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액식 증발기 이론 강의, 몰리에르 선도에 나타내고 냉동 능력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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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8

  • @obo3166
    @obo3166 4 ปีที่แล้ว +3

    단톡방에서 공유받고 시청했는데 와 너무 이해 잘되요 감사합니다 책에도 뭔소린지도 모르겠고 그냥 외우라는 식이었는데
    좋아요 구독 씨게 박고 갑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맨 마지막 열교환기 있는 선도에서 Qe를 구할 때 책에는 G(h9-h1)이라고 적혀있는데 맞는 표현인가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Ge(h8-h4) 혹은 G(h9-h1)는 이론적으로는 같은 값이 나와야합니다. 따라서 책의 표현도 맞는 표현입니다.

    • @obo3166
      @obo3166 4 ปีที่แล้ว

      @@최과장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됬어요

    • @Samuel-bj6cn
      @Samuel-bj6cn 4 ปีที่แล้ว

      최과장님 혹시 마지막 문제 Qe=Ge(h8-h4) = G(h9-h1) 이게 맞는 식일까요?
      총냉매량.G = 증발기 출구 또는 압축기 흡입측 엔탈피 - 팽창v이후 총냉매량의 엔탈피 가 아닌지 고민되네요.
      보통 열교환기가 없는 문제는 빼주는 부분이 팽창V 이후 지점의 엔탈피더라구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보통의 경우와는 조금 다릅니다. 냉매의 양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개념이기 때문에 그림을 직접 그려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증발기 냉매, 열교환기 냉매, 가스 냉매 구분하여...)
      언급하신대로 전체 냉매량 기준으로 계산을 하시려면 전체냉매의 경로로 계산해야 합니다. 따라서 h9-h1가 맞습니다.
      압축기 입구 h9에서 비로소 (열교환기 경로 + 증발기 경로)의 냉매가 합해져서 Gkg이 되고, 압축기를 통과 후 열교환기를 들어가기 전에도 그렇습니다.(h1)
      열교환기를 제외해야 하는것 아니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열교환기에서 잃는 열량은 어차피 9번 지점에서 더해지기 때문에 포함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숫자를 대입하여 직접 검산을 해보시는 편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Samuel-bj6cn
      @Samuel-bj6cn 4 ปีที่แล้ว

      열교환기가 있을 경우 전체냉매량으로 냉동능력 구할시 열교환기 전의 엔탈피를 대입하여 구하고, 열교환기가 없을 시 팽창v 이후의 엔탈티를 대입하여 구하ㄴ다고 이해해도 될까요?

  • @강은국-h6n
    @강은국-h6n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맨마지막 부분에서 머리가 멍해졌는데....두번 정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감사 합니다.

  • @조광현-m1v
    @조광현-m1v 3 ปีที่แล้ว +1

    감사합니다. 막연히 책에있는 식을 외우면서 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반복해서 청강 해서 확실히 이해하고넘어가겠습니다.

  • @에라이-r5k
    @에라이-r5k 2 ปีที่แล้ว

    강의가 최고입니다 👏👏👏👏

  • @베짱이의하루-z8i
    @베짱이의하루-z8i 4 ปีที่แล้ว +1

    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j제임스-r6q
    @j제임스-r6q 3 ปีที่แล้ว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만액식증발기 어려웠는데 이해 쏙쏙이네용..ㅋㅋ

  • @정인근-o3h
    @정인근-o3h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개념이 쏙쏙

  • @ssdiony8392
    @ssdiony8392 4 ปีที่แล้ว

    와깔끔!!! 하나하나 보면서 이해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선-w3x
    @선-w3x 3 ปีที่แล้ว +2

    6:30 a가액체에 가까우니까 왼쪽그림에서 밑으로 떨어져야되고,b가 기체에 가까우니까 왼쪽그림에서 위로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 @iloveladakh6147
    @iloveladakh614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과장님 영상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지금은 진급하셨겠지요? ^^) 다름이 아니고 전형적인 냉동사이클 같은 경우는 이해가 잘 되는데 본 강의 같이 냉동사이클이 복잡하거나 조건이 주어지고 p-h 선도를 그려야 하는 경우 이해가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인터넷 찾아 봐도 마땅한 자료도 없고 그나마 최과장님 이론 강의가 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데 이 부분의 공부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냉방 효과를 얻기 위해 압축기를 돌리는 기계 장치를 냉동기라고 하구요, 응축기의 열 교환 형태가 어떻게 되는가, 증발기의 열교환 형태가 어떻게 되는가 라는 관점에서 형식이 달라 집니다.
      그 이후에 열과 에너지에 관한 식, 물질의 양에 관한 식으로 풀어 내면 될 것 같습니다. 연습이 필요합니다.

