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뀐의 사업이 욕심나서 제안한건 아니잖아요. 뀐을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일석이조 하자는 건데 뀐은 너무 욕심이 과한거 같네요. 야무진건 알겠지만 코이님을 바보로 아는지 참말로 어이 없고 가소롭네요. 그깟 의상? 막말로 폐기처분하게 생겼더만...... 심한소리 좀 했슴
99%는 실패하는데 1%가 너라 생각하는거야?에서 뀐이 쫌 경각심 가졌으면 ...... 직원으로 일하고 싶다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지금 공항에서 일하는걸 코이님과 일하는걸로 사업체는 지금 처럼 운영하고 싶다 이런말이었구나......... 순간 벙쪘음.... 어케 저런 생각을 했는지하고... 뀐이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사업이 진짜 쉬운게 아닌데;;; 지금 사업의 1%로 가는 우산같은 사람을 만난거같은데.... 잘 생각했으면 ㅠㅠ
계약이 이랬다 저랬다 쉽게 못하고, 한번 계약한것에 대한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각인시켜 줘야 겠네요.. 지금 뀐 사무실도 계약하고 나서 문제생겼고,지금도 마찬가지 문제이니 ... 코이 사장님이니까 좋게좋게 하는 것이지 남이었으면 절대 선처는 없었을것이라는걸... 뀐의 지금의 생각으로는 지원은 지원대로 받고..사장타이틀과 수익은 자신이 다 가지고 싶은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코이님 밑에서 월급받으면서 한복이랑 매입하는 방법 루트 다 알아가고 운영하는거 배워서 본인은 나와서 자기 가게 소소하게 하겟다는거잖아요 양다리라 흠 몬스타즈식구들 생각도 하셔야죠..... 전 반댑니닷 뀐을 위해서도 더 이상 요청하는거 적당한 선에서 조언정도 도움주시고 자립하게 두는게 좋을꺼 같네요 저런 마인드로는 가게든 사업이든 실패해요
코대표는 이 사업에 큰 욕심 보다는 뀐의 성장 과정을 컨텐츠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 같은데 뀐이 그걸 캐치를 못하네요. 자신에게 엄청난 기회 일텐데... 뀐 주위에 조언이 뀐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같네요. 하기사 그 사람들은 코대표를 잘 모를테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서도... 뀐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하네요.
뀐양의 사업에 대해서 더이상의 금전적인 지원은 없었으면 합니다. 스스로 해쳐 나갈수 있는지 지켜만 봤으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때 마다 도와 준다면 그건 당사자에게 앞으로 큰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받지 못하면 해쳐 나가기가 정말 힘이 들것 같네요 하지만 정신적인 지원은 계속 지원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이님 또한 뀐양의 아이템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서로 상생해서 윈윈 좋을것 같아 지원하게 되셨겠지만 굿이 싫다는 사람 같이 모시고 갈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냉정할땐 냉정하시면 좋다는 생각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양의 사업 아이템이 너무 궁금합니다^^
비슷한 류의 대여점을 직접 차리신다면 뀐과는 거리를 두시길...같은 종류의 사업을 직원과 사장으로 일한다면 결말은 어찌될까요. 직원으로 일하면서 시행착오 겪고나서 사업루트 파악되면 결국 자기사업 찾아갑니다. 벌써부터 자기뱃속 챙기는데 성공하면 달라질까요? 사이만 틀어질뿐입니다.
지금 뀐의 생각으로 하면 굳이 몬스터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계열의 사업을 하는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해서 사업장을 맡기면서 하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몬스터에서 기획한걸 바로 자신 사업장에 적용할거고 경쟁업체 사장을 우리직원으로 부리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모순이 가득한 상황인거지요
회사 팔겠단 영상떴으니 주위에서 시청하고서 지인,가족들이 그걸 왜 파냐며 각종 훈수가 난무 했겠죠 ㅋ 안그래도 월세내던 3층 사무실 이사한지 며칠 안되서 급 나가겠다며 보증금 돌려달라며 싸운것만 봐도 변덕이 좀 있는 듯한데. 그리고 누구에게 월급을 준다는 건 내가 그 사람의 시간을 샀는걸 의미하는데 그 시간동안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딴일에 빠져있음 누가 좋아할까요? 월급받고 직원은 본인이 움직일수 있는 하루 활동시간 중 일부를 팔았으니 사장은 회사를 위해 온전히 그시간을 사용해줄 사람을 쓰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하아...코이님이 왜 내 직원으로 일하고싶어해? 라고했을때 뀐이 말을 못하는것..그것만봐도 이미 답 나온거죠...그냥 금전적인 문제를 코이님 직원으로 일하면서 해결하려는거지.. 그러니까 뀐의 모든 말이 다 횡설수설...앞뒤가 안맞는 얘기만 하고있죠...진짜 작게라도 본인사업을 하고싶어서 안팔겠다고하는거면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죠..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해보고...코이님 직원으로 편히 일해서 작은사업 겨우 유지하려하는게 아니라......!!! 코이님 말씀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아", "다들 원래 자기 혼자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다 가질 수 있다고 욕심내다가 다 잃는거야" 이게 팩트임. 코이님 진심 대단하시네요..
