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넷플릭스에서 태국 드라마, 영화 많이 보면서 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전부터 올려주신 영상들 정주행하고 있는데 항상 사려깊게 말씀하시고 인품도 좋으신 것 같아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태국 드라마, 영화 산업에 대한 영상도 좀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매리엇 사톤 비스타는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등이 다 갖춰진 스튜디오나 1~3베드룸을 호텔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좋은 방들은 이미 장기 투숙하는 사톤 지역 외노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죠. 조식도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매리엇 답게 잘 갖춰진 곳입니다. 예전 한국서 손님들 오시면 자주 모셨던 곳입니다. 서민형 부페가 있는 룸피니 공원 근처에 신돈 켐핀스키와 킴톤 말라이 호텔이 있는데, 거기 CRAFT라는 보기드문 5성급 호텔 애견 카페에 가면 부유한 태국 사람들이 강아지 데리고 와서 차마시며 노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방스님이 좋아하는 조개 요리는 저도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제가 먹어본 바로는 꽝 시푸드가 제일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공항에서 일하는 데..중국사람들 무작정 중국말로합니다! 몰라요 나 중국어 못해요 영어로 한국어로 중국말로 대답해도 무조건 중국어로 계속 말합니다..포기하지않고 계속 합니다.. 그리고 화냅니다.중국 담당자한테 저도 이거 관련해서 물어봣는데 교육받기를 중국이 최고이고 중국 밑으로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말을 우리가 영어 당연히 하듯이 한다고 생각한대요..
룸피니 공원 갔을 때 저 음식점들 언뜻 본 것 같아요. 그때는 공원 한 바퀴 돈 후라 너무너무 더워서 빨리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싶은 맘 뿐이어서 자세히 못 봤네요. ㅎ 저 곳에 뷔페가 있었다니... ㅎ 예전에 춤폰이라든지, 끄라비 갔을 때도 태국식 뷔페를 본 적이 있었는데 50밧은 아니고 약간 더 비쌌던 거 같아요. 룸피니 공원 더웠어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5성급 호텔은 이제 예약을 안 잡아요. ㅎ 조식 생각하면 5성 호텔들이 정말 좋죠. 하지만, 태국에는 가성비 있는 호텔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룸 컨디션과 수영장 등을 보면서 5만원대 호텔을 예약합니다. 저도 조식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웁니다. ㅋ
사실 우리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은 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야 신기해서 볼거리로 뚝뚝을 타지 그 이후 다시 타고 싶어도 요금 문제가 자꾸 분쟁이 되니 껄끄러워서 못 , 안 타는 건데 기실 태국인들은 물건 사고 짐을 실을 떼나 가까운 거리를 갈 때 부담없이 타는 것 같은 장면을 많이 본 것 같은데 같은 태국인끼리라 별 말 없이 암묵적으로 정해진 가격에 잘 타나 보다 하고 생각을 했었더랬죠. 재밌는 건 밤에 수쿰빗 같은 데서 불과 500미터 정도의 거리를 가자고 하면 외국인에겐 가지도 않을 뿐더러 간다 해도 엄청난 요금을 부르는데 태국인 친구가 그냥 서 있던 택시에(뜩뜩이 포함) 올라 타며 가자고 말하니 군말없이 그 짧은 거리를 가는 걸 여러 번 목격했었습니다.
예전에 가끔씩 가던 호텔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호텔보단 레지던스를 좋아해요. 방크죠. 세탁기/건조기 있지. 조식도 나쁘지 앓아서 ^^ 그런데 사톤은 교통편이 조금 불편해서 스쿰빗 24나 통로55에 있는 메리엇 레지던스를 이용 많이 하네요. 최근엔 가성비로 서머셋 라마9에 자주가게 되네요^^ 룸피니공원 예전에 야지장 있을 때 좋았는데 ㅡㅡ 없어지고 나서는 사톤 지역을 잘 안가게 되는 ㅡㅡ
!["중국인 점령 100%" 태국 초신상 쇼핑몰과 42년된 낡은 쇼핑몰 극과 극 물가 체험 - 태국 세계여행 [188]](http://i.ytimg.com/vi/PXwJ3OZuXeI/mqdefault.jpg)
!["중국인 점령 100%" 태국 초신상 쇼핑몰과 42년된 낡은 쇼핑몰 극과 극 물가 체험 - 태국 세계여행 [188]](/img/tr.png)
!["가격 차이 30배" 태국 초저가 시장과 초호화 식당은 어떻게 다를까? - 태국 세계여행 [183]](http://i.ytimg.com/vi/9uSWyfObqE0/mqdefault.jpg)
![8만원으로 즐기는 올인클루시브 중국호텔 [중국 12]](http://i.ytimg.com/vi/RRi4PBR_wps/mqdefault.jpg)
!["11년간 4억 탕진" 태국에 집 한채 날려가며 깨달은 한달살기 주의사항 5가지 - 태국 세계여행 [206]](/img/n.gif)
오늘도 잘 봤습니다 항상 재미있는 방콕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태국이 좋아요
삐삠삠님~ 저도 가장 좋아하는 나라가 태국인데 깊은 공감과 함께 귀한 후원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비교영상은 방스가 최고예요 ❤ ( 두 곳 너무 가고 싶어요 😊 )
방콕에서 이발하는 컨텐츠 보여주세요~~
빛나님 나중에 기회되시면 꼭 방문해보시길 바랄게요! 둘다 가성비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 매번 이런 귀한 후원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교하는 영상 괜찮나요?)
