도 횡설수설하게 될 겁니다.
면접은
1. 질문 기출본을 주변 사람이나, 현직자 통해서 알아낸다.
2. 답변 달아놓는다.
3. 키워드에 체크한다. 형광펜으로 표시해도 좋고, 한글쓰시면 그 글자만 다르게 표시하시면 되고
4. 기본적으로 답변을 외우되, 완벽하게 외울 필요 없고 어느정도만 외운다.
5. 실제로 방에서 정장입고 앞에 보고 실제랑 똑같이 키워드 떠올리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한다.
6. 이걸 녹음해서 이상한 점이 없는지 체크한다.
7. 면접 전 날까지도 계속 연습한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운칠기삼이라고 해도 붙을 확률이 올라갑니다.
너무 긴장하면서 면접 봤는데 떨어질 것 같아서 무섭네요..ㅠㅠㅠ
며칠전에 최종면접 봤는데.. 다 저인거 같아요.. ㅠㅠㅠㅠㅋㅋㅋ 알고는 있어도 자꾸 버벅거리고 동문서답하고 ㅠㅠ 몇번째 면탈인지 이번엔 붙고 싶은데 또 떨어질거 같네요
답변 너무 잘하는데... 거짓인 걸 어찌 아는지...?
기본적으로 꼰대 마인드를 가지면 편하겠네요 튀지 않으면서도 개성적이게!
냉정히 말해서 한줄 요약 : 면접관 꼴리는대로
근데
막상 그런 사람을 채용하는 기업인사담당자들은..
자기회사가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일로 이슈가 되어 위기에 처했을 때는
거짓말에 임기응변에 약점에 대해 두리뭉실하게 기자들에게 이야기하는 회장님이나 임원들에게는 찍소리 못함....
또 내부징계도 약하게 잡음..ㅋㅎ
기업인사담당자 출신 강사들이 하는 공통된 얘기..
인사채용에 정답은 없다..ㅋㅎ
그냥 이런거 필요없어요. 면접때는 긴장하지말고. 자만하지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여주세요. 그냥 질문에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것 답하시고 궁금한점있다면 물어보시되 예의는 지키시구요. 항상 밝게 웃으세요. 그러면 채용될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면접을 앞두고계신분들께 면접시 가장 중요하면서 마인드 컨트롤 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절대 부담갖지마세요. 면접관들도 때로는 면접을 봤던 사람들입니다. 누구는 이런말을 해서 안좋게 평가하기도하고 누구는 좋게평가하기도 합니다. 천편일률적인 내용은 그냥 보고 그렇구나 넘기시고 면접때 가장 중요한건 밝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전 머리짧은걸 좋아해서 제대하고도 3~6mm정도로 유지하는데 면접에 불리할까요?
@@homerunball1128 3에서 6이면 너무 반항적으로 보지 않을까요??
아니 답변을 잘해도 안돼? ㅋㅋㅋㅋㅋㅋ 진짜.... 뭐 면접은 정말 운구기일이다
@온노논 그 답변 잘하는거와 능수능란을 어떻게 구별하는지가 가장 어려움. 결국 그날 면접관 기분이 나쁘다면 능수능란으로 보일 수 있다는거 아닌가.
그냥 면접관 꼴리는대로에요 ㅋㅋㅋ
잘해도 좋은데 억지로 잘해보이려하는 그게 눈에 다 보임
우리도 다른사람볼때 딱보면 좋은 사람 별로인사람 아는 거 처럼
임원도 당연히 캐치함.
ㄹㅇ
공기업 면접 합격하려면 팀원한테 떡볶이 사줘야함
형식적인 답변 ㅠ_ㅠ
지금박규현면접책샀어요
이선생님이 진짜 찐이다 다른면접 유튜버들 다 찌끄레기됨...
몇년 대기업 인사팀 하다가 나온분들이랑은 확실히 다르죠
잘해도 떨어지네 흑
2, 3번 딱 나네 ㅠㅠ
인정하셨으니 이젠 아니네요
면접관이 좋아하는 유형 단어 보니 ㅋㅋㅋㅋㅋㅋ 지들 이야기네 약삭빠른게 자기들 이야기네. 저도 인사담당 했거든요? 그냥 아부 떠는것 좋아하네 저게 무슨 면접이야 그냥 하녀가 주인님 하니 좋아죽는 상황이지.
순간 김덕배 유튜버 아버진줄 알았다... 말투 개똑...