  • @jisunrho4471
    @jisunrho4471 4 ปีที่แล้ว

    공조냉동계의 큰 힘이십니다 3회차 실기 가즈아!!!!!

  • @ebjsoqkxhurnuo
    @ebjsoqkxhurnuo 4 ปีที่แล้ว +1

    보기전에 좋아요 부터 누르고 강의갑니다 단톡방에 보자마자 공유했습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 @donghyunone1944
    @donghyunone1944 3 ปีที่แล้ว +1

    19:30 냉동효과=Ge(h8 - h4 )가 이해가 안되서 여쭙습니다.
    냉매 Ge가 4에서 나와서 증발기를 거쳐 7을 지날때 흡열하는 양이 냉동능력아닌가 싶고
    냉매 Ge가 Gg와 혼합되는 h8에서 h4를 빼주는지 이해가 안되서요. 두서없는 질문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꼬깃꼬깃-z7g
    @꼬깃꼬깃-z7g 4 ปีที่แล้ว +2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혹시 흡수식 개념에 대해서도 강의 가능하실까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th-cam.com/video/LFzp80iAo-E/w-d-xo.html
      업로드하였습니다

    • @꼬깃꼬깃-z7g
      @꼬깃꼬깃-z7g 4 ปีที่แล้ว +2

      @@최과장 감사합니다 ㅠㅠㅠ !!

  • @이천재-o1g
    @이천재-o1g ปีที่แล้ว

    1. 마지막에 h9를 평형방정식으로 구할 수 있다고하셨는데요. h9= (Gx x h5)+((Ge+Gg)xh8) / G로 구해야 하나요?? 아니면 h9= (Gx x h5)+((Gexh8) / Gx+Ge가 맞을까요? 헷갈리네요 ㅠ
    2. 9분25초에 4번에서 5번으로 왜 어느정도 쿨링이일어나나요? 몰리에르선도상에 등온과정아닌가요?
    ㅠㅠ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rider-hoon00
    @rider-hoon00 ปีที่แล้ว

    최과장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14:29 쯤에 증발기를 거쳐 8번까지 오는 냉매랑 열교환해서 나오는 5번 냉매가 혼합된다고 하셨는데 5번에서 오는 냉매는 액 상태이지 않나요?
    열교환하는 과정에서 기체로 변화 한다면 그 원리를 알고 싶습니다..

    • @최과장
      @최과장  ปีที่แล้ว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하면 저렇게 표현 되는것이고, 실제로는 이코노마이저 등의 장치를 생각 하시면 됩니다.
      5번에서 오는 냉매가 액상태인것이 아니라,
      4-5를 거치는 동안 기체로 되는 양 만큼만 8번과 혼합되어 9번이 되는것입니다.

  • @antiwjstk
    @antiwjstk 4 ปีที่แล้ว +1

    05:34
    최과장님 혹시 첫번째 문제에서 그래프에서 액분리기에서 증기(a), 액체(b) 라고 표현하셨는데 이 증기(a)부분의 진행도 P-h그래프에 표시해야 되지않나 싶어서 질문합니다.
    그렇게되면 4 ->1까지의 부분에 직선을 하나 그어줘야 되지 않나요? 4->1은 증기(a)의 이동, 4->5->6->7->1은 액체(b)가 증발하고 하는동안의 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네 점선정도로 표시해주시는것이 더 정확할것 같습니다.

    • @antiwjstk
      @antiwjstk 4 ปีที่แล้ว

      @@최과장너무나도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십쇼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네. 주말에 시험 잘보셔요. 노파심에 다시 강조하면 그리시려거든 점선으로 구분하시는것이 정확합니다.

