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초월하는 수산 선진국의 호텔 크루즈 고등어잡이 어선 직접 타 봤더니|차원이 다른 바다 위 대형선박! 노르웨이 어선 4박 5일 체험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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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 이 영상은 2023년 11월 7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물 만난 노르웨이 2부 올레순 고등어를 찾아서>의 일부입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노르웨이 고등어를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바삐 움직이는 큐레이터. 선착장 겸 고등어 공장으로 가서, 품질 유지의 비결이 담긴 공정을 살펴본다.
곧이어 호텔 못지않은 시설의 고등어잡이 배에 오른다. 선원들은 오로지 고기잡이에 중점을 두고 살아간다. 밤이든 낮이든 선장실에서 무전이 내려오면, 급히 갑판으로 향한다.
원형으로 그물을 내려 고등어 떼를 두르고, 그물 아래를 조여 가두는 건착망 방식으로 고등어를 잡는다. 잡힌 고등어는 바로 온라인 경매에 보내져 구매자를 결정한다. 이후 고등어는 신선도를 위해 곧바로 육지로 옮겨진다.
5일간의 탑승기를 마치고, 선착장으로 돌아온 큐레이터. 정들었던 선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고등어잡이의 추억을 회상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물 만난 노르웨이 2부 올레순 고등어를 찾아서
✔ 방송 일자 : 2023.11.07
#골라듄다큐 #다큐 #다큐멘터리 #세계테마기행 #여행 #세계여행 #노르웨이 #유럽 #바다 #해산물 #고등어 #배 #공장 #식품
고기잡이 배 탄다는 직업에 자부심마저
느껴질 고급짐이네 이정도면 고기잡이
선원이 꿈이 될 수 있는 사회아닌가😂❤🎉
사람은, 스위치 조작만 하고 고등어는 배가 다...? 잡네요 어선이 어떻게 저렇게 깨끗할까
@@l9보터례기Xgr 진짜 바다 좋아하는 분들에겐 꿈의 직업입니다.😂
놀랐습니다. 진짜 잘되어있네요. 시설도 꺠끗하고 정비도 잘되어있고 생선도 신선보관...
6개월 근무 6개월 휴가 역시 선진국인것 같습니다.
우리 어민 어선보면 아직 멀었다
제가 상선탈땐 8개월하고 2개월쉬었는데 말이죠 그 마저도 2개월 마저 못쉬고 나갈때가 많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한국의 수준을 또한번 공감합니다
울나라 댓글들 보면 왜 한국인들이 불행한지 알겠음
그저 비교하고 징징거리고 상대적 박탈감 느끼고 ㅋㅋㅋ
@@거부기-e3k 머리는 장식인가 저게 어민 수준에서 가능한거같음? 삼성이랑 동네 편의점이랑 비교하고있네 저기는 국가단위로 대기업에서 운영하는곳이야
고기를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네.. 한국하고는 수준 차이가 정말 어마어마한듯... 우리는 소비자 입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엄청 더러운데.. 저긴 잡을 때부터 보관까지 정말.. 그리고 배 규모, 청결상태, 선원들 수준까지 정말 넘사벽이네..
의지의 문제일까 자본의 문제일까... 영상만으로도 노르웨이산 수산물의 신용이 확 올라가는 느낌
독과점의 문제죠 노르웨이 어업은 국가가 주도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처럼 개개인이 배를 몰고 대규모 어업을 못합니다 그러니깐 경쟁이 없으니 저렇게 큰배로 주변바다의 생선을 쓸어담을수있는거죠 국가가 주도하니 저렇게 안전관리도 들어가는거고요 한국도 만약 독과점으로 국가에서 어업을 주도하면 대기업이 저렇게 큰배로 전부 쓸어담는게 가능할겁니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참지어선보면 저정도급 됩니다.
