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족 전부 암환자였고 제가 그 3명을 모두 간병했어요. 내가 대신 아파해줄수없는데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통증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게 신경이 끊어질만큼 괴로웠어요. 죽는게 너무 처절하고 고통스럽단 생각도 해봤고 그렇게 아픈데 오늘 하루 살아서 뭐하냐는 멋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엄마간병할때 장수걸님께 댓글 달았었어요. 우리엄마도 이렇게 밝았으면 좋겠다고...가족분들이 부럽다고... 제가 모든걸 겪어보니 죽을듯한 고통속임에도 오늘 하루를 더 살아내는게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걸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모를거예요. 장수걸님이 드시는 약들이 제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그게 무슨약들인지 훤히 알 정도예요. 힘들게 버티는 오늘 하루가 큰 의미가 있고 그 의미로 내일도 내일 모레도 버텨주기를 바래요. 진심으로 통증이 덜하기를 꼭 잡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아파요.
저희 아빠도 20년 전 암 말기 뒤늦게 발견하셨고 아산병원에서 시한부 두 달 선고받으셨었어요. 의사고 주변 사람들이고 수술해도 살 가능성이 없다고 포기했었죠. 하지만 엄마는 아빠를 보낼 수 없었고 아빠는 어린 딸을 두고 갈 수 없어 반드시 살아야 했대요. 암에 좋다면 뭐가 됐든 다 시도하고 수술을 강행하신 끝에 기적처럼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기적은 정말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저희 집에도 찾아왔던 기적이 반드시 모든 분들께도 찾아가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처음에 영상을 봤을 때 경증암환자 가족으로 봤는데 가족 암이 중해져 요양병원에 있네요 저희집은 림프종이고 6년간 관해와 재발을 반복했음에도 직장다닐정도로 잘 버텨주시다 불과 넉달만에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대상포진, 이유를 알 수없는 신경통, 발열까지 너무 공감이 됩니다 일반식 하실 수 있는건 너무 다행이에요 맛있는거많이드세요 정말로요 첫 영상에서 23년도 해를 보고싶다고 쓰신 것 아시나요? 그런데 24년도 하고도 다섯달을 살아가고 계신 것 너무 대단합니다 거기다 유튜브까지.. 또한 건조한 기록이 아닌 가족과 주변인들에 대한 애정, 약간의 유머까지 생의 에너지가 이렇게 찬란하니 꼭 희망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전투에서는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겼으면 합니다 맞는 약을 찾으시길...!
남편도 신장암4기입니다. 폐전이를 시작으로 항암시작 십이지장전이로 휘플수술 뇌전이로 개두술 두 번 그리고 올해 뼈전이.. 님 체중 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희 남편도 지금 47킬로.. 우리... 그래도 기적이 있다고 믿어요. 유병장수걸님께도 기적이 있을겁니다 함께 힘내보아요!
저도 암환자의 보호자로 몇년간 병원 생활했어요. 댓글 중에 과자, 음료수 왜 먹냐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 장수걸님은 아이스크림이든 라면이든 뭐라도 먹어서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암 투병은 마지막까지 버티는 쪽이 이기는 싸움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 음식 가려 먹을 상황이 아닙니다.