  • @김동규-j9e
    @김동규-j9e 2 ปีที่แล้ว

    1번예제에서요..
    냉매량 Gb, h7인 습공기상태에서 어디서 열을 흡수해서 h1으로 간건가요..? h1 엔탈피를 가진 포화증기만 저압수액기에서 증발이 된것이라면..증발기 순환 냉매량이 Gb에서 바껴야되지않나요..

  • @김윤-x5t5o
    @김윤-x5t5o 3 ปีที่แล้ว

    최과장님 질문 있습니다.
    2번째 펌프가 있는 장치에서 7점에서 8점으로 가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 @박기현-z9b
    @박기현-z9b 2 ปีที่แล้ว

    질문이 있습니다!
    10:05 에서 7점에서 a와 b로 나뉘는데 b는 증발기로 가기때문에 마찰 손실로 인해 압력강하가 발생해서 8점으로 간거라면, a는 다시 액분리기로 돌아간거기 때문에 압력 강하를 하지 않는 것인가요??

  • @최수연-n6t5r
    @최수연-n6t5r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설명도 잘 하시고 최고예요ㅠㅠㅠㅠㅠ 혹시 흡수식 냉동기도 많이 나오는데 요점정리 가능하신가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th-cam.com/video/LFzp80iAo-E/w-d-xo.html
      자료가 늦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 @tobe7661
    @tobe7661 4 ปีที่แล้ว +1

    안녕하세요 최과장님 언제나 좋은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출을 풀면서 ph 선도부분에 질문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영상 예제 1번에서 6번지점이 7번지점으로 습증기 구역안에서 액분리기의 압력까지 떨어진후 1번지점으로 가게 됩니다.
    그런데 2008년도 기출문제에서 제가 산 교재풀이를 보니 ph 선도가 6번지점이 바로 7번지점을 거치지않고 바로 1번지점으로 가도록 표시하였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생각해야하는 것인가요??
    2008년도 기출문제에는 증발기전이 액분리기라는것이 명시되어있지는 않습니다.
    2. 영상 3번의 예제로 기출문제를 잘 풀었습니다. 그런데 영상 3번의 문제에서 액분리기 뒤에 액펌프가 없는경우의 문제가 있는데요. 이러한 경우도 영상에서의 6번지점이 7번지점으로 거치지않고 8번지점으로 가던데
    이러한경우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는걸까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답장이 늦었습니다.
      두개의 질문 모두 결국 같은 질문으로 보이네요. 만액식 증발기를 설계할때 높이차. 혹은 펌프압력으로 인한 압력이 중간냉각기의 압력. 펌프 유입 압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설계됩니다. 만일 1번지점에 도달해도 앞력상승분이 사라지지 않았다면 잘못된 설계 겠지요.
      예제 1에서는 직관적인것이 압력상승분은 결국 위치에너지입니다. 증발기 위치를 중간냉각기에 비교하여 어느정도 높이에 배치했느냐에 따라 7번점이 1번점과 가까워 지거나 멀어질것입니다.
      펌프식에도 펌프 압력에 따라서 1번에 가까워 지거나 멀어질것입니다.
      다만 펌프식에서는 중간냉각기에 액상냉매가 펌프유압에 밀려오는 경우도 가능은 할것 같습니다. 이경우 기체 부분은 압축기로 들어가고 액체부분은 증발기로 재순환 되겠지요.
      집이 아니어서 답변이 두서없는데 일단 제답변 보시고 다시한번 살펴보시고 이해안되시는 부분은 다시 질문주세요

    • @tobe7661
      @tobe7661 4 ปีที่แล้ว +1

      @@최과장 감사합니다 잘 이해되었습니다.!
      그러면 시험에 위 예제처럼 만액식 증발기를 이용한 냉동장치의 ph 선도를 그려라 하는 문제가 나온다면 6번지점이 1번지점으로 바로가는 선도를 그리는 방식보다는 최과장님이 그리신 ph선도로 7번지점을 거치고 1번지점으로 가는방식으로 그리는 방식이 더 정확하고 이런식으로 그리면 되는것일까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네 공조 기술사용 요약본에는 제가 인용한대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 @tobe7661
      @tobe7661 4 ปีที่แล้ว +1

      @@최과장 감사합니다!!

