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주인 고마우신데 저할마씨 욕심이 많아 왜 남의 피해를 주나 우리 형님도 저렇게 욕심부리고 형재간에 우예도 없고 오직 자기 자식만 챙기고 농사지어서 형제간 한테는 풀입한포기 않주고 그러더니 자식들 5남매가 옷을 제데로 한벌싸주나 농사도 엄청 지어면서 남한테는 완전인색 오직 자식 그러더니 입도 못하고 먹도못하고 하다 아느날 혼자서 왜롭게 돌아 가셨지요 저헣게 잘먹으면서 이빨이라도 해넣지 아유 거지 건성이라 그러다가 죽는거야 목욕 창에 있으면 전자 렌지라도 돌리고 하면서 왜 남 피해 준다는것 모를까 욕심 거지 건성 거지중에 상거지다 아무도 안도와 줘야한다
죽기싫어서 며느리 무서워 재산 명의이전요구 병원입원 요양원 갈까 싫어서 편히 지내는곳 돈 쓰는거 목욕비 먹는것 감시 요청 효녀코스프레 연락 찿은수 있게방송 오죽하면 도망 집멀리 누가 도망 숨어살까 돈전쟁 이유없이 집떠나 지낼 것 같지않잖아 쫓기는 쫓는 좋은척 같은데 위험한 늙은 힘없는 돈 있는 불쌍한 것 아마 돈전쟁 느낌 온다
베트남애들 못살지만, 잔머리가 좋다. 포도밭을 본인 땅이라는거 보면, 벌써 계산 끝난듯하다. 한국이 선진국된건 저 할매처럼 억척스럽게 일해서 그런거지, 베트남애들처럼 잔머리 굴려서 그런게 아니다. 물론 과거 예기고, 오히려 미래는 잔머리가 필요한데, 혼혈로 잔머리 키울 필요는 있어 보인다.
목욕탕주인분 진짜 사람 좋으시다. 복 많이 받으시길.
그러게요... 쉽지않을텐데요..
목욕탕 사장님 참 좋은 분이십니다
사장님 돈쭐나세요 요즘 처럼 각박한 세상에 저렇게 맘쓰주심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요
목욕탕 사장님 정말 좋으시다.
복 받으세요.
저는 할머니 이해가 되네요. 평생 아끼고 성실히 사신 분입니다. 돈 있다고 내세우거나 허세 이런거 모르십니다.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는 자식바라기 우리 어머니세요. 사소한 거 하나하나 챙겨드리고 한번이라도 더 얼굴 비추는게 효도입니다.
자식한테 도움만 주시려는 어머니..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네요
넹
할매요
자식들 욕먹이지 마시고 집에가셔 편히 사세요
포도 농사 함께 지내고 사세요
목욕탕사장님이 정말 좋으신분이네요.
목욕탕 사장님이 보살이내요
복많이 받으세요~~
진짜 근면성실하고 절약하는 어르신들 때문에 우리나라 이렇게 성장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ㅜㅜ 어렵고 궁핍한 시대를 겪으셔서 함부로 소비하지도 않고 ㅠㅠ
ㅠㅠ
저정도 사시면.. 목욕탕 주인분께 민페네요 ㅠㅠ 정말 어려울거라 생각하고 도와주셨을텐데.. 암튼 목욕탕주인분 존경스럽습니다 😅
며느리 복많네요 저런 시어머니가 계시다니 잘해드리새요
81세에 저 정도면, 정말 건강한거야
에효ᆢ저러시면 목욕탕에
민폐인뎅ᆢ😢
그나저나 자식사랑하는 어머니마음이
너무 마음이 찡하네여ᆢ😢
참 안타까운게 어르신 고집은 그 누구도 못 말린다는것 할머니를 통해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투영 되네요 할머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 하시는건 절대 자식을 위한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할머니가 자식들을 불호자로 만드시네요
대궐같은 시골집에 넓은 농토를 두고는 객지로 나가서 목욕탕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떼우시다가 갑자기 돌아가시기라도 하시면 자식들 가슴에 평생 한으로 남길 일을 왜 저리도 고집을 부리실까ㅠㅠ
사실 민폐지....목욕탕 주인은 무슨죄임.......근데 왜 궂이 서울로 가는 거지 가까운 도시로 가시지
목욕탕 주인님 참 사랑이 많으시는분입니다.