보는데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서 계속 멈췄다 재생했다 하면서 봤어요.. 진짜 왜 자꾸 전이되고 통증이 심해지는건지 하 너무 힘드실텐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제발 언니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길 통증 잡히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언니 진짜 꼭 오래살아요 꼭이요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 정말 힘내세요 나중에 그때 우리딸 많이 아팠는데 이겨냈지 가족 모두 함께 회상할날이 꼭 올거라 믿어요
저도 엄마 암투병하실때, 경남-서울 매주 운전해서 다니고 휴직하며 밀착간병했었어요. 아픈사람은 당연히 힘들지만 간병하는것도 해본사람만 아는 심적, 체력적 고통입니다. 저희 엄마는 긴 투병생활 대비 병명을 늦게 알아 적정한 치료가 늦었고 57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장수님한테는 좋은 일이 있길바라며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간병하느라 힘드신 어머니 간식하나라도 더 사드려주세요. 장수님과 장수님 가족 늘 응원합니다
장수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머니 울지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저는 엄마가 아플때도 그렇게 슬펐는데 어머니의 마음은 제가 감히 비교할 수 없을정도라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장수님 몸도 안좋으신데 편집까지 하셔서 영상올려주시니 감사드리고 안아프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고열과 통증이 빨리 잡혀야할텐데 멀리서나마 응원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 아파서 겨우 겨우 봤어요.. 저도 암환자인데.. 마음이 삐뚠 탓인지...사람들이 가볍게 건내는 위로의 말들이 싫을때도 있었어요...너에겐 분명 기적이 일어날꺼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꺼야... 라는 말들... 그 말은 마치.. 걱정마 너는 분명 30억짜리 로또에 당첨 될꺼야.. 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렸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늘 .. 힘내라는 위로는 하지 않으려구요... 로또에 당첨 될거라고 말하지 않을래요.. 우리는 하루하루..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는게 가장 큰 기쁨이고 의미 있잖아요.. 그저 오늘 하루라도..눈물이 멈추길... 돌발통 일어나지 않길..어머니랑 누워서 도란도란 옛날 이야기하며 평안한 밤 보내세요.... 꼭이요....
늘 영상만 보면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서 글 남겨요.. 저희 아버지도 암 투병하셨어서 장수걸님 영상이 참 공감되고 마음이 아파요🥹 장수걸님!! 구독자 입장에서 영상은 아주 가끔 소식 전하는 정도로 천천히 올려주셔도 좋으니까 부디 장수걸님 컨디션에 무리가지 않도록 영상 찍고 편집해주시길 바라요!!! 투병기간동안 장수걸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과 웃음 잃지 않기를, 그리고 분명 좋은 일이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가족중의 암환자가 생기고 가정의 진짜 거대한 폭풍이 한 바탕 휩쓸고 간 기억이 나네요 얼마 안됐지만 보호자노릇하면서 환우분들 영상도 자주 찾아보고했는데 젊은 나이의 정말 대견하신 것 같습니다 옆에서 환우분들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정말 통증이라도 줄어드셔서 덜 했으면 합니다
유병장수님 저도 20대초반에 희귀병 걸리게 되면서 몇번이나 재발하고 재발하고 현재까지도 고생중이지만 항상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업로드하신 영상 전부 봤어요 저도 병원 정말 왔다갔다 많이 했는데 영상보면서 그때 생각 정말 많이 났어요 힘내라는말 주변에서 지겹도록 들으셨을거 같지만 그럼에도 저는 꼭 힘내라고 해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무조건 자기 자신편에서 지극정성으로 도와줄 가족이 옆에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앞으로 걸어가시는 하루하루가 환하게 빛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며 보고 있습니다. 저도 두 차례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 그 외 부작용 등을 이겨내며 모든 종양을 떼어내고 추적관찰 1년차 입니다. 아픈 순간은 인생에서 아주 짧은 시간이고,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버텼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병원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 또래 이신듯 한데 정말 응원합니다. 이겨내시고 아프지마세요 ~~!!
제 가족 전부 암환자였고 제가 그 3명을 모두 간병했어요. 내가 대신 아파해줄수없는데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통증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게 신경이 끊어질만큼 괴로웠어요. 죽는게 너무 처절하고 고통스럽단 생각도 해봤고 그렇게 아픈데 오늘 하루 살아서 뭐하냐는 멋모르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봤어요. 엄마간병할때 장수걸님께 댓글 달았었어요. 우리엄마도 이렇게 밝았으면 좋겠다고...가족분들이 부럽다고... 제가 모든걸 겪어보니 죽을듯한 고통속임에도 오늘 하루를 더 살아내는게 우리에게 큰 의미가 있더라구요. 그걸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모를거예요. 장수걸님이 드시는 약들이 제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그게 무슨약들인지 훤히 알 정도예요. 힘들게 버티는 오늘 하루가 큰 의미가 있고 그 의미로 내일도 내일 모레도 버텨주기를 바래요. 진심으로 통증이 덜하기를 꼭 잡히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많이 아파요.
