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힐송 처치가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마케팅 회사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디스커버리 채널 동영상으로 더 확실히 알았죠. 저스틴 비버, 칸예등등 그들이 예수님을 통해 변화되었다며 콘서트에서 말하곤 하는데 그들을 보세요. 그들의 행동 어디가 예수님을 맞이한 모습인지요. 그 두 사람 모두 칼 목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음악들이 교회에 무분별하게 들어와있어요
디즈니 다큐는 아니지만 디스커버리 유튭채널에 가면 관련다큐있어요 이건 뒤에 나온것인듯 더 충격적이게도 힐링송 교회창업자 프랭크 휴스턴이 남자 아동성학대를 10여건 저지르고 은폐했다는 내용에 그 아들 브라이언이 어린 소년에게 니가 어버지를 유혹했다라는걸 인정해라라는 증언까지 있음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가룟유다가 있었습니다. 유다에겐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는 회개하지 않았고 그 공동체에서 끊어졌습니다. 그로인해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는 충격은 받았지만 무너지진 않았죠. 어느시대나 이와같은 상황은 늘 존재합니다. 은혜가 있는곳엔 죄도 있기때문이지요.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엔 반드시 마귀도 역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치유되어야하고 다시 이 큰 영적전쟁을 계속 치열하게 해나가는거지요. 앞으로 이 싸움이 얼마나 더 치열해질까요. 힐송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몸인 교회를 향한 이 도전에 함께 중보해야 합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고 계시니까요.
하나님의 일이라고 가장된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시작되었던 일에 사람이 끼어들기 시작하는 그 순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이 하셨다.' , '하나님이 치료하셨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등 결국 그들도 처음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끝이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셨다가 하나님이 나만 통해 하신다는 교만이 되는 그런 사실은 없어야 할 것 같으며, 하나님이 부르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개인이자, 예수 이름으로 모인 유/무형의 공동체임을 기억해야 할 것같다... 그래서 지금 깨어있다는 목회자도 그를 종으로 섬기는 성도들도 그의 초심을 위해, 그는 변할 수 있으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영원히 인도하시기를 위해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김성경 전도사님 커오니가 즐대 지켜......
더 큰 사건이많아서 묻혔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나온 치료자(Healer) 찬양 사기 사건이 제일 실망이 컸네요.. 암 환자라면서 산소호흡기 차고 나와서 어린마음에 진짜 은혜받았던 앨범인데 구라 였다는게 .. This is Our GOD (2008) 앨범 전량 리콜되고 ㅋ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인격을 나의 영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데 찬양이 중요시되냐 안되냐가 하나의 의심포인트가 되어야하는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의심할 게 아니라 열매를 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알게 될 일 아닐까요? 어느 교회는 오직 피아노 하나로 예배 드립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모든 악기를 동원해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그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Sayy_What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다른 이의 신앙, 워십에 참견하기보다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를 보는 게 우선입니다. 비리로 얼룩진, 보수성으로 억압하는 어른들의 예배를 피해 자유롭고 뜨거운 음악 워십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그게 사탄의 것이라고 하는 말의 기저에는 본인의 방법만이 옳다는 생각이 있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교회에서 ××한 워십을 하여라' 라고 지정하셨나요? 찬양하고 회개하는 개인의 마음을 사탄의 송사라 하면 소통의 여지가 없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같은 그리스도인끼리 공격할 시간에 어린양 하나 더 구하세요
힐송교회는 일단 호주가 메인이고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교회는 힐송뉴욕 교회입니다. 힐송 전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책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교회 안에 문제있는 개인 때문에 교회 전체가 싸잡아 욕먹어선 안되는 것처럼 힐송교회 힐송뉴욕교회, 그리고 칼렌츠 개인의 문제는 구별되어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힐송 노래들도 힐송뉴욕교회나 칼렌츠가 만든 곡들도 아니고, 과거로부터 꾸준히 영성이 있는 찬양들을 만들어 온 힐송의 좋은 부분들을 몇몇 개인의 문제점들 때문에 전체 다 안좋은 것처럼 인식되게 하는것은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드심에 있어 조금은 조심히 접근하시는게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김성경전도사님이라는 영향력 있는 분이 나오는 영상이니 그 영향력도 무시 못하는 것이니 더더욱 조심하셔야 할거구요. 칼렌츠 문제를 굳이 따지자면 영상에서 언급된 우상화, 그리고 그런 우상화가 이루어지게 만든 대형교회화가 문제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은 힐송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모든 교회가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라고 바라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것이죠. 