기사님 바가지 씌울려고 했을텐데 태국어 잘해서 당황 했을 듯ㅋㅋㅋ
이 채널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가 영상 마지막 인사할때 깔끔하고 간결하게 하는것
방스님 영상 항상 응원 합니다
항상 챙겨보는 방스님 채널~❤
11년차 현지화가 많이 되신거 같아요.
늘좋은 영상 기대합니다!!♡♡
유튜브계의 선비 차분하고 조곤조곤 얘기해줘서 맘에 들어요 태국을 더욱더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보고있어요
이제이미님~ 부족한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에 방콕 가는데. 두 군데 다 가보려구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방스님 영어도 잘하시고 태국어도 잘하시고...역시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십니다. 방스님 현지든 한국이든 벙개 한번 하시지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요.
태국 영상은 이분께 제일 좋네요
가장 현실적이고 직관적인 느낌 오늘도 잘봤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당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태국 여행가면 가성비 뷔페 꼭 한번 체험해보고 싶네요.😊😊
너무 현실감 있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해설도 참 잘 하사네요, 인물도 좋습니다.
게속 화이팅 부탁합니다.
매력있는 방송!! 방콕에 놀러가면 꼭 한번 식사대접 해드리고 싶네요.
방콕 구석구석 다니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방스님이 태국의 진정한 유튜버에요
6월에 방콕 갈 예정인데 꼭 가봐야겠어요. 옛날 생각나네요
방스님이랑 태국에서 같이 밥이나 먹는 날이 오길 ㅋ 아~ 가고 싶어 죽겠네요 ㅋㅋ
저도 방금 태국도착했어요 많은정보 얻어갑니다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시니 진짜 좋습니다^^
고기 먹고 나서 느끼할때 패션프룻 먹으면 입가심 제대로 되더라구요. 5성급 호텔 조식이 2만원 이하라니... 태국하면 음식이죠.
역시 현지어가되니 100밧이하로 정리가 되네요^ 다음번 방타이때 길거리 음식 투어를 가봐야겠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얼마 전부터 넷플릭스에서 태국 드라마, 영화 많이 보면서 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이전부터 올려주신 영상들 정주행하고 있는데 항상 사려깊게 말씀하시고 인품도 좋으신 것 같아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태국 드라마, 영화 산업에 대한 영상도 좀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넷플 추천좀 해주세용 ㅎㅎ
5:22 그냥 미친거임. 그게 바로 국민성. 60개국 4년여행 해봤는데 중국인 같이 행동하는 나라/지역은 중동정도임. 타인에 대한 교감이 전혀 없음. 물론 평균적으로 볼 때 임. 중국도 나름 사람사는 곳이라 좋은 사람이 많지만.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조함.
โชคดีมากครับ ที่ได้เจอตุ๊กตุ๊กใจดี ไม่โกงราคา 60บาท ไม่แพงเลย 😊😊😊
태국 이곳저곳을 잘
보여줘서 감사~~^^
아침6시반에 가신건가요?
태국 호텔 조식 비교하는것도 재밌네요❤
매리엇 사톤 비스타는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 등이 다 갖춰진 스튜디오나 1~3베드룸을 호텔 서비스와 함께 이용하는 가성비 좋은 곳입니다. 좋은 방들은 이미 장기 투숙하는 사톤 지역 외노자들이 다 차지하고 있죠.
조식도 화려하진 않지만 나름 매리엇 답게 잘 갖춰진 곳입니다. 예전 한국서 손님들 오시면 자주 모셨던 곳입니다.