제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 한 건진 모르겠지만, 뀐은 몬스타즈에서 직원으로 일 하면서 자기 사업도 하는 투잡을 뛰고 싶어 하는 거 잖아요? 그리고 자기 개인 사업의 서포트도 몬스타즈를 통해서 받고 싶은 거구요(한국에서 한복, 교복 등 구매) 음...뀐이 사업을 여러 번 해본 것도 아닌데, 몬스타즈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투잡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봤을 땐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둘 다 놓칠 거 같은데...
직원으로 일하면 일이 잘되든 못되든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부담없이 나에게 주어진 일만 하면 되니 직원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데 또 한편으론 지금 하고 잇는 사업이 후에 대박이 터져서 월 매출이 어마어마 해지면 내지분이 요만큼바께 안대니 가져가는 돈도 적어질테고 그런 생각들이 수없이 얽히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갈팡질팡 상태로 보이네용 나쁘게만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살면서 저런 비슷한 상황이 한번이라도 없엇던 사람은 없엇을거 같아서..
노력해서 일궈냈지만 힘들고 생각만큼 안되니 팔고싶고 그냥 편하게 직원으로 하고 싶지만 누군가 투자하거나 산다고 하면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가치가 있나 싶고 주위 사람들이 팔지마라 부추기게 되니 다시 하고 싶어지는게 사람마음 코이티비의 규모에 유명세에 경영능력을 지원받는다면 지분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하는데 게다가 일부의 월급까지 주는 좋은 계약을 파기하다니 아쉽네요 성공할 가망성이 1프로에서 99프로로 변하는 상황의 좋은 조건에서 포기를 하다니 답답하다 단지 로또를 사면 일주일동안 당첨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굴러들어온 복을 차다니 쩝 마지막까지 내가 새로 사업하면 월급과 지분을 주신다니 정말 대인배시네요 ^^ 이게 코이티비의 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집주인이랑 다투고 가게빼는 것도 그렇고 .. 코이님과 했던 약속을 파기하는 것도 그렇고 사업의 기본이 안 돼있는 듯요 뀐 스스로 자립하게 두세요 더 이상 관여하는 것은 뀐에게 독이 될 듯 해요 실패할땐 해봐야죠 하면서 스스로 배워나가야합니댜
ㅎ 코이사장님에 부담이 될것 같아서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혹시 잘 되면 이런 결정을 한걸 후회할까봐~~... 사업은 따로 하고 직원으로 일도하고 싶다는게 웃긴 발상이네요^^ 전 솔직히 말하면 믿을만한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코이 사장님이 잘 하시겠지만 정으로만 도와주는건 안될것 같네요... 저희 직원한테 제가 제안했는데 이런말 한다면 ... 같이 한다해도 항상 뒷통수 조심해야 할듯...
직원으로 일하고싶다는건 일종의 보험을 들어놓겠다는 얘긴데 코이사장님이 이 사업을 운영하고싶다고한 것도 아니고 그저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니 도와주겠다고 손내민건데 이걸 이렇게.. 결국 뀐은 해당 사업에 대해서 자신이 1도 없는거같아요. 코이사장님이 도와주겠다는데도 실패할 생각이 더 크다는건 이 사업을 더이상 진행하면 안된다는 말로 들립니다. 뭐가됐든 코이사장님이 손해보는 일은 하지마세요 ㅜ
3군에서 직원을 뽑아서 돌리겠다는게... 대표가 붙어서 죽어라 해도 3군에서 망할텐데 그래도 대표님께서 좋게 해석해주시니 어찌되었던 뀐의 또 다른 가게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 정리 될거라 봅니다. 대표님의 진심이 보이네요. 무진장 고생하고 망할거라는것도 아시고 경쟁력 없다는 것도 아시고 망하는 사람 주위에는 안되는 사람들 밖에 없죠. 뀐이 좋게 되는것을 배아파 하는 주변 친구도 있었을테고 그걸 상담받고 그렇게 또 생각하고 그래도 품고가신다니 대단하셔요 대표님~
역시 약아... ㅋㅋㅋ 나는 그녀의 말 두마디에 속이 다 보여지는데? 내가 그녀라면 그 동안 겪어온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면 이런 제안해주는 코이 사장님께 바짝 업드려 감사하다고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하아.... 나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해외에 있으면 긍정적으로 보고 싶고 그렇게 마음을 쓰고 싶은데 그들은 하나 같다는 점! 어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망할께 두려워서 동업을 못하겠는데 오토로 돌린다?? ㅎㅎㅎ 더 열심히 뛰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꺼 같은데 ㅎㅎ 약간 모순??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인하고 싶고 ㅋㅋ 배운? 임상? ㅋ 노하우를 본인 오토매장에 반영해서 추가 수익을 얻고 자하는 ㅋㅋ 어린이 같은 ㅋㅋ 생각!! 코사장님은 ㅋㅋ 다 보고 있는듯 함이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ㅎㅎ 뀐 ㅎㅎ 단순하게 살아!! 복잡하면 힘들어 ㅎㅎ 이런 기회 앞으로 없음!! 한방에 클 수있는 기회!! 나도 잡고 싶어요 그기회 사장님!!! ㅎㅎㅎㅎ
아이고 안타깝다 진심으로 생각해주고 끌어주려는데 뭐가 자신한테 더 좋은 기회인지도 모르고 짱구 굴리느라 바쁘네
뀐은 욕심쟁이~자기사업해서 벌고 공항일해서 벌고 코이님 직원해서 돈벌생각으로 가득차보임 두려움 보단 욕심으로 보임
뀐은 욕심이 많은사람이네요
두마리 토끼를 다잡고싶은..