한국의 자동차, 반도체 처럼 국가산업이라고 하네요 노르웨이 수산업 대단합니다
자본과 의지가 모두 필요하지
하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은 자본이 있어도 저만한 복지를 실현하는 의지는 대부분 없지
그런 기업이 백에 하나 정도 있긴 하겠지만 보편적이지 않다
농산물도 그렇고 어업도 그렇고 어민들 다 죽는다고 난리친 결과
국민들은 농산물, 물고기 더럽고 비싸게 사먹게 된 거죠
와 고등어잡이 어선의 규모와 시설이 진짜 어마어마 ^^
우리나라 어부님들도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날이 오기를
고등어잡이 배 가 저렇게 고급 호텔이네
저짝이 우리 어민들 고등어잡이보면 원시인 보듯 할듯
@@JohnDoe-kb5dq 우리나라에 저런배없지않나요 고등어잡는배가 무슨 여객선이나 중간정도되는 크루즈 수준아니에요 저정도면
환경이 너무 좋네~~~~~
바다의 반도체 공장인가요 ? 대단해요
햐~ 이게 선진국이구나...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저는 과거에 국내 대기업 유통회사에서 신선식품 바이어를 했습니다. 지금은 퇴사한지 몇년 됐지만, 과거에 회사 다닐 때 출장으로 갔던 올레순을 이렇게 보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저는 협력사에서 운영하는 연어 양식장과 오피스를 방문했습니다. 우리 나라에 들어오는 연어를 현지에 가서 눈으로 보고 상품을 체크했었습니다. 노르웨이는 공기도 좋고 물도 깨끗하고 선진국이라는 느낌이 강했네요, 물론 햄버거 세트 가격이 상당히 비쌌습니다. 특히 소도시 올레순은 참 작은 해양도시이지만 동네가 옹기종기 모여있고, 큰 배가 드나들어서 멋진 도시였습니다. 호텔 숙소에서 창밖으로 올레순 도심 풍경을 보니 기분이 참 묘하고 스스로 뽕에 취하곤 했습니다. 제 직장생활의 크라이막스이자 서서히 퇴사를 마음 먹었던 순간이였네요.
올레순에서 오슬로 수도로 이동해서 협력사 사무실도 가고 도심도 둘러 보았습니다. 전기차 비율이 높아서 그런지 공기가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어느 나라든 수도는 붐비고 공기가 상대적으로 나쁜 편인데, 오슬로는 참 깨끗했네요. 오슬로 노벨평화의상을 수상하는 장소에도 가보고, 궁전도 둘러보고 그랬었네요.
파리나 영국처럼 볼거리가 많은 도시는 아니지만, 북유럽 특유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았습니다.
한 번은 택시를 탔는데, 택시 운전기사셨던 한 아주머니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 기사분은 아들이 맨날 게임하고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 않아서 걱정이라고 합니다. 노르웨이가 유전이 터지면서 세계 최고 부국이 되었는데, 과거에 유전이 터지기 전 열심히 사셨던 어머니의 시선으로 지금 노르웨이 젊은 사람들은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나라에 복지 시스템이 잘 되다보니 젊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 어떤 긴장감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네요. 여러 생각이 들었던 출장을 마치고 한국에 왔는데, 문득 영상을 보니 그 때 그 대화가 떠올라 이렇게 글을 썼네요. 감사합니다.
왤케 4050 서윗영포티 친중종북 좌파가 쓴 글 같지...