고생하셨습니다 간병 정말 쉬운 일 아닌데... 행복하세요
공감해요..
복 받으세요❤
힘내세요 대단한 분이세요....
주위엔 나름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 분들이 많지요. 해피엔딩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멋진 분
저희 아빠도 20년 전 암 말기 뒤늦게 발견하셨고 아산병원에서 시한부 두 달 선고받으셨었어요. 의사고 주변 사람들이고 수술해도 살 가능성이 없다고 포기했었죠. 하지만 엄마는 아빠를 보낼 수 없었고 아빠는 어린 딸을 두고 갈 수 없어 반드시 살아야 했대요. 암에 좋다면 뭐가 됐든 다 시도하고 수술을 강행하신 끝에 기적처럼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기적은 정말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셨으면, 저희 집에도 찾아왔던 기적이 반드시 모든 분들께도 찾아가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버지 살아주샤서 감사합니다 많은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시길
무슨 암이셨나요?
추궁하지 마라@@user-rh2hl4to3b
아이고 이언니야 진짜 얼굴도 모르지만 나 진짜 내적애착 커져서 사랑하는 경지가 됐거든? 절대 포기하지마 나도 언니 포기 절대 안한다 편집 힘들면 안해도 되니까 언니 먼저 생각해 맛있는거 많이많이많이 먹고 알았지?
살아남아라. 보란듯이 꼭 살아남아.
나 너무 슬퍼서 못보겠어
신이 있다면 꼭 기적이 일어났으면
저는 당신이 꼭 이겨낼수있다 믿어요. 당신이 완치되어 아프지 않기를 하늘에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정말 꼭 기적이 일어나길
신은 없더라도 기적은 꼭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고있어요ㅜㅜㅜ
신은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입니다
세상의 여러 삶들을 보다보면 신이 없다는걸 더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앞으로 몸관리 잘하고 항암치료가 잘되서 회복하길 바랄뿐입니다,, ㅠ
@@user-pg8vc4yu7i 예수님이든 하나님이든 도와주시나요
어머니 우는 목소리에 가슴이 메어와요ᆢ통증이 사라지길 기도할께요ᆢ힘내세요
맨날 밝게 웃으시던 어머니가 우시는 목소리에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보다가 오열했어요 어머님 우시는 소리에.. 얼른 통증이라도 빨리 잡히셨으면 좋겟어요.. 🤲
기도할게요...
처음에 영상을 봤을 때 경증암환자 가족으로 봤는데 가족 암이 중해져 요양병원에 있네요 저희집은 림프종이고 6년간 관해와 재발을 반복했음에도 직장다닐정도로 잘 버텨주시다 불과 넉달만에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대상포진, 이유를 알 수없는 신경통, 발열까지 너무 공감이 됩니다 일반식 하실 수 있는건 너무 다행이에요 맛있는거많이드세요 정말로요
첫 영상에서 23년도 해를 보고싶다고 쓰신 것 아시나요? 그런데 24년도 하고도 다섯달을 살아가고 계신 것 너무 대단합니다 거기다 유튜브까지.. 또한 건조한 기록이 아닌 가족과 주변인들에 대한 애정, 약간의 유머까지 생의 에너지가 이렇게 찬란하니 꼭 희망이 있을거라 생각해요
전투에서는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겼으면 합니다 맞는 약을 찾으시길...!
나랑 친구같은데 내년봄엔 석촌호수에서 벚꽃구경하다가 마주치자
전 내년 가을
남편도 신장암4기입니다.
폐전이를 시작으로 항암시작
십이지장전이로 휘플수술
뇌전이로 개두술 두 번
그리고 올해 뼈전이..
님 체중 보니 맘이 아프네요.
저희 남편도 지금 47킬로..
우리...
그래도 기적이 있다고 믿어요.