그냥 혼자 사업하게 놔주는게
현명합니다.
회사가 잘되면 나갈거고 지금은 기반이 약하니 회사에 나오는 월급으로 백업을 하겠다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나간 직원은 다시 받는건 좋게 끝난적이 없습니다
이런 생각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종특은 과학입니다
동남아 종특이 도와주면 계속 도와주는줄 암 남들이 다 해주길 바라죠 의지가 너무 없음
팩트폭행이지이게 착하면 흑우되는거임
베트남인의 전형적인 기질 입니다.이참에 불필요한 인원이나 계획을 과감하게 정리하시는게 좋으실듯.그간의 정을 생각하시는것도 좋지만 털것 터시는게 어떨까요.
자기사업 따로 하면서 일한다하면 받아줄 회사가 있을까? 회사일에만 집중할수가 없을텐데..ㅋㅋㅋ 역시.. 이러니 저러니해도 어쩔수 없는 그나라 근성 나오네요.
사실 뀐의 사업이 욕심나서 제안한건 아니잖아요. 뀐을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위해 일석이조 하자는 건데 뀐은 너무 욕심이 과한거 같네요. 야무진건 알겠지만 코이님을 바보로 아는지 참말로 어이 없고 가소롭네요. 그깟 의상? 막말로 폐기처분하게 생겼더만...... 심한소리 좀 했슴
어느정도는 선을 그으셔야할듯 그 도움도 한두번인데 아휴 너무 착하시다 ..
이기적 70% 인간관계 30% 인듯 생각이 깊지 못하고 얄팍해 보임...
짜증 많이 나실텐데 좋게 좋게 말하시면서 설득하시네요 저같으면 벌써 손 놓았을거에요
뀐양 욕심이 너무 가득해 보이는데 두마리토끼
다 잡으려다가 두마리토끼 다 잃어요 뀐양
코대표님 만난것도 행운이예요 너무 바라는게
많아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다시 같이 일하고
받아 들이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당하실까봐
걱정되네요
능력은 없고..욕심은 많고..생각은 없고..냅두세요…
다시 영상을 봐도...뀐을 직원으로도 받아주는건 아니라고봅니다..뀐을 위해서도..어려울때마다 코이님이 도와주면 뀐은 자립할수있는 능력을 키울수없을거 같네요..
그리고..사업하면서 신뢰감없이 말을 자꾸 바꾸는게 영..찝찝합니다..
각자길 가는게 서로에게 좋을듯합니다...
99%는 실패하는데 1%가 너라 생각하는거야?에서 뀐이 쫌 경각심 가졌으면 ...... 직원으로 일하고 싶다하길래 무슨 말인가 했더니, 지금 공항에서 일하는걸 코이님과 일하는걸로 사업체는 지금 처럼 운영하고 싶다 이런말이었구나......... 순간 벙쪘음.... 어케 저런 생각을 했는지하고...
뀐이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사업이 진짜 쉬운게 아닌데;;; 지금 사업의 1%로 가는 우산같은 사람을 만난거같은데.... 잘 생각했으면 ㅠㅠ
능력은 없고..욕심은 많고..고마운생각도 없고..뀐은 결국 본인 이익만 챙기겠다는건데.
뀐의 얕은 속내가 다 보이네ㅋㅋㅋㅋ
어리고 욕심 때문에 옳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횡설수설...
할만큼 다 하셨네요...
이미 어떤 방향이든 결정 났겠지만...
언제까지 설득하고 이해 시킬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생각이 짧은건지 욕심이 많은 건지.... 따로 가게도 하고 싶고 안정적인 직원도 하고 싶고, 물에서 건져주고보따리 까지 줘야하는...베트남에 자주 있는 일 입니다.
꿩먹고 알먹고..
두마리토끼 다 잡겠다.....
저는 이말에 백프공감합니다.베트남을 좋아하지만 사람들성향은 이분말씀처럼 보따리까지 내나라할 성향들입니다.베트남여성들은 자존심이 대단히 강합니다.