서민형 부페가 있는 룸피니 공원 근처에 신돈 켐핀스키와 킴톤 말라이 호텔이 있는데, 거기 CRAFT라는 보기드문 5성급 호텔 애견 카페에 가면 부유한 태국 사람들이 강아지 데리고 와서 차마시며 노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참, 방스님이 좋아하는 조개 요리는 저도 좋아하는 메뉴인데요, 제가 먹어본 바로는 꽝 시푸드가 제일 제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가격도 좋고 친절하시고 넘 좋네요
방콕 또 가고 싶다
다음에 방콕여행갈때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더위 먹지 마시길..
정말 진솔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쿠움 막..오늘의 태국어 컨텐츠 좋네요.
믿고 보는 태국 남바 완 채널 ~
룸피니갔을때 저기 근처에 사람이 많았는데 점심시간에도 손님 많았어요 주변 직장인들도 엄청 많이 있던 이유가 가성비 좋은 음식에 있었네요
부럽네요 찐🎉🎉
13000이면 그냥 한끼 그저그런밥값이죠
당장 뱅기타고 달려가고픈 태국이네요
간만에 시청했더니
의상 바뀌었네요😅
얼굴도 더 좋아 보이구요
좋아요~~~
항상 재밌게보고있어요❤
방스님. .어찌 그리 사람이 참 인간성이 좋아보입니까...재미도 있지만 참 인간적으로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낍니다...좋은 사람 같습니다...
월남쌀국수(매운양지쌀국수) 한그릇에 13,000 원이에요.
고기 몇조각.숙주,쌀국수 들어있을 뿐인데..
그리고 육수가 현지 맛이 안나죠 밍밍함 ㅎ
패션프룻츠 플레인요거트에 넣어서 비벼먹으면 시큼하고 달달하고 맛있어요ㅎㅎ
퇴직하면 태국 한달살기 하려고 합니다
기회되면 꼭 뵙고싶네요
가격 좋네요. 기회가 되면 말레이시아 와 태국에서 장기비자로 살고 싶은데, 태국에서 머물게 되면 꼭 이용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시안으로 보이면 중국어로 말 걸고 보더라고요...중화사상의 영향인 것 같아요. 마카오야 중국 영토니 그렇다 쳐도 베트남이나 태국에서까지 다짜고짜 중국어로 뭐라고 하고 못 알아듣는 표정 지으면 못마땅해하는지;; 영어 해주는 중국인은 정말정말 귀하더라고요
태국에 관심이 많고 한달살이 하고 싶은 구독자입니다~ 방스님 영상 늘 챙겨 보고있어요~ 많은 좋은 정보 영상 올려 주시고 설명도 차분하고 잼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잘 보고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
담달 방타이~! ㅎㅎ 팟타이 알려주신곳 가보려구요~^^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방스님 덕분에 다음에 태국에 가게된다면 가볼곳이 제법 늘어가네요.
가성비좋은 곳 많이많이 영상으로 남겨주세요. 영상 찍으시면서 더불어 즐기고 누리는 삶이 되시면 하고 바랍니다.
제가 한국 체류중인 태국여성과 교제중입니다. 핏차이 출신인데 그쪽도 한번 가주시면 정말감사할것 같아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컬이 최고죠.
방콕가서 50밧 팟타이 먹을때 행복했었는데
이색적인 길거리 뷔페 좋아하는 아버지 모시고 저기 가보겠습니다 ㅋㅋㄴ
방스형님 요새 방콕여행 가기전인데 나긋나긋하게 형님 영상 틀어놓고 운전하다보니 거의 다봤네요~~ 감사합니다!!
연어가 있는곳으로 바로 이동 .연어 좋아 하시는 방스님...
예전에는 파란색 셔츠! 요새는 라코스테 카라티! 솔직히 컨셉맞죠!?!?!😁
컨셉으로 점점 변해가는 게 아닌지 모르겠네요 😂
방스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땀많이흘 리시는데 한국사람은 따뜻한국물을 드셔야 건강해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나름 이곳 저곳 돌아다녀봤는데..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다른 나라에 와서 자기네 나라 언어가 통하지않는다고 불평을 하거나 화를 내는 나라 사람들이 딱 두 나라사람들이었습니다.
미국인과 중국인.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어하고 중국어는 급이 다르죠 ㅋㅋㅋ아니꼽지만 외궁게 자주 나가본 경험으론 영어는 미국 영국만의 언어가 아니라 국제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죠 ㅋㅋ 중국어는 ? ㅋㅋㅋ
태국 있을때 모든 호텔 조식 다 만족 했었는데, 여긴 엄청 좋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진짜 ..방스 투어좀 만들어 줘요!
