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러 고난들을 거쳐 하나님을 다시 묵상하고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매일 말씀도 읽고 방언기도도 하지만 더 깊은 은혜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소멸 하시는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아픈 몸도 치유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길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은혜받고 많이 배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열매맺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강한 불을 받고 은사를 받는 것은 책임이 따릅니다. 그책임이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에 대한 헌신에 대한 수종으로 들어간다면 은사를 가지는 유익으로 보여 집니다. 그런은혜를 위해서 밤낮없이 기도하며 결단 기도하면 주실것 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다가 강한성령의 불이 내려와서 3일동안 천국을 보고 3일동안 영적인 문을 열렸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붙들고 말씀과기도로 나가시면 됩니다.살롬
여러가지로 감사하며 반갑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 집사입니다^^ 성격은 많이ㅡ 조용하고요.. 20세 대학1학년 때 ccc와 같은 계통의 기독동아리에서 성경공부 하였었는데, 어느날 공부 후 기도할 때 ,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그 때부터 꽁꽁 얼어붙었던 맘이 다 녹아 내렸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 식지않고 신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겨자씨나무 비유 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 중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란 내용의 말씀을 붙잡고서는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제게는 ,신령한 선물.은사가 눈에 띔이 없고 다만 지금까지 말씀 사모하는 맘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소소히 한 말씀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과거 청년 때엔, 주님을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던 제가, 아버지라 부르며 또 기도를 이루지 않으면 잠을 많이 설치리 만치 그렇게 사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대 때에 , 그러한 사귐이 더할수록 그럴수록 말씀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자람에 죄로인한 결박을 매우 심하게 당했고 그러던 제가, 로마서 6,7,8장 말씀으로서 결코 정죄함 없는 정결함에 이르렀고 또 인도하심과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도 능히,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는 방언도 능력도 없으며 오직 남다른 깨달음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를 위해 예를 들어야만 할거 같아요. 마태복음 초반부엔 산상보훈 등의 말씀 강론이 쭉 이어지는데..황금의 말씀인거 같아요.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시고...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지극히 작은자라 하시며... 또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리라... 또 너희 의가 바리새인 보다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심으로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말씀 중에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보통은 우리가 깨닫길 , 대접 받으려면 대접해야겠다 등의 왠지 계산적인듯한.. 왠지 서운하게 생각을 갖게 되는데, 실상 그 의미를 보면,,, 상대에게 내가 바라는 것을 나열 해보면, 아무개아무개야 내게 말은 곱게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 잘 들어 줘. 미워하지 말아줘.문제 있으면 잘 말해줘 등의 수많은 최고의 것을 이왕이면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에 가장 좋은 것, 원하는 바를 아뢰이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대접 받길 원하듯... 그렇게 이웃을 극진히 사랑하라는 말씀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만 사모하는 것 밖에 없는 저입니다. 저는 그럼 누구인가요? 입술만 자녀이고 천국과는 거리가 먼가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못들어 간다 하신 말씀대로, 주님을 바라는 마음일 뿐 자녀는 아닌가요? 꼭 알고 싶습니다🍀