@@user-wo3ke5nj5t 제가알기론 자존심은강한데 자존감은 바닦이에요
내가볼때는 직원으로 일하면서 자연스러운 홍보효과를 노리는게 아닌가 싶은데
계약이 이랬다 저랬다 쉽게 못하고,
한번 계약한것에 대한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점을 각인시켜 줘야 겠네요..
지금 뀐 사무실도 계약하고 나서 문제생겼고,지금도 마찬가지 문제이니 ...
코이 사장님이니까 좋게좋게 하는 것이지
남이었으면 절대 선처는 없었을것이라는걸...
뀐의 지금의 생각으로는 지원은 지원대로 받고..사장타이틀과 수익은 자신이 다 가지고 싶은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도 항상 시청만 하는데 애는 지 챙길것만 챙기고 손해는 안보고 전형적인 베트남 스탈입니다,코이님 결단을 잘해주세요.
당신밑에 많은 직원이 잇어요,그사람들도 생각하시고
코이님 밑에서 월급받으면서 한복이랑 매입하는 방법 루트 다 알아가고 운영하는거 배워서 본인은 나와서 자기 가게 소소하게 하겟다는거잖아요 양다리라 흠 몬스타즈식구들 생각도 하셔야죠..... 전 반댑니닷 뀐을 위해서도 더 이상 요청하는거 적당한 선에서 조언정도 도움주시고 자립하게 두는게 좋을꺼 같네요 저런 마인드로는 가게든 사업이든 실패해요
욕심이 많네 직원으로쓸 필요는 없을듯요.
욕심 꾸러기 그녀 , 이제는 영상에서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안녕
세상 어디 사장이 직원으로도 일하고 니사업 하라고 할까 뀐은 우야둥둥 이득만 취하고 싶은걸로 보이네요
물에서 건져주니 보따리 달라하네요……
남주기는 싫고 보험은 있어야겠고
잘돌아가면 다시 퇴직
솔직히 좋게 비춰지진않는다
지금 오늘대화에서 뀐은 본인의 정확한 속내 얘기를
끄집어 내지 않음요
제가 본땐 그렇습니다
사업 미체결의 정확한 사유가
없습니다.
코이님 안하시는게 나을듯요
서로 상반대는 이유가 있어요
욕심은 많은데 겁도 많고.. 그래서 결정은 못하겟는데 너무 기대자니 미안하기도 하면서 또 손해보는거 아닌지 생각도 하고... ㅋㅋ
코대표는 이 사업에 큰 욕심 보다는
뀐의 성장 과정을 컨텐츠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더 큰거 같은데
뀐이 그걸 캐치를 못하네요.
자신에게 엄청난 기회 일텐데...
뀐 주위에 조언이 뀐에게 오히려 독이 되는 상황같네요.
하기사 그 사람들은 코대표를 잘 모를테니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만 서도...
뀐이 좀 더 현명해졌으면 하네요.
이래되면 집중이 흐트려져 일 안 됩니다. 왜 내 직원이 되고 싶냐라는 질문에서 모든게 드러났네요. 사업은 사업이요.
뀐은 사업할 체질?은 아닌듯..
이리저리 휘청하고, 하고싶은데 돈이 안되니 다른데에 마음 홀리고...
안타깝네😂
가진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20%에 대한 지분을 주는건데 얼마나 큰지분인지 아직 잘 모르는듯하네요 이런 기회는 살면서 두번다시 안올수도 있음
자기 사업은 하고 싶은데... 아직은 가게 규모도 작고 매출이 얼마 안나오니 고정적으로 자금을 만들어서 가게에 투자 하고 싶어서 몬스타즈에 입사 하고 싶은거네요
전영상보면 지금도 공항에서 일하고 있다고 하는거 같앗어요😅
코이님의 충고나 의견에도 마음의 결정을 못하고 갈팡질팡하는 걸보니 아무래도 인연을 더이상 안하는것이 서로를 위함이 아닌지..코이님이 자선 사업가도 아닌데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요.가끔식 충고나 해주는게 그간의 정을 위해서요....
호의가 길어지니깐 권리인지 알고 두마리 토끼를 다잡으려고 하네요...
눈 앞의 이익만 쫓는 뀐님 코이님이 하신 말중에
"더 멀리 생각해야지
많은사람들이 자기가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아"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뀐을 나쁘게 얘기하자면 욕심이 너무 많고
도움 받는걸 너무 바라기만하네 ..
실패가 두려우면 왜 시작하였는지 참 ....
그냥 본인 결정에 존중해주세요
인생의 쓴맛도 느껴봐야지않겠어요 ?
어후 이제 뭘하든 냅둬보세요. 사업 제대로 하기전에 이거해주고 저거해주고 담에 제대로안되면 또 힘들다고징징대면 도와줄거같고 오히려 이렇게 도움주는게 이상한 마인드 심어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성공이든 실패든 겪어보게 냅두시지
투자는 손해보는거같고 돈은 벌고싶고 코이사장님 밑에잇으면 안정적인 금여와 그외 콩고물이라도 떨어질꺼같고😅 이익은 혼자먹고싶고 😂
욕심이 커지면 오히려 찬스를 놓치고 후회할 수가 있다.