모두가 하나님의 자리에 사람을 두는 교만을 행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겸손히 살아가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제2의, 제3의 칼렌츠가 될 것입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저는 힐송의 노래들을 듣고 부르며 자랐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떤 멜로디이던 어떤 박자던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20대 한창 피가 끓어 오를 때, 님이 지적하는 빠른 비트와 흥분되는 멜로디를 가진 ‘오직 예수’를 부르며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경험을 하며 예수님을 내 삶의 구주로 고백하는 결단을 하여 현재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찬양을 통해 사람만 드러나게 되면 문제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찬양을 듣고 부르는 사람의 안에 있는 영혼의 문제라고 봅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면 어떤 노래,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만날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대놓고 사탄을 찬양하는 곡들이나 이미지는 제외해야겠지만요.
안녕하세요 5호선 청년부입니다 :) 보내주신 답글에 오해를 남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직접 글을 남깁니다. 먼저, 촬영을 진행했을 당시 디즈니 플러스에서 '힐송의 비밀'이라는 이름으로 릴리즈 되었던 다큐멘터리를 참고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안에 담긴 모든 내용들은 오로지 정보성의 내용이며, 정보의 분별력을 두기 위해 최소 2주 이상의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일어난 이슈에 대한 정보들을 서치하고 회의하며 진행하였던 콘텐츠 입니다. 본 영상에서 시청자들에게 주고 싶었던 메세지는 힐송을 비난하자 혹은 힐송은 안좋은 집단임을 인식하자가 아닌 칼렌츠 목사의 이슈를 시작으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하는 본질적인 문제와 물음표를 던지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제작 의도와는 다르게 힐송교회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처럼 느끼신 것 같아 이 댓글을 통해 저희의 제작의도를 한번 더 언급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콘텐츠 외에 현재 달리고 있는 힐송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모니터링 하시며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드셨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또한 실시간으로 댓글을 모니터링 하고 있기에, 힐송에 대한 비판 혹은 교회에 대한 질문이 아닌 악의성 비난의 글은 계속해서 세심하게 필터링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5호선 청년부는 영향력 있는 김성경 전도사님이 메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5호선 청년부에 속해있는 모든 맴버들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오프닝을 제외한 그 어떤 곳에도 김성경 전도사님이 출연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 남겨주신 말미와 같이 해당 영상을 통해 크리스천인 우리가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힐송만의 문제가 아닌 세상 모든 교회가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리에 사람을 두는 교만을 행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겸손히 살아야 하는 마음임을 저희 또한 같은 마음으로 제작하였음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 댓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당 콘텐츠에 대한 불편함과 오해들이 풀리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마치 이십여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대형교회의 비리들을 언론에서 집중조명하면서 기독교의 위상이 급락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즈음 인터넷 커뮤니티에 '개독'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죠. 교회가 성경말씀을 뒤로하고 성장을 부르짖으며 타락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뒤에서 이러한 현상을 들춰내고 반기독 정서를 부추기는 세상 언론과 미디어도 경계해야 합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어도 one way 가 울려퍼질 때 힐송 - 좀더 정확히 말하면 1세대 사역자(달린 첵, 루벤 모건, 미리암 웹스터...)가 있던 힐송은 이렇지는 않았죠. (1세대 사역자였던 마티 샘슨의 변절?은 논외로 하죠) 2007, 2015 컨퍼런스 두번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그 당시에는 왜 하나님이 힐송을 쓰실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이 보였습니다. 이 정도로 큰 단체에서 보기 힘든 참여 주체들의 열정과 순수성이란... 예배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런것들이 적어도 2010년대 까지는 보였습니다. 어떤 단체든지 영향력이 커지고 세상적으로 화려해진다면 변질 될 수 있는거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우리는 이 부분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음악으로 작정하고 홀리려고 했던것이 본질입니다. 감동을 은혜 임재라고 사기쳤죠. 신앙생활은 도파민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함께하고 이해하려는 삶이죠. megachurch exposed에 나왔던 힐송 관계자들의 초반부 인터뷰를 잊어선 안됩니다. '그들은 매주 실험을 통해 감정적 고양심을 일으키는 코드를 만들어냈다.'
