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수(鄭憘豎), 생후 52일차(2025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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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정희수의 생후 52일차입니다.
    어제 낮에는 잠들지 않아서 고생했는데, 오늘은 잘 자네요.
    저녁에는 대차게 대변도 쌌습니다.
    희수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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