비슷한 경험을 한것같아 반가워서 답글 남깁니다. 저는 운좋게 해외 시추선 선사 감리직으로 일할 기회가 있어서 일하다가 대부분의 시추선 자동화 장비는 노르웨이 회사에서 생산해서 약 2주정도 출장을 노르웨이 스타방가로 간 기억이 있는데. 그때 주중에 일하고 주말에 시간이 있어서 노르웨이 피요르드는 경험해야 겠다 싶어서 여행을 갔는데 가는중에 버스기사 아주머니랑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노르웨이 일반 노동자들이 노르웨이 석유시추 관련 업종 노동자들이 고소득을 받으면서 파업을 자주한다고 약간 배가 불렀다는 식으로 석유시추관련 종사자들을 시기하는 이야기들을 하시더라구요. 아무튼 그걸 떠나서 노르웨이는 어떤 직종을 보든 사람들이 최대한 노동력을 쓰지 않고 기계나 자동화를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본 영상에서 보시다 현장작업자들의 작업복 자체의 퀄리티 자체도 엄청 신경 씁니다. 모든게 워낙 인건비가 비싼것에서 기인한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10년정도 되서 정확한 금액은 생각나지 않지만, 같은 캔콜라를 마셔도 자판기로 마시면 2000원이라면, 우리나라로 치면 편의점에서 사서 계산대에서 사람에게 계산하면 두배정도인 40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음식가격은 일반 음식점에서 시키면 최소 3만에서 4만원이구요. 생각보다 공산품 가격은 사악하지 않은데, 사람의 노동력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엄청난 물가였습니다. 제기억에 일반 펍에서 맥주 한잔 가격이 2만원이 넘었으니까요. 그래도 아무튼 제평생 언제 다시 북유럽을 가볼지 모르겠는데 언젠가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
정말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조금더 큰돈들여서 유럽가신다면 북유럽 노르웨이 추천합니다. .... 살인적인 물가에 몸둘봐를 모르시겠지만..^^
당시 노르웨이 석유시추선 노동자들의 근무여건이 소위말하는 북위 몇도 이런거로 치면 북위 몇도 이하는 2주근무 2주 휴뮤, 북위 몇도 이상은 1주 근무 3주 휴무 이런식이라는 말을 듣고 참 정말 부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제 아는 지인들중 몇은 잠시 그쪽 소속으로 일하면서 일정거리 이상은 비지니스 석으로 끊어주는 규정때문에 약 1년 넘게 일하면서 마일리지 엄청 쌓여서 행복해 하는것도 보고, 참 선진국은 이런게 선진국이구나라고 느낀적도 있습니다. 물론 그안에서는 좀전위에 말씀드린 버스기사 아주머니 같은 분은 불만을 가지시고 하니 저야 잠시 경험해서 그들의 상황을 모르지만 어쨋든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생각하는건 우리나라나 일본 미국등과는 차원이 틀린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물론 이런 모든 복지가 70년대부터 석유시추가 시작되면서 된거긴 하겠지만, 지금도 석유관련이 모두 국영기업이 운영하기도 하거니와 그 국영기업이 나라에 이런 혜택을 줄수 있게 잘 운영이 되니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머 어느나라나 자세히 안쪽을 바라다 보면 다들 않좋은 점들도 있겠지만, 아무튼 부러운 나라이긴 했습니다. 너무 맑은 공기, 등... 머 그래도 살기에는 우리나라가 최고이긴 합니다. ^^ 돈만 더 여유 있으면
우리나라도 선원부족하다는 말을 하면 안되, 정말 깨끗하고 시설 좋네요.
ebs가 진짜 찐이네 일 제대로 하네
수산강국은 역시 다르네요 저나라도 우리나라 철강이나 자동차 산업보면 와우하듯이 나라마다 비교우위가 있는것 같습니다
다를 수 밖에 없죠... 더구나 노르웨이는 산유국인데다 광물과 목재자원 또한 풍부해서 수산업에 대해서도 저 정도로 투자 할 수 있는 여력이 되죠
무엇보다 선원 복지가 너무 좋고 관리도 철저하고 역시 선진국 입니다
저 여행작가분 인상도 너무 좋고, 그리고 담당해서 안내해주시는 노르웨이 할아버지? 분도 너무 인상이 좋다.
그냥 딱 보는데도 절로 기분 좋아지는 인상이었습니다...
우와 이정도로 인프라가 잘돼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일단 어선 스케일부터가 진짜 어마어마하네 후덜덜덜
와.…신세계네 우리나라 배들은 뭐 조선시대 배냐?
노르웨이 배들은 전부 최첨단 시스템 과 환경이 👍👍
와...내가 알던 어선들은 조선시대 배들이었군요...
상선수준 이군요! 규모와 시설과 복지에 놀라고 갑니다!
사람은 스위치 조작만 하고, 고등어는 배가 다 잡네요. 어선이 어떻게 저렇게 깨끗할까.
잡자마자 고압청소하잖아요
귀찬항서 그냥 누워잇는게아니라
한국배들은 청소도 잘 못하고 안해오😢 시설도 없고 그럴돈도 없어서
우리나라 고기잡이 배보다가 저거보니 일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네... 일하는 환경이 너무 좋네...복지국가 답네..ㄷㄷ;;
전세계 수산물 수출 2위, 산유국 두개의 시너지의 결과임.