유병장수걸님께도 기적이 있을겁니다
함께 힘내보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장암4기 간전이 환우에요...대장전절제후 현재 간 수술을 위해 항암 8차까지 하고 9차랑 CT검사를 앞두고 있어요... 보호자분도 많이 힘들고 괴로우시겠지만 우리 같이 힘내보아요
@@shjicv함께 꼭 버텨봅시다!
분명 좋은결과가 생길거예요 힘내시고 보호자분도 건강챙기세요!
무조건 낫는다.
매번 본원 왔다갔다 너무 힘들거 같은데ㅜㅜ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병원인데 애기방 비었으니 여기와서 지냈으면 좋겠어요ㅜㅜ 아플때마다 장거리 하는 아버지 어머님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장수걸님이 너무 힘들거 같아서요ㅠㅠㅠㅠ
마음이 넘 이쁘시다ㅠㅠ 저도 아버지 운전하시는게 넘 힘들지않을까 생각했는데...ㅠㅠ가족분들도 힘내세요..!!
훌륭하시네요
고마운 분이네요
천사ㅠㅠ
진짜 천사세요..? ㅠㅠ 제가 다 감동했어요
저도 암환자의 보호자로 몇년간 병원 생활했어요. 댓글 중에 과자, 음료수 왜 먹냐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 지금 장수걸님은 아이스크림이든 라면이든 뭐라도 먹어서 체력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암 투병은 마지막까지 버티는 쪽이 이기는 싸움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지금 음식 가려 먹을 상황이 아닙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극심한 저체중이라 진통제부작용도 더심한거라 . . 머든 드셔야하세요
뭐라하는 사람도 있었군요. 저때는 정말 뭐라도 먹어야 할 때인데..
보는데 마음이 찢어질거 같아서 계속 멈췄다 재생했다 하면서 봤어요.. 진짜 왜 자꾸 전이되고 통증이 심해지는건지 하 너무 힘드실텐데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제발 언니 조금이라도 덜 아프시길 통증 잡히시길 간절히 바랄게요 언니 진짜 꼭 오래살아요 꼭이요 그리고 어머님 아버님 정말 힘내세요 나중에 그때 우리딸 많이 아팠는데 이겨냈지 가족 모두 함께 회상할날이 꼭 올거라 믿어요
ㅠㅠㅠㅠㅜ 진짜 왜그래..
암.. 진짜 그만 멈춰……….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참 대단합니다. 맛있는거라도 좀 드시면서 힘내세요~
진짜 좋으신 분
마음씨 너무 착하신분 ㅠㅜ 복받으세요 🥺
👍
장수걸님 어머님이랑 우는 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새로운 진통제가 부작용 없이 잘 맞아야 할텐데 말썽이네요ㅜㅜ 위 안 상하게 잘 챙겨 드세요
구글 수수료 많이 뗀대서 계좌로 다시 후원했어요 ㅜ 후원하실 분들 계좌로보내셔요
@@user-wb1yi8vj3n
계좌는 어떻게 아는지요?
@@user-nm6wz4yu8u 채널 메인에 프로필 있어요!
당신의 삶에서 용기와 희망을 얻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암이신데 가슴이 아립니다 힘내세요
슈퍼챗 처음 인데 저도 어린딸아이 키우는데 어머님이 어떤마음으로 돌보고계실지ㅠㅠ 눈물이납니다
어머님 아버님 힘내시고 꼭이겨낼꺼예요
기도할께요
제발
유투브에서 계속 그것도 쭈욱 볼수 있길 암3기인 제가 유병장수님을 응원하네요...어리고 너무 예쁜 나이에 병원을 수없이 가는 모습이 맘이 아프네요
장수님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꼭 나으셔야해요.
