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소리방송국_이정심의 심심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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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

  • @신경애-d5v
    @신경애-d5v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시는 늘 우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 @박현미-x9u
    @박현미-x9u 19 วันที่ผ่านมา +3

    서울을 통째로 마시는것도 속이 뒤집히는데~온 나라를 통째로 마셔버린 이 살 어름 에이는 이때
    시인의 시가 심심한 위로가 됩니다
    몽글 몽글 한 목소리로 ~그려내는 신달자님의 포장마차 전경에 저도
    한자리내어 소주한잔 했습니다
    감사하게 잘 들었어요❤

  • @A-raara
    @A-raara 19 วันที่ผ่านมา +2

    시인이 시를 지을때의 스토리를 들으니 눈앞에 포장마차와 암자와 삼백명의 스님들과 시인이 그려집니다
    짧지만
    참 귀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