예전부터 느낀게...왜 개신교가 뭔가를 하면 꼭 이렇게 상업성이 농후하게 되버리는건지... 나이트클럽에서 예배를 ㅇㅅㅇ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어쩜 저렇게 영적 분별력이 없는지...저런 영적 상태로 어떻게 세상을 이기고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지... 이러니 맨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이나 받죠. 예수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복음화할 사명을 띤 신자들이 어쩜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저런데 빠질수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도교 다움을 잃어버린 참담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tkdwnsdl1지금 님이 사시는 집이 과거에는 어떤 일을 했던 집인지 그 집에서 누군가 제사지내고 악한일을 했을지 장담하실 수 있나요? 아니면 그 집이 있기전 그 공간 그 땅에서 무슨일이 있었을지 어떻게 아시나요? 근데 거기서 기거하시면서 가정예배도 드리고 잘살아가고 계시죠? 혹 그것이 나이트 클럽이었다해도 그런 세상적인 공간이 하나님의 공간이 된다면 그게 더 좋은 일 아닐까요? 죄가 일어나던 곳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일어나는 공간이 된다면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 아닐까요?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salus4797칼 같은경우 는 사탄교 와 실질적 으로 관계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한번은 칼의 설교 를 듣는데 주기도문 에 대해서 설교를 하는데 " 하늘에서 이루신것 같이 이땅에도 이루어 주시고" 이 구절을 "so as above as below" 이걸로 대처 하더군요. 사탄교 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저게 무슨 뜻인지 앎니다. 위에서 천사들을 타락 시킨것 같이 밑에서도 인간들을 타락 시킨다는 사탄교 의 핵심 교리죠. 사탄의 흉상 바포멧을 보면 한손은 윗쪽을 가르키고 한손은 밑으로 가르키 는 것을 so as above as below 그 뜻 입니다. 저 는 칼목사의 그 설교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군대 (미군) 있었을때 같이 근무 하던 친구가 전혀 예수님을 안 밑을 애가 훌련 나가서 성경을 보고 있길레 너가 예수를 밑기로 했구나 하며 물어 보니 사탄교 성경을 읽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읽어 보았고 우리 세대가 헤비메탈 의 전성기때 학교를 다니며 자라난 세대라 사탄교 가 상당히 인기 있었을때 여서 제 나름 사탄교 에 관하여 알아 보았었지요. 사탄교에 있다가 예수를 믿고 사탄교에 대하여 자세히 까발려 준 분의 책도 읽고 해서 나름 사탄교 에 대해 좀 앎니다. 저 칼 목사는 고의적 으로 사람을 한명이라도 더 타락 시키기 위하여 사탄 을 섬기는 자를 목사로 세운 자라 봅니다.