자동화가 잘 되어있네 평소에 생각하던 고등어잡이배랑은 완전 다르네요
와 저긴 어부 할만하다;; 시설도 좋고 6개월 일하고 6개월 휴가 ㄷㄷㄷ 물론 배나가는 기간은 힘들겠다만 반년 쉬는건 진짜 파격적이네요..
방을 좋은 방을 준거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생산했던 노르웨이 석유 시추선들 일반 선원방들은 저거 반정도에 2명입니다..^^
안전장비 완벽하게 착용하고, 개인룸도 있네.
참 저나라는 쓰레기를 치우든, 오물제거를 하든, 고깃배를 타든 뭘하든 인간존중이 되어있네
그러니 무슨직업을 가져도 동등하고 만족도가 높지.
이런 다큐 너무 좋네요 선상에서 밤낮이 없는 작업은 엄청 힘든 노동이겠지만 대형어선의 시설과 안전된 시스템으로 선원들의 행복지수가 부럽습니다
고등어 잡는 시스템이 정말 깔끔하니 좋아보입니다.
우리나라 고등어 잡이 배 보다가 저걸 보니 왜 이렇게 차원이 다르지?
앞으로 고등어는 노르웨이것만 먹어야겠다 정말 위생적이네
근데 맛이
그닥…
@@08again49 노르웨이 고등어는 극지방에 살아서 항상 지방이 꽉 차있습니다 국내산하고 비교 불가능입니다
@@08again49 노르웨이 고등어가 더 맛있습니다. 단지 생물을 한국에서 받아보기 힘들어서 그렇지 노르웨이 고등어랑 한국 참고등어는 같은 어종으로 노르웨이 고등어가 지방이 더 많고 무늬도 선명하고 맛있습니다.
노르웨이 고등어 진짜 맛있어요 지방이많고 기름이 많아요 👍👍👍
@@08again49 노르웨이산 고등어도 9월-11월에 잡힌거는 기름지고 맛있는데.. 그 시기 지나서 잡힌거는 맛이 없음..
와 대단하다.
대한민국 고기잡이 배는 환경이 열악한데 노르웨이는 고급지네.
부럽다.
정말 좋은 환경에서 작업 하는 선원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대한민국의 열악한 어부님들에게도 저런 환경에서 일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기는 국가 기간산업에 어업이 들어가다 보니 정부차원에서 대놓고 팍팍 밀어주니 저럴 수 있는 거죠
역시 클라스가 다르다. 한국은 아직 멀었다.
저게 고기 잡이 배라고??????????? 대박....우리는 배 탄다고 하면.. 어디 징역 살다 온 사람이나.. 정말 인생 끝자락 사람들이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저정도 시스템이면.. 누구든 하려고 하겠네요..
한국에서 고기잡이 배탄다 하면 일단 느낌이 전과자 인생막장 이런느낌이 많이들죠 😂
@@reunmalba5367아니 ㅋㅋ 진짜 이런것들이 제대로알지도 모르고지껄이지 규모자체가달라요
고기잡이배도 타는거 나름이지, 동원참치나 사조참치 대기업 배 타면 나름 복지 좋음.
작은 통통배 잡부로 일하는 사람도 끈기랑 정신력은 인정해줘야됨. 전과자가 하고싶다고 막할수있는 강도가 아님. 그냥 딸배나 하지 ㅋㅋ
우리나라도 저 정도의 환경이라면 너도나도 하려들듯 합니다.
@@이윤성-o7b 수입자체가 다릅니다만요
와.. ㅎ 한국 원양어선 타봤는데 거의 거지랑 왕 차이네...
1평도 안되는 공간에서 자고 그랬는데...
규모의 경제가 이런 거죠. 우리나라도 어선 많이 줄이면 처우가 많이 좋아질거에요
서울거리에 다니는 트럭보다 배가 더 깨끗해서 무엇보다도 놀랍습니다
노르웨이 고등어, 최고네요 ٩(๑❛ᴗ❛๑)۶
고등어는 노르웨이산이 확실히 맛있음. 이게 노르웨이가 고등서가 살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라고 함.