  • @s로망-t7b
    @s로망-t7b 3 ปีที่แล้ว

    하나여쭤볼게요
    마지막 세번째선도에서 19분경
    g(h1-h2) = g(x) (h5- h4) 이식이맞는거죠?

  • @daegeunkwon1565
    @daegeunkwon1565 4 ปีที่แล้ว

    좋은영상 항상감사합니다 2회차 실기에 떨어지고 3회차 준비중인데 문제를 풀때 실수가 잦은데 혹시 경험에서 나오는 좋은 방법있으신지 질문드립니다. 또한 저자분마다 해설이다른데 이럴때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회차별로 풀어보는 연습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유형별로 풀어보시는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령 응축기 유형만 모아서 전부 풀어본다거나... 미리 포스트 잇 으로 표시 다 해놓으시고 하루 날잡아서 응축기만 더이상 문제만 봐도 풀이가 튀어나올 정도로 푼다거나..
      그렇게 자신 있는 유형을 쌓아 나가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daegeunkwon1565
      @daegeunkwon1565 4 ปีที่แล้ว

      @@최과장 조언 감사합니다 맨날 회차만 풀고있었는데 알려주신 조언대로도 해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헤븐-i1h
    @헤븐-i1h 4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좋은 영상 돌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게있어 댓글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냉동효과는 증발기 출구 엔탈피 -증발기 입구 엔탈피로 알고 잇는데 아닌가요? 그렇다면 왜 입구 엔탈피는 4점 혹은 5점으로 하고 출구는 7점이 아닌 1점으로 하는건가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질문하신 장면의 시간을 알려주시면 답변하는데 큰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어느장면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순환냉매가 백프로 증발기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부는 수액기에서 압축기로 바로 들어갑니다.

    • @헤븐-i1h
      @헤븐-i1h 4 ปีที่แล้ว

      @@최과장 아 질문하고 다시 영상보니 진짜 정확하게 이해갔습니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

    • @헤븐-i1h
      @헤븐-i1h 4 ปีที่แล้ว

      19:00쯔음에 이해안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냉동능력 구하는 식에서 증발기를 지나는 냉매량 Ge 는 알겠는데 그 뒤에 엔탈피 구할때 h7-h6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2010년 4월 18일 6번 문제에서는 그렇게 구하고 있어서 뭐가 맞는건지 헷갈림니다,,

  • @유대현-n1e
    @유대현-n1e 4 ปีที่แล้ว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한가지 질문 해도 될까요?
    5:40쯤에 냉매를 a,기체(h4-h5)와 b,액체(h1-h4)로 나눴는데 a부분이 포화액선과 가까우니 액체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나눴을때 왜 h1-h4가 액체부분이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포화액선에서는 백프로 액체였다가 우측으로 갈수록 점점 "건조해 지면서" 종국에는 백프로 증기가 됩니다.
      포화액선에서 아주조금 우측으로 진행되면.
      =>대부분 액체 아주조금 기체= a 입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건도의 개념을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유대현-n1e
      @유대현-n1e 4 ปีที่แล้ว

      건도 개념을 알고 보니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선-w3x
      @선-w3x 3 ปีที่แล้ว +1

      a가 대부분 액체 아주조금 기체인데 왜 왼쪽 그림에서 윗쪽으로 이동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래쪽으로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ㅜ

  • @나라가다-o6d
    @나라가다-o6d 4 ปีที่แล้ว +1

    17:38 시간대에 질문있습니다. 선도상에서 보면 h3-h4가 냉매액, h8-h3이 냉매증기인거 같은데 왜 액냉매량을 구할 때 분자 부분에 h8-h3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알아보니 h3-h4가 냉매증기, h8-h3가 냉매액이 된다는데 왜 반대인지도 궁금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반대입니다. H4에서는 전부 액체이고 H8에서는 전부 기체입니다. 따라서 우측으로 갈수록 기체가 많아지는 과정입니다.