자손만대로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네 목욕탕 사장님
정말 정이 많으신 분이네요
할머니 열심히 사시는 게 지나쳐 궁상맞은거네요
며느리도 땅을 물려받았는데
시어머니 한테 잘해야죠
남이야 피해를 입든 말든
내 자식한테 한푼이라도 더 주겠다는
무식 + 미개 + 이기적인 마인드
ㄹㅇㅆㅅㄹ
진짜 맘이 쓰리고 아프다 자식안버리고 잘 키우셨으니 이제 좀 편히 기대세요
마음아파..
😢
엄마만봐도 숨이콱막힌다 똥고집이대단하다
재찜질방똥고집맛없재
왜 남에 사업장에.. 서. 마음불편하게 계시네. 편하게 집에서 사세요. ㅠ
어이구,할마시야...
저게 무슨인생이냐 하지만 본인한테는 저게 행복이겠지...
그치만 자식들욕먹을수도 있고, 목욕탕같은데도 좋은분들이여서 그렇지 저러는거 민폐에요.
돌아가신 울할매 보고십다ㅠㅠ
자식한테 도움 주는게 아니고 욕을먹이고 더 붋편하네요 목욕탕 사장님 복받으세요
어머니 식사하시는데 이가 약해서 많이 씹지 못하고 넘기시는것 같네요..
소화력도 약해지실텐데.. 치과에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남은 여생 건강하고 재미나게 사세요~~
자식밖에 모르는 어머니 시네요ㅜ 고집 조금만 접어두시고 집안 여유 있으시면 좀 편히 사시지.. ㅠ아무쪼록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 사신다고... 한번뿐인 인생 이제 좀 내려놓고 편히 사세요
버려질까바 두러운것도 있을듯
@@하루토와덕구 정확하십니다
할머니의 무의식에 억눌린 생각과 감정이 버려질까 두려워서 저런거에요
그냥 천성이여 죽어도 안바뀜
할머니 자식들한테 그렇게 미안해 하지 마세요 함께 행복하게 지내세요. 편하게 지내세요 그럴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무조건 며느리 힘들게한다는
편견이 있는 저였어요
이번편은 참 마음이 울컥하네요
어머님 목욕탕에 계속 계시면 며느님이 마음이안편하실거 같아요ㅠㅠ지금은 어찌 지내시려나..
언제나 행복가득 건강히잘지내셨으면 합니다.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니까 잘못되었다고 하진않을게요...
다만 저는 늙어서 할머니처럼은 살고싶지 않네요
사람이 할 일이 없으면
병나서 누워요ㅜ
우리 시어머님도 자식들
욕 먹는다는 말에.자식 윗해 그만 나가시더니, 딱 1년만에 뇌질병이 와서 3년 집에 모시다
결국 요양병원에 모셨어요. 이제 생각하니 그냥 자유롭게 다니시게 하시는게 효도에요.
맞아요
저희 친정엄마 87세이신데 엄청 돌아 다니세요..술도 엄청 좋아하시고.. 친정엄마 몸 생각해서 술 안 사드렸는데 돌아가시면 제가 후회 할거같아 그냥 사 드려요.. 기억력도 좋으시고 .. 아침 점심은 밥 드시고 저녁에는 소주 한병 꼭 드세요 ^^
참 복많으신어머니시네 착한며느리에 인정많으신 목욕탕주인분들이랑 어머니 며느리 걱정그만하게 집에서 쉬세요 이제 일하실연세 지나셨어요
😢😢😢보는데 울컥 ㅠㅠ
ㅠㅠ
마음이 찡해요
폰하나없이 돌아다니다 사고라도 나면
자식이 평생 죄책감 들어요.
자식을 건강히 키워주신것만으로도
부모도리는 끝남.
먼 재산못물려줬다고.
건강이 재산이여
시어머니 저 고생 하면 뭐해
며느리는 명품가방 메고 오네
시어머니 팔자가쎄다
나이드셧으면
극성부리지마세요
자식이 그렇다 아나요
남은 인생 편안하게
사세요
짝퉁일테지 정품사서 매고다니것나
@@금오산 韓国では偽物nk
진품이면 빡치는 일이지
저 행동은 본인 마음 편하고자 자식한테도 주변에도 오히려 민폐고 마음의짐이다 뭐하는 똥고집이고...
