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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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 10여 년 전, 첫 만남 이 후
    이제는 제법 많이 알려진, 그러나 AI도 대관령^^으로 인식하는 미지의 계곡 대간령 가는 길
    그 옛날 인제와 고성 사이를 넘나들던 선조들의 옛 길, 이제는 희미한 옛 사람들과 수 없이 오고 갔을 상인들의 발자취를 감추고 싶었던 듯 험난한 오지.
    * 용대리 박달나무 쉼터에서 마장터까지 근처 계곡까지 반나절 트래킹 겸 피서지로 정함.
    * 계곡 속의 계곡...밀림처럼 우거진 인적 드문 숲 길과 짙은 풀향기 그리고
    * 발바닥이 정상상태가 아니라 요즘 긴 산행이 힘들어 마음이 안좋음...^^
    * 마장터 가기 전 흘리 계곡에서 두 어 시간 발 담그고..짧은 피서 겸 나들이
    마침. 뒷자리는 깨끗히 정리하고..다음에는 1박이든 2박이든 해야 할 텐데...^^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user-dy2bl3ve6g
    @user-dy2bl3ve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간령과 마장터를 거쳐 대간령까지의 힐링 트래킹은 너무 좋슴니다. 강추합니다.

  • @hoian5465
    @hoian54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캬......... 시원합니다!!!!!!!!!!!

  • @Mars-King
    @Mars-Kin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5:01 옆에 컵이 있는걸로 봐선 산행시 마시라고 만들어 놓은 음용수 같은데... 그걸 팔에.. 여튼 덥고 힘들어서 팔에 뿌릴수 있다고 칩시다 ... 그럼 물통에서 멀리 떨어져서라도 뿌리던가... 팔에 뿌린 물이 뚝뚝 떨어져 다시 물통에.. ㅉㅉ 세상 혼자 사는것도 아니고.. 생각 쫌 하고 삽시다

    • @상혁윤-k8t
      @상혁윤-k8t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보면서 저도 그게 거슬렸는데 같은 생각가지신분이 있었네요
      산행은 흔적을 남기지말고 뒤에 오는 이를 배려한 산행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 @user-dy2bl3ve6g
      @user-dy2bl3ve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상을 다시 보니 그렇게 느끼실 수 있네요. 세심하지 못했던 점은 유감입니다. 소간령 정상 바로 아래 졸졸 흐르는 석간수 비슷한 샘물인데 물통에 담겨있는 물은 빗물과 섞여있는 물이라 음용수는 아니고 보통은 흐르는 물 받아 마십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보기에 불편한 영상은 안올라오도록 주의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user-dy2bl3ve6g
    @user-dy2bl3ve6g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간령 마장터에서 고성으로 넘어가는 흘리길은 밀림을 헤치고 가야하는 험한 길이라 추천하고 싶지 않은 트래킹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