    • @나라가다-u7d
      @나라가다-u7d 4 ปีที่แล้ว

      @@최과장 그러면 왜 분자 부분을 h8-h3로 계산하나요? h3-h4가 액체, h8-h3는 증기가 되어서 강의에서 액냉매량을 구하는 식이 아닌 증기냉매량을 구하는 식이 되지 않나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나라가다-u7d
      분모 =h8-h4=전체 잠열의 양
      분자=h8-h3= G의 냉매량중 H3지점에서 액상인 냉매의 비율
      다시 보시고 이해 안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H3지점에서 많은 부분이 Gl일고 일부만 Gg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h8-h3가 액체냉매입니다. 따라서 분자는 h8-h3이 되어야합니다. 액체냉매량을 구하고 있는것이니까요

    • @나라가다-u7d
      @나라가다-u7d 4 ปีที่แล้ว

      @@최과장 제가 생각하기에 h3-h4는 포화액선에 h4와 붙어있기 때문에 냉매액이라 생각되고 h8-h3는 건포화증기선에 h8이 붙어 있어서 계속 냉매증기라고 생각되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ㅠㅠ

  • @김지렁이-i5h
    @김지렁이-i5h 4 ปีที่แล้ว

    최과장님 세번째 유형 문제를 풀다가 막막했는데 딱 올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h9 값을 구할때 책에는 G=Gg+Go 라고 나와있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G=Gg+GL 이고 GL=Gx+Ge 인 것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저 세개 식이 다 맞는 건가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H9점은 h5×Gx+h8×Ge=h9×Gl 로 구할수 있습니다. 인용하신 G0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사용한 방법은 혼합공기의 상태량 구할때 사용하시는 방법과 동일한 원리의 평형방정식입니다.

    • @김지렁이-i5h
      @김지렁이-i5h 4 ปีที่แล้ว

      Gx네요! G=Gg+Gx 가 맞는 식인가요? 9점으로 모이는걸로 생각해여할까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9점으로 모여 응축기로 들어가게되는 냉매량을 G 라고 할때 그 G가 중간 냉각기에 들어가게되면 건도x에 의해서 일부는 gas 일부는 liquid 로 존재하게 됩니다.
      따라서 G=Gg +Gl 로 표현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Gl이 Ge와 Gx로 다시 나뉘게되어 일부는 증발기로.. 일부는 열교환기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숫자를 넣어서 예를 들어보면
      수액기로부터 100이와서 10 은 바로 압축기로 가고 30은 열교환기 60은 증발기로 가게 되는것입니다.

  • @자다깸-y7l
    @자다깸-y7l 4 ปีที่แล้ว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몇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수액기를 나온 냉매의 상태는 포화액이 아니라 과냉각된 상태인가요?
    (열교환기 들어가기전 상태)
    또한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는 포화증기가 아니라 습증기 상태인지 궁금합니다!
    냉동능력 구하실때
    Qe=Ge(포화증기엔탈피-포화액엔탈피)라
    이론상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상태는 포화증기라고 생각들어서 질문 남겼습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1.포화액이 될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과냉각이라고 가정해야 합니다. 수액기에서 일정 기간 머무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2. 중력식 만액 증발기 출구에서 나오는 냉매는 기체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액상은 중력으로 인하여 증발기에 잡혀있기 때문입니다.
      3. 펌프식 막액기의 경우는 액상이 유출될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경우는 다시 어큐뮬레이터내의 액상 냉매와 혼합되어 재 순환 되기 때문에 계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약간 혼동될수있지만 냉매유량을 식으로 적어보시면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결국 기상으로 변한 냉매만 Ge로서 계산에 포함되는것입니다.