ㅋㅋㅋㅋㅋ와 진짜 비슷하네요
k m 인정요? ㅋㅋㅋㅋ 0:18여기부터 킬링포인트 ㅋㅋㅋ
@@user-oh8ze5sw8v ㅋㅋㅋㅋㅋㅋㅋ아 듣고보니 그렇네요
유튜브 김덕배입니다
~~~~ 어떤걸 많이 봤어요
아버지 맞아요
아 너무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자기자신을 모른다
ㄴㄴ 자기만
꼰대라고 영상 정보봤는데 공기업 인사담당자.. ㅋㅋㅋㅋ 역시..
조민혁보다 무한대수배 훨씬 낫네요 진중하기라도 하네요
그런데 면접관들이 앞에서는 칭찬하면서 (ex 성적이 엄청 높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래요) 뒤로는 떨어뜨리는 이유는 뭔가요? 싸이코라서?..
공부만 잘할 거 같아서...
진솔하고 솔직한 모습이 아니라 면접관이 좋아하는 말과 행동을 표정을 보여주고 성과를 올리겠고 주저리 포장하고 면접관은 잘해주겟다는 직장생활 편하지 않죠 ㅋㅌ 자신의 포장으로 만나는 곳이 면접이다. 인맥등 있으면 100프로 합격이 헬조선입니다. ㅋㅌ
ㅈㄹ 요즘 웬만한 인맥은 잘못사용하면 둘다 망함. 조국 처럼 뻔뻔하게 인맥 사용해도 문제없는 고위직 아니면 다 피봄. 우리고모부도 내가 지원하는 기업 임원급인데 나는 지원한다고 말도안함 말해도 도와주기 곤란할거고
항상 이런 강의보면 느끼지만
너무 당연한걸 대단하다는 듯이 이야기를 하네..
그런데 면접 때문에 계속 이런거 찾아보는 나두 안쓰럽다.. 후 ..
예습 복습 꾸준히 열심히하면 sky가는거 아는데 안하는 거랑 비슷하죠. 저도 그냥 자극영상으로 봅니다 ㅠㅠ
응용은 니가 해야지
그만큼 사람은 오만하다는거임. 저런 기본이 안지켜지는 사람이 많음 본인이 의식할때까지 갈고 닦는게 중요함
보면 당연한거 처럼보이지만 시험장에서는 당연한게 안되버려서 그럼
이게 정말 면접장에 가면 당황해서 안됌
음 내성적인 사람들 중에도 능력 좋은 사람 많은데 외향적인 사람만 뽑는 회사는 발전하기 힘들거임. 외국은 절대 그런거 중요하게 안보는데 우리나라 꼰대문화가 특히 외향적인 성격을 중요시하는거 같음
그럼 면접자리에서 목소리 기어들어가고 자신없어 보이는 사람을 1시간도 안되는 시간안에 모든 장점을 끄집어 내서 뽑아줘야 하나요?? 외향적인 성격을 중요시하는게 아니라 나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줘야하는 중요한 면접자리에서 내성적으로 쪼글아 들어 있으니 자신감 없어 보여서 안뽑는겁니다. 막말로 장차관 및 고위간부들이 기자들앞에서 기죽어서 눈 제대로 못맞추고 할말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거려봐요. 국민들이 가만히 있나
@@donghyen415 방구석 여포 ㄷㄷ
내성적인거랑 내향적인건 다른 거에요.
문제는 외향적이면서도 능력좋은 사람이 많다는거죠. 오랑우탄쓰는게 돈이되면 기업들은 오랑우탄쓸걸요. 하물며 외향적이고 능력있는 사람을 내성적, 내향적이고 능력있는사람보다 더 뽑겠죠. 우리나라 꼰대문화랑 별로 상관없는데요 그건.
내성적인 애들도 면접 잘 보고 취직 잘 함 걱정 ㄴㄴ
질문이 너무길어서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다
공기업은 보수적인것 같다. 생각이 닫혀있는듯.
면접관이 사람 뽑았는데 그 사람이 문제 일으키면 책임 물어야 한다.
책임 니가 지면 안되냐
공기업이니까 저렇구나
ㅠㅠ..... ...... .... .......... ..... .... ... ..
직원으로서 별로인 인간 ~) 조원들을 격려한 스토리 나열
입사하면 하면 안되는 행동
떨고 하는모습 이런 지원자 더 좋아함
압박받아 엉뚱한 답변 확신서지않음 정확한 질문에 답하기
답변준비에 너무 오래걸림 안됌
생각할시간을 버는공식을 답변공식을 활용하여 답변을 만들어가는것
답변을 흐리게하지않기 직접 녹음
준비한거 그대로 읽는거 워드대로 답변함 떨어짐 높낮이가없고 영혼없어서 진실되지않아보임 열정없네 형식적이야
나를 보여주지않는 숨기거나 감추는 꾸미거나 감추는 답변
솔직하면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고, 치명적인 단점을 숨기려고 하면 가식or 잘난척이 돼버리는데 난 그냥 노가다나 해야하나?