태어나서 슈퍼챗이라는 것 처음 해 봅니다. 두 분 같이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 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시고 살아내시기를, 무엇보다 통증이 잡히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장수님이랑 어머님 우실때 제 억장이 무너지네요.... 하.... 제발 덜 아프시길 기원드려요 ㅠㅠㅜ
저도 자녀를 키우고 있는데, 영상에서 어머니 울음소리도 함께 들리는 것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파요... 자녀가 아프면 부모가 대신 아파주고 싶은 심정인데..ㅠ 유병장수걸님이 통증이 하루라도 빨리 잡혀서 유쾌한 모녀의 모습을 속히 다시 보길 기도합니다..
돌지난 아기키우고있는데요..어머니마음을 감히 헤아릴수가 없습니다...항상 응원하고있어요. 제 기도가 닿기를 바래요.
응원합니다. 웃음을 잃지않아서 감사합니다
암개새끼 진짜ㅠㅠㅠ 같은 환우로써 항상 응원하면서 걱정도 되고 우실때 같이 너무 맘 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잘 버텨서 우리 꼭 채널명처럼 장수해여 우리 꼭
어머니와 우는모습 가슴이 메이네요.유병장수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유병장수님 기도드릴께요 응원합니다
저도 엄마 암투병하실때, 경남-서울 매주 운전해서 다니고 휴직하며 밀착간병했었어요. 아픈사람은 당연히 힘들지만 간병하는것도 해본사람만 아는 심적, 체력적 고통입니다.
저희 엄마는 긴 투병생활 대비 병명을 늦게 알아 적정한 치료가 늦었고 57세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요.
장수님한테는 좋은 일이 있길바라며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적은 돈이지만 간병하느라 힘드신 어머니 간식하나라도 더 사드려주세요.
장수님과 장수님 가족 늘 응원합니다
장수님 힘내세요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어머니 울지마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
저는 엄마가 아플때도 그렇게 슬펐는데
어머니의 마음은 제가 감히 비교할 수 없을정도라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
장수님 몸도 안좋으신데 편집까지 하셔서 영상올려주시니 감사드리고 안아프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고열과 통증이 빨리 잡혀야할텐데 멀리서나마 응원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
살아라. 그냥 딴 생각 말고 살아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자. 욕심이라 할 지라도 힘내보자.
아.. 진짜 마음 아파서 겨우 겨우 봤어요.. 저도 암환자인데.. 마음이 삐뚠 탓인지...사람들이 가볍게 건내는 위로의 말들이 싫을때도 있었어요...너에겐 분명 기적이 일어날꺼야..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꺼야... 라는 말들... 그 말은 마치.. 걱정마 너는 분명 30억짜리 로또에 당첨 될꺼야.. 라는 허무맹랑한 소리로 들렸거든요... 그래서... 저는 오늘 .. 힘내라는 위로는 하지 않으려구요...
로또에 당첨 될거라고 말하지 않을래요..
우리는 하루하루.. 사랑하는 사람들과 평온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는게 가장 큰 기쁨이고 의미 있잖아요..
그저 오늘 하루라도..눈물이 멈추길... 돌발통 일어나지 않길..어머니랑 누워서 도란도란 옛날 이야기하며 평안한 밤 보내세요.... 꼭이요....
힘들어도 잘 챙겨먹어요. 진짜 암새끼 눈치챙겨라. 하루하루 살만한 날들이 어서 오길 기도합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진심입니다
장수걸님도 부모님도 괜찮으신척 버티고 계시지만 얼마나 힘들까요 정말.. 같이 우시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장수걸님 안 아프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데 왜 이렇게 기도를 안 들어주시는지..ㅜㅜ 항상 행운을 빕니다🥲❤️
업로드 소식 듣고 신나서 달려왔다가 언니랑 어무니 우실 때 나도 폭풍눈물 ㅠㅠㅠㅠ 세상이 너무 하다 ㅜㅜㅜㅜ😢 그래도 언니 버텨줘서 고마워요. 덜 아팠으면 좋겠어요ㅠㅠ🙏🏻 암아 신경통아 없어져라 제발. 오지마라 제발🙏🏻🙏🏻🙏🏻
부디 기운 내시길 통증이 잦아들길 기도드립니다.