    • @자다깸-y7l
      @자다깸-y7l 4 ปีที่แล้ว

      최과장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선도 그리실때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상태를
      습증기 구역에 점 찍으셨는데
      그부분은 액집중기에서 분리된 포화증기와 구분하시려고 그렇게 그리신거라고 이해하면 되는건가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1

      그렇게 이해하셔도 됩니다.
      정확히는 증발기 입구의 압력상승이 증발기 내부의 마찰로 인한 압력손실. 상변화로 인한 정압손실로서 어큐뮬레이터와 동일해지는 지점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거의 출구지점으로 봐야할것이기 때문입니다.
      자다깸님의 해주신 말도 맞습니다. 다만 그렇게 해석하기 위해서는 출구지점을 좀더 포화증기선 부근으로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 @자다깸-y7l
      @자다깸-y7l 4 ปีที่แล้ว

      최과장 빠른 피드백 정말 감사합니다
      공조냉동기계기사 준비중인데
      교재들 보면 이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많았는데 한번에 속 시원히 해결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 @조상필-y3r
      @조상필-y3r 4 ปีที่แล้ว +1

      먼저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열교환기가 있는 만액식 증발기의 경우 냉매량 구하는건 딱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냉동 능력 구할때 Ge(h8-h4)에서 h8에는
      증발기에서 나온 냉매 뿐아니라 팽창밸브를 거치며 증발한 플레쉬 가스도 있을것 같은대,
      h8 대신 h7(증발기 출구)이 들어가야 할거 같아서요. 오늘 이것 땜에 공부 진도가 안나가네요;;

  • @박지훈-l5l
    @박지훈-l5l 4 ปีที่แล้ว

    강의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어 댓글 남겨요!
    마지막 3번째 선도에서 냉동능력을 구할때 왜 h8-h4인가요?? 제 생각으로는 증발기에서만 냉동능력을 생각해서 h7-h6과 혼란이 옵니다 또 이때 Gg는 왜 고려 하지 않는것도 궁금합니다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왜냐하면 그것이 증발기를 통과하여 압축기를 통과하는 냉매의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큐뮬레이터를 지나는 한 h7점은 어떤 의미도 가지지 못합니다. 어차피 어큐뮬레이터를 통과하는것은 h8의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단순히 이해만 하고싶으신거라면 Gg와 증발기출구의 액상(다시 어큐뮬레이터를 통해 증발기를 한바퀴 더 돌게되는) 이 서로 상쇄된다고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 @hm704
      @hm704 4 ปีที่แล้ว

      @@최과장 최과장님 냉매가 압축기를 통과하는 경로라고 하셨는데 그럼 Ge*(h9-h4)가 아닌가요? 혹시 h9가아닌h8인 이유가있나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열교환기 만액식을 말씀하시는거면
      냉동능력은 Qe=Ge(h10-h9)라고 설명드리고
      압축기 일은 Aw=G(h10-h9)라고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 @hm704
      @hm704 4 ปีที่แล้ว

      @@최과장 냉동능력이 Ge(h10-h9)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아 오타입니다.Ge(h8-h4)입니다

  • @hm704
    @hm704 4 ปีที่แล้ว

    최과장님 단톡방에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첫번째 두번째 만액식에서도 Gl 액체 질량을 구하고싶으면 G*(h1-h4)/(h1-h5)로 이해하면 될까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넵 맞습니다. 홍보 감사드립니다.

  • @ChoChol-ot9xy
    @ChoChol-ot9xy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글답니다.
    첫번째 그래프에서 7번부분이 왜 습증기인지 이해가 잘안됩니다 건공기가 되어야할거 같아서요

    • @최과장
      @최과장  3 ปีที่แล้ว

      7번점이 몰리에르선도상 습증기 구역에 있기 때문입니다. 몰리에르 선도를 검색하여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액체가 증발기를 통과하면 증발이 일어나고 그 과정의 냉매상태는 습증기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 @hanyoungshin2998
    @hanyoungshin2998 3 ปีที่แล้ว

    15:53 냉매의 흐름을 그리실 때, G = Gg+(Gx+Ge)로 나누어 설명하시고, Gg의 경로는 언급을 안해주셨는데요, Gg의 경로는 3->8->9가 되는게 맞을까요?

  • @어아쿠
    @어아쿠 4 ปีที่แล้ว

    와 이거어려웟는데 해설지봐도 개소리같았는데 이거보고 시원하듯이 뚤렷어요

  • @쥬스마이
    @쥬스마이 3 ปีที่แล้ว

    질문드립니다. 마지막 만액기 구조에서 압축일은 G(h2-h10)이라 하셨는데 이건 응축부하가 아닌가요? 압축일은 G(h10-h9)가 아닌가요?

