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 대표님의 종교에 대한 견해에 정말 동감합니다. 이유는 석가모니의 초기불교의 경우도 처음에는 종교가 아니였습니다. 단순히 고통이 무었이고 이 고통에서 벋어나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처음 부터 끝이 였습니다. 하지만 후세에 오면서 종교로 변질되어 그냥 믿으면 복이 온다는 기복적인 사상까지도 모두 수용하면서 석가모니를 신격화하면서 정작 석가모니가 중생들에게 가르쳐 주려던 본질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변질되어 순수 정법이 인간의 에고가 만든 의식과 의례를 통한 사법화 되어 뭐가 정법이고 뭐가 사법인지 구분할수 없는 지경까지 온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석가모니가 말하던 깨달음과 예수님이 말하던 진리가 얼마나 변질되어 있다는 것을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비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연기법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우주는 굴러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윤홍식대표님은 종교의 과학자며 철학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근거로 여러종교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양심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정돈해서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 탁월한 사색의 능력을 갖춘 분이고, 사람들에게 여러종교가 결국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종교가 없어서 사람들이 괴로운 것이 아니고, 진리가 정확이 무엇이고 이것이 어떤작용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정의롭게 하며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쉽게 알려주는 철학자가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넘어선 진리를 말하는 윤홍식대표님과 같은 많은 철학자가 세상에 많이 나오길을 바라며...
과연 자명한 강의가 울려 퍼지니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이 공명하고 자명한 화답을 울려줍니다! 자칭 거듭나고 구원받았다 자부하는 자들에게 무저갱 구덩이로 끌려들어가면서ᆢ 본능적으로 하나님께 궁휼히 여기셔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참 뜻을 알려주시고 허락치않으신다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며 울부짖었었습니다. 아무리 목에 칼을대고 하나님이 이렇다고 저렇다고 우겨도 내가 아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온 율법의 귀결, 완성은 사랑이라고 하신것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는것 이니까요. 어떤 모양이든 소리든 이렇든 저렇든 참된 진리는 하나로 모일테니까요.
그런 체험을 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내 본질을, 또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을. 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과 똑같은 강도로 나역시 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이게 내 본 모습인데 마치 양파껍질처럼 여러겹으로 꿈을 꾸며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껍질이 하나 떨어져나갈 때마다 무지 고통을 느낍니다. 마치 자고 있을 때 누가 깨우면 일어나기 싫어서 저항하는 것처럼. 하지만 일단 일어나서 잠이 완전히 깨고 나면 그게 꿈이었구나 싶어서 정신이 맑아지고 다시 잠에 들라고 해도 잘 수 없게 됩니다. 제 생애 가장 불행했던 순간에 이 사실을 직관하고 순간적으로 아주 황홀하면서 평온한 기분이 되었었는데, 어느덧 또 꿈을 꾸고 있었나봅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려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한 종교에 매이지 않고 종교 속의 공통된 진리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홍식 대표님의 종교에 대한 견해에 정말 동감합니다. 이유는 석가모니의 초기불교의 경우도 처음에는 종교가 아니였습니다. 단순히 고통이 무었이고 이 고통에서 벋어나려면 어떻게 하면 된다는 이야기가 처음 부터 끝이 였습니다. 하지만 후세에 오면서 종교로 변질되어 그냥 믿으면 복이 온다는 기복적인 사상까지도 모두 수용하면서 석가모니를 신격화하면서 정작 석가모니가 중생들에게 가르쳐 주려던 본질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변질되어 순수 정법이 인간의 에고가 만든 의식과 의례를 통한 사법화 되어 뭐가 정법이고 뭐가 사법인지 구분할수 없는 지경까지 온것 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지금 현재 석가모니가 말하던 깨달음과 예수님이 말하던 진리가 얼마나 변질되어 있다는 것을 이성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느끼는 바라고 생각합니다. 저 개인적으로 불교는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비적인 부분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연기법에 한치도 어긋남이 없이 우주는 굴러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윤홍식대표님은 종교의 과학자며 철학자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근거로 여러종교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양심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정돈해서 사람들이 잘 알 수 있게 설명해주시는 탁월한 사색의 능력을 갖춘 분이고, 사람들에게 여러종교가 결국 똑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종교가 없어서 사람들이 괴로운 것이 아니고, 진리가 정확이 무엇이고 이것이 어떤작용으로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정의롭게 하며 서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실을 쉽게 알려주는 철학자가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종교를 넘어선 진리를 말하는 윤홍식대표님과 같은 많은 철학자가 세상에 많이 나오길을 바라며...