요20: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사람들은 외적인 성령만이 성령받았다 생각합니다^^ 내적인 성령 온유함으로 조용히 주의 일을 섬기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각 사람에 성향대로 부어주시는 각자의 은혜가 있습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분명 내면에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abi68 안녕하세요 목사님^^ 정성어린 답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전하여 주신 말씀들에 큰 용기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장차 목사님께 영향을 받는 이들이 참 많으리라 생각하며.. 그래서 지금의 사역들을 통한 열매들이 말할 수 없이 많아져서, 받으실 크나큰 상급에 은혜 충만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하렵니다. 전장에서 대장은 용맹스러우나 옆에서들 잘 보조한다면 지치잖을 용사가 되어 이끄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들과의 기쁨 가득한 시간들! 원합니다~ 🎵 ..몽이는 저희집 귀염둥이 애기 강아지 이고요, 답장은 안 주셔도 됩니다. 이미 다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불세레를 받았는데 증상이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할때마다, 제 주위가 따뜻해지고, 어떤때는 불 똥이 내려오고, 어떤때는 따뜻한 물이 천천히 내려오고, 전기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제손이 연탄불이 있는것처럼 불타고, 또 제 손 주위는 에너지가 옆에서 느껴져요. 그래서 기도할때 기분이 사우나에 들어간기분이고요. 그래도 공기는 시원합니다. 그래서 전 기도할때, 그냥 성령님으로 젖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있어면, 사람들이 예배시작하고 찬송부르면, 또 그불들이 제몸이 서뽄지 빨듯이 들어 오는데 그때 제 손이 또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설교 말씀할때는 성령이 강하신분이 설교하시면, 또 불이 강하지만, 별고 말씀이 와 닫지 않으면, 불이 끄지게 됩니다. 정말 신기해요. 그래서 예배와 기도 는 중요 하다고 매번 교회에 가서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방금전 7세 아들이 본인방에 자러 들어갔는데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놀라서 뛰어와서 하는말이 "엄마 내귀하고 어깨가 갑자기 불나는 것처럼 엄청 뜨거웠어" 근데 누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귀신인가? 무서웠다고하네요 체온도 재보고 만져도 봤지만 별 다른 증상은 없었고 제 마음속에서는 영적체험인가?라는 생각들어서 순간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우선 아이에게 무서운 마음이 들면 하나님 도와주세요 외치라고 설명해주고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니 무서워하지 말고 엄마를 불러ᆢ몸이 아픈거면 병원에 가면 되고 두려운건 하나님이 도와주실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진정시켰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믿으며 때로는 느낄수 있는 일들이 있어ᆢ 아무도 믿어주지 않지만 ㅇㅇ 이가 진심으면 믿으면 돼 좀더 크면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기로 했어요 저도 여러 영적체험을 해보고 영의 세계에서 매일 전쟁을 치루기에 아이가 이야기할때 한순간 느꼈지만 제 경험에는 신체가 뜨거웠던 경험이 없어서ᆢ 아이가 잠들면 주님께 기도해보려합니다 목사심 저희 아이가 경험한게 성령체험이 맞을까요? 모든 부모가 그럴듯 저 또한 맬 보혈로 덮은 기도와 대적기도를 아이를 위해 합니다 저에게도 영적지도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위해 깊고 무거운 심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음의 부모는 자녀를 키우면서도 하나님 살아계심을 자녀를 통해 알려주실때가 많습니다^^ 저도 자녀 셋을 키우면서 정말 너무 많은 체험을 주셨거든요 우선적으로 성도님과 자녀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의 체험의 견해에서는 영적 체험이라는 감동이 듭니다 따뜻함이나 뜨거움의 현상은 하나님의 보호,임재 등을 의미하며 특히 뜨거움이나 불은 우리안에 악한것을 소멸할때(질병등 여러 상황을 의미) 때론 사명 받을때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위에서 이런경우 아이가 우울증이였는데 이런 체험을 하고는 우울증 증세와 성격이 밝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반짝 반짝하는 빛의 따스함의 체험은 천군천사에 대한 체험며 뜨거움의 체험은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임재,소멸,치유,이끄심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걱정 안하셔도 되는 문제이며 자녀에게는 하나님이 너와 특별히 함께하신다는 증거야 라고 말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성도님은 모르는 그러한 하나님의 보호가 아이가 잠깐 있는 시간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순간 순간 넘기는 위험한 사건들이 있거든요 저도 저희 아이를 통해 체험한 사건들 중 그런 일들이 있었구요 귀에 뜨거움 같은 경우 지혜가 임하는 경우 그런 증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평소보다 보고 듣는것이 예민하고 지혜롭게 말하며 언어적인 능력이 일어나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외국어를 잘 습득) 나쁜 현상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오히려 성도님이 자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이 자녀가 체험한 상황을 놓고 기도하며 자녀 교육을 믿음안에서 할수있다는게 가장 큰 은혜이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이 노출되지 않아 늦게 답장드려 죄송합니다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nabi68 목사님ᆢ 아이가 그날 밤 제 이야기를 듣더니 "엄마 새 엄마라고 말해서 미안해"라고 진지하게 사과를 했어요(저한테 혼날때 새엄마 같아 또는 새엄마라고 불렀거든요) 그뒤로 새엄마라고 부르지 않습니다ᆢ 하나님께서 회개 시켜주셨구나 생각은 했는데 참 신기하고 하나님께서 저희 아이와 함께 하시시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쁘실텐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이가 영어공부를 하고있는데ᆢ 외국어 이야기하셔서 놀랐어요^^