이런 질문의 함정에 제발 빠지지 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의 열매는 반드시 구원입니다. 아무도 판단하지 못합니다. 만일 힐송이 더이상 교회로서 기능을 못하는 것이 확실시 된다면 반드시 무너질겁니다. 이것이 그 하나님께서 그 교회의 사랑하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일테니까요
회개는 반성이 아니라 죄의 방향에서 돌이키는 겁니다 구원의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신실함을 문제나 사람보다 크게 봐야 합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꽂혀서 본질을 놓치면 안돼요. 심판은 하나님의 몫이고 돌이키느냐는 사람의 선택이지만 결과는 심판대 앞에서 드러나겠지요
📌 영상 속 내용 정정
* 리드보드가 목사 (X) 리드보가드 목사 (O)
이미 힐송 처치가 더 이상 교회가 아니라 마케팅 회사나 다름없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디스커버리 채널 동영상으로 더 확실히 알았죠. 저스틴 비버, 칸예등등 그들이 예수님을 통해 변화되었다며 콘서트에서 말하곤 하는데 그들을 보세요. 그들의 행동 어디가 예수님을 맞이한 모습인지요. 그 두 사람 모두 칼 목사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상음악들이 교회에 무분별하게 들어와있어요
와우
찐찐 영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호주에서도 응원합니다
힐송을 비난하기보다는 나도 그럴수있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 말씀붙잡고 씨름해야합니다..때가때인가봅니다..
본인 자신이 잘못된 것을 안다면 고쳐야 될 것을 그동안 숨기느라 고생 했겠구만..
디즈니+ 힐송의 비밀 다큐가 보고 싶어지네요^^
가능하시다면 한번 접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 🙏🏻
디즈니 다큐는 아니지만 디스커버리 유튭채널에 가면 관련다큐있어요
이건 뒤에 나온것인듯 더 충격적이게도 힐링송 교회창업자 프랭크 휴스턴이 남자 아동성학대를 10여건 저지르고 은폐했다는 내용에 그 아들 브라이언이 어린 소년에게 니가 어버지를 유혹했다라는걸 인정해라라는 증언까지 있음
어느 교회이든 그곳이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지 않으면 그곳은 교회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도 같은 생각입니다 👀
언제나 중심 지키기 !! 가장 중요하죠 ! 🙌🏻
@@5line_official 그런 교회는 주 예수님이 아니라 (주)예수(주식회사 예수)를 섬기는 집단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도 가룟유다가 있었습니다.
유다에겐 회개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그는 회개하지 않았고 그 공동체에서 끊어졌습니다. 그로인해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는 충격은 받았지만 무너지진 않았죠.
어느시대나 이와같은 상황은 늘 존재합니다. 은혜가 있는곳엔 죄도 있기때문이지요.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엔 반드시 마귀도 역사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므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치유되어야하고 다시 이 큰 영적전쟁을 계속 치열하게 해나가는거지요.
앞으로 이 싸움이 얼마나 더 치열해질까요. 힐송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님의 몸인 교회를 향한 이 도전에 함께 중보해야 합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고 계시니까요.
하나님의 일이라고 가장된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일이라고 시작되었던 일에 사람이 끼어들기 시작하는 그 순간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나님이 하셨다.' , '하나님이 치료하셨다.' ,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등 결국 그들도 처음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끝이 하나님이 나를 통해 하셨다가 하나님이 나만 통해 하신다는 교만이 되는 그런 사실은 없어야 할 것 같으며, 하나님이 부르신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개인이자, 예수 이름으로 모인 유/무형의 공동체임을 기억해야 할 것같다...
그래서 지금 깨어있다는 목회자도 그를 종으로 섬기는 성도들도 그의 초심을 위해, 그는 변할 수 있으나 변하지 않는 하나님이 영원히 인도하시기를 위해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김성경 전도사님 커오니가 즐대 지켜......
변하지 않는 하나님 !! 온전히 그 분만 🙏🏻🤲🏻
더 큰 사건이많아서 묻혔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 나온 치료자(Healer) 찬양 사기 사건이 제일 실망이 컸네요.. 암 환자라면서 산소호흡기 차고 나와서 어린마음에 진짜 은혜받았던 앨범인데 구라 였다는게 .. This is Our GOD (2008) 앨범 전량 리콜되고 ㅋ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주제도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다큐를 접하고 이에 대한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한 가지 사소한 피드백은 4:25 와 같은 부분에서 빨간색 등으로 번쩍이는 것이 영상 시청에 오히려 방해가 되었던 것 같아요😊
한국에도 찬양의 분위기를 중요하게 여기는 교회들은 의심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청년들은 찬양이 좋으면 임재가 가득하다고 착각하게 되는거 같아요. 사실 그들이 생각하는 임재는 코드가 만들어내는 분위기인데 말입니다. 찬양이 교회의 겉치장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아뇨. 음악에도 영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덤덤하게 '의식'처럼 진행되는 예배보다 감성과 뜨거움을 되살리는 워십 예배에도 분명 부흥의 뜻이 있다고 봅니다. 이러니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부딪히며 꼰대, 뭣모르는 MZ 라며 서로 공격하죠.
