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성공하는 영어비밀 3가지 blog.naver.com/chyangking/223004065936 앞으로 인터뷰하는 영어고수분들의 공부법과 스토리를 더 자세하고 깊이 있게 맞춤형으로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려고 해요! 해당 영어고수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은 의지가 있고 또 실제로 필요하신 분들이 신청해 주시면 굉장히 유의미한 시간들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저 역시 더 많은 영어고수 분들을 섭외하기 위해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듣다가 좀 당황스러워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27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내용중 미국사람이나 한국에서 사는 영어 원어민들이 우리가 쓰는 콩글리쉬(?)를, 친절할 필요가 없어서 고쳐주지 않는다는 내용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문화인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하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즉시 압니다. 대충 말해도 문맥과 환경으로 이해 하려 합니다. 마치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정확하게 하지 않아도 우리가 대충 알아 듣는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접하는 미국인들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지나치게 친절하다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상대방이 실수를 해도 틀렸다고 말하거나, 부탁하지 않았는데 고쳐주려고 나서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 애들도 엄마가 틀리게 말을 해도 항상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하고싶은 말을 엄마 식으로 얘기해도 다 알아 듣는다고 말합니다. 제가 주변에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면 그들은 제게 얘기 합니다. "무슨말이야? 우리는 한국말 못하잖아! 세상에서 미국사람이 제일 바보라 생각해. 대부분 영어 한가지 말 밖에 못하거든"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크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서 저와 다른 경험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외국인의 영어에 크게 개의치(?) 않다고 생각하고, 요즘 한국에서만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에 온 사람들의 실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유투브등을 통해서 꾸준히 한다면 굳이 외국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영어 노출이 중요하다는거 진짜 공감해요 저는 요즘에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만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손님들도 다 외국인들이고. 근데 외국인들이 전부 영어를 잘 하시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러시아 식당 우크라이나 식당 가보니 한국어를 더 잘하셨음;;; 태국인분들 영어 엄청 잘하세요. 거기 서빙하시는 분도 영어 유창하시더라구요. 그냥 옆 테이블손님들한테도 말 걸면 다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영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첨에는 어색하고 무섭기도 한데 하고나면 재밋어요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외로움…!!! 너무나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외국인이라고 다 open mind는 아니더라고요 전 그저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정말 즐거운데 받아주는 사람에 따라 좌절감을 느낄때가 많아요 언어가 가져다주는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래서 좌절감을 느껴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언젠가 저도 양킹님 채널에서 인터뷰할 날이 있길요😉🙏🏻
정리하라 ~이건 진리 양킹님때문에 각 잡고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하루세시간 휴일이 생기면 7시간은 저만의 약속을 정하고 지키며가다 이렇게 한번씩 동기부여하려고 오늘처럼요 이런씩으로 자주 노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60대지만 너무 재미있게하고있어요 힘주시는 양킹님 정말 고맙습니다
23:20 여기서부터 제 가치관과 100% 일치해서 놀라면서 봤습니다. 저도 근 1년 전부터 영어"공부"에서는 손을 놨어요. 제가 막상 하는 공부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vlog나 넷플릭스 시청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소비하기 위해서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소비하지 않을거면 배울 이유가 없죠. 자연스레 소비하다보면 내 취향에 맞는 장르가 보이고, 누군가 혹은 어떤 것에 대한 팬이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영어가 삶이 되는거더라구요. 정말 와닿아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이 분 영어하시는 거 보면 틀린 게 굉장히 많음. 자기소개부분. I'm having부터가 틀린 표현인데, '~를 가지다'로 쓸 때는 이렇게 현재진행으로 쓸 수가 없음. 그런데도 이분 보면 되게 자신감있고, 틀려도 그냥 말을 함. 그래서 항상 보면 느끼는게, 영어라는 게 틀려도 그냥 하는 게 중요하고, 결국 그것이 틀린 걸 알고 고쳐나가는 건 나중일이다 싶음.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저도 제 지인중에 영어만 했다 하면 잔소리를 장마철 장때비처럼 퍼붓는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영어로 길게 말한 것도 아니고 단어 몇개, 혹은 짧은 문장이 다였는데 ... 그래서 그냥 쿨하게 그리고 한방에 손절했어요. 저에게 영어쓰는거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만 없어도 영어공부가 배로 잘 되더라고요. 저는 심지어 영어 공부할 때 단어장? 그 흔한 단어장도 없이 공부했고 지금도 단어장 갖고있는건 없답니다. ^^ 저는 전자기기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래서 해외 채널들을 구독하고 항상 찾아 본답니다. 페이스북에서도 관련 그룹에 가입했고요. “영어공부 어떻게 해”라는 질문은 매년 수차례 받는 가장 흔한 질문이예요.