사람들 존나 웃기네. 난 충분히 도움이 되었는데 당연한 얘기라는 둥.. 당연한 얘기면 좀 적용해서 붙어...니들이 말하는 당연한 얘기는 정말 여러 방향으로 널렸고, 그렇기 때문에 방향을 잡아줘야 하는거고 저 선생님은 그 방향을 짧은 시간이지만 잡아준건데... 환멸나니까 니들은 니들이 아는 그 당연한 지식으로 사세요
daisy 5 진짜 저게 정답입니다.
대기업 면접 생각하고 들가면 광탈
알아도 생각이 안.... 휴 ㅠㅜ
화난 사람들 왜 이리 많지 .. 면접관들이 사람 잘 거른 것 같네요 ㅋㅋ
괜히 면접관이 아님
식용유 두 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를 잘하고 논리성이 좋아서 대답잘하는 사람을 임기응변에 약삭빠른 사람으로 본다고하면 더이상 할말이 없네요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어버버하고 어리버리한척 해야 순박해 보일까요??^^ 전혀 공감 못하는 강의네요 1번보고 껐습니다
공감.
실제로 공기업 면접관이셨고 이게 현실인데
뭘 그리 빡쳣냐
공기업에 왜 떨어지는지 딱나오네
준용이 여기서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떨어진다 바보처럼 순수하게 답하면 이사람말이 맞음
네 다음 불합격자 ㅋㅋ 여전히 취준생일듯
튀는사람 x.
타고나게 말 잘하는데.. 그게 다 사실이어도 안되나요? 말 못하는 척 해야하나요
진짜 어이없네
그냥 이런거 보지말고 그냥 본인색갈되로해
그럼 너처럼 떨어져
@@Xhakabooom ㅋㅋㅋㅋㅋㅋ
인정은 합니다. 근데 어쩌라눈건지. 말은 못하면서 알맹이는 있어라는건가요....
무슨 말도안되는 경험이나 말잘하는 걸 면접이라고 뽑네 아직도?? 아직도??? 조선시대가???
꼰대야
운빨도있는건가
반박하는데 떨어짐ㅋㅋㅋ ㅈㄴ 보수적인 한국사회 ㅋ 진짜 신념이 있어서 인정 안할수도 있지ㅋ 면접관도 사람인데 맨날 옳은 질문만하겠나 ㅎ
마저 반박하면안된다하면서 또 수동적인사람 안좋아하고 어짜라는건지... 면접어려움케바케같움
@@hyozeenyj3965 ㅋㅋㅋㅋㅋㅋ
영양가없네 별로
이런 강의 보면 취준생 입장에서 정말 힘빠집니다 .. 간절하고 급박한 마음으로 뭐라도 하나 배우려고 강의 들어왓는데, 너무 당연한 얘기를 가지고 장황하게 늘어놓으시네요. 자기계발서 책이랑 뭐가 다릅니까.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집중력을 높이고 공부량을 늘리면 시험에 붙을 수 있다. 이런 당연하고 일차원적인 얘기를 후.. 실망하고 갑니다
@브르튼 개인 의견 어필도 못합니까? 그리고 강의에 나온 기본도 안되서 면접 탈락하는 사람이 과연 많을까요?
@브르튼 답을 알고 있으면 직접 강의 찍으란 말은 또 뭔 개소린지ㅋ 알고 있으면 이 강의 보러 왔게요?
그럼 면접관+면접장소×면접자수 분의 면접질문 = 합격
이런 공식이라도 세워줘야하냐?
솔직히 강의하신 내용 님도 알고 저도 알고 이 영상 보러 들어오신 분들 다 알아요. 머리로는 아는데 저걸 정말 면접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들은 많을까요? 저는 저 내용들 다 알고있어도 실제로 면접장 들어가면 너무 떨려서 제가 답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제 평소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나오게 되요. 그래도 강의 해주신 분은 차근차근 저희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영상을 올려주신건데 이걸 꼭 당연하고 일차원적인 얘기라고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나요? 그럼 님은 어떤 내용을 원하시고 이 영상 보러오신건가요?
그럼뭐 대단한 법칙이라도 있을줄알았어요? 정도가 왕도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