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슈만이 살던 슈만하우스에 가봤더니 실제 자필악보가...!(라이프치히, 츠비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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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MusicLifeBalance1
    @MusicLifeBalance1  2 ปีที่แล้ว +4

    Schumann-Haus Leipzig
    Inselstraße 18, 04103 Leipzig
    www.schumannhaus.de
    운영시간
    박물관
    평일 오후 2시~6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사운드룸
    주말 오전 10시~오후 6시
    사운드 플레이그라운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3월-10월)
    입장료
    일반 6.5 유로
    할인 5 유로 (장애인, 학생, 라이프치히 카드)
    어린이 무료 (~16살)
    Robert Schumann House (Robert-Schumann-Haus)
    Hauptmarkt 5, 08056 Zwickau
    www.schumann-zwickau.de/en/index.php
    운영시간
    월요일 휴무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주말/휴일 오후 1시~5시
    성 금요일/크리스마스 이브/신년 이브 휴무
    입장료
    일반 5 유로
    할인 3 유로 (학생)
    매월 첫 수요일 무료
    츠비카우 패스 보유시 무료
    가이드투어
    독일어 35 유로
    영어/이탈리아어/불어/러시아어 40 유로
    영업시간 외 70유로

  • @홍홍이-q7k
    @홍홍이-q7k 2 ปีที่แล้ว +3

    이런 컨텐츠 좋습니다!!! 멀리서 영상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건강평화우선
    @건강평화우선 2 ปีที่แล้ว +2

    흐미... 저 구독자인데 이 영상이 왜 이제야 뜨는지... 이런 종류 컨텐츠 엄청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ianakim195
    @dianakim195 2 ปีที่แล้ว +4

    와.. 박물관들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ㅠ 페달 피아노도, 풍금도 보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구.....
    자필 악보 진짜 보고 싶다ㅠ 언젠간 가서 두 눈으로 볼 수 있겠죠ㅠㅠ

  • @PianoChallenger
    @PianoChallenger 2 ปีที่แล้ว +7

    9:18 관계자에게 피아노 쳐 봐도 되냐고 물어보는 중
    9:33 카메라맨의 정체는 바로 ◇◇◇◇◇
    10:41 여러분이 찾으시는 장면

  • @bologcom
    @bologcom 2 ปีที่แล้ว +2

    7:26 검색해 보니 Roberto Prosseda라는 분이 나오네요

  • @rebeccalee1730
    @rebeccalee1730 2 ปีที่แล้ว +1

    이런 좋은 기회를… 감사합니다.

  • @문어땅콩-o2z
    @문어땅콩-o2z 2 ปีที่แล้ว

    페달 피아노라는게 있다는 것도 신기한데 아직까지 페달 피아노를 연주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신기하네요

  • @B_siri
    @B_siri 2 ปีที่แล้ว +1

    대박....

  • @GGong_a
    @GGong_a 2 ปีที่แล้ว

    피아노도 종류가 다양하군요!
    저는 그랜드피아노만 쳐봐도 너무 좋다 하는데ㅎㅎ
    저기 있는 것들은 어떤 느낌일지ㅎ

  • @슝슝-n2p
    @슝슝-n2p 2 ปีที่แล้ว +1

    페달피아노연주 댓글좀....호기심이 차오르네요 ㅋㅋ

  • @ptahoteff
    @ptahoteff 2 ปีที่แล้ว

    클라라의 친정 아부지가 피아노 제작도 했어요?
    테이블 피아노가 스퀘어 피아노와 달라요?
    페달 피아노 연주하는 현대 연주가로는 슈퍼스타 오르간 연주자인 Cameron Carpenter가 있는데 그가 올갠으로 더 유명하다보니...

    • @ptahoteff
      @ptahoteff 2 ปีที่แล้ว +1

      @@minkyukim0204 이제 보니 페달 피아노의 맥이 끊어진 적이 한번도 없었네요.
      로베르토 프로세다라는 분은 로봇 피아니스트 TeoTronico와 함께 실시간 링크 콘서트를 하신 것으로도 유명하신 분이시군요.
      2012년 8월 23일 베를린 필하모니에서 유령 피아니스트로 등장하여 무대 뒤에서 연주하고 Midi를 통해 TeoTronico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방식이었어요.
      4차 산업혁명을 잘 이용하시는 분이시군요?
      또 다른 현대 페달 피아노 연주자 중 Jean GUILLOU 라는 분도 계셨는데, 이 분은 2019년에 타개하셨습니다.
      이 분은 작곡가이기도 하셔서 페달 피아노 작품을 많이 남기셨네요.
      멘델스존도 페달 피아노를 위한 곡을 작곡하고, 구노는 페달 피아노와 관현악을 위한 협주곡을 주구장창 작곡했네요?
      현대 작곡가로는 카메론 카펜터도 작곡을 했고, 샤를마뉴 팔레스타인은, 페달 피아노를 위한 작품(2005)을 썼는데, 이 분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는 이름을 가지셨군요.
      엔니오 모리꼬네도 피아노 페달리어를 위한 곡을 쓴 건 지금 처음 확인했네요?
      안드레아 모리꼬네라는 분의 작품도 있다는데 이 분은 엔니오와 형제인가? 역시 처음 알게 되네요?
      안냐세요?
      님로드 보렌스타인이라는 분은 페달 피아노를 위한 불꽃놀이(2011)라는 곡을 작곡했는데, 이 분은 되게 힘 쎈 작곡가인가봐요?
      주님이 보시기에 특이하겠다...
      현재 제작사는 이탈리아의 Borgato가 유일합니다.
      이름하여 Doppio Borgato piano-pédalier. 2 몸뚱아리 페달 피아노라는 뜻이랍니다.
      카메론 카펜터의 시그네이처 모델도 있네요?
      모든 파이프 오르간 곡은 원본 악보에서 바로 페달 피아노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음악의 역사는 항상 기술자의 역사와 함께 했고, 발명의 역사이기도 했군요.

  • @kingmin320
    @kingmin320 2 ปีที่แล้ว

    글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