목욕탕에 세를 내고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가족만 챙기는 민폐다
자식들에게 헌신적인건 좋으나 남에게 민폐는 노노
일하는 낙으로 사시는듯 손에서 일 놓으시면 병납니다 그냥 두세요 ㅎㅎ
우리 친인척 중에도 자기 자식에겐 더할 수 없이 헌신적으로 잘 하는데 남들에겐 민폐 끼치는 사람 한 명 있음
완전 이기적인 어른
치아도 하시고 그래야 맛난것도 드시지 자식위해서라고 하시지만 오히려 자식들이 더 힘들어요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어머님😀
감사합니다😢
사람을 가둬놓고. 묶어둘 수도 없고. ㅎㅎㅎㅎ 자식들 입장이라면 답답하것네.
연세드셔 라면 드시고 왜 그리 사세요
건강 챙기며 사세요
저히 친할머니 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친할머니 고향도 상주셨는데 김천가는쪽
저도 상주터미날 근처에서 2005년 2월 문경대학 졸업하고 직장때문에 2005년 2월에서 10월까지 8개월 원룸얻어 살아봤지만 인심도 좋고 공기도 좋은곳 같더라구요^^
오오!
인생 슬프네요
그러게요
보다보니까 우리시엄니도 핸드폰 안한다고 방에뒹굴고 날리였네 참 그래도 며느말도 들어야 화목합니다 속넘썩이지 마세요
할머니 넘 지나치시네요 며느리 그만 애태우세요 전화 요금 아끼다가 큰일납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전화 가지고 다니세요 연락 안되면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고집 그만 부리시길 부탁합니다
아드님 은 안보이네요. 아드님은, 어데계시나요???
늙으면 서글퍼 진다는게 이런건가요.
인생사는게 죽지못해 산다는게 이런건가요.
조금 이라도 젊을적에는 몰랐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많은것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할매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재미있게 사이소
연세드실수록 버려도되는물건 이나
음식같은거 안드시고 상할때까지 쌓아두는
분들 의외로많던데
살아온 시대가 틀려서 그렇죠 뭐
그분들은 어렵고 가난한 시기를 지나며 아끼고 절약하는 생활이 몸에 베신거죠.
님도 늙을텐데 노인네들이란 표현 듣고 싶으세요!
저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우리 후세대들이 편히 살고있는 겁니다.
말 좀 예쁘게 하고 삽시다
옳으신말씀
어머니 식사하시는걸보니 한참 더 일하셔도 될것같아요. 집에 계시면 오히려 병나실수도 있어요 ~~~
이해가 안가는건 시골에도 할 일이 많이 있는데 굳이…
요지음 젊은이들 깨닫고 배워야 하기도한데
힘드어보면 베울점도 자식 부모에게 의지하지않고
자식에겐 피해주기 싫고 피하나 안섞인 목욕탕엔 민폐되는 행동인데 모르시는걸까여
왜저러시는걸까요 진짜 민폐다 ㅠㅠ
목욕탕 주인 고마우신데 저할마씨 욕심이 많아 왜 남의 피해를 주나 우리 형님도 저렇게 욕심부리고 형재간에 우예도 없고 오직 자기 자식만 챙기고 농사지어서 형제간 한테는 풀입한포기 않주고 그러더니 자식들 5남매가 옷을 제데로 한벌싸주나 농사도 엄청 지어면서 남한테는 완전인색 오직 자식 그러더니 입도 못하고 먹도못하고 하다 아느날 혼자서 왜롭게 돌아 가셨지요 저헣게 잘먹으면서 이빨이라도 해넣지 아유 거지 건성이라 그러다가 죽는거야 목욕 창에 있으면 전자 렌지라도 돌리고 하면서 왜 남 피해 준다는것 모를까 욕심 거지 건성 거지중에 상거지다 아무도 안도와 줘야한다
일제 강점기 6.25 보낸 어르신들은 국가적 지원이 대대적으로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공평하지가않다 국가적 서비스를 많이 받은 우리와
평범하고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방송 감사드립니다
목욕탕에도 민폐네요,,,,,
목욕탕에 수면실완비 라고 적혀있음
@@mkkim1423 수면실이 하루 몇일씩 자는곳이 아니에요 목욕하고 한두시간정도 자는곳이에요
@@mkkim1423 목욕탕 수면실은 찜질방처럼 자는게 아니라 목욕하고 잠깐 자라고 만든거임
@@mkkim1423 괜히 아는척하다 욕먹네 ㅉㅉ 왜그러고 사냐 한심😢😢
궁상궁상.가지가지궁상.