전인격을 나의 영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데 찬양이 중요시되냐 안되냐가 하나의 의심포인트가 되어야하는지 동의가 되지 않습니다. 의심할
게 아니라 열매를 보면 언젠가 자연스럽게 알게 될 일 아닐까요? 어느 교회는 오직 피아노 하나로 예배 드립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어떤 교회는 모든 악기를 동원해 하나님께 찬양 드립니다. 그것도 감사한 일입니다.
@@Sayy_What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다른 이의 신앙, 워십에 참견하기보다 자신의 눈에 있는 대들보를 보는 게 우선입니다. 비리로 얼룩진, 보수성으로 억압하는 어른들의 예배를 피해 자유롭고 뜨거운 음악 워십을 선호하는 청년들이 많은데요. 그게 사탄의 것이라고 하는 말의 기저에는 본인의 방법만이 옳다는 생각이 있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교회에서 ××한 워십을 하여라' 라고 지정하셨나요? 찬양하고 회개하는 개인의 마음을 사탄의 송사라 하면 소통의 여지가 없습니다. 본인은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됩니다. 같은 그리스도인끼리 공격할 시간에 어린양 하나 더 구하세요
찬양이 얼마나 중요한데~ 찬양이 죽은교회는 다 죽었다고 봅니다.
힐송교회는 일단 호주가 메인이고 문제의 사건이 일어난 교회는 힐송뉴욕 교회입니다. 힐송 전체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죠.
물론 그렇다고 책임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교회 안에 문제있는 개인 때문에 교회 전체가 싸잡아 욕먹어선 안되는 것처럼 힐송교회 힐송뉴욕교회, 그리고 칼렌츠 개인의 문제는 구별되어져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부르는 힐송 노래들도 힐송뉴욕교회나 칼렌츠가 만든 곡들도 아니고, 과거로부터 꾸준히 영성이 있는 찬양들을 만들어 온 힐송의 좋은 부분들을 몇몇 개인의 문제점들 때문에 전체 다 안좋은 것처럼 인식되게 하는것은 조심하셔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영상을 만드심에 있어 조금은 조심히 접근하시는게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게다가 김성경전도사님이라는 영향력 있는 분이 나오는 영상이니 그 영향력도 무시 못하는 것이니 더더욱 조심하셔야 할거구요.
칼렌츠 문제를 굳이 따지자면 영상에서 언급된 우상화, 그리고 그런 우상화가 이루어지게 만든 대형교회화가 문제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그것은 힐송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 모든 교회가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라고 바라보아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조심해야 하는 것이죠.
모두가 하나님의 자리에 사람을 두는 교만을 행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겸손히 살아가지 않으면 우리 모두가 제2의, 제3의 칼렌츠가 될 것입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저는 힐송의 노래들을 듣고 부르며 자랐고,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것이 어떤 멜로디이던 어떤 박자던 그것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20대 한창 피가 끓어 오를 때, 님이 지적하는 빠른 비트와 흥분되는 멜로디를 가진 ‘오직 예수’를 부르며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경험을 하며 예수님을 내 삶의 구주로 고백하는 결단을 하여 현재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가 아닌가에 있습니다. 찬양을 통해 사람만 드러나게 되면 문제겠지만 이것 또한 결국 찬양을 듣고 부르는 사람의 안에 있는 영혼의 문제라고 봅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면 어떤 노래,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만날수 있는 것입니다. 물론 대놓고 사탄을 찬양하는 곡들이나 이미지는 제외해야겠지만요.
