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란 만남속에 신뢰와 믿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건줄알고있었어요 오래 만나다 보면 시간이 신뢰와 믿음을 형성시켜줄줄알았거든요 그래서 나와 약속한것들을 지키지않으면 불안해지고 초반과 다르게 변했는것같다는 생각에 자꾸 집착하게되더라고요 근데 그 믿음은 제가 만드는거였어요 그 사람이 나에게 보여주는게아니라 내가 믿고 지켜보다보면 그 사람도 내 믿음에 의해 변한다는걸 몰랐던것같아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님은 좋은사람 같아요. 연애란 많은 감정이 사용되고 그에따른 감정소비도 크죠. 시행착오 또한.. 물론 그 모든것들이 연애인생의 커다란 밑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우리의 실패나 좌절 등의 역효과도 꽤 클거에요.. 어두운 길을 걸어감에 등불이 필요하듯 우리네의 낯설은 인생길의 길목에서 작은 빛을 비추는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마법 @ 1.믿음의 씨앗 심기 상대방의 마음의 밭에 내가 바뀌는 모습들로 동기부여하는 말들로 심어야.. 2. 믿음으로 바라보기 상대방은 이미 변화된 사람이 아니다 바뀌는 과정 속에 있는 사람이다 어느 순간 모든 것들이 바뀌기 힘들고 다른 삶을 살기에는 더더욱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사람을 바뀐 사람처럼 바라봐주고, 너무나 중요한 과정 ex) pc방 가는 거 좋아함, 상대방이 너는 끊게 될 거야 등 믿음으로 바라보기 3. 기다려 주기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이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이 과정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이 사람이 바뀌는 걸 바라면 안됨 전제 조건 :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과정들은 애쓰게 되고 힘듦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란다 사랑을 가지고 이사람이 바뀌기를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함께해줘야 한다
변화 그거 잘못하면 ㅡ그가 자갈밭이면 자갈에 되게 맞습니다 지치게 됩니다 모성애로 품어주니 자신감만 높아져서 직업속에서나 사회활동은 자기가 젤 잘난줄 알고 아주 잘 하는데 그 속에서 나온 스트레스를 내게 싹 다 풀고 가서 잘 하고오고 그래요 그래서 그 스트레스 푸는거라는 자갈에 맞은 상처가 내 자존감은 바닥 이하가 됬어요 그래도 다시 혼자서 힘을 냈어요 정신과의사 누구도 나를 치료해주진 못하더군요 마크최님 말씀들로 바르게 가다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크최님 저는 지금 50세입니다 20년넘게 힘들게 연예경험없이 남편과 결혼하고 살다 헤어지고 다시금 사랑을찾았지만 전 남편과의 불신 ㆍ의심 ㆍ불안으로 지금 사람을 괴롭히고 자꾸사랑을 확인하고 저를 사랑해야된다는걸 알고 있고 꾸준히 마크최님의 내자신을위해 버려야될것을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놈의 마음은 자꾸 불안하기만 하네요 더 많은시간을 되새기고 스스로 노력하는데도 아직 상처가 치유가 안되서인지 다른사람에게 이젠 제가 상처를주고있는것같아요 마크최님 충고듣고 제마음 절제중인데 자꾸 눈물이나고 답답합니다
참으로 좋은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믿어주고 믿음의 말을 해주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주는 그 자체로 모든 것들이 감사하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변하고 행복해져요. 사랑할 때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용기를 얻기도 해요. :) 저도 그렇게 사랑으로 품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연인이 말한 것 약속한 것 안 지키면 너무 가족같아져서 그런가...?? '진짜 신뢰 잃었다. 뭘 믿어야 하니? 맨날 거짓말만 해.' 이랬었는데 헤어질 뻔 하기도 했어요. 이제 더욱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람을 바라봐주고 격려해주고 기다려주고 해야겠어오 !!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의 연애에서 이 영상의 제목이 필요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단한번도 술을 왜 마시나, 그만 마셔라 오늘도 마시냐는등 부정적인 그 어떤 터치를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은 호르몬의 영역이라 아무리 잔소리 한다고해도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뭐라 할거면 잔소리가 아닌 깨달음이 될만한 말을 하고 깊은데 그 부분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않고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덧글을 남기는 것인데요. 