아픈데도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라는 말이 도움이 하나도 안되겠지만… 꼭 이겨내시길 바라요 정말…
그래두 영상이 올라와서 다행이라는 마음이네요. 아프지말고 꼭 잘 견뎌보아요
3분에 돌발통 얘기하면서 옆에서 누군가 같이 우는소리가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통증이 줄어들길 기도합니다..
어머니랑 같이 우는 목소리 마음이 찢어지네여 ㅠㅠ 눈치없는 암...왜자꾸 통증오게 하는건지...ㅠㅠ
빨리 통증이 사라졌으면...기도할께여🙏
장수님 힘내세요 ㅠㅠ 더이상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꼭 꼭 꼭 힘내서 이겨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아픈 본인은 말할 것도 없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부모님 맘은 미어질 것이고..하루빨리 암이 정복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름다운 계절처럼 빛나는 나이에 아픔과 사투하는 거 보니 맘이 아파요ㅠ
감사합니다.
마음 아픕니다. 장수걸님. 치료가 암덩어리를 싹 걷어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진심으로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어머니랑 같이 우는데 맘아팠어요ㅜㅜ이렇게힘드신데도 귀여움과 재치를 놓치지않는 장수걸님과 어머니, 분명 긍정에너지로 잘이겨내실거예요!!!마음다해응원합니다♡아자아자!
매주 금요일 기도회가 있는데, 항상 잊지 않고 기도하고있어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기도할게요.
정말 응원합니다. 저두 자식이 둘이 있는대 어머니눈물보거 눈물간신히참았내요.. 진짜 저두 췌장때문에 힘들었는대 진짜 항상건강한모습으로 끝까지 봤으면좋겠습니다.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맛있는거라도 드시고 힘내셔서 꼭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아파하시고 어머님도 우시는걸 보니 넘 맘이 아파요 항상 영상 잘보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어머니와 우는 소리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매번 영상 올라올때마다
걱정되고 좋아졌다는 소식 올라오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힘든시간 잘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통증이 사라져서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아푸지마세요
어머니도 힘내세요 ❤
영상 감사합니당
기다렸어요😂 너무 아프지않으시길 기도해요
어머니와 같이 우시는 모습에 눈물이..
저도 암환자 가족으로 부산에서 아산병원 다녀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알아요..힘든 와중에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세오 장수걸님 장수하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라고 하는말도 버겁고 힘들다죠
어떤말로 위로를 건낼지 모르겠습니다
유병장수걸님과 가족에게 부디 행복과 평안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처음으로 후원해봅니다. 우연히보게된후 계속보고 업로드될때마다 방가워요 힘들겠지만 버텨주세요!
유툽 처음으로 후원해요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어머님 유병장수님 ❤
장수님 힘내세요. 힘든 시간이지만 꼭 이거내셔야해요.
슈퍼챗은 수수료 떼간다고 들어서 계좌로 바로 후원할게요...!!! 힘내라힘 ❤
응원해요 항상 ❤️
아니 하늘에 계신 어느분이라도? 이렇게 매일 응원하는데 이제 좀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암따위 깨끗하게 다 사라지게해주세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울지마세요
덩달아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그리고 힘내세요 우리 유병장수님의 긍정에너지는 분명히 기적을 일으킬겁니다
어머님의 따님은 이순간도 위트와개그라니 참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제가 한평생 종교가 없는 사람인데 어디든 어떤 신이든 있다면 장수걸님 통증 좀 덜해지기를 기도할게요ㅠㅠ
장수님을찍으며 들리는 어머니울음소리에 저도 폭풍눈물 흘렸습니다ㅜㅜ
장수님 건강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
장수님 힘내세요
너무 작은금액이지만 유툽을보고 송금을 해본건 첨이예요ㅜ
부디 꼭 힘내셔서 20대의 싱그럽고 아름다운 일상의 동영상이 올라오길 기도합니다 🙏
아이고 이렇게 아픈데 입원 안시켜주나요?
매번 왔다갔다 어째요 ...
가슴아파서 눈물 흘리며 봤네요
제발 통증 잡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제발...
