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말이 정말 맞습니다. 여기는 그냥 본인이 하는 일이 따로 있고 그 꿈을 위해서 잡일하면서 용돈벌이 하는것이 괜찮다면 정말 괜찮습니다. 만약에 독일이 잘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큰 돈을 번다라는 계획이라면 완전히 주소지가 틀렸습니다. 여긴 이미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학생들은 그냥 분배의 문제... 즉, 학생들에게 많은 자본이 분배되기 때문에 매리트가 있는 것 뿐이지 자본과 노동에서 접근하자면 최악의 근무조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코딩을 하신다거나 전문직종이면 말은 달라지겠지만요 ㅎㅎ 근데 그럼 한국을 떠날 이유가 있나요 ? ㅋㅋㅋ 전 이분같은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 말을 잘 들어보세요... 저는 영미권으로 이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생이시라면 독일 정말 좋습니다. 정착도 상대적으로 좋고요 하지만 일하고 정착하러 맨땅으로 오시는거면 정말 비추입니다. 제 경험상 "업무 처리능력" 이런걸로 돈 더 못받습니다. 그냥 당신은 여기서 검은머리 일하는 가성비 기계이고 어떠한 부당한 일도 감수하고 일하는 인도 펀자비 수준의 취급을 받게될겁니다. 백인들은 그나마 그정도이지 이곳의 대부분의 식당의 오너들은 아랍계 중국계입니다. 뭐... 긴말 안하겠습니다. 수준 정말 낮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그들도 한국인 오너들보다는 낫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저는 학생 & 꿈이있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일단 버티기만 하면 된다 이 두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의 노동시장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여성 인권에 대해 막연한 환상이 있는 여성분들 이곳 많이 오시는데 ㅋㅋ 별로 안좋아요 ... 신새 망친 사례 몇번 봤습니다. 한국이 싫어 오시는거라면 오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한식? 꿈도꾸지 마십쇼 ㅋㅋ 독일인부터 음식같은 음식 안먹습니다. 아무리 괜찮은 한식당 가도 서울의 김밥나라 수준입니다. 그 수준이 한번 식사에 기본 5만원부터 시작입니다. 본인이 생활의 달인같은 타입이면 이곳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분 영상에 많은것들을 느끼고 공감하고 갑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이런 영상 원했습니다🎉
요식업 단순 노동자는 근무환경이 좋기 힘들긴 하죠...
이분 말이 정말 맞습니다.
여기는 그냥 본인이 하는 일이 따로 있고 그 꿈을 위해서 잡일하면서 용돈벌이 하는것이 괜찮다면 정말 괜찮습니다.
만약에 독일이 잘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이곳에 와서 큰 돈을 번다라는 계획이라면
완전히 주소지가 틀렸습니다.
여긴 이미 한국보다 잘사는 나라가 아닙니다.
학생들은 그냥 분배의 문제... 즉, 학생들에게 많은 자본이 분배되기 때문에 매리트가 있는 것 뿐이지 자본과 노동에서 접근하자면 최악의 근무조건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코딩을 하신다거나 전문직종이면 말은 달라지겠지만요 ㅎㅎ
근데 그럼 한국을 떠날 이유가 있나요 ? ㅋㅋㅋ
전 이분같은 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 말을 잘 들어보세요...
저는 영미권으로 이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생이시라면 독일 정말 좋습니다. 정착도 상대적으로 좋고요
하지만 일하고 정착하러 맨땅으로 오시는거면 정말 비추입니다.
제 경험상 "업무 처리능력" 이런걸로 돈 더 못받습니다.
그냥 당신은 여기서 검은머리 일하는 가성비 기계이고
어떠한 부당한 일도 감수하고 일하는 인도 펀자비 수준의 취급을 받게될겁니다.
백인들은 그나마 그정도이지 이곳의 대부분의 식당의 오너들은 아랍계 중국계입니다.
뭐... 긴말 안하겠습니다. 수준 정말 낮습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 것은 그들도 한국인 오너들보다는 낫다는 점입니다 ㅋㅋㅋ
저는 학생 & 꿈이있어 그것을 이루기 위해 일단 버티기만 하면 된다
이 두가지 경우가 아니라면 이곳의 노동시장이 그리 매력적이지 않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유럽의 여성 인권에 대해 막연한 환상이 있는 여성분들 이곳 많이 오시는데 ㅋㅋ 별로 안좋아요 ... 신새 망친 사례 몇번 봤습니다.
한국이 싫어 오시는거라면 오지 마세요 ㅎㅎ
그리고 한식? 꿈도꾸지 마십쇼 ㅋㅋ
독일인부터 음식같은 음식 안먹습니다.
아무리 괜찮은 한식당 가도 서울의 김밥나라 수준입니다.
그 수준이 한번 식사에 기본 5만원부터 시작입니다.
본인이 생활의 달인같은 타입이면 이곳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분 영상에 많은것들을 느끼고 공감하고 갑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정확하시네요. 제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걸 글로 정확하게 적어주신거 같습니다
독일에서 행복하려면 독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십쇼!ㅋㅋ
이방인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받기 전까지는 어디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방인입니다.
그 이방인으로서의 차별을 감당할 수 있다면 이주를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공평한 대우는 절대 기대하지 마세요.
외국 거주 20년차의 경험입니다.
영주권 시민권 얻어도 영원히 이방인입니다...피부색 문화적인 뿌리 때문에...
제가 독일에 어릴 때 포함 16년 살아본 결과 느낀 점입니다.
공부 많이하고 석사 박사 정도는 있고 취직해야 그나마 제대로 대우 받는거죠...
@@kdsbsb 저는 장애인이라 한국에서도 이방인이어서 정상인처럼 살아 보겠다고 발버둥치다가 우연찮게 반도체 엔지니어가 되어서 이직겸 이주한 케이스입니다. 어디서나 이방인이고 혼자 노는 입장이라 그렇게 큰 차이는 못 느끼고 삽니다.
@@sweetmankim 그런 경우는 장애인으로서 살아가기 더 좋은 환경의 국가가 좋긴 하죠. 지금 살고 계시는 나라에서 행복한 생활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그럼 어떤 직종에서 일하시나요?
노미새 없는 한국은 지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