처음 사귀자고 한날 취한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서 다음날 엄청 창피해 하고 제가 실망했을까봐 너무나 걱정하고 주선자에게 자기 어떻게 하냐며 잘못했다고 스스로 안절부절 했다는 건데요. 앞으로는 이런모습 자제하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하더라구요. 전 아무말도 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지금 연애 7개월차인데 그간 술자리나 술 마시는 습관? 기회? 들에 대해 두세번 빼고는 한번도 빼거나 자제할 의지가 있어 보인적이 없어서요. 전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어제 분명 마시고나서 오늘아침 고통스러워 하면서 아 당분간 안 마셔야지 이렇게 말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 다짐했는데 그걸 무산 시키듯 술자리을 거절하거나 술 양을 조절할 의지없이 술술 들이키고, 어제 괴로워 했는데도 오늘 또 마시는건 무슨 심리이지? 그럼 저렇게 말하지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속으로 불편한 말대답을 혼자 계속 하게 됩니다. 물론 티는 전혀 내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 영상처럼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마법" 이 있다면 현명하게 한번 변화 시켜 보고싶어서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대입해 보고 싶은데 이 변화를 위한 밭과 씨앗, 믿음의 눈 등을 어떤식으로 응용을 해야 하는것인지 정말 감이 하나도 잡히지 않아서요. "술"을 마시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셔서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거나 신뢰를 저버릴만한 일을 한적은 없기 때문에 확대해석 하거나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본인이 힘들어서 자제 하겠다고 해놓고 그날 바로 술을 마시는 이런 심리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 아 당분간 자제해야지 라고 이렇게 다짐을 하는순간 제가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믿음을 심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해서요. 제가 찾아야 하는 해법인데 7개월이 된 현재 지금보다 더 가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해 거부감이 들까봐 현 시점에서 시작해 보고 싶은데 제게는 해법이 없어서요.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방법 *마음=밭 / 나=농부 1.믿음의 씨앗심기 - 상대방의 (마음의)밭에 (동기부여하는)씨앗을 심는다. ex)나는 너가 이런 모습으로 변하면 좋겠어. 이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너는 이런사람이야. 라는 말을 심기 *심은대로 거둔다 - 상대방의 마음: 자갈밭 X 따라서, 상대방 스스로 동가부여 할 수 있게 믿음을 심는다. 2.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 바뀐 사람처럼 바라봐준다. ex) 넌 이런 삶을 살게될거야. 넌 피시방을 끊게될거야 => 피시방 시간 줄이고, 왜 안 가야하는지 생각하게 되고, 왜 목표를 정해야 하는지 이사람을 통해 알게됨, 믿음의 눈으로 지속적으로 바라봐줬기때문) 3.기다려주기 - 믿음으로 바라봐주고,지켜봐주고,격려해주기
남자친구를 잡아보려는데, 헤어진지 이주정도 후에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건 어떨까요. 남친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보았고, 어떤 점이 내가 남친을 힘들게했는지 이해하고 사과한다고 하고싶은데. 헤어지고 당일만 잡고 일단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러울까요. 평소 너무 매정한 사람이라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까봐 고민이 많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이젠 안본영상을 찾기어려울정도로 다 찾아본 구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확대해석해서 2일전에 싸웠습니다. 싸우고난후 제가 먼저 저의 잘못된 행동과 앞으로 어떤식으로 고치겠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여자친구도 알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싸우고난후 여자친구가 애정표현도 안하고 일부러 제가더 애교를 부려도 받아주질 않네요...연락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리하고있는거 아닌가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표현같은거 왜 안해주냐고 너무 물어보고싶지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럴때 지금처럼 평소같이 여자친구한테 애교부리면서 여자친구가 다시 저한테 신뢰를 가지길 기다려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해보는게 좋을까요?