@@Kim-kd5dx떨거지의사 필요없는데요?실력있는의사가 필요하지
@@user-xg6lk3ce9w ㄹㅇㄹㅇ
@@Kim-kd5dx의대 증원이랑 병실베드랑 무슨 상관이 있나요? 병원에 돈이 없어서, 돈이 안돼서 안 늘리는거예요. 병원도 사업장이라서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user-xg6lk3ce9w증원한다고 2등급이 의대 올거라고 망상하는인간이네 ㅋㅋ
@@Kim-kd5dx어차피 증원한다고 저런 혈액종양이나 암쪽으로 안가요 그냥 피부나 성형쪽으로 빠지지 ㅋㅋㅋㅋㅋ 수가 해결이랑 소송 보호안되면 사람 잘 죽는과는 안갈겁니다 ㅋㅋㅋ 증원이 의미 없다는거죠 ㅋ
장수걸님,꼭 이겨낼수있도록 기도할께요
심박수 100만되도 두근거리고 어지럽던데 150가까이..통증까지..얼마나 힘들었을까요 ㅠ 그래도 조금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정말 순간순간 너무 잘 참고 버텨줘서 고마워요 ㅠ 저도 꾸준히 후원하고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장수걸 지치지마❤
영상만 봐도 힘듦이 느껴져 마음이 아픕니다
통증이 빨리 잡히길...
보고만 있어도 진짜 속상하네요 너무 아프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도 유병장수님도요. 두 분을 위해서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 할께요.
응원합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 존경스럽네요. 무엇보다도 기적이 일어나 안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장수걸님
절~~대 부담 주는거아니구요~
장수님이 잘 지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기적이 꼭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장수걸님 제발 통증이 잡히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래 오래 보고싶습니다.
힘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영상만 보면서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서 글 남겨요..
저희 아버지도 암 투병하셨어서 장수걸님 영상이 참 공감되고 마음이 아파요🥹
장수걸님!! 구독자 입장에서 영상은 아주 가끔 소식 전하는 정도로 천천히 올려주셔도 좋으니까 부디 장수걸님 컨디션에 무리가지 않도록 영상 찍고 편집해주시길 바라요!!!
투병기간동안 장수걸님과 가족분들 그리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행복과 웃음 잃지 않기를, 그리고 분명 좋은 일이 찾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실 수가 있는 거죠...이 여성 뭘해도 성공할 여성인데...
힘내라는 말도 못하겠다 ㅠ안아프길 제발 안아프길 기도했어요
잘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장수님ㅠㅠ
정말 정말 반가워요 흔적남겨줘서 고마워요!
세상 모든 행복이 장수님께 가길 바래요ㅠㅠ
장수걸님, 꼭 나으실거에요. 기도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힘내서 꼭 좋은소식 들려주세요!!
살이 너무 빠져서 걱정이네요. 통증이 얼마나 아프실지 못된암이 너무 힘들게하네요.장거리 이동도 힘드실텐데...영상보는내내 안쓰러운데 그래도 버텨줘서 고맙네요.통증아 눈치챙겨서 사라지길..
가족중의 암환자가 생기고 가정의 진짜 거대한 폭풍이 한 바탕 휩쓸고 간 기억이 나네요 얼마 안됐지만 보호자노릇하면서 환우분들 영상도 자주 찾아보고했는데 젊은 나이의 정말 대견하신 것 같습니다 옆에서 환우분들 고통이 얼마나 큰지 알기에 정말 통증이라도 줄어드셔서 덜 했으면 합니다
제발 기적이 일어나서 영상이 끊기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장수걸님도 굉장히 불안하고 힘드실텐데 티안내시려고 참는듯 보여서 더맘이아프고 어머니의 슬픔이 느껴져서 .. 저도 23살에 연골육종이라는 암에걸려서 수술받은적있었는데 전 암이란게 40대나 50대 되어야만 암이생기는건줄로만 알고있었어요. 근데 막상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받을때 20대 30대분들하고 같은 병실에서 누워있었는데 암은 나이에 상관없이 찾아오고 몸이 이상하단 생각들면 늦기전에 여러분들도 병원가셔서 확인해보셔야해요.