태국에서는 길거리 음식이나 간식 사먹는 게 분위기 있죠....태국 태국인들 분위를 느낄 수 있으니까요....매연이 심하기는 하지만, 택시 보다는 툭툭을 타고 움직이는 게 저는 더 좋더라구요~~~~잘 봤습니다. 방콕 가면 저 카우랏깽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저도 툭툭 즐겨타지만 너무 즐기지는 마세요 전복사고나면 중상 입니다
앗 여기 태국여행 알아보다가 발견해서 가봐야지 했던 식당인데 반갑네요! 구글 후기에도 비둘기와 더위를 빼면 좋았다는 후기를 봤는데ㅋㅋㅋ좋은 영상 감사해요!
참잘했어요
공항에서 일하는 데..중국사람들 무작정 중국말로합니다! 몰라요 나 중국어 못해요 영어로 한국어로 중국말로 대답해도 무조건 중국어로 계속 말합니다..포기하지않고 계속 합니다..
그리고 화냅니다.중국 담당자한테 저도 이거 관련해서 물어봣는데 교육받기를 중국이 최고이고 중국 밑으로 우리 나라와 다른나라들을 생각하기 때문에 중국말을 우리가 영어 당연히 하듯이 한다고 생각한대요..
태국인도 놀랄 정도의 태국어 실력 진짜 존경스럽네요
도마뱀보러 룸피니공원 갔었는데
가게들이 모여있길래 그냥. 지나갔는데
뷔페인줄 몰랐어요 😮
코로나때 출라롱컨 의대 레지던스에 지냈었는데, 딱 출라롱컨 병원 길건너가 저기라 되게 자주갔었어요. ㅎㅎㅎ 옆에서 장보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감사합니당!
쿰 막~~~
영상 감사합니다^^
룸피니공원을 몇번갔는데 조깅만 해서인지 길거리 뷔페를 못 보았네요. 담에 가면 꼬옥 찾아봐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태국어 배운지 5개월정도 배웠는데 태국어를 조금씩 알게되면서 방스님의 추천장소를 보고 많이 따라다니고 있습니다. ㅎㅎ 호텔조식도 맛있어 보이지만 저는 수완룸이 더 가고 싶은걸요~ㅎㅎㅎ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방스님!금주하시나요?ㅎㅎ
다욧도 성공하셨네요
참 보기 좋습니당^^
물론 어떤 모습이라도
다 좋지만요!
룸피니 공원 갔을 때 저 음식점들 언뜻 본 것 같아요. 그때는 공원 한 바퀴 돈 후라 너무너무 더워서 빨리 숙소에 들어가서 샤워하고 싶은 맘 뿐이어서 자세히 못 봤네요. ㅎ
저 곳에 뷔페가 있었다니... ㅎ
예전에 춤폰이라든지, 끄라비 갔을 때도 태국식 뷔페를 본 적이 있었는데 50밧은 아니고 약간 더 비쌌던 거 같아요.
룸피니 공원 더웠어도 참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5성급 호텔은 이제 예약을 안 잡아요. ㅎ 조식 생각하면 5성 호텔들이 정말 좋죠.
하지만, 태국에는 가성비 있는 호텔들이 너무 많아서 이제는 룸 컨디션과 수영장 등을 보면서 5만원대 호텔을 예약합니다.
저도 조식은 편의점 도시락으로 때웁니다. ㅋ
음식은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랑 먹는냐가 더 중요하겠죠? 😅😅
룸피니공원 찜해야지 ㅋㅋ 9월달에 가서 한번 맛보겠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저번주에 아들하고 룸피니공원갔었는데 도마뱀보러! 근데 저런곳은 못봤었는데 ㅋㅋㅋ 아쉽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게덥네" ㅋㅋㅋㅋㅋ50바트라서 너무 좋을 것 같긴한데 리뷰 항상 잘보고 있어요
방스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화이팅 입니다!
관광객으로 입국해서 통장개설 하는것
콘텐츠로 방송한번 부탁드려요!
아님 은퇴비자로도요
오호 이번에 스쿰빗 인터컨에 묵어요! 엠스피어가서 밥때우려고 했는데 요기 가봐야겠오요!! 호롤롤롤로
11:34 형 이조개요리 흔한거임? 너무맛있는데 난왜찾기 힘듬ㅠㅠ 형 영상영향으로 올해도 태국간다요!!