역대 최고님 크리스찬 이신가요.ㅎㅎ 단어 사용을 듣는데 교회에서 많이 듣는 단어를 듣네요 ㅎㅎ 저도 여자친구랑 연락 문제에 있어서 마음에 어려움이 찾아와 유튭 영상을 찾고 돌아다니다 너무 좋은 영상을 보게 되네요 (이 영상은 아니고 역최님 다른 영상입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피할길을 달라고 기도 했는데 역최님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한게 있어요.. 내용에 모두 동의하는데, 상대가 워낙 관심받는걸 좋아하고 여사친도 많고 연락도 잘 안되고 자기가싫러하는 나에게 예민한 행동들은 정작 자신은 하고.. 이런 사람ㅇ또한 제가 좋은사람ㅇ 되고 믿어주기만 하면 되나요.. 정말 지옥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나만 노력하는거같아요 억지로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소통도 안되는거같고 나만 노력하는거같고..
전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3주되었구여. 제가 차였습니다. 헤어지기 3일전만에도 경주로 기분전환겸 여행도 갔구요 거기에 여자친구친구들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갔다온후 한번 언제또만날껀지로 의견차가 있다가 싸웠고 헤어짐을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로 잘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도 했습니다. 그다음날 휴가여행을 짰는데 일본을 안가는걸로 말이 되었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여자가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긴 좋은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연락이 잘안돼서 새벽에 무슨일인거 물어보니 저를 좋아하는건지 잘해주는걸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하였고 헤어지고싶은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아침에 어제 한말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잘모르겠다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폭풍전화(안받고 차단) 대화좀 하자 집앞에 찾아가겠다하니 싫다고 자기좀 냅두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계속 집착을하니 저녁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3일후에 다시 한번 붙잡았더니. 자신의 문제고 후회할껀 알지만 지금 사랑하지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3일있다가 연락하는 사람이 생긴거겉아 마음을 정리하려고 다시연락하려 연락하는서람이 있냐고 했더니. 응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해. 대답하기싫다 이러고 3일후 제가 석봉님이 써주신카톡내용으로 차라도 한잔하자 다시사귀자는거 아니다 라고 보냈지만. 다른남자 생겼어 미안. 이러더군요. 그리고 커플여행을 간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지금 분노 우울 재회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저좀 꼭 도와주십쇼 .. 그 여자의 친구들도 인정할만큼. 전 헌신하였고 저같은 사람 잘해주는서람은 다시 못만날꺼라고 후회할꺼라고도 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1년이란 만남속에 신뢰와 믿음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건줄알고있었어요 오래 만나다 보면 시간이 신뢰와 믿음을 형성시켜줄줄알았거든요 그래서 나와 약속한것들을 지키지않으면 불안해지고 초반과 다르게 변했는것같다는 생각에 자꾸 집착하게되더라고요
근데 그 믿음은 제가 만드는거였어요
그 사람이 나에게 보여주는게아니라 내가 믿고 지켜보다보면 그 사람도 내 믿음에 의해 변한다는걸 몰랐던것같아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농부, 상대방은 밭
사랑이 없으면 이거는 애쓰는거다. 사랑으로 함께 해주고 격려해주기.
1)믿음의 씨앗 '심기'
2)믿음으로 바라보기
3)기다리기
^^옙
님은 좋은사람 같아요.
연애란 많은 감정이 사용되고 그에따른 감정소비도 크죠.
시행착오 또한..
물론 그 모든것들이 연애인생의 커다란 밑거름으로 작용하기도 하지만 그것으로 인한 우리의 실패나 좌절 등의 역효과도 꽤 클거에요..
어두운 길을 걸어감에 등불이 필요하듯
우리네의 낯설은 인생길의 길목에서 작은 빛을 비추는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마법
@
1.믿음의 씨앗 심기
상대방의 마음의 밭에 내가 바뀌는 모습들로 동기부여하는 말들로 심어야..