목사님 저도 이문제가 늘 혼란스러운데요,그래도 사도행전을보면 성령이 내주하신 즉 성령세례의 표시로 방언을말한다고 말씀에나와있잖아요. 방언을 받기전엔 저도 그렇게배웠어요.우리가 주라고백하며 물세례를받을때, 성령이 내안에 임하신다고......그러나 제경험상 전혀 그게아니라는거죠. 방언을받고 성령의내주를 여러모로 다양하게경험했는데요,(그전엔 전혀 아니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성령의가르치심,인도,음성을듣고,꿈으로 영의세계를 알아가게되고, 성경말씀이 얼마나 실제인가 즉 내가 믿는 믿음이아닌 믿어지는 믿음을 가지게되는것등.... 이모든것이 성경말씀대로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말하며 깨닫게되었어요. 제주위를보면 본인은 당연히성령세례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한국교회목사님들이 그렇게 가르치니까요.) 영적인세계에 대해 전혀눈이열리지않은걸보며,정말 그러고서도 영이신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할까싶고.......모든걸 혼적으로 깨닫고 아는것같아요. 방언은 은사이기이전에 성령이 내안에 임하신 표시라는거죠. 그리고 이것은 너무너무 중요한것같습니다. 방언을통해 영이신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가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성령의도움으로 세워나간다는 깨달음이 제게는 있었어요. 성령께서 친히 한사람 한사람을 가르치시고 인도해가신다는거죠. 성경에있는 말씀그대로를 믿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
방언을 통해 강력히 체험하는건 저도 당연 인정하지요~ 제 주변에 방언없이 말씀으로 은혜받고 변화 받으신 분이 있어요 그분을 보면서 오히려 저처럼 뜨겁게 체험한 사람보다 하나님앞에 더 묵묵히 인내하며 기도하시는 분을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 깨달은 부분이예요^^ 방언에 대한 부분은 제가 누구에게나 사모하고 받으라하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런분들도 있다하는걸 영상으로 남긴거예요😊
진짜로 믿게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게 되잖아요~ 과거엔 세상이 기준되고 나라는 이기적임으로 살았지만 성령 받으면서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잖아요 그분이 원하는 뜻을 이루고 싶어지는 결단이 서게되고요 방언만 유창하고 행함없고 결단없는것 보다는 방언을 못해도 내적인 뜨거움으로 교회를 돕고 영혼을 위해 말없이 희생하는 분들이 제 주위에는 은근 많으세요 그분들을 보면서 저의 부족함을 항상 느끼거든요ㅠㅜ
@@NAZIRITE 성경엔 방언받기전에 병도 고치고, 귀신 쫓는데, 예수님이 꼭 성령 받어라고 하는것 처럼, 방언 받기전에는 성령이내주 하시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 하지않으면 영적인 일에 민감하기는 힘들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언을 받지않으면, 기도를 오래하지도 못하고 되고, 이렇게되면서 계속 말씀말씀 하고, 기도는 게을리 됩니다. 방언으로 기도 함으로써 성령에 이끌려 기도 하고 사역해야합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하며 반갑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 집사입니다^^ 성격은 많이ㅡ 조용하고요.. 20세 대학1학년 때 ccc와 같은 계통의 기독동아리에서 성경공부 하였었는데, 어느날 공부 후 기도할 때 ,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그 때부터 꽁꽁 얼어붙었던 맘이 다 녹아 내렸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 식지않고 신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겨자씨나무 비유 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 중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란 내용의 말씀을 붙잡고서는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제게는 ,신령한 선물.은사가 눈에 띔이 없고 다만 지금까지 말씀 사모하는 맘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소소히 한 말씀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과거 청년 때엔, 주님을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던 제가, 아버지라 부르며 또 기도를 이루지 않으면 잠을 많이 설치리 만치 그렇게 사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대 때에 , 그러한 사귐이 더할수록 그럴수록 말씀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자람에 죄로인한 결박을 매우 심하게 당했고 그러던 제가, 로마서 6,7,8장 말씀으로서 결코 정죄함 없는 정결함에 이르렀고 또 인도하심과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도 능히,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는 방언도 능력도 없으며 오직 남다른 깨달음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를 위해 예를 들어야만 할거 같아요. 마태복음 초반부엔 산상보훈 등의 말씀 강론이 쭉 이어지는데..