저 말이 진짜에요. 한국에서 나와 해외에서의 나는 완전 달라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으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곳으로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해외 가서 새로운 나를 발견했었거든요. 한국에서 엄청 내성적이고 내향적이었는데 해외 가니까 엄청 돌아다니고 외국인한테 말도 잘 걸었던 것 같아요.
양킹님 지금까지 출연하신 분들의 영어 자기소개 부분만 모아놓은 영상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참고하고 싶은 표현들이 많아서 영어 자기소개 부분만 돌려볼때가 많은데 혹시나 고려가 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멋진 동기부여 그리고 영어자극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저도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양킹채널에 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40대 아저씨도 출연가능한가요? ㅎㅎ 제가 양킹채널 보기 시작한지도 3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꾸준히 했다면 지금 제 영어실력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되어 더이상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양킹채널에 출연할 수 있는 실력이 될때까지 화이팅!!!
*무조건 성공하는 영어비밀 3가지 blog.naver.com/chyangking/223004065936
앞으로 인터뷰하는 영어고수분들의 공부법과 스토리를
더 자세하고 깊이 있게 맞춤형으로 배울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려고 해요!
해당 영어고수분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고 싶은 의지가 있고
또 실제로 필요하신 분들이 신청해 주시면
굉장히 유의미한 시간들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저 역시 더 많은 영어고수 분들을 섭외하기 위해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듣다가 좀 당황스러워서 글을 씁니다.
미국에서 27년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내용중 미국사람이나 한국에서 사는 영어 원어민들이 우리가 쓰는 콩글리쉬(?)를, 친절할 필요가 없어서 고쳐주지 않는다는 내용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문화인것 같습니다.
제가 영어를 하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니라는 것을 즉시 압니다. 대충 말해도 문맥과 환경으로 이해 하려 합니다. 마치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정확하게 하지 않아도 우리가 대충 알아 듣는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접하는 미국인들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지나치게 친절하다고 생각하며 지냅니다. 상대방이 실수를 해도 틀렸다고 말하거나, 부탁하지 않았는데 고쳐주려고 나서는 모습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 애들도 엄마가 틀리게 말을 해도 항상 괜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그냥 하고싶은 말을 엄마 식으로 얘기해도 다 알아 듣는다고 말합니다. 제가 주변에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면 그들은 제게 얘기 합니다.
"무슨말이야? 우리는 한국말 못하잖아! 세상에서 미국사람이 제일 바보라 생각해. 대부분 영어 한가지 말 밖에 못하거든"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가 워낙 크기도 하고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서 저와 다른 경험을 가지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외국인의 영어에 크게 개의치(?) 않다고 생각하고, 요즘 한국에서만 영어를 공부하고 미국에 온 사람들의 실력에 '감탄'할 때가 많습니다. 유투브등을 통해서 꾸준히 한다면 굳이 외국에서 공부하지 않아도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영어 노출이 중요하다는거 진짜 공감해요 저는 요즘에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만 찾아다니는 중입니다. 손님들도 다 외국인들이고. 근데 외국인들이 전부 영어를 잘 하시진 않더라구요 ㅋㅋㅋㅋ 러시아 식당 우크라이나 식당 가보니 한국어를 더 잘하셨음;;; 태국인분들 영어 엄청 잘하세요. 거기 서빙하시는 분도 영어 유창하시더라구요. 그냥 옆 테이블손님들한테도 말 걸면 다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영어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첨에는 어색하고 무섭기도 한데 하고나면 재밋어요
악! 반전...ㅋㅋㅋㅋ
언어의 장벽에서 오는 외로움…!!! 너무나 많은 공감하고 갑니다. 외국인이라고 다 open mind는 아니더라고요 전 그저 다른 문화권에서 살아온 사람들과 이야기하는게 정말 즐거운데 받아주는 사람에 따라 좌절감을 느낄때가 많아요 언어가 가져다주는 힘은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그래서 좌절감을 느껴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언젠가 저도 양킹님 채널에서 인터뷰할 날이 있길요😉🙏🏻
머지 않은 미래에 꼭 나와주세요 :) 그때까지 저도 제 자리를 잘 지키고 있겠습니다!
