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할아버지 할머니네 집에 있다가 집에 갈 때 어찌나 슬프고 울었던지..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네를 자주 못 가는 상황이어서, 다음번에 갈 땐 더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기가 너무 슬퍼서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네에서는 공부 걱정 다른 걱정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만 쌓아서도 있고..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 때문에 그랬던 것 같네요. 지금도 할머니 할아버지네 갔다가 집에 오려면 다음번엔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슬프지만서도.. 연락하면 되니까! 좋습니다! 그저 오래 건강하게 살아계셔주셨으면 해요..
하나ちゃんの
大泣きするシーンを見て
大の大人、ただの視聴者の私も、もらい泣きしました
気持ち、よくわかるんです
初め緊張してて、やっとなれて楽しく遊んでくれるのに、なぜバイバイなの?って思いますね
特に国内の行き来では無いので1週間?がギューッと凝縮されていたから余計だと……
七五三、遊園地、ご飯、たくさん、たくさん思い出と経験が出来ましたね
オンマのハルモニハラボジは、ママと同じでホンワカ優しいですもんね(*´˘`*)♡
次の里帰りでは
今度はハルちゃんが싫어요😭って泣いちゃうかな
それぞれ、今しかない心、時間
大切に記録に残されていて素晴らしいと思います
けいこオンマのご両親様の子育て
そのまんまですね💕
最後の実家での晩さん会は、お庭でバーベキュー美味しそうな匂いが、感じられる様でした。
ハナちゃん👧は、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とのさよならが、悲しくなり😭
大泣きでしたね!
感情豊かなハナちゃん👧に、おばあさんおじいさんも、淋しくなりますね
明日は笑顔で、バイバイできると良いですね👋
アッパさん、オンマさんおいくつかなと思ってたけど、オンマさん、うちの妹より1つ下だぁ😊
岡山最後の日、バーベキュー楽しそうですね😉
また次回の帰省楽しみになりますね😃ハナちゃんの涙がツラかったです😢
そしてお若い頃からオンマさんのお母さんかわいいですね😉今もかわいいし!
感受性豊かなハナちゃん✨️ハナちゃんの涙😭に私も😢もらい泣き💧ハル会長のポッポ😚➰💋がとてもかわいかったです🤭💕
発音良すぎて検品が笑っちゃいました😊お庭広くてバーベキューいいですね🍖ハナちゃんの大泣きにウルッとしちゃいました😢またすぐ会えますように👴👵
前の帰国の時は、ハナちゃんはバイバイの意味も分かってなかっただろうし、まさかこんなにも長く会えなくなるって思ってなかっただろうから、成長してくうちに、国が違うと中々あえないのも分かってきたんだろうでしょうね🥲
バイバイが寂しいのは、ハナちゃんだけじゃないですもんね。ハナオンマも、ハナちゃんくらい、もしかしたらそれ以上寂しいですよね🥲
韓国にも、日本にも、ハナちゃんやハルちゃんを大好きな家族がいることは、素敵なことですね。💓
11:58 はなちゃん😭
お別れは本当に本当にさみしいよね😭
温かい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と過ごした日々、はなちゃんの"帰るの嫌なのに…"と泣く姿につられてしまいました😢感性豊かなはなちゃん😊そんなはなちゃんが、好きだなぁ〜
けいこさんの子育ての楽しさは、けいこさんのおかあさんの子育てから伝授なんだとつくづく感じましたー。
素敵な、家族💓
アッパさんの日本語の上達を聞かれてあんまり話してないから、分からないって 正直に言うオンマさんのお父さん好きです🤣それだけ関係が良好なのでしょうね😆オンマさんとお母さんの若い頃がそっくりすぎてびっくりです。😳はるちゃんはオンマさん小さい頃に瓜二つ‼️はなちゃんは感情豊かなので、悲しかったのでしょうね。。けど、またすぐ会えると思います☺️❤
家族団欒のバーベキュー美味しそうですね。
大きくなった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を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疲れより楽しい時間でしたよね。
アルバムのおばあちゃんは、オンマさんそっくりでしたが、おばあちゃんおじいちゃんお二人も長く一緒だと似てくると言いますが、何となく似ている仕草を見させてもらいました。
もちろん、オンマさんの小さい頃はハルちゃんです❤
하나도 그렇지만 하루도 남자아이치고 감정 공감능력이 높은아이 같아요. 본인의 행동과 감정을 늘 부모님과 공유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좋은 아이로 성장할것 같아요:-)
어릴적 케이코상은 하루판박이에 너무 귀엽네요ㅋㅋ
하나 할머니는 젊을적은 미모가 대단하시네요 ㄷㄷ
그리고 하나가 저래 우니 제가 다 울컥하네요 ㅜㅜ
ケイコママさんが素敵なご家庭で育ったのがよくわかりますね。お子さんが本当に子供らしくて微笑ましいです。これからも動画楽しみにしています😊
하나가 가기싢은가보다.ㅎ 할머니.할아버지랑 혜어지기싢어서 ㅎ 하루는 오늘도 너무귀여웡❤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어릴적 외가에 갔다가 집에 가기 싫어 일부러 옷을 숨기던 기억이 나네요.하나짱~ 헤어짐 뒤에는 반드시 만남이 있음을 알게 될거에요.