여행자 입장이라면 당연히 에어컨 첨부를 선택할 것입니다ᆢ
1년 하다못해 6개월살기를 한다면 매일같은 호텔은 지겨울듯 해서라도 길거리로 나올것 같습니다ᆢ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입니다ᆢ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기 멕시코인데 중국사람들 진짜 중화사상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중국어로 애기하더라구요.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중국어로 애기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특히 나이드신분들
저도 예전에 치앙마이 도이스텝갈때 바가지쓴적있는데 함께 여럿이타야 흑우안되더라고요.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방스가 방콕스토리라는걸오늘알앗네요^^
우리나라 아주머니 아재도 무턱대고 한국말로해요^^ 영어권에선 모르겠지만요 ㅋㅋㅋ 교육의 차이라고 보임.
아침 까이찌아우. 점심 까이양2 쏨땀. 저녁285 소다2 까이텃2 요렇게 먹고 살때가 돈 없어도 배부르게 잘먹었다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네요...
방스님을 일본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많네요?^ (저는 예전에 태국갔을 때 싱가폴사람?이냐고 그러시더라구요..) 호텔조식보다 쑤언룸 카우랏깽에 더 가보고싶네요.😀뷔페처럼 시간제한이있거나 여러번 가져다 먹을 수도 있는건가요? 😀
사실 우리를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은 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야 신기해서 볼거리로 뚝뚝을 타지 그 이후 다시 타고 싶어도 요금 문제가 자꾸 분쟁이 되니 껄끄러워서 못 , 안 타는 건데 기실 태국인들은 물건 사고 짐을 실을 떼나 가까운 거리를 갈 때 부담없이 타는 것 같은 장면을 많이 본 것 같은데 같은 태국인끼리라 별 말 없이 암묵적으로 정해진 가격에 잘 타나 보다 하고 생각을 했었더랬죠. 재밌는 건 밤에 수쿰빗 같은 데서 불과 500미터 정도의 거리를 가자고 하면 외국인에겐 가지도 않을 뿐더러 간다 해도 엄청난 요금을 부르는데 태국인 친구가 그냥 서 있던 택시에(뜩뜩이 포함) 올라 타며 가자고 말하니 군말없이 그 짧은 거리를 가는 걸 여러 번 목격했었습니다.
동남아에서 해산물먹다가 장염걸린적이있어서 두렵네요
꾸준히 응원하겠습니다.
이런 싼데 먹으면 싸서 좋기는 한데, 그날 저녁부터 설사 줄줄이라서요...
저만 그런건지요 ㅜ.ㅜ ?
방스님 갑자기 궁금한게 있어서요
년초에 파타야 갔는데 인도사람들이
넘 많더라구요
무슨 이유가
있을까요?
룸피니공원 또가고 싶네요
전 치앙마이파
이랍니다
세번째갔구요
겨울이오면
또 치앙마이로
가서 두달보낼거같아요
방송 잘보고있습니다
요새 인도경기가 좋아져서 태국에 오는 인도인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보다 인도인방문객이 더 많습니다. 방문객수로보면 2위나 3위?
갑자기안나와서깜짝놀랐네요
예전에 가끔씩 가던 호텔이네요.
전 개인적으로 호텔보단 레지던스를 좋아해요.
방크죠. 세탁기/건조기 있지. 조식도 나쁘지 앓아서 ^^
그런데 사톤은 교통편이 조금 불편해서 스쿰빗 24나 통로55에 있는 메리엇 레지던스를 이용 많이 하네요.
최근엔 가성비로 서머셋 라마9에 자주가게 되네요^^
룸피니공원 예전에 야지장 있을 때 좋았는데 ㅡㅡ
없어지고 나서는 사톤 지역을 잘 안가게 되는 ㅡㅡ
와 13000원에 대우 죽이네요!!!
สวัสดีครับผม🙏ยินดีต้อนรับ태국을 여행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데자뷰인가..
한국도 소가족화되서 많이 달라졌어요.
김장도 줄고 반찬도 많이 사먹는게.
그래도 태국가믄 편합니다.
한국보다는 저렴하게 여러가지 먹을수있어서 . 워낙 먹는거만좋아해서.
하루하루 국과 반찬 뭐하지
스트레스.ㅎㅎ
거가면 소화가 잘됩니다.
뭐하지?가아닌 뭐먹지? 함써.
혹시 방스님 파타야에서도 반찬 골라먹을수 있는 식당이다던데 시간돼시면 로컬길거리 뷔페식당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