2. 믿음으로 바라보기
상대방은 이미 변화된 사람이 아니다
바뀌는 과정 속에 있는 사람이다
어느 순간 모든 것들이 바뀌기 힘들고
다른 삶을 살기에는 더더욱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사람을 바뀐 사람처럼 바라봐주고, 너무나 중요한 과정
ex) pc방 가는 거 좋아함, 상대방이 너는 끊게 될 거야 등 믿음으로 바라보기
3. 기다려 주기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이 사람을 사랑으로 품어주는 이 과정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이 사람이 바뀌는 걸 바라면 안됨
전제 조건 :
사랑이 없으면 이 모든 과정들은 애쓰게 되고 힘듦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상대방이 바뀌기를 바란다
사랑을 가지고 이사람이 바뀌기를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함께해줘야 한다
멋지군요^^
변화 그거 잘못하면 ㅡ그가 자갈밭이면 자갈에 되게 맞습니다
지치게 됩니다
모성애로 품어주니 자신감만 높아져서 직업속에서나 사회활동은 자기가 젤 잘난줄 알고 아주 잘 하는데 그 속에서 나온 스트레스를 내게 싹 다 풀고 가서 잘 하고오고 그래요
그래서 그 스트레스 푸는거라는 자갈에 맞은 상처가
내 자존감은 바닥 이하가 됬어요
그래도 다시 혼자서 힘을 냈어요
정신과의사 누구도 나를 치료해주진 못하더군요
마크최님 말씀들로 바르게 가다듬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치만 이것도 제게 일말의 진심을 보여준 사람에게 쏟아야할거 같아요.
불순한 의도나 나쁜 마음 먹고 온 사람에게 이런 노력, 애정, 믿음을 쏟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사랑없이 불가능하다봅니다.
항상 일 끝나고 자기전 꼭 보고 잡니다. 역대최고 티비 그리고 마크최님이 제 인생의 모티베이터(동기부여자)가 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밭이니까 ^^제가 더감사해요
멋있고,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주시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분 크리스찬이다! 단어선택같은 것들이 백퍼!! 반갑습니다!!
크리스찬인것이 ?지금종교이야기로드리는것이아닙니다.
ㅎㅎ
상대를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은 나 자신이 좋은 방향으로 먼저 변화하는 것이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자신을 바꾸는것입니다
제 자신을 더 좋게 변화시켜서 더 좋은 새로운 인연을 찾아나서죠
믿음, 기다림이 정말 중요한것 같아요 어느 관계에 있어서나
마크최님 저는 지금 50세입니다
20년넘게 힘들게 연예경험없이 남편과 결혼하고 살다 헤어지고 다시금 사랑을찾았지만 전 남편과의 불신 ㆍ의심 ㆍ불안으로 지금 사람을 괴롭히고 자꾸사랑을 확인하고 저를 사랑해야된다는걸 알고 있고 꾸준히 마크최님의
내자신을위해 버려야될것을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 놈의 마음은 자꾸 불안하기만 하네요
더 많은시간을 되새기고 스스로 노력하는데도 아직 상처가 치유가 안되서인지
다른사람에게 이젠 제가 상처를주고있는것같아요
마크최님 충고듣고 제마음 절제중인데 자꾸 눈물이나고 답답합니다
마크최님
주제 하나마다 맘에 와닿고
배워지고 깨달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마크 최님의 영상을 들을때마다
감동 또한있쪄요~^^
1.믿음의 씨앗을 심기
2.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주기
3. 기다림
한마디 한마디 다 소중하네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같습니당^^ 오늘부터 바로 실천합니다~!!모든 영상 감사드립니당♡
멋지십니다^^
상대방의 마음도 중요한것같아요 지금 남친을 만나며 가장 크게 느낀것입니다
전 믿음의 씨앗을 받은 것 같습니다
열매^^먹어야죠
실천해 볼게요.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1년. 5년. 10년 바라보고 마법이 이뤄지기를 기대할게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조금더 빨리 알았다면 그사람을 놓치지 않았을거고..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다 잃어버리고 이제야 이 영상을 보네요
역대최고 광팬되었습니다ᆞ
사랑학 개론 최고입니다ᆞ
사랑과 남녀관계 등 너무나 많이 배우고 깨닫습니다ᆞ
다들 많이보시고 바라는 행복에 가까이 가시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맘으로 믿음을 주자 ~~^^
오늘도 역대최고 마음에 와닿는 말 감사합니다 음악까지 잔잔해서 명상을 듣는 것 처럼 이완되는 느낌을 받았어요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대해주신다니^^너무감사드려요~
노력하겠습니다.
