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구할 수 있는 유형의 타자는 아니다…나성범·최형우를 넘어설 ‘다음 대형 타자’의 출현! 어바인 드림? KIA 외야의 마지막 기회, 어바인에서 펼쳐진다

[@user-zzangzzang]

배트스피드는 늦지 않다. 문제는 배트가 나오는 타이밍이 늦다
즉 공을 보는 것은 좋은나 공이 오는 타이밍에 비해서 비트가 나오는 타이밍이 아주 약가 늦다
문제는 그 타이밍이 정타가 나오기 힘들게 만든다
2군에서는 구속이나 변화구에 정타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나 1군에서는 정타가 나오기 힘들게 만든다고 보인다
미리 배트가 나온다고 생각하고 타격을 했으면 좋겠는데 나만 그렇게 보이나?

[@user-sungepil0219]

신체조건은 좋고 노력도 많이하지만.... 선천적인 재능이 더 이상의 성장에 발목을 잡는다고 봐야죠.

[@SpotlightTV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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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r7z]

알에서 깨고 나와하는데 그자리에
머물고 있으니 본인이나 팬들도 답답한거 같네요

[@가이-j4w]

김석환 오선우..안타까울 따름입니다

[@SpotlightTV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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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근열-f5v]

매년 시즌이 시작할 즈음에 어김없이 나오는 김석환, 윤도현 타령. 지겹다.

[@SpotlightTV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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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u3h]

김석환은..
ㅉ ㅉ..

[@SpotlightTV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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