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물이 잘 들은 은행 단풍이 길 옆으로 주욱~~~^^ 성항당 하면 생각 나는 ,,,,,,고갯마루 ,,, 우리 노루모이샌님께서 다니시는 길은 항상 ,조머조마 아슬아슬 ㅡㅡㅡㅡㅡㅡ 오~~ 괴목이 ,,,,, 제 눈에는 ,,공룡이 각종 동물들을 업고 뒤 윗쪽으로는 다른 공룡이 보이고^^,,, 16년 동안 ,,,,잘 가꾸어 놓으셨군요!!! 털보도사님의 기가 대단하신듯 ,,,, 양택에 살아도 아픈 사람이 많은데,,, 음택이,,,유택이 많은 곳에서 살고 계시다니 ,,, 대단합니다!!!죄송한 말이오나 ,, 정신적으로 조금은 난해 하신 듯 ,, 체력 잘 보전 하시어 인생의 긴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구불구불 길을 따라 전봇대가 끝나는 길에 자연인 손길이 닿은 돌탑과 괴목등 주변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연인이 떠난 곳이라고 생각하던 중 드르륵 문을 열고 자연인께서 등장하셨네요~ 이름하여 털보도사님 이시라~ 감독님 무척 반가워셨죠~인간과 신령사이에 교량 역활을 하여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이를 무속인이라 명하는데 영상의 주인공분의 영적세계는 글쎄요??? 말씀에 상식적인 논리도 없어시고 영적인 무언가는 있는 듯 보이시는데요~ 집안을 보자하니 과연 생활이 유지되는가 싶을 정도로 열악하네요 부동산이 있어니 관계기관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없는걸까요? 바위를 타는 모습은 날다람쥐 수준이시네요~ 여하튼 2부 영상이 무척 기대됩니다! 개봉박두요!!!
![[다큐 ‘가족’ 181회上] 며느리가 기저귀만 채워 버리고 간 1살·3살 손주들 키우는 81살 할머니](http://i.ytimg.com/vi/UbLRDn9UOtc/mqdefault.jpg)
응원합니다 선생님
잘하심니다 응원합니다
노랑물이 잘 들은 은행 단풍이
길 옆으로 주욱~~~^^
성항당 하면 생각 나는 ,,,,,,고갯마루 ,,,
우리 노루모이샌님께서 다니시는 길은
항상 ,조머조마 아슬아슬 ㅡㅡㅡㅡㅡㅡ
오~~ 괴목이 ,,,,,
제 눈에는 ,,공룡이 각종 동물들을 업고
뒤 윗쪽으로는 다른 공룡이 보이고^^,,,
16년 동안 ,,,,잘 가꾸어 놓으셨군요!!!
털보도사님의 기가 대단하신듯 ,,,,
양택에 살아도 아픈 사람이 많은데,,,
음택이,,,유택이 많은 곳에서 살고 계시다니 ,,,
대단합니다!!!죄송한 말이오나 ,,
정신적으로 조금은 난해 하신 듯 ,,
체력 잘 보전 하시어 인생의 긴 시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신 노루모이샌님!!!
오지탐사 오늘도 직진 강원 영월주변경관이뛰어나네요도사님을만나영지버섯전기됴안들어고살아가시는데불편하게ㅅ네요오늘도영상잘보고갑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삶이 쉽지만은 않아 보이죠 ☺️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도사님은 어떠한 인생을 걸어 오셨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오늘또직진👉👍🏻👍🏻👍🏻👍🏻👍🏻👍🏻👍🏻
오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
털보도사님의살아온여정이힘든삶속에서많은것을터득하신것같네요
2부을기대햅ㆍㅂ니다
깜작놀랄 영상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도사라기보다 그냥 낭인인듯하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빈집처럼 생겼는데 사람이 살고 있네요 이런 저런 말씀 잘 들었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자연인의 삶, 2부에서 확인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강원도에오지털보도사가계시네요~왜떠나려고하시는지요~오랫동안살아온사연이많으신것같습니다~노루모님수고하셔습니다👍
강원도의 털보도사 이야기,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아우 말이 맞아요.버섯을 나이테로 구분하면 안되요.장삿군들의 숫법입니다. 전화기를 없애서 연락이 안되었구나..ㅠ 조만간 찿아봐야겠네요.노루모 ,감사합니다.
버섯의 신비에 대해 더 알아가게 되어 흥미롭네요 😊
남향이고 터공간도 좋네요~ 고추건조기도있었네요 19년에농사도 짓고 살았나봐요 자리는 좋네요
자세히 보셨네요 👍
저,아우가 아직도 저기서 살고 있구나,연락이 안되 걱정했구만....반갑구만..후배입니다.저에 라면도 갖다주고 쵸코파이도 깆다 줬는데...공중부양 안하나?
반갑습니다 ^^ 방문 감사합니다😊
월래는. 노루모이센 였는데
바꾸신건가요 ??😊
넵~ 지금은 노루모TV 입니다 😊
구불구불 길을 따라 전봇대가 끝나는 길에 자연인 손길이 닿은 돌탑과 괴목등 주변이 예사롭지 않네요!
자연인이 떠난 곳이라고 생각하던 중 드르륵 문을 열고 자연인께서 등장하셨네요~
이름하여 털보도사님 이시라~
감독님 무척 반가워셨죠~인간과 신령사이에 교량 역활을 하여 인간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이를 무속인이라 명하는데
영상의 주인공분의 영적세계는 글쎄요???
말씀에 상식적인 논리도 없어시고 영적인 무언가는 있는 듯 보이시는데요~
집안을 보자하니 과연 생활이 유지되는가 싶을 정도로 열악하네요
부동산이 있어니 관계기관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없는걸까요?
바위를 타는 모습은 날다람쥐 수준이시네요~
여하튼 2부 영상이 무척 기대됩니다!
개봉박두요!!!
빈집인줄 알았다가 깜짝 놀랐네요 2부도 기대해 주세요😊
80년대 지리산대피소에도 털보도사님들이 군웅활거?할때도 있었지요.
주거지까지 전주가 올라가있는데 왜 전기가 안들어오는지? 나름 선행도 하시는데....안타깝네요❤❤❤수고하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이 안타깝더군요
그것도 팔자네,
그누구도 못고친다.
아랍계털보들한국오면도사대접받는다,,냄새나는터래기는왜기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