그냥 냅두고 지켜보는게 좋을듯..코이님의 속뜻을 전혀 이해 못하는것 처럼보임..
뀐양의 사업에 대해서 더이상의 금전적인 지원은 없었으면 합니다.
스스로 해쳐 나갈수 있는지 지켜만 봤으면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힘들때 마다 도와 준다면 그건 당사자에게 앞으로 큰일이 생겼을때
도움을 받지 못하면 해쳐 나가기가 정말 힘이 들것 같네요
하지만 정신적인 지원은 계속 지원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코이님 또한 뀐양의 아이템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서로 상생해서
윈윈 좋을것 같아 지원하게 되셨겠지만 굿이 싫다는 사람 같이
모시고 갈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냉정할땐 냉정하시면 좋다는 생각이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유양의 사업 아이템이 너무 궁금합니다^^
지금 처럼 사업체는 유지하고싶고 공항에서 일하능거보다 몬스타에서 일하는게 더 금전적으로 되서 들어오고 싶어 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자꾸 코이님 밑에서 일하고 싶다고 잘 모르겟네요 손내민 입장에서 또 저리 나오니 흠
비슷한 류의 대여점을 직접 차리신다면 뀐과는 거리를 두시길...같은 종류의 사업을 직원과 사장으로 일한다면 결말은 어찌될까요. 직원으로 일하면서 시행착오 겪고나서 사업루트 파악되면 결국 자기사업 찾아갑니다. 벌써부터 자기뱃속 챙기는데 성공하면 달라질까요? 사이만 틀어질뿐입니다.
가게는 그냥 싼값에 직원써서 돌리고, 직원으로 일하면서 고정수입 만들고 싶어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막상 혼자 일해보니 좋은 대우 받던 시절이 그리웠을테고, 한편 자기 사업은 놓치기 싫고... 뀐님 여러모로 고민이 많은 시기일것 같아요
쉿~~ 알아도 모른척...
아직 어리잖아요 ^^
자기가원하는것만 챙기는거죠..
어찌보면 사람에 본능이죠...망하긴싫고 주긴싫고 보험은 있어야하고...뀐 이해는 합니다...
코이님도 꿰뚫어 보셨지만 어떤길이 현명한 선택인지 알기에 유하게 표현한듯 보이네요.
양손의 떡 . 두마리토끼. 다잡고싶은 인간의본능
현명하지 못한 욕심 꾸러기네요~ㅎ
호의가 반복되면 나의 권리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뀐에 마음은 조그맣게 사업해서 푼돈이라도 따로 벌어서 자기가 관리하고싶고 몬스타즈에서는 혹시라도 모를 보험을 들어 놓겠다는 생각인것 같고 코이님의 큰그림에 확신을 할수가 없으니 망설여 지는듯. ㅋ
코이 사장님 휼륭하시네요.
저런 잔머리 굴리는 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시네요.
지금 뀐의 생각으로 하면 굳이 몬스터가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계열의 사업을 하는 사람을 직원으로 채용해서 사업장을 맡기면서 하는건 말이 안되기 때문이지요
몬스터에서 기획한걸 바로 자신 사업장에 적용할거고 경쟁업체 사장을 우리직원으로 부리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모순이 가득한 상황인거지요
ㅋㅋㅋ 사장타이틀은 달고싶고 고정적인 수입은 있어야되니 직원도 하고싶고 이거네요 ㅋㅋ
아주 전형적인 베트남 마인드...울 회사 이런애 여럿있음... 한국은 회사소속이면 본인명의 사업불가
부처네요.. 뀐 좋게 볼려고 했는데 저만 보이나요? 자기만의 계산기가 돌아가는건 아닌지 ㅠㅠ 항상 응원할게요 다들 성공하면 좋죠
회사 팔겠단 영상떴으니 주위에서 시청하고서 지인,가족들이 그걸 왜 파냐며 각종 훈수가 난무 했겠죠 ㅋ 안그래도 월세내던 3층 사무실 이사한지 며칠 안되서 급 나가겠다며 보증금 돌려달라며 싸운것만 봐도 변덕이 좀 있는 듯한데. 그리고 누구에게 월급을 준다는 건 내가 그 사람의 시간을 샀는걸 의미하는데 그 시간동안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딴일에 빠져있음 누가 좋아할까요? 월급받고 직원은 본인이 움직일수 있는 하루 활동시간 중 일부를 팔았으니 사장은 회사를 위해 온전히 그시간을 사용해줄 사람을 쓰고 싶어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보증금에서 음..... 했었네요^^;;;;;;;
이익은 내꺼.. 리스크는 코사장꺼 ..
코이님이 누구보다 잘 알텐데 진짜 저렇게 이야기 해주고 실제로 도움을 주고 있고..저거 진짜 머리 아프고 힘든건데...진짜 천사임...나였으면 진짜 하고 싶은 말 팩트 다 말해버림...바로 손절임
저는 뀐의 판단을 이해할수 없네요..뀐은 여기까지만 응원하겠습니다.투잡하면서 소소하게 사업이어가세요.
