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안세영, 이르면 이번 주 입장발표|8월 국제대회 모두 불참…배드민턴협회, 면담요청 아직|"2월까지 선배들 방청소에 빨래도" 증언|문체부 진상조사 시작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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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ก.ย. 2024
  •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을 딴 직후 대표팀을 향해 '작심발언'을 했던 안세영 선수가 귀국한 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는데요.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아직 소통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이르면 이번주, 개인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소식 '뉴스쏙'에서 전합니다.
    ▲'선배 빨래까지'…안세영, 이르면 이번주 입장발표 (정래원 기자)
    ▲안세영, 이달 국제대회 모두 불참하기로…협회에 의사 전달
    ▲[이슈오늘] 안세영 국제대회 불참 결정…올림픽 후폭풍 계속
    -출연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사건현장] 안세영 "국제대회 불참"…협회에 진단서 전달
    -출연 : 손정혜 변호사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조사 착수…안세영, 입장 발표는? (정래원 기자 8.13)
    ▲이기흥 회장 "안세영, 대화를 통해 정리할 것" (8.12)
    ▲"배드민턴 국대 운영지침에 '지도자 지시에 복종' 담겨" (8.11)
    #안세영 #배드민턴 #파리올림픽 #배드민턴협회 #금메달 #국가대표 #문체부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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