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했던 쇼요나 긴토키가 사람과 만나 인간이 된것 처럼 처음은 공허 했지만 사람과 만나 공허한 상태에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교류를 해가면서 인간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좋은 사람들을 만난거죠 그래서 자기자신을 먹어치우던 오니도 삶의즐거움과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빼앗고 살기위해 자기자신만을 위해 휘두르는 검에서 지키기 위한 검이 됐듯이 긴토키나 쇼요도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게 된것처럼요 자신을 사람으로 만들어준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영향을 준 사람들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은혼 너무 좋아해서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람 즉 인간은 人間 사람사이에 살아가는 것 입니다. 악귀였던 쇼요와 긴토키가 사람들과 만나고 인연을 맺으며 사람사이에 살아가면서 인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이전에 달았던 뎃인데... 정확하진 않아요..기억 더듬어서 적은거라..
결국 긴토키와 쇼요 둘다 서로가 있었기에 서로가 사람이 된다.
맞음..쇼요가 소멸하기 직전에
긴토키, 여기 있는 저 사람들은 나에게 너같은 존재들이구나. 이 대사한거 보니까 쇼요한테 긴토키 라는 존재가 굉장히 큰 의미였을것같음..
한마디로 공생 관계 였단 뜻이네
워니님 분석... 너무 좋아요.... 하아........................ 행복해라 너희 다
왜요? 제가 썸네일만 보고도 울컥해서 버스 안에서 3분동안 얼굴 가린 사람처럼 보이세요?
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거 같지만 사람은 결국 사람속에서 사람이 되는것 같네요 ㅎㅎ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서 괴물이 될 수 있고 혹은 사람이 될 수 있다.
공허했던 쇼요나 긴토키가 사람과 만나 인간이 된것 처럼 처음은 공허 했지만 사람과 만나 공허한 상태에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교류를 해가면서 인간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좋은 사람들을 만난거죠 그래서 자기자신을 먹어치우던 오니도 삶의즐거움과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빼앗고 살기위해 자기자신만을 위해 휘두르는 검에서 지키기 위한 검이 됐듯이 긴토키나 쇼요도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게 된것처럼요 자신을 사람으로 만들어준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영향을 준 사람들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은혼 너무 좋아해서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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