저도 할아버지 할머니네 집에 있다가 집에 갈 때 어찌나 슬프고 울었던지.. 아마 할머니 할아버지네를 자주 못 가는 상황이어서, 다음번에 갈 땐 더 늙으신 할머니 할아버지 보기가 너무 슬퍼서도 있고.. 할머니 할아버지네에서는 공부 걱정 다른 걱정 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들만 쌓아서도 있고.. 다양하고 복잡한 감정들 때문에 그랬던 것 같네요. 지금도 할머니 할아버지네 갔다가 집에 오려면 다음번엔 언제 또 만날 수 있을까 슬프지만서도.. 연락하면 되니까! 좋습니다! 그저 오래 건강하게 살아계셔주셨으면 해요..
ハナちゃんが泣くからこちらも
涙ポロポロでした韓国と日本
やはり近くても遠いですよね
オンマさんも泣けちゃいますよね
ハナちゃんの素直な気持ちが
子供らしくて大好きです
하나 나이에 이별의 슬픔을 알기가 어려운데 하나는 감수성이 정말 풍부한 아이인 것 같아요~😭
ハナちゃん楽しかったんですね😊見て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ハルちゃんはかわいい💕今度はおじいちゃんおばあちゃんが韓国に遊びに行けたらいいですね🎵
어머나...할머니 젊은 시절 사진이랑 엄마상이랑 똑같네요! 역시 유전자의 힘...! 두분 다 웃는 게 너무 예쁘세요!!!>_
하나 마음이 엄마 마음을 대변 하지않았을까여,..
엄마상도 돌아가기 힘들었을텐데..ㅎㅎ
ハナちゃん楽しかったからすごく寂しいんですね。。またすぐに会えるといいですね!
11:52 하루야😂ㅋㅋㅋㅋㅋㅋ
ケイコさんも、泣きたかったですよね(泣)ハナちゃんの感受性に感激しました。
소방관으로 근무하신 할아버님 존경합니다.. 저도 소방공무원 꼭 합격해서 국민들에게 꼭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당ㅠㅠ😊
ジョンジェさん!ママさんの親御さんと、打ち解けて良かったですね👍二話でバ―ベキュー最高ですね🍻🥩
二話ではなく、庭でした🙏
장모님은 사위먹으라고 계속 챙겨주시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루 하나를 정말 많이 사랑하시는거 같아요ㅠㅠㅠ
지금은 행복하게 할아버지 할머니 품에 있겠네요😊
친정부모님 두분 다 온화한분들 같아요! ❣️
하나네 구독한지 두달? 정도됐는데
주말마다 몰아서 보고있어요 🥰
뭔가 지친마음이 힐링되는 기분..!
항상 지금처럼 다들 건강하구 행복하떼요 🙏🏻
그래서 오래오래~~ 채널운영해주세용!!!
心暖(?)かなるなる動画がでした
직진남 하루군...ㅋㅋㅋㅋㅋ
이정재씨 한국인의 아들 맞군요.
ㅋㅋㅋㅋㅋ 애가 착해...
저것도 착해서 저럴수 있는거임...
못된애들은 딱 보면 알수 있음...ㅋㅋㅋ
사랑스럽고, 지금처럼 착하게, 건강하게 자라거라...