황금의 말씀인거 같아요.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시고...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지극히 작은자라 하시며... 또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리라... 또 너희 의가 바리새인 보다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심으로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말씀 중에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보통은 우리가 깨닫길 , 대접 받으려면 대접해야겠다 등의 왠지 계산적인듯한.. 왠지 서운하게 생각을 갖게 되는데, 실상 그 의미를 보면,,, 상대에게 내가 바라는 것을 나열 해보면, 아무개아무개야 내게 말은 곱게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 잘 들어 줘. 미워하지 말아줘.문제 있으면 잘 말해줘 등의 수많은 최고의 것을 이왕이면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에 가장 좋은 것, 원하는 바를 아뢰이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대접 받길 원하듯... 그렇게 이웃을 극진히 사랑하라는 말씀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만 사모하는 것 밖에 없는 저입니다. 저는 그럼 누구인가요? 입술만 자녀이고 천국과는 거리가 먼가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못들어 간다 하신 말씀대로, 주님을 바라는 마음일 뿐 자녀는 아닌가요? 꼭 알고 싶습니다🍀
목사님 아시죠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은사를 이야기 할때 공감하고 느끼는것 그리고 은혜와사랑을 느끼죠 한날 목사님이 지식의 은사를 말씀 하시면서 꽃들이 나무들이 찬양하다고 하셨자나요 그의미를 저가 깊이느낀점을 목사님 말씀 하셨을때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같은 공감을 받았어요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은사를 많이 받은만큼 하나님께 나아가길 위해 믿음으로 연단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길을 가시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존경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역을 잘감당 하시며 주님의 영광이 되시길 바랍니다.살롬
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물론 알고 받을때도 있지만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
블레싱하우스
010-2316-7797 송혜라 강도사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반
치유세미나 참석 원하시는 분은
송혜라 강도사에게 연락 주세요^^
아멘
축복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사모하는 심령 갑절의 은혜를 부어주세요^^
온전히 주님만 의지합니다.기쁘게 살아갈 수 있음이 감사요 행복입니다.도움이 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삶의 여러 고난들을 거쳐 하나님을 다시 묵상하고 사모하며 나아갑니다.
매일 말씀도 읽고 방언기도도 하지만 더 깊은 은혜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소멸 하시는 성령의 불로 태우시고 아픈 몸도 치유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자라나길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들으며 은혜받고 많이 배웁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열매맺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시는 심령 하나님께서 당연히 기뻐하시지요~
할렐루야~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하늘 보물을 불의 성령의 외적인 성령의 자세히
설교를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그때 그때
은혜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온유한 자가 되고 싶어요!
제가 볼땐 충분히 온유함을 갖추고 계세요~
성령의 불을 강하게 받고 싶습니다 말씀이 꿀 송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 샤론의 꽃님이 사모하는거 아시죠!!!성령의 뜨거움을 갑절로 부어주셔서 이 시대에 필요한 하나님에 사람으로 세워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
불을받을수있습니다 입을크게열어간구해야받을수있습니다 손을듵고기도할때 엄청난불을경험했습니다 사모하세요 주님만나주세요~
요3: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강한 성령의 불을 사모합니다
사모하는 심령안에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강한 불을 받고 은사를 받는 것은 책임이 따릅니다.
그책임이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에 대한 헌신에 대한 수종으로 들어간다면
은사를 가지는 유익으로 보여 집니다.
그런은혜를 위해서 밤낮없이 기도하며 결단 기도하면 주실것 입니다.
저도 그렇게 하다가 강한성령의 불이 내려와서
3일동안 천국을 보고 3일동안 영적인 문을 열렸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붙들고 말씀과기도로 나가시면 됩니다.살롬
누나 재미있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가지로 감사하며 반갑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 집사입니다^^
성격은 많이ㅡ 조용하고요..