아니죠 누군가나 고민과 결단의 기로에서는 흔들리기 쉽상입니다 저역시 뀐이 베트남 사람이라 조금의 선입견이 껴있는게 사실이지만 생각 해보면 충분히 저럴수 있다고 느껴지고 다만 뀐도 서로 상생 할 수 있는 좋은 결정 했으면 하는게 제 바램입니다
그냥 눈빛 표정 말투에서 다 보여요 이영상만 몇번째 보는지...
주위에서 머라고 했을꺼에요
니 아이디어 가지고 사장이 탐내고있다고 ㅎㅎ
각자 갈 길 갑시다 ㅠㅠ
사장이 함께하지 못하는 사업체는 절대 성공할 수 없죠. 뀐이 뭘 걱정하는지 이해는 충분히 되지만 코이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하아...코이님이 왜 내 직원으로 일하고싶어해? 라고했을때 뀐이 말을 못하는것..그것만봐도 이미 답 나온거죠...그냥 금전적인 문제를 코이님 직원으로 일하면서 해결하려는거지.. 그러니까 뀐의 모든 말이 다 횡설수설...앞뒤가 안맞는 얘기만 하고있죠...진짜 작게라도 본인사업을 하고싶어서 안팔겠다고하는거면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죠..시행착오도 겪고 실패도 해보고...코이님 직원으로 편히 일해서 작은사업 겨우 유지하려하는게 아니라......!!! 코이님 말씀중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얼마나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바보들이 많아", "다들 원래 자기 혼자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다 가질 수 있다고 욕심내다가 다 잃는거야" 이게 팩트임. 코이님 진심 대단하시네요..
코이님 냉정하게 말해서 코이님도 속마음 다 보이잖아요?!
'코이님같은 좋은 사장밑에서 일하면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바탕으로 세컨드잡은 본인이 다 잡숫고 싶다고!'
이렇게 대놓고 보이는데 코이님의 선한 마음씨는 알지만 뀐과의 거래는 정말 아닌거 같네요
속내가 뻔히 보이는데 코이님이 이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마음이 짠하네 20%퍼센트에 지분이면 지금 100%로에 지분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고 실패할 확률이 적은데 너무좋은 은인을 놓치는것 같아서 안탑깝네요ㅠㅠ
참 코이님 좋은분이시네요... 뀐을 좋아하던 사람으로서 괴씸하다는 생각보다는 안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결국 공항에서 하던 일을 좀 더 쉽게 코이님과 일하는 것으로 바꾸겠다는 것 외엔 그대로 ...본인 욕심이 너무... 휴...
제가 상황을 제대로 이해 한 건진 모르겠지만,
뀐은 몬스타즈에서 직원으로 일 하면서 자기 사업도 하는 투잡을 뛰고 싶어 하는 거 잖아요?
그리고 자기 개인 사업의 서포트도 몬스타즈를 통해서 받고 싶은 거구요(한국에서 한복, 교복 등 구매)
음...뀐이 사업을 여러 번 해본 것도 아닌데, 몬스타즈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투잡을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봤을 땐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둘 다 놓칠 거 같은데...
직원으로 일하면 일이 잘되든 못되든 월급 따박따박 나오고 부담없이 나에게 주어진 일만 하면 되니 직원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데 또 한편으론 지금 하고 잇는 사업이 후에 대박이 터져서 월 매출이 어마어마 해지면 내지분이 요만큼바께 안대니 가져가는 돈도 적어질테고 그런 생각들이 수없이 얽히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갈팡질팡 상태로 보이네용 나쁘게만 생각하고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살면서 저런 비슷한 상황이 한번이라도 없엇던 사람은 없엇을거 같아서..
딱 그거임.
크나큰 욕심은 화를 부른다...
뀐..아니 동남아 사람들의 성향이 대부분 이렇죠.
코이가 그냥 대단할뿐
'자기 혼자하면 더 잘 할 수 있고 다 가질 수 있다고 욕심내다가 다 잃는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지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영상이였습니다.
노력해서 일궈냈지만 힘들고 생각만큼 안되니 팔고싶고 그냥 편하게 직원으로 하고 싶지만
누군가 투자하거나 산다고 하면 내가 하고 있는 사업이 가치가 있나 싶고 주위 사람들이 팔지마라 부추기게 되니 다시 하고 싶어지는게 사람마음
코이티비의 규모에 유명세에 경영능력을 지원받는다면 지분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하는데 게다가 일부의 월급까지 주는 좋은 계약을 파기하다니 아쉽네요
성공할 가망성이 1프로에서 99프로로 변하는 상황의 좋은 조건에서 포기를 하다니 답답하다
단지 로또를 사면 일주일동안 당첨될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굴러들어온 복을 차다니 쩝
마지막까지 내가 새로 사업하면 월급과 지분을 주신다니 정말 대인배시네요 ^^ 이게 코이티비의 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하지요
동감요 ㅋㅋ
공감공감....