잘봤어요. 다음은 하루군의 먹방? ㅋㅋㅋㅋㅋ
그냥 가까운 거리면 자주볼껀데 하나가 정말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그 와중에 쿨하신 하루 ㅋㅋ
10:55涙が出ました😢日本で楽しんでくれて嬉しい
하루가 일본에서 지내면서 일본어를 조금 익힌 것 같네요 ㅎㅎ 하나 우는 것 보소 저까지 눈물 나네요 ㅠㅠㅠ 어린 나이에 이별이 힘들겠지 ㅠㅠ 짧고 굵은 시간동안 그만큼 할머니 할아버지와 추억도 쌓고 ㅠㅠ
日本の両親も孫の顔を見て長生きするね。3年ぶりの思い出ハナちゃんハルちゃん作れたかな!ハナちゃんはいろんな思い出が蘇って悲しくなったんだね。🇯🇵🇰🇷楽しい日本生活
하나 참 귀엽고 예뻐요 정도 많고 서운한맘 전해지네요. 하나짱 최고
우는 모습 보니 저도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어렸을적에 사촌들과 잘 놀다 헤어질때면 저도 아쉬워서 울곤 했는데... 잊고 있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ハナちゃん泣かないで😢
이번 여행으로 두 친구들과 외가 어르신들이 더 돈독해진 모습 보니 기분 좋아요 덕분에 일본 여행 브이로그로 대리만족한 한달이었어요... 업로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스마일 하면 사시는 삶 너무 부럽습니다
帰りたくないハナちゃんがあんなに泣いてくれて、おじいちゃんとおばあちゃんも寂しくても嬉しかったでしょうね😭
いつかハナちゃんが大きくなって日本に住んでくれたら嬉しいですよね🎵
영상 고맙습니다 🥰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랑 정이 듬뿍 들어서 헤어지기 너무 서러운 하나.. 너무 귀여웡~
할머니 할아버지 어떻게 하루의 뽀뽀공격을 버티시지.. 대단하네요👍👍
케이코님이랑 하루랑 닮았다는 생각이 안들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
마지막 이별의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케이코상
사진 앨범을 뒤직이며 어린시절을 되짚어본 시간이 됐네요 하나는 할머니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면서 정이 많이 들었나봐요 몇일 사이에
참 예쁜가족~
하나우는거 나도울뻔 ㅠㅠ언제나 헤어짐은 슬프지…ㅜㅜ
하나가 펑펑 우는데 맘이 찡하네요~ 요즘 하나네 하루 보는게 일하고 나서 하루 낙인데~ 예쁜 하나~귀여운 하루~~아프지 말고 건강해야해~
영상 보는 내내 미국가서 6년만에 한국 온 누나매형 생각났어요
만남은 짧고 이별은 참 슬퍼요
私も泣きそうになった😭
でも、こんな時でも天真爛漫なハルちゃんが心の拠り所なんよね💚
엄마 어릴 때랑 하루랑은 판박이네요 ^^ 하나짱 헤어지는게 슬퍼~ㅠㅠ 하루짱은 덤덤 ^^ 아 너무 귀엽네요.
다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한국에 와야 겠네요
역시 애들은 외갓댁이 남다른가봐요. 저희집도 하나짱네랑 반대로 여름에 3년만에 외갓댁 한국에 갔다 돌아오기 3일전부터 한국이 좋다고 울어댔어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ㅜㅜ
1주일밖에 안됐다니 한달정도 함께 일본여행한 기분이네요.ㅋ
하나하루에게 정말로 행복한 추억이될듯
ハルちゃんはケイコさんにホントそっくり😀
ハナちゃんの泣いてる姿を見てもらい泣き😢してしまいました。
ハナちゃんお別れは悲しいよね。またすぐ会えますように🙏
11:04 아이고ㅠㅠ착한 하나는 마음이 너무 예뻐보여요 12:50 그리고 역시나 쿨하게 보내시는 하회장님ㅋㅋㅋㅋ
하나가 이제 하루를 케어해줘야할 대상으로 인정한듯. 잘 챙겨주네요ㅎ
보기 너무 좋습니다 !!!!!!!!!!!!!!!!!!!!!!
집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시고 즐거운시간을 보내셨네요.하나가 외가집에서 정이 많이 들었네요.하루는 좀더크면 사진으로 이시간들을 보겠네요.영상잘봤습니다.
ㅋㅋㅋ. 엄마 어릴 때 하루랑 똑같이 생겼어. 아 빵터졌다.
