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경성을 발칵 뒤집은 여제자 정조 유린 사건 | 천일야사

신식 여성이 되겠다는 꿈으로 경성 학교에 입학하여
교장 박희도 부부의 집에서 하숙을 하게 된 윤신실.
그러나 그 꿈은 머지않아 상상조각이 나고 마는데..
천일야사 92회

[@user-ty9ff8ku7q]

그 33인 중에서 변절하지 않은 만해 한용운 선생님 진심 존경합니다 (__)

[@fisherwanderer70]

주연ㅡ강다영 배우님
화투같이치던여인
ㅡ이미예ㆍ단미 배우님
열연 하셨어요

[@user-to4zv5bf7i]

노원우 역할 맡으신 분 연기 잘하세요!

[@channelA-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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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다시 보기 천일야사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

[@TV-jo9ri]

저때나 지금이나 딱 똑같네.
가진자와 권력자들 무리

[@user-ok9bm4fb7h]

계란 던지는 사람들 귀엽다 ㅋㅋㅋ

[@TV-jo9ri]

뭐야. 아주 가진자들이 집단 무리
아주 방탕한 놀이하네.
와인과 화투.
일제에 나라빼앗긴 설음이

[@ojisten]

박희도 그사람은 살아남지 못했는거 같네여

[@zewujin2508]

예나 지금이나....ㅉㅉ

[@user-ir2en7nl5r]

박희도 나쁜사람이네요

[@user-nd4ms5xv5l]

박가 친일파가 많내

[@user-wg9kb2sg8n]

꺄 강민정 결혼하자

[@user-lq1uz9gi5c]

같이 키스화투했으면서 피해자인척들하네

[@user-vz3br6gm8e]

33초전 ㄷㄷ

[@user-wf2ji6wn1r]

20분전ㅋ

[@TV-jo9ri]

조국이 인정하는 애구자.
교육자.
참 지금 어느 무리들을 보는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