몇번을 보는지 모르겠어요 지난번 집주인이랑 다투고 가게빼는 것도 그렇고 .. 코이님과 했던 약속을 파기하는 것도 그렇고
사업의 기본이 안 돼있는 듯요
뀐 스스로 자립하게 두세요
더 이상 관여하는 것은 뀐에게 독이 될 듯 해요
실패할땐 해봐야죠
하면서 스스로 배워나가야합니댜
둘 다 하고 싶은 욕심이지요. 직원으로 시키는 것만 하면서 본인 가게 오토로 돌리면서 부수입 나중에 잘되면 본인 사업만 집중
너무 순순히 사신다해서 괜히 팔았나 싶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생을 해봐야 고마운줄 알 수도 있는데 서로에게 기회이겠네요.
사업하는데 재무, 마케팅, 준비자금 등이 문제라면 결론은 고생만 하게되는거죠.
그 고생도 값진 경험이 될겁니다.
아마 지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꺼에요 ㅎㅎㅎㅎㅎㅎ
결정을 했을때도 부모님이나 주위사람이 왜 이렇게 해? 라는 식으로 많이 이야기 할때라..
귀가 간질간질 할꺼에요
겸직을 하겠다는 말인데
직원으로서의 의무에 충실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겠죠
코이님 냉정할때는 냉정해야 합니다
뀐이 현재 자기 사업장 손해를 따로 공항에서 일해서 손실 메꾸는 중이라 들었는데 몬스터즈로 와서 자기 사업장 그대로 유지하면 공항에서 몬스터즈로 일자리를 옮기는 정도의 변화인데...다른 것보다 사업은 발 담그면 사업에 올인해도 부족할 텐데..
진짜 이런 말을 하긴 싫은데 수년동안 호치민에 계셨으면서 베트남 여자애들 중에 이런 친구들이 많은 것을 모르셨을까요? ㅜㅜ 코이님 샵에서 잘팔리는 옷이 뭘까 자세히 볼거고 한국 옷 사는 루트도 알고 싶을 거고.... 더 이상은 얘기 안할게요.
고만고만 한 사람들이 주변에서 많이 귀를 간지럽혔겠지요..
오래 전에 중국에서 사업할 때 많이 경험했던 일입니다. 양손의 떡을 모두 혼자 먹고 싶어 하는 현지인들의 마음을 ^^
근데 솔직히 뀐의 사업체가..사업체라고 말하기도 무색한 동네구멍가게 수준인데...옷가게 하려들면 코대표가 차라리 전문인력 고용해서 차리는게 낫죠...이건 그냥 유튭각 만들려고 뀐사업체를 산다고 햇던거 같은데..
마음이 흔들리면 조그만한 가게정도로 만족하는게 맞겠죠.
함께 성장컨텐츠라면 규모부터 달라질텐데..
이미 코이님은 시장조사한것으로 봐서요 ㅎㅎ
현실에 안주하는 스타일이시면 방법이 없을듯 작은 지원정도로 마무리~
냉정하게 이전 상태로 돌아가고 월급대신 촬영분에대한 보상만 해주는게 앞으로 서로 맘상하지 않는 길일듯.
같이하지 않는게 나을것 같아요..어떤식으로든 결말이 좋지 않을것 같아요!
ㅎ 코이사장님에 부담이 될것 같아서가 아닌것 같은데요? ㅎㅎ 혹시 잘 되면 이런 결정을 한걸 후회할까봐~~... 사업은 따로 하고 직원으로 일도하고 싶다는게 웃긴 발상이네요^^ 전 솔직히 말하면 믿을만한 사람이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코이 사장님이 잘 하시겠지만 정으로만 도와주는건 안될것 같네요... 저희 직원한테 제가 제안했는데 이런말 한다면 ... 같이 한다해도 항상 뒷통수 조심해야 할듯...
그냥 다른말보다는 그냥 혼자 해보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취할건 다 취하면서 이득만 보고싶다니
혼자 하나부터 열까지 할 수 있게 둬야한다고 봐요
코이님의 복에겨운 제안을 뀐은 본인 주변사람들과 항상 의논하는듯 물론 거기서 지금은 크진 않아도 알아서 황금알 낳는 거위로 생각하고 넘겨주지말라고 했겠지 ..고정급이라는 실속까지 챙기고 ㅋㅋ뭐 하나 손해보는거 없네
다 알면서도 침착하게 조언해주는 코대표님이 부처네 부처
자기 사업체에 대한 작은 욕심으로 코이님과의 사업을 안하려 하다니..
사업을 같이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도움만 받고 싶은 거라면 도움조차 안 받는게 사람의 도리.
뀐 작은 욕심에 사람과 성공을 같이 버리지 마시길.