40대인 저 마크최님께 배우고 또 배우고 갑니다~~^^
인간관계에서 다 적용되는 믿음같아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씨앗뿌려주기
실천할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어제 우연히 이채널을 봤습니다.
진실함과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마크 최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컨텐츠의 진실함과 간결함에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자주자주 오세요^^
오늘 너무 힘든 하루였는데... 저의 걱정이 싹~~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믿음으로 극복해보겠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선미님 힘내세요^^~
밭이 너무 안좋으면 아무래 심어도 안됩니다. 진짜 사람 바꾸는거 힘들고 옆에 있는 정상인 사람도 병들 수도 있으니 밭을 보는 눈을 가지시는거도 좋은거 같습니다.
인격장애인 사람들 꽤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전문가도 바꾸기 힘듭니다.
모든부분이 하나하나 모두 공감되고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
틈틈 새겨 듣고 있습니다~ 가볍지 않은 울림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좋은 조언입니다. 감사합니다. 상대를 믿어주고 믿음의 말을 해주고 믿음의 눈으로 바라봐주는 그 자체로 모든 것들이 감사하게 보이고 긍정적으로 변하고 행복해져요. 사랑할 때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절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용기를 얻기도 해요. :) 저도 그렇게 사랑으로 품어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러실수있어요^^
아주 좋은이야기들 잘 듣고 갑니다 ^-^ 마크최님도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연인이 말한 것 약속한 것 안 지키면 너무 가족같아져서 그런가...??
'진짜 신뢰 잃었다. 뭘 믿어야 하니? 맨날 거짓말만 해.'
이랬었는데
헤어질 뻔 하기도 했어요.
이제 더욱 사랑을 가지고 그 사람을 바라봐주고 격려해주고 기다려주고 해야겠어오 !!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면 힘드시겠지만~^^필요한거같아요
아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너무 멋있어요 역시 최고입니다 당신은 ❤️^^
멘토답네요! 잘들었읍니다. 사람들에 마음을 치료해줄수있는 사람들에 희망을줄수있는 이것또한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인것같읍니다. 응원합니다.^.^
선한영향력^^
기다려 주다가 나만 병나더라...ㅋㅋㅋ
그럼포기하셔야죠
감사합니다
지적인 수준높은 말씀감사
정말 중요한 말씀이네요~ 오늘부터 저를 사랑하고 내가 중심으로 서있고 상대를 믿음의 눈으로 보고 기다려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한번에 잘안되실겁니다^^
조금씩 바꿔가세요
@@yeokdae 네~ 노력해보려구여~ 가슴아픈 이별보다 낫겠죠~~^^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말 자주 하는데, 딱 맞는 내용이라 더 잘 들렸어요^^~ 역시 애정이 기본 베이스네요!,! 내용은 깊은데, 영상 시간이 길지않아서 더 들려요ㅋ
사랑은 모든것의 기본이죠^^
당신의 펜입니다~~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억할께요ㅎ
알고리즘으로 봣다가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제 머릿속에 박히고있어서 이렇게 댓글남깁니다. 잘듣고갑니다
함께 성장합시다^^환영해요
현재의 연애에서 이 영상의 제목이 필요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단한번도 술을 왜 마시나, 그만 마셔라 오늘도 마시냐는등 부정적인 그 어떤 터치를 한적이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술은 호르몬의 영역이라 아무리 잔소리 한다고해도 바뀌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뭐라 할거면 잔소리가 아닌 깨달음이 될만한 말을 하고 깊은데 그 부분을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해가 되지않고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 때문에 덧글을 남기는 것인데요.