    • @최과장
      @최과장  3 ปีที่แล้ว

      영상을 확인해 보니, 그렇게 말했다가 그림을 확인한 후 정정하였습니다. ( 20분 부분 )

    • @쥬스마이
      @쥬스마이 3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빨리감기로봐서 뒤쪽을 빠트렸네요ㅠ

    • @쥬스마이
      @쥬스마이 3 ปีที่แล้ว

      그리고 그 만약 세번째 만액기 구조에서 2021년 마지막회차 기출같이 2단압축으로 출제된 경우에 Ge와 Gx로 분류하지않고 Gl로 봐서 일반적인 2단압축냉동사이클로 계산했더라고요! 이런경우에는 Gx의 양이 미미해서 Gl만 구하고 냉동능력=Gl×엔탈피차 식를 통해서 순환량을 구한걸까요?

    • @최과장
      @최과장  3 ปีที่แล้ว

      @@쥬스마이 영상에 대한 질문이라면 시간을 링크해주시면 답변드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작성해주신 댓글만 봤을때는 Gl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인것 같은데 그럴때는 고민없이 Gl을 사용하면 됩니다. 증발기에 순환하는 냉매량을 알때는.. 특히 엔탈피 차이까지 안다면 그냥 넣고 곱해버리면 됩니다

    • @쥬스마이
      @쥬스마이 3 ปีที่แล้ว

      @@최과장 세번째 장치도와 전체적으로 비슷하긴한데 조금 다르게 그려져있어서요ㅠ 우선 2단인것부터 다르고 Gl=Ge+Gx인것은 제가봤을때는 동일한것 같더라고요! 증발기를 지나가는 냉매순환량이 Ge라고 해석을 했는데 이패스 문제집 풀이로는 Gx는 언급도 하지않고 냉동능력을 구할때 Gl로 한번에 잡아서 방정식 세우고 구하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Gx도 구하고 Gl에서 Gx를 빼면 Ge가 되니까 Ge*엔탈피차=냉동능력 이렇게 구해야하는줄 알았습니다 제가너무 깊게생각한 것일까요..?

  • @빵빵-q5t
    @빵빵-q5t 3 ปีที่แล้ว

    액펌프의 유무에 따라 왜 냉동능력의 엔탈피차이 값이 다른지 이해가 안갑니다

  • @부린이졸업
    @부린이졸업 4 ปีที่แล้ว

    최과장님 7:08의 내용 냉동능력에서
    왜 Qe=Gb(h1-h5)이죠?? Gb(h7-h5)아닌가요??
    증발기에서 증발한 양만 따지면 그게 맞는거 같아서요(아래 비슷한 질문 답변하신 내용 봤지만, h7이 증발기 끝점에 있는데 위치수두가 환산된 값만 반영되어있다는 점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만약 이 말이 맞다면 h7이 h6점과 h5점의 수직선 상에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리고 h1점은 h4에서 바로들어가는 기체 냉매 값도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증발기 내부 관을거치면서 압력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진행되면서 떨어집니다. 그림이 그럴뿐입니다. 증발기 중간점에 있는 그래프도 검색해보시면 찾으실수 있을겁니다. H1-h5가 맞습니다. H1점에 있는 바로 들어가는 기체의 양은 계산에 사용된 냉매양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 @부린이졸업
      @부린이졸업 4 ปีที่แล้ว

      @@최과장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정인근-o3h
    @정인근-o3h 4 ปีที่แล้ว

    p-h 선도상 냉동효과는 6-7 번으로 생각되어지는데 7-1 은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냉동효과는 Gb(h1-h5)=G(h1-h4)입니다.
      7은 압력해소점입니다. 구할 필요 없는 점입니다.

    • @정인근-o3h
      @정인근-o3h 4 ปีที่แล้ว

      @@최과장 답글감사합니다

  • @tumblewith
    @tumblewith 4 ปีที่แล้ว

    첫 만맥식 구조에서 냉동능력을 G(h1-h4)로 알려주셨는데, 제가 갖고 있는 교재 상에는 G(h7-h5)라고 나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ㅜㅜ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시간을 언급해주시면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냉매액 G의 정의가 다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h7점의 정의가 다를것 같습니다. 제 풀이에서의 H7점은 위치 수두가 상쇄되는점이지 계산에 사용될수있는 점이 아닙니다.