20세 대학1학년 때 ccc와 같은 계통의 기독동아리에서 성경공부 하였었는데, 어느날 공부 후 기도할 때 ,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그 때부터 꽁꽁 얼어붙었던 맘이 다 녹아 내렸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 식지않고 신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겨자씨나무 비유 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 중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란 내용의 말씀을 붙잡고서는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제게는 ,신령한 선물.은사가 눈에 띔이 없고 다만 지금까지 말씀 사모하는 맘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소소히 한 말씀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과거 청년 때엔, 주님을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던 제가, 아버지라 부르며 또 기도를 이루지 않으면 잠을 많이 설치리 만치 그렇게 사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대 때에 ,
그러한 사귐이 더할수록
그럴수록 말씀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자람에 죄로인한 결박을 매우 심하게 당했고 그러던 제가,
로마서 6,7,8장 말씀으로서 결코 정죄함 없는 정결함에 이르렀고 또 인도하심과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도 능히,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는 방언도 능력도 없으며 오직 남다른 깨달음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를 위해 예를 들어야만 할거 같아요.
마태복음 초반부엔 산상보훈 등의 말씀 강론이 쭉 이어지는데..황금의 말씀인거 같아요.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시고...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지극히 작은자라 하시며... 또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리라... 또 너희 의가 바리새인 보다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심으로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말씀 중에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보통은 우리가 깨닫길 ,
대접 받으려면 대접해야겠다 등의 왠지 계산적인듯한.. 왠지 서운하게 생각을 갖게 되는데,
실상 그 의미를 보면,,,
상대에게 내가 바라는 것을 나열 해보면,
아무개아무개야 내게 말은 곱게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 잘 들어 줘. 미워하지 말아줘.문제 있으면 잘 말해줘 등의 수많은 최고의 것을 이왕이면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에 가장 좋은 것, 원하는 바를 아뢰이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대접 받길 원하듯...
그렇게 이웃을 극진히 사랑하라는 말씀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만 사모하는 것 밖에 없는 저입니다.
저는 그럼 누구인가요?
입술만 자녀이고 천국과는 거리가 먼가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못들어 간다 하신 말씀대로, 주님을 바라는 마음일 뿐 자녀는 아닌가요?
꼭 알고 싶습니다🍀
요20:24 열 두 제자 중에 하나인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25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주를 보았노라 하니 도마가 가로되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사람들은 외적인 성령만이 성령받았다 생각합니다^^
내적인 성령 온유함으로 조용히 주의 일을 섬기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각 사람에 성향대로 부어주시는 각자의 은혜가 있습니다
제가 글을 읽으면서 느낀건 분명 내면에 있는 성령의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귀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abi68
안녕하세요 목사님^^
정성어린 답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전하여 주신 말씀들에 큰 용기와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장차 목사님께 영향을 받는 이들이 참 많으리라 생각하며.. 그래서
지금의 사역들을 통한 열매들이 말할 수 없이 많아져서, 받으실 크나큰 상급에 은혜 충만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하렵니다.
전장에서 대장은 용맹스러우나 옆에서들
잘 보조한다면 지치잖을 용사가 되어 이끄시리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족들과의 기쁨 가득한 시간들!
원합니다~
🎵
..몽이는 저희집 귀염둥이 애기 강아지 이고요, 답장은 안 주셔도 됩니다.
이미 다 받은 것 같습니다~
제가 불세레를 받았는데 증상이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 할때마다, 제 주위가 따뜻해지고, 어떤때는 불 똥이 내려오고, 어떤때는 따뜻한 물이 천천히 내려오고, 전기가 있는것 같기도 하고, 어떤때는 제손이 연탄불이 있는것처럼 불타고, 또 제 손 주위는 에너지가 옆에서 느껴져요. 그래서 기도할때 기분이 사우나에 들어간기분이고요. 그래도 공기는 시원합니다. 그래서 전 기도할때, 그냥 성령님으로 젖게 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있어면, 사람들이 예배시작하고 찬송부르면, 또 그불들이 제몸이 서뽄지 빨듯이 들어 오는데 그때 제 손이 또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설교 말씀할때는 성령이 강하신분이 설교하시면, 또 불이 강하지만, 별고 말씀이 와 닫지 않으면, 불이 끄지게 됩니다. 정말 신기해요. 그래서 예배와 기도 는 중요 하다고 매번 교회에 가서 느낍니다.