처음 사귀자고 한날 취한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서 다음날 엄청 창피해 하고 제가 실망했을까봐 너무나 걱정하고 주선자에게 자기 어떻게 하냐며 잘못했다고 스스로 안절부절 했다는 건데요. 앞으로는 이런모습 자제하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하더라구요. 전 아무말도 하지 않고 화도 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지금 연애 7개월차인데 그간 술자리나 술 마시는 습관? 기회? 들에 대해 두세번 빼고는 한번도 빼거나 자제할 의지가 있어 보인적이 없어서요. 전 이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어제 분명 마시고나서 오늘아침 고통스러워 하면서 아 당분간 안 마셔야지 이렇게 말을 하면서 본인 스스로 다짐했는데 그걸 무산 시키듯 술자리을 거절하거나 술 양을 조절할 의지없이 술술 들이키고, 어제 괴로워 했는데도 오늘 또 마시는건 무슨 심리이지? 그럼 저렇게 말하지 않아야 하는것 아닌가? 하고 속으로 불편한 말대답을 혼자 계속 하게 됩니다. 물론 티는 전혀 내지 않고 있습니다만 이 영상처럼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마법" 이 있다면 현명하게 한번 변화 시켜 보고싶어서 클릭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대입해 보고 싶은데 이 변화를 위한 밭과 씨앗, 믿음의 눈 등을 어떤식으로 응용을 해야 하는것인지 정말 감이 하나도 잡히지 않아서요. "술"을 마시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셔서 어떠한 문제를 일으키거나 신뢰를 저버릴만한 일을 한적은 없기 때문에 확대해석 하거나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다만 본인이 힘들어서 자제 하겠다고 해놓고 그날 바로 술을 마시는 이런 심리가 저는 이해가 되지 않고 아 당분간 자제해야지 라고 이렇게 다짐을 하는순간 제가 그에게 도움이 될만한 믿음을 심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해서요. 제가 찾아야 하는 해법인데 7개월이 된 현재 지금보다 더 가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변화에 대해 거부감이 들까봐 현 시점에서 시작해 보고 싶은데 제게는 해법이 없어서요.
술이란것 때문에 신뢰에 금이 갈수있죠~
당연히 소통도 잘안되실 가능성이 크고요
사람의 변화
한말씀드리자면
자신이 변화하기로 믿고
두번째 사랑하는 사람이 믿음으 눈으로 격려하고 믿어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고
최고의 연애 상담 유튜브 채널같아요 ! 내용이나 영상의 퀄리티나 다 깊이있고 우아해요 ~~
구독자는^^ 아직 갈길이 멀지요~
자주오세요
역대 최고입니다 ~^
영상들 감사합니다
^^
진짜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고마워요!!🧡
적용하셔서^^변화의 좋은들얻으세요
👍👍👍👍
😀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걸 알아갑니다 😊
좋은열매거두세요
본인 스스로에게도 적용될까요?
고맙습니다 ~~
ㅋㅋ피씨방 열시간 다니셨다고 하니 좀 영상에 신뢰가 더 생김ㅋㅋㅋ
피시방만 다녔겠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ㅌㅌㅌ
ㅋㅋㅋㅋㅋㅋ
^^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이렇게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다짐 실천
참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는 방법
*마음=밭 / 나=농부
1.믿음의 씨앗심기
- 상대방의 (마음의)밭에 (동기부여하는)씨앗을 심는다.
ex)나는 너가 이런 모습으로 변하면 좋겠어.
이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어.
너는 이런사람이야. 라는 말을 심기
*심은대로 거둔다 - 상대방의 마음: 자갈밭 X
따라서, 상대방 스스로 동가부여 할 수 있게 믿음을 심는다.
2.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다
- 바뀐 사람처럼 바라봐준다.
ex) 넌 이런 삶을 살게될거야.
넌 피시방을 끊게될거야 => 피시방 시간 줄이고, 왜 안 가야하는지 생각하게 되고, 왜 목표를 정해야 하는지 이사람을 통해 알게됨, 믿음의 눈으로 지속적으로 바라봐줬기때문)
3.기다려주기
- 믿음으로 바라봐주고,지켜봐주고,격려해주기
앞으로도 많은,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예 노력하겠습니다.