아자아자!!
정리하라 ~이건 진리 양킹님때문에 각 잡고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하루세시간 휴일이 생기면 7시간은 저만의 약속을 정하고 지키며가다 이렇게 한번씩 동기부여하려고 오늘처럼요 이런씩으로 자주 노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 60대지만 너무 재미있게하고있어요 힘주시는 양킹님 정말 고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응원합니다 ^^
3개월에 혹해서 왔지만 역시나 제로에서의 시작은 아니었다...이제 50일차인데 겨우 graded learning level2 정도나 편하게 듣고 4는 초집중해야 겨우 들립니다. 열심히 합시다 여러분.
아닠!,티나님이 여기에 나오다니!!!!!!!!!!
하잉
23:20 여기서부터 제 가치관과 100% 일치해서 놀라면서 봤습니다.
저도 근 1년 전부터 영어"공부"에서는 손을 놨어요. 제가 막상 하는 공부들과 비교했을 때 저는 vlog나 넷플릭스 시청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됐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영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소비하기 위해서다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소비하지 않을거면 배울 이유가 없죠.
자연스레 소비하다보면 내 취향에 맞는 장르가 보이고, 누군가 혹은 어떤 것에 대한 팬이 되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영어가 삶이 되는거더라구요.
정말 와닿아서 댓글 남깁니다 ㅎㅎ
22:20 진짜 공감합니다 한국사람 앞에선 무언의 압박감을 느낍니다ㅋㅋㅋ
이 분 영어하시는 거 보면 틀린 게 굉장히 많음. 자기소개부분. I'm having부터가 틀린 표현인데, '~를 가지다'로 쓸 때는 이렇게 현재진행으로 쓸 수가 없음. 그런데도 이분 보면 되게 자신감있고, 틀려도 그냥 말을 함. 그래서 항상 보면 느끼는게, 영어라는 게 틀려도 그냥 하는 게 중요하고, 결국 그것이 틀린 걸 알고 고쳐나가는 건 나중일이다 싶음.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어떻게든 할 사람은 변명없이 합니다. 한국에서든 일본에서든 ...
저도 제 지인중에 영어만 했다 하면 잔소리를 장마철 장때비처럼 퍼붓는 사람이 있었어요. 근데 제가 영어로 길게 말한 것도 아니고 단어 몇개, 혹은 짧은 문장이 다였는데 ...
그래서 그냥 쿨하게 그리고 한방에 손절했어요. 저에게 영어쓰는거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만 없어도 영어공부가 배로 잘 되더라고요.
저는 심지어 영어 공부할 때 단어장? 그 흔한 단어장도 없이 공부했고 지금도 단어장 갖고있는건 없답니다. ^^
저는 전자기기를 매우 좋아하는데 그래서 해외 채널들을 구독하고 항상 찾아 본답니다. 페이스북에서도 관련 그룹에 가입했고요.
“영어공부 어떻게 해”라는 질문은 매년 수차례 받는 가장 흔한 질문이예요.
와.. 올려주신 컨텐츠 다 보고있는데도 답글은 첨 달아요~ 마지막 동기부여 멘트... 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동기부여 받아 영어공부해서
양킹님 채널에 나오면 좋겠다
저 말이 진짜에요. 한국에서 나와 해외에서의 나는 완전 달라요. 새로운 나를 발견하고 싶으면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다른곳으로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해외 가서 새로운 나를 발견했었거든요. 한국에서 엄청 내성적이고 내향적이었는데 해외 가니까 엄청 돌아다니고 외국인한테 말도 잘 걸었던 것 같아요.
티나님❤❤❤ 스킵하나도 안했어요
기본적으로 참 똑똑하고 야무진 친구네요. 뭐를 해도 자 잘해낼 것 같아요. ^^
11:10
한국인이니까 당연한 현상이죠
반대로 전에 가짜사나이 이근님은 한국어를 영어같이 사용했죠
그리고 그 표현들이 어색하고 웃겨서 유행했고요 ㅋㅋㅋ
You got an attitude problem ?
= 너 인성에 문제있어 ?