사서 고생 끝판왕 같이사는것도 아니고 따로 살면서 왜굳이 저러는지
할매 자식들 생각하시면 집에 들어 가셔서 사세요, 자식들은 늘 걱정 뿐이잖아요, 그 어머니의 깊고깊은 자식사랑을 누구라고 알리 없지만 그래도 이제 얼마나 사신다고 ㅠ,ㅠ 들어가서 편히 지내세요
이땅이다시부모님이물려주신걸텐데ᆢᆢ
베트남 태국 인간들 말투가 다 똑같네 존대도아니고 반말도아니고
엄마돈 들어간 며느리땅 , 시어머니 이제 좀 편하게 사시지 마음이 안편하신가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니지 할머니 돈 쓰세요 이제
그러다 병나면 병원비는어쩌나요 작식한테 도움주는것은 할머니건강관리하시는거예요 며느리맘고생하게하지마시고 깔끔하게 가꾸시고 며느리편하게 집에계세요 집에서 소일거리있습도와주시고요
나한테 의지만 하려고하는 우리 엄마랑은 천지차이네.. 우리 엄마는 나만보면 가전제품이 뭐가 고장이 났는데 돈이 없어서 못바꾸고 있다는둥.. 생활비가 부족하다는둥.. 자꾸 뭐가 없고 부족하다고 어필하기 바쁜데...
저 어머니 아무도 못말립니다
자식들이 쫓아낸것도
아니구만요
저어머니가 내친정 엄니래도 속터질것
같은데
막말로 이쯤되면 자식을 위한 근검절약이 아닌 그냥 노망임.
며느리는 타지에서 시집온게 무슨죄라고 고생하면서 알게모르게 외국며느리가 시어미도 못모시고 죽기전까지 고생시키네 하면서 욕들을거 생각도 안하는건
자식며느리 사랑이 아닌 그냥 본인고집임
어찌됐든 가실땐 편히가시길
저는 저 어머님을 이해가 가네요..
자식들을 위해서~~~
한국에 어머님 상이네요.
자식한테 민폐끼치기 싫다면서 목욕탕에 사는게 더 민폐 같은데
외로워서 저러시는것 같은데 자식들하고 동네분들하고 친해지시길 목욕탕엔 민폐시네요
제 생각도 그래요.😢
편히사세요
인생 지나고나면 참 별거 없는데. 길지않은 인생인데 젊을때부터 고생만 하고 사신거같은데 남은 인생은 좀 편히 살다 가셔야지 돈몇푼 더벌어서 뭐하시려구여 벌지도 못하지만. 우리시대 어머니들 시대를 잘못태어나서 죽도록 고생하고 희생만 하시고 그게 습관이 되서 자기자신을 위할줄모르고 그렇게 가시는데 참 요즘 젊은세대와는 너무 극과 극이라서.
ㅠㅠ
저 할머니집도 이사하다만 듯
아들며느리는 뭐하는가
좀 집이라도 정리해주지ᆢ
첨엔 할머니가 목욕탕집에 민폐ㅇ끼치며 아들며느리생각하는거같지만 ᆢ
뭔가 다른 속내들이 있는듯
핸드폰도 사다주면 할텐데
노인들 싫다싫다하면서 막상 사다놓으면 자랑함
저렇게 살아서 모하나
안타깝네요
할머니 정말 돈돈돈. 자식들 맘 고생만 시키네. 고집쟁이 할머니. 밉상. 자식 욕먹이는 할매
짐이라면 짐이고,당연한거라면 당연한거라는 인생사 다 비슷비슷하게 사는 인생사라는
전체 편을 다보고 판단들하시길..