可愛いー子
別れは悲しいもの
こちらまで泣けてくる😢
何度でもギュッギュッしていたい❤❤❤
아직 안 봤는데 썸넬만 봐도 눈물이나네요 ㅠㅜㅠ 일본 자주 갈수있음 좋겠네요~~
이상한 댓글도 있는데 괘념치 마세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何度観ても、はなちゃんとけいこさんの気持ちを感じて泣けちゃいます❣️ おじいちゃんとおばあちゃんも泣かれて複雑だろうけど、嬉しかったはずですょ❣️
하루 귀여워
아...... 이 가족 너무 좋아요 ㅠㅠ
케이코님이 반듯하고 밝으신건
역시 가족의 영향이 큰거 같아요:)
하나 하루도 좋은 조부모님, 부모님 만난거
축하해❤
제가 다 힐링돼는 느낌이예용
되는
아름답고, 마음이 깊은 따님입니다.
아… 너무 사랑하는 가족이에요…🧡
할머니 할아버지 아이들 놀아주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내년엔 아이들 더 자란 모습으로 볼 수 있길!❤️
외할머니는 사랑이죠~♡♡♡
ハナちゃんおばあちゃんとバイバイするの嫌だったよね😭オンマさんが言ってたみたいにまたすぐ会えるから泣かないで😭
와 진짜 엄마상 어릴 때 사진 ㅋㅋㅋㅋㅋㅋ 머리 비슷한 사진으로 보니 하루랑 똑띠네요 ㅋㅋㅋㅋ
はなちゃんは、心が純粋でぬくもりのある大人になると信じます
서러운 하나짱😭😭😭 너무 예뻐요🥰🥰🥰
행복 충만한 영상 개추! 👍👍
おじいちゃんとおばあちゃんとの時間がとてもとても楽しかったんですね😭
またすぐに再会出来ますように!
今日もかわいいハナハル。
참 일본사람들은 예의가 바릅니다
미소짓고 갑니다
하루 놀랬음
하나짱 얼굴에 기스가 갔네요.ㅠㅠ
오늘도 잘봤습니다~~^-^;
大阪に行ったら、旨いタコ焼きと、パブロチーズケーキを食べて欲しい。🍰🇯🇵🇰🇷
돌아가신 외할머니 생각나서 저도 울었어요 ㅠㅠ 하나가 정이 참 많은 아이네요
케이코 여사님 어릴적 사진 보니까 완존 하나랑 똑같아요^^ ㅎㅎ 참 좋습니다~~
와~~~ 연기와 냄새가 여기까지 .. 부러워요.
11:53 하루 표정 ㅋ
뭐야 무슨일이야? 왜 울지?라는 심각한 표정ㅋㅋ
하나는 눈이 아버지 닮았네 아들은 엄마닮고 ㅋㅋㅋ
아니 저도 왜 울고 있을까요 ㅠㅠ 😭
일본에는 재밌는 것만 있지만 한국은 그렇지 않겠죠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확률이 제일 높지만 왕따(이지메) 의심도 있어야 할거 같네요
유쾌하시네요ㅎ
와~~~ 이번 영상도 너무 감동^^ 엄마상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그런데 궁굼한게 있는데 지난번 영상도 그랬는데 왜 손자랑 뽀뽀 안하시는 거예요? ㅋㅋㅋ 일본 문화인가용? ^^
저도 이게 진짜 궁금했어요! 🤔
아이쿠. 하나짱 마음은 이미 어른이 다 됐네요. 동생 도와줄려다 동생이 오해하니깐 광속으로 비켜주네요.
배려심 많은 부모님께 배운거 같아요.
하나의 심장은 정말로 따뜻해요
다음엔 부모님을 한국으로 초대하실것 같네요😊
하나야 우짜노, 내 맘 두 먹먹해지네.. 널 보내는 할머니 잠 못 이루시겠다.
어린 하나에겐 힘들겠지만, 그래두 헤여질땐 웃는 얼굴이었음 좋으려만~,
하루는 눈가에 물이라도 좀 묻혀라, 아무리 상남자라두 좀 그러네, ㅎㅎㅎ! 역시 회장님은~,
케이코 붕어빵
하루
아버지 이치로랑 판박이이시네 ㅋㅋㅋ
실버 파이팅
하나는 이미 헤어짐이 왜 슬픈지 알아서 주체할 수 없이 우는 감성적인 아이..
하루는 만남이 있으면 헤이짐도 있지 뭐 나중에 만나면 되잖아~하하하
거기다 뽀뽀까지 거침없는 상남자ㅋㅋㅋ
10:24 하루 시간여행 한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