어머니랑 같이 우는 장면에서 진짜 울컥했어요.. 고통이 줄고 암도 줄어들길 바래요 ㅠㅜㅠ 제발
통증 멈춰🫸 마음이너무아프다 오래오래 보고싶어요
가족분들도 힘내세요
제가 항상 기다리는 유튜버 1순위 유장걸,, 힘든 와중에도 영상 만들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오래보고싶어요 우는모습을 보니 저까지도 마음이 아픕니다..힘내시길 응원 항상 하고있습니다 건강해져서 팬미팅도 하는 그날까지 가보자구
누구보다 긍정적이고 강한 장수걸님의 기운이 결국은 이길거예요. 저는 분명 그렇게 믿고 있어요. 장수걸님~ 지금의 아픔 다 이겨내시고 나중에 팬미팅 꼭 해주세요! 그때 얼굴 보고, 이겨내줘서 고맙다고, 장수걸님의 에너지로 나도 큰 위로를 받았다고, 감사인사 전할게요.
저희 아이 아산병원에 있을때 생각나네요 ㅜㅜ간호하다 제가 쌍코피가줄줄 흑 어머니의 눈물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힘내세요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영상 너무 반갑네요
아프지 않고 평온한 하루하루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제발 제발 제가 기도 할게요 매일 영상만 보다가 처음 남겨요 제발 ..
맛있는 간식드시고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속상해서 못보겠어 ㅜㅜ 우리 장수걸 그만 아프게 해줘요 진차 ,,,, 암새끼 꺼져 제발 ㅜ 같은 암환우로서 밝은척해도 며칠밤의 눈물 몇번의 좌절감을 느꼈을지 너무 속상하네요 😭 제발 안아프게 해주세요 ㅜㅜㅜㅜㅜ
유병장수님 저도 20대초반에 희귀병 걸리게 되면서 몇번이나 재발하고 재발하고 현재까지도 고생중이지만 항상 포기하지 않으려 합니다 업로드하신 영상 전부 봤어요 저도 병원 정말 왔다갔다 많이 했는데 영상보면서 그때 생각 정말 많이 났어요 힘내라는말 주변에서 지겹도록 들으셨을거 같지만 그럼에도 저는 꼭 힘내라고 해드리고 싶었어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무슨일이 있더라도 어떤 상황에 처해 있더라도 무조건 자기 자신편에서 지극정성으로 도와줄 가족이 옆에 있다는거 잊지마세요 앞으로 걸어가시는 하루하루가 환하게 빛나길 바랍니다
장수걸님 어머님 우시는 소리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서울로 오고가는게 보통 일이 아닐텐데 열이랑 통증 잡을 수 있는 맞는 약 찾으셨음 좋겠어요 힘내세요 💪
힘내요진짜ㅜㅜ 그냥 응원하는 구독자인데요..진짜 오늘 너무 속상하고 맘아프네요ㅜㅜ 제발제발 이시간 잘 버텨내세요!!
장수님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영상 초기부터 애청자였는데 가족끼리 화목한게 보기좋아요 영상이 재밌어서 계속 기다려져요 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항상 응원하며 보고 있습니다. 저도 두 차례 수술, 방사선, 항암치료 그 외 부작용 등을 이겨내며 모든 종양을 떼어내고 추적관찰 1년차 입니다. 아픈 순간은 인생에서 아주 짧은 시간이고,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버텼습니다. 이런 생각들이 병원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제 또래 이신듯 한데 정말 응원합니다. 이겨내시고 아프지마세요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통증 꼭 잡힐거예요....🙏🏻통증 지명수배 때려서 즉시검거 합시다요
영상 속 본인과 가족분들이 너무 힘들어보여서ㅠㅠ 암성통증만이라도 어떻게 돼서 이 분의 고통이 줄어들기를
유병님 닉값하실 수 있도록 기적을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