귀한 은사 받으셨네요~
은사는 말씀과 더불어 훈련되어질때 반드시 복음을 위해 큰 결실이 열려요^^
th-cam.com/video/YiPEVAf1qVc/w-d-xo.html
안녕하세요^^
방금전 7세 아들이 본인방에 자러 들어갔는데
침대에 잠시 누워있다가 놀라서 뛰어와서 하는말이 "엄마 내귀하고 어깨가 갑자기 불나는 것처럼 엄청 뜨거웠어" 근데 누가 만지는 느낌이 들어서 귀신인가? 무서웠다고하네요
체온도 재보고 만져도 봤지만 별 다른 증상은 없었고 제 마음속에서는 영적체험인가?라는 생각들어서 순간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우선 아이에게 무서운 마음이 들면 하나님 도와주세요 외치라고 설명해주고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니 무서워하지 말고
엄마를 불러ᆢ몸이 아픈거면 병원에 가면 되고 두려운건 하나님이 도와주실거라고 이야기해주고 진정시켰습니다
세상사람들이 믿지 못하는 것들이 있는데
보이지 않은 하나님을 믿으며 때로는 느낄수 있는 일들이 있어ᆢ 아무도 믿어주지 않지만
ㅇㅇ 이가 진심으면 믿으면 돼
좀더 크면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기로 했어요
저도 여러 영적체험을 해보고 영의 세계에서
매일 전쟁을 치루기에 아이가 이야기할때
한순간 느꼈지만 제 경험에는 신체가 뜨거웠던 경험이 없어서ᆢ
아이가 잠들면 주님께 기도해보려합니다
목사심 저희 아이가 경험한게 성령체험이 맞을까요?
모든 부모가 그럴듯 저 또한 맬 보혈로 덮은 기도와 대적기도를 아이를 위해 합니다
저에게도 영적지도자가 있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위해 깊고 무거운 심정으로 하나님과
교제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음의 부모는 자녀를 키우면서도 하나님 살아계심을 자녀를 통해 알려주실때가 많습니다^^
저도 자녀 셋을 키우면서 정말 너무 많은 체험을 주셨거든요
우선적으로 성도님과 자녀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의 체험의 견해에서는 영적 체험이라는 감동이 듭니다
따뜻함이나 뜨거움의 현상은 하나님의 보호,임재 등을 의미하며 특히 뜨거움이나 불은 우리안에 악한것을 소멸할때(질병등 여러 상황을 의미) 때론 사명 받을때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주위에서 이런경우 아이가 우울증이였는데 이런 체험을 하고는 우울증 증세와 성격이 밝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반짝 반짝하는 빛의 따스함의 체험은 천군천사에 대한 체험며 뜨거움의 체험은 하나님의 강력한 보호,임재,소멸,치유,이끄심을 의미합니다
특별히 걱정 안하셔도 되는 문제이며 자녀에게는 하나님이 너와 특별히 함께하신다는 증거야 라고 말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성도님은 모르는 그러한 하나님의 보호가 아이가 잠깐 있는 시간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순간 순간 넘기는 위험한 사건들이 있거든요
저도 저희 아이를 통해 체험한 사건들 중 그런 일들이 있었구요
귀에 뜨거움 같은 경우 지혜가 임하는 경우 그런 증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평소보다 보고 듣는것이 예민하고 지혜롭게 말하며 언어적인 능력이 일어나기도 합니다(예를 들어 외국어를 잘 습득)
나쁜 현상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시고 오히려 성도님이 자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이 자녀가 체험한 상황을 놓고 기도하며 자녀 교육을 믿음안에서 할수있다는게 가장 큰 은혜이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댓글이 노출되지 않아 늦게 답장드려 죄송합니다
딤후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nabi68 목사님ᆢ 아이가 그날 밤
제 이야기를 듣더니 "엄마 새 엄마라고 말해서 미안해"라고 진지하게 사과를 했어요(저한테 혼날때 새엄마 같아 또는 새엄마라고 불렀거든요) 그뒤로 새엄마라고 부르지 않습니다ᆢ
하나님께서 회개 시켜주셨구나 생각은 했는데 참 신기하고 하나님께서 저희 아이와 함께 하시시 더욱 기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바쁘실텐데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현재 아이가 영어공부를 하고있는데ᆢ
외국어 이야기하셔서 놀랐어요^^
목사님 저도 이문제가 늘 혼란스러운데요,그래도 사도행전을보면 성령이 내주하신 즉 성령세례의
표시로 방언을말한다고 말씀에나와있잖아요.