와..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릴 적 알았다면 노르웨이에 가서 선원이 되었을 수도... 부럽네요.
정말 선원복지 최고다.....넘 부럽
근무환경이 최강이네요 너무좋다 저기서 일하고싶네요
와..........
노르웨이선원들은 억대연봉자들임 돈을떠나 한국에서 저런배에 저런시설이라면 한국에서 고기잡이선원들은 고급직종될듯 ,,, 희안하게 서양인들 고기잡이배들보면 모두 크루주선같고 시설이 호텔급인데 한국뿐아니라 아시아 고기잡이배들보면 떠다니는 판자촌급임
와 진짜 부산 어판장과 손질하는걸 보면 여긴 천국이다
와... 진짜 급이 다르네요. 저런 어선은 얼마 정도 하나요? 한국 어선들이랑 비교하면 거의 우주왕복선이랑 증기기관 기차 수준 차이처럼 보이는데
와! 진짜 와!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와 진짜 시스템이 멋지네요. 인상적인건 넓은 배에 선원들이 휴식을 취하기 좋고 모두 통신용 헤드셋을 하고 있네요😮
선장이 고함치면서일하는 한국어선 보다가 갑자기 이런영상뜨니까 인지부조화 와버리네
현직 상선 승무원입니다. 보고 있는데 부럽네요. 우리나라 선원복지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만 아직 갈길이 멀군요 😅
노르웨이 수산물 왠지 신뢰가 가네요
와....클라스가다르내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한국의 수준을 또한번 공감합니다
또 비교질이네 그냥 나가 살아라
@@dohyeongkim1802 비교해서 성장하는거지 평생 후진국처럼 살래? 좋은게 좋은거다 우리것이 좋은거다 이딴생각하다가 성장없이 도태된다 지금 대한민국이 딱 그렇지
우리나라도 노르웨이처럼 고부가가치의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인구가 적으면 저렇게 할 수 있음
저렇게 조업하는 나라가 몇개 된다고 안타까워하농ㅋㅋ 님도 참 님인듯
우리나라도 노르웨이처럼 석유,천연가스 나오면 저럴수있어요
이런 시설과 복지면 젊은 사람들도 일하고 싶겠네요
코스트코 가면 한번씩 챙겨왔는데
요즘은 국산고등어만 있어서 안삼 ㅜㅜ
조리해보면 신선도부터가 다름
정말. 시설 잘돼어 있네. 한국은 언제 저렇게 돼나.
유전 찾으면...
저렇게 될수가 없음 돈만 밝히기 때문에
저렇게 되려면 일단 기업의 농어업 진출을 허용하면 됨... 농부 어부는 다 죽여야지
평생불가
일단 고기가 저만큼 안잡히고 설령 잡힌다해도 선주들이 저런 복지를 해줄리가 만무하기 때문에 평생 불가능
청결한 배상태 저렇게 잡히니 투자 이빠이 할수밖에 장비 차이가 느껴지네요
시설물, 건축물 디자인에 미학에 공들이고, 최첨단 기술까지 추가됨ㄷㄷ. 어부들 인권을 생각 하자니 저리 발전되는 거겠지... 괜히 유럽이 인권국, 볼거리 넘치는 관광 국가가 아님
와 ㅋㅋ 어선이 어떻게 저렇게 깨끗하지
진짜 뭔가 유럽 선진국에 대한 환상을 채워주는 느낌
업무환경 진짜 개쩌네;;;
CF가 따로없네. 앞으로 노르웨이 고등어만
사먹고 싶어집니다!!
저런 배는 탈만하겠다. 조업환경이좋네. 깔끔하고.
우리나라의 가내수공업씩 소규모 어선에 외국인 노동자들 태우고 다니다가 그물 찢어지면 다시 바다에 처넣어버리는 수준과는 너무 격차가 커서 서글퍼지네요;;;;;
시스템이 잘 되어 있네요~!!! 한국에 비하면 노동 강도는 엄청 작아보이네요.. 그리고 배 시설도 좋고 ..
어쩐지 노르웨이고등어 맛있더라 시설이 최고네
저나라 국민소득이 아마 대한민국 3배쯤 될겁니다.. 근데 배는 10는 좋아보이네요ㅋㅋ
시설과 복지가 대단하네요..선진국이 그냥 되는게 아니군요..