양손에 떡같은 착각에 고민이 많아 으리라 .코이사장 뀐속훤이들여다고 보고 보근조근 현명한 조언 감탄스럽네요
직원으로 일하고싶다는건 일종의 보험을 들어놓겠다는 얘긴데 코이사장님이 이 사업을 운영하고싶다고한 것도 아니고 그저 도와줄 수 있는 상황이니 도와주겠다고 손내민건데 이걸 이렇게..
결국 뀐은 해당 사업에 대해서 자신이 1도 없는거같아요. 코이사장님이 도와주겠다는데도 실패할 생각이 더 크다는건 이 사업을 더이상 진행하면 안된다는 말로 들립니다.
뭐가됐든 코이사장님이 손해보는 일은 하지마세요 ㅜ
👍
꿩먹고 싶고 알도 먹고 싶은 심보 손해는 보기 싫고 속이다보이는데...
코이님은 손해 보실 스타일인거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있는거 같네요 사업이라는게 하루종일 매달리고 본인해도 모자랄판에 직원을써서 돌아가게끔 만드는게 아직어리네요
편의점처럼 본인없어도 돌아가게끔 하는 사업이 어디 쉽나요
뀐이 솔직하지 못한게 아쉽네
속내가 훤이 다보이는데 편안하게 조근조근 웃으면서 얘기하는 코사장 대단하다
함부로 말좀...ㅠㅠ
@@user-hi3fn9ku7b 근데 팩트임..휴..
@@user-hi3fn9ku7b 함부로가 아니라 모두가 생각하는 "그 것" 이 팩트죠... 참 코이님 좋은분이에요..
@@user-hi3fn9ku7b 어떤부분에세 말함부로 했다는건지 설명좀 해주시겠어요?
저 영상으로 뀐의 얕은 속내가 다 보이네요 .
3군에서 직원을 뽑아서 돌리겠다는게... 대표가 붙어서 죽어라 해도 3군에서 망할텐데
그래도 대표님께서 좋게 해석해주시니 어찌되었던 뀐의 또 다른 가게는 시간이 지나면 자동 정리 될거라 봅니다. 대표님의 진심이 보이네요.
무진장 고생하고 망할거라는것도 아시고 경쟁력 없다는 것도 아시고 망하는 사람 주위에는 안되는 사람들 밖에 없죠. 뀐이 좋게 되는것을 배아파 하는 주변 친구도 있었을테고 그걸 상담받고 그렇게 또 생각하고 그래도 품고가신다니 대단하셔요 대표님~
베트남 사람과 한국 사람 직장인 마인드가 다른가요? 한국에서 그 어떤 직장인도 대표에게 투잡을 당당히 요구하지 않아요. 일의 능률성과 집중력 책임감이 떨어지니까요. 알다가도 모를 베트남 마인드입니다😅
뭔가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치기 싫다는 표현 같은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사업장은 나누기실고 직원으로들어가서 월급은 받고싶고 인가요?
3단 세트네요.
우유 단체복 환급 , 유리 근태자세 상담, 꿘 사업자 마인드… 많이 배웁니다.
역시 약아... ㅋㅋㅋ 나는 그녀의 말 두마디에 속이 다 보여지는데? 내가 그녀라면 그 동안 겪어온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면 이런 제안해주는 코이 사장님께 바짝 업드려 감사하다고 절을 해도 모자랄 판에... 하아.... 나도 마찬가지지만 항상 해외에 있으면 긍정적으로 보고 싶고 그렇게 마음을 쓰고 싶은데 그들은 하나 같다는 점! 어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
린정.. 뀐 옹호하는분들도 많이 계시긴한데 우선 뀐은 이미지가 반반 갈리는 계기가 될듯.. 독이됨
@@user-gu7ft6ld1b 맞는 말씀임. 사실 저도 실망.ㅋㅋ
공감합니다. 응어이 벳남 스타일인가 싶네요...
망할께 두려워서 동업을 못하겠는데 오토로 돌린다?? ㅎㅎㅎ 더 열심히 뛰겠다는 생각을 해야 할꺼 같은데 ㅎㅎ 약간 모순??
안정적으로 수익성을 확인하고 싶고 ㅋㅋ 배운? 임상? ㅋ 노하우를 본인 오토매장에 반영해서 추가 수익을 얻고 자하는 ㅋㅋ 어린이 같은 ㅋㅋ 생각!!
코사장님은 ㅋㅋ 다 보고 있는듯 함이 영상에서 느껴지네요 ㅎㅎ
뀐 ㅎㅎ 단순하게 살아!! 복잡하면 힘들어 ㅎㅎ 이런 기회 앞으로 없음!! 한방에 클 수있는 기회!! 나도 잡고 싶어요 그기회 사장님!!! ㅎㅎㅎㅎ
이런 걱정을 미리 하면 안되는데,
언젠가 내 사업체가 잘되고, 남들은 뚫기 힘든 한국 루트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배워서 또 다시 독립 해버리고 누구세요 할까봐..걱정이에요...정말 누가 감히 이 시국에 저런 투자 계약 제의를 할 수 있을까 싶네요....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 .. 아무튼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