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CC) [GINTAMA] Being Human: My Take on How Shouyou and Gintoki Became Human in The F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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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깔멩이
    @깔멩이 3 ปีที่แล้ว +32

    사람 즉 인간은 人間 사람사이에 살아가는 것 입니다. 악귀였던 쇼요와 긴토키가 사람들과 만나고 인연을 맺으며 사람사이에 살아가면서 인간이 되지 않았을까요

    • @깔멩이
      @깔멩이 3 ปีที่แล้ว

      이전에 달았던 뎃인데... 정확하진 않아요..기억 더듬어서 적은거라..

  • @빽돎겆연걸찍
    @빽돎겆연걸찍 3 ปีที่แล้ว +16

    결국 긴토키와 쇼요 둘다 서로가 있었기에 서로가 사람이 된다.

    • @2019년-b1b
      @2019년-b1b 3 ปีที่แล้ว +1

      맞음..쇼요가 소멸하기 직전에
      긴토키, 여기 있는 저 사람들은 나에게 너같은 존재들이구나. 이 대사한거 보니까 쇼요한테 긴토키 라는 존재가 굉장히 큰 의미였을것같음..

    • @여라미-l3v
      @여라미-l3v ปีที่แล้ว

      한마디로 공생 관계 였단 뜻이네

  • @user-qv8py8ju7x
    @user-qv8py8ju7x 3 ปีที่แล้ว +4

    워니님 분석... 너무 좋아요.... 하아........................ 행복해라 너희 다

  • @playcuma
    @playcuma 3 ปีที่แล้ว +14

    왜요? 제가 썸네일만 보고도 울컥해서 버스 안에서 3분동안 얼굴 가린 사람처럼 보이세요?

  • @엘리자베스-i3f
    @엘리자베스-i3f 3 ปีที่แล้ว +4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거 같지만 사람은 결국 사람속에서 사람이 되는것 같네요 ㅎㅎ

  • @I블랙
    @I블랙 3 ปีที่แล้ว +1

    사람은 사람으로 인해서 괴물이 될 수 있고 혹은 사람이 될 수 있다.

  • @white-k7z
    @white-k7z 3 ปีที่แล้ว +1

    공허했던 쇼요나 긴토키가 사람과 만나 인간이 된것 처럼 처음은 공허 했지만 사람과 만나 공허한 상태에서 의지 할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교류를 해가면서 인간이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준 좋은 사람들을 만난거죠 그래서 자기자신을 먹어치우던 오니도 삶의즐거움과 타인과의 교류를 즐기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빼앗고 살기위해 자기자신만을 위해 휘두르는 검에서 지키기 위한 검이 됐듯이 긴토키나 쇼요도 나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게 된것처럼요 자신을 사람으로 만들어준 사람으로 바뀌어가는 영향을 준 사람들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은혼 너무 좋아해서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 @원래괴물이었던저분
    @원래괴물이었던저분 3 ปีที่แล้ว

    지금 좋아요 79개 싫어요 1개인데 개불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