방언을 받기전엔 저도 그렇게배웠어요.우리가 주라고백하며 물세례를받을때,
성령이 내안에 임하신다고......그러나 제경험상 전혀 그게아니라는거죠.
방언을받고 성령의내주를 여러모로 다양하게경험했는데요,(그전엔 전혀 아니었습니다.)
성경말씀대로 성령의가르치심,인도,음성을듣고,꿈으로 영의세계를 알아가게되고,
성경말씀이 얼마나 실제인가 즉 내가 믿는 믿음이아닌 믿어지는 믿음을 가지게되는것등....
이모든것이 성경말씀대로 성령세례를 받고 방언을말하며 깨닫게되었어요.
제주위를보면 본인은 당연히성령세례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한국교회목사님들이 그렇게 가르치니까요.)
영적인세계에 대해 전혀눈이열리지않은걸보며,정말 그러고서도 영이신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할까싶고.......모든걸 혼적으로 깨닫고 아는것같아요.
방언은 은사이기이전에 성령이 내안에 임하신 표시라는거죠.
그리고 이것은 너무너무 중요한것같습니다. 방언을통해 영이신하나님과의
개인적인 교제가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성령의도움으로 세워나간다는 깨달음이
제게는 있었어요. 성령께서 친히 한사람 한사람을 가르치시고 인도해가신다는거죠.
성경에있는 말씀그대로를 믿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
방언을 통해 강력히 체험하는건 저도 당연 인정하지요~
제 주변에 방언없이 말씀으로 은혜받고 변화 받으신 분이 있어요
그분을 보면서 오히려 저처럼 뜨겁게 체험한 사람보다 하나님앞에 더 묵묵히 인내하며 기도하시는 분을 보면서 저 개인적으로 깨달은 부분이예요^^
방언에 대한 부분은 제가 누구에게나 사모하고 받으라하지요~
그러나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런분들도 있다하는걸 영상으로 남긴거예요😊
진짜로 믿게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게 되잖아요~
과거엔 세상이 기준되고 나라는 이기적임으로 살았지만 성령 받으면서 구원자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잖아요
그분이 원하는 뜻을 이루고 싶어지는 결단이 서게되고요
방언만 유창하고 행함없고 결단없는것 보다는 방언을 못해도 내적인 뜨거움으로 교회를 돕고 영혼을 위해 말없이 희생하는 분들이 제 주위에는 은근 많으세요
그분들을 보면서 저의 부족함을 항상 느끼거든요ㅠㅜ
@@NAZIRITE 성경엔 방언받기전에 병도 고치고, 귀신 쫓는데, 예수님이 꼭 성령 받어라고 하는것 처럼, 방언 받기전에는 성령이내주 하시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기도 하지않으면 영적인 일에 민감하기는 힘들다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방언을 받지않으면, 기도를 오래하지도 못하고 되고, 이렇게되면서 계속 말씀말씀 하고, 기도는 게을리 됩니다.
방언으로 기도 함으로써 성령에 이끌려 기도 하고 사역해야합니다.
여러가지로 감사하며 반갑습니다.
저는 목사님과 비슷한 나이대의 남성 집사입니다^^
성격은 많이ㅡ 조용하고요..
20세 대학1학년 때 ccc와 같은 계통의 기독동아리에서 성경공부 하였었는데, 어느날 공부 후 기도할 때 ,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대단한건 아니었지만 그 때부터 꽁꽁 얼어붙었던 맘이 다 녹아 내렸던 거 같아요. 지금까지 식지않고 신앙은 비슷한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겨자씨나무 비유 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기도 중에, 기도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습니다란 내용의 말씀을 붙잡고서는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제게는 ,신령한 선물.은사가 눈에 띔이 없고 다만 지금까지 말씀 사모하는 맘이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소소히 한 말씀씩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과거 청년 때엔, 주님을 만난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던 제가, 아버지라 부르며 또 기도를 이루지 않으면 잠을 많이 설치리 만치 그렇게 사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대 때에 ,
그러한 사귐이 더할수록
그럴수록 말씀에 비춰지는 자신의 모자람에 죄로인한 결박을 매우 심하게 당했고 그러던 제가,
로마서 6,7,8장 말씀으로서 결코 정죄함 없는 정결함에 이르렀고 또 인도하심과 그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따라감으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도 능히, 지금까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 제게는 방언도 능력도 없으며 오직 남다른 깨달음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참고를 위해 예를 들어야만 할거 같아요.