티나님 채널보고 미국에서 살다오신 분인줄 알았어요!! 국내파라니 ㅎ ㄷㄷ 충격이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늘 영어를 잘하고싶다는 생각때문에 양킹님 영상이뜨면 챙겨봅니다..저도언젠가 이인터뷰를 찍을 수 있으면 좋겟어요
기다릴게요~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특유의 밝은 에너지도 너무 좋습니다. 무엇보다 이 영상의 핵심은 갭(세대차이) ㅋㅋㅋㅋ 양킹님 너무 재밌으셔요
우와 티나님이 여기를 너무 반갑네요
양킹님 지금까지 출연하신 분들의 영어 자기소개 부분만 모아놓은 영상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참고하고 싶은 표현들이 많아서 영어 자기소개 부분만 돌려볼때가 많은데 혹시나 고려가 될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항상 멋진 동기부여 그리고 영어자극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이 부분 체크해보겠습니다 :)
@@YangKING 와 너무 감사합니다😍
3개월만에 원어민과 유창하게 대화를 하셨다면... 저는 너무 낙담되는데요 ㅠ 전 5년걸렸는데 😅
게스트님에게 조명 몰아주기 해주는 우리 양킹님!! 이번 영상도 넘 유익하게 봤어요~ 내일 밴쿠버 떠나는데 ㅎㅎ 행복하게 즐기고 올게요! 양킹님과 함께한 꾸준함을 제대로 지르고 오겠습니다 ㅋㅋ
오늘 정말 유익하고 새로왔어요^^
앗 영어가사 알려주시던분이당
티나❤ 최고지요 분위기보스😊
양킹님왜영상안올라와용?😮
영상을 보면서 저도 영어공부를 열심히해서 양킹채널에 출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40대 아저씨도 출연가능한가요? ㅎㅎ
제가 양킹채널 보기 시작한지도 3년이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꾸준히 했다면 지금 제 영어실력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최근에 하게되어 더이상 후회하지 말고 지금부터 시작해보자 마음먹었습니다. 양킹채널에 출연할 수 있는 실력이 될때까지 화이팅!!!
구독하러 가야겠네요.^^양킹, 티나님 반가워요.ㅎㅎ
이어폰 안갖고 왔더니 자막이 없는 채널이엇어
오마갓 티나 앤 양킹? 도랐당
앗 국민학교라니 양킹님 저보다 훨씬 어릴 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한가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잠깐 다녔습니다... 잠깐...
반가워요...
@@YangKING 저도 잠깐 6년다녔는데 ㅎㅎㅎ
@@kangkim3556 ㅋㅋㅋ 저도요. 저도 잠깐 6년 다녔네요.
감사합니다
한국어 슬럼프😹😹😹해외에 오래있으면 오는거같아요😛😛
양킹님... 비록 일주일이지만 저 한달 뒤에 미국가요! 양킹님 영향 진짜 많이 받았어요! 용기를 얻었죠:) 잘 다녀 올게요!
19:40 It hit me,,,It Just WOW
그냥 재미로만 봅시다. 사람마다 영어를 받아들이는 기간은 천차만별이므로 너무 맹신하면 영어습득하는거 이도저도아닙니다
요즘 양킹 영상 자주 보이는데 어떻게 공부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
미국영화 하나를 100번씩 보라는건지
화상영어회사인건지😭
근데 세대가 다른감여. 전 중1, 1년말고는 회화 별로 없었던듯. 중1때 회화는 정말 잘외웠는디 ㅠㅠ
그럼 you wanna die의 네이티브한 표현은 뭔가요? 궁금하네요ㅋㅋㅋ
"You're dead?"
현아느낌이 있따
아~
열심히... 아니 즐기는...
예전에 학창시절에는 pop song 외우는건 기본이었는데~
그저 그냥 외우게 되었었는데...
그것이 즐기는 영어였었네요...
어느덧 즐겼던 영어가 이제는 공부가 되었습니다...ㅠㅠ
그래서 “야, 죽을래”가 영어로 뭐지 궁금하당
you wanna piece of me?
wanna die?
I would (could) kill you. I will kill you 라고 하면 경찰에 신고합니다. 똑같이 번역할 순 없지만 I am gonna kick your ass.를 더 자주 씁니다.
다른 표현으로 하지 않을까요???
@@TinafromKorea 우와 감사합니다! 역시 현실에서 쓰는 영어는 다르네요..감사합니다👍
해외 sns랑 커뮤니티는 어떤 게 있나요?? 다양한 플랫폼을 접하고 싶은데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서요..!
레딧 트위터 인스타
SHALOM.
WAS THAT SO, LORD(QM)^
버릇없이 배운영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