+최용석 이 우주는 애초에 인간들에게 종교를 준적이 없습니다. ㅎㅎ 다만.. 양심이라는것을 주었죠.. 이것을 성자들이 읽어 내고 가르침을 주었는데.. 서로 다른 용어로 부르게 되고 그 후대에 이르러 사람들이 조직화 하고 제도화 하면서 종교가 되었죠..
과연 자명한 강의가 울려 퍼지니 들을 귀가 있는 분들이 공명하고 자명한 화답을 울려줍니다!
자칭 거듭나고 구원받았다 자부하는 자들에게 무저갱 구덩이로 끌려들어가면서ᆢ 본능적으로 하나님께 궁휼히 여기셔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참 뜻을 알려주시고 허락치않으신다면 차라리 죽여달라고 빌며 울부짖었었습니다.
아무리 목에 칼을대고 하나님이 이렇다고 저렇다고 우겨도 내가 아는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온 율법의 귀결, 완성은 사랑이라고 하신것
그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는것 이니까요.
어떤 모양이든 소리든 이렇든 저렇든 참된 진리는 하나로 모일테니까요.
좋습니다 좋아요
덕분에 진짜 자유로워졌습니다..
신앙에서 벗어나니 얼마나 편한지..
많은 분들이 지금 스스로 만든 마음의 감옥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시기를 간절히 마음내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 각자가 제일 자명하게 믿을 수 있는
선善한 존재는 내 안에서 울리는 양심(하느님의 소리) 밖에 없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불교를 배워가며 세상을살아왔읍니다.나름대로 도움을 받으며 잘살고왔읍니다.우연히 빼기명상을하면서 길이보이면서 희망을 갖게됩니다.양심!무시하면 스스로괴롭죠-참말씀 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며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양심의 순수한 목소리를
깨우쳐 주시는 선생님 가르침에 깊이 공감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더이상의 자명함은없을듯 합니다
그경지를갈수있을때가지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최고의
멘토를 만나게 해주셔서
조만간 찿아뵙겠습니다
종교 가지신분들 종교란 틀에서 빨리 벗어나서 진정한 진리를 맛보길 기원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명료한 분석 공감하고
늘 고맙습니다~~^^
저는 교회 다녀요 그래도 듣고 또 듣고 해요
정말 좋고 가치가 있는 내용입니다
누구도 이런 이야기 해 준적 없는데 좋네요^^~
가장 자명한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항상 양심을 구현한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장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
네 정말맞습니다. 인류모든이에게 도움되는 진리에 목숨거는것이 자명한것입니다. 본질은 양심과진리♥네 저부터 입증해보이겠습니다.양심과 진리가 승리한다는 확신을 보이겠어요!
감동적입니다!
양심의 로고스로 하루하루 자명히게😊
그런 체험을 한 일이 있습니다. 내가 내 본질을, 또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는 것을. 신이 나를 사랑하는 것과 똑같은 강도로 나역시 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이게 내 본 모습인데 마치 양파껍질처럼 여러겹으로 꿈을 꾸며 살고 있기 때문에 이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껍질이 하나 떨어져나갈 때마다 무지 고통을 느낍니다. 마치 자고 있을 때 누가 깨우면 일어나기 싫어서 저항하는 것처럼. 하지만 일단 일어나서 잠이 완전히 깨고 나면 그게 꿈이었구나 싶어서 정신이 맑아지고 다시 잠에 들라고 해도 잘 수 없게 됩니다. 제 생애 가장 불행했던 순간에 이 사실을 직관하고 순간적으로 아주 황홀하면서 평온한 기분이 되었었는데, 어느덧 또 꿈을 꾸고 있었나봅니다. 이제라도 정신차려 노력해나가겠습니다.
홍익학당을 접하고 나의 천국시대 시작됬다~~ 🎶
무분별지 무차별지
불수자성 수연성
올바른 도심 회향으로
양심이 참신앙이며 참아버지!
맞습니다..절대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옳습니다. !!! 동의합니다
진정한 스승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드려요~🙏