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 Woo AN (안재우) - 꿈에선 (In my dream) (Prod. Inf) [가사]

[@십이월-u2p]

꿈에서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크게 웃었어. 하지만 그게 가능할리가 없지..

[@이수빈-x7s]

안재우 사랑해

[@y._.__j]

안재우 최고얌

[@챠우챠우-o9v]

노래방 나오길 간절히 기도중
입니다
꽃은 놀방에 떴네요..

[@meanxxnn]

그녀가 생각나네요

[@selkoong]

댓글 진짜 안다는데 성지순례 왔어요… 왤케 좋은거야 너무 먹먹하고 좋고 아픈 노래

[@motilee7831]

너 이거 좋아하고 맨날 트는거 알아, 내가 찌질한거 인정해. 근데 나 빌드업하려고 엄청 노력했는데 상황이랑 뭔가 맞지않는게 맨날 나왔어 실큰 다해놓으면 이제 말할까 말까 조금만 더 말하고 이제 고백할까 생각했는데 너를 항상 데려갔어. 너 안사귀는거 알어
나이가 많아서 내가 너를 끝까지 좋아할수있을까, 그리고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아서 고민이 너무 많았어. 근데 놓치면 안될 것 같아서 시도를 했지만 항상 거부했었고
물론 중요한 상황때 아닌말로 돌려 거부한 내가 할말은 아니지. 솔직히말하면 나는 그 때 거부가 아니라 예상치 않은 상황이라 또 그날따라 너무 힘들어서 어째하기는 힘들었던거지
보고싶다 우리 한번 다시 만나면안될까 연락주면안될까
이노래가 많이 안알려져서 댓글이 별로 안달릴 것도 알어
그리고 언젠가는 볼거란 거를 알겠지
알고 말하는 거겠지
근데 할 수 있는게 이거밖에 없다.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