이제 자식들 수발 받으며 편히 사세요
한개만 알고 둘은 모르는 정말 어리석고 무식한 할매 이게 자식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식을 불효자 만드는 자식 욕먹이는 일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에구시어머니좀쉬세요저리많은걸물려주시고왠고생을그리하십니까편히쉬세요며느리도시어머니업고다니셔야될듯
2019년 방송인데 근황이나 올려주지
넹
이제 쉬시면 좋은데
감사합니다
고생을 어찌 사서할까 타고난 성격이네 저렇게 살고싶을까 저나이에 목욕탕서
죽기싫어서 며느리 무서워 재산 명의이전요구 병원입원 요양원 갈까 싫어서 편히 지내는곳 돈 쓰는거 목욕비 먹는것 감시 요청 효녀코스프레 연락 찿은수 있게방송 오죽하면 도망 집멀리 누가 도망 숨어살까 돈전쟁 이유없이 집떠나 지낼 것 같지않잖아 쫓기는 쫓는 좋은척 같은데 위험한 늙은 힘없는 돈 있는 불쌍한 것 아마 돈전쟁 느낌 온다
어떻게 그렇게 잘아세요 ㅋㅋㅋㅋ
@@Sky-id8sj 슬픈 위험한 것 평생 일하고 도망치는 그림 돈 있어 겨우 노숙 피하는 모습 보이지 않읍니까 돈 아끼는 할머니 집두고 서울 아무도 없는 먼 곳 못먹고 돈 잠만 겨우 쓰는데 어쩔수 없어 도망 그림 근데 왜 ㅋㅋㅋ웃죠? 슬픈데
다시봐도 좀 이상하네. 원래 베트남은 그런가. 시어머니가 밭을 물려 줬으면, 남편이랑 며느리에게 줬을테고, 그러면 며느리는 우리밭이라고 할텐데, 왜 내 밭이라고 하지... 이상하네.
내가 볼때 님 좀 이상해
할머니가 청승 맞네요, 이러시면 자식 욕 먹습니다
할머니만생각하셔도 늦은나이인대
저리까지하셔서 ᆢ본인만좀생각하시다 사셔도 돼요ᆢ
감사합니다
아이고 며느리가 맞벌이하면 손주들 봐주고 살림해주면 되겠구만
우리 시어머니와 비교가 되네요
댓글들 진짜 너무 야박하네요
옛날분들은 절약이 몸에 벤 분들이 참 많아요
저게 정답이라고 생각하고 사시는거에요
저게 사랑법이고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 하시는 거에요ㅠㅠ
욕심 그만 부리지말고 댁으로 가세요
자식욕먹이지말고 끝까지 주접떨지마시고 누릴줄 아시는것도 큰 미덕입니다
똥가방들고 팔자피고 어머니는 어디있는줄도 모르고 ㅋ 티비나온다고 이제안다는 자체가..
나는아들둘인데 걱정된다
길거리에서 죽겠네
부모란게 뭔지 진짜 저런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해가된다면 뭔일인들 한다 불구덩이라도 뛰어드실거야
한숨나오네 자식한테 엿을 이렇게도 멕이네
옛날 노인네들은 앞으로남고 뒤로밋지는걸 모르더라고요 집에있는 곳감 반찬 다섞어가는데 돈만번다고 알뜰살뜰 살림잘하는게 어떤건지도 모르는 불쌍한 노인네들 보고 배운게없으니 그저 움켜쥐기나하고 늙어서 사서고생 하는지
하.. 이건아니지.. 어머니
너무 저러는것도 불편하다,,,,,주변 다 민폐 끼치면서
@@heonayoung0421 네......어머님이 찜질방에서 지내시면
자식 마음이 어떨까요,, 이런 마음에서 드린 말이었습니다
자식한테는 짐아안돼고싶운데ㅜ남의집목욕탕엔 좀 민폐세요 자식집에가서 주무세요 아미2죽휴자식집에 못있나?스스로해드신다하면되죠
베트남애들 못살지만, 잔머리가 좋다.
포도밭을 본인 땅이라는거 보면, 벌써 계산 끝난듯하다.
한국이 선진국된건 저 할매처럼 억척스럽게 일해서 그런거지, 베트남애들처럼 잔머리 굴려서 그런게 아니다.
물론 과거 예기고,
오히려 미래는 잔머리가 필요한데, 혼혈로 잔머리 키울 필요는 있어 보인다.
베트남도 잘사는 사람들은 잘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