    • @tumblewith
      @tumblewith 4 ปีที่แล้ว

      @@최과장 7분에서 나오는 Gb 말고 G(h1-h4)식 관련해서, 제가 갖고있는 엔플북스 공조냉동 기사책 냉동공학파트 기본문제 13번입니다. 선도 모양 및 숫자 위치 모두 강의상 설명해주신것이랑 동일하며 문제가 "다음의 만액식 냉동사이틀 선도에서 냉매순환량을 G라 하면 증발기 냉동능력 Qe는?" 이며 답이G(h7-h5)로 나와있어 강사님이 강의해주신 내용이랑 상이해서 헷갈려하고 있습니다. ㅜㅜ 여기저기 인터넷 상에 찾아봤는데 따로 다루는 곳이 없어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그렇다면 h7에 대한 정의가 다를것입니다. h7은 증발기가 높은 위치에 있다면 증발기 입구와 아주 가까운 점 일것이면 증발기가 낮은 위치에 있다면 증발기 출구와 가까운 점일것입니다. 그 책의 저자가 h7점의 의미를 오해했거나 잘못기술했을 수있고. 혹은 마크님께서 잘못 해석하셨을 수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제 영상 기준으로는 h7점을 기준으로 냉동능력을 계산했다면 정확한 풀이는 아닙니다. H7는 전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위치수두 소실점이지 냉동능력과는 큰상관이 없습니다.

  • @강강강-h3f
    @강강강-h3f 4 ปีที่แล้ว

    G= Gl+Gg이라고 하셧는데 Gg는 어떻게 구하죠?
    G=Gx+Gg같은데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G상태의 건도로 구할수 있습니다

  • @hm704
    @hm704 4 ปีที่แล้ว

    책풀다가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열교환기가 있는 만액식에서요 냉동능력 구할때 Ge*(h8-h4)과 G*(h8-h3)왜 값이 다르죠.. 열교환기 없는거에서는 같았는데 말이죠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증발기 말고 열교환기로도 냉매가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냉매G가 걸리는 구간도 인용하신것처럼 h8에서 h3이 되는것이 아니라 h9에서 h3이 되어야 합니다.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중력식 만액기와같은 방식으로 잘 안풀립니다. 이경우에는 열교환기 열평형관계에서 얻은 수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접근하는것이 더 현명한 접근이 될것 같습니다.

    • @jiyounglee3238
      @jiyounglee3238 4 ปีที่แล้ว

      @@최과장3번 에서 Ge × (h8-h4)과 (Ge+Gg) × (h8-h3) 하고는 같아야 하지 않나요ㅜ?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jiyounglee3238 아닙니다, 위에 댓글에 달았듯이 열교환기로 나가는 냉매량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식으로는 계산할 수 없습니다.
      수식이 매우 복잡해 지겠지만 굳이 1번과 같은 방식으로 풀고 싶으시면, 열교환기로 들어가는 냉매량과 전체 냉매가 합쳐지는 h9번지점을 함께 고려 해야 합니다.
      모든 냉매가 모이는 지점이 h9점이 되고 결국 그 점에서 어떤 프로세스를 거치든 일정한 엔탈피로 모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jiyounglee3238
      @jiyounglee3238 4 ปีที่แล้ว

      @@최과장 전체냉매량 G가 아닌 열교환기로 간 냉매가 Gx를 제외한 Ge + Gg가 h3에서 h8로 이동하는 것이 아닌가 해서요..

    • @최과장
      @최과장  4 ปีที่แล้ว

      그렇게 식을 세워서 푸는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새롭게 구할수 있는 미지수도 없고.
      제 지식이 짧아서 자세히 설명드릴자신은 없지만.. 굳이 그런식으로 식을 세운다면 저라면
      Ge(h9-h4)=(Ge+Gg)*(h8-h3) 로 세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