네 눈물겨운 쉴드치기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5호선 청년부입니다 :)
보내주신 답글에 오해를 남기고 싶지 않아 이렇게 직접 글을 남깁니다.
먼저, 촬영을 진행했을 당시 디즈니 플러스에서 '힐송의 비밀'이라는 이름으로 릴리즈 되었던 다큐멘터리를 참고해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따라서 안에 담긴 모든 내용들은 오로지 정보성의 내용이며, 정보의 분별력을 두기 위해 최소 2주 이상의 많은 시간을 투자해 일어난 이슈에 대한 정보들을 서치하고 회의하며 진행하였던 콘텐츠 입니다.
본 영상에서 시청자들에게 주고 싶었던 메세지는 힐송을 비난하자 혹은 힐송은 안좋은 집단임을 인식하자가 아닌 칼렌츠 목사의 이슈를 시작으로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하는 본질적인 문제와 물음표를 던지고자 제작되었습니다.
제작 의도와는 다르게 힐송교회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처럼 느끼신 것 같아 이 댓글을 통해 저희의 제작의도를 한번 더 언급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콘텐츠 외에 현재 달리고 있는 힐송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을 모니터링 하시며 더욱 더 그런 생각이 드셨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 또한 실시간으로 댓글을 모니터링 하고 있기에, 힐송에 대한 비판 혹은 교회에 대한 질문이 아닌 악의성 비난의 글은 계속해서 세심하게 필터링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5호선 청년부는 영향력 있는 김성경 전도사님이 메인 크리에이터로 활동하시는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5호선 청년부에 속해있는 모든 맴버들이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채널입니다.
해당 영상에서 오프닝을 제외한 그 어떤 곳에도 김성경 전도사님이 출연하지 않으셨다는 것을 확인하셨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댓글 남겨주신 말미와 같이 해당 영상을 통해 크리스천인 우리가 돌아보아야 하는 것은 힐송만의 문제가 아닌 세상 모든 교회가 잠재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자리에 사람을 두는 교만을 행하지 않도록 기도하며 겸손히 살아야 하는 마음임을 저희 또한 같은 마음으로 제작하였음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이 댓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당 콘텐츠에 대한 불편함과 오해들이 풀리셨기를 바라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디즈니가 만들었다는 사실도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그래도 힐송교회의 타락은 사실입니다. 디즈니는 그걸 이용해서 반기독교적인 정서로 이용하는거고요. 즉 토사구팽.
디즈니에서 기독교인이 만들었을 것 같습니다. 혹 비기독교인이라 하더라도 기독교인의 한사람으로서 이 영상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마치 이십여년 전부터 우리나라의 대형교회의 비리들을 언론에서 집중조명하면서 기독교의 위상이 급락했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즈음 인터넷 커뮤니티에 '개독'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했죠. 교회가 성경말씀을 뒤로하고 성장을 부르짖으며 타락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뒤에서 이러한 현상을 들춰내고 반기독 정서를 부추기는 세상 언론과 미디어도 경계해야 합니다.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쩌니소소 겔 28장 13절 찾아보니까 댓글하고 전혀 다른 내용이 써져있는데 너 사이비냐?
적어도 one way 가 울려퍼질 때 힐송 - 좀더 정확히 말하면 1세대 사역자(달린 첵, 루벤 모건, 미리암 웹스터...)가 있던 힐송은 이렇지는 않았죠. (1세대 사역자였던 마티 샘슨의 변절?은 논외로 하죠) 2007, 2015 컨퍼런스 두번 참여했던 사람으로서 그 당시에는 왜 하나님이 힐송을 쓰실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이 보였습니다. 이 정도로 큰 단체에서 보기 힘든 참여 주체들의 열정과 순수성이란... 예배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치열하게 고민하는 그런것들이 적어도 2010년대 까지는 보였습니다. 어떤 단체든지 영향력이 커지고 세상적으로 화려해진다면 변질 될 수 있는거죠. 영상에서도 언급했듯 우리는 이 부분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음악으로 작정하고 홀리려고 했던것이 본질입니다. 감동을 은혜 임재라고 사기쳤죠. 신앙생활은 도파민이 아닙니다. 사랑하고 함께하고 이해하려는 삶이죠.
megachurch exposed에 나왔던 힐송 관계자들의 초반부 인터뷰를 잊어선 안됩니다. '그들은 매주 실험을 통해 감정적 고양심을 일으키는 코드를 만들어냈다.'