그냥 보면 저 배가 물고기 잡는 어선인지 의심이 갈 정도로 깔끔하네요..
노르웨이가 사실 더 맛있긴해요
국산은 국산이라는 그 자체의 메리트
베링해게잡이보다이거보니천국이다
프로 진행자분들 많이 힘드셨을 텐데 감사합니다 이런경험 프로그램으로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진국은 뭐가 달라도 다르내요 개인선실이 호텔처럼 되있는 배가 있다니
직원들도 일할맛 나겠어요. 우리나라는 언제 저런식으로 변할까요. 고등어회 맛있는데요
돈을 적절하게 잘 쓰고 항상 최신의 방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는 군요..
뭐랄까.. 대기업?? 그런 느낌이네요
고등어잡이 천년역사면 저렇게 잡게 되는군요 ㄷㄷ
지린다 진짜
아니 근데 ebs 진짜 양질의 프로그램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우리나라 어선 다큐 보면 참 아... 이런느낌 ㅋ
와.... 선원들 안전장비 퀄리티가 다르네요...
국내 어선들도 저렇게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어부들의 선내 복지가 보장되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어선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 매번 지저분한 갑판에 캡슐 호텔 보다 더 작아 보이는 판자로 만든 복층 침실, 다들 쪼그리고 앉아서 식탁도 없이 먹는 식사 (물론 그 음식들은 어부가 아니면 절대 경험할 수 없는 매우 맛 좋고 신선한 음식들이긴 하죠), 낡은 그물에 낡은 기계 장비들이 우리가 각종 다큐에서 보는 흔한 장면들이네요, 노르웨이도 전부 저런 배는 아니겠지만, 갈수록 줄어가는 어부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관심이 매우 절실하게 느껴지는 다큐입니다.
노르웨이는 고기잡이가 하나의 직업으로 존중해주는 것 같습니다.아마 직업군 등급도 높은 듯ㅎ 편하게, 스트레스 안받게 작업할 수 있도록ㅎ위생도 우리나라 배보다, 깔끔하네요..배울 점이네요ㅎ우리나라는 배 작업자를 단순 도구수단으로. 믾이 생각하지요..반면, 노르웨이는 작업자를 인격체로 존중하는 듯ㅎ
배 규모부터가 남다르네요;;;
고등어 ㅋㅍ에서 자주 사 먹는데 다 노르웨이 산 ㅠㅠ 깨끗해서 더 잘 시켜 먹어야 겠네요!
선진국이 괜히 선진국이 아니네
국민소득이 괜히높은게 아니네요.~
노르웨이 고등어 감사히 먹겠습니다
와우
진짜 깨끗하네요 배도 바다도
고등어묵은지조림…
고등어구이 먹고싶다
한국은 배가 선단 5~6척 정도 나가는데 노르웨이는 배 단 한척으로 생선을 잡는데 놀라울 따름 이구요 우선 항구 주변 환경을 많이 생각 하면서 어업 한다는게 굉장한 생각 입니다
이게 진짜 선진국이구나
저정도면 배 탈만하겟는데 와
경쟁따위 없이 그저 태어나고 자라다가 아무 걱정없이 고기잡으면서 산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이고 행운일까? 노르웨이는 인구도 적고 석유도 나는 나라라 온국민이 먹고사는 걱정 안해도 되는 나라.. 고기잡이 배 수준만 봐도 그들의 삶의 퀄리티가 어떤지 알 수 있다
영상이 참 좋네요! 감사해요 EBS
우리나라 해양산업 규모보면 절대 자본의 문제가 아님. 우리나라 해양 강국이에요.
그냥 지금까지 그랬고, 앞으로도 인력비,인프라 투자비용 후려칠 생각인거죠😂
와 선도 미쳤다
노르웨이 고등어 기름져서 구웠을 때 맛있어서 자주 사먹음. 국산 참고등어 아니면 걍 노르웨이 고등어
어선의 시설이 굉장하네
시스템이 진짜 잘되어있네요
상선보다 더 좋은데ㅋㅋ
이마트이서 사먹는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맛있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