믿음씨앗심기☆
역대최고님 믿어요 최고입니다
정말 큰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소중하세요^^
왜 사랑을 믿으려고 애써야되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지
잘봤습니다
감사요
사랑을 하니까 믿어줘야 하는 것 일까요?
여기 어울리는말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
밭은 사람이요 씨는 말씀이라
헤어지기전에 이영상 볼걸그랬어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남자친구를 잡아보려는데, 헤어진지 이주정도 후에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건 어떨까요. 남친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보았고, 어떤 점이 내가 남친을 힘들게했는지 이해하고 사과한다고 하고싶은데. 헤어지고 당일만 잡고 일단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 부담스러울까요. 평소 너무 매정한 사람이라 조금도 흔들리지 않을까봐 고민이 많이 듭니다...
상대방에게 시간을주세요~
혹시 고백거절후 재도전이라는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올해 임용시험을 앞두고있는데 성급한고백으로 아직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합니다 임용끝나고는 만나고싶었다고말하는데 막상 기다려달라고하기엔 미안했는지 기다려달라고는 못하더라고요 여유있게 제할일 하면서 시험끝나고 천천히 다가가면될까요??
용기가 생겨요ㅜ
너무감사해요
용기와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성경책에도비유가있었는데
완전 잰틀한 강의 너무 좋네요
^^자주오세요
안녕하세요 이젠 안본영상을 찾기어려울정도로 다 찾아본 구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확대해석해서 2일전에 싸웠습니다. 싸우고난후 제가 먼저 저의 잘못된 행동과 앞으로 어떤식으로 고치겠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여자친구도 알겠다고했습니다. 하지만 싸우고난후 여자친구가 애정표현도 안하고 일부러 제가더 애교를 부려도 받아주질 않네요...연락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정리하고있는거 아닌가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표현같은거 왜 안해주냐고 너무 물어보고싶지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이럴때 지금처럼 평소같이 여자친구한테 애교부리면서 여자친구가 다시 저한테 신뢰를 가지길 기다려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진지하게 얘기를 한번 해보는게 좋을까요?
감정은 쌓이는 것이지요 특별히 같은 문제로 다투거나 마음이 상하면 더욱더 그럴꺼라 봅니다.
우선 애교가답이 아닐거에요
진지하게 이야기를나눠보세요 내마음이 이렇고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근데 믿음으로 봐주지 않는다는것을 직설적으로는 아니지만 그렇게 벌써 말을 했다면 어떡하죠..? 이와 관련해서 연인에게 어떻게 말을 전해야할까요??
신뢰와 믿음이 깨진 상태일 가능성이 크다봅니다
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늘 감사드려요^^
역대 최고님 크리스찬 이신가요.ㅎㅎ
단어 사용을 듣는데
교회에서 많이 듣는 단어를
듣네요 ㅎㅎ
저도 여자친구랑 연락 문제에 있어서
마음에 어려움이 찾아와 유튭 영상을 찾고 돌아다니다
너무 좋은 영상을 보게 되네요
(이 영상은 아니고 역최님 다른 영상입니다.)
정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피할길을 달라고
기도 했는데
역최님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찬 맞습니다.
다만 이것은 종교와 별게로 삶의 진리입니다
어쩜 역대최고님께서는 꼭 맞는 말씀만 하시는 지요??(내적 성숙함과 깨달음에 놀라움요, 특히 커뮤니티 올린 멘트들...)
저 오늘 공부하는 강의수강 미룰 만큼
마크 최님의 영상에 푹빠져(?) 듣는 중 이야요~~
궁금한게 있어요.. 내용에 모두 동의하는데, 상대가 워낙 관심받는걸 좋아하고 여사친도 많고 연락도 잘 안되고 자기가싫러하는 나에게 예민한 행동들은 정작 자신은 하고.. 이런 사람ㅇ또한 제가 좋은사람ㅇ 되고 믿어주기만 하면 되나요.. 정말 지옥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나만 노력하는거같아요 억지로 참는것도 한계가 있는데 소통도 안되는거같고 나만 노력하는거같고..