0:33 이게 어떻게 세 번이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착하지만 조금 모자란 5호선 청년부입니다 🥱🤍
우리 언니 목소리까지 예쁜거 반칙이다아~!!!!
가득 사랑하는 리빈어스 놀러와줘서 고맙습니다아 🙏🏻🤍🙏🏻🤍
디커버채널에서 보면서 느꼈습니다 육신적인 교회의 모습과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7교회들이 떠오르면서 제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게되네요 정말 보잘 것없고 쓸모없는 저를 사랑해주신 주님꼐 감사합니다
예배는 말씀이 중심이지 찬양이 중심이 아니다! 예수가 사역을 하고 다니실때 찬양사역을 하지 않았다! 찬양사역은 매우 조심해야한다. 루시퍼가 이부분에 전문가다!
중요한 초점 하나 뻬셨군요...
지금은 이제 우리가 옛날에 알던 그 힐송이 아님..... 옛날에 힐송 정말 좋아했는데... 힐송뿐만 아니라 어느 교회든 일어날수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두는데 노력해야될것같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교회의 모습은 어떤것인가...가 아닌 하나님 계획하신 교회는 어떤 모습일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는 어떤교회일까...를 생각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유익한 컨텐츠네요😊
근데 조회수가 왜이러죠
빨리 주변에 널리 알려주세요
예전부터 느낀게...왜 개신교가 뭔가를 하면 꼭 이렇게 상업성이 농후하게 되버리는건지... 나이트클럽에서 예배를 ㅇㅅㅇ 정말 제정신이 아니군요. 어쩜 저렇게 영적 분별력이 없는지...저런 영적 상태로 어떻게 세상을 이기고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는지... 이러니 맨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이나 받죠. 예수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복음화할 사명을 띤 신자들이 어쩜 저렇게 정신 못차리고 저런데 빠질수가 있는지 의문이네요. 그리스도교가 그리스도교 다움을 잃어버린 참담한 모습이 아닐수 없습니다.
장소가 나이트클럽이었던거는크게 문제 될 것 같지는 않아요..우리나라도 나이트클럽 장소 빌려서 예배드렸던 청년부가 있어요
@@COYS-xy5wc 개신교는 그렇게 아무데서나 막 예배를 드려도 되는 종교군요
@@tkdwnsdl1 장소만 나이트클럽인데 뭐가 문제인가요
@@COYS-xy5wc 하느님께 예배드리는데 뭐가 문제냐니요? 장소 또한 구별해야 하는데...도를 넘어도 한참 넘으셨네요 ㅠ
@@tkdwnsdl1지금 님이 사시는
집이 과거에는 어떤 일을 했던 집인지 그 집에서 누군가 제사지내고 악한일을 했을지 장담하실 수 있나요? 아니면 그 집이 있기전 그 공간 그 땅에서 무슨일이 있었을지 어떻게 아시나요? 근데 거기서 기거하시면서 가정예배도 드리고 잘살아가고 계시죠?
혹 그것이 나이트 클럽이었다해도 그런 세상적인 공간이 하나님의 공간이 된다면 그게 더 좋은 일 아닐까요? 죄가 일어나던 곳이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일어나는 공간이 된다면 그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 아닐까요?