마태복음 초반부엔 산상보훈 등의 말씀 강론이 쭉 이어지는데..황금의 말씀인거 같아요. 일점일획도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하시고...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지극히 작은자라 하시며... 또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히 하리라... 또 너희 의가 바리새인 보다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심으로 말씀을 강조하셨는데,
말씀 중에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하신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보통은 우리가 깨닫길 ,
대접 받으려면 대접해야겠다 등의 왠지 계산적인듯한.. 왠지 서운하게 생각을 갖게 되는데,
실상 그 의미를 보면,,,
상대에게 내가 바라는 것을 나열 해보면,
아무개아무개야 내게 말은 곱게 해 주고 내가 원하는 것 잘 들어 줘. 미워하지 말아줘.문제 있으면 잘 말해줘 등의 수많은 최고의 것을 이왕이면 바라고 있습니다. 내가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주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릴 때에 가장 좋은 것, 원하는 바를 아뢰이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대접 받길 원하듯...
그렇게 이웃을 극진히 사랑하라는 말씀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만 사모하는 것 밖에 없는 저입니다.
저는 그럼 누구인가요?
입술만 자녀이고 천국과는 거리가 먼가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못들어 간다 하신 말씀대로, 주님을 바라는 마음일 뿐 자녀는 아닌가요?
꼭 알고 싶습니다🍀
불같은 성령 = 다혈질
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방언으로 기도할때 회개가 나와요
회개는 매번 방언으로
들어나요
본인의 방언 기도가 회개 기도라는걸 안다면 통변의 은사도 받으신거예요
저도 방언 기도할때 제일 먼저 성령께서 회개 기도 먼저 시켜요~
th-cam.com/video/YiPEVAf1qVc/w-d-xo.html
그래도 드보라 목사님께 물어 보세요
은사에 부분에 대해서 유튜브 목사님들 중에 몇안되는 분들중에 가장 잘 아십니다.
그게 가장 빠릅니다.
아는사람만 압니다.
비밀 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개인의 은사중 가장귀한 은사는 방언의 은사 입니다.
저는 제가 깨닫고 체험한 분량만큼 영상으로 남기는거예요^^
더 많은 체험을 통해 잘 가르치고 영상의 분량을 충분히 찍어 가이드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 생각해요
힘이되는 댓글 격려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시죠
은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그은사를 이야기 할때 공감하고 느끼는것 그리고 은혜와사랑을 느끼죠
한날 목사님이 지식의 은사를 말씀 하시면서
꽃들이 나무들이 찬양하다고 하셨자나요
그의미를 저가 깊이느낀점을 목사님 말씀 하셨을때 얼마나 공감이 되던지 같은 공감을 받았어요
목사님의 영상을 보면서
은사를 많이 받은만큼 하나님께 나아가길 위해 믿음으로 연단되고 하나님의 거룩한 길을 가시는 목사님들을 보면서 존경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역을 잘감당 하시며 주님의 영광이 되시길 바랍니다.살롬
목사님 교회는 어디에 있나요?
혹시 서울가게되면 가고 싶어서요**
담임 목사님 아시면 속상하세용
숙이님 교회 목사님이 최고인거예요^^
영상보시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nabi68 제 딸이 서울에 있는데 교회에 안나가고 있어요
저는 지방이구요
기회되면 딸애 인도하고 싶어요**
저불같은성령받았나봐요
불같은 성령은 하나님께 생명도 드릴수 있는 순교적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한 은혜 말씀과 기도로 훈련되어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은 예수님이 이미 다 나누어 주신 거 아닌가요?ㅇ
행1: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오늘도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 많이 받으세요
예수 믿으세요? 예, 믿습니다.
성령세례 받으셨습니다. 구원받으셨습니다.
이유는?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라고 할 수 없다고 성경에 되어 있어요.
과연 맞을까요?
그래서 요즘엔 조금 바뀌었지요.
진짜로 믿어야 된다. 진짜로 믿는지 가짜로 믿는지 어떻게 알조?
전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 성경어디에 성령세례를 나도 모르게 받은 적이 있는지요? 한국 장로교에서는 나도 모르게 성령세례 받는다고 가르치지요. 물론 알고 받을때도 있지만은요. 다른 교파도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