사랑의 기본은 배려와 존중입니다.
상대방을 믿음의 눈의로 봐라보는것도 자신이 상처받고 마음이 괴롭고하시면서 까지 하실필요없습니다.
사랑은 행복할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지옥같다?그사람과 헤어짐의 외로움땜에 정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잡고있는것은 아닌지 자신에게물어보시고
부디행복해지세요
답변 감사합니다..
전 남자입니다. 헤어진지 3주되었구여. 제가 차였습니다. 헤어지기 3일전만에도 경주로 기분전환겸 여행도 갔구요 거기에 여자친구친구들도 같이 갔습니다
그리고 갔다온후 한번 언제또만날껀지로 의견차가 있다가 싸웠고 헤어짐을 이야기했지만 이야기로 잘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도 했습니다.
그다음날 휴가여행을 짰는데 일본을 안가는걸로 말이 되었고 그렇게 진행을 했습니다.
여자가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긴 좋은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날 연락이 잘안돼서 새벽에 무슨일인거 물어보니 저를 좋아하는건지 잘해주는걸 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하였고
헤어지고싶은건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다음날 아침에 어제 한말이 무엇이냐 물어보니 잘모르겠다 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폭풍전화(안받고 차단) 대화좀 하자 집앞에 찾아가겠다하니 싫다고 자기좀 냅두라고 했습니다
거기서 계속 집착을하니 저녁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그리고3일후에 다시 한번 붙잡았더니.
자신의 문제고 후회할껀 알지만 지금 사랑하지않는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3일있다가 연락하는 사람이 생긴거겉아 마음을 정리하려고 다시연락하려 연락하는서람이 있냐고 했더니. 응 그렇게 생각하고 정리해. 대답하기싫다 이러고 3일후 제가 석봉님이 써주신카톡내용으로 차라도 한잔하자 다시사귀자는거 아니다 라고 보냈지만.
다른남자 생겼어 미안. 이러더군요. 그리고 커플여행을 간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 지금 분노 우울 재회 하고싶은 마음이 너무 큽니다
저좀 꼭 도와주십쇼 ..
그 여자의 친구들도 인정할만큼. 전 헌신하였고 저같은 사람 잘해주는서람은 다시 못만날꺼라고 후회할꺼라고도 했습니다..
꼭 다시 만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인 사람이 쉽게 변할가요........하아 연애 힘드네요
쉽지않지요~
하지만 사랑하면 믿어줘야지요
세상에 누군가한며은 믿어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역대최고TV 답글 감사합니다.. 기다려주면서 상대방이 짜증안내고 바뀔 수 있게 격려해주려면 어떻게하는지 물론 개개인마다 너무 다르겠지만... 조언주실 수 있나요
상대방이 짜증낸다는것은 이미 그분은 그변화의시작도할마음이 없어요 먼저그사람이 깨닫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기다리면서 할 수 있는 격려가없고 상대방도 스트레스만 받아하고 피하려하내요...그럼어떻하죠
죄송지만 상대방이 변할려는 마음이 없다면
너무나 힘이들지요 ;;
왜 마지막시간입니까
누가 나한테 이러면 시를듯
믿음이라는게 내가 원하는대로 바낀다고 믿는거야? 주입 세뇌인듯
믿음 단어 자체가 이상한듯
늘 맞는 말씀 하시던데 오늘은 공감이 안되네여
믿음은 현실에 있는것 아닙니다 앞으로 변할것들에 대한 기대지요^^
@@yeokdae 그래서 이상해요
내가 이렇게 했으니 너가 이러리라 믿어
댓가를 바라는 듯한
@@user-nanmonga 그것이 그사람의 자기를 위해 믿기를 바란다는 말은 깨닫기도힘들겠죠
누가봐도 안좋은것을 고치고 변화하길 바라는 여러 행동들을의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