하늘궁 호주버전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 자체가 소아성애자라고 하죠. 시작부터가 성령님이 아니라 사단이 시작한 사역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왕~~ 새로운 콘텐츠도 너무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사탄은 창조때부터 음악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겔28:13)
마귀가 음악을 이용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가사만 중요한게아니라 리듬.멜로디.박자도 사탄의것이 있습니다
요즘 교회찬양을 보면 세상콘서트와 뭔가 비슷하지않나요
뭔가 감정을 고조시키고 몸이 반응하게합니다
성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국교회랑 똑같은 모습이네욬 ㅋㅋㅋ 맹신적 순종이 믿음인걸로 설명하는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교회
요즘 최덕신씨는 뭐하나...
언제부터 찬양팀에 열광하는 사회가 됬을까?
예수님에 취한게 아니라 음악 분위기에 취함 말만 기독교인이지 실상은 그냥 모임이 좋아서 가는거뿐임
호주에선 hellsong 이라고 합니다 ㅋㅋ
이재록 만민중앙교회랑 시스템이 상당히 유사하네요. 피라이드식 신자 계급구조와 문란한 성관계..
한국 교회에서 힐송의 찬양을 금지해야 합니다. 그들의 오염된 신앙의 가치관이 사탄의 음악으로 전염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양곡을 선택할때는 그 곡을 만드는 사람의 영성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 목사님들도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시겠죠..?
물론입니다만, 제가 수십년 지켜보니 주 앞에서 진심으로 회개의 분량을 채우고 열매를 맺는 분을 본적이 거의없다. 현실은 열에 하나 나올까? 양결 목사께서 설교중에 "사탄의 하수인된 자들의 특징 회개를 안 한다"
1:1의 문제고요 피해자들에게 사과해야합니다.
@@salus4797칼 같은경우 는 사탄교 와 실질적 으로 관계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한번은 칼의 설교 를 듣는데 주기도문 에 대해서 설교를 하는데 " 하늘에서 이루신것 같이 이땅에도 이루어 주시고" 이 구절을 "so as above as below" 이걸로 대처 하더군요. 사탄교 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은 저게 무슨 뜻인지 앎니다. 위에서 천사들을 타락 시킨것 같이 밑에서도 인간들을 타락 시킨다는 사탄교 의 핵심 교리죠. 사탄의 흉상 바포멧을 보면 한손은 윗쪽을 가르키고 한손은 밑으로 가르키 는 것을 so as above as below 그 뜻 입니다. 저 는 칼목사의 그 설교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가 군대 (미군) 있었을때 같이 근무 하던 친구가 전혀 예수님을 안 밑을 애가 훌련 나가서 성경을 보고 있길레 너가 예수를 밑기로 했구나 하며 물어 보니 사탄교 성경을 읽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도 읽어 보았고 우리 세대가 헤비메탈 의 전성기때 학교를 다니며 자라난 세대라 사탄교 가 상당히 인기 있었을때 여서 제 나름 사탄교 에 관하여 알아 보았었지요. 사탄교에 있다가 예수를 믿고 사탄교에 대하여 자세히 까발려 준 분의 책도 읽고 해서 나름 사탄교 에 대해 좀 앎니다. 저 칼 목사는 고의적 으로 사람을 한명이라도 더 타락 시키기 위하여 사탄 을 섬기는 자를 목사로 세운 자라 봅니다.
이런 질문의 함정에 제발 빠지지 마세요.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회개의 열매는 반드시 구원입니다. 아무도 판단하지 못합니다. 만일 힐송이 더이상 교회로서 기능을 못하는 것이 확실시 된다면 반드시 무너질겁니다. 이것이 그 하나님께서 그 교회의 사랑하는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일테니까요
회개는 반성이 아니라 죄의 방향에서 돌이키는 겁니다 구원의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의 신실함을 문제나 사람보다 크게 봐야 합니다. 비본질적인 것에 꽂혀서 본질을 놓치면 안돼요. 심판은 하나님의 몫이고 돌이키느냐는 사람의 선택이지만 결과는 심판대 앞에서 드러나겠지요
우리교회는 몇년전부터 힐송 노래 금지.
교회 음악은 그냥 19~20세기의 경음악 형식으로만 가야 함
딱딱딱딱
우리 언니 목소리까지 예쁜거 반칙이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